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il Foundation
Leaders from Korea and other countries sent Seonghwa wreaths to
Father's Universal Seonghwa ceremony. The first is from ROK President
Lee Myung Bak, and the second from North Korea's Kim Jung
Un.
http://sunghwa.tongilgyo.org/?p=3554
Seonghwa Wreaths for Father from Korea and the world
문선명 천지인참부모 천주성화식 참배기간 동안 주요인사들의 화환과 참아버님의 성화를 애도하는 많은 조문이 전달되었다.
< 이명박 대통령이 보낸 화환 >
< 北 김정은이 보낸 화환과 조전 >
- 北 김정은 위원장
“문선명 선생이 병환으로 서거했다는 슬픈 소식을 접하고, 유가족들에게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한다”
<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 중앙상임위원회 허종만 의장의 화환과 조전>
< 마샬제도 공화국 전 대통령 케사이 H 노트와 솔로몬 전 수상 데니 필립이 보내 온 화환 >
< 우루과이 전 대통령 후리오 마리아 상기네리와 코소보 전 대통령 파트미르 세즈디우가 보내 온 화환 >
< 존슨 토리비온 팔라우 대통령과 디오쿤다 말리 대통령이 보내 온 화환 >
< 류우익 통일부 장관과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이 보내온 화환 >
<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인 서규용과 국토해양부장관 권도엽 장관이 보내온 화환 >
< 이한구 새누리당 원내대표와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이 보내 온 화환 >
이 외에도 많은 화환과 조전들이 청심월드센터로 도착되었다. 9월 14일에 받은 조전으로는 미국 워싱턴 타임즈의 총 편집장인 아르나우드 데 보치그레이브는 “소련이 지배하던 공산주의를 격파하는데 중요하고 큰 기여를 하신 위대한 분의 서거에 진심으로 애도의 뜻을 전합니다”라고 전하였고, 스리랑카 대통령인 라자팍사는 ”오랫동안 인류를 위해 애써오시면서 문선명 총재님은 수 천명의 스리랑카 젊은이들과 가정에 감동을 주었고, 종교적 오해와 편견 없는 즐거운 세상에 대한 비전을 가져다 주셨습니다.” 라고 전하였다. 그 외에도 호주의 토마스 데이인 칼라 데이비스, 슬로베니아의 유럽투자은인 안톤 로프, 과테말라 전 대통령인 비니치오 세레조 등 해외 주요인사들이 참아버님의 성화를 애도하며 진심 어린 조전을 보내왔다.
이 화환들과 조전들만 보더라도 참아버님이 생전에 얼마나 많은 국가와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쳤는지, 위대한 일을 하셨는지 잘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