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xt Box: TP portrait 13 참하나님의 조국광복

4 종족적 메시아 활동을 하라

 1) 지금은 동서남북 통일의 시대

 

선생님은 남북통일운동을 있는 기반을 만들기 위해 일생을 고생해 왔습니다. 이제 여러분들은 이미 조성된 분위기 속에서 그러한 운동을 있기 때문에 훨씬 쉬울 것이니만큼 용기를 가지고 열심히 활동해 주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만약 남북통일운동을 반대하는 사람이 있다면 앞에 가서 데모라도 해서 되돌려 놓아야 합니다. (1986.11.21)

 

한국에서 여러분들이 편안히 가지고 남북통일의 목표를 달성할 같아요? 여기는 일선입니다. 세계의 일선이라는 겁니다. 여기가 세계의 초점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만큼 여기에 우리의 뜻을 중심삼고 별의별 역사가 벌어진다고 보는 것입니다. 완전히 단결해 가지고 남한만 움직일 있으면 영계에서 역사할 아니예요? 그거 누가 알아요? (165-215)

 

돈이 없더라도 일을 해야 됩니다. 돈이 없으면 자기 집이라도 팔아야 합니다. 그래야 하늘이 앞길을 보호해 주고 책임져 주는 겁니다. 문제는 거기에 있는 것입니다. 돈에 따라 하지 말고, 체제를 따라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하늘이 기뻐해 주지 않는 돈은 독약입니다. 망하는 겁니다. 정성이 필요합니다. 이제부터 교회에서 울던 이상 울고 다녀야 합니다. 그건 간단합니다. 교회에서 정성들인 이상으로 남북통일운동을 위해 울고 다니라는 것입니다. (166-183)

 

어떻게 통일된 체제를 만드느냐 하는 문제를 생각하게 , 그것은 사상적인 면에 있어서 민주체제와 공산체제를 넘어설 있고 그걸 소화할 있는 다른 하나의 통일적인 사상이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이론적 기반 위에서 통일체제를 형성하지 않으면 된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통일체제를 형성하는 데는 한국이 하나의 모델입니다. 한국을 중심한 국민연합의 형태를 것이 세계의 동서남북통일연합입니다. 한국이 세계의 모델이 되는 것입니다. 그걸 세계가 따라오면 모든 것이 통일적 세계 체제로 넘어갑니다. (1988.1.3)

 

이제 금후의 문제는 세계를 움직이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첫째는 이념의 철저화, 둘째는 조직 강화, 세째로 공동활동으로 일치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공산주의에 대해서 공산주의 이상으로 강한 조직력과 활동력을 가지고 대결해야 합니다. 나아가 조금 발전하면 조직화하지 않으면 됩니다. (15-94)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은 남북통일운동을 위한, 통일을 위한 운동기관입니다. 이건 국민이 연합해서 남북통일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6천만을 동원해야 합니다. 6천만 민족이 하나되어야 합니다. 60만을 대표해 단결해서 새로운 에덴을 향하여 6백만, 6천만의 단결된 기수들이 생겨나게 되면, 세계는 완전히 지상천국의 기지로 직행할 것입니다. (163-24)

 

통일교회에는 교회도 있고 승공연합도 있고 다음에는 교학통련도 있고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도 있습니다. 이것들이 뭘하자는 거예요? 남북통일만이 아닙니다. 남북해방만이 아닙니다. 인류해방과 더불어 하나님을 해방하자는 것입니다. 무엇을 중심삼고? 참된 사랑을 중심삼고, 이걸 알아야 되는 겁니다. (166-155)

 

남북통일운동은 하나님의 전통적 사상을 중심삼고 남북을 통일하자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모든 국민이 새로운 건국사상을 가지고 하늘나라를 건설하자는 것입니다. (1987.5.1)

 

문제는 이것입니다. 역사의 승패권을 가름하는 최후의 격전장의 용사로 싸우는 있어서 앞으로 다가오는 격전, 전쟁 앞에 얼마나 강하고 담대하냐, 얼마나 극복해 내느냐, 생사의 교차로에서도 2 결의를 다짐할 있는 희망이 있는 용사가 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죽음 길에서도 또다시 살아서 싸울 있는 소망이 있고, 이것을 이루지 못하면 다시 살아서 싸울 것이다 하는 사상이 있으면 공산주의를 흡수할 있는 겁니다. (161-35)

 

아직까지 통일교회를 모르는 사람이 있지요? 그것은 책임을 했다는 것입니다. 편히 쉬고 노는 사람은 있어도 민족을 책임질 있는 책임자들이 없었습니다. 뼈가 으스러져도 산천, 마을 골짜기마다 피땀이 어린 정성의 손길을 바라고 있으니 가야 합니다. 내가 그러지 못하면 () 줄을 연결시켜서 잡아채서 사방으로 땡그랑땡그랑 종을 울려서라도 곳으로 움직여 나올 있는 통일전선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는 남북한이 아무리 회담을 한다 하더라도 통일방안을 모색할 있는 길이 없습니다. 우리들이 주체적인 입장에서 그러한 길을 닦아야 되겠습니다. (61-222)

 

지금은 어떤 때냐? 이스라엘 민족이 애굽에서 가나안 복지를 향하여 출발할 때입니다. 그런 때이기에 애굽 땅에 살고 있는 이스라엘 민족에게 밤을 새워 가면서 죽을 힘을 다하여 아무 아무 시에 집을 떠나지 않으면 된다고 통보를 해줘야 합니다. 그것을 알고도 통보를 해주지 않은 사람은 영원히 벌을 받게 됩니다. 이처럼 가나안 복지를 향하여 출발하는 시대에 들어왔기 때문에 우리는 삼천만 민족 전체 앞에 그들이 가든 가든 통고해 책임이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전국적인 활동을 전개해 나왔는데 아직까지 통일교회를 모르는 사람이 있어서는 되는 것입니다. (61-222)

 

신음의 박차가 가해 들어오는 숨막힌 세계적인 최후의 교차점을 향하여 찾아 들어가는 혼란된 와중에서 주체성을 어떻게 들고 나오느냐 하는 문제가 금후의 한국에 있어서의 종교인들이 해결해야 문제요, 수많은 교포들이 해결해야 문제요, 대한민국 자체가 해결해야 문제입니다. 이것도 좋고 저것도 좋아서는 됩니다. 주체와 대상을 확실히 가려 가지고, 하늘을 주체로 인간을 대상으로 완전히 가려 가지고 자리에 있고 처할 있는 자리에 처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숨막힌 시대의 교차점을 향하여 우리는 지금 전진하고 있는 것이며, 지금이 순간인 것입니다. (65-152)

 

남북이 하나되기 위해서는 북한을 자기 형제 이상 사랑할 있는 사랑을 가지고 먹여 살릴 있는 남한의 정권이 돼야 됩니다. 지금 전라도 경상도가 서로 해먹겠다고 싸우는데, 그래 가지고 남북을 통일해요? 어림도 없습니다. 망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말하면 듣기 싫겠지만 듣기 싫은 말이더라도 바른말이기 때문에 내가 하는 겁니다. (168-230)

 

천운을 따라가야 됩니다. 개인적 운세, 국가적 운세도, 아시아 운세를 버리면 대한민국은 여기서 실각되는 것입니다. 천운을 따라 아시아 운세에 보조 맞출 있는 대한민국이 돼야 됩니다. 대한민국은 천운을 따라 있어야 천운의 보호를 받지 그렇지 않으면 망하는 것입니다. 길을 제아무리 안다 하더라도 문선생한테 배워야 것이다 하는 결론까지 내놓은 것입니다. 오늘도 마찬가지입니다. (168-230)

 

남북이 통일되거든 통일된 대한민국은 당당코 세계 앞에 선두에 서서 세계를 위해서 희생할 있는 전통적 사상을 남기는 국가가 되어야 됩니다. 그렇게 되면 대한민국이 없어지고 주권이 없어진다 하더라도 민족 사상은 금후 20세기를 넘어 30세기 이후 언제까지라도 남게 되어 반드시 세계를 지도할 있는 민족으로서 남아질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걸 알아야 됩니다. (56-273)

 

남북통일이 무역으로 이루어질 같습니까? 천만에요. 공산주의 사상이라 할지라도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에는 힘없이 흡수되고 소멸되고 맙니다. 우리가 그것을 여태껏 몰라서 그랬지 사랑하는 마음을 갖게 되면 남북통일은 절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뿐만 아니라 동서 문제나 남북 문제도 하나님의 사랑을 가지고 완전하게 해결할 있습니다. 이와 같은 하나님의 이상을 중심삼고 세계의 이상을 소화하고, 거기서 국가 이상을 소화하고, 국가 이상에서 민족, 가정?개인에까지 연결될 있는 이상세계의 평화적 무한경이 이루어짐으로써 위에는 유토피아가 건설될 것이 틀림없습니다. (1986.3.14)

 

시대에 있어서 바라는 것은 남북통일입니다. 북한과 남한을 통일시켜 가지고 하나님이 안식할 있는 터전을 여러분 가정과 우리 민족과 세계에 쌓기를 하늘은 바라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을 무엇으로 모실소냐? 다른 아닙니다. 자기 어머니 아버지 사랑하는 이상, 남편 아내 사랑하는 이상, 자식 사랑하는 이상의 사랑으로 중심삼고 환경을 닦고, 사랑을 중심삼고 제물적인 제단을 쌓겠다고 하는 자리에서 비로소 이상적 남북통일이 나오는 것이요, 이상적 동서문화의 통합이 벌어지는 것이요, 지옥과 천국의 해방권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사랑 가지고는 없습니다. 사랑의 (key:열쇠) 필요한 것입니다. (1987.11.8)

 

한국에서 남북통일이 이루어지면 세계의 통일은 자동적으로 이루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군사력, 무력을 사용하여 통일이 같습니까? 어림도 없는 일입니다. 내가 군사력만이라면 무엇이든지 만들 있는 힘이 있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군사력만으로는 절대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이렇게 말씀을 전파하고 있는 것입니다. (1986.3.14)

 

우리 정치하는 지도자들이 나라를 사랑해요? 나라꼴이 어떻게 되어 가는지도 모르고 요즘도 민정당하고 신민당이 서로 대통령 해먹겠다고 싸워? 해먹어 보라는 것입니다. 그들에게 국민과 더불어 진정 같이 살겠다는 마음이 없을 때는, 그건 흘러가는 것입니다. 아무리 잘나도 물거품처럼 흘러가고 마는 것입니다. 국민을 사랑하지 못하는 지도자라면 국민으로부터, 그리고 훗날 역사로부터 심판을 면하지 못할 것입니다. (1986.10.11)

 

갈라진 남과 북이 그냥 하나될 수는 없습니다. 애국 동지들이 투쟁하는 과정에서는 밤잠을 자며 시간을 초월하고, 어려운 환경을 극복할 있는 마음의 결의와 실천이 필요한 것입니다. 참으로 같이 살고 싶소, 죽어도 같이 죽고, 살아도 같이 살고 싶소. 우리의 선조들, 영계 영인들과도 더불어 같이 살고 싶소. 그러한 여러분들이 됨으로 말미암아 남북통일을 이제부터 여기서 시작하는 것입니다. (1986.10.11)

 

북한이 이렇게 어려운 것은, 북한이 폐쇄사회가 있기 때문인데, 사정을 알면 알수록 치하에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비참한지 모릅니다. 공산주의가 원수이지 그들이 원수가 아닙니다. 북한을 바라보면서 목이 메어 불쌍히 사는 동포를 위해 눈물 흘리고, 당신들의 어려움과 더불어 나는 살고 있다고, 해방의 한날을 준비해 여러분 앞에 나타날 것이라고 다짐하며 통일을 위한 실천운동이 여기서 벌어진다면, 북한에 날이 멀지 않습니다. (1986.10.11)

 

통일은 어디서부터 하느냐가 문제입니다. 남북통일은 어디서부터 무엇으로 것입니까? 주먹이나 힘으로? 힘으로 굴복시켜 놓으면, 나중에 저쪽 힘이 커질 싸움이 일어납니다. 방식으로는 통일을 이룰 수가 없습니다. 비록 이남 땅에 살지만 이북에 사는 그들과 진정 같이 살고 싶은 마음, 하나되어야겠다는 마음이 있어야 통일의 길이 열립니다. (1986.10.11)

 

'같이 살고 싶구려!' 하는 내막의 공통분모는 무엇이겠습니까? 그것은 권력이 아닙니다. 권력은 역사를 초월 합니다. 그건 한때의 것입니다. 지식? 지식세계는 발전하는 것이지요? 여러분, 지식의 세계에서 학문과 더불어 길이길이 같이 살고 싶구려 하는 마음이 있어요? 확실히 우리가 더불어 있는 것은 지식도 아니요, 금전도 아닙니다. 이렇게 , 위나 아래나 전후좌우를 막론하고 과거, 현재, 미래의 시간성을 초월한 자리에서 공통적으로 인정할 있는 하나의 분모가 무엇이냐? 이것이 사랑이라는 말입니다. (1987.10.11)

 

인간이 어떻게 사느냐 혹은, 우리 인생항로를 어떻게 가야 하느냐를 염두에 두고 , 골자를 추린다면 효자가 가는 , 충신이 가는 , 성인이 가는 , 성자가 가는 길의 근본이 있을 것입니다. 바로 길이 같이 있고 싶고, 같이 살고 싶어하는 마음입니다. 아래를 막론하고 같이 있고 싶어하고, 전후좌우?주야를 초월하고 생애를 넘어서 같이 살고 싶은 마음에 사무친 삶이 아니겠느냐? 이러한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1986.10.11)

 

삼팔선을 중심으로 남북으로 경계하고 있는 나라에 있어서 우리는 어찌합니까? 문제의 해결을 어떻게 것이냐가 문제입니다. 그것은 북한 사람보다도 고생하고, 남한 사람보다도 고생하는 겁니다. 고생 가운데 세워진 초민족적인 애국심을 어떻게 들고 나오느냐? 이것이 한국을 살리는 첩경이요, 해결 방안입니다.

악한 세계와 선한 세계를 통일하는 것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악한 세계의 충신 이상의 충신이 나와야 됩니다. 지금까지 선을 지향해 나오면서 우리 조상들이 세워 놓은 충신의 도리 이상의 충절을 주장할 있는 사람이 나와야 결렬된 역사를 수습할 있는 것이 아니냐. 그렇게 보는 것입니다. (61-125)

 

지금 남북이 엇갈려 있습니다. 방향이 다른 입장에서 하나는 남으로, 하나는 북으로 가려고 하는 갈래 길이 있으니, 목적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통일될 것이냐 하는 문제를 두고 심각하다는 겁니다. 주체적인 사명을 누가 해야 것이냐? 남한이 하게 된다 북한이 반대할 것이고, 북한이 하게 된다 남한이 반대할 것입니다. 자기 자체를 고집하는 자리에서는 결렬될 것입니다. 이것을 어떻게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문제는 남한 사람 누구보다도 북한을 사랑하는 한국 사람이 나와야 됩니다. 북한 사람이 북한을 사랑하는 이상 북한을 사랑하는 한국 사람이 나오면 됩니다. 그것 밖에는 모색방안, 해결방안이 없습니다. 남한의 누구보다도 애국하는 사람, 북한의 누구보다도 애국하는 사람, 그렇게 길을 가는 사람이 있다 때에 거기서 통일방안이 나올 있는 것입니다. 외에 길이 있겠어요? 외에 길이 없지 않느냐는 것입니다. (61-125)

 

지금 남북통일을 바라고 있는데, 남북통일을 있는 방안은 무엇이냐? 차원 높은 통일의 내용을 제시하지 않고는 통일이 없습니다. 이북에서 이남에 가지고, 이남에서 이북에 가지고 서로가 '우리 하자는 대로 하자' 때는 되지 않습니다. 서로가 손해나는 자리에서는 통일이 없는 것입니다. 서로가 플러스될 있는 데에서 가능합니다. 그렇지 않아요? 남자 여자가 결혼해 가지고 서로 마이너스되는 입장에서는 하나되는 법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서로 서로가 이익 있는 것을 찾아야 되는 것입니다. (61-73)

 

남한이 북한을 무력으로 쳐서 굴복시키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들은 그들보다 강한 사상의 기반을 가져야 합니다. 그들이 나라를 사랑하는 이상 우리도 우리의 나라를 사랑해야 하고, 그들이 공산주의를 사랑하는 이상 우리도 하늘을 사랑할 있는 사상적인 강한 힘을 가지고 인격적인 면에서 그들을 자연굴복시킬 있는 실력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는 북한을 흡수할 없는 것입니다. 생활적으로 감복시키고, 인생관이나 생애를 통해서 감복시킬 있는 인격적인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나타난 인격의 가치를 중심삼고 때에, 공산주의의 사상으로 무장한 그들을 능가할 있는 우리가 되지 않고는 됩니다.

우리가 그들에게 영향을 미칠 있는 환경을 갖지 않고는 가인 국가를 복귀할 없습니다. 가인 국가를 복귀하지 못하면, 하늘나라를 중심한 세계적인 나라로 돌아갈 있는 복귀의 국가는 성립되지 않는 것입니다. (46-123)

 

하나님의 사탄을 적과 원수로 생각하고 복수하겠다고 하는 사상을 가졌다고 하면, 절대로 승리의 정상을 차지할 수는 없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하나님은 '원수를 사랑하라. 원수를 사랑하라!' 하며 사랑의 작전을 나오셨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의 결론도 '원수를 사랑하라' 것입니다. (1983.4.3)

 

세계적으로 박해를 당해도, 세계적인 원수권에 서더라도, 그들을 사랑했다고 하는 조건을 세우지 않으면 됩니다. 줄에 하나님도 걸려 있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려고 하는 종교계의 모든 사람이 걸려 있는 것입니다. '원수를 사랑하라' 말씀은 위대한 진리입니다. 내용은 간단하지만 이것이 하나님과 사탄의 싸움이 승패로 갈라지는 경계선이 되어 왔다는 것을 아무도 몰랐습니다. (1983.4.3)

 

우리의 소원, 우리의 소원이 무엇이라구요? 통일입니다. 통일교회를 중심삼은 통일이 아닙니다. 통일교회가 제물이 되어 가지고 남북한을 통일시키는 통일을 말하는 것입니다. (56-283)

 

통일교회가 가는 길이 무엇을 하자는 것이냐? 통일입니다. 통일이 핵심입니다. (90-64)

 

 2) 종족적 메시아 선포의 의의

 

선생님이 종족적 메시아 선포를 했습니다. 그걸 해야 되는지 알아요? 한국이 선생님을 배반했다는 것입니다. 그걸 탕감복귀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미국도 전부 배반한 내가 탕감복귀를 해줬지만 내가 탕감복귀를 해주는 겁니다. 그래야 아니예요? (188-59)

 

종족적 메시아를 전부 한국과 더불어 세계에 선포했는지 알겠어요? 요걸 한국에서만 하면 세계의 국가 전부가 선생님 중심삼고 하나되는 것입니다. 영계에서 얼마나 총동원이 되겠나 생각해 보라는 것입니다. 이때다 하고 전부 눈에 불을 가지고 해원성사할 있는, 천년 만년의 역사를 탕감할 있는 좋은 때가 왔다고 전부가 내려가길 바라고 있는데, 전부 다리를 끊어 놓으면 되겠어요? 이젠 국가적 차원, 세계적 차원에서, 그렇기 때문에 이게 무너졌으니 자기가 자리가 없습니다. 자리를 만들려니 종족적 메시아로 축복가정을 배치해 가지고 예수 완성, 자기 완성, 아담 완성, 3 조상 기준을 세워 놓음으로 말미암아 위에 있는 모든 인간들을 품을 있는 자유스런 환경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족적 메시아 선포를 하게 것입니다. 남북통일이 아무렇게나 벌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을 엮어 가지고야 가능합니다. 그것이 가정적 기준과 종족적 기준에 연결됐으니 국가적 기준에 연결될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하고 정부하고 하나 돼야 되는 것입니다. (219-97)

 

예수님이 실패한 이후 여러분에게 종족적 메시아를 위임해서 타락한 아담과 마찬가지로 자기 마음대로 결혼한 자기의 부모를 지금에 와서 `축복'이라는 하나님의 천혜(天惠) 의해서 타락하지 않은 부모의 자리에 세운다고 하는 그것은 엄청난 것입니다. 꿈같은 얘기입니다. 그런 것을 완성하기 위해서 종족적 메시아를 선포한 것입니다.

예수님은 홀로 종족적 메시아를 선포했습니다. 예수님은 홀로 종족적 메시아, 국가적 메시아가 되기 위해 보내진 것이지만, 선생님은 전세계적으로 축복받은 2 5 이상의 축복가정들을 종족적 메시아로 발표했습니다. 위력이라고 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생각해 보라는 것입니다. (228-173)

 

한국의 통일교회하고 일본의 통일교회는 가인 아벨로 하나되었지만 하나된 통일교회 여성들이 플러스가 되어 가지고 통일교회 단체인 국제승공연합,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모든 단체를 비롯하여 통일교회와 연결된 단체의 모든 여성들을 이제 갖다 바쳐야 됩니다. 어디에 갖다가 바쳐야 되느냐하면 가정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어디서부터 해야 되느냐? 가정입니다. 이것을 촉진화시키기 위해서 종족적 메시아를 선포한 것입니다.

선생님 대신 남자들이 갔으니 여자들이 전부 수습해 가지고, 여자 명만 수습해 놓으면 남자들은 나라의 종족적 왕이 되는 겁니다. 그러면 여자 행차를 중심삼고 모든 남자까지도 수습할 있는 겁니다. 교육만 하면 끝나는 것입니다. (230-287)

 

땅에서 이룸이 하늘에서도 이룸이요, 땅에서의 성사가 하늘의 승리로서 거두어들일 있는 때가 되었고, 참부모의 이름과 더불어 오늘 거행한 모든 식전이 영계의 예수님을 중심삼고 통일적인 영계와 지상의 참부모를 중심삼고 통일적인 하나의 세계가 되었습니다. 세계가 하나의 참사랑을 중심삼은 가정적인 혈연관계를 통하여 묶어 나갈 있는 새로운 세계 확장 시대로서 종족적 메시아를 선포했습니다. 이를 받아들일 있는 신부와 가정, 해와와 가인 아벨권을 중심삼은 참된 가정 기반에서 신랑의 심정을 접붙일 있는 세계적인, 모든 종말적인 청산 기간을 갖게 하여 주신 것입니다. (246-136)

 

종족적 메시아가 가정적 메시아의 다리를 놓치면 중생 있는 길이 막혀버리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이런 것을 알았기 때문에 인류를 해방시키기 위해서 종족적 메시아를 선포한 것입니다. 이것은 세계적인 혁명적 사건입니다. 특권적 사건, 특사적인 사건입니다. (265-134)

 

3) 종족적 메시아의 책임을 이유

 

종족적 메시아가 뭐예요? 참사랑의 주인입니다. 참사랑의 주인, 이것은 예수님이 바랐고 아담과 해와가 바랐고 하나님도 바랐던 소원이었습니다. 그러니 모두 참사랑의 주인이 되어서 전진해야 됩니다. 그러면 끝나는 겁니다. 종족적 메시아가 되라는 말은 종족적 조상이 되라는 것입니다. (1989.1.3, 한남동 공관)

 

종족적인 메시아가 뭐냐? 마디로 말하면 어머니 아버지를 왕권 자리로 올려 세우기 위한 역사를 하는 것이고, 다음엔 지금까지 사랑을 중심삼고 부모가 시작해서 내가 태어난 본래의 고향인 하늘나라의 고향으로 돌아갈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고향이 없습니다. 이걸 해주면 태어난 고향이 없습니다. 고향이 없는 곳에는 부모가 있을 없습니다. 고향이 설정됨으로 말미암아 한국에서 살던 모든 사람들의 고향이 앞으로 하늘나라의 고향의 자리에 입수(入收)되는 겁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땅도 인간들이 태어난 모든 곳이 하늘나라에 속해 가지고 타락하지 않은 자리에서 태어난 부모의 자리를 대신 이어받게 되는 것입니다. (1989. 10.17, 한남동 공관)

 

종족적인 메시아는 일대에 있어서 종족을 중심삼고 고향을 안내하는 선봉자라는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모세와 같이 출애굽의 선봉자인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맹목적이 아닙니다. 모세는 모르고 했지만, 우리는 구체적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론적으로 알고 있습니다. 고향을 찾아가야 됩니다.

그러나 가인을 찾지 않고는 고향에 들어간다는 것은 원리적인 사실입니다. 사탄 세계에 형님의 종족이 남아 있기 때문에 그들이 종족 자리에 오도록 형님을 구해 주어야 됩니다. 그러지 않으면 사탄이 되니 없다는 것입니다. 그를 구해 주고 가야 그가 울타리가 되고, 자기의 고향에 돌아가서 자기의 일족을 구할 있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으면 여러분의 아버지 어머니를 전도해도 사탄이 물어가는 겁니다. 끌려간다는 것입니다. 그럴 있는 위험성이 있으니 하나님은 이런 섭리를 하지 않을 없는 것입니다. 자기 아버지, 어머니, 자기 일족, 고향을 전도해도 끌려간다는 것입니다. (1979.1.14, 벨베디아 수련소)

 

종족적인 메시아는 첫째는 아버지 어머니를 타락하지 않은 아담과 해와로 만드는 겁니다. 다음엔 고향, 고향을 찾아 세움으로 말미암아 왕권 회복이 벌어집니다. 그렇게 되면 끝나는 아니예요? 그걸 집어넣는 겁니다. 첫째는 부모 동위권에 서는 것이요, 다음에는 고향복귀하는 것이요, 왕권복귀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태어난 모든 사람들, 소련이든 미국이든 태어난 사람들이 하늘나라의 고향을 갖게 된다는 것입니다.

하늘나라의 고향을 가지려니까 하늘나라의 부모를 갖지 않으면 됩니다. 하늘나라의 부모를 만드는 것이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입니다. (1989.10.17, 한남동 공관)

하나님의 아들이 되기 위해서는 수직의 자리에 들어가야 됩니다. 동서남북의 감각과 전후 좌우 상하의 모든 감각을 체득함으로써 하나님이 보게 , 것이 없이 체험했다고 있는 자리에 들어가게 , 아들의 자리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본연의 자리에, 거기에 들어가게 하기 위해서 사탄이 백방으로 막고 있는 것입니다. 사탄이 제일 무서워하는 것이 하나님의 사랑에 접하는 것입니다. 돈도 아니요, 권력도 아닙니다. 하나님 앞에는 권력이 필요 없습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한 분이기 때문에 지식이 필요 없습니다. 전지한 분이 무슨 지식이 필요해요, 지식의 왕인데? (1990.2.4, 본부교회)

 

수직의 자리에서 하늘에 있는 하나님 대신 지상에 내려와 가지고 지상에서부터 횡적인 면에서 종족적 메시아를 파송하는 것이 이번 거사입니다. 종족적 메시아는 내가 이제 죽더라도 반드시 세계적으로 닦아진 판도, 철주, 수직적 세계에 접붙여지게 마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선생님은 종족적 메시아를 보내 가지고 아벨적 문중의 조상이 되게 하는 겁니다. 조상들은 생명의 씨를 가졌다는 것입니다. 메시아는 부모이기 때문에 씨를 갖고 나타나는 겁니다. 여러분의 일족과 어머니 아버지는 사탄세계의 씨를 받은 겁니다. 여러분이 생명의 씨를 가지고 부딪치면 어디 가든지 통합니다. (1990.1.4, 본부교회)

 

종족적 메시아는 유대교, 기독교,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전통적 모든 실패를 압축시켜 승리적 권한을 가지고 불교 유교 모든 종교들이 받겠다고 하는 모든 복을 총합한 자리에서 결정적 핵으로 전수한 것입니다. 그것이 종족적 메시아입니다.

여러분은 국가를 염려할 필요 없습니다. 세계를 염려할 필요도 없습니다. 여러분의 일가를 염려하면 되는 것입니다. (1990.2.4, 본부교회)

 

자신의 종족을 복귀하기 위해서는 종족적 메시아의 책임을 다하여야 됩니다. 이러한 명령은 역사상 없었던 것입니다. 종족적 메시아의 입장은 2 참부모의 입장으로 예수의 입장보다 낫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입장을 부여받은 엄청난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어떤 것과도 이것은 바꿀 없습니다. (1991.5.12, 이스트가든)

 

종족적 메시아로서 책임분담을 다해야 하는가? 첫째 이유는 여러분들의 부모를 구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부모는 1 아담의 입장이고, 여러분은 2 아담의 입장에 있습니다. 부모를 복귀하여, 재창조하여 아담의 사명을 완수하지 않으면 됩니다. 둘째 이유는, 여러분들은 고향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을 다함으로 말미암아 자신의 고향을 가질 있게 되는 것입니다. 결국은 종족적 메시아의 책임분담을 다해야 하는 이유는 아담가정의 완성을 위한 것입니다. 구체적으로는 종족을 교육해야 하는 것입니다. (1991.5.12, 이스트가든)

 

이제 여러분들의 뿌리를 정비해야 됩니다. 뿌리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아버지 어머니가 잘못되었습니다. 장자가 잘못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부모를 중심삼고 참아들딸을 중심삼은 본연의 부모권과 장자권을 중심삼고 거꾸로 틀어 넘겨야 됩니다. 그냥 그대로는 접선이 됩니다. 180 반대로 갖다 붙여야 출발할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고향에 들어가서 조상을 바꿔쳐야 운명이 남아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1988.6.1, 본부교회)

여러분들을 종족적 메시아로 보낸 것은 뭐냐? 옛날에는 예수님이 영계에서 지상에 종적인 과정을 통해 보냈지만, 오늘날 문총재는 하늘을 대표한 하나님 자리에서 종족을 대표할 있는 메시아형의 수만 가정을 세계에 파송한 겁니다. 이제는 망합니다. 1989 1 3 오후 2 30분에 종족적 메시아를 선포한 것입니다. (1989.1.8, 본부교회)

 

통일교회 교단은 종족(宗族)입니다. 피가 같이 동하는 것입니다. 내가 눈물지으면 눈물을 지어야 되고, 내가 기뻐하면 기뻐해야 되는 것입니다. 혈족입니다. 오색인종을 넘어서 문화배경이 다른 모든 국가 기준을 넘어 가지고 벽을 헐고 하나로 뭉친, 새로운 하늘나라의 창건을 위한 민족입니다. 민족이 거룩하게 , 하늘나라의 창국(創國) 현현하는 것이요, 그런 거룩한 창국의 민족으로서 살아갈 , 창세계(創世界) 벌어지는 것이요, 세계 위에 천주적인 지상의 천국과 천상천국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1987.9.13, 본부교회)

 

내가 여러분을 축복해 줬습니다. 축복이란 것은 예수보다 나은 입장을 뜻합니다. 축복받은 여러분을 사탄은 참소를 합니다. 남자 여자 모두 참소할 없습니다. 왜냐? 참부모를 중심삼고 혈통이 연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바라보면 사탄도 개인, 가정, 민족, 국가, 세계의 어떤 차원에서도 참소할 없습니다. 그게 하나님의 최종적인 관점입니다. 절대로 참소할 없는 겁니다. 이것이 해방의 경지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종족적 메시아를 선포한 겁니다. (1989.4.1, 벨베디아 수련소)

 

종족적 메시아가 되라는 것을 선포했다는 것은 뭐냐? 여러분이 대신 책임지고 하게 된다면 하늘이 후원한다는 것입니다. 내가 과거에, 통일교회가 어려운 가운데 개척하던 시대에 후원해서 개척하던 역사를 영계에서 지금도 틀림없이 하고 있다는 겁니다. 그때는 반대 받는 가운데서도 통일교회를 종족적 복귀시대로 발전시킨 하늘인데 지금은 반대 받으니 얼마나 발전하겠냐는 것입니다. (1989.1.8, 본부교회)

 

타락한 아담과 해와가 실패했던 것을 여러분들이 다시 부활시켜서 찾아진 가정의 자격을 하늘나라의 천권을 가지고 시인 공포하는 겁니다. 그것이 종족적 메시아 선포의 목적입니다.

(1989.10.8, 본부교회)

 

고향, 나도 지금 고향가고 싶습니다. 여기 서울에 있고 싶지 않습니다. 이렇게 외국의 따르는 통일교회 교인들이 고향 가지고 전부 환고향 활동하게 때는, 여파가 북괴를 능가하게 때는 선생님의 고향은 자연히 올라오는 겁니다. 싸움하지 않고 그냥 통한다는 것입니다. 물이, 조수가 선생님 고향을 메울 수도 있고 통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김일성 도당 이상의 정성을 들여 심정적인 고향, 가나안 땅을 편성하는 것이 통일가의 사명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을 종족적인 메시아가 되라고 하는 것입니다. (1989.2.5, 본부교회)

 

지금 선생님이 여러분들한테 메시아라는 이름을 주었습니다. 종족적 메시아! 그러면 여러분들이 어떻게 해야 돼요? 메시아로서 무엇을 해야 되겠어요? 국가적 메시아, 세계적 메시아, 천주적 메시아가 있는 모든 것을 준비해 놓았습니다. 산과 같이 보물을 여러분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여러분들이 메시아가 되기만 하면 보석산 같은 모든 것을 상속받는 것입니다. 수도관 같은 것이 연결되어 가지고 물이 흘러서 내려가듯이 여러분들에게 상속되는 것입니다. (1989.4.9, 벨베디아 수련소)

 

종족적 메시아가 싸구려인 알아요? 똑똑한 선생님이 메시아 사명을 하기 위해서 일생을 바쳤어도 미치지 못해서 부끄럽게 생각하는 겁니다. 여러분들 앞에 종족적 메시아란 말은 놀라운 일입니다. 예수보다도 귀한 가치의 자리에 있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통일교회를 반대하고 별의별 욕설을 퍼붓던 사람까지 타락하지 않은 아담의 자리에 끌어올려 준다는 것입니다. 세상에 말이 있을 있는 말이냐는 것입니다. 말하는 아무개는 참부모님의 자리에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 말한 모든 것을 이루었습니다. 이루어진 것이 없습니다. (1991.8.29, 국제연수원)

 

여러분들은 종족적 메시아, 종족의 구세주라는 이름을 가졌습니다. 야곱 가정에서 메시아가 오기를 얼마나 기다렸어요? 몇천 년을 기다렸습니다. 몇천 기다려서 맞이해야 것인데, 여러분 종족 앞에 메시아로 임명해 가지고 보냈으니 메시아 종자로 얼마나 귀한 겁니까? (1990.1.14, 본부교회)

 

여기에 나온 여러분들은 김씨면 김씨 가문의 메시아와 마찬가지 사명을 해야 됩니다. 김씨 가문이면 김씨 가문, 박씨 가문이면 박씨 가문에 있어서, 하늘나라를 창건하는데 있어서 종족을 대표해서 '내가 메시아다'라고 생각하라는 겁니다. 구주라고 생각하라는 겁니다. 김씨 가문을 구해 주는 구세주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전체 김씨 가문을 대신하여 제사장 적인 책임을 해야 됩니다. (1965.10.31, 대구교회)

 

이제 최후에 남은 종착지가 뭐냐? 해결방법은 뭐냐는 것입니다. 모든 벽을 헐고 처방을 하는데 이와 같은 혜택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종족적 메시아가 되라는 것입니다. 요것만 끝나면, 개인적 참소 조건, 가정적 참소 조건, 종족적 참소 조건, 민족적 참소 조건, 국가적, 세계적 참소 조건을 제시할 무엇도 없어진다는 것입니다. (1989.3.19, 세계선교본부)

 

여러분이 외지에 나와 수련하고 뜻을 중심삼고 열심히 활동하던 새로운 습관성을 가지고 동네 전체를 변혁시켜야 됩니다. 따라가면 됩니다. 하나님이 아무 것도 없는 가운데서 자기 전체를 투입해 가지고 사랑의 대상권을 만들던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 자체를 투입해야 됩니다. 반드시 하나로 일치시켜야 됩니다. 여러분의 고향 사람들 가운데 누구보다도 최고의 자리까지 가게 되면 영계가 협조하는 겁니다. 사실이 그런가 그런가 두고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비디오 테이프를 많이 만들어 가지고 전도해야 합니다. (1988.6.15, 이스트가든)

 

오늘 여러분은 고향에 들어가서 있는 존재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씨가 심어져 가지고 대한민국은 물론이고 하늘 땅이 찾아갈 있는, 하나님이 언제든지 찾아가고 싶은 환경을 남길 있어야 되겠습니다. 그렇게 해놓고 나라에 가게 , 하늘나라의 아들딸로서 사랑을 받고 것임에 틀림없습니다. 이러한 생애노정을 이제부터 정립해야 되겠습니다. (1990.1.14, 본부교회)

 

선생님이 '고향 찾아가라!' 하면, 고향 찾아가는 것은 새로운 씨를 심는 것입니다. 아담과 해와의 씨가 되었으니, 여러분들을 통해서 씨를 심어서 뿌리를 박으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씨를 심는 데는 거름 바가지를 갖다 퍼부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욕을 먹으러 가야합니다. 선의의 욕을 먹고 고생들 많이 해야 됩니다. 3년만 해봐라. 3년까지 필요 없습니다. 6개월이면 끝난다고 봅니다. 옛날에 여러분 1 전도 나갈 때도 고향 대신 가서 120 만들어 교회 만들라고 내쫓아 버린 때가 있었지요? 그거 실패했지요? 다음에 처치 하라고 했는데 그것도 실패했지요? 이제 마지막입니다. (1991.8.29, 국제연수원)

 

종족적 메시아로서 가라고 하는 것은 종족에게 가지고 새로운 씨를 심어 가지고, 거기에 것이 전부 가짜이기 때문에, 돌감람나무이기 때문에 참감람나무를 나게 가지고, 잘라서 접붙여 가지고 참감람나무 밭을 만들라고 하는 것입니다. 일족에 있어서는 이상의 복음이 없습니다. 나라를 찾는 것보다도, 세계를 찾는 것보다도, 하늘 땅을 찾는 것보다도 귀한 겁니다. (1990.1.14, 본부교회)

 

한국 통일이라는 것은 통일교회 문선생을 중심삼고 통일교회 교인들이 완전히 플러스 마이너스가 되어 가지고 내가 종적인 있으면 통일교인은 횡적인 기준에서 달리면 되는 겁니다. 내가 나라를 위해서 기반을 닦았으니 여러분이 기반을 닦기 위해서, 남북통일을 위해서 기반 닦는 데는 종족들이 연합하라는 것입니다. (1989.1.8, 본부교회)

 

종족적 메시아가 와서 도와 달라고 하면 되겠어요? 협회장! 말해 봐요. 선생님은 도와 달라는 기도를 한마디도 했습니다. 도와줄 수도 없습니다. 그것을 도와주면 번데기가 됩니다. 번데기가 뭔지 알아요? 죽을 힘을 다해 가지고도 되면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기도 해도 돈은 따라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 것입니다. (1990.5.25. 한남동 공관)

 

고향에 돌아가는 있어서 앞으로의 자기 생활문제, 아들딸 교육문제, 이러다가는 망합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출애굽하는 있어서 나갔던 사람들은 망하지 않았어요? 저주받는 민족이 수도 있는 겁니다.

그런 천적인 뜻이 있기 때문에 선생님이 종족적 메시아에 대해서 미리 선포하는 것입니다. (1990.11.9, 한남동 공관)

 

 4) 참된 심정을 본향땅에 심자

 

개인이 안식하려면 가정이 없어 가지고는 되겠기 때문에 지금까지 통일교회는 가정을 찾기 위해 싸워 나온 것입니다. 가정이 안식하려면 종족권이 없어 가지고는 됩니다. 종족이 울타리가 되어 가지고 불어오는 바람과 외의 모든 것을 막아 있는 책임을 대신하는, 그런 무대를 만들지 않고는 내가 편안한 가정에서 생존할 없는 겁니다. 그러려면 친척들을 중심삼고 족장이 되라는 것입니다.

족장이 되면 싸움이 일어나도 동네방네 친척들이 나가서 싸우기 때문에, 족장은 작전을 지휘하면서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에 대해서 선생님은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을 하라고 것입니다. 무엇을 하라구요?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을 하라는 겁니다. 지금까지는 사실상 타향살이였습니다. 이제는 고향 찾아가는 겁니다. 고향 가지고 눈물 흘리고 정성들여야 됩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애굽에 나가서 400 동안 살던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가 43 동안 놀음했으니 고향에 돌아가서 사랑의 뿌리를 내려야 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부모를 사랑하고 형제를 사랑해야 합니다. 그래서 세계적 사탄이 참소 있는 기원을 끊어 버려야 됩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그걸 했기 때문에 가나안 복지 이상천국을 형성하지 했습니다. 그러니 사탄세계에 무엇을 바라지 말라는 겁니다. 보따리 짐을 지고 다니더라도 우리가 제일입니다. 욕을 먹고 다니고 밤에 동네 개가 짖어도 우리가 제일입니다. 그런 자부심을 가지고 보무도 당당히 부락 천지를 사랑의 함성과 더불어 소화하는 놀음에 동참하여 전진해야 되겠다 하는 것을 기억하고 싸워 주기를 바라겠습니다. (1988.6.1, 본부교회)

 

여러분은 참부모 앞에 참자녀의 명분을 가졌기 때문에 상속권, 동위권을 부여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하늘의 특권적 사실을 믿고 모든 것을 사랑권 내에 투입해야 됩니다. 하나님이 투입한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이 완전히 투입함으로 말미암아 일족이 부활할 것이고 일족이 부활함에 따라서 일국이 부활할 것입니다. (1988.5.17, 본부교회)

 

자기 향리를 중심삼고 새로운 씨로 심어질 있는 부모의 붉은 핏줄이 거기에 묻혀서 모든 산야, 산천이 모든 희생의 대가를 찬양할 있게끔, 머리를 숙이게끔 만들어야 됩니다. 거기에 심어져 꽃이 피거든 처음 꽃은 하늘의 꽃으로, 둘째 꽃은 부모님의 꽃으로, 셋째 꽃은 자기 장남 꽃으로, 넷째 다섯째 꽃은 자기 것으로 삼겠다고 됩니다. 적당히 돼요? 어림도 없습니다. (1988.10.3, 일화 용인공장)

 

이번에 고향에 돌아가면 여러분들도 가나안 복지에 들어간 이스라엘 민족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고향에 돌아가 가지고 많은 사람 부러워하지 말아요! 권력자 부러워하지 말아요! 바람 들지 말고, 올바른 교육을 해야 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후대를 사랑하고, 이스라엘권 우리 민족을 사랑할 있는 전통이 제일입니다. 여러분들 자식을 품고 교회를 출입할 , 그들에게 흡수되어서는 됩니다.

몇천 만에, 몇만 만에 고향에 돌아온 환고향의 기쁨을 갖고 세포와 뼛골이 울려나는 울음과 더불어 피눈물로 땅을 적셔서, 하늘로부터 피눈물을 적신 거룩한 땅이라는 이름이 내려와야 됩니다. 거기서부터 천국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1988.5.20, 대구교회)

 

고향에 돌아가 여러분의 고향을 부활시켜야 합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그걸 했습니다. 40 동안 거지떼가 되어 돌아 들어와서는 먹고 사는 가나안 7족들이 부럽고, 가진 새끼가 부럽고, 집이 부러웠습니다. 천막 치고 사는 신세였기 때문에, 이러다 나라 팔아먹고 하나님 팔아먹은 겁니다. (1988.4.6, 한남동 공관)

 

사람을 사랑하는 데는 비참한 사람들부터, 비참한 어린애들부터 사랑해 가지고 중년으로 올라오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사는 사람들은 양심적인 사람들이 많습니다. 우리 통일교회 가정들은 세상에서 제일 사는 사람을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사는 사람은 악마의 세계에 있더라도 앞으로 그런 사람 가운데서 하나님의 천운을 이어받을 있는 사람이 나온다고 보는 것입니다. (1988.4.6, 한남동 공관)

 

그러면 고향에 가서 어떻게 해야 되느냐? 여러분과 하나되게 만들어야 됩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아들은 나가 가지고 하늘 전통을 전수하는 교사가 되어서 '이렇게 해야 천국이 이루어진다' 하는 본을 보여주고, 어머니 아버지는 동네 어머니 아버지들에게 '이렇게 하면 천국 부락이 된다' 하는 보여 줘야 됩니다. 그렇게 하면 되는 겁니다. 간단합니다. 남편은 아내를 아내는 남편을 서로 사랑하고, 부모는 자식을 자식은 부모를 사랑하는 사랑의 가정을 이루어 가지고 그것을 전부 전수해 주면 된다는 것입니다. (1985.8.20, 벨베디아 수련소)

 

선생님은 세계적 조상의 자리에 서기 위해 이런 놀음을 했지만, 여러분들은 나름대로 종족적 조상이 되기 위한 전통을, 나름의 분야에 해당하는 전통을 이어받기 위해 그런 길을 가야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종족을 위해서, 일족을 위해서 전통을 세워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제부터 12지파가 편성돼 나갈 것입니다. 그러니 전통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자기를 생각하는 사람은 여기서 빠져야 하는 것입니다. (1984.4.1, 미국)

 

참된 심정을 본향 땅에 심어야 합니다. 이걸 심은 타락이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여러분 종중(宗中) 종장 가정이 되어야 합니다. (1988.5.15, 본부교회)

 

'하나님은 우주의 아벨이요. 세계 인류는 하나님 앞에 가인 입장에 있지만 하나님은 종의 종의 몸을 쓰고 양자, 자녀의 몸까지 가지고 지금까지 복귀역사를 해왔으니, 우리는 전통을 받아서 자기의 종족한테 가지고 그런 전통을 다시 제시하여 굴복시키는 역사를 하자!' 하는 겁니다. 이것이 오래 걸리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길어도 3년입니다. 그래서 10년으로 보는 것입니다. (1986.3.3, 대전교회)

 

 5) 시대 우리가 해야

 

  ① 참부모님을 증거하자

 

만민이 소원하는 것이 무엇이냐? 세계 국가를 맞기 전에 참부모님을 맞이하려는 것입니다. 누구로부터 출발하고 싶어하느냐? 여러분의 새로운 아들딸은 여러분의 핏줄을 통해 태어나고 싶은 것이 아닙니다. 참부모님의 핏줄을 통해 태어나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부모는 새로운 미래의 출발점이 된다는 것입니다. (35-237)

 

모든 것은 어디에 귀결되느냐? 참부모를 만나는데 귀결되는 것입니다. 인류의 참부모가 나타나는 것이 역사의 소원이요, 국가의 소원이요, 섭리의 소원입니다.

그래서 그런 참부모가 나타나는 때는 역사상에 한번밖에 없는 정점을 이루는 때요, 전무후무한 때인 것입니다. 영원한 세계를 두고 보면 인간의 일생이라는 것은 한번 쉬는 기간과 같은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과 세계 105)

 

참부모란 어떠한 존재이냐? 참부모는 모든 전체의 소망의 상징입니다. 타락한 인류 앞에 절대적인 소망의 상징인 것입니다. 그는 역사적인 결실체요, 시대적인 중심이요, 60 인류가 살고 있는 오늘날 세계 국가권의 중심입니다. 참부모는 앞으로의 이상세계로 연결될 있는 미래선상에 있어서의 출발점입니다. (35-237)

 

참부모라는 이름 세자를 생각할 , 참부모로 말미암아 역사가 치리되고, 참부모로 말미암아 새로운 세계로 돌아갈 있는 기원이 생겨나고, 참부모로 말미암아 사탄을 굴복시킬 있는 내적인 인연이 결정되고, 참부모로 말미암아 외적인 세계를 점령하고 있는 사탄을 정복하여 비로소 하나님을 해원성사해 드릴 있는 중심이 결정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참부모와 더불어 살고, 참부모의 명령을 받들어 행동할 있는 놀라운 은사에 여러분이 먼저 감사해야 되겠습니다. (43-144)

 

인간의 소원은 참부모를 만나는 것입니다. 죽음 길을 가더라도 만나야 사람이 참부모라는 것입니다. 역사를 잃어버리고, 시대를 잃어버리고, 자기의 후손을 잃어버리는 한이 있더라도 참부모를 만난다면 역사를 찾는 것이요, 시대를 찾는 것이요, 미래를 찾는 것입니다. 이런 분이 바로 참부모라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합니다. (35-237)

 

여러분이 참부모와 완전히 하나될 , 국가가 있는 것이요, 종족도 있는 것이요, 민족도 있는 것이요, 가정도 있는 것입니다. 천지의 모든 영광의 가치를 종합한 실체 기준이 참부모입니다. 참부모를 세상의 돈과 바꾸겠습니까? 자기 생명을 주고 바꿀 있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옛날과 다르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어디를 가더라도 참부모를 모시기 위해 대한민국을 찾아와야 합니다. 여러분의 아들딸도, 천세만세의 후손들도 그래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다르다는 것입니다. (30-237)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참부모가 뭐냐? 타락하지 않았으면 하나님이 종적인 사랑이 되고, 아담과 해와는 하나님의 몸이 되는 겁니다. 하나님의 몸과 같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뼈와 같고, 아담과 해와는 몸과 같다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마음이 있고 몸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내적인 자리에서 내적인 부모가 되고 아담과 해와는 외적인 자리에서 외적인 부모가 되는 겁니다. 내적 외적 부모가 하나된 자리에서 사랑으로 엮어져 내적 부모를 모시게 되고 외적 부모를 갖게 됩니다. 하나님과 인간과의 사랑의 결탁에 의해 참부모. 완성한 인간이 성사될 것이었다는 것입니다. 사랑과 결탁 되게 되면 완성 인간이 없다는 겁니다. (133-86)

 

  ② 가정마다 부모님 존영 모시자

 

부모님 사진 붙이고 통일교회 깃발만 달면 그것은 하늘나라 권속이 되는 것입니다. 하늘나라 권속 만들어 주겠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깃발 다는 저주하다가 벼락 맞은 사람 많은 것입니다. 신기합니다. 선생님을 손가락질하다 손에 병나 가지고 며칠밤 기도하고 회개하고야 낫고. 그런 일이 벌어지잖아요? ? 천운이 찾아오는데 개인 운세로 막을 없습니다. 숙명적인 길입니다. 모세가 지팡이를 들고 있을 그걸 바라본 사람은 살았습니다. 통일교회 () 바라봐 가지고 적마다 경배하고 적마다 경배하고 사진보고 적마다 경배하고 적마다 경배하면 산다는 겁니다. (1991.8.25, 본부교회)

통일깃발을 다는 것은 지나가던 교인들이 배가 고프거든 여기 들어와서 쉬라는 표시이고 점심 때면 점심이라도 먹고 가라는 표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손님을 대접할 있는 준비를 해야 됩니다. 부모를 대신해서 그런 준비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방도 있어야 됩니다.

그런데 부모님이 오니 손님을 부모님 대신 모시겠다는 겁니다. 사상은 하늘의 최고의 기준 앞에 평준화 사상을 연결시키기 위한 것입니다. 그러한 뜻에서 손님을 하나님 같이, 부모님 같이 모셔라 그겁니다. 그런 사람은 복을 받습니다. (169-217)

 

문총재가 유명합니다. 나라를 위한 애국자란 말은 인정하고 있습니다. 내가 공적에는 천하가 머리 숙입니다. 그리고 ' 사진을 이상 앞에 있어서는 부처끼리 싸움 함부로 못해' 하고, 아들딸 앞에도 '야야, 문선생 앞에서 안돼!' 하게 된다면 그거 나쁠 있어요? 자기 부모 사진 이상 모심으로 조상들이 와서 조상으로 모시는 겁니다. 또한 조상들이 와서 집을 모실 있는 제단이 되는 겁니다. 그럼으로 천상세계 받을 있는 길이 있기 때문에 새벽 3시가 되면 자기들은 자지만 전부 일가 주변에 사된 악마들을 모두 쫓아내는 것입니다. (1991.8.25, 본부교회)

 

오늘 이후 여러분들은 선생님 사진을 가지고 다니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면 어떠한 고난에 처한다고 하더라도 무사히 견뎌낼 있도록 보호해줄 것입니다.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의 바로왕으로부터 탈출시켜 가나안으로 인도하기 위해 이적기사를 행할 , 장자가 환난을 당해 병들어 죽었지만 양의 피를 문설주에 칠한 집은 환난이 모두 피해 갔던 것입니다. 영계는 우리 인간들의 모든 행동을 수도 있을 뿐만 아니라 보호해 주기도 하는 것입니다. (130-290)

 

이스라엘 민족이 애굽에서 나올 , 문설주에 피를 발라 화를 면한 것과 마찬가지로, 사진을 갖고 있으면 그런 일을 있을지 모릅니다. 영계는 선생님 사진을 암만 포켓에 넣어 두었더라도 압니다. 이렇게 작은 조건이 문설주에 피를 바른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132-190)

 

이제 레버런 문의 명성은 국경을 넘어섰습니다. 도처에 있는 위정자들 가운데는 서재에 레버런 문의 사진을 걸어 놓고 추앙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습니다. 윤박사도 사진 갖다 걸었나? 매일 인사하나? 매일 키스해? 열정적이어야 됩니다. 키스해야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실례되는 아닙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대신해서 키스를 해줌으로 영계에 사람들이 내가 키스하는 바람에 동참권, 동위권을 갖게끔 하기 위해 이런다고 하나님이 ''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오냐, 말이 맞다' 합니다. 어때요, 윤세원? 그래 보시지요? (171-239)

 

선생님의 미소는 모나리자 미소 만큼이나 신비한 데가 있다는 경험을 했을 것입니다. 어떤 때는 이렇고, 어떤 때는 저렇고, 수십만 가지의 모습으로 보이는 신비로운 모습이 영계가 여러분을 협조할 있도록 해준다는 경험을 대부분이 하고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영계의 영인들은 선생님을 아는데 사진을 보면 영계가 좋아하겠어요, 나빠하겠어요? 여러분의 조상들이 이것을 매개체로 해서 연결될 있습니다. 그런 좋은 재료로 알기 바랍니다. (132-190)

 

  ③ 종족 부흥회를 하자

 

앞으로는 가정 부흥회를 해야 됩니다. 가정 부흥회는 여러분 일족을 중심삼고 하는 것이지만 부흥회는 전체의 종족들을 대표한 부흥회입니다. 그것은 한국 뿐만 아니라 세계의 수많은 축복가정들이 종족을 연결시킨 종족을 대표한 부흥회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그러한 부흥회에 세계 사람이 동참하는 겁니다.

오늘날 한국에 있는 통일교회는 한국이 기지가 됨으로 말미암아 종족기반을 중심삼고 세계를 대표해서 부흥회를 있습니다. 이것이 얼마나 복인지 모릅니다. 그러니 부흥회 잔치에 잡아도 괜찮습니다. 그건 여러분 마음대로 해도 좋습니다. 닭을 잡겠으면 잡고 잡은 만큼 복받으라는 것입니다. 잡으면 잡은 만큼, 마리 잡으면 마리 잡은 만큼 받는 것입니다. 위하는 심정, 자기 노력 여하에 비례해서 전부 좌우될 것입니다. 거기에 비례해 가지고 여러분의 선조의 해방권이 벌어져 나가는 것입니다. (1989.1.3, 한남동 공관)

 

이제 한국통일이 가능한 때에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모든 그렇습니다. 이제 고향 찾아가 가지고 종족부흥회를 하면 그건 역사적인 부흥회인 것입니다. 이것은 나라를 찾자고 3?1운동 만세를 부르던 이상의 놀라운 사건입니다.

환영을 받을 있는 입장에서 천리가 움직여 나갈 있는 이런 환경을 가진 것입니다. 이러한 무대에서 자기의 종족을 움직인다면 이건 죽어야 됩니다. (1989.2.5, 한남동 공관)

역사라는 것은 참된 진리를 찾아가는 노정입니다. 진리는 참된 개인이 있는 , 참된 가정이 있는 , 참된 사회가 이루어질 있는 , 참된 나라가 이루어질 있는 , 참된 세계가 이루어질 있는 길을 제시해야 합니다. 그리하여 개인으로부터 세계까지의 초점이 전부 일치되어야 세계완성, 국가완성, 종족완성, 가정완성, 개인완성이 가능한 것입니다. 이처럼 맞아떨어질 있는 핵이 되는 말씀, 진리를 갖고 오시는 분이 참부모이니, 진리는 바로 하나님의 참된 사랑입니다. (20-7)

 

전세계 인류는 이제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통일교회 문총재의 가르침은 구세(救世) 진리입니다. 인류가 영원히 필요로 하는 참사랑과 생명의 말씀입니다. 재림주가 세상을 구하려고 오신다면 인류를 철창으로 심판하여서는 됩니다. 때려서는 사람도 완전히 굴복시킬 없는 것입니다. 자기를 위해서 손이 두꺼비 등처럼 우툴두툴하고 꼬부라져서 펴지지 않을 정도로 수고한 어머니의 희생적인 사랑은 불효자식을 회개하고 돌아올 있게 하는 힘이 있는 것입니다. 몽둥이 가지고는 안됩니다. 심판의 대왕이요. 천지를 마음대로 주도하시는 하나님이라도 참사랑 없이는 천주통일은 불가능한 것입니다. 참사랑은 어려움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자기 생명을 던지면서라도 있는 힘이 참사랑에는 있는 것입니다. (20-339)

 

통일교회는 말씀은 좋은데 사람은 나쁘다 하게 때는 망합니다. 통일교회 문선생이 여러분 앞에 말씀만 했습니까? 말씀만 하지 않았습니다. 선생님이 지금 여러분들에게 가르쳐 주고 있는 것은 선생님이 전부 행하고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것은 틀림이 없습니다. 선생님은 지식 면에 있어서나 실제적인 면에 있어서 모순과 상충이 없는 이념체계를 만들어 가지고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거기에 대해서는 누구도 말하지 못합니다. 사탄도 공인하고 하나님도 공인합니다. (24-98)

 

하나님은 우리를 말씀을 가지고 부르고 계시니 우리는 말씀대로 가야 합니다. 참다운 부모와 참다운 자녀가 상봉할 있는 길은 무엇이뇨? 참다운 말씀을 통하는 것입니다. 말씀은 아버지의 말씀입니다. 아버지의 말씀을 모르고서는 자식이 없습니다. 아버지의 말씀이 절대적이요 참다운 말씀이라 할진대, 똑같은 말씀을 천년 만년 들어도 싫증이 납니다. 끝이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런 말씀을 찾아 나아가야 됩니다. 말씀은 어떠한 논리적인 조건에 들어맞는다고 해서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대원칙이면서 듣고 듣고 듣고 영원히 들어도 생명이 있는 말씀입니다. 그런 말씀을 찾아야 합니다. (10-120)

 

부모의 말씀은 영원한 것입니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다는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은 역사를 초월합니다. 시대를 초월합니다. 주의를 초월합니다. 사상을 초월합니다. 그래서 어느 누구의 말씀보다도 귀한 것입니다. 말씀은 밤에 들어도 낮에 들어도, 밤에 보아도 낮에 보아도 여러분의 마음에 무한히 흘러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런 말씀을 찾아야 됩니다. (10-120)

 

한이 뭐냐? 살아 있는 어머니 아버지를 통일교회에 입회하게끔 눈물을 흘리고 절규를 하면서 권고를 못한 불효를 남긴 것입니다. 이것을 여러분들을 통해서 풀려고 합니다. 일족을 전도 했습니다. 8남매가 있었지만 내가 그들 앞에 원리 말씀 마디도 했습니다. 형님은 내가 말하면 무엇이든지 절대 복종하는 것입니다. 가인복귀를 완전히 했습니다. 집을 팔라고 하면 집을 팔고 소를 팔라면 소를 팔아 주는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는 따라갑니다. 그런 형님을 대해서 원리 말씀을 한번도 했습니다. (203-139)

 

고향에 돌아가 가지고 이제부터는 등대를 세워야 합니다. 등대, 등대가 뭐예요? 밤에, 어두운 데에 밝히는 것입니다. 무슨 등대예요? 남북통일, 동서통일 등대불을 켜라는 것입니다. 이제부터는 성지의 불을 끄지 않도록 불을 켜야 됩니다. (1988.10.3, 일화 용인공장)

 

이제부터는 여러분이 다물고 있지 말라구요. 모여 오거들랑 선생님이 1950년대에 7 동안 시간 이상 자고 여러분을 밤낮으로 가르친 것과 마찬가지로 밤낮없이 7 동안 해보라는 것입니다. 7 동안 해도 됩니다. 4년도 걸립니다. 4개월 이내에 끝납니다. 내가 고향에 가게 되면 순식간에 통일해 버릴 겁니다. 그러니까 부모님에게 가르쳐 줘야 됩니다. 형제들에게 진정한 의미에서 똑똑히 가르쳐줘야 됩니다. 손으로, 남의 입을 빌리지 않고 여러분의 피땀을 통해 가지고 가르쳐야 됩니다. 정성어린 가르침의 태도를, 자세를 부모가 본받고, 형님 누나 동생들이 본받고, 조카들이 본받으면 '우리 집의 보화인 우리 아저씨, 우리 동생, 누나, 우리 아들딸'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1989.1.3, 한남동 공관)

 

여러분, 이제부터 말씀 선포를 해야 됩니다. 이제부터 원리선포라고 가지고 여러분의 동네에서 여덟 시간이고 시간이고 밤을 새워 가지고, 내가 7 동안 것처럼 여러분도 그렇게 해야 합니다. 7년도 갑니다. 7개월만 하면 돌아갈 겁니다. 내가 그렇게 되면 트럭에다가 싣고 갈지 모릅니다. 문중이 나를 초대하고 말입니다. (1989.1.8, 본부교회)

 

선생님은 7 동안 하루에 시간씩 밖에 잤습니다. 여러분도 그거 해야 됩니다. 내가 협회장에게 3 동안 16시간씩을 강의시켰습니다. 내가 협회장이 힘들어 때는 '이놈의 자식, 누굴 죽이려고 누워 있어? 선생님한테 눕겠다는 얘기도 하고 누워 있어?' 하고 호령하던 것이 지금 생각하면 가슴이 아픕니다. 사람 생선을 좋아했습니다. 곤쟁이라고 하는 냄새가 나서 옆에도 가겠는데, 그걸 맛있다고 먹던 것이 지금도 훤합니다. 지금은 쇠고기 갈비를 짝으로, 타스로 갖다 재어 놓고 먹여줄 있는 판국이 되었는데, 그렇게 불쌍하게 살던 것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플 때가 있습니다. 이렇게 했느냐? 전통을 세우기 위해서 놀음을 했습니다. (1989.1.8, 본부교회)

 

  ④ 훈독회를 조직화하라

 

선생님의 말씀은 선생님이 아닙니다. 선생님이 말한 것이 아닙니다. 하늘이 선생님을 통해 하신 말씀입니다. 말씀은 여러분이 어디서 언제 듣더라도 마음이 ()하기 시작합니다. 마음이 감동 받으면 몸뚱이에 일대 혁명적 변화가 벌어질 것입니다. 그런 힘이 있습니다. (1988.2.1 본부교회 새벽집회)

 

모임이 있을 때에는 공부입니다. 밤이나 낮이나 시간만 있으면 공부입니다. , 읽어서 것이 때까지, 내가 상대적 실체권을 가질 때까지, 이제부터 그런 놀음을 해야 됩니다. 통일교인들은 앉아 있으면 병납니다. 병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열심히 읽고 시험치고 노력하는 겁니다. (1997.10.31, 이스트가든)

 

참부모는 말씀의 조상이요, 인격의 조상이요, 심정의 조상입니다. (14-7)

 

훈독회는 내가 천신만고로 일생에 쌓은 모든 보물함을 민족 앞에 풀어주는 것입니다. 누구에게나 전부 , 번역도 하지 말라고 그랬습니다. 번역 합니다. 민족 앞에 통고할 때까지입니다. 그것을 알아야 됩니다. 시간만 나면 훈독회를 해야 합니다. 혼자라도, 화장실에 있어도 훈독회, 하루에 시간이라도 어디를 읽었는지 기록해 주고, 주머니에 말씀 책을 넣어두고 항상 훈독회를 해야 합니다.

뜻길을 읽고, 원리를 읽는 것은 물론이려니와 '축복과 이상가정'이라든가, 지금까지 선생님이 하신 말씀 가운데 중요한 말씀은 사탄세계와 대치해 가지고 싸워 나왔던 승리의 기록이기에 모두 읽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우리 통일가에 있어서는, 부모님과 하나되기 위해서는 부모님의 역사적 기념인 과거, 현재 싸워오는 모든 내용이 전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내용과 하나될 있으면서 여기에 있는 말씀과 더불어 상대적인 기준을 닦아 나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자기를 중심삼고, 가정을 중심삼고, 자기 일족, 7대까지, 그리고 이것을 횡적으로는 160가정, 180가정을 중심삼고 완전히 하나되어서 말씀을 정착해야 되는 것입니다.

훈독회는 모든 축복가정의 부처끼리라도 해야 됩니다. 매일 아침에 시간씩. 만일에 아침에 못하면 저녁에 자기 전에 12시에라도, 1시에라도 해야 합니다. 나는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남미 순회할 때도 12시가 넘어서 고단하더라도 그것을 실천했습니다. 하루라도 없습니다. 알겠어요? 여러분도 읽어보라는 것입니다. 축복가정과 이상천국! 책은 축복가정의 내용을 전부 가르쳐 주고, 이상천국의 내용을 전부 가르쳐 것입니다. 선생님이 그것을 두고 싸워 나온 승리의 기반을, 하이웨이를 닦아 놨으니, 여기에 고속도로를 세워 가지고 전부 여러분이 자동차가 되고, 휘발유가 되어서 최고의 스피드로 달려야 되겠습니다.

우리 통일교회 원리의 내용을 진저리가 만큼 이야기해 보라는 것입니다. 진저리가 나도록 한번 해보겠다고 하게 되면, 그게 얼마나 재미나고 얼마나 신나는지 모릅니다. 말씀이 창조의 능력을 가졌다는 사실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내가 어디에 가든지 하늘이 같이하는 것을 알기 때문에 심정이 직접 대중에게 영향 미칠 있는 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107-217)

 

선생님이 지금까지 설교한 설교집을 읽은 사람 손들어 봐요? 이놈의 자식들! 어떻게 교육했어, 협회장? 선생님이 설교집 가운데에도 깊은 내용은 했습니다. 지금도 못합니다. 말씀이 귀한 것을 알고 말씀 밑에 생명의 원천이, 생수의 원천, 물의 원천이 아닙니다. 강수(降水) 아닙니다. 생명의 원천이 흘러가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을 자기 개인의 집에 생수 파이프로 걸어 가지고 영원한 생명수가 솟아 나올 있는 길을 모색해야 것이 통일가 무리들의 책임인데도 불구하고 했습니까. 그게 전부 고물상에 팔아먹을 책이야? (181-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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