12-117: 복귀섭리의 목적과 축복가정

January 1, 1962
 

11-278: 보여주는 생활을 하라

January 1, 1962
 

11-289: 예수의 참다운 탄생과 참다운 축하

January 3, 1962
 

11-279 to 11-287: 보여줄 수 있고 자랑할 수 있는 자가 되자

January 3, 1962
 

11-295: 알곡으로 남아지는 실체가 되라

January 15, 1962
 

11-297: 하나님과 우리의 재산은 심정이다

February 23, 1962
 

11-301: 역사적인 효자가 되라

February 25, 1962
 

11-303: 직계의 자녀가 되는 길

March 1, 1962
 

11-305 to 11-313: 기쁜 날을 맞는 자가 되자

March 5, 1962
 

11-315 to 11-321: 심정만이 하늘과 동반할 수 있다

March 23, 1962
 

11-323 to 11-331: 우리들이 해야 할 일

April 13, 1962
 

11-333 to 11-331: 실체부활에 대하여

April 17, 1962
 

11-340: 나는 누구였던가

April 19, 1962
 

11-344: 회개하는 입장에서 일하라

June 2, 1962
 

Prayer at the Joint Wedding of the 72 Couples

June 4, 1962 | Prayer
 

11-347: 나는 어떤 존재인가

June 7, 1962
 

12-09 to 12-13: 죽음을 각오하고 가라

July 1, 1962
 

12-15 to 12-19: 불변의 신념으로 승리하는 자가 되라

July 4, 1962
 

12-21: 통일교회의 사명

July 11, 1962
 

12-25 to 12-34: 기쁨과 영광의 세계를 살아서 싸워 이루라

July 15, 1962
 

12-36 to 12-40: 나는 무엇을 남길 것인가

July 16, 1962
 

12-43: 우리는 잃어버린 자로서 찾아가는 입장에 있다

September 10, 1962
 

12-47: 성지 선별과 3년노정의 의의

September 10, 1962
 

12-50: 축복가정의 책임

September 13, 1962
 

12-53 to 12-59: 역사의 결실체가 되라

October 7, 1962
 

12-61: 양심은 천국문의 열쇠

October 9, 1962
 

12-53: 고생과 축복

October 13, 1962
 

12-65 to 12-69: 가치적인 결실체가 되어 달라

October 19, 1962
 

12-71 to 12-77: 축복의 땅을 지니기 위하여

October 21, 1962
 

12-78: 믿음과 사랑과 지혜를 갖고 고생하라

October 27, 1962
 

12-80: 인류의 결실

October 28, 1962
 

12-83 to 12-86: 생의 길을 찾아서

November 1, 1962
 

12-88: 고생한 자료를 많이 남겨라

November 11, 1962
 

The Masterfs Words On Childrenfs Day

November 15, 1962
 

12-91: 실천과 복귀

November 27, 1962
 

12-95 to 12-100: 양심을 스승삼고 나가서 싸우라

December 10, 1962
 

12-102: 충북도민은 도인이다

December 16, 1962
 

12-106 to 12-111: 전체를 대신한 개인이 되라

December 17, 1962
 

12-113: 나는 누구냐

December 18, 1962
 

12-115: 최고의 인간과 종교

December 19, 19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