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ung-Jin Guiding the 2nd
Generation in the practice of
Street Preaching.
Mrs. Chung, blessed with Jesus in 1970 is introduced
at a conference in 2002.
Mrs. Chung, who was blessed with Jesus in 1970 photo
November 2002.
David S. C. Kim at his 80th
birthday celebration held at Unification Theological Seminary, where he is
President Emeritus.
CARP workshop members
visiting the Baha'i House of Worship in Illinois (November 1994) About 10 participants are posed in front of the
Baha'i House.
International Students
Conference held in Saint
Petersburg Russia on February
11, 1994.
Dr. Young Oon Kim, USA nationalleader with members including Doris Orme, Edwin
Ang, and Teddy and Pauline
Verhein, Circa 1964.
IOWC Members march through the snow for Rev.
Moon's American 1973 speaking tour.
Joseph Scheftic's postering
team prepare for Rev. Moon's Madison Square Garden
Speech on
September 18, 1974.
At the Unified Family Center on
Masonic Avenue in San
Francisco, circa 1962. Front:
Pauline Verheyen, Young
Oon Kim, Doris Orme.
Second row: Gordon Ross, ?, Patty Pumphrey, ?. Third
row: Barbara Vincenz, Edwin
Ang Back row: Peter Koch, Galen Pumphrey, GeorgeNorton, Doug Burns.
A 1963 Unified Temple
revival meeting in Portland
Oregon. From left: David Kim, John Schmidli, Vernon Pearson and Gerald Johnson.
David S. C. Kim and members of the Portland Oregon
Unified Temple dine together,
circa 1964.
A Unified Family leaders
meeting at Upshur House,
Washington, DC, 1971. From
left: Catherine Erickson, Carl
Rapkins, Farley and Betsy Jones, Neil and Rebecca
Salonen, George and Hillie
Edwards, Jackie Stock, Jon
Schuhart and Judith Lejune.
Unification Church members rally and pray at the Berlin
Wall.
Bo Hi Pak, publisher of the
Washington Times, meets
then President Ronald Regan,
circa 1982.
Attendees at Chung Pyung
workshop, circa 1996.
Takuru Kamiyama, Matsazaki, and other MFT leaders pose
at Belvedere, NY, July 1, 1973.
True Father at Tokyo Holy Gr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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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사랑으로 무소부재하신다
六 愛によって遍在される
Section 6. God is Omnipresent Through His Love
① 사랑만이 경계를 넘나든다
1.愛だけが境界を出入りする
6.1 Only love freely traverses borders
하나님의 마음은 하나님의 말씀 속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지으신 만물 속에도 있습니다. 하늘땅 어디를 가든지 거기에 하나님의 마음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계시지 않은 곳이 없다, 즉 무소부재(無所不在)하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속에 있기를 원할진대, 여러분이 바라보는 물건 가운데 하나님의 마음이 있으니 그 물건을 내 것으로, 천지의 모든 존재물을 내 것으로 품고자 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최고의 도(道)를 통한 사람이 있다면 하나님의 마음에 소유된 사람입니다. 나는 새 한 마리나 향기를 풍기는 꽃 한 포기를 보고도 마음으로 영원을 노래할 수 있는 경지에 들어간 마음을 가진 사람은 만물 가운데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마음 가운데에 있는 것입니다. (8-180)
神様の心は神様のみ言の中だけにあるのではなく、神様が造られた万物の中にもあるのです。天地のどこに行ってもそこに神様の心があるというのです。ですから天はいらっしゃらないところがないのです。すなわち遍在すると言いました。神様の心の中にいることを願うのなら、皆さんが眺める物の中に神様の心があるので、その物を自分の物として、天地のすべての存在物を私の物として抱こうとする心をもた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れが天の心です。最高の道に通じた人がいたとすれば神様の心に所有された人です。自分が鳥一羽、香りを放つ花一束を見ても、永遠を歌うことができる境地に入る心をもった人は、万物の中にあるのではなく、神様の心の中にあるのです。
God's heart is found not only in God's word but also in all things He created. In heaven and earth, God's heart is everywhere. This is why we say that there is nowhere that God doesn't dwell-that is, God is omnipresent. Since God's heart is found in the things you see, if you want to be in His heart you should have the heart to embrace those things and all that exists in heaven and on earth as yours. This is God's heart.
A person that reaches the highest point on the religious way is one who belongs within the heart of God. The one whose heart sings eternally even at the sight of a flying bird or a fragrant flower does not dwell among all things of creation but, rather, within God's heart. (8-180, 1959.12.13)
그러면 하나님의 편재성(遍在性)을 어떻게 느끼느냐? 공기를 하나님의 입김과 같이 느껴라, 태풍이 불어오거든 그것을 하나님이 이 세계를 위해서 수난길을 극복해 나오시면서 흘리신 땀과 같이 느끼라는 것입니다. 태양을 바라보거든 그 태양이 이 우주 전체의 생명의 요인을 상징하였음을 알고 하나님의 사랑을 태양에게 배우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심정을 체휼하는데 하나의 교본이요 교재로 전개시킨 것, 사랑하는 아들딸을 기쁘게 하기 위한 교재로 세워 놓은 것이 자연입니다. 나뭇잎을 보고 자기 아들딸같이 여기고 혼자 중얼거릴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성인에 가까운 것입니다. (59-101)
それでは神様の遍在性をどのように感じるのでしょうか。空気を神様の息吹のように感じなさい。台風が吹いてきたら、それを神様がこの世界のために受難の道を克服してこられながら流された汗のように感じなさいというのです。太陽を眺めれば、その太陽がこの宇宙全体の生命の要因を象徴していることを知って、神様の愛を太陽に学ぶのです。神様の心情を体恤する一つの教本であり、教材として展開させたもの、愛する息子、娘を喜ばせるための教材として立てられたのが自然です。木の葉を見て自分の息子、娘のように思って一人つぶやくことができる人がいれば、彼は聖人に近いのです。
Then how do we feel God's presence everywhere? Feel the air as God's breath, and when there is a storm, feel it as the sweat God has shed battling to win over His course of suffering for the sake of the world. When you behold the sun, be aware that it symbolizes the life elements of the entire universe. Learn of God's love from the sun.
God has provided nature as a textbook to help His beloved sons and daughters experience God's heart and to bring them joy. If there is someone who, at the sight of a leaf, can think to himself that it is like his own child, he is almost a saint. (59-101, 1972.7.9)
하나님께서 무소부재하시니 우리도 무소부재한 것을 닮고 싶고, 하나님께서 전지전능하시니 우리도 전지전능하고 싶고, 하나님께서 유일무이하시니 우리도 유일무이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닮았습니다. 나 자신이 하나님을 닮았기 때문에 나를 하나님 닮게 만들고 싶은 것입니다. 나 자신이 온 천하를 다스리고 싶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모두 다 비슷비슷하게 하나님을 닮았습니다. (26-167)
神様が遍在されるので私たちも遍在するものに似たいし、神様が全知全能なので私たちも全知全能になりたいし、神様が唯一無二なので私たちも唯一無二を願うのです。これが似ました。私自身が神様に似たので、私を神様に似るようにつくりたいのです。私自身がすべての天下を治めたいのです。これがすべて同じように神様に似たのです。
Since God is omnipresent, we want to resemble Him in His omnipresence; because God is omniscient and omnipotent, we also want to be omniscient and omnipotent; and since God is unique, we also desire to be unique. This is the resemblance and because we resemble God we want to make ourselves like Him. We want to rule over all of heaven and earth. In all these things we closely resemble God. (26-167, 1969.10.25)
사랑을 통해 체휼적인 생활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슬퍼하실 때에 내가 슬픔을 느끼고, 하나님이 기뻐하실 때 자기도 모르게 기뻐지는 것입니다. 효자는 천만리 떨어져 있다 하더라도 부모의 사랑은 언제나 그 효자의 곁에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편재성에 있어 하나님은 어디에 있느냐? 지식적인 내용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사랑은 그렇지 않습니다. 극과 극을 넘어서 편재를 타당하게, 가능하게 하는 것이 자식을 사랑하는 부모의 마음, 자식을 향한 부모의 마음입니다. 사랑을 통하는 그 길에 부모의 사랑은 무소부재(無所不在)입니다. 어디나 있지 않은 데가 없습니다. 그것은 사랑만이 가능합니다. 사랑만이 그 아들을 완전히 지배할 수 있는 것입니다. 전능한 권한은 거기에 해당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59-101)
愛を通じて体恤的な生活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それで神様が悲しまれるときに私が悲しみを感じ、神様が喜ばれるときに我知らずうれしくなるのです。孝子は千里万里離れていたとしても、父母の愛はいつもその孝子のそばにあるのです。神様の遍在性において神様はどこにいるのでしょうか。知識的内容に存在するのではありません。しかし、愛はそうではありません。極と極を越えて遍在を妥当に、可能にするのが子供を愛する父母の心、子供に向かう父母の心です。愛を通じるその道に父母の愛は遍在します。どこでもいないところがないのです。それは愛だけが可能です。愛だけがその息子を完全に支配することができるのです。全能な権限はそこに該当するのです。このようになっています。
We should live a life of deep emotional experiences through love. So when God is sad, I would feel sad, and when God is happy, I would feel happy without knowing it. As for a child of filial piety, even when he is thousands of kilometers away from his parents, his parents' love is always with him.
If we talk of God's omnipresence, where is God? He is not found in knowledge. Love, however is different. It is the parents' heart of love toward their children that makes omnipresence reasonable and possible. It is a heart that reaches beyond ultimate extremes,
On the path of love, the Parent's love is omnipresent; there is nowhere outside its reach. This is possible only with love. Only love can completely govern the son. This is where omnipotent authority comes to bear. That is how things are. (59-101, 1972.7.9)
사랑에는 위대한 속성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절대적인 사랑, 불변적인 참사랑과 일치된 입장에 서게 되면 하나님이 계신 곳에 내가 가세할 수 있고, 언제든지 동거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지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내가 눈을 감지 않고도 하나님을 보게 되고, 하나님의 비통한 심정을 체휼한 자는 길을 가다가도 멈추고 통곡을 하는 그런 체휼적 세계가 있는 것입니다. 타락한 세상에서도 어머니의 사랑은 만일 자식이 외지에서 불의의 사고를 당하게 되면 느낌으로 알게 되는 경우가 많지 않습니까? 자다가도 '아! 아무개야!' 하고 소리치고 일어나는 것입니다. (201-356)
愛には偉大な属性があります。神様の絶対的な愛、不変的な真の愛と一致した立場に立つようになれば、神様がいらっしゃるところに私が加勢することができ、いつでも同居することができる権限をもつようになります。そのようになれば私が目をつぶらなくても神様に出会い、神様の悲痛な心情を体恤した者は道を歩いていても立ち止まって痛哭する、そのような体恤的世界があるのです。堕落した世の中でも母の愛は、もし息子が外地で不慮の事故に遭ったとしたら第六感で分かる場合が少なくありませんか。寝ていたとしても「あっ! 誰々よ」と叫んで起きるのです。
Love has wonderful attributes. Once you stand in the position of oneness with God's absolute and unchanging true love, you receive the authority to be where God is and live with Him at any time. Then you will be able to see God even without closing your eyes. The one who has deeply felt God's sorrowful heart will stop in his tracks and weep bitterly; such a realm of deep feeling exists. Even in the fallen world, a mother's love is such that if her child has an accident far away, she can sense it. She will wake up shouting his name. Doesn't this happen often? (201-356, 1990.4.30)
그래, 동맥(動脈)이 위대하냐, 정맥(靜脈)이 위대하냐? 어떤 게 위대해요? 같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위대하냐, 사람이 위대하냐? 그것 역시 같습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보면 하나님이 동맥적이라면 우리 인간은 정맥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하나님과 대등할 수 있는 그런 특권을 지닌 인간의 가치가 있습니다.
'천상천하(天上天下)에 유아독존(唯我獨尊)이요, 전지전능하고, 무소부재하고, 나를 거치지 않은 것이 없다.' 그게 무엇을 중심삼고 그러냐? 사랑을 중심삼고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 말이 이해된다는 것입니다. (109-148)
動脈が偉大か、静脈が偉大か、どちらが偉大ですか。同じです。それでは神様が偉大か、人間が偉大か、同じです。愛を中心として見れば、神様が動脈的だとしたら私たち人間は静脈的な存在なので、神様と対等になることができるそのような特権をもった人間の価値があるのです。「天上天下唯我独尊であり、全知全能であり、遍在し、私を通じないものはない」。それは何を中心としてですか。愛を中心として、それが理解できるのです。
Are arteries greater, or are veins greater? Which is greater? They are equal. Then, who is greater, God or humankind? They are also equal. In terms of love, if God is the artery, human beings are the veins, so they have the value and privilege to be God's equal.
On what basis can we talk about uniqueness in heaven and on earth, and about omniscience, omnipotence, and omnipresence? On what basis can we say that everything has a connection to me? Based on love. This is something we can understand. (109-148, 1980.11.1)
하나님은 어떤 분이냐? 하나님은 욕심쟁이 중에도 대왕 욕심쟁이입니다. 계시지 않은 곳이 없는 무소부재하신 하나님입니다. 계시지 않는 곳이 없으니 얼마나 욕심쟁이예요? 욕심꾸러기라고 하거나 뭐 욕심쟁이라고 해서는 안 되겠지만, 하여튼 욕심이 많으시다는 말입니다. (121-70)
神様はどんなお方でしょうか。神様は欲張りの中でも大王の欲張りです。いらっしゃらないところがない、遍在される神様です。いらっしゃらないところがない神様なので、どれほど欲張りですか。欲張り者とか欲張りと言ってはいけませんが、ともかく欲が多いのです。
Who is God? He is the King of the greedy. He is omnipresent, He is everywhere. So, He must be very greedy, because there is nowhere without His presence! We should not be calling Him greedy--yet He is very greedy. (121-70, 1982.10.24)
하나님은 절대복종할 수 있는 길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절대 주관하려고 하는 그런 절대, 독재적인 성격을 가진 하나님이 절대복종할 수 없게 될 때에는 높은 것은 주관할 수 있으되 낮은 것은 주관할 수 없습니다. 무소부재라는 말 자체가 모순된 말이 됩니다. 하나님도 우리 닮았기 때문에…. 어머니 아버지가 자기 아들딸 닮았지요. 그렇잖아요? 하나님을 우리 아버지라고 합니다. 하나님도 절대복종하면서 살고 싶어합니다. 없다 할 때는 하나님이 그 얼마나 고독하겠어요? (192-29)
神様は絶対服従できる道があるでしょうか、ないでしょうか。絶対主管しようとするそのような絶対、独裁者的な性格をもった神様が、絶対服従できなくなるときには、高いものは主管することができても、低いものは主管することができません。遍在性という言葉自体が、矛盾した言葉になります。神様も私たちに似たので……。母、父が自分の息子、娘に似ているでしょう。そうではないですか。神様を私たちの父だと言います。神様も絶対服従して生きたいのです。そういう道がないというときは、神様はどれだけ孤独でしょうか。
Do you think God has a way of being absolutely obedient? God has the personality of an absolute ruler and dictator. If He has no way to be absolutely obedient, although He may be able to govern at the higher level He would not be able to govern at the lower level. The term omnipresence itself would become a contradictory term.
God resembles us…. Mothers and fathers resemble their sons and daughters, don't they? We say that God is our Father. God, too, wants to live in absolute obedience. If there were no way for Him to do this, God would be so lonely! (192-29, 1989.7.2)
자기가 그린 작품을 가지고 밤이나 낮이나 취해 바라보고 눈물을 흘리며 감탄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것을 그린 화가가 기분 나빠하겠어요? 그런 사람이 있으면 데리고 와서 안방에 모시고 '왜 그랬소?' 하면서, 사연을 얘기하게 할 것 아니에요? '아이고 좋아. 아이고 그리워. 아이고 같이 있고 싶어.' 한다고 해서 미쳤다고 하겠어요? 여러분이 하나님을 몰라도, 하나님이 만우주에 꽉 차 있는 편재성을 볼 때 지식적인 주체로 계시기보다는 사랑으로 계시기 때문에 '내가 어떻게 사랑의 동감권(同感圈)을 각 분야에서 체휼할 수 있느냐?' 하는 자리에서 하나님을 재인식하고 재발견해 보라는 것입니다. (59-103)
自分が描いた作品を持って、夜も昼も酔い、眺めて涙を流し感嘆する人がいれば、それを描いた画家は気分が悪いでしょうか。そのような人がいれば連れてきて、部屋に招待し「どうしたのですか」と言いながら、その理由を話させるのではないですか。「ああ、とてもいい。ああ懐かしい。ああ、一緒にいたい」と言ったからといって、狂ったと言うでしょうか。皆さんは神様を知らなくても、神様が全宇宙にいっぱいに満ちている遍在性を知識的な主体としておられるよりも、愛としておられるので「私がどのように同感権を各分野で体恤することができるのか」という立場で神様を再認識し、再発見しなさいというのです。
If there was someone who viewed a painter's work and became spellbound by day and night, shedding tears in amazement, would the painter be offended? The painter would want to invite that person into his living room, asking, "Why are you so inspired?" and have him tell his story. Would the painter think him crazy if he said, "Oh, this work is so good. I long to look at it and want to stay here with it"?
Although you may not understand God, judging from God's omnipresence, which fills the universe, He exists as love rather than as the master of knowledge. Try to recognize anew and rediscover God based on the question, "How can I deeply experience the resonance of love in all aspects of life?" (59-103, 1972.7.9)
② 우주에는 사랑이 없는 곳이 없다
2.宇宙には愛がない所がない
6.2 Love pervades the entire universe
하나님은 절대적인 하나님인데, 왜 절대적이냐? 사랑에 절대복종하기 때문입니다. 기분 좋아요. 나빠요? 또 하나님은 무소부재하십니다, 무소부재. 하나님의 사랑이 없는 곳이 없습니다. (223-246)
神様は絶対的な神様ですが、なぜ絶対的なのでしょうか。愛に絶対服従するからです。気分がいいですか。悪いですか。また神様は遍在します。遍在。神様の愛がない所がありません。
God is an absolute God, but why is He absolute? It is because He absolutely obeys love. Are you happy to hear that or not? Also, God is omnipresent. There is nowhere that God's love does not pervade. (223-246, 1991.11.10)
하나님의 사랑은 우주를 품고도 남습니다. 중심적인 기반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장 큰 기반을 포용하는 사랑의 중심자가 하나님입니다. 만약 하나님이 움직인다고 할 경우에는 작은 것도 전부 따라서 움직여야 됩니다. 하나의 큰 원 안에 전부 들어가 있지요? 그래서 하나님이 전세계, 전우주를 커버한다고 해도 이론적인 말이 되는 것입니다. (205-33)
神様の愛は宇宙を抱いても余りあるのです。中心的な基盤をもっています。最も大きい基盤を包容する愛の中心者が神様です。もし神様が動くという場合には、小さいものも全部ついて動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一つの大きな円の中に全部入っているでしょう。それで神様が全世界、全宇宙をカバーすると言っても理論的な言葉になるのです。
God's love is more than enough to embrace the universe and it occupies the central position. God is the central being of love who maintains the greatest foundation. When God moves, the small things all have to move together. Everything is contained in one big circle, isn't it? That's why it makes sense to say that God embraces the whole world and entire universe. (205-33, 1990.7.7)
하나님이 없게 될 때는 우주는 다 빈 것입니다. 빈 것 같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있게 된다면 우주는 꽉 찬 것입니다. 왜? 사랑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혼자 있더라도 하나님이 있는 줄 알게 될 때는 우주는 꽉 찬 것입니다. 어디나 계신다는 말입니다. 어디나 계시는 것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사랑 가운데서는 무소부재의 감동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내가 하나님을 모르게 될 때는 모든 것이 빈 것입니다. 없는 것과 마찬가지다 이겁니다. (91-323)
神様がいなくなるときは、宇宙がすべて空になるのです。空みたいなのです。しかし神様がいるようになれば、宇宙はいっぱいに満ちているのです。なぜですか。愛があるから。ですから私が一人でいても神様がいることを知れば、宇宙はいっぱいに満ちるのです。どこにでもいらっしゃるのです。どこにでもいらっしゃることを感じるようになるのです。それで遍在の感動を知ることができるのです。愛の中にいて……。しかし私が神様を分からなくなるときは、すべてのものが空になるのです。ないのです。同じだというのです。
If God did not exist, the universe would be completely empty. It would feel empty. But because God exists, the universe is completely full. Why? Because there is love. Hence, even when we are alone, the universe is full if we know that God exists. God is everywhere. We come to feel that He is everywhere. Hence, within love we can know the deep inspiration that comes from God's omnipresence. But when we do not know about God, everything is empty; it is as if nothing exists. (91-323, 1977.3.1)
사랑의 주체가 없으면 아무도 없는 것처럼 느낍니다. 그러나 사랑의 주체가 있으면 모든 것이 찹니다. 사랑이 꽉 차야 모든 것이 차기 때문에 무한히 줄 수 있고, 참되게 줄 수 있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주고받는 것은 이상의 실현이요, 이상의 번식입니다. 사랑의 세계는 거리를 초월합니다. 사랑이 얼마나 빠르냐 하면 빛도 못 따라갑니다. 제일 빠른 것이 사랑입니다. 제일 밝은 것도 사랑입니다. 제일 완전한 것도 사랑입니다. 제일 완전히 차는 것도 사랑입니다. (95-39)
愛の主体がいなければ、何もないように感じます。しかし愛の主体がいれば、すべてのものが満ちるのです。愛がいっぱいに満ちてこそすべてのものが満ちるので、無限に与えることができるし、真実に与えることができるという結論が出てきます。授受することは理想の実現です、理想の繁殖です。愛の世界は距離を超越します。愛がどれほど速いのかといえば、光もついて行くことができません。一番速いのが愛です。一番明るいのも愛です。一番完全なものも愛です。一番完全に満ちるのも愛です。
When the subject of love is absent, you feel as if nothing exists, but when the subject of love is present, everything is filled up. We come to the conclusion that only when we are full of love that everything become full; so, when we are full of love we can give infinitely and truly.
Give and take allows for the realization and multiplication of our ideal. The world of love transcends distance. The speed of love is such that even light cannot catch up with it. The fastest thing is love; it is also the brightest thing. The most complete thing is love, and that which fills most completely is love. (95-39, 1977.9.11)
사랑이란 뭐냐? 돌아갈 수 있게 윤활작용(潤滑作用)과 궤도작용(軌道作用) 해주는 것입니다. 사랑 없이는 윤활역할(潤滑役割)이 안 됩니다. 자동차도 움직이게 하려면 기름을 쳐야 합니다. 운동하는 데는 윤활작용이 있어야 합니다. 무엇이든지 운동하려면 윤활작용을 해야 합니다. 그러니까 최고의 기쁨의 윤활작용을 하는 것은 사랑밖에 없습니다. 그것은 뿌리가 무소부재한 하나님이기 때문에 없어지지 않습니다. 사랑은 신경과 같습니다. 우리가 머리카락 하나를 당기면 몸 전체가 끌려오는 것과 마찬가지로 사랑만 당기면 우주가 끌려오고, 사랑만 움직이면 우주가 다 화해 돌아가게 됩니다. (180-161)
愛とは何でしょうか。回ることができる潤滑作用と軌道作用をしてくれるものです。愛なくしては潤滑作用ができません。自動車も動かそうとすれば油を入れなければなりません。運動するのに潤滑作用がなければなりません。何でも運動しようとすれば潤滑作用を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ですから最高の喜びの潤滑作用をするものは愛しかありません。それは根が遍在する神様なので、なくなることはありません。
愛は神経のようなものです。私たちが髪の毛一本を引っ張れば体全体が引っ張られるのと同じように、愛さえ引っ張れば宇宙が引っ張られ、愛が動けば宇宙がすべて和して回るようになります。
What is love? It provides the lubrication and guide rail upon which things can turn. Without love, there is no lubrication. Cars need lubricating oil to be able to move. Everything needs lubrication in order to move. And only love provides lubrication for the highest joy. Since its root is the omnipresent God, it does not disappear.
Love is like a nerve. Just as pulling a strand of hair pulls the entire body; just pulling love pulls the entire universe Only if love moves will the entire universe turn in harmony. (180-161, 1988.8.22)
이 우주에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채워 줄 수 있는 하나의 주체가 있을 때 그건 어떤 주체냐? 절대적인 하나의 중심자가 아닐 수 없습니다. 사랑을 어떠한 마음의 자리에도 꽉꽉 채워 줄 절대자가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는 무한한 절대자라야 됩니다. 오늘날 수십억이 되는 인류의 마음을 다 채워 줘야 할 하나님의 그 사랑의 양이 얼마나 되겠어요? 그건 절대적이어야 됩니다. 전지전능하고 무소부재라는 말이 그래서 필요합니다. 그 말은 하나님에게 필요한 단어다 이겁니다. (116-240)
この宇宙にすべての人々の心を満たしてくれる一つの主体があるとすれば、それはどんな主体でしょうか。絶対的な一つの中心者でないわけにはいかないのです。どのような心の位置にも愛をいっぱいに満たすことができる絶対者がいなければなりません。ですから彼は無限な絶対者でなければなりません。今日、数十億になる人類の心をすべて満たしてあげなければならない神様のその愛の量が、どれほどでしょうか。それは絶対的でなければなりません。全知全能で遍在という言葉が、だから必要なのです。その言葉は神様に必要な単語だというのです。これは理論的です。
If there is one subject partner in this universe who can fill every person's heart, what kind of subject partner would that be? The one absolute center. We need an absolute being who will completely fill any heart with love. This subject partner has to be an infinite and absolute being.
How much love do you think God, who has to fill the hearts of the billions of people today, has? It has to be without limit. This is why we need the terms omniscience, omnipotence, and omnipresence. They are words God needs. (116-240, 1982.1.1)
(next section)
(Book 1 Ind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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