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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 장 복귀섭리역사와 신관의 변천
第三章 復帰摂理歴史と神観の変化
Chapter 3. The History of the Providence of Restoration and Changes in Humankind's View of God
1) 구약시대 하나님은 천사였다
一 旧約時代、神様は天使であった
Section 1. The God of the Old Testament Age (was an Angel)
① 구약시대는 종의 시대였다
1.旧約時代は僕の時代であった
1.1 The Old Testament Age was the age of the servant

인간이 타락함으로써 무원리권 내에 떨어졌습니다. 어느 정도 떨어졌느냐? 하나님의 종인 천사보다도 더 못한 세계에 떨어졌습니다. 주인 되어야 할 왕자 왕녀가 종보다도 못한 자리에 떨어졌으니 다시 올라가야 됩니다. 그래서 종의 종의 도리로부터 시작하여 종의 도리, 양자, 서자, 이래 가지고 직계 자녀까지, 그 다음에 어머니를 통해 아담(아버지)의 자리에 돌아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복귀입니다. 구원섭리는 병나기 전의 건강했던 기준으로 다시 돌이키는 것과 같습니다. 병나지 않았던 자리에 돌아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원섭리(救援攝理)는 복귀섭리(復歸攝理)입니다. 복귀섭리는 함부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무조건 '믿으면 구원 받는 것입니다.' 그렇게 안 돼 있습니다. (222-144, 1991.11.3)
 人間が堕落することで無原理圏内に落ちました。どの程度落ちたのでしょうか。神様の僕である天使にも劣る世界に落ちました。主人となるべき、王子王女が僕にも劣る位置に落ちたのですから、再び上がら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それゆえ僕の僕の道理から始めて、僕の道理、養子、庶子、こうして直系子女まで、次に母を通じてアダム(父)の位置に戻ら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復帰です。救いの摂理とは病気になる前の健康だった基準に再び戻すのと同じです。病んでいなかった位置に戻ら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それゆえ救いの摂理は復帰摂理です。復帰摂理はむやみにするものではありません。とにかく「信じれば救われる」そのようにはなっていません。
Through the Fall, human beings fell into the non-Principle realm. How far did they fall? They fell into a realm even lower than that of the angels, who are God's servants. The princes and princesses, who were supposed to be the masters, fell to a position lower than servants, so they must go back up.
From the way of the servant of servants, they should go up through the way of a servant, adopted child, child by a concubine, and child of direct lineage, and then return, through the mother, to the position of Adam, the father. This is restoration.
The providence of salvation is like returning someone to the standard of health he enjoyed before he became sick. He must return to the state of having had no sickness.
This is why the providence of salvation is the providence of restoration. The providence of restoration is not carried out arbitrarily. It is not that you can just "believe and be saved." (222-144, 1991.11.3)

인간은 타락했으나 하나님을 저버릴 수 없기에 종의 종의 자리에서 올라가야 합니다. 그러면 '종의 종'이란 무엇을 말하느냐? 주인이 없다는 것을 말합니다. 타락한 인간은 '종의 종'의 자리에서부터 하나님께 충성해야 됩니다. 사탄은 천사장이었으며 하나님의 종이었습니다. 그 종 앞에 끌려갔던 인간이기에 인간이 하나님 앞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종의 종'의 입장에서 하나님 앞에 충성을 다했다는 기준을 세우지 않으면 안 됩니다. (17-73, 1966.11.12)
 人間は堕落しましたが神様に背くことはできないので、僕の僕の立場から上がってい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れでは「僕の僕」というのは何を意味しているのでしょうか。主人がいないということです。堕落した人間は「僕の僕」の立場から神様に忠誠を尽くさなければなりません。サタンは天使長だったのであり、神様の僕でした。その僕の前に引かれていった人間であるがゆえ、人間が神様の前に戻ってくるには「僕の僕」の立場から神様の前に忠誠を尽くしたという基準を立て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
Although human beings fell, they must go up from the position of servant of servants because they cannot abandon God. Then what does "servant of servants" mean? It means to be without a master. Fallen people must serve God loyally from the position of the servant of servants. Satan was an archangel and God's servant. Since human beings were dragged in front of this servant, in order to return to God, they must set up the standard of having demonstrated their loyalty to God while standing as servants of servants. (17-73, 1966.11.12)

구약시대는 제물을 희생시켜 하나님이 종으로 쓸 수 있는 사람을 찾는 시대입니다. 이것이 구약역사입니다. 사람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꺼꿀잡이가 됐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만물보다 더 낮아졌습니다. 사람이 만물보다 더 악하게 됐으니 하나님 앞에 더 가까운 만물을 둘로 갈라 가지고 네 소유물, 내 소유물로 가려 이런 것을 중심삼고 분별적인 제물을 내세워야 했던 것은 누구 때문이냐 하면 하나님 때문도 아니요, 사탄 때문도 아닙니다. 인간이 책임분담(責任分擔)을 못 했기 때문입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사탄의 핏줄을 이어받은 것은 인간이 책임분담을 못 했기 때문이라는 겁니다. (136-228, 1985.12.29)
 旧約時代は祭物を犠牲にして、神様が僕として使うことのできる人を探し求める時代です。それが旧約時代です。人を失ったので反対になったのです。人が万物よりも低くなりました。人が万物よりも悪くなったので、神様の前により近い万物を二つに裂いて、お前の所有物、私の所有物として分けたのです。このように分別的な祭物を立て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事実は誰のせいかというと、神様のせいではなく、サタンのせいでもありません。人間が責任分担を果たせなかったからです。それを知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サタンの血統を受け継いだのは、人間が責任分担を果たせなかったからなのです。
The Old Testament Age was an age when sacrificial offerings were made; thus, God could find people whom He could use as His servants. This is Old Testament history. Because human beings were lost, things were turned upside down-people became lower than all things of creation. Human beings came to be in a worse situation than all things of creation. For this reason they had to divide all things, which were closer to God, into two and divide what belongs to God from what belongs to Satan. Such divided sacrificial offerings were not made because of God or Satan but because people failed to fulfill their responsibilities. You should know this. It is because people failed in their responsibilities that they came to receive Satan's blood. (136-228, 1985.12.29)

섭리적으로 본다면 구약시대 전, 야곱 이전은 종의 종 시대요, 야곱으로부터 예수님까지는 종의 시대요, 예수님 이후는 양자시대요, 재림(再臨)의 시기는 아들의 시대입니다. 아들의 시대가 오기 때문에 아들은 부모가 있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의 시대를 거쳐 하나님께 돌아가는 것입니다. (74-121, 1974.11.25)
 摂理的に見ると、旧約時代前、ヤコブ以前は僕の僕の時代であり、ヤコブからイエス様までは僕の時代であり、イエス様以後は養子の時代であり、再臨の時期は息子の時代です。息子の時代が来るので、息子に父母がい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れゆえ父母の時代を経て神様のもとに帰るのです。
From the viewpoint of the providence, the time before the Old Testament Age, that is, before Jacob, was the age of the servant of servants, the time from Jacob to Jesus was the age of the servant, the time after Jesus was the age of the adopted son, and the time of the Second Advent is the age of the son. Because the age of the son has come, the son must have parents. Thus, through the age of the parents, humankind returns to God. (74-121, 1974.11.25)

구약시대는 종의 시대였습니다. 종의 종 자리에 있는 인간을 종의 자리로 복귀시켜 나온 시대였습니다. 그러기에 아브라함도 종이었지 아들은 못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종의 종을 세워 충성의 도리를 세우셨습니다. 그리하여 이 역사적인 세계 인류를 끌어다가 규합시켜 세계적인 악한 무대를 하늘편으로 점령하면서 하나님의 섭리를 발전시켜 나왔던 것입니다.
야곱도 하나님의 아들로서 승리한 것이 아니라 종의 입장에서 승리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렇게 종의 종으로부터 종의 위치로 복귀시키고, 종의 위치에서 양자의 자리로 복귀시키면서 섭리해 오신 것입니다. (15-325, 1965.12.7)
 旧約時代は僕の時代でした。僕の僕の位置にいる人間を僕の位置に復帰してくる時代でした。それゆえアブラハムも僕であり、息子にはなれませんでした。神様は僕の僕を立てて、忠誠の道理を立てられました。そしてこの歴史的な世界人類を引っ張って糾合させて、世界的な悪の舞台を天の側に占領しながら神様の摂理を発展させてきたのです。ヤコブも神様の息子として勝利したのではなく、僕の立場で勝利したのです。神様がこのように僕の僕から、僕の位置に復帰し、僕の位置から養子の位置へと復帰しながら摂理してこられたのです。
The Old Testament Age was the age of the servant, an age where people in the position of servant of servants were restored to the position of servant. For this reason, even Abraham was a servant, not a son. God established the way of loyalty by setting up servants of servants. In this way, God has been moving His providence forward by bringing all humankind together throughout history to take possession of the worldwide stage of evil and bring it to God's side. Even Jacob triumphed as God's servant rather than as God's son. God has been working this way, restoring people from the position of servant of servants to that of servant, and from the position of servant to that of adopted son. (15-325, 1965.12.7)

역사적인 복귀노정을 총괄적으로 살펴보면, 하나님은 지금까지 소생·장성·완성의 3단계를 통해 섭리해 나오셨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구약시대의 종의 시대, 신약시대의 양자의 시대, 성약시대의 참자녀 시대를 넘어 참부모 시대로 들어가는 복귀노정인 것입니다. 구약시대의 전인류에 대한 구원섭리는 종의 입장으로의 구원이었습니다. 그러기에 이 시대에는 시작에서부터 끝까지 남아 승리할 수 있는 중심을 세우지 않으면 종으로의 복귀기대(復歸基臺)를 세울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노아나 아브라함 등 중심인물을 세우시어 4천년이라는 역사를 이끌어 오시면서 수많은 희생을 치르셨습니다. (15-49, 1965.12.7)
 歴史的な復帰路程を総括的に見ると、神様は今まで蘇生、長成、完成の三段階を通して摂理してこられたということが分かります。旧約時代の僕の時代、新約時代の養子の時代、成約時代の真の子女の時代を越えて、真の父母の時代になるという復帰路程なのです。旧約時代の全人類に対する救いの摂理は僕の立場での救いでした。それゆえこの時代は、初めから終わりまで残って勝利することができる中心を立てなければ、僕としての復帰基台を立てることができませんでした。それゆえ神様はノアやアブラハムなどの中心人物を立てて四千年という歴史を導いてきながら多くの犠牲を払われました。
Comprehensively examining the historical course of restoration, we can see that God has, until now, been leading the providence through the three stages of formation, growth, and completion. The course of restoration passes through the age of the servant, which is the Old Testament Age, the age of the adopted son, which is the New Testament Age, and the age of true children, which is the Completed Testament Age, and enters the age of True Parents. The providence of salvation in the Old Testament Age offered salvation to humankind in the position of servant. Hence, in that age, without establishing a central figure who could endure from beginning to end and achieve victory, the foundation for restoration to the position of servant could not be laid. Hence, God made many sacrifices while leading the four-thousand-year history through central figures such as Noah and Abraham. (15-49, 1965.12.7)

구약시대에는 뭘 했느냐? 이 세상이 사탄세계가 되었기 때문에 만물을 희생시켜 하늘편 사람을 세워 종을 찾는 놀음을 했습니다, 하나님의 종을. 양자도 못 찾습니다. 종의 종을 찾는 것입니다. 사탄세계 사람들이 전부 사탄의 아들딸이 돼 있는데 그것을 빼앗아 올 수 없습니다. 때문에 사탄세계에서 낙망한 사람을 끌어모아 나오는 것입니다. 처량하지만 폐물을 수습해 나오는 겁니다. 폐물을 수습해 나온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그냥 되지 않습니다. 희생해야 됩니다. 제물의 과정을 거쳐야 됩니다. (136-222, 1985.12.29)
 旧約時代は何をしたのでしょうか。この世がサタン世界となったので万物を犠牲にして天の側の人を立て、僕を求めました。神様の僕。養子を探すこともできません。僕の僕を探し出すのです。サタン世界の人々はみんなサタンの息子、娘となっているのに、それを奪ってくることができるでしょうか。ですからサタン世界で落胆した人を集めて引っ張ってくるのです。惨めです。廃品を収拾してきます。廃品を収拾してくるので、そのままではできません。犠牲にな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祭物の過程を経なければなりません。
What did God do in the Old Testament Age? Since the world became satanic, He took on the task of seeking His servants by sacrificing all things and establishing people on the heavenly side. God was not even looking for adopted sons. He was looking for servants of servants. The people of the satanic world have all become Satan's sons and daughters. God cannot take them away. Hence, God has been gathering those who have lost hope in the satanic world. It is a sad reality, but God has been collecting useless material. He has been dealing with junk. This process does not finish there. Sacrifice is required and people go through the process of being sacrificial offerings. (136-222, 1985.12.29)

하늘은 사탄세계의 종도 못 되는 인간을 데려다가 하나님 세계의 종의 종으로 만들자 이겁니다. 그게 구약역사입니다. 야곱과 에서를 싸우게 한 것도 그겁니다. 노아도 그겁니다. 멀리 다른 나라에 끌어다가 격리된 자리에서, 지쳐 떨어진 그 자리에 하나님은 사탄세계의 종의 종을 데려다가 하나님의 종으로 만든 것입니다. (154-334, 1964.10.5)
 天はサタン世界の僕の子にも劣る人間を連れてきて、神様の世界の僕の僕にしようというのです。それが旧約の役事です。ヤコブとエサウを闘わせたのもそれです。ノアもそれです。遠い異国に連れていって、隔離された位置に、疲れ果てたところに天はサタン世界の僕の僕の子を連れてきて神様の僕にするのです。
 神様がサタンの僕にも劣る人間を御自身の僕として立てようとされたのが、旧約時代の摂理でした。
God tried to bring people who were not even good enough to become servants in the satanic world and made them servants of servants in God's world. This is Old Testament history. This is why God made Jacob and Esau fight. This is why He called Noah. God took a servant of servants in the satanic world to a distant country. There, He isolated and exhausted him in order to make him God's servant. (154-334, 1964.10.5)

사탄은 인간을 원수처럼 취급합니다. 인간은 사탄의 종도 못 됩니다. 이러한 인간을 하나님의 종으로 만드는 역사를 한 때가 구약시대입니다. 여기서 다시 종을 양자로, 양자를 직계 자녀로, 자녀를 형제로, 형제를 신랑 신부로 축복하여 참부모의 자리에까지 나아가게 하자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중심한 참가정을 잃어버렸으니 이것을 찾는 것이 복귀입니다. 예수를 참부모의 자리에 등장시키는 것이 어린양 잔치입니다. (12-29, 1962.7.15)
 サタンは一方では人間を怨讐のように扱います。人間はサタンの僕にもなれません。このような人間を神様の僕にする役事をしたのが旧約時代です。ここから再び僕を養子に、養子を直系子女に、子女を兄弟に、兄弟を新郎新婦として祝福して、真の父母の位置にまで行くようにしようというのです。神様を中心とした真の家庭を失ったので、これを取り戻すのが復帰です。イエス様を真の父母の位置に登場させるのが小羊の宴です。
Satan treats human beings as enemies. They cannot even become Satan's servants. In the Old Testament Age God worked to turn such people into God's servants. Then, God wanted to make servants into adopted children, adopted children into children of direct lineage, children of direct lineage into brothers and sisters, and brothers and sisters into true parents by blessing them as bride and bridegroom. Since the God-centered true family was lost, restoration is the work of regaining it. The marriage feast of the Lamb was to be the occasion heralding Jesus as the True Parent. (12-29, 1962.7.15)

하나님은 종을 세워 내가 네 아버지라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종을 시키고 천사를 시켜서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러한 시대가 구약시대입니다. 다음에는 아들을 시켜서 역사하였습니다. 그 시대가 신약시대입니다. 그 다음에는 성신을 시켜서 역사해 나오셨습니다. (10-197, 1960.10.2)
 神様は僕を立てて、私がお前の父だと教えてやりました。僕を遣わし、天使を遣わして教えてあげました。次に息子に役事させました。その時代が新約時代です。その次は聖霊に役事させてきました。
God commissioned His servants and taught them, "I am your Father." He taught people through His servants and angels. Such was the Old Testament Age. Next, He worked through His son. This was the New Testament Age. Next, He worked through the Holy Spirit. (10-197, 1960.10.2)

지금까지 하나님의 소원은 인간이 만물과 인연을 맺고 하나님과 인연을 맺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타락한 인간을 종의 자리로부터 시작하여 양자의 자리를 거쳐 자녀의 자리, 그리고 부모의 자리까지 끌어 올리는 일을 해 오셨습니다. 그것은 한스러운 타락의 인연을 끊어 버리고 만물과 인간과 하나님이 일체의 인연을 맺어 하나님의 기쁨이 인간의 기쁨이요, 인간의 기쁨이 만물의 기쁨이 되도록 하자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아들딸을 만물세계와 천사세계에까지 자랑하고 보여 주고 위해 주고 싶으셨던 것입니다. (11-279, 1962.1.3)
 今まで神様の願いは、人間が万物と因縁を結び、神様と因縁を結ぶことでした。それゆえ神様は堕落した人間を僕の立場から始めて養子の位置を経て、子女の位置、そして父母の位置まで引っ張り上げるということをしてこられました。それは嘆かわしい堕落の因縁を切り捨てて万物と人間と神様が、一体の因縁を結んで神様の喜びが人間の喜びであり、人間の喜びが万物の喜びになるようにしようというのです。神様は息子、娘のために生き、息子、娘を万物世界と天使世界にまで誇り、見せてやりたかったのです。
God has been longing for people be in relationship with all things of creation and with Him. Hence, God has been working to pull fallen people up from the servant's position, through the adopted son's position, and children's position to the parents' position. This was in order to sever the painful connection with the Fall and enable all things, people and God to form unifying relationships so that God's joy becomes humankind's joy and humankind's joy becomes the joy of all things. God wanted to take pride in His sons and daughters and present and dedicate to the natural world and even to the world of angels. (11-279, 1962.1.3)

생각해 보면 구약시대는 예수님이 올 때까지 4천년입니다. 그때에 축복이라는 말이 있었어요? 하나님 이름으로 가정을 축복할 수 있었어요? 종의 시대였기 때문에 종인 천사장권 내에 있는 것입니다. 천사장은 결혼할 수 없습니다. 독신생활 해야 됩니다. 하나님이 가정을 못 갖고, 하나님의 아들딸들이 결혼을 못 했는데 종이 결혼을 할 수 있어요? 그럴 수 없다는 것입니다. (90-97, 1976.12.19)
 考えてみてください。旧約時代はイエス様が来るまでの四千年です。当時、祝福という言葉がありましたか。神様の名で家庭を祝福することができましたか。僕の時代だったので僕である天使長圏内にいるのです。天使長は結婚することができないのです。独身生活を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独身生活です。神様が家庭をもつことができず、神様の息子、娘が結婚できないのに、僕が結婚することができますか。そんなことができますか。
If we think about it, the Old Testament Age lasted four thousand years until the coming of Jesus. Was there a word like "Blessing"? Was it possible to bless a family in God's name? Since it was the servants era, people were in the domain of the archangel, a servant. The archangel cannot be married; he must live a single life. In that era God could not have a family, and God's sons and daughters could not marry, can a servant be married? He cannot. (90-97, 1976.12.19)

② 구약시대에는 천사가 하나님 대신 사역했다
2.旧約時代は天使が神様に代わって役事した
1.2 In the Old Testament Age, angels worked on behalf of God

하나님은 더럽혀진 땅을 다시 회복하시려고 천사들을 통해 인간과 관계를 맺는 구원섭리를 해 나오고 계십니다. 타락함으로써 하나님을 배반한 입장에 있는 인간들, 만물에게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여지없이 떨어진 인간들을 하나님께서 다시 대하시기 위해 구원섭리를 해 나오고 계시는 것입니다. 사탄이 지배하고 사탄이 참소하는 인간을 하나님이 주관하시기 위해 다리를 놓아 역사해 나오신 것이 구약시대를 거치고 신약시대를 거쳐서 지금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1-282, 1956.12.16)
 神様は汚された地を再び回復しようと、天使たちを通じて人間と関係を結ぶ救いの摂理をしてこられました。堕落によって神様に背いた立場にいる人間、万物とも比べられないほどに落ちに落ちた人間に、神様が再び対するために救いの摂理をしてこられたのです。サタンが支配し、サタンが讒訴する人間を神様が主管するために、橋を架けて役事してこられたのが、旧約時代を経て新約時代を経て今まできています。
In order to restore the land that was defiled, God has been leading the providence of salvation, by building a relationship with humankind through the angels. God is carrying out the providence of salvation in order to once again deal with human beings, who betrayed God through the Fall and fell so miserably lower than all things. To govern humankind, dominated and accused by Satan, God has been working to build a bridge. This work has lasted throughout the Old Testament and New Testament Ages until now. (1-282, 1956.12.16)

구약시대에는 원래 하나님이 친히 역사하셔야 하고 하나님의 영광으로써 인간을 대해야 하는 시대였습니다. 그런데 타락으로 말미암아 섭리가 완성되지 못했으므로 슬픔을 품고 제2차로 천사들을 통해 인간들을 대할 수 있는 길을 개척해 나온 것이 구약시대입니다. 하나님은 천사들을 시켜 역사하실 수 있는 기준을 세우셨습니다. 천사 역시 신적 존재이므로 예수가 오기까지의 방편으로 인간에게 하나님처럼 나타나 중보의 사명을 한 것입니다. (1-283, 1956.12.16)
 旧約時代には本来、神様が直々に役事しなければならず、神様の栄光で人間に対すべき時代でした。ところが堕落によって摂理が完成しなかったので、悲しみを抱いて、第二次として天使を通じて人間に対する道を開拓してきたのが旧約時代なのです。天は天使に役事させる基準を立てられました。天使も神的な存在なので、イエス様が来るまでの方便として人間に神様のように現れて、仲保の使命をなしたのです。
Originally, in the Old Testament Age God was supposed to work directly with people and relate to them in His glory; but the providence could not be completed because of the Fall. Therefore, in sorrow, God pioneered an alternative way of relating to people through angels, and this was the Old Testament Age. God established a standard whereby He could work through the angels. Since angels are also divine beings, they appeared to people like God and served temporarily as mediators until the coming of Jesus. (1-283, 1956.12.16)

구약시대를 보면, 천사들을 심부름꾼으로 세워* 하나님의 자유의 동산, 해방의 천국을 건설해 나왔습니다. 종의 입장에서 하나님의 아들로 해방되는 은사권에 들어가려면 생명을 잃으면서도 즐거워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 자유의 심정을 가진 사람만이 종의 자리를 넘어서서 아들의 자리를 찾아 들어갈 수 있습니다. (4-321, 1958.10.12)
 旧約時代を見ると、天使たちをみ使いとして立てて、神様の自由の園、解放の天国を建設してきました。僕の立場から神様の息子へと解放される恩賜圏に入るには、命を失っても喜ぶことができ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のような自由の心情をもった人だけが、僕の位置を越えて息子の位置を取り戻して入っていくことができたということを、皆さんは知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
If we look at the Old Testament Age, we see that God has used angels as messengers for the sake of building God's garden of freedom and the heavenly kingdom of liberation. If you want to enter the realm of grace where you can be liberated from the servant's position as God's son, you should be able to feel joyful even while losing your life. Only those who have such a free heart can go beyond the servant's position and enter the son's position. (4-321, 1958.10.12)
여러분, 성경을 보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지금까지 영계에 있는 천사장을 시키고, 아들을 시키고, 성신을 시켜서 역사해 나오셨습니다. 하나님이 직접 심정을 접속시키는 역사가 아니었습니다. 구약시대에 천사를 시켜서 역사하셨고, 신약시대에는 아들을 세워서 역사하셨습니다. 구약시대는 천적으로 볼 때에 백성을 수습하기 위한 시대요, 신약시대는 자녀를 수습하기 위한 시대였습니다. (10-170, 1960.9.25)
 皆さん、聖書を見てください。神様は今まで霊界にいる天使長に、息子に、聖霊に役事させてきました。神様が直接心情を接続させる役事ではありませんでした。旧約時代は天使に役事させ、新約時代は息子に役事させました。旧約時代は天的に見ると、民を収拾するための時代であり、新約時代は子女を収拾するための時代でした。
Look at the Bible. God has been working through the archangels in the spirit world, through His son, and through the Holy Spirit. God could not directly connect to this work in His heart. In the Old Testament Age He worked through the angels, and in the New Testament Age He worked through His son. From the heavenly viewpoint, the Old Testament Age was the age to regain the people, and the New Testament Age was the age to regain the children. (10-170, 1960.9.25)

여러분, 보십시오. 이스라엘 민족을 찾아 세우기 위해서 천상세계의 천사들이 와서 일했습니다. 종이 와서 일했습니다. 그 다음에는 아들이 와서 일했습니다. 이제는 아버지가 옵니다. 여러분, 오시는 주님은 아버지로 오십니다. 참부모로 오셔서 참자녀를 거느리고 사랑할 것이거늘, 그때에는 어떻게 될 것이뇨? 여러분은 한 사람을 붙들고 밤을 지새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 한 사람을 타락한 세계의 인류보다 더 사랑하시고, 모세 한 사람을 온 인류보다 더 사랑하시고, 예수 한 사람을 온 인류보다 더 사랑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아들딸 한 사람이 얼마나 귀한가를 알아야 되겠습니다. (10-354, 1960.11.27)
 皆さん、見てください。イスラエル民族を立てるために、天上世界の天使たちが来て働きました。僕が来て働きました。次に息子が来て働きました。今は父が来ます。皆さん、来たるべき主は父として来られます。真の父母として来られ、真の子女を率いて愛するのですが、その時にはどうなることでしょうか。皆さんは一人を前にしても夜を明かすことでしょう。神様はアブラハム一人を全人類以上に愛し、イエス様一人を全人類以上に愛されました。それゆえ皆さんは神様の愛する息子、娘の一人がどれほど貴いかを知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
Consider this: To restore the people of Israel, the angels in the heavenly world came and worked, the servants came and worked, and then the son came and worked. Now, the father is coming. The coming Lord is coming as a father. He will come as the True Parent, raise true children and give love. What will happen then? You will stay up all night with that one person.
God loved one man, Abraham more than the people of the fallen world. He loved Moses, one person, more than all humankind, and He loved Jesus more than all humankind. Thus, you should know how precious each beloved son and daughter is to God. (10-354, 1960.11.27)

아브라함에게 나타난 여호와 신도 천사였습니다. 본래 하나님은 무형의 하나님으로 보이지 않는 하나님인데, 창세기에 보면 세 사람이 하나님으로 나타나 두 사람은 소돔 고모라의 심판을 위해 가고 남은 한 사람이 하나님이 되어 아브라함과 대화하는 장면이 나옵니다(창 18:1-18). 그러나 그들도 하나님이 보낸 천사들이요, 천사를 세워 방편으로 하나님같이 섭리하신 것입니다. 그걸 몰랐다는 것입니다. 야곱이 21년간 도를 닦아 가지고 한날의 소원을 이루기 위해 세일 땅 형님이 있는 고향산천을 찾아가는데, 21년 동안 그 한날을 기다렸는데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기쁨으로 '잘 가라. 잘 가라.'고 해야 할 텐데 천사를 보내 얍복강가에서 '야, 이놈의 자식아!' 하고 씨름을 하게 했습니다. 여기서 천사한테 지는 날에는 21년 동안의 고생이 허사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야곱이 천사를 악착같이 붙잡고 내 손이 빠지기 전에는 놓을 수 없다고 했던 것입니다. 팔이 꺾어지더라도 못 놓겠다고 한 것입니다. 이거 얼마나 지독합니까? (51-344, 1971.12.5)
 アブラハムに現れた主なる神も天使の姿で現れました。本来、神様は無形の神様であり、目に見えない神様なのですが、創世記では三人が神様として現れ、二人はソドム、ゴモラの審判をするために行き、残る一人は神様となってアブラハムと対話する場面が出てきます(創世記一八・一~一八)しかし、彼らも神様の遣わした天使であり、天使を立てて方便として神様のように摂理されたのです。それを知らなかったのです。
 ヤコブが二十一年間修道して、一日の願いを成し遂げるためにセイルの地、兄のいる故郷の山河を訪ねていくのですが、二十一年間、その一日を待ちわびていたのですから、神様は喜んで「行きなさい、行きなさい」と言うべきなのに、天使を遣わしてヤボク川で「おい、この息子!」と闘いをさせたのです。ここで天使に負けようものなら、二十一年間の苦労が水の泡になるのです。それでヤコブが天使にしがみついて、勝つまで離さないと言ったのです。腕が折れても離せないと言ったのです。どんなに執念深いでしょうか。
The God Jehovah, who appeared to Abraham, was also an angel. Originally, God, being without form, is invisible, but in Genesis three beings appeared as God, two going to judge Sodom and Gomorrah and the remaining one talking to Abraham as God (Genesis 18:1-18). Yet they were angels sent by God, who commissioned them to work on His behalf. The people did not know this.
After twenty-one years of spiritual training, Jacob went back to his hometown in Seir, where his elder brother lived, in order to satisfy his longing. Although Jacob had waited for twenty-one years, instead of giving him a joyful send-off saying "have a safe journey," God sent an angel and had him wrestle with Jacob at the Ford of Jabbok with a much shouting. If Jacob had lost to the angel, the hardships of his past twenty-one years would have been in vain. So Jacob tenaciously held on to the angel and saying that he would not let go until his hands were pulled off or even if his arms broke. He was deadly serious! (51-344, 1971.12.5)

이삭의 손길을 통해 축복해 주신 하나님, 모든 것을 버리고 고향에 돌아가라고 권고하시던 하나님이 어찌하여 야곱이 가는 길을 안내해 주고 가는 길을 평탄하게 해주지 않으셨는가! 또 얍복강가에서 밤을 새워 안타까운 심정으로 하늘 앞에 호소하는 야곱에게 권고의 말씀은 해주지 못할망정 오히려 천사를 보내어 야곱을 치게 하는 이러한 비정한 환경이 벌어지게 하셨던가! (3-334, 1958.2.9)
 イサクの手を通じて祝福してくださった神様、すべてを捨てて故郷に帰るように命じた神様が、ヤコブの行く道を案内し、平坦にしてやることができず、さらには、ヤボク川で夜を徹して切ない思いで天に訴えるヤコブに勧告のみ言を下さるどころか、むしろ天使を遣わしてヤコブを打たせるという、こんな非情な環境を準備されたのです。
God had blessed him through Isaac, and advised him to abandon everything and return to his hometown; then, why did God not guide Jacob and make his path smooth? When Jacob was pleading with God by the Ford of Jabbok all night with an anxious heart, why did God deal with him so heartlessly by sending an angel to strike him, instead of giving him encouragement and advice? (3-334, 1958.2.9)

구약시대에 왔다 갔던 우리 신앙의 조상들은 어떠한 사람들이냐? 하나님 대신, 하나님은 무형의 신이므로 나타나도 모르기 때문에, 하나님의 형상을 대신해 그 시대에 알맞게끔 그 역사를 재현시켜 인연을 맺게 하기 위해 보내 준 사람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의 양자의 자리까지 올라가기 위해서는 많은 사람의 역사적 인연을 연결해서, 개인적인 세계 대표, 가정적인 세계 대표, 혹은 종족적인 세계 대표, 민족적인 세계 대표, 국가적인 세계 대표, 이와 같은 많은 수를 거쳐 올라와 종착점을 대표하는 하나의 대표자로서 전부 결속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77-132, 1975.4.6)
 旧約時代に生まれて死んでいった私たちの信仰の先祖たちは、どのような人々だったのでしょうか。神様は無形の神なので現れても分からないので、神様の形状として、神様に代わって、その時代時代に合うように、その歴史の因縁を再現して因縁を結ぶために送られた人々でした。それゆえ私たちが神様の養子の位置にまで上がるためには、多くの人の歴史的因縁を連結して、個人的世界代表、家庭的な世界代表、また、氏族的な世界代表、民族的な世界代表、国家的な世界代表、このような多くの数を経て、終着点を代表する一つの代表者としてすべて結束させ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
What kind of people were our ancestors of faith who lived in the Old Testament Age? Since God is invisible, even if He were to appear no one would know Him. The ancestors of faith are thus the ones God sent to reproduce His work on His behalf in a way appropriate for the age, and to help the people forge a connection with Him.
For this reason, in order for us to rise to the position of God's adopted son, we must connect with the historical deeds and retribution of many people. We must go through many stages, including becoming representatives of the world's people on the level of the individual, family, tribal, racial, and nation, and bind all of them together as one, representing the final destination. (77-132, 1975.4.6)

③ 왜 천사가 인간 구원에 가담하는가
3.天使がなぜ人間の救いに加担するのか
1.3 Why do angels become involved in human salvation?

천사는 어떤 존재인가? 종의 입장에서 하나님 앞에 충성의 도리를 다하고 아담과 해와의 울타리가 되어 주어야 하는 존재입니다. 만세토록 하늘세계에 영광된 분위기를 만들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아담과 해와와 함께 행복하게 살아야 했습니다. 다시 말해서 천사장은 아담과 해와를 위해 창조된 것입니다. 아담과 해와의 아버지이신 하나님께서 천사를 창조한 목적은 아담과 해와를 위해서였다는 것입니다. (15-238, 1965.10.17)
 天使はどのような存在なのでしょうか。僕の立場で神様の前に忠誠の道理を尽くして、アダムとエバの囲いとなってやるべき存在です。万世に天の世界に栄光の雰囲気をつくって、神様の愛を中心としてアダムとエバと共に幸福に暮らすべきだったのです。言い換えれば、天使長はアダムとエバのために創造されたのです。アダムとエバの父である神様が天使を創造した目的は、アダムとエバのためだったのです。
What kind of beings are angels? They are beings that should have completed the path of loyalty to God in the servant's position and served as a protective fence for Adam and Eve. They should have created an atmosphere of glory that would have lasted forever in the heavenly world and lived happily with Adam and Eve in God's love. In other words, the archangels were created for Adam and Eve. God, the Father of Adam and Eve, created the angels for their sake. (15-238, 1965.10.17)

천사장이 타락하여 아담과 해와가 인류세계를 이렇게 망쳤기 때문에 천사세계가 그 일을 대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천사세계가 사탄과 대결하고 있습니다. 악한 사탄과 선한 천사가 대결하는 것입니다. 그 싸움에서 선한 천사편이 승리하고 난 후에야 일보 전진이 됩니다. 하나님 마음대로 못 한다는 것입니다. 원리가 그렇습니다. (109-18, 1980.10.26)
 天使長が堕落してアダムとエバ、人類世界をこのようにめちゃくちゃにしたので、天使がその仕事を代行しているというのです。天使世界がその仕事を代行しているのです。したがって天使世界がサタンと対決しているというのです。悪なるサタンと善なる天使が対決しているのです。その闘いで善なる天使側が勝利してこそ一歩前進するのです。何の話か分かりますか。神様の思いどおりにすることができないというのです。原理がそうだというのです。
Because the archangel's fall led to Adam and Eve bringing the human world to such ruin, the angelic world is working on God's behalf to fight against Satan. The evil Satan and good angels are fighting. Only when the side of the good angels wins the battle will there be a step forward. God cannot do as He pleases. This is the Principle. (109-18, 1980.10.26)

하나님이 타락하지 않은 아담과 해와 앞에 종으로 세 천사장을 지어 놓고, 아담과 해와를 천사장에게 맡겨 보육하고 보호하면서 기르도록 했습니다. 왜 그래야 되느냐? 주체자와 상대적 관계이기 때문입니다. 땅이 주체이고 천사세계가 상대가 되는 주체와 대상 관계입니다. 이중적인 환경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참사랑 앞에 평형적 상대권을 확대시키기 위한 것이 천상천하를 창조한 하나님의 이상이었다는 것입니다. (208-256, 1990.11.20)
 神様が堕落していないアダムとエバの前に僕として三人の天使長を造りました。誰にアダムとエバを保育させ、保護して育てさせたかというと、天使長に任せました。なぜそう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しょうか。主体と対象の関係です。地上が主体で天使世界が相対となる主体と対象関係です。二重的な環境を中心として神様の真の愛の前に平衡的な相対圏を拡大させることが、天上天下を創造した神様の理想だったのです。
God created the three archangels as servants for the unfallen Adam and Eve and entrusted Adam and Eve to them, asking the archangels to raise them by educating and protecting them. Why did He have to do this? It is because the archangels are in a reciprocal relationship with their subject partner: the earth plane is the subject partner and the angelic realm is the object partner. God's ideal in creating heaven and earth was to expand the horizontal realm of relationships in front of God's true love in this dual-realm environment. (208-256, 1990.11.20)

아담은 누가 교육해야 되느냐? 하나님이 교육하는 것이 아닙니다. 천사장들이 교육해야 됩니다. 보호 육성해야 됩니다. 시집 장가 갈 때 고이 상처 안 입게끔 관리 지도하고 교육해야 할 책임이 천사장에게 있었던 것입니다. 그 원칙을 통일교회도 따르지 않으면 탕감복귀 완성이 안 되기 때문에 나는 36가정을 세워 내 아들보다 더 사랑했습니다. (121-240, 1982.10.27)
 アダムは誰が教育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しょうか。神様が教育するのではありません。天使長たちが教育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保護育成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結婚するときまで大切に、傷つかないように管理指導して教育すべき責任が天使長にあったのです。その原則に統一教会も従わなければ蕩減復帰完成ができないので、私は三十六家庭を立てて自分の息子以上に愛しました。
Who should educate Adam? It is not God, but the archangels who must do this. They should protect and raise him. The archangels were responsible to carefully supervise, guide, and educate him so that he would be untainted at the time of his marriage. Since the Unification Church also had to follow this rule to accomplish restoration through indemnity, I have loved the 36 couples more than my own children. (121-240, 1982.10.27)

하나님은 생명의 모체입니다. 부모는 그 아이의 생명을 키워 줍니다. 생명의 모체요, 사랑의 모체요, 보호의 모체입니다. 생명을 보호해 주고 사랑해 주고 키워 준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행복은 어디에서 나오느냐? 보호권이 성립 안 되면 생명이 위협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생명이 위협받으면 사랑도 성립될 수 없는 것입니다. 지금 죽게 되었는데 사랑이 성립되겠어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호권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보호권을 만들었는데 보호해야 할 것이 누구냐 하면 천사장입니다. 아담과 해와는 생명의 기원이신 하나님으로부터 생명을 받고 천사장의 보호를 받으면서 사랑의 교육을 받고 있는 도중이었던 것입니다. (51-173, 1971.11.21)
 神様は生命の母体です。父母はその子供の生命を育ててくれるというのです。生命の母体であり、愛の母体であり、保護の母体です。生命を保護してくれ、育ててくれ、愛してくれるというのです。それゆえ、幸福はどこから出てくるのでしょうか。保護圏が成立しなければ命が危機にさらされるのです。命が危機にさらされると愛も成立しないのです。今死ぬというのに愛が成立することができるでしょうか。できないのです。それゆえに保護圏が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それで保護圏を造りましたが、保護するのは誰かというと天使長だというのです。アダムとエバは生命の起源であられる神様から生命を受けて、天使長の保護を受けて愛の教育を受けている途中だったのです。
God is the source of life. Parents nurture the lives of their children. They are the source of life, love and protection. They protect life, give love, and nurture. So where does happiness come from? Without a protected domain, life is threatened, and when life is threatened, love cannot manifest itself.
If you were to die now would love manifest itself? It would not. This is why a protected realm is needed. So when this protected domain was secured, who must protect it? The archangels are responsible for it. After receiving life from God, the origin of life, Adam and Eve were in the process of receiving an education of love under the archangel's protection. (51-173, 1971.11.21)

2) 여호와 하나님의 정체
二 主なる神の正体
Section 2. The Identity of Jehovah God
① 여호와 하나님의 속성
1.主なる神の属性
2.1 The attributes of Jehovah God

모세가 사랑의 하나님을 소개하지 못하고 권세의 하나님, 능력의 하나님, 심판의 하나님을 소개한 이유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율법을 주어 율법으로 하늘 백성을 보육하기 위함이고,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으로 몰아가기 위한 복귀의 뜻을 성취하는 데 목적이 있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35-260, 1970.10.25)
 モーセが愛の神様を紹介することができず、全能の神様、能力の神様、審判の神様を紹介した理由は、イスラエルの民に律法を与え、律法によって天の民を保育するためであり、乳と蜜の流れるカナンの地に連れていくための復帰のみ旨を成就することに、その目的があったということを知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
You should know that the reason Moses introduced the God of authority, God of ability, and God of judgment instead of the God of love was to give the law to the Israelites and protect and raise heavenly people with the law. It was to accomplish the will of restoration to drive them to the land of Canaan, a land flowing with milk and honey. (35-260, 1970.10.25)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은 광야에서 십계와 율례를 받고 법궤를 맨 거듭난 사람만이 가는 곳입니다. 하나님이 출애급한 이스라엘 민족에게 주신 말씀은 하나님의 백성으로 재창조하기 위해 주신 것인데, 그들이 말씀대로 행치 않을 때 무섭게 초달(楚撻)하고 형벌을 가하는 두려운 신으로 나타났던 것입니다. 사탄이 왕 노릇 하고 있던 구약시대는 메시아가 나타나기까지 마귀가 권세 잡은 시대이기 때문에, 모세에게는 여호와 하나님이 공포의 신, 복수의 신, 질투하는 신으로 나타나 죄의 종이 된 인간을 율법으로 초달하고 법도를 어기면 용서없이 형벌을 가하던 시대가 구약시대입니다.
구약의 여호와 하나님의 속성을 보면 질투가 강한 신으로 '나' 이외 다른 신을 섬기면 무서운 질투를 하시는 하나님이었고, 이스라엘 민족에게 가나안 7족을 아낌없이 진멸하라 지시한 잔인한 하나님이었고, 율법과 법도를 어긴 이스라엘 백성을 목전에서 쓸어 버린 무자비한 하나님입니다. 우주를 창조하신 사랑의 하나님에게 이렇게 질투와 복수와 공포심과 가나안 7족을 무자비하게 진멸시키는 성품이 있을 수 있어요? 구약시대는 천사가 중보가 되어 하나님 노릇을 대신한 시대였기 때문입니다. 생명은 생명으로, 눈은 눈으로, 이는 이, 손은 손, 발은 발, 데인 것은 데인 것, 상한 것은 상한 것, 때린 것은 때린 것으로 갚으라고 하는 복수에 찬 율법주의는 창조주 하나님의 성품일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사랑과 용서의 하나님입니다.
모세 앞에도 여러 번 하나님이 나타납니다. 호렙산 가시덤불 속에 나타나 모세를 소명했고, 시내산 영봉에서도 나타나 모세에게 십계명을 주었습니다. 이날까지 모세 앞에 나타난 여호와가 천사인 줄 모르고 있지만, 신약 사도행전 7장에 두루 보면 천사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40년이 차매 천사가 시내산 광야 가시덤불 불꽃 가운데 보이거늘…. 너희가 천사가 전한 율법을 알고도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이렇게 구약에 나타난 여호와는 천사이지 하나님이 아닙니다. 구약시대는 종의 시대입니다. 하나님은 아들이 아닌 종에게 아버지로서 나타날 수 없는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모세가 하나님의 이름으로 물을 때 '나는 스스로 있는 자'라고 대답을 했다가 여호와 하나님이라고 이름을 가르쳐 줍니다. 그러나 민족 앞에 나선 모세는 조상의 하나님, 곧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라 하며 여호와 하나님이 조상의 하나님임을 강조합니다. 여호와는 천사입니다.
구약은 종의 시대였으므로 하나님의 바른 모습을 드러낼 수 없는 시대입니다. 구약성경에 보면 하나님이 싸움을 하라고 그랬어요, 하지 말라고 그랬어요? 사울왕이 전쟁에서 승리한 다음 여자들과 아이들만 남겨놓고 남자들은 다 죽이라고 했는데, 안 죽였기 때문에 벌받은 거 알아요? 그거 왜 그랬다고 생각해요? 사탄 남자를 놔두면 사탄세계가 다시 침범하기 때문에 그런 놀음을 하게 한 겁니다. 사탄 남자가 있으면 자기 여편네를 데리고 가 그 놀음 그대로 하니까 그 제도가 남지만, 맥을 잘라 버리면 아기와 여편네는 하늘편에 속하니까 그 제도가 없어지기 때문에 그렇게 하게 한 것입니다. 안 그럼으로 말미암아 이방신을 섬기고 이방의 모든 음란한 풍이 들어와서 하늘나라가 침범받았기 때문에 사울이 벌받은 것입니다. (124-202, 1983.2.15)
 乳と蜜の流れるカナンは荒野で十戒と律法を受けて契約の箱を担いだ生まれ変わった人だけが行くところです。神様は出エジプトをしたイスラエル民族に、神様の民として再創造するためのみ言を下さったのですが、彼らがみ言どおりに行わなければ、むちで打ち、怖い刑罰を加える恐ろしい神として現れたのです。
 サタンが王になっていた旧約時代は、メシヤが現れるまで悪魔が権勢を握る時代なのです。モーセにとって主なる神は恐ろしい恐怖の神、復讐の神、嫉妬の神として現れ、僕の僕となった人間を律法でむち打ち、法度に反すれば容赦なく刑罰を加えた時代が旧約時代です。旧約の主なる神の属性を見ると、嫉妬心の強い神として「私」以外の他の神に仕えるならば恐ろしく嫉妬される神様であり、イスラエル民族にカナン七族を残らず滅ぼせと命じた残忍な神様であり、律法と法度に反したイスラエルの民を目の前で倒した無慈悲な神様です。宇宙を創造された愛の神様であるのに、このように嫉妬と復讐と恐怖心とカナン七族を無慈悲にも滅ぼすという、こんな性稟があっていいのでしょうか。旧約時代は天使が仲保となって神様に代わった時代だからです。
 命には命で、目には目で、歯には歯、手には手、足には足、やけどにはやけど、傷には傷、殴ったことには殴ることで返せという復讐に満ちた律法主義は、創造主神様の性稟であるはずはありません。神様は愛であり、許しの神様です。
 モーセの前にも神様は何度か現れます。ホレブ山で柴の中の炎のうちに現れモーセを召命し、シナイ山の頂でも現れてモーセに十戒を与えました。今日までモーセの前に現れた主なる神が天使であるとは知らずにいますが、新約聖書の使徒行伝第七章を隅々まで見ると、天使だと記録されています。「四十年たった時、シナイ山の荒野において、み使が柴の燃える炎の中でモーセに現れた。あなた方は、み使いたちによって伝えられた律法を受けたのに、それを守ることをしなかった」。このように旧約に現れた主なる神とは天使であって、神様そのものではありません。旧約時代は僕の時代です。息子ではない僕に、父として神様が現れることはできないのです。
 主なる神は、モーセが神様の名を尋ねたとき、神様は「わたしは、有って有る者」だと答えて、主なる神だと名を教えます。しかし民族の前に出たモーセは、先祖の神、すなわちアブラハムの神、イサクの神、ヤコブの神と、主なる神は先祖の神様であることを強調します。主なる神とは天使です。旧約は僕の時代だったので、神様の本当の姿を現すことができない時代です。
 さて、旧約聖書を見ると、神様が闘えと言いましたか、闘うなと言いましたか。サウル王が戦争に勝利したのち、女と子供だけ残して、男はすべて殺せと言われたのに、殺さなかったので罰を受けたことを知っていますか。どうしてそうなったか、考えてみましたか。サタンの男を生かしておけば、サタン世界が再び侵犯するので、そのようにさせたのです。サタンの男がいれば、自分の妻を連れていって思いどおりにするので、男さえ脈を断ってしまえば、子供と女は天の側に属することになり、その制度がなくなるのでそうさせたのです。そうしなかったことによって、異邦の神をあがめ、あらゆる異邦の淫乱な風俗が入ってきて、天の国が侵犯されたので、サウルが罰せられたのです。
Canaan, a land flowing with milk and honey, was a place that could be entered only by the reborn people who had received the Ten Commandments and the law and carried the Ark of the Covenant in the wilderness. God gave His words to the Israelites who left Egypt in order to recreate them as God's people, but when they did not follow His words, He appeared to them as a terrifying God who struck and punished them.
The Old Testament Age, in which Satan reigned as the king, was an age of the devil's power until the appearance of the Messiah. Jehovah God therefore appeared to Moses as the God of fear, God of revenge, and God of jealousy and struck with the law the people who had become servants of sin and mercilessly punished the violators of the law. This was the Old Testament Age.
If you look at the attributes of the Jehovah God of the Old Testament Age, He was a jealous God who terrified worshipers of other gods; a cruel God who ordered the Israelites to exterminate the seven tribes of Canaan leaving no survivors; and a merciless God who slaughtered the Israelites who had violated the commandments and law.
Could the God of love, who created the universe, have the character to feel such jealousy, exact such revenge, instill such terror, and exhibit the cruelty to exterminate the seven tribes of Canaan? This happened because the Old Testament Age was an age when angels, as mediators, served in the role of God. The revengeful legalism that says "a life for a life, an eye for an eye, a tooth for a tooth, a hand for a hand, a foot for a foot, a burn for a burn, a wound for a wound, and a stripe for a stripe" cannot stem from the character of the Creator God. God is the God of love and forgiveness.
God appeared to Moses several times. God appeared in the bush on Mount Horeb where He called Moses, and also at the top of Mount Sinai where He gave him the Ten Commandments. To this day we have not known that the God who appeared to Moses was an angel; but if you look in chapter 7 of the book of Acts in the New Testament, it is recorded that he was an angel: "Now when forty years had passed, an angel appeared to him in the wilderness of Mount Sinai, in a flame of fire in a bush. … you who received the law as delivered by angels and did not keep it." [Acts 7 30]
The Jehovah who appears in the Old Testament Age this way is an angel and not God. The Old Testament Age is the age of the servant, and God cannot appear as a father to a servant, because he is not a son. When Moses asks God for His name, He answers, "I am who I am," and tells him that his name is Jehovah. But when Moses stands in front of the people, he emphasizes that Jehovah God is the God of their ancestors, that is, the God of Abraham, the God of Isaac, and the God of Jacob. Jehovah is an angel.
Since the Old Testament Age was the age of the servant, God could not reveal Himself directly. In the Old Testament, did God tell them to fight or not to fight? Do you know that Saul was punished because, after winning the war, he went against God's instruction to kill all the men? Why do you think He did that? If men of the satanic world were spared, that world would invade again. He did it because the survival of the satanic men would preserve that system as they took wives and continued as they had before. Yet cutting off their lineage would end the system as the women and children belonged to God's side. That is why He did this.
Saul was punished because his failure to act as instructed allowed the invasion of the heavenly nation by the worship of gentile gods and by all of their adulterous customs. (124-202, 1983.2.15)

② 종교에는 신부 종교와 천사장 종교가 있다
2.宗教には新婦宗教と天使長宗教がある
2.2 The religion of the bride and the religion of the archangel

하나님께서 아담을 짓기 전에 천사를 지었기 때문에, 오늘날 종교라는 것은 뭐냐 하면, 천사세계권을 지상에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그것이 종교세계입니다. 그 종교세계권 내에서는 무엇을 해야 하느냐? 아담을 만들어 내는 놀음을 해야 됩니다. 그러면 종교 중에서 세계적 중심은 뭐냐? 그것은 유대교다,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 유대교는 무엇을 하는 종교냐? 신랑을 소개하는 종교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메시아 사상이요, 구주사상(救主思想)입니다. (50-56, 1971.10.31)
 神様がアダムを造る前に天使を造ったので、今日の宗教は何かというと、天使世界圏を地上に造ったものです。それが宗教世界です。その宗教世界圏内で何をすべきなのでしょうか。アダムを造り出すということ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それでは宗教の中で世界的中心は何でしょうか。それはユダヤ教です。このようになるのです。そのユダヤ教は何をする宗教でしょうか。新郎を紹介する宗教です。それがメシヤ思想であり、救い主思想です。
Since God created angels before creating Adam, today's religions are the creations of the angelic world on earth. That's the world of religion. What is the task of the religious realm? It must succeed in creating Adam. Then, what is the global center of religion? It turns out to be Judaism. What does Judaism do? It is a religion that introduces the bridegroom. This is the philosophy of the Messiah and Savior. (50-56, 1971.10.31)

하나님이 아담과 해와를 창조하게 될 때까지는 그 전통적 사상을 누가 이어받았느냐 하면 천사장 입장에 있는 분들이 이어받았습니다. 그러므로 아담과 해와가 생활할 수 있는 새로운 풍조와 전통을 누가 가르쳐 줘야 되느냐 하면, 하나님이 가르쳐 주기 전에 종인 천사장이 '주인의 아들딸은 이렇게 이렇게 나가야 된다.'고 가르쳐 줘야 되는 것입니다. 주인의 아들딸들이 잘못 나가는 것을 제지하고 잘 나가게끔 선두에 서서 가르쳐 줘야 할 것이 나이 많은 종의 책임이 아니겠느냐는 것입니다. (50-181, 1971.11.6)
 神様がアダムとエバを創造するまでは、その伝統的思想を誰が受け継ぐかというと、天地長の立場にある方々が受け継ぐのです。そうしてアダムとエバが生活するための新しい風潮と伝統を誰が教えてやるべきかというと、神様が教える前に、僕である天使長が「主人の息子、娘はこのように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教えてやら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主人の息子、娘が過ちを犯すのを制止して、正しく歩むように先頭に立って教えてやるのが、年上の僕の責任ではないでしょうか。
Until God created Adam and Eve, the archangels were the guardians of traditional philosophy. As a servant the archangel was supposed to teach Adam and Eve the new customs and tradition of life before God did, saying, "The sons and daughters of the master should live in such and such a way."
Is it not the responsibility of the old servant to keep the master's sons and daughters from going astray? Isn't he responsible to guide and instruct them along a smooth path? (50-181, 1971.11.6)

타락한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 하나님은 종교를 세웠습니다. 그 종교가 무엇이냐? 해와의 종교와 천사장의 종교를 세계에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해와와 천사장 때문에 타락했기 때문에 인류는 해와와 천사장의 종교를 가지고 복귀하는 것입니다. 그 길을 통해서 복귀되는 것입니다. 종교는 천사장권의 종교입니다. 백 개, 천 개가 있더라도 다 천사장권에 속하는 것입니다. 수많은 종교가 있지만 그것을 크게 나누면 4대 종교입니다. 그 중심이 기독교인데, 기독교의 주된 사상은 신부(新婦)의 사상입니다. (239-136, 1992.11.24)
 堕落した人間を救うために、神様は宗教を立てました。その宗教とは何でしょうか。エバの宗教と、天使長の宗教を世界に造ったのです。エバと天使長ゆえに堕落したので、人類をエバと天使長の宗教をもって復帰するのです。その道を通じて復帰されるのです。宗教は天使長圏の宗教です。百個、千個あったとしてもすべて天使長圏に属します。多くの宗教がありますが、それを大きく分けると四大宗教です。その中心はキリスト教ですが、キリスト教の主たる思想は新婦の思想です。
God established religions in order to save fallen people. What are those religions? God established the religion of Eve and the religions of the archangel in the world. Because the Fall was due to Eve and the archangel, human beings are restored through the religions of Eve and the archangel. They are restored through this path.
Religions are in the realm of archangel; whether there are a hundred or a thousand religions, they all belong to the realm of the archangel. Although there are a great number of religions, they can be divided broadly into four great religions. Their center is Christianity, and the main philosophy of Christianity is the philosophy of the bride. (239-136, 1992.11.24)

하나님만이 참신이시고 다른 존재는 신적 존재인 천사들입니다. 유일신과 다신에 대한 확실한 구분을 하려면 다종교는 신적인 존재, 천사들이 세운 것입니다. 이들 종교 중에 선한 천사들이 인간의 심령과 정신을 고양하기 위해 탄생한 것이 있는데, 이것들이 고등종교이며, 하나님은 이 선한 종교들을 통해 인류의 심전(心田)을 개간해 왔던 것을 알아야 됩니다. 천사장 종교는 근본이 명확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무엇인지 모릅니다. 말세에도 어떻게 되는지 모릅니다. 단지 외적인 수행 개념만을 중심으로 지도해 온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말세가 되면 보자기를 둘러싸고 주인 집에 시중 들러 가지 않으면 안 되는 그런 입장이 되는 것입니다. 명백한 전통이 없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237-186, 1992.11.17)
 神様が真の神であり、その他の存在は神的存在の天使たちです。唯一神と多神に対する確実な区分をしようとするならば、多神教は神的な存在、天使たちが立てたものです。これらの宗教の中で、善なる天使たちが人間の神霊と精神を高揚するために誕生したものがあるのですが、これらが高等宗教であり、神様はこの善なる宗教を通じて人類の心を開墾してきたということを知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
 天使長宗教は根本が明確ではありません。神様が何か分からないのです。終末にどうなるか分からないのです。ただ外的な遂行概念だけを中心として指導してきたのです。それゆえ終末になると、ふろしきをまとめて主人の家に世話をしに行かざるを得ないという立場になるのです。明白な伝統がないからです。
Only God is the true deity, and other god-like beings are angels. To distinguish clearly monotheism and polytheism, the polytheistic religions are founded by heavenly beings, that is, angels. Among these religions, some result from good angels' efforts to elevate the human spirituality and heart. These are the advanced religions. You should know that God has been cultivating the human heart through these good religions.
The religions of the archangel do not clearly know the fundamentals. They do not know who God is, nor do they know what happens in the Last Days. Their teachings have been centered on the external concepts of spiritual training. Because they do not have a clear tradition, in the Last Days they have to wrap up their basic necessities and go to the master's house to serve. (237-186, 1992.11.17)

구약시대에 하나님의 뜻을 따르던 사람들과 신약시대에 하나님의 뜻을 따르던 사람들을 생각해 봅시다. 구약시대에는 원시적인 종교 형태를 갖고 나왔고, 신약시대에는 시대적인 종교를 갖고 나왔습니다. 즉, 말하자면 신약시대는 근대의 20세기 문명까지 연결되어 온 그러한 종교시대입니다. 통일교회는 무슨 종교냐? 통일교회는 원시적인 종교, 시대적인 종교보다 새로운 차원의 미래적인 종교가 되어야 되겠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122-9, 1982.10.31)
 旧約時代に神様のみ旨に従った人と、新約時代に神様のみ旨に従った人を考えてみましょう。旧約時代は原始的な宗教形態をもち、新約時代は時代的な宗教をもっていました。すなわち、新約時代は近代の二十世紀文明まで連結されてきた宗教時代なのです。統一教会は何の宗教でしょうか。統一教会は原始的宗教、時代的宗教よりも新たな次元の未来的な宗教になるべきだと考えるのです。
Let us think about those who followed God's will in the Old Testament Age and in the New Testament Age. In the Old Testament Age, they were primitive forms of religion, and in the New Testament Age, a religion befitting that era emerged. In other words, the New Testament Age religions have been connecting to modern, twentieth-century civilization.
What kind of religion is the Unification Church? The Unification Church should be on a new level, a futuristic religion, compared with the primitive religions and the religions of the age. (122-9, 1982.10.31)

3) 예수님이 '부자관계 신관' 천명
三 イエス様が「父子関係の神観」明かす
Section 3. Jesus' View of God Based on the Parent-Child Relationship
① 신약시대는 양자의 시대
1.新約時代は養子の時代
3.1 The New Testament Age is the age of the adopted son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얻은 야곱이 승리하였다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로 승리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종으로 승리한 것입니다. 이래서 종의 종으로부터 종의 위치로 복귀하고, 종의 위치로부터 신약시대에는 양자로 복귀하는 것입니다. 로마서 8장 23절을 보면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 될 것, 곧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리느니라."라고 했습니다. 아바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양자 되기를 고대한다고 했습니다. 신약시대에 아무리 잘 모시고 잘 믿던 신앙자들도, 목사, 장로, 학박사를 물론하고 전부 다 하나님 앞에서는 양자입니다. 솔직한 얘기입니다. 양자가 되자 그겁니다. 양자라는 것은 혈통이 다릅니다. (154-257, 1964.10.3)
 イスラエルという名を得たヤコブが勝利したというのは、神様の息子として勝利したのではなく、神様の前に僕として勝利したということです。こうして僕の僕から僕の立場に復帰し、僕の立場から新約時代には養子に復帰するのです。ローマ人への手紙第八章二十三節には「御霊の最初の実を持っているわたしたち自身も、心の内でうめきながら、子たる身分を授けられること、すなわち、からだのあがなわれることを待ち望んでいる」とあります。アバ、父と呼ぶことのできる養子となることを待ち望んでいるとあります。新約時代にいくらよく仕え、よく信じていた信仰者たちも、牧師、長老、学士、博士はもちろん、みな神様の前では養子です。養子なのです。正直な話です。養子は養子です。養子というのは血統が違います。血統が違うのです。
When Jacob triumphed and earned the name Israel, he did not triumph as God's son but as God's servant. This way people were restored from the position of the servant of servants to the servants' position; and then in the New Testament Age, from the servant's position to the position of the adopted child. Romans 8:23 says: "…but we ourselves, who have the first fruits of the Spirit, groan inwardly as we wait for adoption as sons, the redemption of our bodies." They said that they were eagerly waiting to be adopted sons who could call God "Abba, Father." Even the most ardent people of faith in the New Testament Age, whether they were ministers, elders, people holding doctorates, and so forth, are all adopted children before God. I am speaking to you frankly. They wanted to be adopted children. Adopted children have a different lineage. (154-257, 1964.10.3)

예수가 무엇으로 한 단계 올라가느냐? 이 땅 위에 인간이 타락하여 인류의 조상이 없어졌기 때문에 조상의 자리로 올라가게 되면, 이스라엘 민족은 양자의 자리에서 접붙임을 받아 하나님 앞에 상속권을 대할 수 있는 아들의 명분을 갖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로마서 8장을 보면,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 될 것, 곧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리느니라."라고 되어 있고,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느니라."라고 되어 있습니다. 양자밖에 못 되는 것입니다. 지금 기독교인들은 양자입니다. 양자는 핏줄이 다릅니다. (154-337, 1964.10.5)
 イエス様は何によって一段階上がるのでしょうか。この地上には人間の堕落によって人類の先祖がいないので、先祖の位置に上がればイスラエル民族は養子の立場で接ぎ木され、神様の前で相続圏に対することのできる息子の名分をもつようになります。それゆえローマ人への手紙第八章を見てください。「御霊の最初の実を持っているわたしたち自身も、心の内でうめきながら、子たる身分を授けられること、すなわち、からだのあがなわれることを待ち望んでいる」とあり、「あなたがたは再び恐れをいだかせる奴隷の霊を受けたのではなく、子たる身分を授ける霊を受けたのである。アバ、父よと呼ぶのである」と書かれています。養子にしかなれないのです。今のキリスト教信者は養子です。養子は血統が違います。
What step was Jesus elevated to? After man fell on earth, the ancestors of humankind disappeared. Therefore, when Jesus was elevated to the ancestor's position, the Israelites will be engrafted as God's adopted sons and receive the right of inheritance. This is why Romans Chapter 8 says: "…but we ourselves, who have the first fruits of the Spirit, groan inwardly as we wait for adoption as sons, the redemption of our bodies." and also "For you did not receive the spirit of bondage again to fear, but you received the spirit of adoption by whom we cry out, 'Abba! Father!'" They could only become adopted sons. Today's Christians are adopted children. Adopted children have a different lineage. (154-337, 1964.10.5)

양자는 직계의 아들과 다른 것입니다. 양자는 만약 직계 아들이 오게 되면, 밤이나 낮이나 어느때나 서슴지 않고 자기의 모든 전체의 소유물을 직계 아들에게 갖다 줄 수 있어야 합니다. 그 소유물이 자기 것이 아니기 때문에 양자의 입장에 서 가지고도, 양자로 택정을 받았다고 하더라도 직계의 아들이 태어나게 되었을 때 '요놈의 자식이 왜 태어났노?' 이러면 안 됩니다. 이것은 사탄의 근성입니다. 하나님이 아담을 지을 때 천사장이 그 아담을 보고 좋아해야 하는 것입니다. 좋아해야 할 텐데 '왜 태어났노?' 이러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양자는 이것을 알아야 됩니다. 양자는 아들을 보호해야 되는 것입니다. 직계 아들이 복중에 있을 때에도 '아이구, 안 태어났으면 좋겠는데.'해서는 안 됩니다. (49-135, 1971.10.9)
 養子は直系の息子とは違います。養子は、もし直系の息子が来れば、夜でも昼でもいつでもすぐに自分のすべての所有物を直系の息子にあげることができ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の所有物は自分のものではないからです。養子の立場に立っても、養子に定められたとしても直系の息子が生まれたときに「こいつ、どうして生まれたんだ」と言ってはなりません。これはサタンの本性です。神様がアダムを造ったとき、天使長がそのアダムを見て喜ば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喜ぶべきなのに、「どうして生まれたのか」と言ってはなりません。養子はこれを知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養子は息子を保護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直系の息子が腹中にいるときも「ああ、生まれなければいい……」と言ってはなりません。
An adopted son is different from the son of direct lineage. When the son of direct lineage comes, the adopted son should be able to give him everything he possesses without hesitation, whether it is night or day. The possessions do not belong to him. Thus, even though he stands as an adopted son or was chosen as an adopted son, when the son of direct lineage is born, he should not say, "Why was this wretch born?" This is satanic nature. When God created Adam, the archangel should have been delighted to see Adam. So he cannot say, "Why was he born?" The adopted son should know that he must protect the son. When the son of direct lineage is in the womb, the adopted son should not say, "Oh, I wish he was not going to be born." (49-135, 1971.10.9)

양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종보다 나아야 됩니다. 하나님편의 종보다 나아야 되고, 사탄보다 나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왜 그래야 되느냐? 사탄은 본래 천사장이었는데 그 천사장은 종이었기 때문에 그 종보다도 낫지 않은 사람은 양자가 될 수 없습니다. 이건 원리적입니다. 그러면 그 양자는 어떤 양자가 되어야 되느냐? 내가 하나님의 상속을 받더라도 그것은 내 것이 아니라 당신의 본래의 아들딸 앞에 돌려줘야 할 상속이라는 사상을 가진 양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런 양자를 만들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양자라는 것은 앞으로 올 아들딸을 위해 자기가 죽더라도 생명을 다하고, 자기의 모든 것을 희생시키더라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직계의 아들딸이 태어나기를 원하고, 그를 위해 준비하는 마음을 언제나 지녀야 된다는 것입니다. 양자의 이름을 세우지 않고는 아들과 상관할 수 없습니다. 천사장보다도 한 단계 높은 중간적인 존재로 출생한 것이 양자다 하는 것을 여러분들이 염두에 두어야 되겠습니다. (89-203, 1976.11.22)
 それでは養子になるにはどう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しょうか。僕よりも優れていなければなりません。神側の僕よりも良く、サタンよりも良くなければなりません。なぜそうで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しょうか。サタンは本来、天使長だったのですが、その天使長は僕だったので、その僕にも劣る人は養子になることができません。これは原理的です。それではその養子と言っても、どのような養子にならなければならないでしょうか。私が神様から相続を受けたとしても、それは私のものではなく、神様の本来の息子、娘の前に返すべき相続だという思想をもった養子にな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のような養子をつくら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
養子というのはのちに来る息子、娘のために、自分が死んでも命を尽くし、自分のすべてを犠牲にしても、神様の願われる直系の息子、娘が生まれることを願い、そのために準備する心をいつももってい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養子の名を立てなければ、息子と関係をもつことはできません。天使長よりも一段階高い中間的な存在として生まれたのが養子だということを皆さんは念頭に置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
What must you do to be an adopted child,? You should be better than the servants on God's side, and better than Satan. Why do you have to be so? Satan was originally an archangel, a servant, and only one who is better than the servant can be an adopted child. This is according to the Principle. Then what kind of adopted child do you have to be? You should be an adopted child whose philosophy dictates that although you have received God's inheritance, it is not yours to keep but to be return to His original sons and daughters. This is how adopted children should be raised. The adopted child should offer his life for the sake of the coming sons and daughters. He should hope to see the birth of the sons and daughters of direct lineage desired by God, although this may require sacrificing everything he has; he should always be preparing in heart for them. Without gaining the qualifications of an adopted child, you have no relationship with the son. You should bear in mind that the one born as an intermediate being, one step above the archangel, is the adopted child. (89-203, 1976.11.22)

양자라는 것은 혈통이 다른 것입니다. 원래 신약의 출발에 있어 양자로 세워진 것이 누구냐 하면 세례 요한이었습니다. 세례 요한은 천사장 대표였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인 아담 앞에서 반대한 천사장이 아니라 아담을 끝까지 위할 수 있는 천사장편 땅 위의 대표자로 세운 것이 세례 요한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세례 요한이 예수님을 받들지 못하고 예수님과 하나되지 못함으로써 비운의 역사가 벌어졌던 것입니다. (48-92, 1971.9.5)
 養子というのは血統が異なります。元来、新約の出発において、養子として立てられたのは誰かというと洗礼ヨハネでした。洗礼ヨハネは天使長の代表でした。神様の息子であるアダムの前で反対した天使長ではなく、最後までアダムのために生きる天使長側の地上の代表者として立てられたのが、洗礼ヨハネでした。ところがこの洗礼ヨハネがイエス様に従うことができず、イエス様と一つとなれなかったので、悲運の歴史が繰り広げられたのです。
An adopted child has a different lineage. Originally, the one designated to be an adopted child at the start of the New Testament was John the Baptist. John the Baptist represented the archangel. He was designated as therepresentative on earth on the side of the archangel who could serve Adam to the end, rather than as the archangel who had opposed God's son Adam. But a tragic history unfolded because John the Baptist failed to serve Jesus and become one with him. (48-92, 1971.9.5)

구약시대와 신약시대가 연결되는 역사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구약을 믿고 나오는 사람들은 종으로서 양자의 혜택을 받기를 바라는데, 그것이 메시아가 오기를 바라는 이유입니다. 즉 메시아로 말미암아 종의 서글픈 신세를 넘어 양자권의 자리에 나아가는 것이 그들의 소망입니다. 양자의 자리는 직계 아들딸이 없게 될 때, 부모로부터 상속을 받을 수 있는 인연이 성립되는 자리입니다. 그래서 종의 입장을 초월해서 하나님의 뜻을 맞이할 수 있는 혜택을 받기를 바라면서 나오도록 한 것이 종의 구약시대를 지도해 나오신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러기에 그들이 종의 신세를 면하고 하나님의 상속을 받을 수 있는 권내에 들어갈 수 있는 특권적인 한 때를 바라고 나온 것이며, 그것이 이스라엘의 선민사상입니다. (42-281, 1971.3.27)
 旧約時代と新約時代が連結される歴史だということを知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旧約を信じてきた人は、僕として養子の恵沢を受けることを願うのですが、それがメシヤが来ることを望む理由です。すなわちメシヤによって僕の悲しい身の上を乗り越えて、養子圏の立場に進むことが彼らの願いです。養子の立場は、直系の息子、娘がいない場合に父母から相続を受けることのできる因縁が成立する立場です。ですから、僕の立場を超越し、神様のみ旨を迎えることのできる恵沢を受けるのを望むようにしたのが、僕の旧約時代を指導してこられた神様のみ旨です。それゆえ、彼らは僕の立場を免れて、神様の相続を受け得る圏内に入ることのできる特権的な一時を願ってきたのであり、それがイスラエルの選民思想でした。
You should know the Old Testament Age and New Testament Age are connected through history. As servants, the believers of the Old Testament era wished to receive the benefits of being adopted children, and this is why they waited for the coming of the Messiah. In other words, their desire was to surmount the sorrowful circumstances of the servant and advance, through the Messiah, to the position of adopted child. The adopted child is entitled to receive the inheritance from the parents in the absence of a son or daughter of direct lineage. So God's will, which oversaw the servant-level Old Testament Age, guided the people so that they could maintain the desire to transcend the servant's position and attain the benefits of welcoming God's will. This is why they kept longing for the privilege of leaving behind the lot of the servant and receiving God's inheritance. This is the philosophy of God's elect in Israel. (42-281, 1971.3.27)

만물에서부터 양자적 승리권을 거치고 아들의 승리권을 거쳐 부모의 자리까지 복귀해 올라가야 됩니다. 그래서 신약시대에는 아무리 잘 믿어도 하나님의 아들은 절대 못 됩니다. (48-95, 1971.9.5)
 万物から養子的勝利圏を経て、息子の勝利圏を経て、父母の立場で復帰して上が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ですから新約時代はいくら良く信じても神様の息子には絶対なれません。
You should be restored and rise up, beginning from all things, through the victorious realm of the adopted son, through the victorious realm of the son, to the parents' position. But no matter how devout you may be, in the New Testament Age you absolutely cannot be God's son. (48-95, 1971.9.5)

지금까지의 역사를 보면, 구약시대에는 만물을 제물시했습니다. 만물을 희생시켰습니다. 만물을 희생시킨 그 목적은 인간의 해방을 위해서, 인간의 부활을 돕기 위해서였습니다. 만물을 희생시켜 사람들을 찾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만물을 희생시키는 것은 하나님의 자녀들을 다시 찾기 위해서입니다. 구약시대에는 만물을 제물 삼았고, 신약시대에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피를 흘리면서 이 세계의 부활권을 향하여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기독교를 중심삼은 역사였습니다. 기독교 역사는 예수님 그리고 예수님을 따르는 모든 개인, 가정, 혹은 민족, 국가들이 지금까지 희생되면서 제물적 과정을 거쳐 나온 것입니다. (166-276, 1987.6.14)
 今までの歴史を見れば、旧約時代は万物を祭物視しました。万物を犠牲にしました。万物を犠牲にした目的は、人間の解放のため、人間の復活を助けるためでした。万物を犠牲にして人を取り戻したのです。言い換えれば、万物を犠牲にするのは神様の子女を取り戻すためです。旧約時代は万物を祭物とし、新約時代は神様の子女たちが血を流して、この世界の復活圏に向かっていくのです。それがキリスト教を中心とした歴史でした。キリスト教の歴史はイエス様、そしてイエス様に従うすべての個人、家庭、民族、国家が今まで犠牲となりながら祭物的過程を経てきたものです。
Looking at history, the Old Testament Age used all things of creation as sacrificial offerings. They sacrificed the things of creation. The purpose of sacrificing all things was to liberate human beings and to help with the resurrection of humankind. The things of creation were sacrificed in order to restore people, to regain God's children. In the Old Testament Age, the things of creation were used as an offering, and in the New Testament Age, God's children shed their blood as they moved towards the realm of resurrection in this world. This has been the history centered on Christianity. In Christian history, Jesus and all individuals, families, peoples, and nations that followed Jesus have been sacrificed as offerings until the present. (166-276, 1987.6.14)
구약시대에는 모세를 시켜 능력의 하나님을 증거했습니다. 능력의 하나님으로 믿지 않으면 벌을 내렸습니다. 그 다음에 예수 시대에는 자비의 하나님을 소개했습니다. 병자를 고치고…. 예수가 병자를 안 고쳤으면 몰려서 죽지 않았습니다. 병나서 죽는 것은 다 세상의 조상들이 잘못해 그 죄값으로 가는 것입니다. 그걸 왜 살려 놓는 거예요? 통일교회 문 선생이 병 고치는 일을 했으면 수십만의 병자를 고쳤을 것입니다. 병을 안 고쳐도 우리 말씀을 듣고 좋아하게 되면 문둥병도 나을 수 있습니다. 별의별 병이 다 낫는다는 것입니다. (194-334, 1989.10.30)
 旧約時代はモーセに能力の神様を証させました。能力の神様として信じなければ罰を下しました。次に、イエス時代には慈悲の神様を紹介しました。イエス様が病人を治さなかったならば追い詰められて死ぬことはなかったのです。神様がこの天下を統一して、万国を救う指導者を養成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に……。病気になって死ぬのは、この世の先祖たちが過ちを犯したので、その罪の代価として死ぬのです。それをどうして生かしておくのですか。統一教会の文先生が病気を治したとすれば、数十万の病人を治したことでしょう。病気を治さなくても私たちのみ言を聞いて喜べば、らい病が治らないでしょうか。どんな病気でも治るのです。
In Old Testament times, God had Moses bear witness to God's power. The people who did not believe in Him as the God of power were punished. Next, the age of Jesus introduced the God of compassion. Sick people were cured... Had Jesus not cured the sick, he would not have been killed. People die of sickness to pay the price for their ancestors' sins. Then why did he bring them back to life? Reverend Moon of the Unification Church would have cured hundreds of thousands of patients if he had tried. Even without curing the disease, even lepers can be healed if they hear our words and delight in them. All kinds of disease can be cured. (194-334, 1989.10.30)

② 양자는 아버지라 부를 수 있다
2.養子は父と呼ぶことができる
3.2 The adopted child can call out "father"

구약시대를 지나 신약의 새아침을 맞으면서 예수님은 하나님을 아버지라 선언했고, 타락인간들을 양자의 자리로 올려 하나님과 부자의 관계를 지어 주셨습니다. 양자는 핏줄이 다릅니다. 그러나 오신 주님으로 말미암아 접붙임을 받음으로써 아들의 명분을 갖고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부자관계의 수립은 예수님이 아니면 그 누구도 이룩할 수 없는 천비(天秘)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가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때 당시 구약의 관념에 젖은 제사장이나 바리새인은 하나님을 모독하는 참람한 말로 알아들었습니다. 그만큼 예수님의 아버지 신관(神觀)은 혁명적인 신관이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한 단계 높여 하나님의 사랑을 소개했습니다. 구약시대에는 모세가 사랑의 하나님은 소개하지 못하고 권세의 하나님, 능력의 하나님, 심판의 하나님만을 소개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사랑을 소개했습니다. 사랑의 하나님을 소개했고 사랑의 예수님을 소개했지만 당시의 인간들은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35-276, 1970.10.25)
 旧約時代を経て新約の新しい朝を迎え、イエス様は神様を父であると宣言し、堕落人間を養子の位置に上げ、神様と父子の関係をつくってくださいました。養子は血筋が違います。しかし来られたイエス様に接ぎ木されることによって、息子の名分をもって神様を父と呼ぶことができるのです。神様との父子関係の成立は、イエス様以外には誰にもできない天の秘密だということを知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
 イエス様が神様を父と呼ぶとき、当時、旧約の観念に浸っていた祭司長やパリサイ人は、神様を冒するけしからぬ言葉として聞いたのです。それほどイエス様の父としての神観は革命的な神観だったということを知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
 イエス様は一段階高めて神様の愛を紹介しました。旧約時代には、モーセが愛の神様を紹介できず、権能の神様、能力の神様、審判の神様だけを紹介しました。しかしイエス様は、愛を紹介しました。愛の神様を紹介し、愛のイエス様であることを紹介したのですが、当時の人間は受け入れませんでした。
On leaving the Old Testament Age and welcoming the new morning of the New Testament Age, Jesus declared God as the Father and elevated fallen people to the position of adopted child in order to bring them into a parent-child relationship with God. Adopted children are of a different lineage, but through the coming of the Lord they were engrafted and thus able to call God "Father" with the title of son. You should know that the establishment of the parent-child relationship with God was a heavenly secret that could be accomplished by no one other than Jesus. When Jesus called God "Father," the priests and Pharisees, who were immersed in the Old Testament concepts of the time, heard it as a presumptuous word blaspheming God. You should know that Jesus' view of God as the Father was that revolutionary. Jesus went a step higher and introduced God's love. In the Old Testament Age, Moses introduced only the God of authority, God of power and God of judgment, without being able to introduce the God of love. But Jesus introduced love. Although he introduced the God of love and his own loving self, the people of his era did not accept this. (35-276, 1970.10.25)

구약시대는 종의 시대였으므로 하나님의 바른 모습을 드러낼 수 없는 시대입니다. 하나님은 아버지요, 사랑의 존재입니다. 하나님은 사랑 그 자체이므로 모든 죄악을 용서하시는 사랑의 아버지입니다.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복수하던 구약시대의 율법은 사라지고, 예수님에 의해 원수를 사랑하고 형제의 허물을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 번까지라도 용서하시는 사랑의 참모습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아버지가 어찌 자식의 허물을 용서해 주지 않겠는가 말입니다. 하나님은 볼 수 있는 존재가 아니며, 그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보이는 하나님으로 나타난 존재가 예수님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요한복음에 "내가 아버지 안에 아버지가 내 안에 거하시니 나를 보았은즉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하나님을 보여 달라 하느냐?" 하고 하나님과 일체를 주장한 것입니다. 그래서 바울도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롬 8:38-39)."고 했습니다. 예수님도 하나님의 사랑을 위해 오셨다는 것입니다. (4-296, 1958.10.5)
 旧約時代は僕の時代だったので、神様の正しい姿を現すことができない時代です。神様は父であり、愛の存在です。神様は愛そのものなので、すべての罪悪を許される愛の父です。目には目で、歯には歯で復讐した旧約時代の律法は消え去り、イエス様によって怨讐を愛し、兄弟の過ちを七回ではなく、七十回まででも許される愛の真の姿を現すのです。父がどうして子の過ちを許さないことがあるでしょうか。
 神様は目に見える存在ではありません。その見えない神様が、目に見える神様として現れた存在がイエス様です。ですからイエス様はヨハネによる福音書で「わたしが父におり、父がわたしにおられる。わたしを見た者は、父を見たのである。どうして、わたしたちに父を示してほしい、と言うのか」と、神様との一体を主張しました。
 ですからパウロも「わたしは確信する。死も生も、天使も支配者も、現在のものも将来のものも、力あるものも、高いものも深いものも、その他どんな被造物も、わたしたちの主キリスト・イエスにおける神の愛から、わたしたちを引き離すことはできないのである」(ローマ八・三八、三九)と言いました。イエス様も神様の愛のために来られたのです。
Since the Old Testament Age was the age of the servant, God could not reveal His real form. God is the Father and a being of love. Since God is love itself, He is the Father of love who forgives all sins. The Old Testament law of, "an eye for an eye, a tooth for a tooth" disappeared. Through Jesus, God revealed His true loving form in which He loves His enemies and forgives a brother's faults not just seven times but even seventy times. How could a father not forgive his child's faults? God is not someone you can see; in Jesus the invisible God appeared as a visible God. This is why Jesus proclaimed his oneness with God by saying in the Gospel of John: "I am in the Father and the Father is in me. Therefore, if you have seen me, you have seen the Father. How can you say, 'Show us the Father'?" This is also why Paul said, "For I am sure that neither death, nor life, nor angels, nor principalities, nor things present, nor things to come, nor powers, nor height, nor depth, nor anything else in all creation, will be able to separate us from the love of God in Christ Jesus our Lord." (Rom. 8: 38-39) Jesus came for the sake of God's love. (4-296, 1958.10.5)

예수님이 요단강에서 세례받고 하늘이 열린 때부터 승천하기까지는 3년이란 짧은 세월이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예수님이 부자지관계의 신관을 천명해 놓고 구체적인 내용은 다 말 못 하고 갔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유대교의 메시아로 와서 세계적 메시아 노정을 개척하다가 죽었다 이겁니다. 그러면 유대교는 어떻게 되느냐? 지금까지 유대교만을 위하는 하나님으로 모시는 그 하나님 가지고는 안 됩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와서 가르쳐 줘야 할 것이 뭐냐? 구약성경에서 가르쳐준 하나님을 그냥 그대로 가르쳐 줘서는 안 됩니다. 신약시대의 하나님으로 가르쳐 줘야 합니다. '국가적 차원의 시대를 넘어서 이제는 세계적 차원의 시대로 들어가기 때문에 세계를 흡수하기 위해서는 세계를 위해 공들이는 터전을 닦아야 되겠다.' 이렇게 가르쳐 줘야 할 것이 이스라엘의 국가적 메시아로 온 예수님의 사명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생애를 바쳐 세계적 메시아의 권위를 찾는 것이 예수님의 생애에 해야 할 일이었습니다. (105-213, 1979.10.26)
 イエス様がヨルダン川で洗礼を受けて天が開けた時から昇天するまで、三年という短い歳月だったことを知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イエス様が父子の関係の神観を明らかにしながら、具体的な内容をすべて語れずに逝かれたという事実を知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
 ユダヤ教のメシヤとして来て、世界的メシヤ路程を開拓しようとしている途中で死んだというのです。そうするとユダヤ教はどうなるのでしょうか。ユダヤ教のためだけの神様として仕える、そのような神様であってはなりません。イエス様がこの地上に来て教えるべきことは何でしょうか。旧約聖書で教えてくれた神様をそのまま教えてはなりません。新約時代の神様として教えてあげなければなりません。「国家的次元の時代を越えて、今は世界的次元の時代に入っていくので、世界を吸収するためには世界のために精魂を込める基台を築かねばならない」。このように教えるべきなのがイスラエルの国家的メシヤとして来たイエス様の使命だったのです。そうして生涯を捧げて世界的メシヤの権威を取り戻すことができるようにすることが、イエス様の生涯になすべきことでした。           
You should know that from the time of Jesus' baptism in the Jordan River, when heaven opened, to the time of his ascension, was a short period of three years. You should know that though Jesus brought out the view of God based on the parent-child relationship, he departed without being able to explain the details. He came as the Messiah of Judaism and died while pioneering the worldwide messianic course. Then, what happened to Judaism? A God who had thus far been attended as one dealing only with Judaism would not be viable.
What did Jesus come and teach on this earth? He was not to teach about God exactly as was taught in the Old Testament. He had to teach about the God of the New Testament Age. The mission of Jesus, who came as the national Messiah of Israel, was to teach by saying, "Now that we are going beyond the age of the national level to the age of the global level, we must lay the foundation of making strenuous effort for the world in order to absorb it." In this way, he was to dedicate his entire life to gaining the authority and prestige of the world-level Messiah. This was what he had to accomplish during his life. (105-213, 1979.10.26)


[1] Same passage: True God, Chapter 1, 2) The Invisible God Needs a Body, 2. Adam is the first ancestor and visible God (ENC01M01-037-20050126-E02-EC.doc p. 16)
[2] Same passage: True God, Chapter 1, 2) The Invisible God Needs a Body, 2. Adam is the first ancestor and visible God (ENC01M01-037-20050126-E02-EC.doc p.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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