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ng Hyun Shil, first member to join
after the Divine Principle was written. First Unification Church Missionary. Met Rev Moon in Pusan, South Korea
Jesus Church group in Seoul. Rev Moon is standing second from right. Elder Kim Hee-son is at the top. Kwak
No-pil, who was arrested with Moon as a suspected communist, is seated bottom right.
Kim Baek Moon, founder of the Israel Jesus Church. One of the people who was in the position of John the Baptist to
Rev Moon.
Kim Song Do, founder of the Holy Lord Group, who taught that Christ would
return in the flesh in Korea. Ho Hyo Bin
continued her mission, and met Rev Moon in Pongyang prison.
Lee Ho Bin, first head of the Jesus
Church, officiated at Reverend Moon's
wedding.
Mrs Sun Kil Choi (sometimes Sun Gil
Choi), Rev Moon's first wife, mother of his first child.
Ok Se-Hyun, began following Rev. Moon in Pyungyang, North Korea. Followed Moon faithfully while he was in Hungnam Concentration Camp and in
South Korea.
Pak Chong-Hwa, met Rev. Moon while they were prisoners in Hungnam Concentration Camp. Because of his
broken leg, Pak's family abandoned him when they fled North Korea. Rev. Moon
carried him to South Korea.
Chi Seung Do, began following Rev Moon in North Korea before his imprisonment and found him again in Pusan, South Korea during the Korean w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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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무형의 하나님은 체가 필요하다
二 無形の神様は体が必要
Section 2, The Incorporeal God Needs a Body
① 체를 쓰기 위해 아담 해와 창조
1.体をもつためにアダムとエバを創造
2.1 God created Adam and Eve in order to assume physical form
하나님은 어째서 아담과 같은 형(形)을 필요로 하는가? 만물은 형상적인 꼴을 가지고 있지만 하나님은 무형의 존재이십니다. 하나님은 어떠한 형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크다고 하면 무한대(無限大)요, 작다고 하면 무한히 작은 분이십니다. 그런 분의 어떤 표준적인 형을 형성하고 형체를 나타낸다 하여도 실체를 가진 만물은 그 하나님에게 직접 주관을 받을 수는 없습니다. 그러니까 실체를 가진 피조세계에는 실체를 가진 주인적 인격과 형을 갖춘 존재가 있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 지상 만물의 주관뿐만 아니라 무한한 영계도 주관하시지 않으면 안 됩니다. 천사장이나 여러 형체를 가진 실체, 그리고 무형의 실체까지도 주관하려면 그 중심적인 타입, 곧 형상(形狀)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아담을 창조하신 것입니다. (35-156)
神様はどうしてアダムとエバのような形を必要とするのでしょうか。万物は形状的な形をもっていますが、神様は無形の存在です。神様はどのような形ももっていません。大きいと言えば無限大です。小さいと言えば無限に小さい方です。そのような方がどんな標準的な形を形成し、形体を現したとしても実体をもった万物はその神様に直接主管されません。ですから実体をもった被造世界においては、実体をもった主人的人格と形を備えた存在が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神様は地上万物の主管だけではなく、無限な霊界も主管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天使長や様々な形体をもった実体、そして無形の実体までも主管するにはその中心的タイプ、すなわち形状が必要です。それで神様はアダムを創造されたのです。
Why does God need a form like Adam? All things have a form, but God is an invisible being. God has no form whatsoever. If we conceive of Him as large, He is infinitely large, and if we conceive of Him as small, He is infinitely small. Although all things of creation manifest with a certain standard form of that Being, and although they manifest with a substantial body resembling that Being, God can not rule them directly. Hence, the substantial world of creation needs a substantial being with the character and form of the Master. God should have dominion over the infinite spirit world as well as over all things on earth. To be able to govern the archangel, beings with various forms, and even invisible beings, God needs a central aspect, that is, an external form. This is why God created Adam. (35-156, 1970.10.13)
아담을 중심으로 영육 양면의 세계, 무형실체세계 (無形實體世界) 와 유형실체세계 (有形實體世界) 를 주관하시려는 것이 하나님의 인간 창조목적입니다. 따라서 하나의 인격적인 실체와 관계를 맺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아담 완성과 더불어 하나님의 형상 완성, 곧 형(形)이 완성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아담을 지으실 때 그의 형태, 인상(人相), 인격 등이 무형세계의 중심에 계시는 하나님과 같은 모습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아담을 만들었습니다. 형(形)이 없으면 형(形)의 세계를 주관할 수 없는 것입니다. (35-158)
アダムを中心に霊肉両面の世界、無形実体世界と有形実体世界を主管されようとするのが神様の人間創造の目的です。したがって一つの人格的実体と関係を結ば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アダム完成とともに神様の形状完成、すなわち形が完成するのです。神様はアダムを造られる時、彼の形態、人相、人格などが無形世界の中心にいらっしゃる神様のような姿になら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考えをもってアダムを造り出されたのです。形がなければ形の世界を主管できないのです。
God's purpose in creating a human being was to have dominion over the incorporeal and corporeal worlds through him. God must make a relationship with a being that has personality. Thus, with the perfection of Adam, God's image, that is, His external form, is perfected. When God created Adam, He intended that Adam's shape, looks, character, and other characteristics should resemble His own as he stood at the center of the incorporeal world. Without a form, He could not have dominion over the world of form. (35-158, 1970.10.13)
하나님이 왜 아담과 해와를 지었느냐? 하나님은 무형으로 계시는 분이기 때문에, 실체의 형상을 가진 아버지 어머니가 안 돼 가지고는 형상의 자녀를 사랑할 수 없기 때문에 체(體)를 입기 위한 것입니다. 아담과 해와의 창조목적은 첫째, 아담의 몸으로써 무형의 하나님이 체를 입는 것이고, 둘째는 체를 입음으로 말미암아 진동적인 충격이 옵니다. 말만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이 충동적인 자극에 기쁨을 느끼는 것입니다. 셋째는 하나님은 중심축을 가진 수직의 아버지이기 때문에 면적이 없습니다. 면을 찾자는 것입니다. (232-210)
神様はなぜアダムとエバを造られたのでしょうか。神様は無形でいらっしゃる方なので、実体の形状をもった父母になれなければ形状の子女を愛することができないので、体を着るためなのです。アダムとエバの創造目的は第一に、アダムの体を無形の神様が着ることであり、二番目は、体を着ることによって震動的な衝撃が来るようにするためです。言葉だけでは駄目なのです。この衝動的な刺激に喜びを感じるのです。三つ目は、神様は中心軸をもった垂直の父で面積がないので、面をもとうということです。
Why did God create Adam and Eve? He did so to have a body. God as an incorporeal being cannot love His physical children without becoming a father and mother with a substantial body. God's purpose of creating Adam and Eve was, first, for the incorporeal God to acquire a body through Adam's body.
Second, in assuming a substantial form, He would experience a vibrating jolt to His being. Mere words can not express the feeling. God wanted to feel joy through the stimulation of this impulse. Third, God domain does not extend over any area because, as the vertical Father who occupies the central axis; He seeks to expand on the horizontal plane. (232-210, 1992.7.6)
영계에 가도 하나님을 볼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안 보입니다. 힘이 보여요? 하나님은 에너지의 본체이기 때문에 영계에 가서도 볼 수 없습니다. 체(體)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실체세계를 지도하고 주관하기 위해서는 실체를 써야 됩니다. 하나님은 어떠한 하나님이냐? 아담이 타락하지 않고 완성되어 지상에 살다가 천상에 가면 아담 형상을 입은 하나님이 됩니다. 그래서 보이지 않는 하나님과 보이는 아담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아담이 '하하하' 웃는 것은 하나님이 '하하하' 웃는 것이고, 그것은 곧 우주가 '하하하' 웃는 것이 됩니다. (105-193)
霊界に行っても神様を見ることができません。神様は見えないのです。皆さん、力が見えるでしょうか、力が見えますか。神様はエネルギーの本体なので、霊界に行っても見ることができません。体がないのです。ですから実体世界を指導して主管するためには実体をもた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神様はどのような神様ですか。アダムが堕落しないで完成して地上で暮らし、天上に行くようになれば、アダムの形状をもった神様になるのです。それで見えない神様と見えるアダムが一つになるのです。そのようになればアダムが「ははは」と笑うのは神様が「ははは」と笑うことになるので、それはすなわち宇宙が「ははは」と笑うことだというのです。何のことか分かりましたか。
You cannot see God even in the spirit world. God is not visible. Can you see energy? Since God is the original being of energy, He cannot be seen even in the spirit world. He has no body. Hence, in order to guide and govern the physical world, He must assume physical form. What kind of God is He?
If, instead of falling, Adam had grown to maturity, flourished on earth, and gone to heaven, he would have become God who still retained the form of Adam. Hence, the invisible God and visible Adam would have become one. Then, Adam's laughter would have been God's laughter and the laughter of the universe. (105-193, 1979.10.21)
무형의 신으로 계시는 하나님으로는 이 우주를 상대로 자극을 못 느낍니다. 마음 자체만 가지고는, 아무리 자극을 해도 무형만으로는 감동이 없습니다. 같은 것이니까, 같아서 자극이 안 온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서로 상충된 것, 더운 물과 찬물이 합하면 폭발하지요? 그런 자극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141-37)
無形の神としていらっしゃる神様では、この宇宙を相手に刺激を感じることができないのです。心自体だけをもってしては、どんなに刺激しても感動しないのです。無形では、同じなので刺激が来ないのです。これが互いに相反するもの、熱いお湯と冷水が合わされば爆発するでしょう。そのような刺激が必要だというのです。
As an invisible deity, God cannot feel any stimulation from this universe. No matter how great a stimulus comes to His mind, as an incorporeal being He will not feel inspiration. As these invisible aspects are the same, they cannot stimulate each other. When two conflicting things, like hot water and cold water, come together, there is a reaction isn't there? God needs that kind of stimulation. (141-37, 1986.2.16)
하나님은 영계에서도 무형입니다. 모형이 없습니다. 그래서 모양을 가진 인간의 부모가 되기 위해서는, 모양을 갖지 않으면 중심이 될 수 없는 것입니다. (222-337)
神様は霊界でも無形です。形がありません。それで姿をもった人間の父母になるためには、姿をもたなければ中心になることができないのです。
God is invisible even in the spirit world. He has no form. Thus in order to become the corporeal parent of humankind, God has to acquire a form. Without form He cannot become the center. (222-337, 1991.11.7)
하나님의 최후의 창조목적은 체(體)를 쓰는 것입니다. 실체세계를 주관하기 위해서는 무형의 하나님으로서는 안 되기 때문에 만민의 아버지로서 어머니로서 체를 쓰고 나타나야 하는 것입니다. 감각기관을 가지고 자극을 느낄 수 있는 주체와 대상으로 서기 위해서는 체를 입어야 됩니다. (25-342)
神様の最後の創造目的は体をもつことです。実体世界を主管するためには無形の神様では駄目なので万民の父母として体をもって現れ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感覚器官をもって刺激を感じることができる主体と対象として立つためには、体を着なければなりません。
God's final purpose of creation is to aquire a body. Since the incorporeal God cannot govern the physical world, He must appear with a body as the Father and Mother of all humankind. He must assume a physical form in order to relate to created beings as the subject partner and object partner and thus feel stimulation through His sensory organs. (25-342, 1969.10.12)
실체세계를 지으신 하나님이 무형이 되어 가지고는 실체세계를 지배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체가 필요합니다. 창조하신 목적이 하나님도 실체를 씀으로써 실체의 부모가 되는 것입니다. 그 실체가 아담과 해와입니다.
아담과 해와가 완성했더라면 하나님은 아담과 해와의 마음 자리에 들어가서 하나님을 중심한 왕권을 이루는 것입니다. 왕권이 성립됨과 더불어 부모권이 성립되는 것이요, 부모권과 더불어 본연의 아담은 장자권이 됩니다. 오늘날의 차자권이 필요 없습니다. 아담 자체가 장자 중의 장자이고, 해와도 장녀 중의 장녀입니다. 그렇게 되면 두 아들딸은 인류의 부모 중의 부모가 됩니다. 부모인 동시에 영원한 세계의 왕이 되는 것입니다. (214-39)
実体世界を造られた神様が無形であっては、実体世界を支配することはできません。それで体が必要なのです。(アダム・エバが)創造された目的は、神様も実体をもって実体の父母になるためです。その実体がアダム、エバです。アダム、エバが完成したならば神様は、アダム、エバの心の位置に入って神様を中心とした王権を成すのです。王権が成立するとともに父母権が成立するのです。父母権とともに本然のアダムは長子権をもつのです。今日、次子権は必要ないのです。アダム自体が長子中の長子で、エバも長女中の長女でしょう。そのようになれば二人の息子、娘は、人類の父母中の父母になるのです。父母であると同時に、永遠な世界の王になるのです。
As a being without form, God cannot rule over the physical world, although He created it. He therefore needs a body. God's purpose of creation is to acquire a body and become a substantial parent. That was to be Adam and Eve.
Had Adam and Eve reached perfection, God would have entered their minds and created a God-centered kingship. With the establishment of this kingship, the original Adam would have established the right of the parent, and along with that, right of the eldest son. We would not have needed today's realm of the second son. Adam himself would be the eldest of the elder sons; likewise, Eve would also be the eldest of the elder daughters. This way, the two children would have become the parents of all human parents, and at the same time, monarchs of the eternal world. (214-39, 1991.2.1)
왜 하나님이 사람으로 하여금 체를 가지게 했느냐? 체 없는 하나님이 있으면 얼마나 좋겠느냐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혼자 있으면 좋을 텐데, 체를 왜 지어 가지고 문제가 되게 만들었느냐는 것입니다. 하나님 자신은 무형의 신입니다. 무형의 하나님이 체를 입은 인간 조상이 될 수는 없습니다. 체를 입고 오는 아들딸을 대하려니까 체를 입은 하나님의 자리에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담의 몸이 하나님의 몸과 같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아담의 마음과 같은 자리보다 한층 더 차원이 높은 세계의 단계로 올라가는 것입니다. (223-183)
なぜ神様が人に体をもたせたのでしょうか。体のない神様がいたならどれほどいいかというのです。神様が一人でいればいいのに、問題となるような体をなぜ造られたのかというのです。神様自身は無形の神です。無形の神様が体をもった人間の先祖になることができないのです。体をもった息子、娘に対そうとするので、体をもった神様の立場へ出ていか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それでアダムの体が神様の体のようになるのです。しかし神様は、アダムの心のような位置より一層次元が高い世界の段階に上がっていくのです。何のことか、分かりましたか。
Why did God give human beings a body? Why did God not just remain alone, without a body? Would that not have been much better? Why did God create the body, which has caused so many problems? God is a deity without form. Such a God cannot be the ancestor of human beings who have a body. He has to assume a physical form because He wants to relate to His children who have bodies. This is why Adam's body becomes like God's body. And so, God is elevated to an even higher stage, a world of a higher dimension than that of Adam's mind. (223-183, 1991.11.10)
하나님은 무형이어서 형체가 보이지 않기 때문에 형체를 입고 나타나야 합니다. 또 형체를 가진 인간과 만물을 주관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아담과 해와의 형체를 입고 나타나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아담과 해와와 하나님이 일체가 되기 때문에 아담과 해와의 마음과 같은 분이 되는 것입니다.
아담과 해와의 마음 자리에 하나님이 임재해 가지고 하나되었기 때문에 결국은 아담의 내적인 주인, 내적인 아담과 같은 분이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90-194)
結局、神様は無形で形体が見えないので、形体を得て現れるのです。また、形体をもっている人間と万物を主管するために神様がアダムとエバの形体を着て現れます。そのようになればアダムとエバは神様と一体となるので、神様はアダムとエバの心のような方になるのです。アダムとエバの心の位置に神様が臨在して一つになったので、結局はアダムの内的な主人、内的なアダムのような方が神様だということを知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
Since God is invisible and has no form, He must manifest Himself by taking on a form. To rule over humankind and all things which do have form, God must take on the form of Adam and Eve. Then, once Adam and Eve and God become one, God's heart and Adam and Eve's heart become one.
You must realize that when God enters Adam and Eve's heart and becomes one with them, He is, ultimately, like Adam's internal master, or the internal Adam. (90-194, 1977.1.1)
왜 사람을 창조했느냐? 이 우주는 실체가 있으니 실체 주인인 아담과 해와를 중심삼고 관리 주도할 수 있는 입장에 서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은 영계에서 무형으로 계시기 때문에 지배할 수 없으니 실체의 탈을 쓰고 실체의 몸을 씀으로 말미암아 저나라에서, 지구성에서 생산되어 오는 자기 아들딸 되는 후손들을 실체를 가지고 지배할 수 있는 왕이 되기 위해 사람을 지은 것입니다.
그 왕의 얼굴이 아담의 얼굴입니다. 왕을 만들었으니 왕후가 필요합니다. 왕후가 누구예요? 해와가 왕후가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아담과 해와는 지상의 조상인 동시에 천상세계의 조상이 되는 것입니다. (199-144)
なぜ人を創造したのでしょうか。この宇宙は実体があるので、実体の主人であるアダムとエバを中心として管理主導することができる立場に立つためです。神様は霊界で無形でいらっしゃるので支配することができません。それで実体の仮面をかぶり、実体の体をもつことによって、あの世で、地球で生産されてくる自分の息子、娘となる子孫を実体をもって支配することができる王になるために人を造ったのです。その王の顔がアダムの顔です。王を造ったので、王妃が必要なのです。王妃とは誰ですか。エバが王妃になら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アダムとエバは地上の祖先であると同時に、天上世界の祖先になるのです。
Why did God create human beings? As this universe has physical form, God did so in order to manage and lead it through Adam and Eve, who would be the masters with bodily form. Since God is without form in the spirit world and cannot rule directly over the universe, He created humankind in order to assume physical form and become the King who can rule over His descendants, His children who are born in the world.
The face of this King was to be Adam's face. A king needs a queen. Who is the queen? Eve was to become the queen. Adam and Eve were to become the ancestors in the heavenly world as well as on earth. (199-144, 1990.2.16)
② 아담은 종지조상, 유형의 하나님이다
2.アダムは宗の祖先、有形の神様
2.2 Adam is the first ancestor and visible God
하나님은 첫째, 체(體)를 입기 위해 아담과 해와를 창조하셨고, 둘째로 사랑을 완성하기 위해 창조하셨습니다. 이러한 아담과 해와가 완성하여 둘이 하나될 수 있는 사랑의 실체가 되면 하나님이 임재하여 인류 앞에 사랑의 부모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형상적 실체부모가 된 아담과 해와가 실체의 자녀를 번식함으로써 이상세계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인간을 통해 영계와 지상세계가 연결되기 때문에 영계와 지상세계를 연결시키기 위한 목적으로도 인간을 지으신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사랑을 중심삼고 아담과 해와에게 임재하심으로써 인류의 참된 부모, 실체의 부모로 계시다가 아담과 해와가 저나라에 가면 영계에서도 아담과 해와의 형상으로 체를 쓰시고 부모의 자리에 현현할 수 있는 것입니다.
실체를 쓴 하나님의 몸으로 만든 아담이 인간의 조상이 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아담은 실체의 하나님입니다. 무형의 하나님이 실체의 세계를 주관하기 위해서는, 실체의 몸뚱이가 있어야만 보고 듣고 하겠기에, 하나님의 실체로 지은 이가 아담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해와는 누구냐? 해와는 아담의 아내입니다. 실체의 아내입니다.
그러므로 아담이 실체를 쓴 하나님이라면 해와는 실체를 쓴 하나님의 아내입니다. 거룩한 하나님이 아내를 얻는다니 기가 막히다고 할지 모르겠지만, 아담은 실체를 쓴 하나님의 몸뚱이요, 해와는 실체를 쓴 하나님의 아내로 창조되었던 것입니다. (22-279)
神様は第一に、体を着るためにアダムとエバを創造され、第二に、愛を完成するために創造されたのです。このようなアダム、エバが完成し二人が一つとなることができる愛の実体になれば神様が臨在し、人類の前に愛の父母となるのです。そうして、神様の形状的実体の父母になったアダムとエバが実体の子女を繁殖することによって理想世界ができるのです。そのようになれば、人間を通じて霊界と地上世界が連結されるのです。その目的もあって人間を造られたのです。それで神様が愛を中心としてアダムとエバに臨在されることによって人類の真の父母、実体の父母としていらっしゃってから、アダムとエバがあの世へ行けば、霊界でもアダムとエバの形状で体をもって父母の位置に顕現することができるのです。
実体をかぶった、神様の体で造ったアダムが、人間の先祖になるのです。言い換えれば、アダムは実体の神様です。無形の神様が実体の世界を主管するためには実体の体が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れがあってこそ見たり聞いたりできるので、神様が実体の体として造られたのがアダムだというのです。それでは、エバとは誰ですか。エバはアダムの妻です。実体の妻です。それゆえアダムが実体をもった神様ならば、エバは実体をもった神様の妻です。神聖な神様が妻を得るというので驚くかもしれませんが、アダムは実体をもった神様の体です。エバは実体をもった神様の妻として創造されたのです。
God created Adam and Eve first in order to have a body, and second, in order to perfect love. Had Adam and Eve reached maturity and become a physical incarnation of love by becoming one, God would have come into them. He would then have been the loving Parent of humankind.
The ideal world would have been realized when Adam and Eve, as parents in God's external form, multiplied children. Then, the spiritual world and physical world would be connected through human beings. Thus, God also created human beings for the purpose of connecting the spiritual world with the physical world. In this way, God, would dwell in Adam and Eve through love and as the true parent of humankind, the parent incarnate. He would also appear as the parent in the form of Adam and Eve after Adam and Eve went to the spirit world.
Adam, created as God's body, would become the true ancestor of humankind. Adam, in other words, would be God incarnate. For the incorporeal God to have dominion over the world of physical beings, to be able to see and hear in that tangible world, He needs a tangible body. The one created to be God incarnate is Adam.
Then who is Eve? Eve was Adam's wife, a wife with physical form. If Adam was God incarnate, Eve would be God's wife incarnate. Saying that the holy God would take a wife might sound shocking, but Adam was created as God's body and he was to take Eve as his wife. Eve then, would have been God's wife incarnate. (22-279, 1969.5.4)
하나님이 아담과 해와를 필요로 하는 데는 두 가지의 목적이 있습니다. 첫째는 사랑의 이상을 성사하자는 것입니다. 둘째는 무형의 하나님이 형상을 쓰고 나타나시기 위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형의 하나님이 유형의 형상을 쓰고 유형세계와 관계 맺을 수 있는 기초, 그 핵심이 아담과 해와라는 것입니다. (92-147)
神様がアダムとエバを必要とするのには二つの目的があります。一つは、愛の理想を成就しようとすることです。もう一つは、無形の神様が形状をもって現れるためなのです。ですから、無形の神様が有形の形状をもって有形世界と関係を結ぶことができるその基礎、その核心がアダムとエバなのです。
God needed Adam and Eve for two purposes. First, it was to enable the incorporeal God to appear in an external form. Second, He wanted to fulfill the ideal of love. Adam and Eve were to be the basis and essence of the incorporeal God's capacity to relate to the corporeal world via a visible external form. (92-147, 1977.4.1)
하늘나라에 무형의 하나님이 혼자 있어 가지고 뭘 합니까? 보이지 않는 하나님 가지고는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인간의 부모가 되려면 체를 갖고 느낄 수 있어야 됩니다. 이런 인간과 같은 체를 입어야 되겠기 때문에, 체를 입으려니 부득이 아담과 해와를 이중적 존재로 짓지 않을 수 없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133-91)
天の国に無形の神様が一人でいて何をしますか。見えない神様では何の意味もないのです。人間の父母になるには、体をもって感じることができ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このような人間と同じ体を着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体をもつために仕方なくアダムとエバを二重的存在として造らざるを得なかったということを知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
What good would come from the incorporeal God staying alone in heaven? An invisible God has no use. To be the Parent of humankind, He has to be able to feel, with a body. You must understand that God inevitably had to create Adam and Eve as beings embodying his dual characteristics; He had to have a body in human form. (133-91, 1984.7.10)
체(體)를 가진 아버지가 됨으로써 보이지 않는 무형과 유형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우주가 하나되는 것을 상징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그런 체를 갖출 수 있는 모습으로 아담과 해와를 지었다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아담과 해와를 하늘나라의 왕궁에, 왕좌에 오르게 하여, 그 왕과 왕후의 마음속에 하나님이 계셔서 지상세계와 무형세계를 통치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왕국을 만드는 것입니다. 왕국은 사랑의 왕국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만이 영과 육이 합하게 되어 있지 다른 것 가지고는 합할 수 없습니다. (143-93)
体をもった父になることで、見えない無形と有形が一つになるのです。それは宇宙が一つになることを象徴します。ですから神様の形状に似たそのような体をもつことができる姿として、アダムとエバを造ったのです。そうしてアダムとエバを天の国の王宮に、王座へ上がらせ、その王と王妃の心の中に神様がいらっしゃり地上世界と無形世界を統治するのです。神様の王国を造るのです。王国は愛の王国だというのです。愛の王国。愛を中心としてのみ霊と肉が合わさるようになっているのであって、他のものをもってしては合わさることができないのです。
When God becomes a father with bodily form, the invisible and visible become one. This symbolizes the universe becoming one. For this to happen, God created Adam and Eve with a bodily form resembling God's external form.
Adam and Eve would then be elevated to the heavenly palace and heavenly throne, where God would dwell in their hearts as the King and Queen to rule over the earthly and incorporeal worlds. In other words, God's kingdom is established. This kingdom is the kingdom of love. The spirit and body can unite only through love, and through nothing else. (143-93, 1986.3.16)
해와는 미래에 있어서 하나님의 왕녀입니다. 왕녀인 동시에 장래 하나님의 상대였습니다. 해와를 사랑의 상대로 만들려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부인이 되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하면 사랑을 나눠 주기 위해서는 몸이 필요합니다. 체가 필요한 것입니다. 저나라에 가 보면 하나님은 무형입니다. 공중에서 태양 같은 빛이 24시간 언제나 떠 있습니다. 공중에서 하나님이 전부 무형으로 관리하는 것입니다. 그 무형의 하나님이 실체를 가진 인간의 사랑의 대상으로는 허무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형의 하나님이 사랑이상의 절대 작품이요, 파트너로서 체를 가진 아담과 해와를 지은 것입니다. 하나님은 누구의 모양이냐 하면 아담과 해와의 모양입니다. 하나는 내적인 아버지요, 하나는 외적인 아버지라는 것입니다. 하나는 내적인 부모요, 하나는 외적인 부모라는 것입니다. (199-361)
エバは未来において、神様の王女です。王女であると同時に、将来の神様の相対でした。エバを愛の相対にしようとしたのです。神様の夫人となるのです。なぜそうなのかと言えば、愛を分かち合うためには体が必要です。体が必要なのです。あの世へ行ってみれば神様は無形です。空中で太陽のような光が二十四時間いつも浮かんでいるのです。空中から神様がみな無形で管理しているのです。その無形の神様が、実体をもった人間の愛の対象ではむなしいのです。ですからアダムとエバは無形の神様の愛の理想の絶対作品です。パートナーとして体をもったアダムとエバを造ったのです。神様は誰の姿かと言えば、アダムとエバの姿です。一つは内的な父であり、一つは外的な父なのです。一つは内的な父母であり、一つは外的な父母だというのです。
Eve was born as a princess, and also God's future object partner. God wanted to make her His partner in love, that is, His wife. Why is this? To share love, God needs a body. God has no form in the spirit world. He appears as light, like the light of the sun that shines in the sky twenty-four hours a day. God, as an incorporeal being, manages everything from above. But it is meaningless to have an incorporeal God as a partner in love for human beings who have bodily form.
For this reason, the incorporeal God created Adam and Eve with a body as an absolute work of the ideal of love, and as His partner. Whose form does God take? God assumes the form of Adam and Eve. God is the internal Father, and Adam the external father; God is the internal parent, and Adam and Eve are the external parent. (199-361, 1990.2.21)
하나님은 사랑을 같이하기 위해 천지를 창조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와 여자를 무형의 하나님이 영원한 사랑의 실체로 등장시키는 것입니다. 사랑의 중심 실체로 등장시키는 것이 인류의 선한 참조상, 참부모인 것입니다. 여러분은 참부모를 못 가졌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통일교회에는 참부모의 교리가 있습니다. (38-173)
神様は愛を共にするために天地を創造したのです。ですから男性と女性を、無形の神様が永遠の愛の実体として登場させるのです。愛の中心の実体として登場させるのが人類の善なる真の先祖、真の父母なのです。皆さんは真の父母をもてませんでした。しかし今日、統一教会には真の父母の教理があります。
God created heaven and earth in order to share love. Thus, the incorporeal God brings a man and a woman out onto the stage as incarnations of eternal love. Those He brings forward as the central incarnations of love are humankind's true ancestors and the True Parents of goodness. You have not had true parents, but today the Unification Church has the doctrine of the True Parents. (38-173, 1971.1.3)
하나님이 아담과 해와를 왜 만들었느냐? 무형의 신 가지고는 이 실체세계를 주관하지 못합니다. 무형의 신 가지고는, 보이지 않는 신 가지고는 이 보이는 세계, 창조물, 우주세계를 지배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사랑을 중심삼고 체(體)를 입어야 됩니다. 그래서 창조를 한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체를 입으면 내적 외적 자극이 벌어집니다. 자극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166-232)
神様はアダム、エバをなぜ造ったのでしょうか。無形の神をもってしては実体世界を主管できないからです。無形の神をもってしては、見えない神をもってしては、この見える世界、創造物、宇宙世界を支配することができないのです。ですから神様は、愛を中心として体を着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それで創造をしたのです。愛を中心として体を着れば、内外共に刺激が起こるのです。刺激が起こるのです。
Why did God create Adam and Eve? The incorporeal God cannot have dominion over this substantial world. The formless, invisible deity cannot rule over the visible world of created beings-the universe. For this reason, God must acquire a body, based on love. This is why He created. When He takes on a body centered on love, He can feel internal and external stimulation. Stimulation occurs. (166-232, 1987.6.7)
무형의 하나님은 실체가 없으니 그 형체를 대신한 것이 참부모입니다. 참부모는 개인적인 부모요, 가정적인 부모요, 종족적인 부모요, 민족적인 부모요, 국가적인 부모요, 영계에 가서도 앞으로 참부모의 형상으로 하나님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가 위대한 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레버런 문이 위대한 것이 뭐냐 하면, 레버런 문의 형상을 하나님이 쓰겠다는 것입니다. (98-224)
無形の神様は実体がないのでその形体を身代わりしたのが真の父母だというのです。真の父母は個人的な父母、家庭的な父母、氏族的な父母、民族的な父母、国家的な父母であり、霊界に行ってもこれからは真の父母の形状で神様が現れるのです。統一教会が偉大なのはそれです。レバレンド・ムーンが偉大なのは何かと言えば、レバレンド・ムーンの形状を神様が使うというのです。何の話か分かりますか。
Since the invisible God has no bodily form, the True Parents represent His form. The True Parents are parents on the level of the individual, family, tribe, people and nation. In the future, God will appear in the form of the True Parents in the spirit world.
This teaching marks the greatness of the Unification Church. The greatness of Rev. Moon is that God wants to assume his form. (98-224, 1978.8.1)
하나님은 무형의 하나님입니다. 무형의 하나님이 유형의 하나님으로 나타났다는 것입니다. 유형의 하나님이 뭐예요? 타락하지 않은, 우리가 말하는 참부모입니다. (201-83)
神様は、無形の神様なのです。無形の神様が、有形の神様として現れようというのです。有形の神様とは何ですか。堕落していない、私たちが言う真の父母です。
God is without form. The incorporeal God has now appeared as a God with form. What is this corporeal God? It is what we call the True Parents, who have not fallen. (201-83, 1990.3.4)
궁극적으로 하나님은 영적이고 무형이시기 때문에, 인간은 직접 하나님으로부터 가르침과 중생(重生)의 체험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중심인물을 세워 인간이 그를 통해 가르침을 받고 중생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이분이 바로 유형, 무형의 참부모입니다. (91-101)
究極的に神様は霊的で無形なので、人間は直接神様から教えを受けたり重生の体験をすることができません。それで神様は中心人物を立てて、人間が彼を通じて教えを受け重生を体験す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されました。この方が正に有形、無形の真の父母です。
Ultimately, since God is spiritual and without form, people can neither directly receive what He teaches, nor receive the experience of rebirth from God. Hence, God established central figures so that people can be taught and experience rebirth through them. They are the corporeal and incorporeal True Parents. (91-101, 1977.2.3)
하나님이 아담과 해와를 만든 목적이 어디에 있느냐? 우리 인간의 형상을 보면 체(體)를 가졌습니다. 그러나 무형의 하나님은 체가 없습니다. 체를 입지 않고는, 체를 갖지 않고는 영계나 지상세계를 치리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계시더라도 하나님이 인간의 부모로 나타나기 위해서는 체를 입어야 한다는 것인데, 그 체를 입은 대표가 누구냐 하면 아담과 해와입니다. 타락하지 않은 아담과 해와의 체를 입고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담과 해와는 인류의 시조인 동시에 천지를 주재하는 하나님입니다. 실체를 가진 하나님, 즉 영원한 무형세계의 하나님의 형상을 대신 입고 나타난 자리에서, 부모의 자리에서 세계를 통치할 책임이 아담과 해와에게 있었다는 것입니다. (133-191)
神様がアダムとエバを造った目的はどこにあるのでしょうか。私たち人間の形状を見なさい。体をもっているのです。しかし無形の神様は体がありません。体を着なければ、体をもたずしては霊界世界や地上世界を治めることができないのです。それで神様がいらっしゃったとしても、神様が人間の父母として現れるためには体を着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が、その体を着た代表が誰かと言えば、アダムとエバだというのです。堕落していないアダムとエバの体をもって現れるのです。そうすることでアダムとエバは人類の始祖であると同時に、天地を主宰する神様になるのです。実体をもった神様、すなわち永遠な無形世界の神様の形状を代わりに着て現れた立場で、父母の立場で世界を統治する責任がアダムとエバにあったのです。
What was God's purpose in creating Adam and Eve? As human beings we have a body, but the invisible God does not. Without a body, God cannot govern the spiritual and physical worlds. Hence, although God exists, if He wants to manifest as the parent of humankind, He must acquire a body. God's representatives who have that body were to be Adam and Eve. God was to appear by assuming the form of unfallen Adam and Eve.
Therefore, while Adam and Eve are the first ancestors of humankind, they they were also supposed to be God who rules over heaven and earth. Adam and Eve were to be God in bodily form; that is, they had the responsibility to govern the world in the position of parents, assuming the external form of God who dwells in the eternal invisible world. (133-191, 1984.7.10)
하나님은 하나님과 인간이 주체와 대상으로서 종적인 사랑의 관계를 완성하는 것만을 목표로 하시지는 않았습니다. 종적인 사랑을 완성하여 아담과 해와의 횡적 사랑의 결실을 가져오고자 하신 것입니다.
그 순간이 바로 내적 부모이신 하나님이 외적 부모인 아담과 해와와 완전 일체를 이루기 위해 임재하시는 사랑이상 성취의 순간입니다. 무형의 부모이신 하나님이 아담과 해와의 형상을 쓰고 유형세계에 영존하시는 부모가 되는 것입니다. 이때 아담과 해와는 참부모, 참조상이 되는 것입니다. (135-10)
神様は、神様と人間が主体と対象として縦的な愛の関係を完成することだけを目標にされてはいませんでした。縦的な愛を完成し、アダムとエバの横的愛の結実をもたらそうとされたのです。その瞬間が正に、内的父母であられる神様が外的父母であるアダムとエバと完全一体を成すために臨在される、愛の理想の成就の瞬間です。無形の父母であられる神様が、アダムとエバの形状を使って有形世界に永存される父母になるのです。この時アダムとエバは、真の父母、真の先祖となるのです。
God's aim was not only for God and human beings to perfect a vertical love relationship as subject and object partners. He also sought, on the basis of the perfection of their vertical love, to bring the horizontal love of Adam and Eve to fruition.
When God as the internal parent and Adam and Eve as the external parents, achieve complete oneness, in that moment the ideal of love is realized. As the invisible parent, God becomes the eternal parent in the visible world by taking on the form of Adam and Eve. At this point, Adam and Eve would become true parents and true ancestors. (135-10, 1985.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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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G Book 1 Ind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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