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xt Box: TP portrait 5 지상생활과 영계

2 장 죽음과 영계

第二章 死

 1) 인생필연지도(人生必然之道)

第一節 人生必然

  ① 영생과 거리가 먼 몸

一 永生距離


지구도 숨을 쉬고 운동을 합니다. 여러분 세포도 숨을 쉽니다. 여러분은 지상에서 영원히 살래요, 무형의 사랑의 실체가 된 곳에서 영원히 살래요? 무형의 사랑의 실체가 된 세계에서 영원히 살아야 됩니다. 하나님이 보여 주고 싶다 할 때, 여러분의 몸으로는 하나님을 볼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영인체가 필요합니다.

보이지 않는 정신의 중심이 하나님이므로, 하나님은 상대적 존재인 인간에게 자기가 창조한 영원한 모든 이상권을 전부 주고 싶을 것입니다. (111-112)

 地球も息をして運動をするのです。皆さんの細胞も息をします。

 皆さんは、地上で永遠に暮らしますか、無形の愛の体になった所で永遠に暮らしますか。無形の愛の体になった世界で永遠に暮らさなければなりません。神が御自身を見せてあげたいと思われても、皆さんの体では神を見ることはできません。ですから、人体が必要なのです。

 見えない精神の中心になる神ゆえに、神は相的存在である人間に、自分の永遠の理想を全部えたいのです。(一一一―一一二)


  ② 대부분의 생애들

二 大部分生涯


지금 우리는 알든 모르든 어느 곳을 향하여 가고 있습니다. 내가 움직이는 시간에도 가고 있는 것이요, 쉬고 있는 시간에도 가고 있는 것입니다. 비단 나뿐만 아니고 이 민족 혹은 이 세계, 더 나아가 하늘과 땅까지도 어떠한 곳을 향하여 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일생을 거친 후에 나는 어떠한 곳으로 갈 것인가? 이것이 인간들이 해결해야 할 중요한 문제입니다. 종교도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철학도 역사도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동원돼 있습니다. 그러니 여러분 자신도 이런 운세에 사로잡혀 이끌려 가고 있다는 것을 부인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차피 가야 할 내 자신이라 할진대, 이 몸은 어디로 가려고 하고, 이 마음은 어디로 가려고 하느냐? , 이 생명은 어디를 향하여 기울어지고 있으며, 내 심정은 어디로 가려고 하는가? 내 소원 혹은 소망과 이념은 어디로 가려고 하는가?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 할지라도 우리는 어차피 가야 할 운명에 놓여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살다 죽는 날, 이 몸은 흙에 묻힘으로써 끝날 것입니다. 그러면 몸이 묻히는 그날 이 마음도, 이 생명도, 이 심정도, 이 이념도, 혹은 소원까지도 같이 묻혀 버리고 말 것인가? 여기에 내용과 해결점과 확실한 목적관을 제시해 놓아야 합니다.

그래서 가는 걸음을 붙잡아 놓고, 움직이는 마음과 기울어지는 심정을 막아 놓고 '너는 어디로 가느냐?' 이것을 물어보고,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싸워 나오는 사람들이 성현 현철이요 수많은 도주(道主)들입니다. 그들이 그것을 해결하기 위하여 나왔지만 지금까지 '내 몸은 이러한 곳으로 갔으며, 내 마음과 내 심정, 내 생명과 내 이념은 이런 곳을 향하여 달렸노라. 그러니 온 천하에 존재하는 모든 존재물은 이곳으로 가라!'고 자신있게 명령한 사람은 없는 것입니다. (8-194)

 今、我は、知る知らないにかかわらず、あるところに向かって行っています。私が動いている時間にも行っていて、休んでいる時間にも行っているのです。に私だけでなく、この民族、あるいはこの世界、さらには天と地までも、あるところに向かって今行っているのです。これは、否定することのできない事です。

 一生をたのちに、自分はある所へ行くのでしょうか。これが、人間たちが解決すべき重要な問題です。宗もこの問題を解決するために、哲史もこの問題を解決するために動員されています。ですから、皆さん自身も、このような運勢に引きつけられ、率いられていっているということを、否定することができないのです。

 では、どうせ行くべき自分自身だというのに、この体はどこへ行こうとし、この心はどこへ行こうとするのでしょうか。また、この生命はどこに向かって傾いていて、自分の心情はどこに行こうとするのか、自分の願い、あるいは希望と理念は、どこへ行こうとするのでしょうか。この問題を解決できなかったとしても、我はどうせ行くべき運命に置かれているのです。

 我が生きて死ぬ日、この体は土に埋められて終わるのです。それなら、体が埋められるその日、この心も、この生命も、この心情も、この理念も、あるいは希望までも共に埋められてしまうのでしょうか。ここに、容と、解決点と、目的を提示してお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

 それで、行くみをつかまえて、動く心と傾く心情を妨げておいて、「お前はどこへ行くのか」と聞いてみて、これを解決しようとってきた人たちが、聖賢、賢哲であり、多くの道主たちです。彼らはそれを解決するために出てきたのですが、今まで「私の体はこのような所に行き、私の心と私の心情、私の生命と私の理念は、このような所に向かって走っていく。ゆえに、全天下に存在するすべての存在物は、ここに向かって行け7」と、自信をもって命令した人はいないのです。(八―一九四)


종교는 사적인 욕망에서 출발된 이 세상이 망하기를 소원합니다. 공적인 세계, 하나로 통일된 평화의 세계를 수천 년 전부터 고대해 나온 것이 종교입니다.

그러면 종교인은 어떻게 살아야 되느냐? 자기 부부가 재미있게 사는 것보다 더 재미있게 살 수 있는 것은, 이 역사적 거리를 단축시켜 세계와 연결시키고, 천주와 연결시켜서 사는 것입니다. 그런 가정이 해방된 가정입니다. 또한 그 가정은 절대적인 가정이 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명동거리를 지나다 보면 젊은 남자 여자들이 깨가 쏟아집니다. 그거 누구를 위해서 그러는 겁니까? 한 번밖에 없는 청춘시대를 즐기기 위해서 그런다고 하는데, 좋다는 겁니다. 그러면 그 즐기는 데 주인이 누구냐? 이게 심각하다는 겁니다. 여러분이 언제까지 즐길 수 있느냐? 20대부터 즐겨 60, 70, 80살이 지나가게 되면 즐길 수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통일교회식은 다릅니다. 먹는 것도 무엇 때문에 먹습니까? 세계를 위해서 먹는 것입니다. 악한 세계를 없애기 위해 먹는 것입니다. 보는 것도 악한 세계를 소탕하기 위해서 보는 것입니다. 악의 편이 되기 위해서 보는 것이 아니라 악을 소탕하기 위해서 보는 것입니다. 듣는 것도, 생각하는 것도, 걷는 것도, 행동하는 것도 전부 다 세상과 다릅니다. (36-72)

 宗は、私的な欲望から出したこの世の中が滅びるのを願います。公的な世界を、一つに統一された平和の世界を、千年前から待ち望んできたのが宗です。

 では、宗人は、どのように生きるべきでしょうか。自分の夫婦だけでおもしろく生きることより、もっとおもしろく生きることができるのは、この史的距離を短縮させ、世界とつなげて、天宙とつなげて生きることです。そのような家庭が、解放された家庭なのです。また、その家庭は、絶的な家庭にならざるを得ないのです。

 明洞の街を過ぎてみると、若い男女たちは仲むつまじいのです。それは誰のためにそうなのでしょうか。一度しかない若い春時代なので、しむためにそうだと言うのですが、それでいいというのです。では、そのしむことにおいて、主人は誰でしょうか。これが深刻だというのです。皆さんは、いつまでもしむことができますか。二十代からしく六十、七十、八十と過ぎるようになれば、しいはずはないのです。

 しかし、統一教会式は違います。食べるのも何のために食べますか。世界のために食べるのです。なる世界をなくすために食べるのです。見るのも、なる世界を討ちうために見るのです。の側になるために見るのではなく、を討ちうために見るのです。聞くのも、考えるのも、くのも、行動するのも、全部世の中と違います。(三六―七二)


만일 사람을 며칠 동안 있다가 없어질 그런 존재로 창조했다면 하나님은 절대자가 아닙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영원히 보고 싶고, 또 보고 싶은 귀한 존재로 창조했다는 것입니다.

인간이 하나님이 기뻐할 수 있는 대상일진대, 하나님이 영원하다면 인간도 영원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영원한 하나님은 영원한 세상을 상대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80년 살았으면 됐지. 죽어 버리면 그만이다.'라는 생각으로 살아나온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역사노정을 통해 생각을 깊게 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사람이 죽지 않고 영생할 수 있을 것인가, 더 살 수 있는 길은 없을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뜻을 품은 사람일수록 '인생이 무엇이냐? 인간은 왜 왔다가 나그네같이 가느냐?' 하며, '인생은 고해''초로(草露)의 인생'이니 하였습니다. 그러나 영생할 수 있다면 그런 고민을 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39-229)

 もし、人を、何日間かいてなくなる、そのような存在として創造したなら、神は絶者ではありません。神は、人間を永遠に見ていたい、貴い存在として創造したのです。

 人間が神の喜び得る象なのに、神が永遠であるなら、人間も永遠であるしかありません。そして、永遠な神は、永遠の世の中を相手にするのです。

 ところで、人は「八十年生きればいいのであって、死んでしまえば終わりだ」という考えで、今まで生きてきた人たちがたくさんいます。しかし、史路程を通じて考えを深める人たちは、「どのようにすれば人が死なずに永生することができるのか、もっと生きることができる道はないか」という考えをもちました。志を抱いたことがある人であればあるほど、「人生とは何か? 人間はなぜ生まれて旅人のように行くか」と言い、「人生は苦海」とか、「草露の人生」とかと言いました。しかし、永生できるなら、そのようにむ必要はないのです。(三九―二二九)


  ③ 죽음은 인생필연지도

三 死人生必然


여러분은 언젠가는 영계에 가야 합니다. 틀림없이 영계에 가는 겁니다. 대한민국에 찾아오는데, 김포공항에 내린다고 해서 대한민국에 다 온 게 아닙니다. 김포공항에서 어디로 가느냐? 전라남도로 갈 것이냐, 경상남도로 갈 거냐, 평안도로 갈 것이냐? 평안도에 가서 또 어디로 갈 거냐? 군을 찾아가야 됩니다. 또 군에서도 어디로 갈 것이냐? 면을 찾아가야 됩니다. 면에 가서 또 어디로 찾아갈 것이냐? ()입니다. 리에서도 어느 반을 찾아가야 됩니다. 간단하지 않습니다. 자기 거처를 확정짓지 못한 인간들이 출세해서 뭘 하느냐? 문제입니다.

하나님이 영계에서 호출 명령을 하게 되면 문선생님도 오늘 잘났다 하더라도 내일 저녁에 데려가면 가는 거지 별다른 수가 없습니다. 아무리 큰소리 해야 가는 겁니다. 내가 큰소리 하면서 가는 데는 올바른 말을 하고 가는 것입니다. 나라가 갈 길을 제시해야 되고, 세계가 갈 길을 제시해야 됩니다. 잘못 해먹다가는 죽습니다. (177-42)

 皆さんは、いつかは界に行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間違いなく界に行くのです。

 大韓民に訪ねてくるのに、金浦空港に降りるといって金浦空港にたのではありません。金浦空港からどこへ行くのでしょうか。全羅南道に行くか、慶南道に行くか、平安道に行くのか。平安道に行って、またどこに行くのでしょうか。郡を訪ねなければなりません。また郡でもどこへ行くでしょうか。面を訪ねてい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また面に行って、どこを訪ねていきますか。里です。里でも、ある班を訪ねてい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簡ではありません。

 自分の居所を確定づけられない人間たちが出世して、何をするのでしょうか。問題です。

 神界から呼び出し命令をすれば、文先生もきょう偉いとしても、あすの夜に連れていけば行くのであって、他に方法がありません。どんなに大きなを出しても、行くのです。私がを大にしながら行くときには、正しい言葉を言って行くのです。が行くべき道を提示しなければならず、世界が行くべき道を提示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過ってやれば死ぬのです。(一七七―四二)


  ④ 생명의 주인은 하나님

四 生命主人


생명의 기원이 뭐냐? 내가 아닙니다. 생명의 기원도 나를 초월한 것이어야 되고, 목적도 나를 초월한 것이어야 됩니다. 내 생명은 부모나 사회나 민족, 국가를 통해 태어난 것이 아니라 그것을 초월한 절대자인 하나님으로부터 비롯되었다고 해야 합니다. 동기를 절대적인 입장에 있는 초월적인 동기와 결부시켜야 합니다. 시대적인 인연이라든가, 환경적인 인연, 혹은 사회적인 여건에 결부시켜서는 안 됩니다. 초월적인 원인에 결부시키고, 초월적인 목적에 결부시켜야 비약하고 초월하고 탈출할 수 있는 것입니다. 내 생명을 초월적인 동기에 결부시켜야 합니다. 내 생명의 출발은 나에게서 비롯된 것이 아닙니다.

절대자이신 하나님으로부터 출발되었다는 것입니다. 자신을 초월적인 동기에 결부시키게 되면 죽더라도 초월적인 과정에서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죽게 되는 것입니다. (36-64)

 先生の起源は何でしょうか。私ではありません。先生の起源も自分を超越したものでなければならず、目的も自分を超越したものでなければなりません。自分の生命は、父母や社や民族、家を通じて生まれたのではなく、それを超越した絶者である神から始まったと言うべきです。動機を、絶的な立場にある超越的な動機と結びつけなければなりません。時代的な因とか、環境的な因、あるいは社的な件に結びつけてはいけません。超越的な原因に結びつけ、超越的な目的に結びつけてこそ、飛躍して、超越して、出することができるのです。

 自分の生命を超越的な動機に結びつけなければなりません。自分の生命の出は、自分から始まったのではありません。絶者であられる神から出したのです。自分を超越的な動機に結びつけるようになれば、死んでも超越的な過程で、神のみ旨によって死ぬようになるのです。(三六―六四)


(No Korean Title)

五 生涯はあまりにも短い


인간이 몇천, 몇백 년 사는 게 아닙니다. 100년 정도 살다 다 죽습니다. 수많은 역사시대를 거쳐오면서 많은 우리 조상들이 죽어 갔지만 전체에 좋을 수 있는 것, 전체의 이익을 생각했다면, 100년 살던 것이 1천 년이 지나가더라도 그대로 남겨졌을 것입니다. 그런데 개인 중심삼고 나오다가 전부 다 망했습니다. 전체를 망쳐 버린 것입니다.

그러한 인생살이를 해 나왔기 때문에 문제가 벌어진 것입니다. 여기서 제일 문제가 되는 것이 뭐냐? 자기 중심삼은 모든 측정방향을 어떻게 전체 측정방향으로 대체하느냐, 자기 제일주의를 강조하던 것을 전체에 이익 될 수 있는 것으로 어떻게 투입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개인주의, 자체의 이익을 추구하는 인생행로의 출발을 뒤집어야 합니다. 뒤집는 데는 그냥 그대로 아무것도 없이 뒤집으면 안 됩니다.

하나밖에 없는 옷을 입었는데, 이걸 누가 벗기려고 하면 죽어도 안 벗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춘하추동 옷을 해놓고, 봄에 겨울옷을 입었으면 봄옷을 갖다놓고 '이건 겨울옷이야, 벗어' 하고, 여름에 봄옷을 입었으면 여름옷을 갖다놓고 벗으라고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몰랐습니다. 대체할 수 있는 보다 가치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몰랐다는 것입니다. (200-91)

 人間は、何千年、何百年生きるのではありません。百年ほど生きて、みな死にます。

 多くの史時代をてきながら、多くの我の先祖たちが死んでいきましたが、全体に良いこと、全体の利益を考えたなら、百年生きたことが、千年たってもそのままされたことでしょう。ところで、個人を中心として現れたなら、全部滅びました。全体を滅ぼしてしまうのです。

 そのような人生の暮らしをしてきたために、問題が起きたのです。ここで一番問題になるのは何でしょうか。自分を中心としたすべての測定方向を、どのように全体測定方向に代替するか、自分第一主義を調したのを、全体に利益になり得る面で、どのように投入するかということです。

 それで、個人主義、自体の利益を追求する人生行路の出を、ひっくり返えさなければなりません。ひっくり返すには、ただそのまま、何もなくひっくり返してはいけません。

 一着しかない服を着ているのに、これを誰かががそうとすれば、死んでもぐまいとするのです。春夏秋冬の服を持って、春に冬の服を着れば、春服を持っていき「これは冬の服だ、ぎなさい」と言い、夏に春服を着れば、夏の服を持っていって「ぎなさい」と言うべきなのです。そのようなことを知らなかったのです。代替し得る、より値があるものが何かを知らなかったのです。(二〇〇九一)


이 땅 위에는 부모가 있고, 스승이 있고, 친척들이 있습니다. 이 땅에는 그런 인연을 맺어 갈 수 있는 길이 있지만 영계에는 그런 것이 없습니다.

영계에서는 전부 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모두를 위해서 사는 것입니다. 위치가 전부 구별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위에 있는 사람이 밑에 올 수도 없고, 밑에 있는 사람이 위에 가기도 어렵습니다. 본래는 지상에서 완성해야 영계에 갈 수 있게끔 되어 있습니다. 한번 저세상에 들어가면 그만입니다. 어차피 인간은 죽습니다.

생애(生涯)의 노정은 너무 짧습니다. 일생은 너무 짧은 것입니다. 사람의 수명이 80년이라고 하면 너무 짧다는 것입니다. 영계의 시간으로는 여덟 시간도 안 됩니다. 영원한 세계의 시간으로 생각하면 여덟 시간도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참사랑의 힘은 위대한 것입니다. 참사랑의 속도는 우리가 인식할 수 없을 만큼 빠릅니다. (205-65)

 この地上には父母がいて、師がいて、親戚たちがいます。この地には、そのような因を結んでいくことができる道がありますが、界にはそのようなものがありません。界では、全部神を中心として全体のために暮らすのです。位置が全部別されています。それゆえ、上にいる人が下にることもできず、下にいる人が上に行くことも難しいのです。本は、地上で完成してこそ界に行くことができるようになっています。一度あの世に入れば終わりです。どちらにせよ人間は死にます。

 生涯の路程は、あまりにも短いのです。一生はあまりにも短いのです。人の寿命が八十年だとすると、あまりにも短いのです。界の時間では八時間にもなりません。永遠の世界の時間で考えれば、八時間にもならないのです。

 ですから、の愛の力は偉大なのです。早いのです。の愛の速度は、我が認識できないくらいです。(二五―六五)


 2) 죽음에 대한 이해

第二節 死する理解

  ① '돌아간다'는 말 뜻

一 「亡くなる」という言葉の意味


틀림없이 영계는 있습니다. 틀림없이 영계는 있고, 우리 인간은 어차피 영계로부터 태어났기 때문에 영계로 돌아가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우리 한국 말 가운데 재미있는 말이 돌아간다는 말입니다. 어디로 돌아가느냐? 공동묘지로 가는 것은 돌아가는 게 아닙니다. 출발하였던 본처(本處)로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그 출발이 공동묘지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멀고 먼 역사의 기원을 넘어서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인간이 돌아간다는 것은 한국 사람으로 태어나서 한국 사람으로 돌아가는 걸 말하는 게 아닙니다. 한국 사람으로 죽었지만 한국 사람으로 돌아가는 그 길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우리 인류 조상의 근원 세계로 돌아간다는 뜻입니다. 그건 무엇을 말하느냐? 창조주가 계시다면 그 창조주가 계시는 곳으로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거기서 출발했으니 거기로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우주는 순환작용을 합니다. 산에 쌓여 있던 눈이 녹게 되면 조그만 계곡을 통해서 흘러가고, 많은 지류를 통해서 대해로 흘러들어갑니다. 대해로 들어가게 되면 그것이 수증기가 돼서 다시 돌아갑니다.

순환운동을 합니다. 돌아가면 어디로 돌아가느냐? 더 높을 수 있는 곳으로, 더 좋을 수 있는 곳으로 돌아가기를 원합니다.

어느 누구도 작아지기를 원치 않습니다. 그러나 모든 자연계의 운동법칙이라는 것은 작용하면 작아지게끔 되어 있습니다. 작용하면 점점 작아진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무엇을 굴려 보더라도 그것이 영원히 구르지 않습니다. 빨리 구르다가 점점 약해져 정지하게 됩니다. (114-269)

 間違いなく界はあります。間違いなく界はあり、我人間は、どうせ界から生まれたために、界にらざるを得ません。

 我の言葉の中で、おもしろい言葉は「トラガンダ(る、亡くなる)」という言葉です。どこにるのでしょうか。共同墓地に行くのは、ることではありません。出した本るということです。その出が共同墓地ではないというのです。果てしなく遠い史の起源を越えてるということです。

 人間がる(亡くなる)ということは、韓人として生まれて、韓人としてる(亡くなる)ということを言うのではありません。韓人として死にましたが、韓人としてるというその道ではないのです。我人類の先祖の根源の世界にるのです。

 それは何を言うのでしょうか。創造主がおられるなら、その創造主がおられる所にるということです。そこから出したので、そこにるのです。

 宇宙は、循環作用をします。山に積もっている雪が解けるようになれば、小さな谷を通じて流れていき、多くの支流を通じて大海に流れみます。大海に入るようになれば、それが水蒸になって、再びるのです。

 循環運動をします。ろうとすれば、どこにるのでしょうか。高くあり得る所に、もっと良くあり得る所にるのを願います。

 誰も小さくなるのを願いません。しかし、すべての自然界の運動法則というものは、作用すれば小さくなるようになっています。作用すれば、だんだん小さくなるのです。我が何かをがしてみても、それが永遠にがらないのです。早くがって、だんだんくなり停止するようになります。(一一四―二六九)


  ② 우리가 가야 할 곳

二 我くべき


우리가 이 세상에 살고 있지만, 이 세상만 있는 것이 아니고 영계가 있습니다. 세상과 영계는 두 세계가 아니고 하나의 세계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가야 할 곳, 우리가 가서 살아야 할 그곳이 어디냐? 물론 우리는 육신생활을 하면서 이 땅에 있지만 영원한 세계를 향해서 가고 있는 것입니다. 일반 사람들은 세상에 태어나게 되면 10?20?30?중년?장년?노년시대를 거쳐갑니다. 청춘시대를 지나 장년시대로 들어가게 되면 점점 한 고개를 넘어서 그 다음엔 노년시대로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지는 해와 같이 일생을 끝마칩니다.

그러나 영계가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들은 일생이라는 것이 잠깐이고, 죽은 다음에 우리가 맞이해야 할 세계가 영원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때문에 일생은 영원한 세계를 준비하기 위한 기간입니다. (210-128)

 我は、この世の中に暮らしていますが、この世の中だけがあるのではなく、界もあります。世の中と界は、二つの世界ではなく、一つの世界としてつながっています。

 では、我が行くべき所、我が行って暮らすべきその所とはどこでしょうか。もちろん我は、肉身生活をしながらこの地にいますが、永遠の世界に向かって行っているのです。一般の人たちは、世の中に生まれれば、十代、二十代、三十代、中年、年、老年時代をていきます。春時代を過ごして、年時代に入るようになれば、だんだん一つの峠を越えて、その次には老年時代に入るようになるのです。このように沈む日のように、一生を終えます。

 しかし、界があるという事を知る人たちは、一生はちょっとの間であり、死んだのちに我が迎えるべき世界が永遠だということを知っています。ゆえに、一生は、永遠の世界への準備するための期間です。(一四一二一)


  ③ 돌아가는 날은 귀한 날

三 亡くなる


 アダムが生まれた日と成婚の日、そして、亡くなった日を記念する、世界的な統一が形成されていたなら、そのような日を記念する人類は、一つの兄弟になり、一つの民になったでしょう。すなわち、一つの世界に暮らす人間になることができたということです。そのようになっていたなら、アダムが生活したすべての風習は、人類史に承されたであろうし、その時に形成された文化は、永遠に承されたことでしょう。(三一―二三一)


  ④ 두 가지의 죽음

四 二つの


여러분이 아무리 죽지 않겠다고 해도 죽을 때가 되면 죽는 것입니다. 영계에 가는 사람에도 종류가 있습니다. 자기의 명대로 살고 가는 사람과 자기의 명대로 못 살고 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자기의 명대로 못 살고 가는 사람에도 벌을 받아서 빨리 죽은 사람과 민족이나 세계의 죄를 탕감하기 위해 빨리 죽은 사람이 있습니다.

만약 어떠한 동네에 손꼽히는 젊은이 세 사람만 죽게 되면, 그 동네에는 복이 온다는 것입니다. 어떠한 문중이면 문중에서 기대를 받던 젊은이 세 사람만 죽게 되면, 그 문중에는 복이 온다는 것입니다. 즉 탕감을 치러야 한다는 것입니다. 어디에든 그렇습니다. 인과법칙은 어디에도 적용됩니다.

하나님이 천 사람의 가치를 지닌 한 존재를 중심적인 자리에 세워서 대신 죽음의 길을 가게 했을 때, 천 사람이 그 사람의 은덕 앞에 감동하여 그 사람을 위하고, 그 사람의 생애를 본받고, 그 사람처럼 살겠다고 하게 되면, 그 민족은 그 사람과 같은 혜택권 내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충신의 사상을 본받으려 하고, 성현의 사상을 본받으려 하는 것도 그들과 같은 혜택권 내에 들어가기 위해서 그러는 것입니다.

작년에도 여러 사람이 영계에 갔지만 금년에도 여러 사람이 영계에 갈 것입니다. 말은 안 했지만 선생님은 벌써 다 알고 있습니다. 이것은 왜 그러냐? 한 단계 넘어갈 때에는 반드시 탕감을 치러야 되기 때문입니다. (33-10)

 皆さんがいくら「死なない」と言っても、死ぬ時になれば死ぬのです。

 界に行く人にも種類があります。自分の寿命どおりに生きて行く人と、自分の寿命どおりに生きられずに行く人がいます。自分の寿命どおりに生きられずに行く人にも、罰を受けて早く死ぬ人と、民族や世界の罪を蕩減するために早く死ぬ人がいます。

 もしある町で、屈指の若者が三人だけ死ぬようになれば、その町には福がるというのです。ある一族を例にげるなら、その一族から期待を受けた若者が、三人だけ死ぬようになれば、その一族には福がるというのです。すなわち、蕩減をわ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ことです。どこでもそうなのです。因果法則はどこでも作用します。

 神が、千人の値をもった一つの存在を中心的な立場に立てて、代わって死の道を行かせたとき、千人がその人の恩の前に感動して、その人を慈しみ、その人の生涯を見習い、その人のように生きるというようになれば、その民族はその人のような恵沢圏内に入ってくるのです。人が忠臣の思想を見習おうとし、聖賢の思想を見習おうとするのも、彼らと同じ恵沢圏内に入るためにそうするのです。

 昨年も何人かが界に行きましたが、今年も何人かが界に行くでしょう。言いはしませんでしたが、先生はにみな知っています。これはなぜそうなのでしょうか。一段階越えていくときには、必ず蕩減をわなければならないためです。(三三―一


이 땅 위에 태어난 인간들 가운데는 소망을 갖고 사는 사람들이 있고, 소망을 갖지 못하고 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소망은 인간을 중심삼은 소망과 하늘을 중심삼은 소망의 두 가지가 있습니다.

우리는 태어난 그날부터 어머니 품속이 그 무엇보다도 자기에게 제일 좋은 것으로 알고 자라지만, 어머니의 품을 떠나 친구들을 사귀게 되면, 친구들이 제일 좋은 것으로 알고 지냅니다. 그러나 결국 친구들과도 헤어지고 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간들은 점점 자라면서 사랑하는 부모도 자기 소망의 전체가 못 되고, 사랑하는 부부도 자기 소망의 전체가 못 되고, 더 나아가서는 사랑하는 자녀도 자기 소망의 전체가 못 된다는 것입니다.

인간들이 많은 것을 소망하지만 그 마음이 사라지고 마는 것입니다. 가정에 대한 소망, 혹은 국가에 대한 소망, 더 나아가서는 세계에 대한 소망을 가지고 있지만, 연령이 많아짐에 따라 그 소망하는 마음이 점점 약해져 갑니다.

땅 위에 살고 있는 인간들 중에는 그 소망을 자기 전체 소망으로 자랑하고, 자기의 생명을 잃는 한이 있더라도 그것을 떠나서는 살 수 없다는 확고한 신념을 갖고 살아가는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인간은 그렇게 살다가 최후에는 죽음과 싸워서 넘어가지 않으면 안 되는 운명에 봉착하게 됩니다.

인간은 일생 동안 온갖 소망을 품고 살지만, 나중에는 죽음에 부딪쳐 자기가 품었던 소망 전부를 다 버린 채, 가고 만다는 것입니다. 오늘도 살기를 바라고 내일도 살기를 바라며 새로운 소망을 찾아 헤매고 있으나, 죽음에 부딪치게 될 때에는 소망을 갖지 못한 채 절망하면서 최후의 길을 가는 것입니다.

인간이 자기를 중심삼고 볼 때는 소망을 가진 듯하나 죽음의 고개를 넘을 수 있는 소망을 갖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 소망을 갖지 못한 채 사라지고 있습니다. 이것을 인생의 본으로 알고 죽어갈 것이냐, 그렇지 않으면 죽음도 비웃고 하나의 소망을 찾아갈 것이냐? 이것이 오늘날 땅 위에 살고 있는 인간들이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될 중요한 문제입니다.

오늘날 세상만사는 다 지나가 버리고 맙니다. 가정도 지나가고 국가도 지나가고 세계 혹은 어떤 주의도 다 지나가는데, 최후에 남겨지는 것은 무엇이냐? 죽음과 싸워 승리할 수 있는 하나의 소망입니다. 우리에게 그런 소망이 없다면 인생의 패배자입니다.

반면에 태어나면서부터 세상 사람들이 바라는 일체의 소망을 거부하고, 인간적인 것 일체를 거부하고 하늘의 소망, 영원한 소망을 품고 사는 무리도 있습니다.

하늘은 인간적인 소망을 중심삼고 살고 있는 지상의 인간으로 하여금 새로운 소망을 갖고 죽음의 고개도 넘을 수 있고, 영원한 세계를 흠모하면서 살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무한히 애쓰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들은 땅 위의 어떤 소망을 품고 살 것이 아니라 죽음까지도 넘어설 수 있는 영원한 소망의 세계를 꿈꾸며 생활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6-44)

 この地上に生まれた人間たちの中には、希望をもって生きる人たちがいて、希望をもてずに生きる人たちがいます。しかし、希望は人間を中心とした希望と、天を中心とした希望の二つがあります。

 我は、生まれたその日から、母のの中が何よりも自分に一番いいものと思って育ちますが、母のを離れ友達と付き合って、友達が一番いいものと思って過ごします。しかし、結局は友達とも別れてしまうのです。

 それで、人間たちは、だんだん育ちながら、愛する父母も自分の希望の全体になれず、愛する夫婦も自分の希望の全体になれず、さらには、愛する子女も自分の希望の全体になれないのです。

 人間たちが多くのことを希望しますが、その心が薄れてなくなってしまうのです。家庭にする希望、あるいは家にする希望、さらには世界にする希望をもっていますが、年が多くなるにって、その希望する心がだんだん弱くなっていくのです。

 地上に生きている人間たちの中に、その希望を自分の全体の希望として誇り、自分の生命を失う恨があっても、それを離れては生きられないという確固たる信念をもって生きていく人は多くありません。人間は、そのように生きて、最後には死とって越えなければいけない運命に逢着するようになります。

 人間は、一生の間、すべての希望を抱いて生きますが、のちには死にぶつかり、自分が抱いていた希望をみな捨てたまま行ってしまうのです。きょうも生きるのを願い、あすも生きるのを願い、新しい希望を探してさまよっていますが、死にぶつかるようになるときには、希望をもてなかったまま、絶望しながら最後の道を行くのです。

 人間が自分を中心として見るときは、希望をもったようですが、死の峠を越えることができる希望をもてずにいます。そのような希望をもてなかったまま、消えています。これを人生の手本と思って死んでいくのでしょうか。そうでなければ、死もあざ笑って、一つの希望を探して行くのでしょうか。これが今日、地上に生きている人間たちが考えなければならない、重要な問題です。

 今日、世の中の万事は、みな過ぎ去ってしまいます。家庭も過ぎ去り、家も過ぎ去り、世界あるいはある主義も、みな過ぎ去ってしまいますが、最後にされるものとは何でしょうか。死とって勝利することができる一つの希望です。我にそのような希望がなければ、人生の敗北者です。

 反面に、生まれながら世の中の人たちが願う一切の希望を拒否し、人間的なものを一切拒否し、天の希望、永遠の希望を抱いて生きる群れがあります。

 天は、人間的な希望を中心として生きている地上の人間をして、新しい希望をもって死の峠を越えることができ、永遠の世界を欽慕しながら生き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するために、無限に苦されました。それゆえ、信仰生活をする人たちは、地上のある希望を抱いて生きるのではなく、死までも越えて立つことができる永遠の希望の世界を夢見て生活すべきなのです。(六―四四)


  ⑤ 죽음의 의미

五 死意味


죽음이라는 낱말을 쓴 목적은 삶의 뜻을 알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면 삶의 가치는 누가 잘 아느냐? 살겠다고 하는 사람은 모릅니다. 죽을 궁지에 들어가 생사의 기로에서 하늘을 붙들고 삶의 가치를 타진해 본 사람이 아니고는 모르는 것입니다. (74-243)

 「死」という語を使った目的は、人生の意味を知るためです。では、人生の値は誰がよく知っているのでしょうか。生きると言う人は分かりません。死の窮地に入って、生死の岐路で、天にしがみついて人生の値を打診してみた人でなければ分からないのです。(七四―二四三)


오늘 세상에는 수면제 같은 것 먹고 자살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여자가 많겠어요, 남자가 많겠어요? 여자가 많습니다. 왜 여자가 많으냐? 여자는 일방적으로밖에 생각할 줄 모릅니다. 남자는 아무리 못 생겨도 이렇게 저렇게 생각할 줄 압니다. 여자는 결심이 하나밖에 없지만 남자는 이렇게 저렇게 걸러서 죽을 수 있는 길을 피해 간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여자보다 남자가 자살을 덜하는 것입니다. (222-70)

 今日世の中には、睡眠のようなものをんで自殺する人がたくさんいます。それは、女が多いですか、男が多いですか。女が多いのです。なぜ女が多いのですか。女は一方的にしか考えるすべを知りません。男はどんなに不細工でも、ああだこうだと考えるすべを知っています。女は決心が一つしかありませんが、男はああだこうだと引っ掛けて、死に得る道を避けていくのです。ですから、女より男に自殺が少ないのです。(二二二―七


  ⑥ 죽음은 3세계를 연결하는 과정

六 死は三世界を連結する過程


나도 하나님 닮고, 하나님도 내가 하나님의 아들딸이라면 닮게 하고 싶다는 관념을 갖는 것은 필연적입니다. 그러니 나는 하나님을 닮고 싶고, 하나님은 나를 데려가고 싶은 것입니다. 이것을 가능케 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할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은 다시 하나님과 닮을 수 있는 체()를 입고 태어나야 됩니다. 그렇게 태어나는 날을 하나님도 고대할 것이고, 인간도 고대할 것입니다. 그런 사람으로 태어나는 날이 필요합니다. 그게 뭐냐? 죽음입니다.

그러면 인간은 죽음을 환영해야 되겠느냐, 환영하지 말아야 되겠느냐? 환영해야 됩니다. 죽는 데 뭣 때문에 죽을 것이냐 할 때에 '하나님의 참사랑을 위해서 죽겠다.' 해야 됩니다. 그러므로 육신을 벗는 것은 무한한 하나님의 사랑의 활동권에 내가 동참하기 위해서요, 하나님의 사랑의 세계를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 태어나는 것이 죽는 것인데, 인간세계에서는 '아이구, 죽는다' 하고 야단하는 것입니다. 제한된 사랑권 내에서 무제한의 사랑권 내로 돌입할 수 있는 기쁨을 맞을 수 있는 순간이 죽는 순간입니다. 그러므로 죽는 순간이 제2의 출생의 순간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여러분의 육신이 난 날을 기뻐하겠어요, 2의 무한세계의 사랑을 위해서 활동할 아들로 태어나는 그 시간을 기뻐하겠어요? 왜 이런 얘기를 하느냐? 여러분들이 죽음의 공포에서 해탈하지 않고는 하나님과 관계맺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소생-장성-완성시대를 거칩니다. 복중 물세계, 지상 지구성 세계, 천상 공중세계에서 삽니다. 다시 말하면 복중 물시대, 지상에 태어나서 사는 100년 땅시대, 날아가는 공중시대, 이렇게 3시대를 거칩니다.

사람은 태어날 때 제일 깊은 물속에서 태어나는 것입니다. 복중시대는 물속시대입니다. 아기가 어머니 태중에 있을 때는 물 가운데 떠 있습니다. 물 속에서 살기 때문에 물을 들이마시고 내보내는 놀음을 해야 되겠기 때문에 아기는 호스를 배에다가 연결하고 사는 것입니다.

아기가 영양분을 어디로 해서 공급받느냐? 배꼽으로 공급받습니다. 배꼽이 입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걸 천대해서는 안 됩니다. '배꼽아, 너 옛날 수고했다.' 하며 두드려 주라는 것입니다. 배꼽을 많이 두드려 주면 건강해집니다. 그렇게 운동하라는 것입니다. 배꼽 운동을 많이 하면 건강해지는 것입니다. 아무리 추운 방에서 자더라도 배꼽만 잘 감싸고 자면 뱃증(설사)이 나지 않습니다. 복중에서 여러분의 입은 배꼽입니다. 이 숨쉬는 기관이 배꼽을 딛고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 다음의 입은 뭐냐? 이 입입니다. 자꾸 올라갑니다.

그러면 배꼽에 달린 탯줄을 어떻게 해야 되느냐? 잘라 버려야 됩니다. 마찬가지입니다. 공기의 세상에서는 영인체가 몸뚱이에 붙어 태아처럼 육신을 빨아먹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다가 육신이 늙게 되면 버리고 나가는 것입니다. 태아가 태어나 어머니 아버지 앞에 사랑의 대상이 되는 것처럼 영인체가 영적 아버지인 영원한 하나님과 상대할 수 있는 사람으로 다시 태어나야 하는 것은 원리원칙입니다.

태아가 태어나 어머니 아버지와 친구가 될 수 있는 것이 지상세계입니다. 어머니 아버지와 사랑을 같이할 수 있는 지상세계에 태어나는 것과 마찬가지로 영적인 무한한 세계를 통할 수 있는 부모 되신 하나님과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영계에 태어나야 합니다.

물 안의 시대가 있고, 육지의 시대가 있고, 날아가는 시대가 있습니다. 오늘날 인간이 날아가는 것을 얼마나 기다렸습니까? 날아간다 하면 세계의 제일 주목거리가 되었습니다.

지상에서 사랑으로 호흡하는 사람은 죽은 것이 아니라 산 것입니다. 복중에서 호흡할 때는 파이프 장치를 통해 했습니다. 살아 있지만 배꼽에 연결된 태를 파괴하고 태어나게 될 때는 새로운 차원, 높은 차원으로 올라갑니다. 높은 차원에서 공급받는 것입니다. 공기를 공급받고 나온다는 것입니다.

복중에서 나와 무엇을 발전시키느냐? 공기가 아니고 사랑입니다. 사랑의 요소를 받는다는 것입니다. 밥만 먹어서는 안 됩니다. 밥 먹는 것은 죽어 가는 것입니다. 물 마시고 다 이렇게 사는 것은 전부 다 주머니, 물주머니입니다. 전부 다 죽어 가는 것입니다. 그것은 제2의 존재입니다. 지상생활에서는 무엇을 채워야 되느냐? 이 기간에는 새로운 사랑의 인격을 형성해야 됩니다.

이 땅 위에서 여러분에게 필요한 것이 사랑입니다. 어머니와 아버지의 사랑을 못 받은 아이를 왜 고아라고 하느냐? 저 영계와 영원히 연결시킬 수 있는 사랑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혼자 독신살이 하는 사람을 불쌍하다고 합니다.

죽는다는 것은 제2의 호흡을 하던 육체에 연결된 기관을 깨뜨리고 사랑의 요소를 이어받는 겁니다. 사랑은 안 보입니다. 부모의 사랑, 부부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의 내적인 구조가 자라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법칙대로 태 안에서 정상적인 아기로 자라는 것과 마찬가지로 땅에서 잘 자라야 됩니다.

잠자리가 처음에 유충이 되어 물속에서 헤엄치고 다니다가 땅 위에 올라와서는 한동안 기어다닙니다. 그 다음에는 훌훌 날아다니며 땅에서 기어다닐 때에 먹으리라고 생각지도 못하던 벌레를 잡아먹습니다. 천하를 자기 무대로 삼고 날아다니는 것입니다.

곤충류 가운데는 3단계 세계를 거치는 것이 많습니다. 곤충 하게 되면 대개 날개가 있습니다. 곤충도 물에서, 육지에서, 공중에서 사는데 만물의 영장이라는 우리 인간이 날개가 있느냐, 차원이 높은 날개가 있는 것입니다. 죽음이 제2 출생의 복된 관문입니다.

죽는 것은 무엇이냐? 지상생활은 공기 중에서 '태 안에서 헤엄치고 다니며 사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공기 보자기 안에서 살고 있는 것입니다. 죽는 것이 별다른 것이 아니라 제3의 인생으로 출생하는 것입니다. 그 순간이 죽는 시간입니다. (116-172, 49-285, 139-214)

 自分も神に似ようとし、そして自分が神の息子、娘であるなら、神も似させたいという念をもつのは必然的です。ですから、自分は神に似たいし、神は自分を連れていきたいのです。これを可能にし得る道を模索するでしょう。それで人は、再び神と似ることのできる体を着て生まれ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のように生まれる日を神も待ち望むのであり、人間も待ち望むでしょう。そのような人として生まれる日が必要です。それが何ですか。死です。

 では人間は、死を迎すべきでしょうか、迎してはいけませんか。迎すべきです。死ぬのに、何のために死ぬのかというときに、「神の愛のために死ぬ」と言うべきです。それゆえ肉身をぐのは、無限の神の愛の活動に自分が同するためであり、神の愛の世界のためにそうするのです。

 神の愛の中で生まれることが、死ぬことですが、人間世界では「ああ、死ぬ」と大ぎするのです。制限された愛の圏内から、無制限の愛の圏内に突入し得る喜びを迎えることができる瞬間が、死ぬ瞬間です。ゆえに死ぬ瞬間が、第二の出生の瞬間です。

 そうであるなら、神は、皆さんの肉身が生まれた日を喜ぶでしょうか、第二の無限の世界の愛のために活動する息子として生まれるその瞬間を喜ぶでしょうか。なぜこんな話をするのでしょうか。皆さんが死の恐怖から解せずには、神係を結ぶことができないないためです。

 人は、蘇生、長成、完成時代をます。腹中の水の世界、地上の地球星世界、その次には天上の空中世界で暮らします。言い換えれば、腹中の水の時代、地上に生まれて生きる百年の地の時代、飛んでいく空中時代、このように三時代をます。

 人は生まれるとき、一番深い水の中から生まれるのです。腹中時代は水の中の時代です。赤ん坊がお母さんの胎中にいるときは、水の中に浮いています。水の中に暮らすために、水を吸って送り出さなければならないため、赤ん坊はホスをおなかにつなげて生きるのです。

 赤ん坊は、養分をどこから供給されますか。へそから供給されます。へそが入り口なのです。ですから、それをばかにしてはいけません。「へそや、お前は昔苦した」と言い、たたいてやれというのです。へそをたくさんたたいてやれば、健康になるのです。そのように運動しろというのです。へその運動をたくさんすれば、健康になるのです。いくら寒い部屋でたとしても、へそだけよく覆い被せてれば下痢になりません。

 腹中では、皆さんの口はへそです。この息をする器官が、へそを踏んで上がるのです。その次の口は何ですか。この口です。絶えず上がるのです。

 では、へそにをつけたのを、どのようにすべきでしょうか。切ってしまうべきです。

 同じです。空の世の中で、人体が体にくっついて、胎のように肉身をすすっているのです。そうして、肉身が老いれば、捨てていくのです。胎が生まれて、お母さん、お父さんの前に愛の象になるように、人体が、的父である永遠の神と相することができる人として、再び生まれなければならないのは、原理原則です。

 胎が生まれて、お母さん、お父さんと友達になることができる所が、地上世界です。お母さん、お父さんと、愛を共にすることができる地上世界に生まれるのと同に、的に無限の世界に通じることができる父母の代わりの神と、愛を分かち合うことができる界に生まれなければなりません。

 水の中の時代があり、陸地の時代があり、飛んでいく時代があります。今日、人間が飛んでいくのをどれほど待ちましたか。飛んでいくというなら、世界で一番の注目の的になります。

 地上で愛を呼吸する人は、死んだのではなく、生きたのです。腹中で呼吸するときは、パイプの仕掛けを通じていました。生きていますが、へそにつながった胎盤を破して生まれ出るようになるときは、新しい次元、高い次元に上っていきます。高い次元で供給されるのです。空を供給されて出てくるのです。

 腹中から出て何を展させるのでしょうか。空ではなく愛です。愛の要素を受けるということです。御飯だけを食べていてはいけません。御飯だけを食べていれば、死んでいくのです。水をんで、皆このように生きるのは、全部袋、水袋です。全部死んでいくのです。それは、第二の存在です。地上生活では何をたすべきでしょうか。この期間には、新しい愛の人格を形成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

 この地上で、皆さんに必要なものとは愛です。お母さんとお父さんの愛を受けられない子供を、なぜ「孤」と言うのでしょうか。あの界と永遠につながり得る愛がないためです。それで、一人で身暮らしをするを、「かわいそうだ」と言います。

 死ぬということは、第二の呼吸をしていた肉体につながった器官をして愛の要素を受けぐのです。愛は見えません。父母の愛、夫婦の愛、愛を中心として、一つの的な構造が育っているのです。

 それで、神の法則のとおりに胎で正常的な赤ん坊として育つのと同に、地でよく育つべきです。

 とんぼの卵が初め幼虫になって、水の中で泳ぎ回って、地上に上がってきてしばらくの間、はい回ります。その次には、ひらひらと飛び回り、地ではい回っているときには食べるだろうと思いもしなかった虫を捕まえて食べます。天下を自分の舞台として、飛び回るのです。

 昆虫類の中には、三段階の世界をるものがたくさんいます。昆虫といえば、大羽があります。昆虫も水で、陸地で、空中で暮らすのに、万物の長という我人間に羽があるでしょうか。次元の高い羽があるのです。

 死が第二の出生の、幸福なる門です。

 死ぬということはどういうことでしょうか。地上生活は空中で、胎のように泳ぎ回って暮らすのと同じです。空のおくるみの中で、生きているのです。死ぬということは、別にわったことではなく、第三の人生へと出生することです。その瞬間が、死ぬ瞬間です。(一一六―一七二、四九―二八五、一三九―二一四)


  ⑦ 죽기 전에 해야 할 것

七 死にすべきこと

   ㉮ 최후의 경계선을 넘으라

1 最後の境界線を越えよ


어차피 일생에 한 번은 죽습니다. 그러니 아무리 무서운 폭풍우가 몰아치더라도 최후의 고개를 넘어야 합니다. 잘 나가다가 경계선 앞에서 쓰러지면 안 됩니다. 여러분은 이러한 경계선에 서 가지고 뭘 하느냐? 여러분 통일교회에 들어오기는 잘 들어왔습니다. 여러분의 모습은 각자가 자기 마음대로 생겼지만 잘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정신을 바짝 차려 뛰어가도 끝까지 갈지 모르는데 허둥지둥하다가는 가다가 마는 것입니다. 최후의 결승점까지 경계선을 돌파하지 않으면 승리자가 될 수 없습니다.

사람으로 태어나 해볼 만한 일입니다. 뒤에서 반대하고 핍박하더라도 내 갈 길로 가면 되는 것입니다. 남들이 반대하는 것을 관여할 여지가 없습니다. 한 발 한 발 운명의 길을 거쳐 나아가야겠다는 사람이 최후의 경계선을 넘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그렇게 가야 되겠습니다. (24-77)

 どうせ一生に一度は死にます。ですから、いくら恐ろしい暴風雨がたたきつけても、最後の峠を越えなければなりません。うまく進んで、境界線の前で倒れてはいけません。皆さんは、このような境界線に立って何をするのでしょうか。皆さんは統一教会に入ってくるのは、うまく入ってきました。皆さんの姿は、各自で自分勝手にできていますが、よく入ってきました。しかし、をしっかりして走っていっても終わりまで行くか分からないのに、慌てたなら、行って途中で終わってしまうのです。最後の決勝点まで行き、境界線を突破しなければ勝利者になることはできないのです。

 人として生まれるのは、値のあることです。後ろから反し迫害したとしても、自分の行くべき道を行けばいいのです。人が反しても、関与する余地がありません。一運命の道をていく人が、最後の境界線を越えることができるのです。皆さんは、そのように行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二四―七七)


   ㉯ 형상과 심정과 신성을 본받으라

2 形と心情と神性に見習え


우리는 어느 땐가 육신을 벗고 영계로 가야 됩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에 태어난 우리는 죽음을 각오해야 됩니다. 또한 선한 자아를 영원한 세계에 제2의 나로 세우기 위해서는 고생을 해야 됩니다. 어머니의 복중에서 태교를 잘 받아야만 건강하고 선한 아기로 태어나는 것과 마찬가지로, 이 지상세계에서의 생활은 복중에서의 생활과 마찬가지인 것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의 형상을 본받고, 하나님의 심정을 본받고, 하나님의 거룩한 신성을 본받으며 자라야 됩니다. 자라서 또 생명을 걸고 넘어가야 됩니다. (14-17)

 我は、いつか肉身をいで界に行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れゆえ、この世に生まれた我は、死を悟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また、善なる自己を永遠の世界に第二の自分として立てるためには、苦を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お母さんの腹中で胎をよく受けてこそ、健康で善なる赤ん坊として生まれるのと同に、この地上世界での生活は、腹中での生活と同なのです。

 それゆえ、神の形を見習い、神の心情を見習い、神の聖なる神性を見習って育たなければなりません。育って、また生命を懸けて越えてい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一四―一七)


   ㉰ 죄를 짓지 말라

3 罪すな


여러분이 마음이 곧다는 말을 합니다. 전신주가 곧다고 할 때 똑바로 서 있는 것을 말합니다. 마음이 곧다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서서 다니는 것입니다. 수직이 돼야 합니다.

내 마음을 완전히 수직되게 해야 합니다. 그리고 몸이 수평선이 되는 것입니다. 원심력과 구심력이 있어야 합니다. 수직에서 당겨주는 힘과 돌아가는 힘이 균형을 취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를 찾아야 합니다.

내가 나다 할 때는 하나님이 그렇다고 해야 하고, 참부모가 그렇다고 해야 합니다. 그 다음에 친척?일족?일국이 옳다고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규탄받는 자는 문제가 됩니다. 앞으로 대륙을 중심삼고 한대지방과 온대지방을 가르는 것입니다. 죄를 많이 지은 사람은 북극으로 보내는 그런 때가 올 것입니다. 전염병 환자를 격리하는 것처럼 하는 것입니다. (202-280)

 皆さんは「心がまっすぐだ」という話をします。電信柱がまっすぐだというとき、一直線に立っていることを言います。心がまっすぐだというのも同です。それで、人は立ってくのです。垂直にな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

 自分の心を完全に垂直になるようにすべきです。そして体が水平線になるのです。遠心力、求心力があるべきです。垂直から引いてくれる力と、回る力が均衡を取ら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それゆえ、自分を探さなければなりません。

 自分が「自分だ」というときは、神が「そうだ」と言うべきであり、「の父母」が「そうだ」と言うべきなのです。その次に、親戚、一族、一が正しいと言わ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糾される者は、問題になります。

 これからは、大陸を中心として、寒地方と温帯地方を分けるのです。罪をたくさん犯した人は、北極に送るという時がるでしょう。

 染病患者を隔離するようにするのです。(二二―二八


   ㉱ 세계를 위해 살고 죽어야

4 世界のために生きて死ぬべし


선생님은 아시아 정세나 한국 민족을 중심삼고 고생하지 않았습니다. 세계적인 분야에서 어떻게 책임을 다할 것이냐? 그것을 위해서 죽을 수 있어야 합니다.

이런 것을 생각해 볼 때, 여러분은 세계를 위해서 살고 죽어야 합니다. 세계적이어야 됩니다. 그러면 어떤 자리에서 죽어야 되느냐? 세계적인 입장에 서서 사랑하는 아내를 안고, 가정을 안고, 종족을 안고, 민족을 안고 죽어야 됩니다. 통일교회는 지금 종족을 편성하고 민족을 편성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통일교회 선생님은 죽되 어떤 자리에서 죽을 것이냐? 민족과 대한민국까지 안고 세계를 위하여 죽을 것입니다. 한민족이 하나되어 세계를 위해 죽고자 할 때는 세계와 더불어 살 수 있는 길이 있겠기 때문에 그 길을 찾아 나아가는 것입니다. (34-193)

 先生は、アジア情勢や韓民族を中心として苦したのではありません。世界的な分野で、どのように責任を果たすでしょうか。そのために、死ぬことができなければなりません。

 このようなことを考えてみるとき、皆さんは世界のために生きて死ななければなりません。世界的でなければなりません。では、どんな立場で死な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しょうか。世界的な場に立って、愛する妻を抱き、家庭を抱き、氏族を抱き、民族を抱いて死ななければなりません。統一教会は、今、氏族を編成して、民族を編成していっています。

 それゆえ統一教会の先生は、死んでも、どんな立場で死ぬのでしょうか。民族と大韓民までそっくり抱いて、世界のために死ぬでしょう。韓民族が一つになって、世界のために死のうとするときは、世界と共に生き得る道があるために、その道を探していくのです。(三四―一九三三)


   ㉲ 많은 일을 하라

5 多くの仕事をせよ


여러분들은 어느 판도에서 일할 것이냐? 돈이 필요하면 돈을 벌고 사람이 없으면 사람을 기르기 위해 안 자고 안 먹고 하라는 것입니다. 절대 누구에게 도와달라고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본부에도 그러지 말고 도와줘야 합니다. 보통사람의 3배 이상을 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70년을 산다 하더라도 210년 사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도 100살까지 살겠다는 생각하지 말고 70살을 살더라도 3배 일하게 되면 210살까지 사는 것이 됩니다. 그런 생각을 하라는 것입니다. 10배 하게 되면 7백 년을 사는 것입니다. 20배 하게 되면 1,400년을 사는 것입니다. 일생 동안 24시간 일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영계에 가서 열매맺어 사랑의 소유가 많아지는 것입니다. 사랑의 재산이 많아지는 것입니다. 내 소유가 많아지고 활동무대가 넓어지는 것입니다. (102-38)

 皆さんは、どの版くでしょうか。お金が必要なら、お金をかせいで、人がいなければ、人を育てるためにずに、食べずにしなさいというのです。誰かに助けてくれと、絶言うなというのです。本部にも絶そうせず、助けてあげなければなりません。普通の人の三倍以上をすべきです。

 それゆえ、私が七十年を生きたとしても二百十年生きるのと同じです。皆さんも百まで生きると思わずに、七十まで生きても三倍くようになれば、二百十まで生きることになります。十倍するようになれば、七百年を生きるのです。二十倍するようになれば、千四百年を生きるのです。一生の間、二十四時間をくのです。そうしてこそ、界に行ってを結び、愛の所有が多くなるのです。愛の財産が多くなるのです。自分の所有が多くなって、活動舞台がくなるのです。(一二―三八)


   ㉳ 공적 일을 하라

6 公的仕事をせよ


하늘의 법도는 무엇이냐? 공의를 내세우는 것입니다. 사적인 것은 사탄 것이요, 공적인 것은 하나님 것입니다. 여러분은 공의를 위하여 가야 됩니다. 그런 노정에서 모든 사람들이 아무리 반대하더라도 거기에 침해를 받지 않고 어려운 길도 생명력을 가지고 가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봄을 맞이하는 천국사람이 될 것입니다. (47-272)

 天の法度とは何でしょうか。公儀を優先することです。私的なことはサタンのものであり、公的なことは神のものです。皆さんは、公儀のために行くべきです。そのような路程で、すべての人たちがいくら反したとしても、自分に損害を受けずに、難しい道も生命力をもって行く人がいるなら、彼は春を迎える天人になるでしょう。(四七―二七二)


여러분이 시장에 가서 보더라도 가게주인이 자기 욕심만 부리게 되면 손님들이 물건을 사러 가지 않습니다. 자기 욕심만 부리면 누구나 싫어합니다. 공적인 일이나 사적인 일을 중심삼고 보더라도 치리할 수 있는 방법과 비결을 모르는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몰라서 천국에 못 가게 되었다고 핑계댈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왜냐? 공적이냐, 사적이냐 하는 것은 가르쳐 주지 않아도 안다는 겁니다.

예를 들어 여러분의 어머니가 여러분의 누나와 여러분에게 맛있는 떡을 똑같이 나누어 주었는데, 여러분은 여러분의 몫을 다 먹고 누나는 먹지 않고 정성껏 보관해 두었던 것을 잠을 자다 살짝 일어나 혼자 먹으려고 하면 마음이 '이놈아! 이 자식아!'라고 할 것입니다. 그런 마음이 들지 않는다면 사람이 아닙니다. 그래야 되는 겁니다. 왜냐? 여러분의 마음은 공적인 것을 추구하기 때문입니다. 사적인 것을 따라가면 망하는 것입니다.

본래 천법을 따라가면 자기 자신이 망하는 것을 방비해 주고 보호해 주려는 마음이 있는 겁니다. 본래 있다는 것은 뭐냐? 이것은 하나님에게 본래부터 그러한 마음이 있기에 인간에게도 본래부터 있게 된 것입니다. 자기가 만든 법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양심아, 내가 이렇기 때문에 이런다' 그럽니까? '내 생각이 그렇기 때문에 그래야 한다' 하고 명령한다고 해서 양심이 작용합니까? 어디인지 모르지만 다른 데서 명령을 받는 것입니다. 그런 감정이 자기를 지배하는 것을 볼 때, 이것은 공사(公私)문제를 중심삼고 지배한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31-241)

 皆さんが市場に行って見ても、店の主人が自分の欲ばかり張るようになれば、お客が物を買いにないのです。自分の欲ばかり張れば、誰でも嫌がります。公的な仕事や、私的な仕事を中心として見ても、治め得る方法と秘訣を知らない人は、一人もいません。それゆえ、「知らなかったので天に行けなくなった」と言いをすることはできないのです。なぜでしょうか。公的か、私的かということは、えてあげなくても分かるのです。

 例えば、皆さんのお母さんが、皆さんのお姉さんや皆さんにおいしいもちを全く同じに分けてくれたのに、皆さんは皆さんの分をみな食べて、お姉さんは食べずにめて保管しておいたとします。それを、てからそっと起きて、一人で食べようとすれば、「こいつ7」と言うでしょう。そのようながしないなら、人ではありません。そうなるべきなのです。なぜでしょうか。皆さんの心は、公的なものを追求するためです。私的なことについていけば、滅びるのです。

 本、天法にっていけば、自分自身が滅びるのを防備してくれ、保護してくれようとする心があるのです。本あるものとは何でしょうか。これは、神に本からそのような心があるので、人間にも本からあるようになったのです。自分が作った法でないということです。「良心よ、私がこのようなためにこうだ」と、そう言いますか。「私の考えがそうであるために、そうであるべきだ」と命令するとして、良心が作用しますか。どこだか分かりませんが、他の所から命令を受けるのです。そのような感情が、自分を支配することを見るとき、これは公私問題を中心として支配するということが分かるのです。(三一―二四一)


오늘날 사람들은 자기의 생활을 중심삼고 선악의 분기점과 공사의 분기점에서 안팎으로 뒤넘이치고 왔다갔다하다가 결국에는 사적으로 빠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되면 망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과거는 사적인 생활이었다고 회개하며 다시 공적인 생활을 위해 이를 악물고 해야 합니다. 그러다가 사적인 생활, 공적인 생활로 왔다갔다하다가 사적인 쪽으로 들어서는 때가 많게 되고, 그러다 보니 공적인 선과는 멀어지는 생활을 합니다. 이것이 지금까지의 신앙생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적인 생활을 하는 모든 사람들은 회개해야 됩니다. (31-241)

 今日、人は、自分の生活を中心として、善の分岐点と公私の分岐点で、外にひっくり返って行ったりたりして、結局は私的におぼれる場合がたくさんあります。しかし、そのようになれば、滅びるのです。ですから、過去は私的な生活であったと悔い改め、再び公的な生活のためにこれをを食いしばってや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うして行ったりたりして私的な側に入りむときが多くなり、そうしてみると公的な善とは遠ざかる生活をします。これが今までの信仰生活です。それゆえ、私的な生活をするすべての人たちは、悔い改めなければなりません。(三一―二四一)


여러분, 복 받기를 원합니까? 영생하기를 원합니까? 그러려면 공적인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자식을 교육하는 데 내 아들딸로만 사랑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세계인을 위한 제물적인 아들딸로서 사랑하는 부모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자식을 품에 안고 젖을 먹일 때는 이 지구성의 인류를 대표한 어머니의 입장에서 인류를 대표한 어린 아기에게 젖을 준다는 마음으로 먹여야 됩니다. 그리고 자기 자식만 이쁘다고 하며 대할 것이 아니라 남의 자식도 내 자식 같다는 심정으로 대하는 어머니가 되어야 합니다. 그런 어머니의 젖을 먹고 자라는 아기들은 반드시 위대한 사람이 될 것입니다. 당장에는 안 되더라도 1, 2대를 거쳐 가는 동안 반드시 그 후손 가운데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인물이 탄생될 것입니다. 이것은 공식입니다. (31-168)

 皆さん、福を受けるのを願いますか。永生するのを願いますか。そうするには、公的な人にな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子供を育するのに、自分の息子、娘だけ愛するなというのです。世界の人のための、祭物的な息子、娘として愛する父母にな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して、子供を に抱いてお乳をませるときは、この地球星の人類を代表した母の立場で、人類を代表した幼い赤ん坊にお乳をやるという心でませ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して、自分の子供だけかわいいというようにそうとするのではなく、人の子も自分の子のようだという心情でする母になるべきです。そのような母のお乳をんで育つ赤ん坊たちは、必ず偉大な人になるでしょう。すぐには駄目でも、一代、二代をていく間、必ずその後孫の中に、世界を支配し得る人物が誕生するでしょう。これは公式です。(三一―一六八)


그러면 여러분은 사적인 탕감을 위해서 자기 일생을 투입하겠습니까, 아니면 공적인 탕감을 위해서 자기 일생을 투입하겠습니까? 일생을 투입하기는 마찬가지인데 공적인 탕감을 위하여 공적인 환경에 일생을 투입하겠다고 생명을 걸고 나서는 사람은 위대한 인물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무리로 말미암아 새로운 역사는 창건될 것입니다.

그러면 그러한 순간을 앞에 놓고 있는 우리는 남아진 때를 어떻게 메울 것이냐? 이것이 이제부터 여러분이 가야 할 시련노정입니다. 그래서 자체의 생활에서 개인적인 생활을 하느냐, 공적인 생활을 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가 됩니다. 자기 자신의 생활에서 내가 무엇을 먹고 입고 사고 팔고 하는 모든 것이 누구를 위한 것이냐? 나를 위한 것이냐, 하나님을 위한 것이냐? 또 문제되는 것은 그것이 공적인 생활이냐 사적인 생활이냐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감정이 사적인 감정이냐 공적인 감정이냐 하는 것도 문제가 된다는 것입니다.

공적인 길을 가기 위해 맹세해야 합니다. 역사를 탕감시켜야 할 사명을 짊어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소원하는 자리까지 나아가야 됩니다. 그런고로 생활 속에서 사적인 감정을 초월하여, 공적인 감정을 어떻게 체득하느냐 하는 문제가, 신앙자가 중요시해야 할 문제입니다.

죄라는 것은 무엇이냐? 죄는 사적인 곳에서 생겨나는 것입니다. 망하는 것도 사적인 기준에서 벌어지는 것입니다. 악도 마찬가지입니다. 사적인 것이 도수를 넘게 되면 악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사적인 것에는 한계가 있는데, 그 한계를 넘으면 악하게 되고, 망하게 되고, 죄를 짓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영원히 선할 수 있고, 영원히 흥할 수 있고, 영원히 복받을 수 있는 자리가 어디냐? 망하는 것을 피할 수 있는 자리, 죄 되는 것을 피할 수 있는 자리, 악해지는 것을 피할 수 있는 자리가 어디냐? 그것은 바로 공적인 자리입니다. 밥을 먹어도 공적인 자리에서 먹어야 합니다. 일을 해도 공적인 일로, 말을 해도 공적인 말로 소화해야 됩니다. 이처럼 일체를 공적인 것과 연관지어 살아야 합니다. 그런 사람은 지옥에 갈래야 갈 수 없는 것입니다. (31-164)

 では皆さんは、私的な蕩減のために自分の一生を投入しますか。そうでなければ、公的な蕩減のために自分の一生を投入しますか。一生を投入するのは同じですが、公的な蕩減のために公的な環境に一生を投入すると生命を懸けて立ち上がる人は、偉大な人物になるのです。そのような群れによって、新しい史は創建されるでしょう。

 では、そのような主管を前にしている我は、った時をどのように埋めればいいのでしょうか。これが今から皆さんが行くべき試練の路程です。それで、自体の生活で、個人的な生活をするのか、公的な生活をするのかということが問題になります。自分自身の生活で、自分が何を食べて、何を買ってってというすべてが、誰のためのものでしょうか。自分のためのものでしょうか、神のためのものでしょうか。また、問題になるのは、それが公的な生活か、私的な生活かということです。そして、皆さんの感情が私的な感情か、公的な感情かということも問題になるのです。

 公的な道を行くために誓うべきです。史を蕩減させるべき使命を負った人なら、誰でも願う立場まで進ま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れゆえに、生活の中で私的な感情を超越して、公的な感情をどのように体得するかという問題が、信仰者が重要視すべき問題です。

 罪とは何でしょうか。罪は、私的な所で生まれるのです。滅びるのも、私的な基準で繰りげられるのです。も同です。私的なことが度を超えるようになれば、として現れるのです。私的なことには限界があり、その限界を超えれば、くなり、滅びるようになり、罪を犯すようになるのです。

 では、永遠に善であり得、永遠に繁することができ、永遠に福を受けることができる立場とはどこでしょうか。滅びることを避け得る立場、罪となることを避け得る立場、くなることを避け得る立場とはどこでしょうか。それは、正に公的な立場です。御飯を食べても、公的な立場で食べなければなりません。仕事をしても、公的な仕事で、言葉を話しても公的な言葉で消化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このように、一切を公的なことと連づけて暮らさ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のような人は、地獄に行こうとしても行くことができないのです。(三一―一六四)


   ㉴ 사랑을 체휼(體恤)해야

7 愛を体恤すべし


여러분은 스스로가 '나만이야!'라고 하면서 나만을 생각하면 안 됩니다. 여러분에게 여러분 자신만 있느냐? 여러분에게서 어머니 아버지의 요소를 빼내고, 공급된 모든 만물 원소를 빼 가면 여러분은 없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라는 존재는 뭐냐? 어머니와 아버지를 대신한 입장입니다. 어머니 아버지를 통해서 생긴 복중시대를 거쳐 어머니 아버지의 피와 살을 이어받아, 공급받아 가지고 사는 겁니다.

그래서 오늘날 지상시대에는 '우주 어머니, 만물 어머니'입니다. 이게 땅입니다. 지구성이 어머니인 것입니다. 원소들을 여러분에게 공급해 줍니다. 다른 단계의 원소를 공급해 주는 어머니인 것입니다. 어머니의 복중에서 자라게 될 때에, 복중에서 호흡을 하는데, 무엇으로 호흡하느냐? 배꼽으로 호흡합니다. 배꼽이 어머니의 몸과 연결된 호스입니다.

그렇지만 제2세계, 공기세계에 연결된 것을 알고 있습니다. 복중에서 살다가 차버리고 나오면 파괴입니다. 그때는 울음과 동시에 무엇에 연결되느냐 하면 숨구멍, 콧구멍으로 숨을 쉬게 되어 있는 공기세계에 연결되는 것입니다. 콧구멍이 절대 보급로입니다. 그런 콧구멍을 막고 살 수 있느냐? 숨을 못 쉬면 죽게 됩니다. 이중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복중에서 공기세계로 나올 때는 복중세계에서 살던 모든 탯줄과 물주머니를 다 파괴하고 나와야 됩니다. 복중의 배꼽과 태는 파괴되어 죽는 것입니다. 죽음과 동시에 무엇이 나오느냐? 이 우주, 지구성 어머니한테 나타나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입으로 원소를 보급받아서 살고 있는 것입니다.

복중에서 나와 이 몸이 무엇을 해야 되느냐? 복중에서 탯줄로 숨쉬는 것과 마찬가지로 공기 파이프인 콧구멍을 준비해 가지고 터져 나올 때에 바꿔서 숨쉬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제 이 세계에서 해야 할 것은 무엇이냐? 태어나서 해야 할 것은 사랑이라는 것을 체휼하는 일입니다. 사랑이라는 공기를 들이마셔야 됩니다. 어머니로부터, 아버지로부터 사랑의 공기를 들이마셔야 됩니다. 사랑의 공기를 공급받아 거쳐가야 됩니다. 한 가정에 아기로 태어났다가 사인 커브와 마찬가지로 올라갔으면 내려와야 합니다. 아기로 태어났다 성장해 늙게 되어 죽으면 분해되어 가는 것입니다. 아기로 태어났다가 아기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될 때는 어떻게 되느냐? 2 복중세계를 차버리고 제3사랑의 호흡기관에 연결돼야 합니다. 부모의 사랑, 형제의 사랑을 차버리고 대우주의 하나님 본체에 화한 사랑의 세계로 들어갑니다. 영계는 사랑의 공기로 꽉 차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지금 이 지상세계에서 사랑의 숨을 쉴 수 있는 파이프 장치를 해야 됩니다. 그래서 영계의 체험이 필요하고, 영적 사랑을 느낄 수 있어 가지고 호흡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죽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 지구성 어머니의 뱃속을 차버리고 나섰을 때 여러분은 사랑의 호흡기관으로 숨쉰다는 것입니다. 3의 사랑을 이어야만 영생을 얻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랑을 연결시켜 어디로 돌아가느냐? 하나님에게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사랑의 호흡기관에 연결되어 영계로 돌아가지만 하나님 본체로 돌아갈 길이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씨가 나왔으면 그것이 본체에서 나왔으니까, 결과를 맺어서 본체로 돌아가야 됩니다.

그래서 인생행로는 나그네 행로인데 여기에서 갖추어야 할 것이 무엇이냐? 사랑의 체휼을 하고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어머니와 아버지의 사랑을 잘 받지 못한 것이 타락이니까 참부모의 사랑, 참형제의 사랑, 참부부의 사랑, 참아들딸의 사랑을 중심삼고 종적인 가정을 이루어 횡적인 환경을, 동서남북으로 많은 가정을 벌여 놓아야 됩니다.

그래서 그들이 종횡을 연결시킬 수 있는 참가정의 형태를 이루어 종족권, 민족권, 국가권, 세계권으로 연결되게 할 때, 사랑으로 연결된 그 세계를 천국이라 합니다. (139-212)

 皆さんは、自らが「私だけだ7」と、自分だけを考えればいいのでしょうか。皆さんは、皆さん自身だけで存在しているのでしょうか。皆さんから、お母さん、お父さんの要素をき出して、供給されたすべての万物の元素をいていけば、皆さんはなくなります。それゆえ、「私」という存在とは何でしょうか。お母さん、お父さんに代わる立場です。お母さん、お父さんを通じて生じた腹中時代をて、お母さん、お父さんの血と肉を受けぎ、供給されて生きるのです。

 それで、今日地上時代には、「宇宙の母、万物の母」です。これが地です。地球星が母なのです。元素を皆さんに供給してくれます。他の段階の元素を供給してくれる母なのです。母の腹中で育つようになるときに、腹中で呼吸するのに、何で呼吸するでしょうか。へそで呼吸します。へそが母の体とつながったホスです。

 しかしながら、第二世界、空の世界につながったことを知っています。腹中で暮らしてから、けってしまって出てくれば破です。そのときは、泣くのと同時に何につながるのかというと、ひよめき、鼻の穴で息をするようになっている、空の世界につながるのです。鼻の穴が絶補給路です。では鼻の穴をふさいで生きることができるでしょうか。息ができなければ死にます。二重構造になっています。

 腹で空の世界に出てくるときは、腹中世界で暮らしたへそのと水袋をみな破して出てこ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の器官、腹中のへそと胎盤は破されて死ぬのです。死ぬのと同時に、何が出てくるのでしょうか。この宇宙、地球星の母に現れるのです。こうして、口で元素を補給されて生きているのです。

 腹中から出て、この体は何をすべきでしょうか。腹中でへそので息をするのと同に、空のパイプである鼻の穴を準備して、どっと出てくるときに取り替えて息をするのです。そして、今この世界ですべきこととは何でしょうか。生まれてすべきことは、愛というものを体恤することです。愛という空を吸わなければなりません。お母さんから、お父さんから、愛の空を吸わなければなりません。愛の空を供給され、てい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一家庭に赤ん坊として生まれて、サインカブと同に、上がれば下が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赤ん坊として生まれて成長して、年を取って死ねば分解されていくのです。赤ん坊として生まれて、赤ん坊にるのです。

 そのようになるときは、どのようになるのでしょうか。第二の腹中世界をけってしまい、第三の愛の呼吸器官につなが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父母の愛、兄弟の愛をけってしまい、大宇宙の神の本体に和した愛の世界に入ります。界は愛の空です。愛の空でいっぱいにちています。それゆえ、皆さんは、今この地上世界で愛の息をすることができるパイプ装置を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れで、界の体が必要で、的愛を感じることができて、呼吸することができる人になってこそ、死なないというのです。

 この地球星の母の腹の中をけってしまって立ち上がるとき、皆さんは愛の呼吸器官で息をするのです。第三の愛を受けいでこそ、永生を得るというのです。それで、愛をつなげてどこにるのでしょうか。神るのです。愛の呼吸器官につながって、界にりますが、神の本体にる道がっているのです。種が出てきたなら、それは本体から出てきたために、結果を結んで本体にるべきです。

 それで、人生行路は、旅人の行路ですが、ここで備えるべきものとは何でしょうか。愛の体恤をして行か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母と父の愛をよく受けられなかったのが落だから、の父母の愛、の兄弟の愛、の夫婦の愛、の息子、娘の愛を中心として、的な家庭をなして、的な環境を、東西南北に多くの家庭たちを並べてお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れで、彼らが縦横をつなげることができるの家庭の形態をなして、氏族、民族、世界につながるようにするとき、愛でつながったその世界を天というのです。(一三九―二一二)



  ⑧ 영계 가기 전에 남겨야 할 것들

八 界に行く前にすべきこと


   ㉮ 사랑의 무덤을 남겨야

1 愛の墓をすべし


보편적으로 사람은 영생을 중심삼고 십 년, 백 년뿐만 아니라 천 년, 만 년, 억천만 년을 생각하게 됩니다. 사람이 죽으면 동물과 마찬가지인데 그걸 남겨서 뭘 하느냐? 요즈음에는 종교를 믿지 않고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도 ', 명예를 남겨야 되겠다.' 하는데 그 명예를 남겨서 뭘 하느냐? 미국의 애국자가 되어 기념관에 가 있어도 미국이 망하게 될 때는 사라지는 것입니다. 이름을 남겨서 뭘 하느냐? 그러니까 망하고 흥하는 역사 시대에 아무리 남겼댔자 그 좋다는 것도 나쁘게 취급받는 것입니다. (103-16)

 普遍的に人は永生を中心として十年、百年だけでなく、千年、万年、億千万年を考えるようになります。人が死ねば、動物と同ですが、それをして何をするでしょうか。このごろは、宗を信じないで、神を知らない人も、「ああ、名さなければならない」と言いますが、その名して何をするでしょうか。アメリカの愛者になって、記念館に入っていても、アメリカが滅びるようになるときは、消えるのです。名前をして何をするのでしょうか。ですから、滅びたり繁したりする史時代にったとしても、良いというものも、く扱われるのです。(一三―一六)

 

땅 위에 살아 있는 하나님의 아들딸을 남기기 위한 것이 하나님의 목적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영계의 하나님 앞에 가더라도 땅 위에 산 하나님의 아들딸을 남기는 입장이 될 때는 나도 하나님과 같은 입장에 서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성경 말씀에 있는 생육하고 번성하고 땅에 충만하라는 뜻입니다. (146-223)

 地上に生きている神の息子、娘をすためのものが、神の目的です。それゆえ、自分が界の神の前に行っても、地上に生きた神の息子、娘をす立場になるときは、自分も神と同じ立場に立つようになるのです。それが聖書の「うめよ、ふえよ、地にちよ」というみ言の意味です。(一四六―二二三)

 

생애에 뭘 할 것이냐? 사랑의 무덤을 남겨야 합니다. 사랑의 무덤을 남기고 가자! 사랑의 무덤 가운데에서 살면 한이 없습니다. 무덤 같은 데서 아무리 지긋지긋하게 살더라도 사랑 가운데에서 살면 한이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살면서 사랑의 무덤을 남기면 인생살이는 영원을 두고 성공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여러분이 살다가 죽을 때는 영계에서 하나님이 아들딸을 데리고 환영나올 것입니다. 그때에는 가락지를 못 낀 손이라면 하늘나라의 다이아몬드를 끼워 줄 것이고, 옷을 못 입었다면 하늘나라의 황족들이 입는 최고의 옷을 입혀 줄 것입니다. (97-l69)

 生涯に何をすべきなのでしょうか。愛の墓をすべきです。愛の墓をしていこう7 愛の墓の中で暮らせば、恨がありません。墓のような所で、いくらじっと暮らしても、愛の中で暮らせば恨がないのです。我が暮らしながら愛の墓をせば、人生は永遠において成功するのです。そのように皆さんが暮らして死ぬときは、界で神が息子、娘を連れて迎に出てくるでしょう。そのときには、指輪をはめられなかった手なら、天のダイヤモンドをはめてくれるだろうし、服を着れなかったなら、天の皇族たちが着る最高の服を着せてくれるでしょう。(九七―一六九)


   ㉯ 영계의 소유권은 전도로 결정

2 界の所有道で決定


영계에서 자기 소유권이 뭐냐 하면, 하늘나라 백성을 얼마나 데리고 들어갔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게 자기 재산입니다. 영원한 재산입니다. 이제부터는 그걸 따져야 할 때가 왔습니다. 이제는 뭐 하루에 몇 백만이 전도될 때가 옵니다. 통일교회에 그런 굉장한 내용이 있는 것입니다. 세상을 보십시오. 지금 죽느니 사느니, 인생이 무엇이니, 공중에 떠돌아다니며, 자리를 못 잡고 미친듯이 돌아가다가 자살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습니까? (218-227)

 界での自分の所有とは何かというと、天の民をどれほど連れていったかということです。それが自分の財産です。永遠の財産です。今からは、それを問いただすべき時がました。一日に何百万が道される時がます。統一教会には、そのようなすごい容があるのです。世の中を見てください。今死ぬか生きるか、人生とは何か、空中にさまよいきながら、落ち着くことができず、狂ったように回って自殺する人がどれほどたくさんいますか。(二一八―二二七)


영계에 가면 사랑의 품이 클수록 그 품에 들어가려고 줄을 서게 됩니다. 그런 사람은 저나라에서 존경받습니다. 천 사람 만 사람에게 둘러싸여 '! 사람과 같이 살고 싶다.' 하는 소리를 듣게 되면 그 사람은 그만큼 영토가 큰 부자가 되는 것입니다. 저나라의 부자는 어떤 사람이냐? 사랑을 위해 투입한 사람이 부자입니다.

전도란 복을 걷는 것입니다. 사랑의 복을 걷는 것입니다. 하늘 것을 빼앗아 간 사탄세계의 도적놈들에게 주인이 사랑으로 찾는 것입니다. 너의 어머니 아버지를 내가 더 사랑한다는 사랑의 마음으로 찾아가서 사랑에 인연된 모든 복을 거두어 들인다는 것입니다.

천대받는다고 망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 뒤에는 천천만 성도가 따르고, 만물이 따라온다는 것입니다. 따라오니 자연히 부자가 되는 것입니다. (205-347)

 界に行けば、愛のが大きいほど、そのに入ろうと列をなすようになります。その人は、あの世で尊敬されるのです。千人、万人にまれて、「あ7 この人と一に暮らしたい」というを聞くようになれば、その人はそれほど領土が大きい金持ちになるのです。

 あの世の金持ちは、どんな人でしょうか。愛のために投入した人が金持ちなのです。

 道とは福を集めることです。愛の福を集めるのです。天のものを奪っていったサタン世界のどろぼうたちに、主人が愛で探すのです。お前のお母さん、お父さんを私がもっと愛するという、愛の心で訪ねていき、愛に因づけられたすべての福を取り入れるということです。

 冷遇を受けるとしても滅びるのではありません。その後ろには限りない聖徒がい、万物がついてくるのです。ついてくるから、自然に金持ちになるのです。(二五―三四七)


영계에 들어갈 때 돈 가지고 가는 게 아닙니다. 사탄의 아들딸을 수습해야 됩니다. 한 사람이 120명 이상 수습해야 됩니다. 하늘나라의 백성을 다 잃어버렸습니다. 그걸 접붙여 잃어버리지 않았다는 조건으로 세워야 되는 것입니다.

영계의 열두 진주문을 거쳐가기 위해서는 지상에서 사탄으로부터 하늘백성을 찾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눈물과 피땀을 흘려야 됩니다. 재창조의 참사랑의 심정을 중심삼고 사탄의 부모 이상, 사탄의 남편과 아내 이상, 아들딸 이상의 심정을 투입해서 눈물과 피 땀과 더불어 교차되는 과정을 거치지 않고는 하늘나라의 자기 백성을 소유할 수 없습니다. 이 수의 비례에 따라서 저나라의 영광의 자리에, 하나님 앞에 가까이 가는 조건이 성립됩니다. (211-252)

 界に入っていくとき、お金を持って行くのではありません。サタンの息子、娘を拾すべきです。一人が百二十名以上拾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天の民をみな失いました。それを接ぎ木して、失わなかったという件を立て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

 界の十二の珠門をていくためには、地上でサタンから天の民を探さ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うするためには、と血と汗を流さなければなりません。再創造のの愛の心情を中心として、サタンの父母以上、サタンの夫と妻以上、息子、娘以上の心情を投入して、とともに交差する過程をずしては、天の自分の民を所有することはできません。このの比例にって、あの世の光の立場に、神の前に近づく件が成立します。(二一一―三五二)


앞으로 영계에 갈 때 뭘 가지고 가느냐 하면, 돈 가지고 가는 게 아닙니다. 통일교회 이름 가지고 가는 것도 아닙니다. 앞으로 여러분들이 해야 할 것은 뭐냐?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는 아들딸을 얼마만큼 많이 만드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사람들이 아기를 낳는다고 해도 몇 사람밖에 낳을 수 없습니다. 그건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복귀과정에서 거쳐가야 할 것이 뭐냐? 여러분이 사탄세계에서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는 많은 아들딸을 만들게 될 때, 그 공로는 선조와 연결되고, 또 선조를 해방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복귀노정에 있어서 자기가 취할 수 있는 최대의 선물입니다.

아무리 교구장을 했다 하더라도 믿음의 아들딸이 없게 되면, 저나라에 갈 때 깡통 들고 가는 것입니다. 자기 중심삼고 한 사람도 달려 있지 않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천국은 무한한 세계인데, 그곳에서는 사랑의 심정으로 연결될 수 있는 다리가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자기가 전도한 사람이 세상에 많이 펼쳐져 있으면 영계에 가서는 그만큼 넓게 왕래할 수 있는 길이 생기는 것입니다. 전부가 자기와 인연 맺으려고 합니다.

땅에서 풀고 저나라에 가게 되면, 영계에서 풀 수 있는 상대적 관계가 돼 있는 만큼 방대한 활동기반이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전부 자기 소유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활동하는 무대는 그 기준을 중심삼고 전 영계로 통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없게 되면 코너에 몰려서 활동하기 힘들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세월 보내며 쉴 사이가 없습니다.

밥 먹고 살고, 아들딸 먹여 키운 것은 저나라에 가게 되면 대단한 것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늘나라의 백성을 찾아야 합니다. 그것이 하늘나라에서 자기 소유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빨리 세계 인류를, 이 세상을 소화해야 됩니다. 빨리 소화하면 영계의 모든 영들도 재림부활해서 가게 돼 있습니다. 지금 장자권이 사탄 기반인데 하나님 기반으로 거꾸로 되면, 아담이 장자권이 되면 천사장은 아담 말을 듣고 따라오게 돼 있습니다. 절대 복종하는 자리에 가게 되면 하나님의 사랑과 더불어 아담 사랑권 내에 있기 때문에 자연히 천국에 따라 들어가는 것입니다. 원리가 그렇습니다.

지상에서 인간이 이 일을 책임 못함으로 말미암아 저끌렀기 때문에 인간이 해야 할 일은 저끌린 것을 다시 풀어야 됩니다. 탕감복귀해 길을 열어 주어야 합니다. 그러니 전도라는 일이 얼마나 엄청난 것인가를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몇 사람을 영생권 내에 접수시키느냐가 문제입니다. 통일교회라는 간판을 붙여 가지고는 아무 소용없습니다. 열매가 있어야 됩니다.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갔을 때, 무화과나무에 열매가 있을 줄 알고 가봤는데, 열매가 없어 저주함으로 말미암아 무화과나무가 말라죽었다는 것입니다. 딱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허울만 좋으면 뭘 하느냐? 그렇기 때문에 내가 축복가정 몇 가정을 만들었느냐 하는 것이 여러분에게 수확이 되는 것입니다.

120, 몇백 명 해야 합니다. 그것도 못하고 자기 아들딸을 사랑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원리로 보게 되면 120명을 해야 됩니다. 120수는 예수님의 세계국가를 대표한 것입니다. 43O가정은 한 나라를 중심삼고 그 안에 있는 성씨와 마찬가지입니다, 43백 년 중심삼은 430가정입니다. 그것은 모든 성씨와 마찬가지로 국민이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문을 열어 놓은 것입니다. 문을 열어 놓은 것이지 들어간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공론(空論)이 아닙니다. 이론입니다. 세월을 그냥 보내지 말라는 것입니다. 청춘시대에 아들딸을 낳아 길러야만 후대에 자랑할 수 있는 기반을 남기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또 그 자식들이 훌륭한 사람이 되어야만 역사에 자랑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역사에 대해서 자랑할 수 있는 실적이 없게 되면, 자기 일가나 동네에서는 축에 끼지만, 나라에서는 못 끼는 것입니다. 나라에 끼기 위해서는 전통으로 남을 수 있는 실적이 있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느 누구나 나라에 무엇을 남기기를 바라고, 세계에 무엇을 남기기를 바라고, 하늘땅에 무엇을 남기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마찬가지 이치입니다. 그러므로 자기 소유 판도를 어떻게 확정하느냐 하는 문제가 필생의 목적이라는 관념을 확실히 가져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뜻길에서 자기가 싫으면 그만두겠다는 생각은 할 수가 없습니다.

선생님이 감옥에 들어가고 고생을 혼자 하더라도 그 책임을 지겠다고 하는 것은 무엇 때문이냐? 그 환경에서 고생하고 있는 사람들을 구해 주겠다는 것입니다. 고생하는 환경에서 자기들이 이익될 수 있으면 따라오는 것입니다. 따라옴으로 말미암아 수확되는 것입니다. 영계에 갈 때 이것을 전부 공적인 것으로 대접받기 때문에 그 사람은 하늘나라의 제일 높은 자리에 가는 것입니다.

국민교육을 잘하면 그 나라가 흥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 이치입니다. 하늘나라의 생명권을 중심삼고 이것을 얼마만큼 깨우치고 정신을 바로잡아서 자기 이상의 실적을 남길 수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렇게 될 때 세계는 빠른 시일 내에 복귀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성을 다해서 길러야 됩니다.

선생님도 그렇습니다. 선생님이 지금까지 말씀을 하게 되면 다섯 시간, 여섯 시간씩 하는데, 그렇게 하고 싶어서 하는 게 아닙니다. 그 골자는 간단합니다. 15분 이야깃거리도 안 됩니다. 그러나 그걸 중심삼고 다방면의 사람들에게, 왔던 모든 사람들에게, 여러 예를 들어 알아듣기 쉽게 설명해서, 그 사람들을 그 권 내에 같이 동참시키려고 그러는 것입니다. 목적은 봄이 오게 되면 어떻게 하든지 씨를 많이 뿌리자는 것입니다. 씨를 많이 뿌려 놓으면 많이 나는 것입니다.

그러면 씨를 뿌리는데 어디에 뿌려야 하느냐? 숫터에 뿌려야 합니다. 숫터가 어디냐? 청소년들입니다. 그때 한 번 심어 놓으면 일생을 가는 것입니다. 그때 심어 놓으면 빼 버릴 수 없습니다.

사람에게 어느 때가 제일 예민한 때냐? 초등학교 때가 제일 그렇다는 것입니다. ?고등학교에 가면 점점 희박해지는 것입니다. 대학교에 가게 되면 그 이웃 동네를 거쳐가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여행 와서 무얼 하는 것과 같이 되는 것입니다. 제일 어려운 것이 초등학교 때입니다. 그 다음이 중?고등학교 때입니다. 갈수록 점점 희미해지게 됩니다. 그러니까 그때에 생명의 씨를 뿌려야 하는 것입니다.

주일학교에서 아이들하고 놀면서 동요도 가르쳐 주고, 얘기도 해주고 하면, 그것이 자기 앞날을 위한 영원한 재산을 쌓는 것입니다. 나이 많은 사람들도 보기만 하면 말씀을 증언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지도자들은 이런 것이 잘 안되어 있습니다.

버스를 타게 되면, 열 사람에게 어디 가느냐고 물으면서 친해지면, 다시 한 번 만나 얘기하자고 해서 다시 만나면 원리말씀을 전하는 것입니다. 얼마든지 전도할 수 있습니다. 재료는 얼마든지 있습니다. 전도하려면 자가용 타고 다니는 것보다 버스나 지하철을 타고 다니는 게 좋습니다. 통근 시간에 한 코스만 가더라도 일년 열두 달을 매일 다니다 보면 얼굴을 알게 됩니다. 그러니 인사하게 되면 서로가 화답할 수 있는 인맥들이 연결될 수 있습니다. 그런 길이 뚫려 있는데, 왜 세월만 보내느냐는 겁니다.

밥 먹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하늘나라의 백성을 거두는 것입니다. 그게 우리에게는 잘 안 되어 있습니다. 그게 본직입니다. 이 땅 위에 사는 우리들의 본업입니다. 생애에 해야 할 일 중에 그 이상 귀한 게 없습니다. 취직해서 출세하거나 돈을 모았던 것은 다 흘러가는 것입니다. 저나라에서 돈은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저나라에서는 물질이 필요없고, 지식이 필요없습니다. 배우지 않아도 마음이 먼저 아는 것입니다. 1주일 이내에 무엇이든 다 통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나라에서는 권력이 필요없습니다. 영계에서 필요한 것은 사랑을 중심삼은 화합력입니다. 사랑을 중심삼은 감화력입니다. 그러므로 사랑을 중심삼은 감화력을 못 가진 사랑은 사랑으로 감화될 수 있는 본연의 세계에 가서는 본질적으로 화합을 못하고 반발하는 것입니다. 그건 지옥 가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지금까지 통일교회에 들어와 살면서 일한다고 하는데, 어느 자리에서 일했는가를 생각해야 합니다. 방향이 어디고 위치가 어느 자리인가를 언제든지 생각해야 됩니다. 그렇게 되어 기도하면 하나님이 나와 같이하신다는 것입니다. 그건 벌써 눈만 감으면 압니다. 기도를 안해도 안다는 것입니다. 어디 가서 말하려면 말이 술술 나옵니다. 양심 있는 사람에게 가면 내가 쭉 끌려 들어갑니다.

전부가 상대적입니다. 꽃도 자기와 상대가 될 수 있는 것을 끌어당기는 힘이 있는 것입니다. 자기의 주체나 대상이 되면 끌어당기는 것입니다. 처음 만났다고 해서 상대가 안되는 것이 아닙니다. 지남철이 그렇습니다. 그 본질은 영원한 불변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그런 데에 가게 되면 마음이 기쁘고 말하고 싶은 것입니다. 그 경지에 들어가면 말을 안 하려 해도 입이 열린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앞으로 저나라에 가서 복귀역사를 하시는 하나님 앞에, 한 아담을 찾기 위해 지금까지 수고한 하나님 앞에 가서 뭐라고 하겠느냐? 하나님은 창세 이후 지금까지 아담 완성자를 찾아 나왔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은 원리를 알았습니다. 이건 수천 수만의 백성을 구할 수 있는 무기입니다. 지금까지 하나님이 인간에게 가르칠 수 없어서 모르는 가운데 섭리하셨습니다. 그걸 대신해서 지상에서 하나님 이상의 일을 우리가 하는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원리로 수백 수천의 아담을 교화시켜 데려갈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생명과 연결시켜야 됩니다. 영생문제는 심각한 것입니다. 봄이 되면 처녀들이 나물을 캐러 찾아다니는 것과 마찬가지로, 자기가 요구하는 것이 어디 있는가를 찾아다니는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들은 일생을 그렇게 살아야 됩니다. 그러다가 상대가 나타나면 밤을 새워 그를 위해서 원리말씀을 전해 주겠다는 마음을 가져야 되는 것입니다. 한 번 만나 감동을 주기 위해서는 정성을 들여야 됩니다.

여러분들이 해야 할 일은 하늘나라에 데리고 갈 수 있는 아들딸을 찾는 것밖에 없습니다. 아무리 억천만금을 가지고 잘 살아도 그건 다 흘러가는 것입니다. 자기의 모든 물질과 지식과 생명까지 투입해서라도 해야 됩니다. 그것을 따로따로 투입하는 것이 아니라 한꺼번에 투입해서 하늘나라의 백성을 만들겠다고 해야 하는 것입니다. 투입하는 전체가 가중함에 따라서 그 가치는 비례해 가는 것입니다.

여기 통일교회의 장이라고 하는 사람들, 어깨에 힘주고 자랑하고 그렇게 생각할지 몰라도 부끄러운 일입니다. 자기를 중심삼고 몇 생명이나 구해 왔느냐가 문제입니다.

여러분들이 얼마만큼 영원히 하늘 앞에 칭송받느냐 하는 것은, 얼마나 하늘나라 백성을 수확하고 거두느냐 하는 문제에 달려 있는 것입니다. 그걸 거둘 수 있는 쟁기가 지금까지는 없었습니다. 모르니까 할 수 없습니다. 그렇지만 여러분들에게는 지게가 있습니다. 열렬히 말씀을 전하게 되면, 폭발적인 수확을 거둘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러한 내적인 실력을 가지고 세월을 보내고 있으니 하나님이 벼락을 치고 싶으실 겁니다.

12시가 문제가 아닙니다. 새벽이 문제가 아닙니다. 밤이고 낮이고 그것이 문제가 아니라는 겁니다. 하늘은 그것을 받아들이기를 바라는데 '아이구 나 잠자고 싶습니다' 그럴 수 없습니다. 그 자리는 직행하는 자리입니다.

영생문제를 가르쳐 줘야 됩니다. 앞으로는 여러분이 책임져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내가 통일교회 반대하는 사람을 저주 못합니다. 하늘은 나와 관계맺어 결정짓기를 바라는데, 그 사람이 떨어지면 우리 통일교회의 책임이라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책임져야 됩니다. 사탄으로 말미암아 세상이 반대하게 됐지만, 그 반대받는 환경을 빨리 극복해야 할 것이 우리의 책임이라는 것입니다. 그걸 못함으로 말미암아 피해를 입는 모든 환경이 비참한 것입니다.

그것은 아기 젖 먹이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아기를 낳으면 젖을 먹여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만나러 찾아오는 것입니다. 찾아오면 절대 박대해서는 안됩니다. 선생님도 일생을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누가 밤 12시에 여기 들어오더라도 그 사람이 가고 싶어하지 않으면 내가 계속 앉아 있지 가라고 그러지 않습니다. 그 사람이 필요한 것이 있기 때문에 가고 싶지 않은 겁니다. 그러면 말씀을 해줘야 됩니다. 선생님은 일생을 그렇게 살 것입니다. 절대 사무적이 아닙니다. 영계는 언제나 깨어 있습니다.

여러분, 통일교회 교인들끼리 싸워 한 사람이라도 떨어지면 그 피해가 큽니다. 그 사람이 앞으로 뜻을 알고 하늘 앞에 자기의 책임을 다해 몇천 명, 몇만 명을 구할 수 있는, 자기보다 나을 수 있는 놀라운 일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인사조치 잘못하면 전부 다 걸려들어간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가 낮은 데 있고, 다 높은 데 두려고 하면 걸릴 데가 없습니다. 그게 겸손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잘못하면 내려갑니다. 밤에 아내와 아기들이 있는 방에 들어갈 때, 아버지로 책임해야 하고 남편으로 책임해야 됩니다. 남편이 잘하면 저나라에서 아내가 자기를 따라오는 것입니다. 물론 그 아버지 집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훈련과정이 있지만, 그냥 그대로 갈 수 있으면 빠릅니다. 저나라는 용서가 없는 세계입니다. 그 세계에 박자를 맞추기 위해 지금 준비하는 것입니다.

그 일을 위해서는 굶고도 해야 되는 것입니다. 밥 먹고 와서 하겠다 해서는 안 됩니다. 다이너마이트 도화선에 불이 붙어서 폭발하게 생겼는데 밥 먹고 그럴 수 없습니다. 심각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생문제를 어떻게 연결시키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전기로 말하면 전부 다 송전소를 거쳐 배선기구에 연결돼야 불이 들어오는 것과 같습니다. 발전소의 전기가 여기 와 있는 것입니다. 연결돼야 남아집니다.

그래서 믿음의 아들딸을 자기 아들딸보다도 더 사랑하고, 믿음의 아들딸은 믿음의 부모를 자기를 낳은 부모보다도 더 위해야 됩니다. 자기를 낳아 준 건 사탄세계의 부모지만, 믿음의 부모는 하늘세계의 부모이기 때문에, 자기를 낳아 준 어머니보다도 더 위해야 됩니다. 그리고 믿음의 아들딸들은 전부 자기를 구해 준 사람의 자식들을 정성스럽게 길러 결혼시켜 줘야 할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뜻이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그 자식들을 전부 키워 줘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생문제와 연결 안 시키면 모든 것이 허사입니다. 그들이 말씀을 들었다고 해서 끝나는 게 아닙니다. 채근하고 채근해서 축복의 자리에까지 나아가게 해야 됩니다. 축복받게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축복받아 전도하게 되면 그건 자연히 연결되는 것입니다. 어려운 환경의 사탄세계에서 핍박을 넘어갈 수 있으면, 그 사람은 벌써 생명길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축복받을 때까지 가면 끝나는 것입니다.

그리고 설교하더라도, ''라는 것이 살아 있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피땀을 흘리면서 얘기해야 됩니다. 해산의 수고를 해야 됩니다. 눈물을 흘리면서 해야 됩니다. 여러분들 눈에서 눈물이 마르게 되면 그건 가짜입니다. (1992. 4. 15)

 これから、界に行

くとき、何をもっていくかというと、お金をもっていくのではありません。統一教会の名前をもっていくのでもありません。これから皆さんがすべきこととは何でしょうか。神が愛することのできる息子、娘を、どれくらいたくさんつくるかということが問題です。人が赤ん坊を産むとしても、何人かしか産むことができません。それは、誰もができることです。

 復過程でていくべきこととは何でしょうか。皆さんがサタン世界で、神が愛することができる多くの息子、娘をつくるようになるとき、その功は先祖とつながって、また、先祖を解放させることができる道が繰りげられるのです。これが復路程において、自分が取ることができる最大の贈り物です。

 いくら教区長をしたといっても、信仰の息子、娘がいなければ、あの世に行くとき、空き缶を持って行くのです。自分を中心として一人もぶら下がっていないために、そうなのです。

 天は、無限の世界なのに、そこでは愛の心情でつながることができる橋が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それゆえ、自分が道した人が世の中にたくさんがっていれば、界に行っては、それほどく往することができる道が生じるのです。全部が自分と因を結ぼうとします。

 地で解いてあの世に行くようになれば、界で解くことができる相係になっているから、膨大な活動基盤になるのです。それが全部、自分の所有になるのです。それゆえ、自分が活動する舞台は、その基準を中心として全界に通じることができるのです。それがなくなれば、コに追われて活動しにくいのです。ですから、月を送って休む間がありません。

 御飯を食べて暮らし、息子、娘を食べさせて育てることは、あの世に行くようになれば大したことではありません。それゆえ、天の民を訪ねていか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それが天では自分の所有になるのです。

 それゆえ我が、早く世界人類を、この世を消化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早く消化すれば、界のすべてのたちも再臨復活していくようになっています。今、長子がサタンの基盤ですが、神の基盤として逆さまになれば、アダムが長子をもてば、天使長はアダムの言うことを聞いて、ついてくるようになっています。絶する位置に行くようになれば、神の愛とともに、アダムの愛の圏内にあるために、自然に天に入るのです。原理がそうなのです。

 地上で人間が、この責任を果たせないことによって、裏返しになったために、人間がすべきことは、裏返したものを再び解か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蕩減復して、道を開いてあげなければなりません。ですから、道という仕事がどれほどとてつもないことかを知るべきです。それゆえ、自分が何人を永生圏内に受け付けさせるかが問題です。統一教会という看板をつけては、何の役にも立ちません。

 イエスがエルサレムに上ったとき、いちじくの木にがあると思って行ってみたのに、がなくて、それを呪うことによって、いちじくの木が枯れて死んだのです。ちょうどそのようになるのです。うわべだけ良くてどうしますか。それゆえ、自分が祝福家庭を何家庭つくったかということが、皆さんに穫となるのです。

 百二十名、何百名を道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れもできずに、自分の息子、娘を愛するというのはあり得ません。原理を見ると、百二十名を道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百二十家庭は、イエスの世界家を代表したのです。四百三十家庭は、一を中心として、その中にある名字と同じです。四千三百年を中心とした四百三十家庭です。それは名字と同じように、民が天に入ることができる門を開いておいたのです。門を開いておいたのであって、入ったのではありません。

 これは、空論ではありません。理論です。月をそのまま送るなというのです。春時代に息子、娘を産んで、育ててこそ、後代に誇り得る基盤をすのと同じです。また、その子供たちが、立派な人になってこそ、史に誇ることができるのです。そのような史にして、誇り得る績がなければ、自分の一家や町ではグルプに入れますが、には入れないのです。に入るためには、史の統にり得る績がなければなりません。

 それゆえ、誰でもに何かをすのを願い、世界に何かをすのを願い、天地に何かをすのを願うのです。同な道理です。それゆえ、自分の所有版をどのように確定するかという問題が、終生の目的だという念を確にもた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れゆえ、み旨の道で「嫌だからめる」と考えることはできません。

 先生が監獄に入って苦を一人でしたとしても、その責任をもつということは何のためでしょうか。その環境で、苦する人たちを救ってあげるということです。苦する環境で、自分たちが利益になり得るなら、ついてくるのです。ついてくることによって、穫になるのです。界に行くとき、これを全部公的なものとしてもてなされるために、その人は天の一番高い位置に行くのです。

 育をよくすれば、そのが繁するのです。同の道理です。天の生命を中心として、これをどれほど悟らせて、精神を正して、自分以上の績をし得るかということが問題です。そのようになるとき、世界は早いうちに復されます。それゆえ、精誠をくして育てなければなりません。

 先生もそうです。先生が今までみ言を語るようになれば、五時間、六時間ずつしますが、そのようにしたくてするのではありません。その骨子は簡です。十五分話す容にもなりません。しかし、それを中心として多方面の人たちに、たすべての人たちに、いろいろな例をげて分かりやすく明して、その人たちをその圏内に共に同させようとしてそうするのです。目的は、春がるようになれば、何としてでも種をたくさん蒔こうということです。種をたくさん蒔いておけば、たくさん生えるのです。

 では、種を蒔くには、どこに蒔か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しょうか。汚れない場に蒔こうとすべきです。汚れない場とはどこでしょうか。少年たちです。分かりますか。その時一度植えておけば、一生もつのです。その時一度植えておけば、いてしまうことができません。

 人は、どの時が一番敏でしょうか。小校の時が一番そうなのです。中高等校に行けば、だんだん希薄になるのです。大に行くようになれば、その隣町をていくのと同じです。旅をしてきて何かをするようになるのです。一番難しいのが小校の時です。その次に中高等校の時です。時がたつほど、だんだん薄らぐようになります。ですから、その時に生命の種を蒔か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

 子供たちと遊びながら、童えてやり、話もしてやれば、それが自分の将来のための永遠な財産を積むのです。年取った人たちも、いさえすればみ言を証すのです。統一教会の指導者たちは、このようなことがよくできていません。

 バスにるようになれば、十人に、どこに行くのかと聞きながら、親しくなればもう一度って話をしようと言って、またえば原理のみ言をえるのです。いくらでも道することができるのです。材料はいくらでもあるのです。道しようとするなら、自家用車にって回ることより、バスや地下って回るのが良いのです。通勤時間に一つのコスだけ行っても一年十二カ月を日通ってみると、顔が分かるようになります。ですから、あいさつするようになれば、互いが受け答えすることのできる人脈がつながり得るのです。そのような道が通じているのに、なぜ月だけ送るのかというのです。

 御飯を食べることよりもっと重要なことが、天の民を取り入れることです。それが我には、うまくいっていないのです。それが本職です。この地上に生きる我の本業です。生涯にすべきことの中で、それ以上貴いものはありません。就職して出世したり、お金を集めたりしたものは、みな流れていくのです。あの世で、お金は何の役にも立ちません。あの世では、物質が必要でなく、知識が必要ありません。習わなくても、心が先に分かるのです。一週間以に、何でもみな通じるのです。

 そして、あの世では、力が必要ありません。界で必要なのは愛を中心とした和合力です。愛を中心とした感化力です。それゆえ、愛を中心として感化力をもてなかった人は、愛で感化され得る本然の世界に行っては、本質的に和合をせず、反するのです。それは地獄に行くのです。

 皆さんが、今まで統一教会に入ってきて、暮らしながらくと言いますが、どの立場でいたかを考えなければなりません。方向がどこで、位置がどんな場なのかをいつも考え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のようになって、祈すれば、神が自分と共にされるというのです。そのようになって、目をつぶりさえすれば分かります。祈をしなくても分かるのです。どこかに行って話せば、言葉がすらすらと出てきます。良心のある人に行けば、自分がずっと引かれて入っていくのです。

 全部が相的です。花も、自分と相し得るものを引っ張る力があるのです。自分の主体や象になれば、引っ張るのです。初めてったと言って、相手にならないのではありません。磁石がそうです。その本質は、永遠に不です。それと同じように、そのような所に行くようになれば、心がうれしく、言いたくなるのです。その境地に入れば、話すまいとしても口が開くのです。

 皆さんが、これからあの世に行って、復帰歴史をされる神の前に、一人のアダムを探すために、今まで苦した神の前に行って、何と言うでしょうか。神は創世以後、今までアダム完成者を探してきました。そして皆さんは、原理を知りました。これは千、万の民を救うことができる武器です。今まで神が人間にえることができず、知らないうちに理されました。それに代わって、地上で神の理想の仕事を我がするのです。我には原理で百、千のアダムを化して連れていくことができる道があります。

 ですから、生命とつなげなければなりません。永生問題は、深刻なことです。春になれば、娘たちが山菜を摘みに探し回るのと同に、自分が要求するものがどこにあるかを探し回るのと同に、皆さんは一生をそのように生きてい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うして、相手が現れれば、夜通しで彼のために原理のみ言をえてやるという心をもた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一度って感動をえるためには、精誠をくさなければなりません。

 皆さんがすべきことは、天に連れていくことができる息子、娘を探すことしかありません。いくら億千万の金をもって、豊かに暮らしても、そのようにみな流れていくのです。自分のすべての物質と知識と生命まで、投入してでも、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れを別に投入するのではなく、「一遍に投入して天の民をつくる」と言うべきなのです。投入する全体が加重するにって、その値は比例していくのです。

 ここの統一教会の長という人たち、肩に力を入れて誇り、そのように考えるかもしれませんが、恥ずかしいことです。自分を中心として、いくつの生命を救ったかが問題です。

 皆さんが、どれほど永遠に天の前に功績を褒めたたえられるかということは、どれほど天の民を穫して取り入れたかという問題にかかっているのです。それを取り入れる鋤が今まではありませんでした。知らないからできなかったのです。ですが、皆さんには背負子があります。熱烈にみ言をえるようになれば、爆的な穫をめることができるのです。しかし、そのような的な力をもって月を送っているので、神が雷を落としたいはずです。

 夜十二時が問題ではありません。明け方が問題ではありません。夜ももそれが問題ではないのです。天は、それを受け入れるのを願いますが、「ああ、私は眠りたいです」と、そう言えません。その立場は直行する立場です。

 永生問題をえてあげなければなりません。これからは、皆さんが責任をもた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れゆえ、今まで私は、統一教会に反する人を呪うことができませんでした。天は、自分と係を結び、決定づけるのを願うのに、その人が落ちれば、我の統一教会の責任だというのです。先生が責任を取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サタンによって、世の中が反するようになりましたが、その反される環境を早く克服すべきことが、我の責任なのです。それができないことによって、被害を受けるすべての環境は悲なのです。

 それは、赤ん坊にお乳をませるのと同じです。赤ん坊を産めば、お乳をませ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れゆえ、いに訪ねてくるのです。訪ねてくれば、絶冷遇してはいけません。先生も一生をそのように暮らしています。誰が夜十二時にここに入ってきても、その人が行きたがらなければ、自分が座りけるのであって、「行け」とは言いません。その人は、必要なものがあるために行きたくないのです。それなら、み言を語ってあげなければなりません。先生は一生をそのように暮らすのです。絶事務的ではありません。界はいつもめています。

 皆さん、統一教会員たち同士けんかをし、一人でも落ちれば、その被害は大きいのです。その人がこれからみ旨を知って、天の前に自分の責任を果たすとき、何千名、何万名を救うことができる、自分よりましであり得る、驚くべきこともあり得るのです。ですから、人事措置を誤れば、全部引っ掛かるのです。それゆえ、自分が低い所にいて、みな高い所に置こうとすれば、引っ掛かる所がありません。それが謙遜だというのです。

 しかし、誤れば下がります。夜に妻と子供たちがいる部屋に入るとき、父として責任をもって、夫として責任をもたなければなりません。夫がうまくすれば、あの世で妻が自分についてくるのです。もちろん、その父の家に入るためには、訓練過程がありますが、ただそのまま行くことができれば早いのです。あの世は、許しのない世界です。その世界に拍子を合わせるために、今準備をするのです。

 そのことのためには、飢えても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御飯を食べてきて、しよう」と言ってはいけません。今ダイナマイトの導火線に火がついて、爆するはめになったのに、御飯を食べてはできないのです。深刻なのです。それゆえ、永生問題をどのようにつなげるかということが問題です。

 電で言えば、全部送電所をて、配線器具につながってこそ明かりがつくのと同じです。電所の電がここにているのです。つながってこそります。

 それで、信仰の息子、娘を自分の息子、娘よりももっと愛し、信仰の息子、娘は、信仰の父母に、自分を産んだ母よりももっと「ため」に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自分を産んでくれたのは、サタン世界の父母ですが、信仰の父母は天の世界の父母のために、自分を産んでくれた母よりももっと「ため」にしなければならなりません。そして、信仰の息子、娘たちは、全部自分を救ってくれた人の子供たちを精誠をめて育てて、結婚させてあげるべき責任があるのです。み旨がそうなのです。ですから、その子供たちを全部育ててあげなければなりません。

 それゆえ、永生問題とつなげなければ、すべてが無駄です。彼らがみ言を聞いたとして終わるのではありません。催促し、催促して、祝福の場にまで出させなければなりません。祝福を受け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それで、祝福を受けて道するようになれば、それは自然につながるのです。難しい環境のサタン世界で、迫害を超えていくことができれば、その人は、に生命の道に入るのです。祝福を受けるところまで行けば、終わるのです。

 そして説教をしても、「私」というものが生きていてはいけないのです。血と汗を流しながら、話さ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出産の苦を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を流しながら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皆さんの目からが乾くようになれば、それは者です。(一九九二一五)


   ㉰ 아들딸을 많이 낳아야 할 이유

3 息子、娘をたくさん生むべき理由


통일교회 사람들은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이 없습니다. 영계를 믿습니다. 사랑으로부터 시작해서 하나님으로부터 갈라져 나와 결국에는 하나님에게로 돌아가는 노정입니다.

영계에 가면 참으로 일심동체가 된 부부는 언제라도 남자가 여자가 되고, 여자가 남자가 될 수 있습니다. 사랑은 일체(一體)라고 합니다. 여자의 속을 들여다보면 남자가 들어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이성성상과 꼭 마찬가지입니다. 성상과 형상, 그것이 갈라져 나온 것이기 때문에 그 본체로 돌아가는 데는 사랑의 사다리를 타지 않으면 안됩니다. 창조의 기준이 사랑으로부터 시작되었기 때문에 이 사다리를 타고 돌아가야 됩니다. 결국 종착점은 하나님과 같이 하는 것입니다.

영계에서는 아기를 안 낳습니다. 영계는 종적인 세계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원형을 이룬 세계이기 때문에 아기를 낳을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횡적인 기반이 필요하기 때문에 인간을 몸으로 만든 것입니다. 번식하는 밭입니다. 영계의 백성은 전부 이 지구에서 가는 것입니다. 이렇게 생각해 보면 지금 산아제한을 왜 해야 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그건 천명에 의한 것입니다. 악한 혈통을 더 이상 번식시키지 말라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의 축복가정은 얼마나 천국 국민을 번식시키느냐 하는 것이 재산입니다. 믿음의 아들딸보다 자기가 낳은 아들딸이 더 가치가 있습니다. 믿음의 아들딸은 축복이라고 하는 관계를 모릅니다. 그런 아들딸을 얼마나 남기고 가느냐에 따라서 천국에서 자기의 자리가 결정되는 것입니다. (205-99)

 統一教会の人たちは、神を知らない人がいません。界を信じます。愛から始まって、神から分かれて出てきて、結局は神る路程です。

 界に行けば、本に一心同体になった夫婦は、いつでも男が女になり、女が男になることができるのです。愛は一体だと言います。女の中をのぞいてみれば、男が入っています。その夫が入っているのです。神の二性性相と全く同じです。性相と形、それが分かれて出てきたために、その本体にるには、愛のはしごに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創造の基準が愛から始まったために、このはしごにって入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結局終着点は、神と共にするのです。

 界では赤ん坊を産みません。界は的な世界です。神を中心として円形を成した世界なので、赤ん坊を産む必要がないのです。的な基盤が必要であるために、人間を、体として造ったのです。繁殖する畑です。界の民は、全部この地球から行くのです。このように考えてみれば、今産制限をなぜすべきなのか分かりますか。それは、天命によるものです。なる血統をこれ以上繁殖させるなというのです。

 統一教会の祝福家庭は、どれほど天民を繁殖させるかということが財産です。信仰の息子、娘より、自分が生んだ息子、娘がもっと値があるのです。信仰の息子、娘は、祝福という係を知りません。そのような息子、娘をどれほどしていくかによって、天で自分の位置が決定されるのです。(二五―九九)

 

완성은 지상에서 하는 것이지 영계에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지상에서 참사랑을 중심삼고 가능한 것입니다. 영계가 아닙니다. 그러니 아들딸을 낳아야 됩니다. 아들딸이 바로 천국 백성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아들딸이 이상적인 하늘나라의 백성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이 아들딸들을 많이 낳아야 됩니다. 원래는 열두 방향 이상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열두 방향 이상을 원합니다. (217-130)

 完成は地上でするのであって、界でするのではありません。地上で「の父母」を中心として、可能なのです。界ではありません。それゆえ息子、娘を生まなければなりません。息子、娘が正に天の民になるのです。皆さんの息子、娘が、理想的な天の民になるのです。ですから、皆さんが息子、娘をたくさん産まなければなりません。本は十二方向以上にな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れで、先生が十二方向以上を願います。(二一七―一三


아들딸이 없으면 하늘나라가 번창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축복가정들은 지상에서 산아제한하지 말아야 합니다. 굶어죽어도 전부 다 영계에 갑니다. 굶어죽더라도 사랑 가운데서 굶어죽으면 천국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탄세계는 산아제한을 하지만 통일교회에서는 산아제한 해서는 안됩니다. 선생님이 뜻을 위해 고생했지만 굶어죽지 않았습니다. 굶어죽는 자리에 가서도 살 수 있습니다. 그런 훈련이 다 되어 있습니다.

절대적 사랑을 위해서 모든 것을 희생하게 될 때 하나님도 조절할 수 있고, 사탄세계도 조절할 수 있고, 천운도 조절할 수 있는 것입니다. 조절한다는 건 뭐냐? 하나님이 따라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따라오고, 이 세계가 따라오고, 천운이 따라온다는 것입니다. (201-133)

 息子、娘がいなければ、天が繁しません。ですから祝福家庭たちは、地上で産制限してはいけません。飢えて死んでも、全部界に行きます。飢えて死んでも、愛の中で飢えて死ねば、天に行くのです。それゆえ、サタン世界は産制限しますが、統一教会では産制限をしてはいけません。

 先生がみ旨のために苦しましたが、飢え死にはしませんでした。我は飢えて死ぬような場に行っても、生きることができるのです。そのような訓練が、みなできているのです。

 絶的な愛のために、すべてを牲にするようになるとき、神も調節することができ、サタン世界も調節することができ、天運も調節することができるのです。調節するのは何でしょうか。神がついてくるということです。神がついてきて、この世界がついてきて、天運がついてくるのです。(二一―一三三)


여러분은 지상에서 자녀를 훌륭하게 잘 길러 남기고 가야 합니다. 장래 그 자녀는 모두 영계에 갑니다. 영계에 가서 천국의 국민이 되는 것입니다. 자기가 몇 사람을 천국 국민으로 바쳤는가 하게 될 때, 지상에서는 괴로운 일이었지만 영원의 세계에서는 그것이 고귀한 영광의 길이 되는 것입니다.

지상에서는 교육이라든가 먹이는 일이라든가 하는 문제로 굉장히 고생합니다. 그렇지만 영계에서는 먹는 것이 문제없습니다. 입는 것이 문제없습니다. 사는 것이 문제없습니다. 될 수 있으면 많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218-319)

 皆さんは、地上で子女を立派によく育ててしてい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将来、その子女はすべて界に行くのです。界に行って、天民になるのです。自分が何人を天民として捧げたかというとき、地上ではつらいことでしたが、永遠の世界では、それが高貴な光の道になるのです。

 地上では、育とか、食べさせることの問題で、とても苦します。しかし、界では、食べるものは問題ありません。着ることは問題ありません。暮らすことは問題ありません。できるだけたくさん、たくさんいればいいと思うのです。(二一八―三一九)


영계에 가면 번식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종적인 부모의 자리에 서 있기 때문에 한 점밖에 없는 것입니다. (221-204)

 界に行けば、繁殖がないのです。神は、的な父母の立場でいるために、一点しかないのです。(二二一―二四)


하나님이 하는 일이 뭐냐? 세상을 구하는 일입니다. 영계에 간 모든 차원 높은 사람들 일이 땅의 일입니다. 땅은 어떤 곳이냐? 하늘나라의 국민을 생산하는 생산공장입니다. 광대무변한 천국입니다.

한 사람이 자식을 한 백 명씩 낳더라도 하늘나라는 넓어서 과잉생산이라는 것이 없습니다. 저나라는 얼마든지 수용할 수 있는 세계입니다. 산아제한해서는 안됩니다. 저나라에 가면 하늘나라 백성을 얼마만큼 만들어서 거느리고 오느냐 하는 것이 문제가 됩니다. 참된 하늘나라의 아들딸을 많이 거느리고 올 때, 그게 자기의 권익이 되고, 천상세계에서 표창받을 수 있는 등급의 등차를 설정할 수 있는 자료가 된다는 겁니다. (202-40)

 神がすることとは何でしょうか。世の中を救うことです。界に行ったすべての次元の高い人たちの仕事とは、地の仕事です。地とはどんな所でしょうか。天民を生産する生産工場です。大無な天です。

 一人が子供を約百人ずつ産んでも、天いので過生産ということはありません。あの世は、いくらでも容することのできる世界です。産制限してはいけません。あの世に行けば、天の民を、どれくらいつくって率いてくるかということが問題になります。なる天の息子、娘をたくさん率いてくるとき、それが自分の益になり、天上世界で表彰され得る等級の等差を設定し得る資料になるというのです。(二二―四


  ⑨ 죽음 앞에서의 자세

九 死での姿勢


예수님이 다 가르쳐 줬습니다.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고 가르쳐 주었습니다. 세상에 그런 엉터리같은 말이 어디 있느냐? 그런 말은 없습니다. 그러나 그 말은 사실입니다.

그러면 죽는 데는 왜 죽느냐? 죽는 목적이 뭐냐? 살기 위해서입니다. 사는 데도 무슨 목적이 있다는 것입니다. 살아가는 인간의 목적이 전부 다 다릅니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것은 무엇을 위해서냐? 하나님의 아들이 되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기 위해서 목을 내놓으라는 말입니다. 그 목이 하나밖에 없는데 내놓으라는 것입니다.

어디 가서 죽어야 되느냐? 저 밑창에 가서 죽는 것이 아니라 최고의 자리에서 죽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늘나라를 중심삼고 죽어야 됩니다. 하늘나라가 세계 어느 나라보다도 큽니다. 천상천하에 하나밖에 없는 하늘나라에서 죽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디에서 죽느냐? 이것이 문제입니다. 죽는데도 방법이 있는 것입니다.

죽는데도 자리가 있는 것입니다. 시시하게 한국적인 것 가지고는 안됩니다. 한국적인 것 가지고는 아무리 죽어도 안 된다는 것입니다. 최고의 자리, 하나님의 심정의 나라를 중심삼은 최고의 자리에서 죽어야 합니다. 하늘나라 복판에서 죽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 하늘나라가 제일입니다. 천하가 깃발을 들고 환영하는 자리에서 죽어야 합니다. (34-184)

 イエスがみなえてくれました。「死なんとする者は生き、生きんとする者は死なん」とえてくれました。世の中に、そのようなでたらめな言葉がどこにあるでしょうか。そのような言葉はありません。しかし、その言葉は事です。

 では、死ぬのはなぜ死ぬのでしょうか。死ぬ目的とは何でしょうか。生きるためにです。生きることには何かの目的があるのです。生きていく人間の目的は、全部違います。「心をつくし、精神をつくし、思いをつくして、主なるあなたの神を愛せよ」(マタイ二二三七)というのは、何のためでしょうか。神の息子になるためです。神を愛するために、首を差し出せということです。その首が一つしかないのに、差し出せというのです。どこに行って死ぬべきでしょうか。あのどん底に行って死ぬのではなく、最高の立場で死ななければなりません。

 それゆえ、天を中心として死ぬべきです。天は世界のどのよりも大きいのです。天上天下の、一つしかない天で死ぬのです。

 では、どこで死にますか。これが問題です。死ぬのにも方法があるのです。死ぬのにも場所があるのです。つまらない韓的なものをもってしてはいけません。韓的なものをもってしては、いくら死んでも駄目なのです。最高の立場、神の心情のを中心とした、最高の立場で死ぬべきです。天ん中で死ぬべきなのです。その天が一番です。天下が、旗をげて迎する立場で死ぬべきです。(三四―一八四)


오늘날 우리는 최후의 부활의 한날, 소망의 한날을 바라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바라고 있는 그 소망의 때는 만민이 즐길 수 있는 소망의 때로되, 그때는 쉽사리 다가오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그 소망은 죽음을 이긴 자만이 소유할 수 있습니다. 그 소망은 하나님과 더불어 사탄과 싸운 자만이 차지할 것입니다. 그 소망은 하늘을 위하여, 하나님과 더불어 핍박을 받은 자라야만이 차지할 것입니다.

이런 때가 우리 앞에 온다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에, 이 생활환경을 넘어서고, 죽음의 공포까지도 넘어설 수 있는 간절한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그런 간절한 마음이 여러분에게서 우러나지 않는다면, 그 소망의 한날을 여러분의 생활권 내에 끌어들여 살아갈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된 생활을 한다는 사람은 '내가 어떠한 모습으로 죽을 것인고?' 하는 것을 생각하는 겁니다. 80년 살다가 죽는 그 시간에야 '나는 어떠한 모습으로 최후의 한날을 장식할 것이냐?'고 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예수는 죽음의 자리에 가서 '다 이루었다', '아버지여, 내 영을 받아 주시옵소서!'라고 했습니다. 과연 그분은 인생행로에 승리하신 분이었습니다.

여러분은 앞으로 어느 한날 죽음을 당하게 됩니다. 그리고 죽음을 앞에 놓고 지난 날을 회고하면서 그때 어떠한 한마디의 말을 남기고 갈 것이냐 하는 것을 생각해야 합니다.

이 길은 친구도 없는 길입니다. 사랑하는 부모도 없는 길이요, 사랑하는 형제도 없는 길이요, 사랑하는 부부, 사랑하는 자녀도 없는 길입니다. 오로지 혼자 가야 하는 길입니다. 다시 가 볼 수도 없고, 갔다가 올 수도 없고, 한번 가면 영원히 돌아올 수 없는 길입니다. 이런 길을 가게 될 때 여러분은 어떠한 마음을 갖고 갈 것인가? 여러분이 죽음에 봉착하는 그 순간에 그 죽음을 넘어설 수 있는 소망이 없다면 거기서 마지막입니다.

오늘날까지 하나님의 뜻을 받들고 하나님의 뜻을 세워 나온 수많은 사람들은 어떠한 사람들이었느냐 하면, 죽음의 길 앞에서 후퇴한 자들이 아니라 죽음을 비웃고 죽음을 늠름하게 넘어선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러한 사람들이 하늘의 길을 세워 나왔습니다.

여러분은 죽음에 봉착하게 되더라도 그것을 넘어설 수 있는 소망을 품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 길을 넘고 나면, 나는 하늘 앞에 떳떳이 서게 될 것이라는 소망과 마음으로 동경하던 본향을 향해 기쁨으로 달음질 칠 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이상세계를 소망하는 마음이 간절해야만 죽음을 이길 수 있는 존재가 된다는 것입니다.

세상만사는 다 지나가 버리고 맙니다. 사랑하는 부모, 사랑하는 아내, 사랑하는 모든 것은 다 지나가고 나중에는 죽음 앞에 봉착하게 됩니다. 그런데 그 죽음까지도 지나가 버리게 하는 승리적인 소망을 가진 사람이라야만 하늘 앞에 설 수 있습니다.

오늘날 땅 위에 살고 있는 인간들은 고통의 길이나 슬픔의 길을 원하지 않습니다. 어떤 기쁨의 장면이 있으면 그 기쁨의 장면이 지나가는 것을 애석하게 생각하고, 그리는 것이 인간의 심성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땅은 슬픔과 기쁨이 뒤넘이치고 있는 세상입니다. 우리가 누리고 있는 모든 기쁨은 죽음과 더불어 사라지는 기쁨, 즉 죽음을 넘어서 남아질 수 있는 기쁨이 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슬픔이 죽음과 더불어 사라지고 즐거움도 죽음과 더불어 사라진다면, 인간이 기쁨을 찾고 더 좋은 것을 바라며 영원한 세계를 동경하는 그 마음도 죽음과 더불어 끝날 것이냐? 아닙니다. 마음이 그런 방향으로 움직이고, 심정이 그런 방향으로 움직인다는 것은 그런 세계가 실제로 있다는 증거입니다.

인간은 영적존재인고로 그 생명이 영원합니다. 하늘 앞에 충성을 다하고, 하늘을 위하여 죽음의 길도 가고, 많은 사람이 싫다 하는 길도 소망을 품고 간 사람이 있다면 그는 보통 사람들이 느끼지 못하는 것을 느꼈고, 보통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가치를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랬기에 죽음의 길도 갈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동경하는 마음이 현실생활에서 부딪치는 어떠한 역경과 어려움과 슬픔, 혹은 죽음보다도 더 강하지 못하다면, 여러분은 죽음 앞에서 후회할 자요, 슬픔과 고통 앞에서 후퇴할 자밖에 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죽음의 고개를 넘어 영원한 세계를 가셨기에, 부활의 세계를 건설하였기에, 오늘날 우리도 어차피 죽음의 고개를 넘어가야 할 운명에 놓여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늘의 소망을 품고 사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인간이 슬퍼하는 죽음의 고개도 기쁨으로 넘어설 수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이 하늘의 소망을 품은 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죽음을 앞에 놓고 세상만사를 원망하고 탄식하는 사람이 되지 말고, 하늘 앞에 서서 자기의 죽음의 가치를 자랑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하늘은 이러한 소망의 아들딸들을 찾고 계십니다.

이런 자리에 서서 하늘의 기쁨을 느낀 사람이 있다면, 그는 하나님이 사랑하지 않을래야 사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런 자리에서 하늘을 대하여 울부짖는 무리가 있다면 하늘이 그 울부짖음에 응답하지 않을래야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6-53)

 今日、我は最後の復活の一日、希望の一日を願っています。すべての人が願っている、その希望の時は、万民がしむことができる希望の時とはいえ、その時はたやすく近づいてくるものではありません。そして、その希望は、死に勝った者だけが所有することができます。その希望は、神と共に、サタンとった者だけが占有するでしょう。その希望は、天のために、神と共に迫害を受けた者であってこそ、占有するでしょう。

 このような時が、我の前にるということを考えるとき、この生活環境をり越え、死の恐怖までもり越えることができる切なる心をもた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のような切なる心が、皆さんからわき出なければ、その希望の一日を皆さんの生活圏内に引きんで暮らしていくことができないのです。

 それゆえ、の生活をするという人は、「私がどんな姿で死ぬのか」ということを考えるのです。八十年生きて死ぬその時間になってやっと、「私はどんな姿で最後の一日を飾るだろうか」と言ってはいけないのです。イエスは死の場に行って「すべてが終わった」、「父よ、私のをお受けください」と言いました。やはりその方は、人生行路に勝利された方でした。

 皆さんは、これからある一日に死ぬようになります。そして死を前にして過去を回顧しながら、そのとき、どのような一言の言葉をして行くか、ということを考えなければなりません。

 この道は、友達もいないのです。愛する父母もいない道であり、愛する兄弟もいない道であり、愛する夫婦、愛する子女もいない道です。ただ一人で行くべき道です。再び行ってみることもできず、行ってってくることもできず、一度行けば永遠にってくることができない道です。このような道を行くようになるとき、皆さんはどのような心をもって行くのでしょうか。皆さんが死に逢着するその瞬間に、その死をり越えることができる希望がなければ、そこで最後です。

 今日まで神のみ旨を奉じて、神のみ旨を立ててきた多くの人たちは、どのような人たちがいるかというと、死の道の前で後退した者たちではなく、死をあざ笑い、死を堂り越えた人たちでした。そのような人たちが、天の道を立ててきました。

 皆さんは、死に逢着するようになっても、それをり越えることができる希望を抱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して、この道を越えてしまえば、自分は天の前に堂と立つようになるだろうという希望と、心で憧れた本に向かって、喜びで走ることができなければなりません。神の理想世界を希望する心が切であってこそ、死に勝つことができる存在になるということです。

 世の中の万事は、みな過ぎ去ってしまいます。愛する父母、愛する妻、愛するすべては、みな過ぎ去って、あとには死の前に逢着するようになります。しかし、その死までも過ぎ去ってしまうようになる勝利的な希望をもった人であってこそ、この天の前に立つことができます。

 今日、地上に生きている人間たちは、苦痛の道や悲しみの道を願いません。ある喜びの場面があれば、その喜びの場面が過ぎ去るのを惜しく思い、かしむのが人間の心性です。

 我が生きているこの地は、悲しみと喜びがひっくり返っている世の中です。我しんでいるこのすべての喜びは、死とともに消え去る喜び、すなわち死を越えてり得る喜びになり得ないというのです。

 では、悲しみが死とともに消え去り、しみも死とともに消え去れば、人間が喜びを探して、もっと良いものを願い、永遠の世界に憧れるその心も、死とともに終わるでしょうか。違います。心がそのような方向に動き、心情がそのような方向に動くということは、そのような世界が際にあるという証です。

 人間は、的な存在であるゆえに、その生命は永遠です。天の前に忠誠をくし、天のために死の道も行き、多くの人が嫌だという道も希望を抱いて行った人がいれば、彼は普通の人たちが感じられないものを感じ、普通の人たちが分からない値を知ったのです。そうなったので、死の道も行くことができるというのです。

 皆さんの憧れることが、現生活でぶつかるどんな逆境と困難と悲しみ、あるいは死よりも、もっとくなれなければ、皆さんは死の前で後悔する者であり、悲しみと苦痛の前から後退する者にしかなれないということです。イエスが死の峠を越え、永遠の世界に行かれたので、復活の世界を建設されたので、今日我も、どうせ死の峠を越えなければならない運命に置かれているのです。

 では、天の希望を抱いて生きる人は、どんな人でしょうか。人間が悲しむ死の峠も喜びでり越えることができる人です。それは人が天の希望を抱く者です。それゆえ、皆さんは死を前にして、世の中の万事を恨んで嘆息する人にならず、天の前に立って自分の死の値を誇り得る人になるべきです。天は、このような希望の息子、娘たちを探しておられます。

 このような立場に立って、天の喜びを感じた人がいるならば、彼は神が愛すまいとしても愛さざるを得ないのです。そのような立場で天にして泣き叫ぶ群れがいるとしたら、天がその泣き叫びに答えまいとしても答えざるを得ないのです。(六―五三)


뜻을 위해 죽고자 하는 사람은 살고, 살고자 하는 사람은 죽는다는 이 말이 무슨 말이냐? 뜻을 위해 죽어야 할 자리에서는 죽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죽으면 어떻게 되느냐? 죽기 전까지는 내 것이지만, 죽은 후에는 하나님 것이 됩니다. 그것은 우리가 타락한 혈통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죽기 전까지는 우리의 생명이 사탄 편의 인연을 벗어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죽은 다음에는 하나님과 인연맺어지는 것입니다.

생명과 죽음을 두고 볼 때 어느 것이 강하냐? 죽음보다 생명이 더 강하냐? 생명보다 죽음이 더 강하냐? 사탄세계에서는 생명보다 죽음이 더 강합니다. 그러므로 뜻을 알고 난 후에는 죽어야 할 자리에서 죽기 싫어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사탄세계에서는 어차피 죽어야 됩니다. 죽지 않고는 부활할 수 없습니다. 한 시대를 지내지 않고는 다른 시대를 맞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성경에서 말하는 죽음이란 무엇을 말하느냐? 하나님께서 영원히 가질 수 있는 생명을 죽이라는 것이 아닙니다. 사탄세계의 타락한 혈통을 이어받은 생명을 죽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뜻을 위해 죽으려는 사람은 산다는 것입니다. 이 말이 역설 같지만 타락과 복귀의 내용을 중심삼고 볼 때, 그렇게 하지 않으면 복귀가 안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복귀의 정상적인 논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생명을 내놓을 수 있느냐 하는 것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선생님이 이 길을 출발할 때 생명을 내놓을 수 있는 각오가 되어 있느냐를 생각했습니다.

선생님은 죽을 각오를 했습니다. 죽을 때 어떻게 죽을 것인가도 생각했습니다. 그러면서 죽을 때는 무슨 말을 남기고 갈 것인가를 생각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살 것인가를 생각한 것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을 중심으로 역사해야 되겠기 때문에 죽을 자리를 찾아갔던 것입니다. 죽을 자리라면 어디일 것이냐? 원수와 대결하는 자리, 즉 원수를 찾아갔던 것입니다. 원수의 본거지를 찾아갔다는 것입니다. 한국 기독교를 중심삼은 뜻의 기반이 사탄 편에 돌아갔기 때문에 그것을 찾기 위하여 사탄의 소굴인 북한으로 간 것입니다.

선생님이 금후에 세계적인 공산당과 싸워야 되겠기 때문에 그것을 위해 북한을 찾아갔던 것입니다. 쇠고랑을 차고 영어의 몸이 될 것을 각오하고 철천지원수의 나라를 찾아간 것입니다. 아무리 포악한 시련이 덮쳐오더라도 그것에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아무리 극한 굶주림의 자리에서도 하나님의 위신을 잃지 않았습니다. 조직적인 생활권 내에서 아무리 조이는 생활을 하더라도 하늘의 법도를 어기지 않았습니다.

선생님은 모든 일이 구속당하더라도 그 구속당하는 기준에서 모든 것을 찾을 수 있었고, 나아가 하나님 앞에 새로운 출발의 동기와 새로운 삶의 보람을 찾아 나왔습니다. 그렇게 해서 출발했던 것입니다. 선생님은 별의별 중노동을 하는 자리에 들어가더라도 '나는 안 꺾인다, 다른 사람은 다 죽더라도 나는 안 죽는다.'는 신념을 가지고 나왔던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살고자 하는 데서부터 출발한 것이 아니라 죽고자 하는 데서부터 출발한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통일교회의 뜻을 알고 나서 죽음을 각오했습니까? 자유당 시대의 특무대장 김창룡 살해사건의 주모자인 허대령이 사형을 당할 때에, 이번 일을 계획하고 지시한 자로서 한이 없느냐고 물으니 그는 아무런 한이 없다고 하면서 사내답게 죽어갔습니다. 그런 살해사건이나 총살사건이 생기면, 그것을 자신과 비교해 보라는 것입니다. 비교해 보면서 나는 과연 어떻게 죽을 것인가를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원수의 모함으로 국가의 대반역자로 몰려 죽을 수도 있을 것이요, 동지의 모해나 친구의 모해, 혹은 사랑하는 사람의 모해 등 여러 가지로 인해 죽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죽을 때에는 세상을 위하는 마음으로 죽어야 합니다. 원수를 맺지 말고 죽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기왕 죽을 바에는 원수를 맺지 말고 무엇인가를 심어 놓고 죽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원수를 원수가 아닌 친구로서 사랑하면서 죽자는 것입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볼 때 예수님이 십자가상에서 원수를 위하여 기도한 것은 위대한 것입니다. (34-47)

 み旨のために「死なんとする人は生き、生きんとする人は死なん」というこの言葉はどういう意味でしょうか。み旨のために死ぬべき立場では、死な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

 では、死ねばどのようになるのでしょうか。死ぬ前までは自分のものですが、死んだのちには神のものになります。それは、我落した血統を受けたためです。それゆえ、死ぬ前までは、我の生命が、サタン側の因を逃れられないのです。しかし、死んだのちには、神と因が結ばれるのです。

 生命と死について見るとき、どちらがいでしょうか。死より生命がもっといでしょうか。生命より死がもっといですか。サタン世界では、生命より死がもっといのです。それゆえ、み旨を知ったのちには、死ぬべき立場で死ぬのを嫌がってはいけないのです。

 サタン世界では、どうせ死ななければなりません。死ななくては、復活することができません。一つの時代が過ぎなければ、他の時代を迎えることはできないのです。

 では、聖書で言う、「死」とは何を言うのでしょうか。神が、永遠にもつことができる生命を殺せというのではありません。サタン世界の落した血統を受けいだ生命を殺せというのです。ですから、み旨のために死のうとする人は、生きるのです。この言葉が、逆のようですが、落と復容を中心として見るとき、そのようにしなければ復ができないのです。これは、復の正常的な論法です。

 それゆえ、生命を差し出すことができるかというのが、最も大きな問題です。先生がこの道を出するとき、生命を差し出すことができる悟ができているかを考えました。

 先生は、死ぬ悟をしました。死ぬとき、どのように死ぬかも考えました。そうしながら、死ぬ時は、どんな言葉をして行くのかを考えました。どのようにすれば生きるかを考えたのではありません。

 大韓民を中心として、役事しなければならないために、死ぬ立場を訪ねていったのです。死ぬ立場とは、どこでしょうか。怨讐と決する立場、すなわち怨讐を訪ねていったのです。怨讐の本地を訪ねていったのです。韓のキリストを中心としたみ旨の基盤が、サタン側に回ったために、それを探すためにサタンの窟である北韓に行ったのです。

 先生が、今後の世界的な共産党とわなければならないために、それのために北韓を訪ねていったのです。手錠をかけて牢屋の身になるのを悟して、不戴天の敵のを訪ねていったのです。いくら暴な試練が私に襲いかかってきても、私はそれに屈服しませんでした。いくら極限の飢えの立場でも、神の威信を失いませんでした。組織的な生活圏内で、いくらつつかれる生活をしても、天の法度に背きませんでした。

 先生は、すべてのことが拘束されても、その拘束される基準で、すべてを探すことができ、さらに神の前に新しい出の動機と、新しい生き甲斐を探してきました。そのようにして出したのです。先生は、「ありとあらゆる重労働をする立場に入っても私は負けない、他の人はみな死んでも私は死なない」という信念をもってきたのです。

 統一教会は、生きようとする所から出したのではなく、死のうとする所から出したのです。しかし、皆さんは統一教会のみ旨を知ってから、死を悟しましたか。自由党時代の特務隊長金昌龍殺害事件の首謀者である、許大領(大佐)が死刑を受けるときに、「今回のことを計して指示した者として恨がないか」と聞くと、彼は「何の恨もない」と言いながら男らしく死んでいきました。そのような殺害事件や銃殺事件が起これば、それを自分と比較してみなさいというのです。比較してみながら、自分は果たしてどのように死ぬだろうかと考えなさいというのです。

 怨讐の謀略で、家の大反逆者として追いまれて死ぬこともあるでしょうし、同志の妨害や、友達の妨害、あるいは愛する人の妨害など、いろいろなことによって死ぬこともあるでしょう。しかし、死ぬときには、世の中のためになる心で死ななければなりません。恨みを抱かずに死な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どうせ死ぬからには、恨みを抱かずに何かを植えておいて死な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怨讐を怨讐ではない友達として愛しながら死のうということです。そのような意味から見るとき、イエスが十字架上で怨讐のために祈ったのは、偉大なことです。(三四―四七)


  ⑩ 영계에 들어갈 때

十 るとき


   ㉮ 죽음이 임박했을 때

1 死ったとき


인생의 승패는 몇십 년의 기간을 두고 결정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일순간에 결정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일생을 두고 보더라도 여러분이 태어나는 그 순간은 긴 시간이 아닙니다. 물론 태어나기 전까지의 복중시기가 있지만, 그 복중의 10개월이라는 기간은 출생하는 한 순간을 위한 준비기간입니다. 그런데 10개월 동안 아무리 잘 준비했다 하더라도 결정적인 한 순간을 잘 넘기지 못하면 태어나는 그 아기는 비운의 운명을 맞게 됩니다.

10개월의 기간을 안전한 생명체로서 꾸준히 길러 나온 것은 탄생하는 그 한 순간을 장식하기 위해서입니다. 다시 말하면 출생을 바라보는 목적의 한 순간을 위해서 복중시대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복중시대가 아무리 훌륭했다 하더라도 태어나는 한 순간에 잘못하게 되면 비운의 결과를 맞이하게 됩니다. (31-185)

 人生の勝敗は、何十年の期間によって決定されるのではありません。それは一瞬に決定されるのです。我の人生について見ても、皆さんが生まれるその瞬間は、長い時間ではありません。もちろん、生まれる前までの腹中の時期がありますが、その腹中の十カ月という期間は、出生する一瞬のための準備期間です。ところで、十カ月間いくらよく準備したとしても、決定的な一瞬をうまく越えられなければ、生まれるその赤ん坊は悲運の運命を迎えるようになるのです。

 十カ月の期間を安全な生命体として絶えず育ててきたのは、生まれるその一瞬を飾るためです。言い換えれば、出生を見通す目的の一瞬のために、腹中時代があるのです。それゆえ、腹中時代がいくら立派だったとしても、生まれる一瞬に誤るようになれば、悲運の結果を迎えるようになります。(三一―一八五)


이 땅 위에 왔다가 운명의 순간을 맞이하는 최후의 자리에서 과거를 뉘우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의 마음에는 과거의 모든 사실들이 영상으로 지나갈 것입니다. 이러이러한 사람이라는 것을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스스로 알 것입니다. 선조로부터 이어받은 생명체를 가지고 지금까지 인연된 환경과 남겨 놓은 사연 등 지난 날의 모든 것이 일생의 최후 순간에 자기 마음에 영상으로 나타날 것입니다.

그 가운데에 '참이 있었다. 내 생명보다도 귀한 그 무엇을 남겼다.' 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는 비록 이 땅에 왔다 가더라도 보람있는 한때를 남기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그렇지만 '왔다 가는 이 인생행로가 행인과 같이 그냥 지나가는 것이었다.' 하는 사람도 있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의 모든 과거의 사연을 회상해 볼 때, 그 모든 사연이 머리를 흔들며 회상하고 싶지 않은 과거를 가졌으면 그는 비참한 사람입니다. 과거를 회상하면 회상할수록 자기 얼굴에 환희가 넘치며 자기의 모든 문제가 이상에 잠길 수 있다면, 죽음의 공포도 그에게는 위로의 한 장면으로 장식될 것입니다.

이런 것을 볼 때, 과거를 회상하는 순간이 공포의 순간이 아니고 다른 그 무엇을 남겼다면 그의 과거도 죽지 않은 것이요, 현실도 죽지 않은 것으로 나타날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과거를 지닌 사람은 반드시 민족이 따라올 수 있는 인연을 가진 사람이요, 세계 만민이 따라오지 않을 수 없는 인연을 남긴 사람이라 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그것이 어떠한 사연일 것인가? 어떠한 민족에게 당면한 문제를 해결할 수 없는 비참하고 비정한 때가 있을 때, 그 문제를 자기가 책임지고 해결하기 위해 생명을 걸고 거기에 부딪친 때가 있었다면, 그것은 그의 과거지사에서 잊을 수 없는 한때일 것입니다.

생애노정에서 자기를 위해 죽음의 자리까지 가는 것보다 형제면 형제, 친족이면 친족, 남이면 남을 위해서 자기의 생명을 다 바쳐 그들을 구했다면, 그들을 구하기 위해 부딪친 때가 있었다면, 그러한 사실들이 최후의 운명의 자리에서 그의 마음 선상에 영상으로 나타날 수 있는 것이 될 것입니다. 아무리 자기를 중심삼은 행복한 때가 있었고, 수많은 군중으로부터 환영받고 자기가 영광스럽게 찬양받은 거룩한 때가 있었다 하더라도, 그것은 그 순간에는 효력을 발휘하지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선하였느냐, 참되었느냐, 하나님 앞에 홀로 설 수 있었느냐 하는 문제를 놓고 볼 때 참과 선은 자기로부터 시작하여 자기에게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자기로부터 시작하여 남에게서 결과를 맺게 하든가, 남에 의해서 시작되어 나에게 결과를 가져올 수 있어야만 선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 원리에서 천지의 모든 존재는 주고받는 인연을 거쳐야 된다고 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과거 생활이 주는 생활이었으면 죽음길에서도 공포가 없을 것입니다. 남을 위해 모든 것을 다 주었고, 남을 위해 희생했으며, 참에 가까운 생활을 하면서 눈물도 남으로 말미암아 흘렸고, 내 생명도 남으로 말미암아 투입했고, 내 소원도 남으로 말미암은 것이기에 내 맥박에서 흘러나오는 모든 생명력을 끌어모아 남을 위해서 투입했다고 한다면 그 과거는 빛날 수 있는 과거일 것입니다.

그런 과거를 그리워하면서 민족을 생각하게 될 때, 소망의 민족은 이런 민족이어야 한다는 결론이 나올 것입니다. 그가 그런 과거를 그리워하게 될 때, 남을 위해 희생하며 소망하는 본연의 선은 이래야 된다는 결정을 지을 수 있는 것입니다. '내가 그것을 위하여 싸워 온 과거가 있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그럴 수 있는 미래가 있어야 된다.'는 내용을 지니고 하나님 앞에 간다고 할 때, 그 내용은 자기의 영원한 생명의 발판이 됩니다.

성현이 가는 길과 범인(凡人)이 가는 길은 다릅니다. 성현은 역사와 더불어 살려고 했고, 세계와 더불어 살려고 했고, 미래와 더불어 살려고 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범인은 자기로 말미암아 살려고 했고, 세계도 자기로 말미암아 있게 하려던 사람입니다. (31-308)

 この地上に生まれて、運命の瞬間を迎える最期の場で、過去を悔いる人がいるなら、その人の心には、過去のすべての事が、映像として過ぎていくでしょう。これこれこういう人だということを、誰がえてくれなくても、自ら分かるでしょう。先祖から受けいだ生命体をもって、今まで因づいた環境と、しておいた事情など、過去のすべてが一生の最期の瞬間に、自分の心に映像として現れるでしょう。

 その中で、「があった、自分の生命よりも貴い何かをした」という人がいるなら、彼はたとえこの地に生まれて死んでも、甲斐ある一時をす人になるでしょう。しかし、「生まれて死ぬこの一生の行路が、通行人のようにただ通り過ぎるものだった」という人もいるのです。そのような人のすべての過去の事情を回想してみるとき、そのすべての事情が、頭を振って回想したくない過去をもったなら、彼は悲な人です。過去を回想すれば回想するほど、自分の顔に喜があふれ、自分のすべての問題が理想に浸ることができるなら、死の恐怖も彼には慰の一場面として飾られるでしょう。

 このようなことを見るとき、過去を回想する瞬間が、恐怖の瞬間でなく、他の何かをしたなら、彼の過去も死なないのであり、現も死なないものとして現れるでしょう。そうできる過去をもった人は、必ず民族がってくることができる因をもった人であり、世界万民がついてこざるを得ない因した人だと見ることができます。

 では、それはどのような事情でしょうか。ある民族に、面した問題を解決できない悲で非情な時があるとき、その問題を自分が責任をもって解決するために、命を懸けてそこにぶつかった時があったなら、それはその過ぎ去った時の中で忘れられない一時であるでしょう。

 生涯路程で、自分のために死の場まで行くことより、兄弟なら兄弟、親族なら親族、他人なら他人のために、自分の命をみな捧げて彼らを救ったなら、彼らを救うためにぶつかった時があったなら、そのような事が最後の運命の場で、彼の心の線上に映像として現れ得るということになるでしょう。いくら自分を中心とした幸福な時があり、多くの群衆から迎されて、自分が光にたたえられた聖なる時があったとしても、それはその瞬間には力を揮できないようになっています。

 善であったか、になったか、神の前に一人立つことができたかという問題について見るとき、と善は自分から始まり、自分に終わるのではありません。自分から始まり人に結果を結ばせるとか、人によって始まって自分に結果をもたらすことができてこそ、善になり得るのです。我の原理で、天地のすべての存在はえて受ける因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のと同じです。

 過去の生活がえる生活だったなら、死の道にも恐怖がないでしょう。人のためにすべてをえて、人のために牲になり、に近い生活をしながら、も人によって流し、自分の命も人によって投入し、自分の願いも人によったものなので、自分の脈拍から流れ出るすべての生命力を引き集めて、人のために投入したというなら、その過去は輝き得る過去でしょう。

 そのような過去をかしがりながら、民族を思うようになるとき、希望の民族はこのような民族であるべきだという結論が出てくるでしょう。彼がそのような過去をかしがるようになるとき、人のために牲になり、希望する本然の善は、こうであるべきだという決定を下すことができるのです。「私がそれのためにってきた過去があるために、必然的にそうすることができる未が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容をもって、神の前に行くというとき、その容は、自分の永遠の生命の基盤になります。

 聖賢が行く道と、凡人が行く道は違います。聖賢は、史とともに生きようとし、世界とともに生きようとし、未とともに生きようとした人です。しかし、凡人は、自分によって生きようとし、世界も自分によってあるようにしようとした人です。


   ㉯ 영계에 들어갈 때

2 るとき


우리 인간이 사는 생활을 보면 태어나 다 같은 생활을 합니다. 굴러가고 있는데 점점 약해지느냐, 점점 강해지느냐?

자기를 알고 어떠한 결심을 했는데 그 결심한 것이 10년이 되고, 20년이 되고, 30년의 생애노정을 거쳐 50, 60, 70, 80, 노후의 생활권에 들어가면 갈수록 점점 작아집니다. 이게 문제입니다. 작용하면 점점 작아지게 마련입니다. 자연역학 세계에서 이루어지는 것과 마찬가지로 어떤 힘이 있으면 그 힘을 중심삼고 작용하면 작아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입력, 들어오는 힘, 전기로 말하면 들어오는 힘이 어떠한 모터를 돌리든가 작용을 해 나갈 때에는 작아지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반드시 소모가 벌어집니다.

이렇게 볼 때, 우리는 일생 동안 정지해 있을 수 없습니다. 일생 동안 움직인다는 것입니다. 싫든 좋든 움직이는 것입니다. 움직이는데도 바로 움직이느냐, 그릇되게 움직이느냐?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그러면 인간이 가야 할, 자기가 굴러가야 할 방향이 어디냐? 어느 방향으로 가야 되느냐? 그것을 모르고 구르고 있습니다. 바윗돌에 부딪칠지 혹은 어느 시궁창에 빠질지도 모르는 자리에서 굴러가는 생활을 한다 할 때, 그 얼마나 위험천만한 일이냐? 얼마나 불행한 것이냐? 얼마나 불안정한 것이냐? 이게 문제입니다. 영계에 들어가게 되면, 오늘날 우리 인간들이 공간과 시간권 내의 내용을 갖고 측정하던 모든 것으로는 상관관계도 할 수 없습니다. 그 세계는 시공을 초월한 세계입니다. (141-270)

 我人間が暮らす生活を見ると、生まれてみな同じ生活をします。がっていっていますが、これがだんだん弱くなるか、だんだんくなるのでしょうか?

 自分を知って、ある決心をしたのに、その決心したものが十年になり、二十年になり、三十年の生涯路程をて、五十、六十、七十、八十年、老後の生活に入っていけばいくほど、だんだん小さくなります。これが問題です。作用すればだんだん小さくなるようになっています。自然力世界でなされるのと同に、ある力があれば、その力を中心として作用すれば、小さくなるのです。

 それゆえ、入力、入ってくる力、電で言えば入ってくる力が、どのようなモを回しても、作用をしていくときには小さくなるのです。ここには、必ず消耗が起きます。

 このように見るとき、我は一生の間、停止していることができません。一生の間動くのです。否なしに動くのです。動くのに、正しく動くか、間違って動くか、いろいろあります。

 では、人間が行くべき、自分ががっていくべき方向とはどこでしょうか。どの方向に行くのでしょうか。それを知らずにがっています。岩にぶつかるか、あるいは、ある下水のたまりに落ちるかもしれない立場でがっていく生活をするというときに、それがどれほど危千万なことか。どれほど不幸なことか。どれほど不安定なことか。これが問題です。

 界に入るようになれば、今日我人間たちが、空間と時間圏内容をもって測定したすべてのものでは、相関関係もなすことができません。その世界は、時空を超越した世界です。(一四一―二七


영계에 가게 되면 어떠냐? 심령기준이 있습니다. 1도면 1, 한계 내에 있어서 심령기준이 있기 때문에 맨 처음에 저나라에 갈 때는 축복받은 사람들도 한때는 갈라집니다. 왜냐? 심령 정도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164-62)

 界に行くようになればどうでしょうか。心基準があります。一度なら一度の限界においての心基準があるために、一番最初にあの世に行く時は、祝福された人たちも、ある時は分かれます。なぜでしょうか。心の程度が違うからです。(一六四―六二)


여러분은 하늘나라의 무엇이 되겠느냐? 대사가 되겠느냐? 그 대사관에서 심부름하는 종이 되겠느냐? 대사가 되어야 합니다. 대사가 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죽는 일이 있으면 그가 먼저 죽어야 됩니다.

우리는 영계가 있는 것을 압니다. 이 세계보다도 더 확실한 것입니다. 그 세계는 어떤 세계냐? 하나님이 좋다고 할 수 있는 구상으로 모든 것이 가능한 세계입니다. (107-56)

 皆さんは、天の何になるでしょうか。大使になりますか。その大使館で使いをする僕になりますか。大使にな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大使になるのは易しくありません。死ぬことがあれば、彼が先に死ななければなりません。

 私たちは、界があるということを知っています。この世界よりももっと確なのです。その世界は、どんな世界でしょうか。神が良いと言うことができる構想で、すべてが可能な世界です。(一七―五六)


여러분은 천국갈 때에 예물로 가져갈 것이 있느냐? 영계에 가면 순교당한 공신들이 앞에 쭉 늘어서 있는데, 그들 앞에 여러분들이 가지고 간 보따리를 펼쳐 놓을 수 있을 것 같으냐?

통일교회가 무슨 고생을 했으며, 여러분이 무슨 고생을 했느냐? 그만한 고생도 안 하고 어떻게 나라를 위하고 세계를 위한다고 하겠느냐? '고생을 하긴 했지만 나는 고생했다고 생각 안합니다.' 그래야 당연한 것입니다. 아직도 갈 길이 남아 있습니다.

영계에 가서 보따리를 풀어 놓고 '이것은 일생 동안 제가 장만한 선물이오니 받으시옵소서!' 할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여자들이 시집갈 때는 한 보따리씩 해 가면서 천국갈 때는 달랑달랑 몸만 갈 수 있느냐? (32-71)

 皆さんは、天に行く時に、物として持っていくものがあるでしょうか。界に行けば、殉した功臣たちが前にずっと並んでいるのに、彼らの前に、皆さんが包んでいったふろしきを開いておくことができるでしょうか。

 統一教会が何の苦をし、皆さんが何の苦をしましたか。それだけの苦もせずに、どうしてのため、世界のためだと言いますか。「苦をしたにはしましたが、私は苦したと思いません」と、それでこそ然なのです。

 まだ行くべき道がっています。界に行ってふろしきを開いておいて、「これは一生の間、私が準備した贈り物なので、お受けくださいませ」と言え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女たちが嫁に行くときは、一包みずつ持っていきながら、天に行くときは、ひょいひょいと体だけ行くことができますか。(三二―七一)


여러분 자신이 자주성을 지니지 않은 사람은 영계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영계에도 영계대로의 세계가 있고, 나라가 있고, 종족이 있고, 가정이 있고, 개인이 있습니다. 개인을 중심삼고 볼 때 거기에서 절대적으로 필요한 존재다 할 수 있는 자주성이 없이는 못 들어가는 곳이 천국입니다. 가정을 중심삼고 볼 때도 종족을 중심삼고 볼 때도, 역시 내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할 수 있는 그런 자주성이 있어야 합니다. 거기에서 내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자주성이 있어야 갈 수 있는 곳이 천국입니다. (19-45)

 皆さん自身において、自主性をもたない人は、界に入れません。界にも界なりの世界があり、があり、氏族があり、家庭があり、個人がいます。個人を中心として見るとき、「そこで絶的に必要な存在だ」と言うことができる自主性がなくては入れない所が、天です。

 家庭を中心として見るときも、氏族を中心として見るときも、やはり「自分が絶的に必要だ」と言うことができる、そのような自主性が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こで自分が絶的に必要だという自主性があってこそ、行くことができる所が天です。(一九―四五)


영계에서는 천지라는 것, 지구라는 것은 먼지 한 점 같은 것입니다. 영계는 얼마나 광대한지 모릅니다. 시공을 초월한 무한의 세계입니다. 그리고 '어떤 시대에 이러이러한 심정을 가지고 지상에서 태어나 살다가 간 사람이 있으면 여기에 직접 나와 봐라!' 하면 그 사람이 순식간에 나타납니다. 그렇게 직감적 감각이 현실화되는 세계입니다.

한꺼번에 백만 명 연회를 한다고 해도 문제없습니다. '내가 이런 이상적 사랑의 기쁨을 모두에게 나누고 싶어서 만찬회를 가지고자 하는데 여자는 이런 옷, 남자는 이런 옷을 입고 나타나라!' 하면 즉시 나타납니다. 식사도, 과일도 문제없습니다. 순식간에 원하는 대로 나타납니다. 그리고 배가 부르면 남는 것은 어떻게 되느냐?

거기에는 취사장도 없습니다. 거기에서는 아무 걱정할 필요없습니다. 거기에는 식량을 만드는 공장도 없고, 자동차를 만드는 공장도 없고, 아무것도 없습니다. 꽃은 여러 꽃이 있습니다. 집도 사랑의 심정 기준에 상응하는 그런 집을 자신이 원하는 대로 얼마든지 만들 수 있습니다. (224-105)

 界では、天地というもの、地球というものは、ほこりの一点のようなものです。界はどれほど大か知れません。時空を超越した無限の世界です。そして、「ある時代に、これこれこういう心情をもって、地上で生まれて暮らして行った人がいれば、ここに直接出てきてみろ7」と言えば、瞬く間に現れます。そのように、直感的感が現化する世界です。

 一度に百万名の宴をすると言っても問題です。「私がこのような理想的な愛の喜びを、みなに分けたくて、晩餐をもとうと思いますが、女はこのような服、男はこのような服を着て現れろ7」と言えば、すぐに現れるのです。食事も、果物も問題ありません。瞬く間に願うとおりに現れます。そして、おなかがいっぱいになれば、ったものはどのようになるのでしょうか。

 そこでは炊事場もありません。そこでは、何の心配もする必要がありません。そこには食糧を作る工場もなく、自動車を造る工場もなく、何もありません。花は、いろいろな花があります。家も、愛の心情の基準に相する、そのような家を自分が願うとおりに、いくらでも造ることができます。(二二四―一五)


범인은 과거를 생각하면 흑암이지만, 성인은 과거를 생각하면 광명입니다. 그 광명은 무엇이냐? 그것은 자기를 위한 것이 아니라 소망의 민족을 그려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망의 천국이 있다면 그 천국은 그들로 말미암아 출발을 봐야만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천국입니다.

여러분은 험상스런 환경을 갖춘 이 타락권 내에서 자신이 가는 모습을 도표로 그려 보게 될 때, 1년은 이렇게 가고 1년은 저렇게 갈 것이다, 혹은 10년은 이렇게 가고 10년은 저렇게 갈 것이다 하며 자기 나름대로 일생 행로를 계획하면서 높고 낮음을 예측할 것입니다. 그 높고 낮음이 자기를 중심삼아 가지고 높아졌다 낮아졌다 하는 사람은 최후의 운명을 맞이하게 될 때, 자기를 위해 살면서 남을 희생시킨 그 모든 것이 자기를 얽어맬 것입니다. (31-308)

 凡人は過去を思えば暗ですが、聖人は過去を思えば光明です。その光明とは何でしょうか。それは、自分のためのものではなく、希望の民族を描き出すことができるのです。それゆえに希望の天があるなら、その天は彼らによって出を見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それが天です。

 皆さんは、見るからにしい環境を備えたこの圏内で、皆さん自身が行く姿を表を書いてみるようになるとき、一年はこのように行き、一年はあのように行くだろう、あるいは十年はこのように行き、十年はあのように行くだろうと言って、自分なりに一生の行路を計しながら、高低を予測するでしょう。その高低が、自分を中心として高くなった、低くなったという人は、最後の運命を迎えるようになるとき、自分のために生きながら、人を牲にしたそのすべてが、自分をがんじがらめにするでしょう。(三一―三八)


여러분이 '70살이 되더라도 나는 이렇게 간다!' 하는 걸 한번 생각해 봤느냐? '나이 80살이 되고 죽는 순간에도 나는 이렇게 간다.' 하는 걸 생각해 봤느냐? 죽는 자리에서도 '나는 이렇게 역사를 밝혔고, 지금까지 이 시대에 이런 일을 했고, 앞으로도 이런 일을 할 수 있는 내가 죽지만 너희들이 대신 해 다오!' 할 수 있는 증거물을 제시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것을 말로만 하면 안 됩니다. 그가 죽고 난 다음에 사람들이 그를 붙들고 눈물 흘리며 '그렇고 말고. 그렇고 말고' 그렇게 할 수 있어야 합니다. (73-116)

 皆さんが「七十になっても私はこのように行く」ということを一度考えてみましたか。「年が八十になって死ぬ瞬間にも、私はこのように行く」ということを考えてみましたか。死ぬ場でも、「私はこのように史を明らかにし、今までこの時代にこのようなことをし、これからもこのようなことをすることができる私が死ぬが、お前たちが代わりにしてくれ」と言える証物を提示できなければなりません。

 それを言葉だけで言ってはいけません。彼が死んだときに人が彼にしがみついて、を流して「そうだとも、そうだとも」と、そのように言えなければなりません。(七三―一一六)


   ㉰ 영계 수속에 필요한 증명서

3 界の手きに必要な証明書


여러분은 최초로 어디에서 증명서를 받아올 것이냐? '나는 이렇게 되었다. 이런 일을 했다. 이것이 승리의 증명서다.'라고 할 수 있는 증명서를 받아야 되느냐? 그런 증명서를 자기 자신이 쓸 수는 없습니다. 그럼 누가 쓰느냐? 처음에는 사탄이 씁니다. 하나님은 쓸 수가 없습니다. 사탄으로부터 그 승리의 증명서를 받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그것을 잘 알고 계셨습니다. 그래서 3년 공생애노정의 출발 때에 40일 간 사탄을 불러내어 증명서를 받는 싸움을 하셨습니다. 그것이 3대시험이었습니다. 예수님이 3대시험을 승리하자 사탄은 말하기를 '당신은 민족적으로 승리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내가 증명서를 쓰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나의 활동무대를 모두 하늘 편으로 즉시 바쳐야 하기 때문입니다.'라고 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먼저 사탄에게 증명서를 받고 나서 예수님의 증명서를 받아야 합니다. 그 다음에 하나님의 증명서를 받아야 합니다. 이 세 가지의 증명서가 필요합니다. (15-121)

 皆さんは、最初にどこで証明書をもらってくるのでしょうか。「私はこのようになった。このようなことをした。これが勝利の証明書だ」と言い得る証明書をもらうべきでしょうか。

 そのような証明書を自分自身が使うことはできません。では、誰が使うのでしょうか。初めには、サタンが使います。神は使うことができません。サタンから、その勝利の証明書をもらわなければいけないのです。イエスは、それはよく知っていらっしゃいます。それで、三年の公生涯路程の出のときに、四十日間サタンを呼び出して証明書をもらういをされました。それが三大試練でした。

 イエスが三大試練を勝利すると、サタンは「あなたは、民族的に勝利しています。ですから、私が証明書を書かざるを得ません。そうでなければ、私の活動舞台をすべて天の側にすぐに捧げなければならないためです」と言ったのです。

 それゆえ、皆さんは、まずサタンに証明書をもらい、イエスの証明書をもらわ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の次に、神の証明書をもらわなければなりません。この三つの証明書が必要です。(一五―一二一)


  ⑪ 죽어 봐야 확실히 알아

十一 死んでみてこそはっきり分かる


여러분이 기도로 영계와 통하게 되면 영계에서는 후손들을 하늘 앞에 가까이 세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에서는 조상이나 욕하고 나만 잘살려고 합니다.

그러기에 죽어 보아야 안다는 것입니다. 선생님 말이 맞는지 안 맞는지 죽어 보면 압니다. 그러나 죽었다 살아날 수 있으면 좋겠지만 죽으면 그만입니다. 그러니까 사람들은 통일교회 문선생이 공갈을 해도 아주 근사한 공갈을 한다, 누구도 할 수 없는 아주 멋진 공갈을 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죽어 보라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뭐 할 짓이 없어서 이런 말을 하고 있는 게 아닙니다. (22-338)

 皆さんが、祈界と通じるようになれば、界では後孫たちを天の前に近く立てるために努力しているということを知るようになるでしょう。しかしここでは、先祖の口でも言って、自分だけよく生きようとします。

 それゆえ、死んでみてこそ分かるのです。先生の言葉が合っているかいないか、死んでみれば分かります。しかし、死んで生き返ることができればいいですが、死ねば終わりです。ですから、人は、統一教会の文先生が恐喝をしても、とてもすてきな恐喝をする、誰もできないとてもすてきな恐喝をすると言います。しかし、死んでみなさいというのです。先生が何か言うことがなくて、このようなことを言っているのではありません。(二二―三三八)


하나님의 최고 사랑은 어디서 발견되느냐? 왕궁이 아닙니다. 죽어가는 저 지옥 밑창에, 피를 흘리고 쓰러져 가는 그 가운데에 하나님의 최고 사랑을 점령할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선생님이 공산치하 감옥에 있을 때 말을 하지 않아도 영계에서 전도했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을 위해 생명을 각오하고 무슨 일이든지 다 할 수 있는 제자들을 갖고 있었습니다. 선생님이 그랬기 때문에 내가 세상의 악당 같았으면 감옥을 폭파하고 나올 수 있는 길이 얼마든지 있었습니다. 그런 자리에 하나님이 같이합니다. (91-175)

 神の最高の愛は、どこで見するでしょうか。王宮ではありません。死んでいくあの地獄のどん底に、血を流して倒れていくその中に、神の最高の愛を占領し得る道があります。

 先生が共産地下の監獄にいるとき、言葉を話さなくても界から道しました。それで、先生のために死を悟して、どんなことでもできる弟子たちをもっていました。私が世の中の党なら、監獄を爆破して出てくることができる道が、いくらでもあったというのです。そのような立場に神が共にするのです。(九一―一七五)


  ⑫ 위해 살면 하나님 가까이 간다

十二 「ため」に生きれば神の近くへ行く


영계는 3단계로 되어 있습니다. 영계에서는 누가 높은 데에 올라가느냐? 보다 위하는 사람입니다. 자기를 위하던 사람은 반대의 세계가 벌어집니다. 그것도 마찬가지로 세 단계입니다. '! 우리는 너같은 것은 싫어!' 하고 반대한다는 것입니다. 자기를 위해서 살던 사람은 전부 반대하고, 남을 위해서 살던 사람은 전부 환영합니다.

지상에 살다가 영계에 가면 높은 데 가는 사람들은 전부 남을 위했던 사람들입니다. 세계 40개국이면 40개국을 다니면서 자기 어머니와 가정을 확대한 것과 같은 심정으로 위한 사람들, 세계 사람들을 전부 악에서 구해주는 성인의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높은 데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은 '나는 한 남자로서 역사시대의 효자를 대표한 총수요, 애국자의 총수요, 성인의 총수다. 하나님의 아들로 이름지었던 모든 사람들은 실패했지만 나는 승리한 아들로 태어났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은 딱 한 가지가 있는데, 그것이 무엇이냐? 간단합니다. 절대 위해서 사는 것입니다. 주고 잊어버리고, 위하고 잊어버리고 사는 사람만이 그 세계를 소화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천국 갈 패인지 지옥 갈 패인지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레버런 문이 그냥 생각해서 하는 말이 아닙니다. 영계를 잘 아는 사람입니다.

죽음을 피할 수 있는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죽음을 피할 수 없습니다. 자기를 위해 산 사람은 지옥으로 가는 것이고, 남을 위해 산 사람은 천국으로 가는 것입니다. 이 두 세계가 죽음에서 갈라지는 것입니다. (203- 100)

 界は三段階になっています。界では、誰が高い所に上がるのでしょうか。より「ため」にした人です。

 自分のためにした人は、反の世界が繰りげられます。それも同に、三段階です。「ふん7 我はお前のようなのは嫌だ7」と反するのです。自分のために生きた人は、全部反し、人のために生きた人は、全部迎します。

 地上に生きて界に行った人たちで、高い所に行く人たちは、全部人のためにした人たちです。世界四十カなら四十カを回りながら、自分の母と家庭を大したような心情で「ため」に生きた人たち、世界の人を全部から救ってあげる聖人の心をもった人たちが、高い所に行くのです。

 それで先生は、「私は一人の男として、史時代の孝行者を代表したであり、愛者のであり、聖人のだ。神の息子という名前をつけたすべての人たちは失敗したが、私は勝利した息子として生まれた」と考えます。そのように言えるようにしてくれるものは、たった一つありますが、それは何でしょうか。簡です。絶「ため」に生きることです。えて忘れ、「ため」にして忘れてしまって生きる人だけが、その世界を消化することができます。

 皆さんが天に行く輩か、地獄に行く輩か、はっきり知るべきです。レバレンドンが、ただ考えて言う言葉ではありません。界をよく知っている人です。

 死を避けることができる人は一人もいません。死を避けることはできないのです。自分のために生きた人は、地獄に行くのであり、人のために生きた人は、天に行くのです。この二つの世界が、死から分かれるのです。(二三―一〇〇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지느냐 하면 자기 재산을 하늘 것으로 바치기 위한 일이 벌어집니다. 위해 살아야 합니다. 전체를 위하고, 보다 큰 것을 위해 살라는 것입니다. 세계를 위하고 하나님을 위하고 인류 해방을 위해 살라는 것입니다. 자기로 말미암아 새로운 핏줄로 전환시켜야 됩니다.

핏줄이 걸려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 하나님이 무력한 하나님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전환시기에 들어왔으니 자유천지가 찾아오는 것을 알고 여러분들이 선한 씨를 심어야 됩니다. 자기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알아야 합니다. 앞으로 메시아의 일족, 하늘나라의 국민, 영원한 천국과 연결될 수 있는 영생을 지닌 무리가 되어야 합니다. (203-187)

 これからどんなことが起こるかというと、自分の財産を天のものとして捧げるための仕事が繰りげられます。

 「ため」に生きなければなりません。全体のために、より大きいことのために生きなさいというのです。世界のために、神のために、人類を解放するために生きなさいというのです。自分によって、新しい血筋に換させなければなりません。

 血筋が引っ掛かっているために、今まで神が無力な神になりました。今は、換時期に入ってきたので、自由天地が訪ねてくるのを知って、皆さんが善の種を植えなければなりません。自分がどのようにすべきか、よく分か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これから、メシヤの一族、天民、永遠の天とつながり得る、永生をもった群れになるべきです。(二三―一八七)


앞으로는 무슨 경쟁이 벌어지느냐? 서로가 위하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왜냐? 하늘나라에서는 위하는 사람이 높은 자리에 가기 때문에 그 높은 사람을 내가 위하게 되면 그 사람을 타고 도약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케이프 케네디타운에 가게 되면 인공위성 발사대가 있는데, 거기에서 인공위성이 발사되어 하늘로 날아가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렇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 사람을 위하는 것은 하나님이 창조해서 상대를 만든 것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그 사람의 사랑의 대상권에 서겠다는 것입니다. 누구를 따라가서 위하는 것도 다 그것 때문입니다.

선생님을 위하는 것은 선생님을 이용해 먹자는 것입니다. 선생님의 사랑의 대상이 되어서 도약해 하나님을 점령하자는 것입니다. 인공위성이 나온 것은 오늘날 신앙인들이 도약해 하늘나라에 어떻게 간다, 몇천 리 몇만 리를 어떻게 간다 하는 것을 표시하는 것입니다.

어차피 인간은 본연의 고향으로 돌아가게 마련입니다. 세상 고향도 있겠지만 그보다도 본연의 고향에, 영원한 고향에 돌아가게 될 때 거기에서 환영받을 수 있는 내용을 갖추지 못한 사람은 비참한 것입니다. 축에 못 들어간다는 게 얼마나 기가 막힌 것인지 알 것입니다. (213-194)

 これから何の競が起こるでしょうか。互いが「ため」にしようとすることです。なぜでしょうか。天では「ため」にする人が高い位置に行くために、その高い人のために自分がなれば、その人にって飛躍できるからです。ケケネディ(現ケカナベラル)に行けば、人工衛星の射台がありますが、そこで人工衛星が射されて空に飛んでいくのと同に、そのようになるのです。

 その人のためにすることは、神が創造して相を造ったのと同じであるために、その人の愛のに立つというのです。誰かについていって、「ため」にするのも、みなそのためです。

 先生のためにするのは、先生を利用しようしてしまおうということです。先生の愛の象になって、飛躍して、神を占領しようというのです。

 人工衛星が出てきたのは、今日信仰者たちが跳躍して、天にどのように行き、何千里、何万里をどのように行くかということを表示するものです。

 どうせ、人間は本然の故るようになっています。世の中の故もあるでしょうが、それよりも本然の故に、永遠の故るようになるとき、そこで迎され得る容を備えられなかった人は、悲なのです。グルプに入れないということが、どれほど途方もないことかが分かるでしょう。(二一三―一九四)


지금까지는 가정이 없습니다. 그러나 지금부터 가정 조직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전부 다 갈라졌다는 것입니다. 왜냐? 문화 배경이 다르고, 심정적 배경이 다르고, 사는 풍습이 전부 다르니 다 갈라진 것입니다.

그러니까 가정이라는 것이 뭐냐 하면 새로운 풍습과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 습관화하는 곳입니다. 그런데 가정이 없으니 사회가 있을 수 없습니다. 한 나라의 사회가 없습니다. 그 다음엔 나라가 없고 세계가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주류를 이루고 있는 것이 종교입니다. 불교권이니 기독교권이니 해서 여기에 머무르는 것입니다. 다른 나라 사람끼리는 같이 못 있지만, 같은 종교권은 같이 머물 수 있는 것입니다. 종교권은 하나의 세계를 바라 나오고 하나의 신을 믿고 나오기 때문에 같이 머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모든 종교가 하나님권에 속해 있는데 반해 모든 나라는 하나님권에 속해 있지 않습니다.

통일교회로부터 개인이 생겨나고, 가정이 생겨나고, 종족적 메시아, 국가적 메시아, 세계적 메시아가 나오는 것입니다. 개인이 가는 길이 가정이 가는 길로 연결되고, 가정이 가는 길이 종족이 가는 길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영계는 어떤 세상이냐? 참사랑을 중심삼고 다른 사람을 위해 사는 곳이 영계입니다. 자기를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니라 전체를 위해 사는 곳입니다. 여기 지상에서도 100퍼센트 남을 위하는 사람은 '나를 밟고 넘어가소!' 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미국이라는 나라가 크더라도 미국의 대통령보다 그 나라 백성을 더 위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대통령을 밟고 넘어가더라도 다 환영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자기 이익만을 취하게 될 때는 전부 원수가 되는 것입니다.

영계에 가도 마찬가지입니다. 보다 큰 것을 위해 살겠다고 할 때는 자연적으로 통과하는 것입니다. 보다 큰 것을 위하게 되면 자연히 통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세계를 위해 사는 사람은 미국을 위해서 살지 않아도 됩니다. 세계 가운데에 미국이 포함되는 것입니다. 한국도 마찬가지입니다. 모든 나라가 다 포함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가는 데 있어서 이것이 가정도 그냥 지나가고 모두가 환영할 수 있는 그 방향의 내용이 뭐냐? 그건 위하여 가는 사랑의 길밖에 없습니다.

이 두 가지는 지상 사탄세계에서도 막지 못합니다. 이 두 가지는 사탄세계도 절대 순응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악독한 부모, 아무리 나쁜 녀석이라도 참사랑을 가지고 자기를 위해 주려는 사람은 모두가 환영하는 것입니다. (215-174)

 今までは家庭がありません。しかし、今から家庭の組織が始まるのです。全部分かれていったのです。なぜでしょうか。文化背景が異なり、心情的背景が異なり、暮らす風習が全部異なるので、みな分かれたのです。

 ですから、家庭とは何かというと、新しい風習と新しい文化をつくって、習慣化する所です。しかし、家庭がないから、社があり得ません。一の社がありません。その次にはがなく、世界がないのです。

 それゆえ、今主流を成しているのが宗です。仏教圏とかキリスト教圏とか言って、ここにとどまるのです。他のの人同士は共にいられませんが、宗教圏は共にとどまることができるのです。宗教圏は、一つの世界を願ってきて、一つの神を祭ってきたために、共にとどまることができるのです。しかし、すべての宗が神しているのに反して、すべてのは神していないのです。

 統一教会から、個人が生じ、家庭が生じ、氏族的メシヤ、家的メシヤ、世界的メシヤが出てくるのです。個人が行く道が家庭につながり、家庭が行く道は氏族が行く道につながるのです。

 では界は、どんな世の中なのでしょうか。の愛を中心として、他の人のために生きる所が界です。自分のために生きるのではなく、全体のために生きる所です。ここの地上でも、一〇〇セント人のためにする人は、「私を踏み越えて行け7」と言うのです。いくらアメリカというが大きくても、アメリカの大統領より、そのの民のためにもっとする人がいるなら、その人が大統領を踏み越えていってもみな迎するのです。しかし、自分の利益だけを取るようになるときは、全部怨讐になるのです。

 界に行っても同じです。より大きなことのために生きるというときは、自然に通過するのです。より大きなことのためになれば、自然に通ずるのです。ですから、世界のために生きる人は、アメリカのために生きなくてもいいのです。世界の中にアメリカが含まれるのです。韓も同じです。すべてのが含まれるのです。

 では、行くのにおいて、家庭もそのまま通り過ぎて、すべてが迎し得るその方向の容とは何でしょうか。それは「ため」に行く、愛の道しかありません。

 この二つは、地上のサタン世界でも妨げられません。この二つは、サタン世界も絶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いくら悪徳な父母、いくらい者でも、の愛をもって自分のためにえようとする人は、すべてが迎するのです。(二一五|一七四)


  ⑬ 심 판

十三 審 判


여러분에게 영계의 대심판 법정으로 출정하라는 명령이 내려지리라는 것을 생각해 보았느냐? 언젠가는 대심판 법정에 출정하라는 명령이 내려진다는 것입니다.

그 법정을 관리하고 지배하기 위해서는 판사가 있어야 되고, 검사가 있어야 되고, 변호사가 있어야 됩니다. 그러면 그 판사는 누구이며, 검사는 누구이고, 변호사는 누구이겠느냐? 판사는 하나님이요, 검사는 사탄이며, 변호사는 예수님입니다. (17-177)

 皆さんに界の大審判の法廷に出廷しろという命令が下るだろう、ということを考えてみましたか。いつかは大審判の法廷に出廷しろという命令が下るのです。

 その法廷を管理して支配するためには、判事がいなければならず、事がいなければならず、弁護士がいなければなりません。では、その判事は誰で、事は誰で、弁護士は誰でしょうか。判事は神であり、事はサタンであり、弁護士はイエスです。(一七―一七七)


 3) 높은 영계에 가자면

第三節 高くには

  ① 종교인들의 표준은 영계

一 宗人たちの標準は


종교를 믿는 사람들이 믿지 않는 사람과 다른 것이 뭐냐? 그들은 일생 동안 영계를 표준하고 믿습니다. 종교라는 것은 하나님을 만나서 생활하려는 데서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모든 종주들이 남기고 간 경서(經書)의 내용은 인간 살림살이를 소개하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영원한 세계, 초연한 세계의 내용을 중심삼고 하나님이면 하나님이 계신 곳을 중심삼고 우리가 관계맺을 수 있는 내용을 가르쳐 준 것입니다. (187-286)

 宗を信じる人たちが、信じない人と違うこととは何でしょうか。彼らは一生の間、界を標準として信じます。宗というものは、神って生活しようとするところから始まるのです。

 すべての祖たちが、していった書の容は、人間の暮らしを紹介したものではありませんでした。これは、永遠の世界、超然とした世界の容を中心として、神なら神がおられる所を中心として、我係を結ぶことができる容をえてくれたのです。(一八七―二八六)


  ② 영계에서의 소유권 결정기준

二 界での所有決定基準


옛날 우리가 보리밥도 없어서 못 먹고 찬방에서 떨던 그런 날이 많았습니다. 도리어 그런 날이 하나님 앞에 가까웠던 것입니다. 그때는 나라를 염려했고, 세계를 염려했습니다. 모든 것이 커지고 모든 기반이 확대됨에 따라 ''라는 사람을 뭇사람이 어떻게 하면 좋아할 것이냐를 생각한 것입니다.

지식이 많든, 권세가 있든, 돈을 가졌든, 그런 건 다 흘러가는 것입니다. 죽을 때 다 놓고 가는 겁니다. 가지고 가야 할 것은 하나님의 사랑을 세계에 확대하기 위해서 노력한 것입니다. 인류를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최후에 남아 저나라의 소유권 결정기준이 됩니다. (127-38)

 昔、我は、飯もなく、食べられずに冷たい部屋で震えていた、そのような日が多かったのです。かえって、そのような日が神の前に近かったのです。その時は、を心配し、世界を心配しました。すべてが大きくなって、すべての基盤が大されるにって、「私」という人を、無の人が、どのようにすれば喜ぶのかを考えたのです。

 知識が多くても、勢があっても、お金をもったとしても、そのようなものはみな流れていくのです。死ぬとき、みな置いて行くのです。もって行くべきものは、神の愛を中心として、この愛を世界に大するために努力したのです。人類を愛し、神を愛したことが最後にって、あの世の所有決定の基準になるのです。(一二七―三八)


복귀의 길에는 에누리라는 것이 없습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 올 때는 혼자서 왔지만 갈 때는 혼자서 못 가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을 데리고 가야 합니다. (14-105)

 復の道には、値引きというものはありません。我がこの世にるときは、一人でましたが、行くときは一人では行けないのです。多くの人たちを連れて行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一四―一五)


여러분이 영계에 가면 전도한 사람 수에 의해서 여러분의 영계 소유권이 결정됩니다. 자기가 책임자였다고 하는 간판을 갖고 가는 것이 아닙니다. (125-17)

 皆さんが界に行けば、道した人のによって、皆さんの界の所有が決定されます。自分は責任者だった、という看板を持っていくのではありませ。(一二五―一七)


  ③ 사람을 사랑해야

三 人すべし


영계에서는 하나님의 사랑이 없으면 먹지 못합니다. 먹을 자격이 없다는 것입니다. 지옥은 보면서도 먹을 수 없는 곳이요, 알면서도 행할 수 없는 곳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영계와 육계가 하나될 수 있는 이런 가치적인 중심을 세워 놓고,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지상에서 영육이 하나된 천국생활을 한 사람 외에는 영원한 이상적 세계를 가질 수 없는 것이요, 하늘나라를 소유할 수 없습니다. (91-173)

 界では、神の愛がなければ食べられません。食べる利がないのです。地獄は見ながらも食べることができない所であり、知りながらも行うことができない所です。

 それゆえ、神の愛を中心として、界と肉界が一つになり得る、このような値的な中心を立てておいて、神の愛を中心として、地上で肉が一つになった天生活をした人以外には、永遠の理想的世界をもつことができないのであり、天を所有することができません。(九一―一七三)


영계에 가서 자랑할 것이 무엇이냐? 선생님이 영계에 갔는데, '너 지상에서 뭘 하다 왔느냐?' 하고 하나님이 묻게 되면, '돈을 많이 쓰고 왔습니다.' 하는 것이 자랑이 아닙니다. 얼마만큼 사람을 그리워하고 사랑하며 살았느냐 하는 것이 자랑입니다. (187-310)

 界に行って、誇るべきこととは何でしょうか。先生は界に行ったのですが、「お前は地上で何をしてきたか」と神が尋ねるならば、「お金をたくさん使ってきました」と言うことが誇りではありません。どれほど人をしがり、愛して生きたかということが誇りです。(一八七―三一


  ④ 하나님을 더 사랑해야

四 神をもっとすべし


저나라에서 필요한 것은 다른 게 아닙니다. 세계보다도, 자기 나라보다도, 자기 아내보다도, 자기 아들딸보다도 하나님을 더 사랑해야 됩니다. 그게 원칙입니다.

저나라에 가면 돈벌이를 하겠습니까, 억만 년 잠을 자겠습니까? 억만 년 잠자는 것도, 돈벌이도 필요없습니다. 자기 정도에 따라서 먹을 것은 언제나 먹을 수 있습니다. (126-142)

 あの世で必要なことは、ほかでもありません。世界よりも、自分のよりも、自分の妻よりも、自分の息子、娘よりも、神をもっと愛さ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れが原則です。

 あの世に行けば、金もうけをしますか、億万年眠りますか。億万年眠るのも、金もうけも必要ありません。自分の程度によって、食べることはいつでもできます。(一二六―一四二)


  ⑤ 가정의 기대를 이루어야

五 家庭の基台を成すべし


왜 아들딸이 없으면 안 되느냐? 반드시 사랑이 있어야 됩니다. 하나님이 있어야 되고, 부부가 있어야 되고, 남자 여자가 있어야 됩니다. 그 다음엔 피가 혼합돼야 됩니다. 하나님의 피, 사랑의 피, 종적인 피, 횡적인 피가 혼합되어 태어난 것이 후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후손을 갖지 않게 되면 저나라에 가서도 놀고 쉴 수 있는 자리가 없는 것입니다.

부처(夫妻)80이 되고 90이 될 때까지 둘이서만 이마를 맞대고 살면서 행복하다고 하느냐? 재미있게 살 수 없습니다. 아들 며느리가 있어야 되고, 손자가 있어야 됩니다. 할아버지 할머니는 손자 손녀를 갖다 안겨 주면 그 이상 행복이 없습니다.

손자 손녀를 못 가진 사람은 영계에 가서 천지조화를 못 이루고, 동서남북으로 박자를 못 맞춥니다. (197-32)

 なぜ息子、娘がいなければいけないのでしょうか。必ず愛がなければなりません。神がいなければなりませんし、夫婦がいなければならないし、男女がい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の次には、血が混合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神の血、愛の血、的な血、的な血が混合して生まれたのが後孫です。それゆえ、後孫をもたなくなれば、あの世に行っても、遊んで休むことができる場がないのです。

 夫妻が八十になって、九十になるまで二人だけで、額を突き合わせて暮らしながら「幸福だ」と言いますか。おもしろく暮らすことはできません。息子の嫁がいなければならず、孫がいなければなりません。おじいさん、おばあさんは、孫を連れていって抱かせてあげれば、それ以上の幸福はありません。孫をもてなかった人は、界に行って天地の調和を成せず、東西南北に拍子を合わせられないのです。(一九七―三二)


일하고 나서 '아이고, 힘들다'는 생각을 할 여지가 없습니다. '아이고 힘들다. 잠을 못 자서 고단하다'는 생각을 할 여지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영계가 열립니다. 영계가 보입니다. 여러분들이 눈을 뜨고 영계를 보고, 영적으로 밥을 먹으면 하루 밥을 안 먹어도 배가 안 고프다는 것입니다. 그런 일이 벌어집니다. 몸이 가볍고, 종일 뛰어도 피곤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체험하면 세상이 재미없습니다. 횡적으로 아들딸 낳고 그러기 위해서 필요하지, 사실 세상에 있을 필요없다는 것입니다. 저세계에 가정을 데리고 들어가야 되기 때문에 할 수 없이 이러고 있는 것입니다. (91-176)

 仕事をしてから「ああ、大だ」という考えをする余地がありません。「ああ、大だ。眠れなくて疲れてだるい」という考える余地がないのです。そうすれば、界が開かれます。界が見えるのです。皆さんが目を開けて界を見、的に御飯を食べれば、一日御飯を食べなくてもおなかがすかないのです。そのようなことが起こります。体がく、一日中走っても疲れないのです。

 そのようなことを体すれば、世の中がおもしろいのです。的に、息子、娘を産んでそうするために必要であって、事上世の中にいる必要がないのです。あの世に家庭を連れて入らなければならないために、仕方なくこうしているのです。(九一―一七六)


  ⑥ 심정권 전통을 중심삼고 살아야

六 心情統を中心として暮らすべし


영계에서 종교가 필요할까요? 필요없습니다. 거기에서는 장로교니 천주교니 하는 것이 필요없습니다. 하나님의 생활권 내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러니 종교가 필요없습니다.

그러면 무엇이 필요하냐? 귀한 것이 필요한데, 그 귀한 것이 뭐냐?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것이 귀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것이 귀하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통일교회에서는 심정권이라는 것을 말하는데, 심정권의 기지가 어디냐? 하나님을 중심삼은 참부모의 사랑, 참부부의 사랑, 참형제의 사랑이 보편화할 수 있는 세계가 심정권의 세계입니다.

그런 본연의 세계에서는 부부를 위주한 것이 아닙니다. 하늘땅, 천주를 위주로 한 부부의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주를 더 중요시하는 것입니다. 또 부부 사랑을 하되 세계를 위주로 한 부부의 사랑을 해야 합니다.

그러니 그 세계에 합격될 수 있는 사랑의 기반을 어디서 닦느냐, 어디서 찾느냐 하는 것이 지극히 심각한 문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통일교회는 이 세상에서 그것을 닦아 가자 하는 것입니다. 수많은 종교, 이 세상에서 귀하다고 하는 수많은 그 무엇과 달리 세상에서 이런 일을 비로소 시작한 곳이 통일교회입니다. 여기에서는 무얼 가르쳐 주느냐? 심정권 세계의 합격자가 될 수 있는 것을 가르칩니다.

그러면 저나라에 가게 된다면 민족을 사랑한 수많은 사람?수많은 부부?애국자-충신-열녀?성인들이 다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의 본연의 심정권 전통을 중심삼고 살았던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126-139)

 界で宗が必要でしょうか。必要ではありません。そこでは長老派とか、カトリックとか言う必要はありません。神との生活圏内に入るのです。ですから、宗は必要ありません。

 では、何が必要でしょうか。貴いものが必要ですが、その貴いものとは何でしょうか。神の愛を受けられることが貴いのです。

 今日、統一教会では、心情ということを言いますが、心情の基地とはどこでしょうか。神を中心とした、の父母の愛、の夫婦の愛、の兄弟の愛が普遍化し得る世界が、心情の世界です。

 そのような本然の世界では、夫婦を主にするのではありません。天地、天宙を主にした夫婦の愛なのです。それゆえ、天宙をもっと重要視するのです。また、夫婦の愛をなしますが、世界を主にした夫婦の愛をなすべきです。

 ですから、その世界に合格し得る愛の基盤をどこで築くか、どこで探すかということが、この上なく深刻な問題です。それゆえ、今日統一教会は、この世でそれを築こうとするのです。多くの宗、この世で貴いという、多くのその何かと異なり、世の中で初めてこのようなことを始めた所が、統一教会です。ここでは何をえてくれるのでしょうか。心情の世界における合格者になることをえるのです。

 では、あの世に行くようになれば、民族を愛する多くの人、多くの夫婦、愛者、忠臣、烈女、聖人たちが、みないるでしょう。しかし神の本然の心情統を中心として生きた人は、一人もいません。(一二六―一三九)


  ⑦ 저나라에 패스하는 티켓

七 あの世にパスするチケット


이제부터라도 무슨 일을 출발시킬 때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출발해야 됩니다. 이건 원칙입니다.

영계에 가면 그런 원칙에 얼마만큼 동화되고, 얼마만큼 일치됐느냐 하는 것이 지옥에서부터 중간영계?낙원?천국까지 전부 다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학자라고 해서 영계에 가면 하늘나라에 갈 수 있느냐? 못 간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계는 모든 것을 버리고 가라고 가르치는 것입니다. 다 버리고 가야 됩니다. 그런 논리가 성립됩니다. 그러면 무엇이 제일 귀한 거냐? 하늘을 위해서 얼마나 고통받고, 세계를 위해서 얼마나 고통받고 눈물 흘렸느냐 하는 것이 저나라를 패스할 수 있는 티켓입니다.

그것을 하나님 입장에서 보게 되면, 하나님이 기쁜 하나님이냐? 하나님이 기쁘다고 생각하는 종교인들은 머리도 없는, 그저 상식 밖의 패들입니다. 제일 슬픈 분이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그 하나님이 지금까지 눈물을 흘리고 고통받았다면, 그것은 하나님 자신을 위해서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지은 이 우주를 위해서, 타락한 인류를 위해서 지금도 눈물을 흘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왜 그러느냐? 심정의 하나님이기 때문입니다. (97-172)

 今からでも、何かのことを出させるときは、神を中心として出すべきです。これが原則です。界に行けば、そのような原則にどれほど同化して、どれほど一致するかということが、地獄から中間界、園、天にまで、全部つながるのです。

 そうかといって、世界的に有名な者だからと言って、界に行けば、天に行けるのでしょうか。行けないのです。それゆえ、宗界は、すべてを捨てて行けとえるのです。みな捨てて行か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そのような論理が成立します。

 では、何が一番貴いものでしょうか。天のためにどれほど苦痛を受け、世界のためにどれほど苦痛を受け、を流したかということが、あの世にパスできるチケットです。

 それを神の立場から見れば、神は、うれしい神でしょうか。うれしい神だと思う宗は、頭もなく、ただ常識外れの輩です。一番悲しい方が神なのです。その神が、今までを流し、苦痛を受けたなら、それは神自身のためではありません。神が造ったこの宇宙のために、落した人類のために、今もを流しているということです。なぜそうなのでしょうか。心情の神であるためです。(九七―一七二)



第三章  界


第一節 肉身をもって体恤可能な


一 界と時


 今我が、どの段階までたかというと、界と肉界を世界的舞台でつなげ得る段階にたのです。

 界と肉界が世界的に一つになり得る場は、かな場ではなく、世界がれ動く場、天地がれ動く場です。世の中はできないようにし、天はしようとし、二つが粘りいをして、天が勝つことによってできるのです。それがいつかというと、ワシントン大の時なのです。

 一九七六年を起点に、サタン世界が神して讒訴できなくなったのです。サタンは直接神を讒訴できないのです。界に行った先祖たちを讒訴することはあっても、神を讒訴することはできません。

 そして、界のすべての人たちを動員して、地上にいるサタン勢力を追い出すのです。それで今まで、サタンがやった以上の善なることをできる基盤が形成されるのです。

 「統一教会を信じろ」とえてくれるのです。イエスが現れて、孔子が現れて、迦牟尼が現れて、マホメットが現れて、自分の先祖が現れて、統一教会を信じなければ全部的に制裁をし、的に罰をえながら追いむのです。

 界が今まで分かれていたのを全部拾して、今日世界が分かれたのを全部心情的に結んでいくのです。超民族的基準を中心として、ここに世界的代表を集めて、心情的に一つになるこのような運動をするために、界も一つになって接するようになれば、ここから光をして世界的な運動が大的に繰りげられます。

 今までは、西洋の界と東洋の界は互いに異なっていました。それを、どのようにして一つに結ぶことができたのでしょうか。一つの愛で結ぶことができました。神の愛を中心として、東洋、西洋の人を統一教会の合同結婚式を通じて、民族として結んできました。それで、個人的基準、家庭的基準、氏族的基準、民族的基準、家的基準、世界的基準をみな築いておきました。天界は、永遠に我にかかっているのです。(九一―一六二)



二 これからの時代


 最近、統一教会に新しく入ってきた食口たちを見ると、的に先生と出い、えを受けてた人たちが多いのです。そのような人たちは遠くない将来に、一の王になることもでき、一の大統領になることもできるのです。いつ、どのようになるか分からないのです。全世界的にそのような人たちがたくさんいるのです。

 これから、アメリカのようなには、一人できながらぶつぶつ話す人が絶えずえることでしょう。

 これから全界が、地球上に襲して入ってくるでしょう。そのようになれば、これを誰が指揮しますか。これは先生の責任です。(六七―七七)


 皆さんはこれからいい加減にしては、先生の前に絶に現れることができないない時がます。その時になって、先生が界の門をすっかり開くでしょう。門の前にていて、そのような者が現れれば「こいつ、何しにた」と言いながら、門前から追い出してしまうのです。これからは門的な面を中心として、世界を拾する時に入るでしょう。

 今世界には、どんな人たちがいるのでしょうか。イエスの時と同の人たちが、世界にいるのです。復時代であるからには、そうなのです。先生がまだ、そのようなことを言ってはいけないために、言わないのです。

 神はさせませんが、先生の代わりに、ありとあらゆることをする人たちが世界にはいます。空中を飛ぶ人もいるし、水の上をき回る人たちもいるし、千里、万里を瞬く間に行く人が、今いくらでもいるのです。間もなく先生がそのような人たちを、あのヒマラヤ山脈から、修行の世界から呼んでくる時がるでしょう。

 そのようになるのに、世界が統一されますか、されませんか。神の全が平面化して、再創造史に、理想的な愛にこたえられない一切の件は全部破綻して、新しい世界に入るでしょう。

 これが先生の見る、今後における超感時代の世界です。愛だけが超感時代の世界をなすことができるのです。超感時代で愛するようになれば、ただしがみついて離すまいとします。神線を越えようと、それゆえ、神の愛だけが、それを平面的に迎し得る世界時代に入るのです。

 先生は祈る中で、そのようなことを知っています。皆さんの知らない、そのような何かがあるのです。皆さんに話をしないから、先生は何も知らない人のようですが、みな知っているのです。今がどんな時かというと、体の体で界を完全に支配する時です。

 先生が界の容をもって、理と体をもったために、サタンも屈服しなければならず、天使世界も完全に屈服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れゆえ、仏教に精通した人とか、キリストに精通した人たちは、全部先生の前に屈服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

 通する人たちが、先生が「死ね」と言えば死ぬことができてこそ、体完成をなして、地上天を開門するのです。

 「そのような世界になった」と思ったとき、仕事をする時がありますか。その時、先生の考えを知ったなら、皆さんはあきれかえるでしょう。「どうして、あのようになったか。どうして私があのようにしたか」と、そういう時がるのです。冗談ではありません。恐喝、脅迫ではないのです。(六一九四)



三 的体も必要


 皆さんはを流しながら、「私はこの顔では、そのままれません。死ぬことがあっても、れません。死ぬよりもっと悲です」と、そのような祈をして回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皆さんが祈しながら的体をたくさんすれば、復活するのです。

 そう思いながら、「ああ7 自分はアメリカ人として生まれなくて、本に幸いだ」と思うのです。今、アメリカにて仕事をしながら感謝するのです。人間の習慣はに恐ろしいのです。ですから、皆さんもその場に行くには、苦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苦を通じなければ、行くべき道がないという結論を下すことができるのです。

 皆さんが考えに先立って、いつもそのような心情で立ち上がるようになれば、神が役事するのです。皆さんが言葉を話してえるすべての言葉の前に、神の心情を感じるべきです。言葉のあとに立つのではなく、言葉の前に神の心情が先立た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れゆえ、いつも謙遜で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

 ですから、自分は言うことができずに、後ろに行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しかし、見れば神の心情が前にあるのを感じるのです。それは何ですか。自分を絶えず引いていくのです。そのような場に行けば、多くの群衆が集まっても、みな育することができるのです。

 そこでは何だか分からずに、全部えてくれます。それでも自分が言うだから、自分の耳にも聞こえます。自分が話すを聞けば、不思議なのです。その境地に至れば、言いながらジェスチャをしてもに自然なのです。どんな表情をしても、それがみな自然なのです。ぎこちなくないのです。そのようなことを感じながらいてこそ、生命の運動が繰りげられるのです。(九六―一六八)


 的世界を体するということは、四次元の世界に通じるということです。また、そうするときに、何千年前に生きて死んだ先知先烈たちも、今日の自分と因を結んで話することもでき、相談もするというのです。すなわち、今日、際生活的な時間圏内で、自分が経験することができ、また肌で感じることができるのです。(四―二二五)



四 的体恤の過程


 我が信仰の主体である神を敬うその立場に立っているとしても、それは曖昧です。では、それ自体をどこから探すべきでしょうか。

 主体は確定していますが、自分は感じることができないのです。我が五官で分かるように、そうだということを確定づけることができないのです。これをどこから調べることができるかという問題を考えるとき、主体から調べることはできません。神から調べることはできないのです。これはどこまでも、自分から調べなければなりません。

 自分という存在には、体と心があります。体と心があるのに、体を中心としてはこれを調べることができません。心を中心として調べ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

 今日、落した我人間たちを見るとき、その心自体が千人なら千人、万人なら万人が全部同じでしょうか。その根本は同じかもしれませんが、心自体は素性にって違うのです。

 全部が同じではないのです。それは、なぜそうなのでしょうか。顔が違い、趣味が違い、我の感じる感情が違うのと同に、その度を描くことができる平行線と垂直線が違うのです。その度を合わせ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のです。

 そうするには、どのようにすべきでしょうか。天が主体なら、その主体の前に自分が象的な立場に立つのです。主体となる神は、人間に象として感することができる基礎を必ずえたために、平面的な心の根本の基準の前に垂直に向かう、そのような方向がなければなりません。必ずあるということです。

 我が水平線を見るようになるなら、これは平面になっていますが、これが垂直に立つようになれば、この垂直線の基準が全部違うのです。では、そのゼロ点基準をどのように合わせるかというのです。こちらに行けば、必ず反になるために、そのゼロ点を合わせなければなりません。皆さんが電所に行ってみれば、メ器がたくさんあります。メ器にゼロ点基準のようなものがあって、それを中心としてすべての加減の調整をして、その方向というか、力というか、量の比をつかむのと同に、そのようなゼロ点基準が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


 では、ゼロ点基準とは、どんな位置でしょうか。ありながらもないようであり、ないながらもあるような位置です。その位置があるのです。それゆえ、今日座をする人たちが、「無我の境地」とかという言葉を使いますが、それもやはりそのような境地なのです。そのような的基準に接近することができる自分にな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のような基準になれば、必ず自己の水平線基準が反することができる、そのような何かがあります。

 それゆえ、心も見てみると、心の門があります。心門と言います。そうでありながら、その門がいつも一面でだけ開かれているのではなく、心自体が回っているために、その門も移動するのです。それゆえ、この門を通らずには、プラスならプラスを中心として、マイナスの立場で係を結ぶことができないのです。人にはこのような心門があるのです。

 皆さんが祈をしてみれば、時間によって感じが違います。午前一時に祈するのと、三時に祈するのとは違います。それは皆さんが体してみれば分かります。神秘的な深い境地に入って祈してみれば、祈する時間によって違うのです。感じが違うのです。朝に感じるのと、真昼に感じるのと、夕方に感じるのと、夜に感じるのと、すべて違います。

 そのように、我の心の態からも、感じるその基準が違うのです。我の肉体的な感情が、四季の季節の化によってその感じる感度がわるのと同に、心の世界もそうなのです。それゆえ、祈をするにも、どんな時間にうまくいくかを知るべきです。それはどういうことかというと、神との感の度が近いのです。うまくいくというそこに、だんだん入るようになれば、門に出うようになるのです。神の心の門と、人間の心の門がぴったりと合って、ある基準まで合わせて入るようになる場合には、神が感じることを体恤する道が生じるのです。

 皆さんがこのような場に入るためには、どのようにすべきでしょうか。心を磨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神のみ旨を中心としてがった宗もありますが、サタンの意を中心としてがった宗もあります。これらが全部混ざっているために、それをより分けて行くということは、限りなく難しいのです。

 このような結果と同に、我の心の世界も同じなのです。心も、善の心があるのと同時に、の心もあります。では、皆さん自身の心が「ああ7 私は善だ」と、このように考えていますが、そのような心自体も善ではありません。落の結果によって成されたために、の心のなるサタンに感染した心をもった人もいて、善の圏内の心をもった人もいます。千態万の差でがるのです。

 それゆえ、信仰生活で一番重要なこととは何でしょうか。心の門をどのように合わせるかということが、最も重要な問題です。それゆえ、皆さんが信仰生活でいつも注意すべきことは、心の門が開く時を知って、天の心の門とどのように合わせるかということです。それは、皆さんがいつも準備しなければならなりません。時、探して合わせる生活態度が必要です。

 それゆえ、いつも深度をわきまえていきながら、心の門を開くようにして、そうしながら天が向かう門とどのように一致化させるかという問題が、信仰生活で最も貴いと思います。

 だんだん、この相的立場に立てば、どんな現象が起きるでしょうか。今まで感じたことのない、新しい立体的な感じがるのです。それが、何だか分からずにるのです。

 昔には、冬のような分だけ感じたのに、秋のような分を感じるようになり、秋のような分だけではなく、夏のような分も感じられ、春のような分が感じられるのです。なぜそうなのでしょうか。この宇宙は回っています。心も回ります。それゆえ、回りながら春夏秋冬の化を引き起こすのと同に、我の心の世界も、回りながらそのように化する感じを感じるようになっています。

 それが一年について見れば、春夏秋冬があり、一年を縮小したのが一日ですが、一日にも春夏秋冬があるのです。朝は春に該し、は夏に該し、夕方は秋に該し、夜は冬に該するのです。

 このように、春夏秋冬の季節的形態が、一日の間に繰りげられているのです。また、春に該する朝にも、そうです。そこでも、春のようなものを感じ、夏のようなものを感じ、秋のようなものを感じ、冬のようなものを感じることができます。大きなものは大きなものを中心として位の形態を備えていますが、小さいものも相的なその位の形態を備えているのです。

 我の心もそれと同です。それゆえ、心に感じられる感じがいつも同じではないということです。季節によって自分が春だというのを知ればいいのですが、分からないのです。秋だということが分からないのです。これを多くの体を通じて、多くの祈生活を通じて「あ7 今、こんな時にしているな」ということを、わきまえるすべを知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

 そのような境地に入るようになれば、どんな現象が起こるのでしょうか。我の言葉に暗示という言葉あります。それはどういう言葉でしょうか。自分が道を何なく行くのに、ある良い家の塀にとどまっていた鳥が飛んでいくのを見たとき、鳥は飛んでいってしまうのですが、ばたばたと鳥が飛んでいくそれ自体を通じて、的に何かをえてくれることが繰りげられるようになるのです。

 際の生活において、そのような形態が展開され始めるのです。暗示的件が多くなるのです。ある人が偶然に言ったことに何かを悟らされるようになります。このような事が、だんだん多くなるのです。

 この段階を過ぎるようになれば、どんな形態が起こるでしょうか。夢のお告げのようなことを体するようになります。夢の中で起こることですが、夢も深い眠りの中での夢ではありません。パウロも、夢うつつの間に第三の天を体しました。

 そのようなことを、何なしに流して過ごすなというのです。それを合して、どんな方向の因を自分につぐために現れるのかということを、科的な面でデタを出せというのです。必ずその結果が現れます。それゆえ、皆さんが忘れることができない夢のお告げのようなことは、一〇〇セント的中するようになります。そんな体があるでしょう。

 夢うつつの間に、ある人なら人、物なら物が因づけられたので、それが事の中で際につながるのです。誰かが夢の中で誰かと歌っているのに、その歌が夢の中の歌ではなく、そばで誰かが歌う歌が正にその歌だった、このようなことが起こるのです。これはどういうことを言うのかというと、的次元において、心の態が共鳴することができる圏内に入ることを言います。音叉というものがあります。共鳴することができる圏内に入ることを言います。このようなことを、限りなく貴く思わなければなりません。

 そのようになれば、どうなるでしょうか。神がいるなら、その神がどこに現れるのでしょうか。空中に現れるのではなく、心を通じて現れるのです。皆さんが、そんなことを感じられないのは、なぜでしょうか。心がまだ存在を確立できなかっためであり、体に引きずり回される人になったからです。その心が存在を確立して、また他の一つの主体だという、そのような人格的な次元の立場が形成されれば、それは必ず違ってきます。

 祈をして次元が高くなれば、心と話すのです。共鳴する現象が起こるのです。これは次元の高いことですが、そのようになれば、心の中で言うことを自分が聞くのです。そのような境地で展していくのです。最初の段階では、暗示のような事が皆さんの生活で起こります。

 それゆえ、信仰者はこのような膨大な資料を集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接する人がいれば、何なく接するなというのです。彼が自分に何をもたらしてくれるのか、いつもおなかのすいた者の心情になるべきです。彼が自分に何をもたらしてくれるかと、そのように探す心がなければなりません。結局、彼自体は何でしょうか。自分がいつも主体になるとか、象にな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確定的な主体であり、確定的な象の立場にいるという事を言うのです。

 それゆえ、主体となり得る存在が現れて、象的な存在が現れれば、一遍に分かります。自分が誰か道する人がいれば、一遍に分かるのです。むしょうにただ心がうれしくて行くのです。それを「心波」と言います。心の波長があるのです。そんなことがあるのではないですか。皆さんを見れば、肉の商をする人は、肉屋のにおいがして、布(生地)の商をする人は、布のにおいがします。皆さんの体からもにおいがするのと同に、心のにおいがするのです。その心のにおいをかぐのです。そんな形態が繰りげられるのです。

 我の体には、触覚のようなものがあって、全部接します。それで、見えない電波のようなものを射して、象を探しています。

 それゆえ、信仰する人の態度は、全部自分と係していると考えなければなりません。なぜそうすべきなのでしょうか。落によって、すべての係を失ってしまったのです。自然にする係、本然の人間にする係、神する係を、全部切してしまったのが落です。切した係の世界を、我が再び接させるためには、いつも自分自体が接させることのできる作用を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のような作用をしてこそ係が開拓されるのであって、接しようとする態度をもたなければ開拓されません。

 皆さん全部が何かを探す心がなければなりません。皆さんが朝に祈し終えると、「あ、きょうは良いことがある」というのが分か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良いことがあるから、ただ良いことが現れるだろう」と、これではいけません。それを探さなければなりません。このような生活態度が、皆さんの信仰生活にな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れゆえ、体恤と実践ということは、生命の因をもたらすというのです。夢うつつの中に、このような事が繰りげられます。

 その段階が高くなれば、どのようなことが起こるでしょうか。啓示とか指示とか、このようなことが起こります。啓示というものを、我は分析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指示というものは、直接えてくれるものですが、啓示は違います。それゆえ、問題が起こるのです。これは、必ず解を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何かをえてくれるには、で聞かせてくれたりもしますが、幻想でも見せてくれます。良い春の日を迎えて、鹿が一、小川のほとりで水をみながら、遠い山を眺める、このような幻想は、限りなく幸福な希望を象するのです。そのように、いろいろな幻想が繰りげられるのです。

 そのようなことは、偶然の事ではありません。自分の心の畑を啓するための、天の役事です。なぜそうすべきなのでしょうか。我の心の畑というものが、ガラス板のように平らになっていないのです。でこぼこしているのです。形は水平のような面をもちましたが、それ自体はでこぼこなのです。でこぼこしたここに、天の感度が反射してるようになると、光の屈折と同に、入ってくる方向と反の方向に反射して出ていくのです。それで、全部が違うのです。部分部分を啓しようとするので、そのような役事をするのです。

 啓示の段階を過ぎるようになれば、次は示の段階です。一日中界に入って体をするとか、そういうものです。そのような世界にまでつながるのです。神する、生活的な感情まで到達することができます。皆さんがこのような体恤的な信仰をしなくては、偉大な天のみ旨の結果世界を、我の生活の場、生活舞台に適用させることはできません。それゆえ、体をもたない信仰者は、信じることができません。体恤的な信仰が高貴なために、啓してい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

 我食口たちは、祈する中で役事をします。役事というものがあります。的な力が電作用と同に入ってきます。皆さんが体をしてみれば分かりますが、高に接したような、我の意識よりい力が入ってきます。超自然的な、超人的な感情が訪ねて入るようになれば、我の体が、落性をもっているために、必ず反するようになります。神の神性と反するようになります。

 それゆえ、落した人間の前に、どんな神の性稟が力に入ってきても、自然的に純化され得る立場になれないのです。これが入ってくるには、プラスマイナスのように、音波も弱で播されていくのと同に、必ずその力も一遍にすっと入ってくるのではありません。く入ってきたり、弱く入ってきたり、こうしながら開拓して入ってくるのです。そこに震動が起こり、自分の意識がなくなり、的な力がく作用する現象が起こるのです。それが役事として現れるのです。

 このような役事を絶えずするようになれば、どうなるでしょうか。この体が、肉性というものが、落性が純化され、自然に一〇〇セント受け入れ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なるのです。そのようになれば、そのような現象がなくても、役事以上の立場に入って、天がえてくれることをみな受けながら、寸分も違わないのです。このような現象の過程をて、純化される立場まで上が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の過程で、啓示とか指示とかいう過程を皆さんはなければなりません。

 皆さんがそのような体恤段階に入れば、皆さんの心が皆さんに命令するのです。誰かにこのように話をしようとするのに、言葉が話せないようにするのです。あるいは、自分が良い言葉でその人のために言わなければならないのに、しかる言葉ばかりが出てくるのです。このような現象が起こるのです。このように理解できない現象が時起こるために、これを調整するすべを知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過ったなら、狂人として扱われやすいために、それを調整するすべを知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

 このような体恤的信仰を、必ずもたなければなりません。心で感じたことを、体恤したことをもって、実験を通じた体の立場に入るようになれば、その人はくなるのです。誰の言葉も聞かないのです。体恤と実践、これは我の信仰生活に最も必要なことです。

 そのような境地に入るには、どのようにすべきでしょうか。大、我人間は二つの種類に分けられます。一つは知性的な人で、理で何かを探求して、道理に合えば認めて、道理に合わなければ否定するタイプの人です。また他の一つは、そのような道理よりは、思いで把握する人です。それを我統一教会の術語で言えば、「知的だ」、「的だ」と言うのです。的な人は、的な面から感じて、外的に作用しようとする人であり、知的な人は、外的な面から感じて、的に適用しようとする人です。一つは出ていき、もう一つは入ってくるのです。この二つの種類があります。

 そのような立場にあるために、知性的な人は、大体祈を嫌います。それを考えると、迷信のようであり、信ずることができず、自分自体が否定されるような感じがするのです。これは、知性的な人です。理論を明らかにして、何かを探そうとする人、そのような人がいるのと同時に、生まれつき「神7」という言葉が、とても好きな人がいます。明する前に無件に喜ぶのです。「お父」と言うようになれば、御飯を食べなくてもいいというのです。そのような人がいます。

 大抵的な運動において、革命的な運動をすることができるのは、どのような人でしょうか。知性的な人はできません。大抵信仰世界で偉大なことをする人は、知的な人ではなく、無で愚鈍な人です。そのような人は、的な人です。

 世の中がどうであれ、感じるままにするのです。神が「せよ」と言ったからするのです。やってみると、それが実践する環境に伯仲する、そのようなことが起こるのです。これによって、偉大な人物として登場することができるということも起きるのです。パウロのような人も、知性的な人です。しかし、ダマスコで天の的な雷に一度打たれてから、が狂ってしまったのです。ですから、外的に探求することよりも、的に爆的な道があるということを感じたために、全部否定して尊重視したのです。そこから、新しいキリストの革命の旗手になったのです。

 それゆえ、理性的に問いただす人は、宗的な心世界では指導者になれません。

 我人間には、二種類がありますが、自分はどんなタイプの人かということを知るべきです。大抵的に感じる人は、的には大きいのですが、理の面では大きくありません。初めは太いのですが、細くとがれば始終如一(注:始めから終わりまで同じ調子であること)でないために、永遠に行けないのです。ある時には、必ずがり落ちます。また、理は大きくても、的な面が小さければ、永遠に行けません。それゆえ我は、これを調整する生活を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

 祈理、心理で礼拝せよという言葉があります。それは何かというと、平行をつくって和する場に入れというのです。我人間は、界と肉界を調整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的世界の中央に立つべきです。理の世界の中央に立って、調整し得る人間にな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のような人間にならなくては、完全な立場に立つことはできないのです。(七六―一二五)



五 的感展方法


 ある人をしがる心情をもっていれば、その人に接することができないように塀で妨げておいても、その塀をり越えるということが起こります。

 先生が口をつぐんでいても、そのようなことが起こります。界からその間隔を埋めてくれます。私が興南の監獄にいる時も、言葉では道しませんでした。無言で道したのです。界が動員されて、協助してくれました。してくれなければ大なことになるためです。

 同です。それゆえ、皆さんが地方に出ていっても、このように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先生は一九六年代に、名が知られた所へはみな行ってみました。

 きょう、道をいていて、「どんな人にうだろうか」と考えなければなりません。最初にう人はどんな人か、二番目にう人はどんな人か、三番目にう人はどんな人かを考えて、「お父、どんな人ですか、私はこのような人にうのを願いますが、どんな人ですか」と祈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自分が考えて、祈ったその基準とぴったりと合うなら分がいいのです。このような体をすることによって、皆さんの触覚達するのです。

 そのようになれば、道に出ると「きょうはある人にうだろう」という感じがするのです。人のは、無限的に通じるのです。「きょうはある人にうだろう」と思うのに、際そのような人にするようになれば「ああっ7」と言ってびっくりするようになります。このように、自分の思いと界からえてくれた感が、際の事と一致するときが多いのです。このような体を積んで、上が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三一五



六 君臨(体役事)


 と肉は、本来真の愛を中心として一つになるようになっているのであって、りの愛を中心として一つになるようになっていません。それゆえ、の愛の起源を探さずには、これが一つにならないのです。その立場を皆さんが越え、天の祝福を願って行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

 寂しい立場に行くほど、なぜ天が近くにいらっしゃるのでしょうか。世の中の愛を忘れ、天の愛の圏内に入るから、天が近くにるのです。

 天が直接的に現れて、係するのです。神の直接主管圏内ということです。神が現れても、皆さんは分からないために、先生が現れて代身になるのです。そのように直接主管を受ける圏内で生きなければなりません。(九一―一八四)


 皆さんは、先生とどんな因がありますか。祈の中で、あるいは夢の中で、先生を日見なければなりません。

 世界の統一教会の信者は、そのような体をみな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界にして知ら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また、目を開けても、先生をみな見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のような人もいるでしょう。それで、これは史始まって以、世界に初めて起こることです。それは、前にもなく、あとにもないことだというのです。

 そのことがだんだんくな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アダムエバが落する以前に、神に干を受けたのと同に、皆さんの生活を先生が干しながら、全部指導してあげるのです。

 先生が「せよ」と言うことを、うれしい心で、浮かれて動けば、その世界に入るのです。先生は、一番難しいこと、できないようなことをさせましたが、「先生よりもっとしんでしよう」と言えば、その世界に一遍に入るのです。自分の生命を捧げてその場に立ち上がれば、一遍に先生が指導してあげるのです。(九一―一七四)


 我統一教会の信者たちは、祈や夢のお告げの中で先生から指導を直接受けなければなりません。我食口たちの中には、どこへ行っても、その立場で先生の指示を直接受ける人たちがたくさんいます。

 イエスの時以上に感のわくことがたくさん起こります。我統一教会の信者たちは、先生に直接侍って暮らすのです。それで統一教会では、イエスの時にあったこと以上のことが時あるというのです。そのようなことがあるために、世界が統一教会と一つになることができるのです。

 今日、この死亡を通り過ぎようとすれば、決死的な祈を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祈は、一瞬だけするのではなく、二十四時間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このような自由な時代に、そのような体をできずに直接侍りながら暮らせない人は、かわいそうな人です。

 祝福を受けた人は、本そのような基準と経験があって、そのような容に全部結びつ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本は、先生と的に接ぎ木して、一つになってこそ祝福象者として祝福を受けることができるのです。(三一―三三一)


 我は、「神の心情」を言います。神の心情は、どこにあるのでしょうか。祈の中でを聞いてみれば、「先生の言葉をよく聞け。先生を悲しくしてはいけない。先生を喜ばせてさしあげなさい」と言うのです。それしかありません。そのようにえてくれるのです。そして、先生にいたくて眠らずにいると、界が開いたというのです。それゆえ、体恤がなくてはいけないのです。(七六―一五二)



第二節 界はどのような所か


一 界と肉界


1 界、肉界の中心


 皆さんは、界について相掛かりでしょう。世界には、多くの宗がありますが、その宗が行く道は、界と係を結んで、永生という世界、永遠に生きる世界、すなわち神と共に生きる世界を探して行くのです。そのような世界が宗の目的地です。

 しかし、今になっては、宗はどのようになるでしょうか。だんだん落して、「宗は、弱者たちが信じるものだ。我人間に必要ないものだ。それは道義的な一つの表象として、人間たちが操作しておいたものだ」と、このように結論を下す時代に入ってきました。

 宗の中心になるキリストだけを見ても、そのようになりました。アメリカが全世界のキリスト教国家の代表ですが、そのようなアメリカの家庭で育った人たちが、宗を離れて、今まで自分勝手に暮らしています。

 世界の中心であり、すべての理想の中心が神なのに、その神がいらっしゃる界を中心として理想を描いたそのようなキリストの中にいて、なぜ出てくるようになったのでしょうか。

 第一に、永遠の界があることを確に知らなかったからです。知能をもった比較の能力がある人間であるために、良い所があれば、いものを捨てて、そこへ行くようになっています。より次元の高い値のある所があれば、そこに行くようになっています。それが人間の本性です。

 第二の原因は、神を知らなかったからです。

 第三の原因は、界の中心になり、神の中心になる愛と係を結べることが分からなかったからです。この三つが分からなかったのです。たとえ神を知り、界を知ったとしても、愛を中心とした世界ということが分からなかったのです。

 愛がある所では、上がっても良く、下がっても良く、間にいてもいいというのです。愛する夫が自分より高いといって嫌だと、愛する妻が自分より低いといって、それを憎みますか。一つになれば、勝手に低い所から高い所に上がることもでき、高い所か低い所へ下りてくることもでき、中間にいることもでき、どこでも行くことができます。制限がありません。それで世の中では、「この世界は、一つの世界であるべきだ」という言葉をたくさん言います。

 界と肉界、的な存在と肉的な存在も同じです。ここは神の愛、神が中心になっています。我が普通考える落した人間は、神が中心になっていません。

 人間は、心と体から成っていますが、それは違います。次元が違うのです。心と界は違うのです。界と肉界とは、神の愛を中心として言うのです。したがって、界と肉界が一つになるためには、必ず神が介在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神の愛を介在せずには界はありません。神を中心として界というものがつながるのです。

 皆さんには良心があります。良心と界は、どのように違いますか。心と界は、どのように違うのですか。「自分の心もだろう」と、このように考えるかもしれませんが、混同しています。

 心は界ではありません。落したために、心は的世界と係を結んでいません。いわば、骨のない人のようなものが、落した人間たちの心です。「骨のない人のようなものが、落した人間たちの心である」と考えれば感がわきます。骨のない人のような形態が、落した人間たちの心というものです。

 人体を見るようになると、人体も体的な要素があり、心的な要素があります。人体の心のようなものが、的世界です。それは必ず神係を結んでいます。

 それゆえ、神係を結ばずには、人体の心のようなものが生じないのです。と心が違うということを知るべきです。心は、神係ないのです。神が離れたのです。神自体が係することはできません。神が直接主管することはできないのです。

 皆さんの心は、「こうだ、ああだ」とわります。しかし、的世界、的存在はわりません。それは、永遠に一つの目標を立てて、絶えず行くのです。それは、なぜそうなのでしょうか。神の側に立っているためです。心は、人間しています。行ったりたりする人間にいるのです。

 皆さんは原理を習っているので分かるでしょうが、生心とは何でしょうか。生心は、心とと合わさって、新しく一つの目的に向かって動くものです。神を中心として、我の良心と一つになって、理想的な自分をつくり上げることのできる動機的心です。それで、その生心がなくては、界となる愛と係を結ぶことのできる、自体の根源を探すことができません。

 生心が自分に生じれば、体も喜び、全部それについていきます。自動的にこれらが一つになるのです。今まで、人間において一番問題になることとは、体と心が互いに離れているということです。的な力が自分に臨んで生心的起源にさえなるようになれば、心と体が自然に一つになるのです。そのような根本から革命が起こり、根本から是正する根源を見できない限り、我は理想を尋ねていく道理がありません。動機があってこそ結果が出てくるのです。

 宗は生心を植えておこうということです。生心を中心として多くの宗があります。ありとあらゆる形態があるのです。(九一―一四



2 界、肉界の一体


 神は、尊な方です。それで、界と肉界は一体化を成さなければなりません。の愛が現れなかったために、界、肉界が統一できなかったのであり、の愛が現れなかったために、個人と体が分かれたのであり、の愛が立たなかったために、宗と政治が分かれたのです。

 の愛を中心として、全部一つになるのです。個人、家庭、社家、世界、天宙が、みなつながるのです。我の手で、そのようにしなければいけないのです。そうでなければ、本然の天上天、地上天を相することはできません。

 界と肉界の一致をどのようにするのでしょうか。の愛で一つにするのです。(二一六―一六)



二 明らかに存する


 世界三十億の人類の中で、界を知らない人は八○パセントになります。信じる人たちも、界があるか、神がいらっしゃるか、はっきり分かりません。しかし、界はあります。

 考えてみてください。世の中の金持ちが、これから幸福のをつくろうとするとき、自分のすべての財産を使ってもつくりたい持ちがあるのと同じように、天地創造の天の神が自分のお住まいになる所をいかにつくったでしょうか。界はある部分を探して凝視して、千年を眺めても飽きない美の世界です。想像もできません。ああ、何やら、「世界一だ」と言っても何でもないのです。界の一角にもなりません。だから、この地上が欲しい所ではないのです。先生に言わせれば、この地上は先生の目的にかなわないので、りたいのです。(一五―一五四)



 一般の人の大部分は、今も界を考えません。生まれたから、ただ父母に仕えて、家庭に暮らすと思って暮らします。

 そのように暮らすすべての生活の中心とは何でしょうか。どのように暮らすかということです。それゆえ、一番重要なことを衣食住ととらえます。

 どのように暮らすかという問題、どのように食べるかという問題、どのようにつくろって暮らすかという問題、これが中心だというのです。そこは、もちろん人間係において、人倫道があって向上する、互いが展して、互いが良くあり得る容がありますが、民族が異なり、家が異なり、世界すべての文化背景の違いの差によって、道基準であるとか、社制度が全部わるのです。

 このように見れば、今日、史上に生きている人間たちが行くべき本然の基準、本の基準と、今日、我が暮らしている生活の標準として立てていく人倫道の基準が、いろいろな方向に向いているのです。これが一つに拾され得ていません。

 本然の世界に基づいて、我が生まれて生きていくべき所とはどこでしょうか。これが確ではないのです。それゆえ、一般の人たちは、界があるのか、ないのか、神がいるのか、いないのか、分からないでいるのです。

 しかし、我統一教会の信徒たちは、界が確にあるということを知っているのです。信じているのではなく、知っているのです。なぜでしょうか。多くの体を通じて知っています。今日、統一教会がこれほど世界的な基盤を形成するまでの背後を調べてみるとき、多くの体過程をてきているのです。それゆえ、「界はない」と言うことができない立場にいる人たちが、統一教会の信徒たちです。(一四一二二)

 我統一教会の信徒たちは、どんな道を行くべきでしょうか。神が願う道にってい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天意の道にっていくのです。天意とは何でしょうか。個人が行くべき天意の道があり、家庭が行くべき天意の道があります。そして、社が、家が、世界が、界までが行くべき天意の道があります。その門家が、先生です。界は、間違いなくあります。(一二一―一四六)


 神がいて、界があるなら、どのようになるでしょうか。ある人は、「神がいるとしても我係がない」と思うかもしれませんが、それは考え違いをしているのです。「界があるとしても、私と係がない」という言葉はまるで、「自分は家庭の一人として、が必要なく、世界が必要ない」と言うのと同じです。

 それゆえ、もっと大きな神がいて、もっと大きな界があるなら、もっと大きいものと自分は、係を結ぶことを願います。係ができて、そして何をするのでしょうか。一つにな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天の目的に向かって行くべきなのです。(一四―一一九)



三 界は信仰の原動力(使徒パウロが見た第三の天)


 聖書を見れば、パウロが十四年前に見た第三の天について述べています。十四年間パウロはどのよう生きてきたのでしょうか。第三の天を見たこと、それが力になって、十四年間を生きてきました。

 パウロは、それ以上のことを知ったために、パウロは第三の天のことを述べても、また行くことができたのです。(六二―四七)


 使徒パウロが界の第三の天の世界を見て体したことは、彼が十四年間絶えず宣活動をし得る原動力になったのです。分かりますか。そのような体がなければならなりません。先生もそれと同です。(二七―一二八)


 先生は、死を恐れません。何がそのようにしたのでしょうか。愛です。獄中にいくらぶちんでも、文先生はそれも消化することができます。ですから、今日このように反する環境を消化して屈服させなければなりません。私の手で全部屈服させておいたのです。(二二―二七)



四 界を創造されたとき


 界は天使世界と似たり寄ったりです。分かりますか。そして、今日の世の中は、アダムエバのような立場にあります。ところで界は、アダムエバを造る前に造られました。

 界が神のみ旨に反することによってサタン世界が生じたために、界が神のみ旨を迎してこそ、その世界が復されるのです。また、界を屈服させずには、地上世界に主がることはできません。それで、統一教会が今まで界を屈服させてきたので、界は統一教会に協助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二五―二三三)



五 界とはどこか


 界とは、どこにあるでしょか。皆さんの体の中にあります。ですから、界を背負って回り、侍って回るのです。ですから逃げることができません。(一六二―一一六)

 界はあります。界は、この世界のためにあるのです。この世界も、永遠の世界のためにあります。世の中に神がどこにいて、界がどこにあるのでしょうか。神がいらっしゃる所が界です。(一一七―三七)



六 界はどのような所か


 我の人生が七十、八十年で終えれば、別に問題がありませんが、永遠の問題を中心として生きていくから深刻です。

 では、界があり、死後に界に行くようになれば、何をもって考えるのでしょうか。 界は大な世界です。皆さんは知りませんが、大無な世界です。

 この地に、民族間の差別があり、文化的な格差とか、相いれない生活像があります。もまれて暮らしながらも、自分の主張と自分の値をしたかったことが過ぎ去るのではなく、界に行っても生き生きとよみがえるのです。(一八七―二八五)


 今日、電とか、宇宙とかと言って大ぎするのは、愛の理想世界を成すための一つの的な潤滑のようなものです。界という所は、愛の電で充した世界なのです。

 愛の電をもってして、できないことはありません。ここから、我の意識構造をもって治め得る可能界だといえます。界とは何でしょうか。永遠の要素を願う所です。

 界は、すべてが愛で充した、愛でいっぱいになった調和の世界です。ですから、愛のボタンを押せば、宇宙が作動するのです。

 地上天とは何でしょうか。すべての愛のバルブに火がつく所が地上天です。天上天とは何でしょうか。愛のバルブに火が完全につくことのできる所が天上天です。

 それゆえ、皆さんが愛の心さえ抱いて、愛の綱さえ引けば、みな引かれてきます。後ろに引けば後ろに行き、前に引けば前に行きます。思うがままに操されるのです。嫌でそうするのではなく、自動的にそうなるというのです。

 それで、界という所は、「愛の空で充した所」という念を探すことができます。愛の神が、愛の心で、世界の人類に一度に全部食べさせ、喜ばせたくて、「御飯よ、生じよ」と言えば、生じるのです。

 界では、愛の食べ物を食べます。互いに見るのも、愛の目で見るのです。そして神秘さが形容できない所です。聞いても絶えずもっと聞きたいし、眠りとか、疲れとかという念はあり得ないのです。

 界とは、愛の電で充した所なので、今日人間たちは、何でも愛に係を結ぼうとします。なぜ、愛の係を結ぼうとするのでしょうか。界に拍子を合わせるためです。そのようになっているために、そこにじるしかないのが我、存在物です。その位置を離れることができません。

 皆さん、夢で先生を見るようになるのはどうしてでしょうか。それは神の愛の波長を通じて現れるのです。そうしようとすれば、自分があってはいけません。自分があってはならないのです。自分を牲にするということです。態をつく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態になった次には、抵抗がない金になるとか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金というのは他の要素がないのです。純な、そのままです。金をなぜ物と言うでしょうか。金は抵抗力がないのです。(一一二―一七)



第三節 界の容と


一 落で生じた界にする無知


 我の体には、百兆に達する細胞があります。先祖たちは死んで界に行きましたが、我の体の一部分には、先祖たちが愛を受けた細胞が授されています。

 生命を中心としてつながった細胞が授されており、血がつながった細胞が授されて、生きて動くのです。

 秋になれば木の葉が落ち、新しい春がれば、新芽が出てきて、夏になればい園になるのと同に、我人間も、自分の中にある多くの先祖たちの血的因て出てきたのです。今は後孫的立場にいますが、自分自身の人生は、その先祖たちを代表して生きるのです。先祖のなる愛を中心として、先祖の生命力にって、先祖の血筋をすためなのです。

 ですから、先祖を縮したのが、正におじいさん、おばあさんです。天の前に我の氏族の代表として、我の家庭の代表としてつながった方が、おじいさん、おばあさんです。

 お母さん、お父さんとは何でしょうか。お母さん、お父さんは、家庭の中心です。この世界のすべての家庭たちの母、父を代表しています。おじいさん、おばあさんが過去の時代なら、お母さん、お父さんは現在の時代です。

 息子、娘とは何でしょうか。未の永遠な神の理想世界、天と一体化され得る、天宙統一を完成させ得る後孫として、我の家庭の出存在として抱いているのが息子、娘です。

 ですから、過去の世界の代表者、現在世界人類の家庭の代表者、未の後孫を代表する代表者を抱いて、一つの所に縮させておいたのが家庭です。

 それで、落しなかった家庭はそのような立場に立っているために、界と肉界にみな通じることができます。地上世界が、父子の係の愛を貴く考えるのと同に、その愛をもって生きたなら、天上世界も神を父母として侍り、息子、娘のような立場で暮らすことになります。(二一四―二六八)



二 界は即時的感知可能


 界では何でも一遍に分かるようになっています。あいさつをしなくても、何億年前に、何千万年前に、何百万年前に生きていたなにがしとかいう、そのような者がるのです。そのように早い世界です。

 先生も難しい問題について、三角地で「この点だ」というとき、その点がどこなのか、指が、体が分かる時があります。それゆえ、いつでも焦点を合わせて、正しい心をもって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

 人に接するとき、その人を利用しようと思わず、利益を得ようと思うなというのです。そうしてはいけません。本性が一度ぺちゃんこになると、修正するのに半年から三年までかかります。それで、行動が恐ろしいのです。そのようになれば、地獄の中でもそのような地獄はありません。それを分かる人たちは、最初から考えもしません。(二四―三四)


 我の根源には、まだサタンの血がうごめいています。サタンの愛が、自分の体に根を下ろしました。その愛が、自分の生命の血筋を通して、神を通してつづられています。そこで百兆ほどにもなる細胞でできた「私」という体が生じたのです。

 サタンの血とともに生存を維持するこの悲なありさまを自ら嘆き、これを破させるための行動を一生の間、何百倍するという悟と決意をしなければいけません。

 それなのに、この体を抱き締めて愛することができるでしょうか。おなかがすいたと、狂った犬のように口を引きずってけるでしょうか。このような体を中心として、情欲をたすために、相手を訪ねていけるでしょうか。

 界に行くようになれば、あいさつは必要ありません。さっとえば分かるようになります。何千年前の人であるということが分かります。何百年前の人だということが分かるのです。今日、「聖書の史は六千年だ」と言いますが、分からないことを言うなというのです。彼らは界を知らない人たちです。

 聖書の史は、何百万年、何千万年です。その時代の我の先祖を呼べば、一遍に現れるのです。さっと見れば、話さなくてもに分かるようになっています。自分のすべてが現れるようになっています。高めてあげるべき人なのか、下げてもいい人なのか分かるようになるのです。それゆえ、あいさつは必要ありません。自動的に秩序が維持されるのです。

 すべての秩序は、何でなされるのでしょうか。愛でなされます。愛で位が決定されるのです。それで、神の息子、娘にならなくては、天に行くことはできません。

 神の愛に接するためには、垂直線に入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聖書に「心をつくし、精神をつくし、思いをつくして、主なるあなたの神を愛せよ」(マタイ二二三七)とあります。それはどういうことでしょうか。すべての中心は、愛というものです。それで、あらゆる作用と意識する全体を合わせて、主なる神を愛することしかないというとき、そこからエレベって垂直に上がっていくのです。そのような驚くべき世界です。(二三―一四二)



三 界の中心


 界の中心は何でしょうか。それは、一つの絶的神を中心として構成された世界です。その絶的神がいるなら、その神は、この天地創造の時の宇宙の起源であられるお方です。彼によらないものがないのです。彼にしているために、彼にした全体は、彼と共に感じ、彼と共に因をもって過ごしているのです。

 例えて言うなら、我人間は百兆ほどにもなる細胞をもっていますが、すべての細胞自体がどのような部分でも感じさえすれば、直接頭に連絡されるのです。天地創造の時の創造主を中心としてつながるすべての存在も、それと同じです。しかも人間として生まれて、意識しながら生きており、善でより次元の高い値のものを追求しながら、悲哀を感じる全部が人間から始まったのではなく、人間の根源から始まったのです。それゆえ、過程をて、根源と通じることのできる結果の世界に行っているのが人生であると、このように見るのです。(一四一二三)



四 界の組織(階級体系)


 界はまだ未完成です。なぜ未完成なのでしょうか。本界の階級体系は、神の父母、なる子女を中心としてつながっていなければならないのに、それができていないのです。地上もやはりできていません。

 言い換えれば、落しなかったアダム主義であると同時に、の父母を中心とした階級体系になるのが界ですが、それができていないのです。今まで、その中心の中には、仏教を中心とした迦牟尼クラブがあり、孔子クラブがあり、マホメットクラブがあります。

 それで、界ではの父母主義とアダム主義が現れるのを、イスラムや、儒や、仏教などが、みな願っています。ですから、統一的な方向をなければならないために、地上にもの父母の史が世界的な基準を探して上がっていくようになれば、すべての宗の境界線はなくなり、統一運動が界の動きであることによって、自動的に現れるようになります。

 それで、統一教会が世界主義になれば、どんなことが起こるでしょうか。界の人たちが界に存在しない、ということが起きます。目的が、地上で完成して、逆さまに入らなければならないために、全部再臨するようになります。全部活動するのです。

 世界の至る所にいる統一教会員たちが行動することは、界の千億の人たちの願いです。

 界の組織体系の中心とは何でしょうか。第一は神、第二はの父母、第三はの息子、娘、第四はなるです。ここでの子女は、の父母の直系の血統を受けた子女です。ここでを中心として、全部分かれて民になるのです。

 天の王宮で、一番先に暮らすべき方とは誰でしょうか。天の王宮の席に座って、統治する方とは誰でしょうか。本を中心しての父母になったアダムエバが、天の王を支配できる立場にいなければなりません。落しなかったなら、そのようになっただろうけれど、落したことによって、そのようになれなかったため、再びの父母が出てきて移さなければなりません。

 このような原則で界ができているのに、肉界にこのようなものが現れれば、どれほど引っ掛かりますか。神を中心として、の父母が現れ、の子女が現れ、第四は民を通じた家が現れ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一六一―二二三)



五 界での衣食住


 皆さんが、けさ御飯を食べたといって、あすの朝は食べなくてもいいですか。皆さんの生命が死ぬまで、「ああ、御飯7 ああ、パン7 ああ7」と言いながら死んでいくのです。

 同界では、日のように神のみ言を食べなければなりません。ですから、ここで訓練を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あの世に行っても、「神がどんなみ言を語られたか。あのみ言はどんな意味か」ということを知るのが願いです。

 見てください。あの世にパンの工場がありますか、ないですか。コラやジュスを作る工場がありますか、ないですか。ありません。そこに自動車を造る工場がありますか、ないですか。あの世に行って、「私は良い車にって回る」と言いながら、こうして回りますか。ここでは、何かベンツにって回り、何がどうだこうだと誇りますが、そこでは、それらはみな必要ありません。

 あの世に行って何をするのでしょうか。食べるでしょうか、食べないでしょうか。それで、食べるのに何を中心として食べるでしょうか。愛を中心として食べるようになっているために、愛をもてなかった人は、行って食べようとしても、口が開きません。それが決まりです。

 自分を愛する心だけあり、全体を愛する心が中心になっていなければ、口が開きません。箸で食べる物をつまんで口に持っていこうとしても、箸が他の所に行くのです。ですから界は、の愛をもってこそ、すべてが可能な世界であって、の愛のコンセプトをもたなければ、すべてが不可能な世界です。

 レバレンドンがえることは、心情の潮流です。天の神座と神の心情までて、万が通じることができ、全体と係を結ぶことができる心情の潮流を言うのです。

 界ではいい家があるというとき、その家に暮らす人が、自分より級が低ければ自分の家にすることができます。それは、その家に訪ねていくと、自然と分かるようになっています。

 神の息子、娘になれば、膨大な宇宙が、全部自分のものになります。皆さんが界に行けば、先生に付いて回れません。それは、皆さんの心情の門がいからです。の愛は、大きい門でも、小さい門でも自由に行くことができます。の愛でなければ行けません。(二七―九四)


 界は、我の故の地です。本然の故の地です。この地は、本然の体の故の地であり、界は、本然の心の故の地なのです。この次に行く所が、心の世界、界です。それゆえ、地上で界に合わせて訓練をしてこそ、界に行っても支障がありません。(二七―七二)


 界には、自動車もなく、食べ物もありません。我界で創造主であられる神のように、すべての種類のものをの愛を中心としてつくることができるのです。

 愛を中心として、どんなものでもつくることができます。「ある工具、現れよ7」と言えば、すぐに現れます。また、晩餐場に、十万、名が席したとき、どんな食べ物でも願いさえすれば、準備されて出てくるのです。金色の正装を願えば、即時にそのような正装が出てくるのです。

 また界では、眠りません。界は眠りがないために、夜中にも自分の体を通過して、すべての部分で踊りを踊ることができるのです。的に自分がそうするのは、永遠にしみがちるようにするためです。

 空も愛の空、食事も愛の食べ物、服も愛の衣服を、の御父母の愛を中心として下さるのです。(二一七―二九三)


 地上では、御飯を食べて暮らすのが心配です。ですから、自動車工場、肥料工場、服の工場、食べ物を作る工場など、工場が必要です。家でも食べ物のために大ぎです。界に行くようになれば、それがみなありません。自動車が必要なく、飛行機が必要ありません。瞬く間に億万里でも行くことができます。太陽の光よりも速いのが、この力です。神がつくった太陽の光でも、一秒間に三億メトルを走るのです。

 ところで、神の本然的な愛の力、生命の力というものは、それより何千倍も速いというのです。誰かにいたいと言えば、何億万里、何百万里離れているとしても、すぐに現れます。い天に行っていますが、自分がいたい人、自分が愛した人にいたいと言うようになれば、その場で相手が現れるのです。

 それゆえ、今から何百万年前に生きた人もて、あいさつするのです。何千年前と今の時が、どれほどわったかというのです。その時、人たちは今暮らす人より、心では天をよく感じることができたのです。

 ですが、文化生活の面では、反なのです。文化生活とともに、的世界の啓が共になって出てくるのです。知識に通じるようになれば、知識の測度によって理解し、すべてを分析するのにおいて敏なのです。それゆえ、感を取することができる基盤が、もっと大されていくのです。それゆえこれからは、自然にそのような知識が多くなり、世界の流れを心配する人たちには、すぐに界からえてくれるのです。

 波を通じて、どのようになるのかが分かるのです。最高の立場に行くようになれば、終わりは一つしかないのです。(二六―一三八)



六 界での知識と力の使い道


 界ではお金をいくらでも作ることができます。神は知識の王です。知識とお金と力は、一生において追求する値的なものの一部分にしかなりません。

 授たちの知識を千年、万年誇ることができるでしょうか。持って回りながら誇れるでしょうか。一生にとどまるのです。それが自分と共にあるのは、一生だけです。お金もそうであり、知識もそうです。ですから知識を、お金を、力を誇るなというのです。神は、それを無値なもののように見ます。界では全部無値なものです。(二三―二九一)


 神を知るべきです。神は、人格的神でなければなりません。神が漠然としてはいけないのです。我自身が具体的です、知情意を備えた人格的人なら、その主体であられる神も知情意を備えた人格的神であるのです。

 では、神がもっている多くの性の中で、一番の中心は何でしょうか。情です。愛というものです。神も生きるのに、愛が一番必要なのです。天では、知識で暮らすのではありません。

 皆さんは界を知らないからそうであって、界に行って知るということは、一週間以にみな終わります。心を鏡のように見ることができる世界が界です。

 界は、いくら優れて、いくら立派な知識人がいるとしても、彼がもっている知識を一週間以に凌駕し得る、直感の世界です。

 心の光を通じて見るために、そこに係している因の世界は、自動的に理解されるのです。それは、情の心情を通じて見てこそ、自分と相係をもつとか、主体的係をもつのであって、知識とか、神の他の性では駄目なのです。(二一三一二)


 界では何億万里の距離にいる世界の人でも、愛の心がくていたいと言えば、さっと現れることができます。「どのようにたか?」と言えば、「あなたが呼んだから現れました」と言うのです。「どれほど遠くからたか?」と言えば、「何億万里離れた所からた」と言うのです。距離を超越するのです。宇宙が自分の活動基地です。

 ところで、その世界にはない物質で首を絞めています。お金、知識、力で首を絞めているのです。その世界は、そのようなものは一つもありません。この世界では、お金、知識、力が必要ですが、その世界ではそのようなものは必要ないのです。今までサタン世界の人が、それを願ってきたのです。

 界は力の空地です。それは、皆さんがどこにも暮らせないとうことを意味するのです。界のどんなものも皆さんを迎せず、界がいくら皆さんに心をもって一つになろうとしても、皆さんは何ももつことができないのです。反的なもの、本質とは反のもの、それは一つになることができないのです。界が心をもてる立場とつなげられません。(二五―一二八)


 神も、愛のために創造しました。神に、何を一番好むかと聞いてみれば、どのように答えるでしょうか。神は、好むものがありません。お金も必要なく、知識も必要なく、力も必要ありません。

 我統一教会員たちには、何が必要でしょうか。同です。愛の中では、お金もあり、知識もあり、力もあります。愛の力は、万年力です。本の愛が分かる人は、天上世界に行って習うものがありません。

 そのような人は、いつでも神の心の中を出たり入ったりします。神の体を通じて、東西南北を自由に行ったりたりできます。これが中央停車場のようになっています。それは何の話か分かりますか。それがなぜ必要でしょうか。そこに入って出てくるときは、東西南北の力が集中するために、力な力で出てきます。見知らぬも、その中央を通じて出てくるときは、高い神等な位置に上がるのです。愛には、このような偉大な力があります。

 知識とは何でしょうか。知識があることによって、知ることによって、すべて環境的件を所有するようになります。知識の中で、最高の知識である愛だけもてば、天下がみなつながります。知る人が支配者です。知ることが力だと言いました。力のある人が支配するという論理です。それゆえ、愛をもった人には、知識は必要ありません。あの世では、習わなくてもみな分かります。

 先生は、そのようなことを明らかに知っているために、地上で暮らしたいという考えはありません。その膨大な世界が、愛を中心として全部つづられているのです。その愛に和する神の心情を所持するようになれば、すべて終わります。創造史は、永遠にくのです。そのような境地の心に和して、自分が構想したすべてのことをすべきです。決心して命令すれば、即座に成るのです。(二二―八六)



七 界での人間


 神は、天地を創造された方であり、今日この世の存在の起源になる、最も母体であられる方です。その方は、存在値の起源です。その方がいらっしゃることで、今日この現象世界が始まりました。

 そのような絶的な方は、ある時代に化があったとしても、わる方ではありません。絶的なものは、わることはありません。また、時間や空間に制限を受けることもありません。すべての制限を超越した立場に立って、すべての制限を主管される方です。神を、そのような方だとばかり言うではありません。

 その方は「父」です。皆さんは「天のお父」と呼ぶべきです。その父は、皆さんを生んでくれた父です。人間が落をしたので、再び生むという言葉が必要なのであって、その方は本皆さんを生んだ父です。肉身の父は、皆さんへの橋渡しをんだ父です。その父を界に行けば、「父」と言うのではなく、「お兄さん」と呼ぶようになっています。母にしても、「お母さん」と呼ぶようになっていないのです。

 父母の根をもった人たちは、神を何と呼びますか。全部が、キリストで呼ぶように、神を「父」と呼びます。一つの家の中で、おじいさんも神を「父」と呼び、お父さんも神を「父」を呼びます。孫もやはり神を「父」と呼びます。家の中の家族すべてが、神を「父」と呼びます。

 このように、神は人間すべてに父になられる方です。それゆえ、神は人間に父となられ、人間は互いに兄弟になるのです。先生は時、本にそのようになるなら、界に行けばにおもしろいだろうと思ったりします。

 人間は互いに兄弟だと言いました。それでは、界で一番近い兄弟とは誰でしょうか。界で一番近い兄弟は、的な兄弟ではありません。この世で父子係と兄弟係のうち、どちらの係がより近いですか。兄弟の係より父子の係がより近いから、界に行っても自分の父が一番近く、次はおじいさん、その次はおじいさんのおじいさん、またその上のおじいさんになるでしょう。そのように上がっていけば、最後のおじいさんとは誰でしょうか。その方が正に神です。

 それゆえ、世の中に友達がいないと寂しがることなく、一人で暮らして死んだといって悲しがることもありません。界に行けば、上を見てもを見ても、近い兄弟が無尽蔵にいます。しかし、兄弟にはそのままなるのではありません。神を父として侍ることができる特を備えてこそ、このすべての方たちと兄弟になることができるのです。

 父を兄にして、おじいさんを兄にしたとしても、分がくありません。ある考えでは分がいでしょう。世の中においては父と呼んだのに、界にたといって「お兄さん」と呼ぶとは、お父さんはどれほど分がいでしょうか。しかし、そのように呼ばなければなりません。

 なぜそうであるべきなのでしょうか。それは位置でだけ本家の息子になるためです。そうであるなら、「本家の息子は一人しかいないのに、全部本家の息子になればどのようになるのか」という思いがするでしょうが、界では全部本家の息子になることができます。神を中心とすれば、すべてが本家の子孫になれるのです。世の中でも、金持ちの主人が死ねば、その財産を子供に相してやります。そのときに、本家の孫になる長男に財産を半分やって、それ以外の息子たちはりをもらうのが通常の法となっています。

 しかし、界ではそうではありません。界にいる人たちは、すべて本家の子孫にならなければならないために、神はもっておられるすべての財産を分けてやる必要はありません。それゆえ兄弟が一つになれば、お兄さんのものになると同時に自分のものになるのです。

 それゆえ、兄弟同士が一つになるのが問題です。皆さんが先祖の代を計算してみれば、代は互いに差が出るでしょう。ところが、本家の先祖たちが完全に一つにさえなれば、それ以後の後孫たちは宇宙を相するのです。言い換えれば、その本家の子孫を中心として、天上世界を治めるということです。(二一―二四九)


 あの世ではおばあさん、おじいさんが、皆さんよりもっとかわいいです。愛があれば、そのような世界にとどまることができるのです。そこは統一された世界であり、とても美しい世界です。自分の先祖のおじいさんとは誰ですか。一番最初のおじいさんとは誰かといえば、神です。(二一六―一八

 界に行って見てみれば、男女が一つの大きな人のように見えるのです。人とは何でしょうか。皆さんはすべて、一つの細胞と同じです。全宇宙がすべて男女のように見えます。そのように見えるというのです。それが合わさったのです。その間に入った人たちは、神の細胞と同です。一つの体になっているのです。(二七―九八)



八 界の中心は愛


1 界の空は愛


 界は、どんな組織になっているでしょうか。あの世では、空が愛です。愛が空になっています。体と心が、このような地上で愛の感を受けて和することができる要素として、体恤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体恤をつくっておくようになれば、ただそのまま通じない所がないのです。木の樹液が木の芽と木の根を通じるように、通じるのです。神が喜ぶのを自然に自分が感じるのです。東方に向かって、神のうたげが繰りげられるということが分かるのです。(一六二―二八七)


 界には、愛のねじがあります。愛の機械があれば、そこに軸があります。モで言えば、回る軸があります。あるというのです。軸を全部解けば愛です。

 回るものも愛のために回るのです。その秩序の調和というものは、心配する必要がありません。本質的な愛を中心として生きていけば、その世界はどこに行ってもみな、細胞と同じです。(一二六―二四


 界で、呼吸できる空は、愛です。愛の道理を果たしてこそ、神史時代に願った希望の体を完成したという格をもつようになり、天のどこに行っても迎するのです。

 それで皆さんの家庭は、天に行くことができる訓練所です。修練所なのです。そこにはおじいさん、おばあさんのような人も暮らします。大すれば全く同じなのです。お母さん、お父さんの年級、自分の夫、妻の年級、息子、娘の年級を大したものです。家庭で修練された者を四方に大して、「ため」にすることができる愛のをもって生きる人は、天に行くことができます。家庭は、天に直行することができる修練所です。ケケネディ(現ケカナベラル)のように、人工衛星を飛ばすことができる基地のような所です。このように、愛の原子爆を、愛の衛星をつことができる基盤が、皆さんの家庭なのです。(一四三―七二)



2 界は愛中心の暮らし


 あの世では、人たちが愛を中心として暮らします。それゆえ、愛の福をたくさん分けてあげなさいというのです。そこにはが流れなければなりません。

 人は、良いときに、いときにもが出ます。良いときにもが出るでしょう? 笑うのと泣くのには何パセント差がありますか。笑うときは目を開けて笑いますが、泣くときには目を閉じて泣きます。笑うとき、あまりにも笑うとが出ます。顔の形も別に差がありません。目一つの差です。(二一二―一六六)


 これから、芸術だけがります。愛にする詩を詠むことができない人は、落第です。(二一一―二四六)

 宇宙の核、愛の核はどこにあるでしょうか。愛の核があります。前にアメリカでウプシロンという一つの素粒子を見しましたが、「人間の能力ではその素粒子に接近できない」と言いました。それを見ると、界を自動的に公認すべき段階に入ってきたのです。

 驚くべき事です。科的に証明できてこそいいのですが、そうできないのは一つの良い契機ではないかと見たのです。それゆえ、それが四次元世界の起源を備えたのです。自動的に物質の世界が限界線にることで、界が明らかになるのです。限界線があるのではないのです。界と我の心の中に限界がありますか。我の心も界と同じなのです。程度の違いはありますが、同の感があるために、物だというのです。(八三―二九)


 我界に行くようになれば、の愛の力でいくら遠い所にいる人でも、瞬く間にうことができ、いくら遠い所にいる人でも、愛のため訪ねていくときは、瞬く間に故ることができるというのです。

 界は、無限に膨大な世界ですが、何百万里、何千万里の距離も、瞬く間に愛を中心として行きすることができる世界です。

 愛は、最高の速度を出すことができます。しかし、皆さんの体と心の統一的愛の基台をもてないときには、その世界と自分は係ないのです。ですから、統一の起源が相世界から起こるのではなく、自分から始まります。(二一六―一九二)



九 界は心情の世界


 界とはどのような所でしょうか。界について話せば「精神病者だ」と言うために、話をしないようにしていますが、界とはどんな世界でしょうか。神の心情と同級に立つことができる心情をもてば、何でも可能な、そのような世界です。

 心情の世界は、無限な幸福の世界です。しかし、そこへ行くには、千段、万段の訓練の階段を踏んで育を受けなければなりません。無限の試練を受けていきながら、一段階、一段階、何億万年もかかって行か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誰でもそのような運命のみをすべきなのです。西洋人や東洋人、みな行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自分のためにを流す人ではなく、人のためにを流す人でなければなりません。

 それゆえ、まごまごしないで、「さあ、しなさい。私は死ぬ。死んでも行く。さあ、しなさい。勝手にしなさい。この心情の中で死ぬ」と立ち向かい、「お前が死んでも、私の心情が生きている限り、殺せない。私は界にこの心情をもって行き、接ぎ木するだろう」と、「お前が神の心情を侵犯する? サタンの心情を侵犯することはできるが、神の心情を侵犯できないのが天理の原則ではないか」と、神の側から言うのです。

 サタンは、サタン世界の心情は主管しますが、天の心情は主管できません。

 それゆえ神の心情を中心として、サタン世界を同化させてきたとすれば、界も同化されると見るのです。そのようになれば、天の王になり、東西南北十二の珠門の中のどの珠門を通っても、妨げる者がいないのです。みな迎するのです。

 なぜそのようになるのでしょうか。神の心情を通じれば、どこからでも一つになることができ、どこからでも和することができるためです。(一六―二二九)


 世の中の「主義」というものは、良心基準で意識革命の段階になるかもしれませんが、これからは宿命的に勝利することができ、最終的に勝利することができるものが出てこ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れが正に「心情」です。

 これから人類の心情を革命して、天道の基準を立てることのできる新しいが出てこなければなりません。このを基準に、新しい人生と世界を創建することができる心情的な主義が出てこなければなりません。では、その主義とはどのような主義でしょうか。それは心情的な人生、心情的な世界、心情的な宇宙を中心としたものであり、統一教会は、正にこのようなことをえてくれるのです。(一六―二五二)



十 界の


 愛以上に和した神の前に相になることのできる人は、考えるすべてを即座に現化することのできる人です。何千万名が宴をするというとき、瞬く間に準備をすることができる世界が界です。自分が服を豪華絢爛にして、愛の象として神を一度しくしてさしあげるというときは、豪華絢爛になります。想像するすべてのことが可能な世界です。

 そのような世界が分かる人は、地上では生きるしみがありません。それゆえ、先生を監獄にぶちんでも、先生にはそれが問題とはなりませんでした。しばらくの間となる世の中での暮らしは、永遠の世界で息を一息つくかつかないかの間と同です。(二一一―二四四)


 界に行けば飛び回るのです。の愛は最高のスピドをもっているために、大な二百二十億光年にもなるこの宇宙も、の愛をもった神は、ぴょんと一で飛び越えるのです。皆さんも、すべて同じです。界では、いくら大きい宇宙があっても、そこは自分自身の活動舞台です。(二一三―二七七)


 界に行けば、うらやましいことはありません。愛の化身体をダイヤモンドと比較できません。金の塊や、珠と比較できません。石が問題ではありません。愛と化した化身体は、もっと美しいのです。

 あの世で芸術家にうようになるなら、自分が芸術的なすべての素質を瞬間的に啓して、ついていけます。万事が可能な世界です。ですから、あの世に行くようになれば、歌うところでは歌い、踊るのです。

 神は、を描くのも一番だというのです。神が傑作品のを持ってきて、張り付けて眺めるでしょうか。傑作に行動する創造物を眺めるでしょう。どちらが好きでしょうか。行動する創造物が好きなのです。そして、その世界は愛の心にう最高の立場にあるために、老いません。

 いつも晴れた日だけであれば、退屈なのです。そこに霧もかかって、月にかさもかかって、そうしてこそ退屈ではないのです。それが美術の世界です。芸術の世界です。

 地上でいつも、晴れたり雲がかかったり、ありとあらゆる化無候を見るとき、それが芸術的なのです。(二一―一一)



十一 界の生活


 界の生活はどうでしょうか。食べることの心配、生きることの心配、着ることの心配は必要ありません。なぜでしょうか。自分の心霊状態どおりに、願うすべてのことが可能だからです。あの世でも食べます。あの世でも、自分をまず見れば、血筋が、脈拍がどきどきするのを感じることができます。同です。的な体ですが、同じです。

 自分が何かを食べたいと言えば、食べたい物が食べ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なって現れるのです。それがどこからるのでしょうか。根源の世界を動員することができる、能動的自主性を行使することができる世界が界です。それゆえ、全体を動員することができる主体的能動をもったものとは何でしょうか。力でもなく、知識でもなく、お金でもありません。愛です。

 神がいくら高い存在だといっても、「神7」と愛の心で呼べば、「何だ」と自分の心の中で答えます。「神、どこにいらっしゃいますか」と言うと、「どこにいるかとはなんだ、お前の心の根本にいるだろう」と言うのです。神が、本根本です。心の根の根本にあります。

 自分の愛にって、直感で感じるのを現するため、命令すればそれがただそのまま繰りげられるのです。そして、あの世に行くようになるなら、乙女で暮らして一人で行った人たちや、男一人で暮らして行った人たちは困ります。

 そのような人たちはどこかに行っても、和合ができません。女たちの世界に行ってもそうであり、男たちの世界に行ってもそうであり、行く所がありません。(一九四―四一)



十二 界ですべき仕事


 我が死んだのちには、どのようになりますか。死ぬことでみな終わるのではありません。

 お父さんがもっている愛を引きいだ息子は、その家の中など、どこへ行っても迎されます。それが原則です。界にいるすべての人たちも、すべて迎します。界は、永遠の世界です。一生の間、愛して疲れた人は、老いて死んでも、あの世で愛の若者として生まれるのです。愛の美男子として生まれるのです。思春期の愛の歌を歌っても余りある、そのような無限で永遠な生命体として生まれるというのです。

 皆さんが界に行って、する仕事とは何でしょうか。そのでする仕事とは何でしょうか。そこで金もうけをしますか。服が必要で、家が必要ですか。皆さんが願うものは、即座に補給されます。界は、自分の程度で解決することができる世です。

 願うものはすべて、「現れろ」と言えば即座に現れるのです。しかし、自分のために現れろと、いくら「死ぬ」と大で大ぎしても駄目です。反に、天の王子の立場で王に侍る中で、「すべてが必要だから現れろ」と言うようになれば、即座です。想像できるものはみな可能な世界が界です。(一二九―一〇〇


 界に行って何をしますか。愛の歌を歌うのです。愛で言葉を話すのです。界では、象がオペラ式に言葉を話せば、自分もオペラ式に答えなければなりません。踊りで言葉を話せば、踊りで答えなければなりません。ただ永遠に喜び、飽きません。一箇所で踊りを踊れば、天が全部踊り、一箇所で歌えば、全部歌うのです。

 界ではいつも、すべての器官がいています。どんなことをするのですか。永遠になくても喜ぶことができる、そのようなこととは何でしょうか。愛です。そのような愛の理想だけもてばいいのです。そこで、愛を除いておけば何の話がありますか。そこでは愛をもって、本然の愛を中心として暮らすのです。

 そのような世界を知るために、世の中にいくら難しいことがあっても越えていくことができ、好きだったこともつことがことができるのです。普通の人ができないことを、無慈悲につことができます。我は、それを基準として測定していくのです。(一七―三三一)



第四節 界の立場と


一 界の立場


 皆さんがこの時代に考えるべきことは、界です。今までの界は、天使世界と似たり寄ったりです。

 我統一教会の信者たちは、落しないアダムエバと同じです。すなわち、落しなかったアダムエバにいるのです。これは界から見れば、この地上に現れた園と同じです。(五一―二二九)


 界は、時間と空間を超越した世界であるために、六千年前の悲しみも、史時代圏内に永遠にるのです。もし、自ら祭物を捧げたという体で喜びを感じたなら、それが生活容であっても、一生において忘れられないのです。月が過ぎれば過ぎるほど、その幅とさが大きくなってあがめられる象になり、それが無限の根源と因が結ばれるのです。

 これから皆さんがこのような神的な体をして行するようになれば、神が今まで受けてこられた悲しみが一時的なものではなく、連的につながって出てくるということが分かるでしょう。それは、間違いない事です。(二九―二九四)


 人間世界で生じるたった一つの問題とは何でしょうか。愛の光は明るくなければなりません。愛の光が明るくあるためには、的、外的に燃えなければなりません。何で燃えるべきでしょうか。愛するための動力で燃えるべきです。そのようなことがみな分かってみるとき、世の中の万事は、過ぎ去る一つの旅行地でのことです。(一九四―五六)



二 界の


 界に行ってみれば、界全体が一人の人に見えます。それで、主体である神と、大きな一人と一つになるのです。そうなれば、全界と肉界が、みなとろとろになります。神が跳ねれば、地も跳ね、神が笑えば、地も笑い、そのようになっています。

 界に行ってみれば、一人のような組織になっているというのです。(九一―二八


 界に行けば、通じない所がありません。界の動きを妨げるものが何もないからです。天の本性稟の存在なのに、それを妨げるようになっていないのです。みな通じるようになっています。時空を超越しているので、何億年前にいた人が、今もいます。その人たちも、自分が願う年で現れるのです。それゆえ、そのような人たちにいくらでもうことができます。

 ですから、明が必要なく、弁明が必要ありません。さっと見れば、すぐ分かるようになっています。あの人が自分の下なのか、なのか、高い位置なのか分かるのです。何億の愛の位階が分かるのです。その位階は絶的です。その位階が高い人は、自然にその位階に合わせて、自分が立つべき位置に立っています。地上世界と違います。謀略中傷して出世する人は、逆さまになるのです。その反になります。それで正道を見ろ、正道を見ろというのです。(一九四―一三三)



三 界の誇り


 年が多い人たちがみ旨の道を行くには、これからどのようにすべきでしょうか。肉身が老衰すれば、生理作用でも制約をたくさん受けるようになりますが、これを何で補すべきでしょうか。先生はこれを究しています。と肉を中心として活動しなければならない時代に、絶えず弱化したとすればどうするでしょうか。先生がそれを今準備しているところです。

 では、問題は何でしょか。新しい出を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新しい出をするには、日のように新しいものを見しなさいというのです。新しいものを見する人は、絶に落伍者になりません。難しい所にやられても、絶に失望しません。かえってしみがわくのです。

 界に行けば、誇るべきこととは何でしょうか。生命をどれほど生かしてやったかということです。これが誇りです。甲なら甲、乙なら乙、あるいは氏族を超越して、多くの民族を立てた生命と連させて、どれほど生かしてやったかということが財産です。財産はそれしかありません。

 界には、ない物がないのでかしい物はありませんが、最もかしいものがあるとするなら、なる人です。それゆえ、なる人を養育するために功を捧げたその功臣は、天上世界で然、光の息子、娘になることができます。それゆえ、誇ることができるのは、それしかないのです。(三一四七)


 界で、皆さんの心が愛の鐘の音が鳴る場に入るようになれば、明かりがだんだん大きくなります。この光は、五色燦然としたものなのです。神の目には、ダイヤモンドの光より、もっと美しく見えるのです。

 そして、その光だけが良いのではなく、その光の中には味があるのです。それは、見るほど良いというのです。絶えず、見れば見るほどってしまいます。それゆえ神は、愛という言葉を言うのです。

 それゆえ、愛のをどれほど流したか、愛の切なさをどれほどもったか、それが皆さんの財産なのです。(一三―二八)



四 統一教会


 神は、どれほど大きいでしょうか。この宇宙を創造した方です。この太陽系だけでも、とてつもなく大きいのです。

 統一教会員たちは、世界の主をもった天の民です。それだけでなく、天の大使です。大使は、自分の命を捧げる恨があっても、怨讐と徹底して談判するときには、天命にって絶対譲歩しないのです。我はサタン世界に入ってきていますが、サタンの命令を受けるのではなく、天の命令を受けて生きる、天のの大使です。

 統一教会は、背後の界という膨大な基盤をもっています。アメリカの民が、あのアフリカの一つの村で暮らして被害を受ければ、アメリカの務省で直接問題になって、ホワイトハウスで直接問題になるのと同に、我があの田の悲な場で、もし被害を受ける立場にあるなら、天で問題となって、統一教会で問題となって、損害賠償請求が論議されるのです。自分がこのような立場に立っているのです。皆さんがそのような立場に立っていると思ってみましたか。そのように考えてみましたか。ですから、卑屈になるなというのです。口を言われても堂と受けて、堂と行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九六―八五)


 統一教会は、的な個人を動員することができ、先祖を動員することができる能力をもっています。今までの宗は、界と肉界をつなげられなかったために、的な精誠を捧げて、的な面に拍子と波動が合ってこそ接をしましたが、今はその放送局自体に入ってきました。振動板のような立場に立ちました。波動ではなく、波動を起こす送信機自体だというのです。

 ここから何千周波にするとか、何十周波にするとか、短波にするとか、持っていってつければ、その波長の電波を全部出すことができます。自分が放送局をもったために、「界にいる我の先祖たちがて、私に協助してくださいませ。善の先祖よ、て協助してくださいませ。そのような震動が必要です」と言えば、るようになっています。個人を呼んで動かすことができ、家庭を呼んでも動かすことができ、氏族、民族、世界を中心としてつなげることができる基盤が、地上にできて入ってきたために、それが動いて降りてくるのです。このようになって、今まで自分の体が自分も知らずに引かれていくのです。(一六二―一五)


 天の前に行くときは、死ぬようになるときは、うまくやったことから報告するのではありません。過ったことから報告して、うまくやったことを報告しなければいけません。世の中は「お前は何をした?」と言えば、「私はこれこれこのようにしました」といことはみなします。しかし、界は違います。界は、いことから報告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順序がそうです。何をしたかというとき、いことから報告するのです。

 統一教会の信者たちは、いったん地獄に入ります。入ってから弁護士を立てて、全部いてこなければなりません。この人は、過去にみ旨を中心として御父母の時代にある仕事をしたと、弁護して引き出すのです。適に暮らしてはいけません。適にしてもいいなら、先生が監獄を何しに訪ね回り、一生の間、「あいつはたたき殺す者だ」と指さされて暮らしますか。そのように暮らさなくてはいけないのです。ちょこちょことはできません。(一九六―二八五)

 我は、すてきな人たちです。世界がうらやましがり、天地がうらやましがり、界のすべての聖人と賢哲たちがうらやましがる、堂とした人生の生涯をんでいる者たちです。天が捨てることができず、天が褒めるだけでなく、訪ねてきて「愛する」と言える、そのような背景と容をもって暮らす、すてきな男たちです。(一七一―二九)



五 韓の風習と


 韓民族は、長い史をもっている特殊な民族です。他のを一度も侵犯したことがありません。今まで打たれてきました。強国の間でったことは奇跡です。天が保護してくださったためにりました。

 韓のすべての風習は、ユダヤ民族の風習と、かなり似ています。先生が界を知ってみると、その界の風習ととても似ています。赤ん坊を産むときとか、結婚するときとか、また生活態度とか、することを見ると、界の原理型と同じものをたくさん見するようになりました。

 韓の食卓を見れば、箸が二つ置かれています。そして、そのには必ずさじがあります。食卓には、いつもそれが主になるのです。また、お膳の上に置かれた器を見ても、必ずプラスマイナスの相係、すなわち陰陽に調和させて食べ物を準備し、食べます。

 そして、七を中心としたを合わせています。赤ん坊を産んだのちには、三日の聖別期間があり、結婚後にも三日の聖別期間があり、死んだのちにも三日の聖別期間があります。そして、統的なものを相に尊重視する史的な統があるのです。(五四―二三七)



六 韓語と


 天に入るとき、「祖語」というのが一つのタイトルになったなら、どうしますか。「祖語を話せるか、話せないか」と聞くのです。そのような原理です。原理原則に入って、アダムエバの息子、娘が、アダムエバが話していた言葉を話すようになっているのであって、他の言葉を話すようになっていません。英語は天使長の言葉なのです。落した天使長のものです。それは恥ずかしいことです。

 それが原理です。皆さんは界に行けば、皆さんの先祖たちに「先生に侍って暮らしながら、韓語を習えなかったか」と言われながら、指さされて讒訴されるようになります。

 韓語は「の父母」の言語です。韓で生まれたから仕方がありません。(一二八―二四五)



七 界の活動舞台


 宇宙は、界の活動舞台です。この地上も界の活動舞台であると同時に、膨大なこの宇宙も、的な活動舞台です。

 この地上に、そのような外的な世界、宇宙と連を結ぶことができるということは、神理で見るとき、地上に暮らしている天の民たちが、あの大宇宙に大されているえきれないほどの先祖たちと、いつも連絡することができる基準になったということを、象的に見せてくれるのです。この外的な世界で、それを象的に表示することが、衛星を通じた宇宙探索です。(一九六―二一五)



八 界の所有


 大宇宙を眺めるとき、ダイヤモンドの星のような石の星があるはずです。それが全部自分の所有なのです。そのしみで暮らすのです。宇宙を愛するすべての群れが、神の愛する群れが、大移動をしながら暮らすことができる理想世界です。そこに同伴者になり、同者にな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

 同役の者として、牲を自任して立ち上がることができれば、あの世の主役、堂とした責任者になるかもしれませんが、適にする人たちはあの世で、落者であるしかありません。(一二六―一四五)



九 神


 界に行っても、神は見えません。界に行っても、神は絶見えません。は聞こえますが、皆さんの目には見えません。ですが、誰が神の代わりに、形的な体として現れるのでしょうか。今まではイエスが現れました。これからられる主がいれば、その主が神の形を身代わりします。では、イエスは何になるかというと長男、息子になるのです。イエスはどのようになるかと言えば、息子になるのです。(一五五―三二


第四章 天 


第一節 天する理解


一 天の所在


 聖書に「神のは、にあなたがたのただ中にあるのだ」(ルカ一七二一)とあります。天は、この世界の果てにあるのではなく、自分の心にあります。その心とは、どんな立場でしょうか。死のいかなる要素も包している立場ではなく、それを克服して一つの生命が波及し得る立場です。

 天は、肉身の世界では探すことはできません。この世界ではありません。ですから、天の起点というものは、心の中に描くことが現される、ある所です。そのある所を探すことによって、天を迎えることができるのです。

 それゆえ、天はある終末世界をるのではなく、自分の心で描く一つの起点とともにるのです。はかりを水平にすることができる一つの支持点と同じものです。はかりは、水平になるのが目的ですが、これは水平から右に傾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重さが左に傾いてはいけません。右に傾くことが出です。

 それで、天は心から始まってくるのです。心のどこからでしょうか。世の中に勝った心から始まるのです。いくら環境的に天が築かれたとしても、自分の心がで、それを描くことができず、そこに動ずることができない立場にいるなら、天ても、その天は役に立たないものです。それゆえ、天を迎え得る基盤になるのは、環境ではなく、自分自身です。自分自身が問題です。天を維持することができる支柱、支持するその支持点とはどこかというと、環境に先立って、自分の心なのです。(四六―二三)


 イエスは、っていた弟子たちが現算できずに、これから天で幸福の基盤を備えるという出世意識をもっているのを見て、その根本を破してしまうために、「神のはあなたがたのただ中にある」と言われたのです。心の天を描けない人は、天の環境になっても、その天を動かすことはできないのです。心で決心ができずには、完全な行動をすることはできないのです。完全な決心から、完全な行動が生じるのです。

 それゆえ、自分の心が善にどれほど憧れるかが問題です。史的善を憧れながらその善と同行するために、いくら血のにじむような環境があったとしても、それを克服して、いくら孤な環境の中で闘争の路程があるとしても、それを避けていくのではなく、破していくという心で、不の道を開拓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の心に、一体となり得る体の生活環境を開拓すると決意して誓うところから天が始まるのであって、心と体が別に行動するところに天があるのではありません。心と体が一体となったところから、天に向かった前進が繰りげられるのであって、心と体の行動が分かれるところには天はできません。

 そのような点でイエスは、心と体が一致し得る容をもち、左右に傾く環境を除去しながら前進できる主体性を備えてこそ、天を迎えるようになるという事えてくださったのです。

 天は、他人によってるのではありません。自分によってるのです。我落した人間であるために、自分を否定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自分自ら天を提示できなくなるときには、他人を通して提示するようになるでしょう。そのようになれば、私は天を提示した人と一つになってこそ、天に行くことができます。ついてい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絶的に調を合わせなければなりません。彼が東に行けば、自分も東に行か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彼が東に行くのに、自分は西に行く、彼がこのようにしたのに、このようにしてはいけない、という心をもってはいけません。そこに批判があってはいけないのです。(四六―二四)


 天は、自分の心にあると言いましたが、その天とはどのような所でしょうか。神の愛を中心とした環境を設定した所が天です。では、そのに行ってとどまる人は、どんな人でなければならないでしょうか。神の愛の本質と和合できる人で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のような人以外には、行くことはできないのです。

 神の愛の本質と和合できる人とは、どんな人でしょうか。自分を中心にする人は、値がありません。相手のために自分の生命を投入し、自分のすべての精誠を投入し、自分のすべてを投入しながらえようとする人だけが、神の愛の圏内に存し得るのです。史上の偉人もそのようにし、聖人もそうしました。(四六―三六)



二 キリストと天


 教会に何百年通ったとしても、自分を中心とする心をもって通えば、天には行けません。救いを受けられません。もしここで、文なにがしが言うことが間違いだと思うなら、死んでみなさい。そうなのか、違うのか。天には行けません。

 の宗とはどのような宗かということを知るべきであり、なる人とはどのような人かということを知るべきであり、なるとはどのようなかということを知るべきです。(七八―一一八)


 界に行ってみれば、昔に殉した信徒たちの中で「私がこのように殉すれば、天に行けるだろう」と言った人たちは、天に行けないというのです。

 反面、「天の父が私に訪ねてくるために受難の道をまれ、血を流されたのだ。主に恩返しをするためには、どんな道でも行く」と言いながら、「その恩返しできる立場で、私が同できる光の一時を迎えたことは、どれほど有り難いか」と言いながら死んだ人は、間違いなく天に行ったというのです。

 そのような人は自分のために死んだのではなく、天地のために死んだのです。「私がこのように信じて死ねば、天に行くだろう」と言って死んだのなら、それは自分のために死んだのです。落した人間は、自分を主張しては、絶に天に行けないのです。(四一―三五五)


 聖書に「『心をつくし、精神をつくし、思いをつくして、主なるあなたの神を愛せよ』。これがいちばん大切な、第一のいましめである」(マタイ二二三七、三八)と言いました。ここに引っ掛かる人は、天に入れません。二番目の戒めとは何でしょうか。「自分を愛するようにあなたの隣り人を愛せよ」(同二二三九)と言いました。神を第一に愛し、隣人を第二に愛する人が、孝行者になるのです。(一九八―二五九)


 キリストで言うように、イエスを信じて天に行けますか。イエス御自身も、相理想を成さなければ行けないのです。イエスお一人で、なる人を成すことができますか、神も成せなかったのに。ですから、再び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うであれば、雲にってていいですか。今は、現容をみな目でえることができ、測ることができるこの民族が、私についてくるようになっています。(一七六―二一


 今日キリストを信じる人たちは、「イエスを信じれば救われて、天に行く」と言います。天に行くにも、「自分一人で行く」と言い、「自分の母や父を連れて天に行く」と言う人は少ないのです。これから、宗は個人の救いのみを主張してはいけません。神が立てたの宗なら、宇宙的で、最後までり得る宗にな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

 人類が願う最後の宗があるなら、その宗は「個人だけを天に行かせるのがみ旨だ」とは言わないでしょう。天を個人だけに紹介してはいけません。母と父にも紹介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のように紹介して、族長までその容を知るようになれば、一遍について入るようになるのです。(四一―三四一)



三 イエス


 「イエスを信じて天に行こう」と言いますが、誰が天に行くというのですか。自分個人が行くのですか。今までお母さん、お父さんに仕えて、家庭が共に天に行こうという、そのような宗はありませんでした。今までの宗は、個人を中心にしました。しかしこれからは、「家庭が共に天に入らなければならない」と言う宗が出てこなければなりません。家庭が一時に救われ得る宗理念が出てきてこそ、天の門が開かれるのです。今までの宗は、一人で綱にぶら下がってぶらりぶらりと上がっていくような、個人の救いの宗でした。

 それゆえ、修行の世界では、身生活を調したのです。家庭をもっていることが怨讐なのです。イエスも、「家の者が、その人の敵となるであろう」(マタイ一〇・三六)と言いました。みな上がってきては、地の主をつかまなければならず、身男女は祝福行事に入ら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天は、本の息子、娘が結婚して、神の愛を受けて入る所です。それが、本人間が落しないで完成すべき天です。

 イエスは、界に一人で行きました。そのために、天に入れず、園に行ったのです。園は、天に行くための待合室です。園は、理想的な天ではないのです。天は、夫婦が家族たちを連れて入るべきなのです。それゆえイエスは、再びて、新新婦を迎え、新しく編成された家庭と民族を連れて天に入ら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そのようにするために、神がイエス園にとどめさせたのです。それゆえ、再び地上にて、その原則的な的基盤を築いて、天に入ら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大ざっぱな計算にはなっていません。

 それで、これからはお母さん、お父さんが救われるのです。家庭が全部天に行くことができる宗、そのような救いの道理をえてくれる宗があれば、そこからが立てられるのです。個人では、が立てられないのです。それゆえキリストには、がないのです。結婚できなかった身男女を集めておいたのが、キリストなのです。カトリックの神父と修道女を皆さんは見たでしょう。

 この地上に、キリスト教国家がたくさんありますが、その家の主者は、キリスト指導者、すなわち教区長や牧師ではありません。然として違います。キリストは、的なです。地上にはがありません。地にがないために、今まで多くのキリスト徒が殺されたのです。地上に主があったなら、キリスト徒は家の保護を受けることができるために、死なないというのです。しかし、がないために、流離弧客(注:さすらいの一人旅)をして、群れを成してき回り、集で殺されたのです。これから我は、世界のキリスト徒を合わせて、そのの主をもって、自分の家、自分の、自分の世界を探さ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れをキリスト徒は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四一―三四六)


 今まで神は一度も、と肉が完成したという件を備えた人を抱き締めて、愛してみ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のです。イエスも愛してみることができませんでした。それゆえ、イエスは今も園で祈っていらっしゃるのです。

 我は我と肉、その全体を抱こうとされる神の愛を知り、そのような圏内で初めて神の子女という名分を立て、万物を主管することができ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のような世界が、神が復しようとされる主管世界であり、安息の園であることを知るべきです。そうであれば、今我は個体の問題にり、復の運命に置かれたことを知り、新しい理念を探してさまよわ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ことです。そうすべき時がました。これからは、の人生の問題、宇宙の問題が台頭するでしょう。(五―四九)


 イエスが、どうして天に入れなかったのでしょうか。天は、落せずに生きた者が入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神が人間に造ってくださったものです。人間は、本の原則的な基準に立ってこそ、天に入ることができます。それゆえ、イエス御自身も落した人間を救い、落しなかった人類の父母であるアダムエバの立場で、息子、娘を率いて入ら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しかしイエスは、一人で生まれて、一人で死んだので、子孫がいません。いないために、園に行くようになったのです。天に入れずに、園にいるのです。天に行くための待合室のような所に行っているのです。

 それで、イエスは再びて、新婦を探さ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本のエデンの園で、アダムエバが新新婦になってこそ天に行くようになっています。人類始祖は落しましたが、その原則はっているために、その原則どおりに花かせるため、イエスられ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再びて、地で解か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聖書のみ言と同じです。(四一―三〇〇


 落がなかったなら天は、ひとり子、ひとり娘が神の愛を中心として神の家庭をつくり、神の愛で暮らしてから、引っ越していく所です。天へは家庭が入るようになっています。個人は、天に入れないのです。イエスは、家庭を成せなかったことによって、天に入れず、天の待合室に行って待っているのです。それが園です。園は、天に入る準備をするための待合室のような所です。

 このように見るとき、天は空いています。これを考えれば、神の復帰摂史は、悲しい史なのです。

 神は、アダムエバを失ってしまいました。二人を失ってしまったことだけで終わるのではありません。アダムエバを失ってしまったということは、アダムエバの一族を失ってしまったことなのです。その一族が大して、民族になり、一つの家を成し、一つの世界に大したはずですが、それらを失ってしまったのです。ですから、アダムエバを失ってしまうことによって、天の王を中心とした王を失ってしまったことになり、ひとり子、ひとり娘まで失ってしまったのです。(一四三―二五)



四 心情と天


 天とはどのような所でしょうか。準備したものを持って誇る所であり、侍る生活をしたのを誇る所です。では、その天とは、どのような人が行く所でしょうか。主を信じて福を受けようと、福を先立たせていく者が行く所でしょうか。違います。天は、侍るために心情的に準備する生活をした人が行く所です。準備する期間に死ぬとしても、侍る生活をして、喜んで逝くことができる者が行く所です。そこに復活があるのです。

 生活の幕は現れていません。どのように生活すべきかということが、今我が侍る生活の中で、考えるべき重大な問題です。(八―三四)


 天という所は、心情を通じなくては行くことができない所です。天は、全体を主管し得る本然のであり、本性のです。そのは、事情をもっては所有することはできません。深く染みむ心情の因をもってこそ、所有することができるです。それゆえキリストは究極的に、事情に通じる教会ではありません。心情に通じる教会です。地にして理される天には、事情の因を越えて、心情をうたうことができる基盤を築こうという目的があるのです。

 落とは何でしょうか。神の事情を論ずることができないのではなく、心情を論ずることができないのが落です。落した人間を探してこられる神は、失った息子、娘にする心情はもっていても、その心情を分かち合うことができる人がいないので、その人たちを探して立てる役事をされます。それが救いの役事であり、その人たちを立てるために送られた者が、救世主です。

 我は、天を望む前に、神の心情を願うべきであり、また神の心情を願う前に、私自身がどのように生きていくべきかを考えなければなりません。私自身が、まず侍る心情をもたなければなりません。高く貴いものについては、頭を下げてしがるのが、人間の本性です。落したとしても、高く貴い天の心情にして侍りたがるのが、我造られた人間の本然の心情です。心情に通じることができる、侍る生活をしてみ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人は、天と何らの因もないというのです。

 侍るためには、侍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なる準備が必要です。その準備の過程をたのちには、侍る生活が必要です。侍るための準備の過程をて、侍る生活をたのちにこそ行く所が天です。心情で侍る人が行く所が天です。侍ることができる準備と、侍る生活をたたえ、高くとどろかせる世界が天です。我は、このような目的の世界に向かっていくべき運命に置かれているのです。

 落の血統を受け、生まれたその日から今日まで、全世界の人類が心情をくして天に侍った一日があったかといえば、なかったのです。落する前に、我の先祖のアダムエバは、創造理想を通じて育ちましたが、心情の因を立てて神に侍ったことがなかったのです。

 神の恨とは何でしょうか。心情を中心として神に侍るべき人間が、侍ることができない立場に落ちたので、心情を中心として侍られるべき神が、侍られ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のです。信じる者がいないのが恨ではなく、神を知る者がいないのが恨ではありません。心情を通じて神に侍り、心情を通じて神し得る人がいないことが、天と地の恨なのです。(八―二九


 今日、多くの宗人たちは、「天は自分の宗を通じてのみ成される」と言います。それは、すべて妄想的な言葉です。多くの宗が、各その祖がえる理を通じて天がなされる、と言います。キリストだけ見ても、十の派に分かれています。自分の派でなければ異端視し、サタン視する現において、その教団が神から公証を受けてそんな言葉を言うなら分かりませんが、ただ自分の派を立てて、自分の派をすための欲からそう言うのなら、動機が純ではありません。そのような教団は、すべて滅びるようになります。もし統一教会がそうなら、統一教会から滅びるべきです。

 このように見るとき、宗の先決問題は、天を成すことではありません。それが一次的な目的ではありません。天が出てくる前に、天を受けぐことができる、一つの特定の民族が必要なのです。神は、そのような民族をつくるために選民を立てられたのです。史上にこのような選民思想があるという事は、の世の中に善の一派をすための主導的な思潮が史の背後にあることを証すのです。

 の世界で選民が出てくるようになれば、天は成され始めます。しかし、天の民が出てくるには、天の子孫が出てこなければなりません。また、民とが出てくる前に、天を成すことができる家庭が出てこ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家庭が出てくるには、天が保障し得る一人の男性が出てこなければならず、一人の女性が出てこなければなりません。

 そのような男性と女性だけが出てくればいいのでしょうか。違います。その男性と女性を通じて、息子、娘が出てこ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うして、神が永遠の息子、娘だと保証することができる、一つの家庭が出てこなければなりません。このような家庭なしに、氏族と民族を成すことができず、そのような民族なしに、家と世界を成すことができないということは、極めて然な事です。

 神が訪ねてこられる点は個人です。個人にいを巡らせているのです。それで、今まで宗は、個人の救いを目的にしてきたのです。しかし、神が探している救いの目的は、個人の救いではありません。家庭です。それゆえ、天の家庭の基盤を探して立てる前に、天氏族、天民族、天国国家、天世界などはあり得ないのです。(四七―二五


 天と地獄はどこから分かれるかというと、聖書をよく知って、言葉をよく話すことで天と地獄が決定されるのではありません。績と心情が問題になるのです。結局、天と地獄の境界線は、心情の境界線、績の境界線に左右されるのです。(三二―二三一)



五 肉身と地獄


 アダムエバは神の体です。コリント人への第一の手紙第三章に、「あなたがたは神の宮であって、神の御が自分のうちに宿っていることを知らないのか」(一六節)と言われたように、この体には、神が臨むことができるのです。その体は、今日落した人間たちの体ではありません。イエスを信じて救われようとする、故障して修理工場をてきた体に、神が臨むというのではありません。純な、初愛を含んだ創造理想的人間でなければなりません。しかし、神の愛の圏内からした人間なのです。

 地獄とは何でしょうか。魔の愛の圏内を言います。魔は、憎と嫉妬とねたみと分裂と破綻だけを崇するのです。それで、魔のはそのようなものだけが盛んなのです。それが戦争として現れます。そのような魔をなくしてしまわなければなりません。

 神の胸にくぎが刺さった事情とは何でしょうか。魔が生じたためです。魔の血肉を愛で植えたという事魔の種を植えたというこの無念な事魔の家庭を見たというその事のゆえです。神の管理下で千年、万年愛し合いながら暮らすことができる家庭が、魔の家庭の現とともに、破されたのです。その代わりに、魔の氏族を中心とした家庭が、世界的にがりました。今、世界には百八十余りのがあります。それも、多くの氏族が互いにい、弱者が者に吸されたので、この程度です。これを神のみ旨の中で一つに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

 では、サタンはどこに根地を立てたのでしょうか。サタンも神が分かります。神は、創造本性の起源であり、魔は本その起源を通じて造られたために、相的基準に立っているのです。愛で見るとき、この起源的基準が良心です。良心は、誰に似たのでしょうか。神に似たのです。それで、神側だと言います。体は誰に似たのでしょうか。魔に似たために、サタン側だと言います。

 良心が、体のためにどれほど牲になりましたか。夜もも自分を管理するのに疲れたものが、良心です。それでも疲れを見せずに、体がい行動をしようとすれば妨げるのです。自分に一番近いもの、父母の代わり、神の代わり、師の代わりになる存在が、良心です。心自体には育は必要ありません。しかし、体には育が絶必要です。

 それゆえ、体がしようとするとおりにすれば、地獄と通じるのであり、心がしようとするとおりにすれば、天と通ずるのです。天と地獄の分岐線が自分です。三十八度線を中心として南北に分け、サタンがっています。それが分かるために、分けておいたのです。これを分けておかずに死ねば、個人的な三十八度線によって界がふさがってしまいます。家庭的三十八度線、家的三十八度線で全部ふさがってしまいます。世界的三十八度線、宇宙的三十八度線をどのように越えますか。

 皆さんが、胸の痛むほど悔しく思うべきこととは、正に自分の体が魔の舞踏する場になっているという事です。魔たちの愛の場になっています。魔の愛を通じて、魔の血統を受けぎました。その血が今、自分の体から本然的人格を蹂躙するために、その勢力で自分を支配しているという、この驚くべき事を知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これを算するには、でも算する道がありません。自分自身が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

 宗というものは何でしょうか。罪の根とうのが、宗の本質的闘争歴史です。しかし、自分は全部地獄に行く版になっていながら、自分自身が魔の舞踏する場になっていながら、宗の旗をげて社を救うと、大ぎするのです。

 自分を憎ま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この体を憎むべきです。自分の体に怨讐の血が蠢動するのに、これを刀でつこともできず、火でくこともできない自分であることを知るべきです。神の保護を受けることのできない立場に立って、万物を消化し消耗する、消耗工場になっているという悲痛な事を知るべきです。(二一四―二八一)


 復帰摂理で見て、これが最後のみ旨だと思うなら、瞬間瞬間を深刻に考える自分になったかを反省してみなければなりません。世の中にまれて回る姿勢ではいけません。

 一度も深刻な場に立てず、一瞬も深刻な瞬間をもてなかったなら、彼は神の前に恥ずかしい人です。

 私は、どれほど天地の公法をよく守って、天地が公認することができる立場で生きているでしょうか。死が差し迫って、今までどのように生きたかと自問したとき、生涯を通じて善に生きるという心が、六セントを越えなければ地獄行きです。

 体は制限を受けても、心は制限を受けまいとする闘争史をもたなければなりません。天と地、史と現を、そして後孫についても、「私は解放されるのだ。だから、私の統を受けげ」と言うことができ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のような瞬間をもてなかったなら、彼は容赦なく地獄行きです。(一九―二七)


 世界も混です。では、界はどうでしょうか。そのような混した人間の群像が界に行って一箇所に集まっているので、混せざるを得ません。どろぼうすることも習慣になれば、いつもどろぼうするようになります。ですから、地球星でどろぼうしていた者たちが天上世界に行っても、ただで得ようと願います。それで、置に困るので、地獄というものができたのです。

 地獄は、神が造ったものではありません。地獄は生まれたのです。ごみ箱を作っておいて、家を建てたりはしません。家を建ててみると、ごみ箱が必要になったのです。同です。教会員たちはみな、根本を知りません。(一四八―二八)


 もし、物の包みを持っていたなら、いつ算するでしょうか。皆さんには、そのような心がありませんか。片方の目が見えなければ、その目をいてしまうとか、治してお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分別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神がいらっしゃるなら、このようなことを是正できる方法をえてあげ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れで宗が出てきたのです。

 神は、ねたみの心や嫉妬が多いために、地獄を造っておいたのではありません。物が生じて、物を理する置の倉庫として、地獄を造ったのです。誰がごみ箱を先に作って、家を建てるでしょうか。キムチを漬けようと、良い白菜を買ってきたのに、漬けてみると虫が食ったくずのようなものが出てきたので、ごみ箱に入れるようになるのです。落は、人間の最初の先祖が犯しました。それゆえ、これを蕩減して罪を算するためには、「の父母」の資格をもってこそ可能になるのです。(二一一八)

 宇宙の最高のおじいさんとは誰かといえば、神です。その次に、この世界を一つにするのに、全天地を一つにするのに、その終わりの子孫とは誰かというと、未の後孫です。これをつなげなければなりません。何でつなげるかといえば、家庭です。ではありません。天に行くのに、「アメリカ人だ」と言っても認めてくれません。「後進の者だ」と言っても排斥しません。

 この主流家庭の組織を中心として、神のみ旨とともに、過去、現在、未をつなげ得るモデル型だけを認めます。これが公式だということを知るべきです。そのようになったを持っていって、貯する倉庫が天です。

 今まで、人間の世の中に生まれた人たちには、神が救うことができる件が一つもなかったために、全部地獄行きでした。虫が食って、うじがわきましたが、それを豚にでも食べさせるとか、他のものに使うとか言って、仕方なく持っていって貯した所が地獄です。地獄と園があるというのです。このように話せば、天は空いているということを感できます。(一三五―一一八)


 界に行ってみれば、人が、いろいろな段階の所にとどまっていますが、その人たちは、どのようにしてそのようになったのでしょうか。どれだけ愛の道理にい、孝行をし、に忠誠をくしたのか、世界で聖人の道理を果たしたのかという度の差にい、該する立場にとどまっているのです。

 人間がこの地で行くべき道は、正道です。正道には個人の正道があり、家庭の正道があり、氏族の正道があり、民族の正道があり、家の正道があり、世界の正道があり、宇宙の正道がなければならず、神御自身にも正道があります。このような、たった一つの道が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その道とは、何の道でしょうか。本然の愛の道です。(一四七―一八三)


 あの世に行くようになれば、愛の理想に符合し得る、訓練された素性を備えられなかったときには、反作用がきます。誰かが「地獄へ行け」とは言いません。それゆえ、聖書には「怨讐を愛せよ」とあります。本の愛は、怨讐にその愛を及ぼして、一次、二次、三次、四次さえ過ぎるようになれば、怨讐は必ずなくなります。このような偉大な力をもったために、イエスも怨讐を愛したのです。

 今日、キリスト徒たちは、怨讐とは個人の怨讐であると思っていますが、違います。無限の値をもった、この愛の法度に背いた者です。サタンとは誰でしょうか。サタンとは、神の前に姦夫だったという事を知るべきです。

 私があの界に行って、持ち上げて出して調べるというのです。このようなことを言って、「異端だ」と言うを聞きました。「異端の魁首だ」、「キリスト世界を滅ぼす」とか、「死ぬべきだ」とかいう、ありとあらゆる口を聞きました。ですが、「死ね」と口を言った牧師の死んでいくのを見ても、私はまだ死にませんでした。それは何によってでしょうか。天意によってです。まだすべきことがっているからです。(一二一―一七三)


 皆さん7 自分の子供の中に、殺人強盗になるとか、家の犯罪を犯して、死刑を受ける息子がいるとしましょう。息子が死ぬ場に行くときに、その父母がついていって、「お前は死ぬ場に行くが、死ねばいい」と言う父母がいますか。その息子にしがみついて、自分も死ぬ場に共に臨もうとするのが父母です。

 子供の死が永遠にくなら、父母がそれを眺めてじっとしているでしょうか。永遠をかけて死んでいくというなら、永遠をかけて生かしてやりたい心をもつであろうし、子供を生かすためにいかなる苦もいとわないはずです。このように考えるとき、神はかわいそうなお方です。

 人間が死んで地獄に行くのを見るとき、神は永遠に生かしてやりたくて、やきもきするのです。そうすべき父母の立場で責任を果たすのであって、「えい7 みな掃いて捨ててしまおう」と言えば、父母の立場に立てはしないのです。それゆえ、地獄まで解放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論理が成立します。

 息子が、自分を生かすためにやきもきする情景を見れば、「うちのお母さん、お父さんは、私のゆえにあんなふうなのだな」と言い、千万回罪を悔い改めるようになります。そんな母がいて、父がいれば、その子供は、骨が溶け、肉がやせ細るほど悔い改めるようになるのです。父母によって、そうし得る道が生じるのです。

 サタンも、人類を救おうという神の愛の前には、讒訴できないのです。父母の愛を通じては、悔い改める者を許せない法がありません。

 それで、そのような心情を通じて、地獄までも解放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れがの孝行者として行くべき道ではないでしょうか。それで統一教会では、地獄までも救おうと言うのです。なぜでしょうか。それは、神がそのようなお方だからです。(六二―五一)


 地獄という所は、一度引っ掛かれば、永遠にすることができない所です。それなのに皆さんは、自分のお母さん、お父さん、そして親戚が、地獄に行くということを感できません。ただ「何とかなるだろう」と言って、おしまいです。しかし、愛する父母が、本に地獄に行くと考えてみてください。世の中の監獄にさえ入るとしても、泣き叫びながらありとあらゆることをしてでも、引き出そうとするのが人情なのに、まして天情で結ばれた息子、娘が、自分の父母と親戚、兄弟と姉妹すべてが、永遠に出てこれない監獄に行くことが分かるなら、そのようにしますか。

 皆さんは、まだ何も知りません。地獄があるのか、ないのか、あるにはあるようだが、どのようなものか知らずにいるのです。確信がなく、ぼんやりとしているでしょう。しかし、死んでみれば分かるのです。死んでみれば、一遍に分かりますが、その時はもういのです。

 それで、今まで死んだ父母たちが的に現れて、道をたくさんします。自分たちが、統一教会に通う息子、娘に反して死んで、界に行ってみると大になったのです。それで、的に現れて、道する人たちがたくさんいます。そのようにしなければ、三世界で引っ掛かるからです。自分の息子、娘が統一教会に通うのを反して、行けないようにすれば、三世界で引っ掛かるのです。

 それゆえ、天上世界であらゆる精誠を捧げて、善なる先祖の名前で特使を受けて、自分の子供に現れてえてあげるのです。誰にでも現れることができるのではありません。そのような世界に行ってこそ、統一教会がとてつもない所だということが分かるようになるのです。その時、どれほど驚くかというのです。

 「統一教会は、ただこのように集まって別かれる所だ」と言うでしょうが、そうではありません。ここで線を引けば、永遠に引けるのです。この門を閉めれば、永遠に開ける者がいないし、開けば再び閉める者がいません。地上で結ばれたことは、地上で解かなければならないために、皆さん自身が結んだことは、皆さん自身が解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これが問題です。それゆえ、皆さんが道をするにおいて、これからはほかの所に行ってするなというのです。(三四―二六六)



六 地獄人も天を願う


 死に際に、「神、私は今まで神のみ意のままにできませんでしたが、私の心としては、天に行こうとしました。ですから、私を蕩減件を立てたことにしてください」と言えば、神も公平であるために、そのような人は、天に行けそうな場所に連れていくのです。

 どんな場所に連れていくのでしょうか。行こうとしたために、天に行こうとする場所に連れていくのです。行ったとおりに返してくださるのです。行くには行くのですが、天に行こうとする場所に行きます。その場所は、園以下の場所です。地獄にいる人も天に行こうとするのです。(五七―二六五)



七 地上天と天上天


 個人が安息しようとするなら、家庭の安息をつくるべきです。言い換えれば、家庭のいをつくるべきなのです。家庭が安息するには、氏族的いをつくるべきです。いがなければ、いつも侵犯されます。

 その次に、氏族が安息するには、民族がいになるべきです。その次に、民族が安息するには、家がいになるべきです。そして、家が安息するには、世界がいになるべきです。それゆえ私たちが、家のい、世界のいをつくっておいて、中で安息することができる時がます。

 この世界が安息するには、界と肉界を統一させて、いをつく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うしたのちにこそ初めて、神の愛が地上の全世界のどこにでも及ぶことができる地上の天が完成し、天上天が自動的に完成するのです。(六八―二


 我が暮らしたい所は天です。天には境界線がありません。天では二つの言葉を使いません。人種の差がありません。人はすべて神から生まれたので、人類はみな兄弟です。神を中心として見れば、神の息子、娘だから、みな兄弟で、地上天を中心として見れば、すべてが民です。地上天の民というものです。

 を形成するには、三大要因があります。が形成されるには、第一は主、次には民、そして土が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のため世界は、神が統治する世界になれませんでした。地球星全体が、我になれずに、世界の民が、一つのの民になれませんでした。我は、天についていろいろ言いますが、天はこのような件が備えられたのちに成立するのです。これが成されなかったために、いまだにカインアベルがいをけるので、我は安息することができないのです。

 我は、復過程で暮らしたいのではなく、天で暮らしたいのです。それゆえ、我が天を築くというのは、我が暮らす所を準備しようということです。我の暮らす所は、天をつくっておいてこそ生じるのです。これをつくれなければ、我の後孫はいつも追われる民族になるでしょう。我はあらゆる精誠をくして、後孫にそのような荷をさない先祖にな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六六―二八一)

 天に行こうとすれば、「罪を犯さなかった」、「神の愛を直接受けることができる」、「イエスを信じる必要がない」、「救いが必要ないという息子、娘の資格を得ることができる」、これらの過程を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のように生きた人が天に行ってこそ、神の理想の天がなされます。

 イエスは、血族を通じてそれを成せませんでした。それゆえ、イエスが再びて、これを解怨成就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うせずには、天に入れません。天を開く件は、どこにあるのでしょうか。地にあります。それゆえイエスは、天の鍵を地にして逝かれました。

 イエスと十二使徒が家庭を成せなかったために、今日統一教会で祝福家庭を通し、七十門徒、百二十門徒の家庭を再び探し立て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そうしてこそ、天が開きます。(一六八九)


 神がアダムエバを創造しておいて、婚姻のうたげをしてあげようと、相することを待たれましたが、彼らが落したので神はみ旨を果たせず、四千年ぶりに落しない立場でイエスとイエスの新婦が合わさって、りの父母が出することによって失った、の父母の基準を再び探すのです。

 なる父母が産んだ息子、娘たちは、りの息子、娘ではなく、なる息子、娘です。そこからなる家庭が出てくるのです。なる家庭が出てきて、なる氏族が出てきて、なる民族が出てきて、なるが出てきて、そうすることによってなる世界になります。その世界では、神を中心として、家庭で天生活をして、氏族で天生活をして、民族で天生活をして、世界で天生活を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れでこそこの地が、地上天になるのです。

 そのように生きて、この地上で体をいで永遠の天に入れば、そこが界の天です。これが、神理の概観です。

 今日、この地にサタンの血統を受けて生まれた人間は、の息子、娘とは血統が違います。それゆえ、ロマ書第八章を見れば、養子の立場で「アバ、父よ」と呼ぶとあります。血統が異なるため、橋を架けて神を呼べるのであって、直接には呼べないようになっているというのです。

 しかし、イエスだけは、神の直系の血統の因をもってました。それで、「ひとり子だ」と言ったのです。(一六四四)


 今、再臨の一日がれば、天でない園と地獄のどん底に、新しい理想をつくってい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

 地獄のどん底で、カインアベルを探して、新しい神の家庭を形成するのです。新しい神の氏族、新しい神の民族、新しい神、新しい神の世界を成して、地上にいる人たちを、全部蕩減復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カインアベルを蕩減復して、すべてを吸、消化して、統一した世界を地上で編成せずして、天を築こうとする神の希望を、解怨成就する道はありません。

 それでイエスも、「あなたが地上でつなぐことは、天でもつながれ、あなたが地上で解くことは天でも解かれるであろう」(マタイ一六一九)と言いました。地で天を成さずには、天上世界に天が生じません。地上に天の主を立てなくては、界で善の主を回復することができないという、とてつもない事情が在しているのです。(一四三―三


 皆さんは、天に行くという考えをしてはいけません。地上に天を建設するという考えをすべきです。天を建設する前に、まず皆さん自身が天人にな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天人になるには、「父の心が自分の心であり、自分の心が父の心である」と自信をもって言うことができる程度に、父と心情一体をなさ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れで、地上で父の心に代わり、主と先祖たちの心に代わ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れでこそ、史的なすべての問題を解決することができるのです。(三―二九五)



八 天する正しい


 風が吹き、暴風雨が吹きつける恨があっても、自分が死んで滅びても、「この信念だけは間違いない。自分が間違うことはあっても、み旨は間違いない」という確固不動の信念をもたなければなりません。朝の信仰と、夕の信仰が違う信仰姿勢をもっていながら、天しがるなら、それはあまりにも愚かなことです。

 天に接近することができる道とは、どんな道でしょうか。自分を考える立場では、天に行くことができる道は生じません。自分が天と距離が遠いということを見するようになれば、自分というものを打破してしまわなければなりません。自分を攻する所でのみ、天、あるいは間接的な天でも開放され得る道が開かれます。しかし、自分を擁護する立場で、相を自分に適用させようとする人、自分自らを主体的立場に置いて相を引っ張っていこうという人は、天とは係を結べません。

 明らかなことは、天は自分から成されるのです。いくら相的天が完備されたとしても、その天が呼ぶときに、答えることができる自分自身になれないでいるなら、その天とは係がなくなります。

 天とはどのような所でしょうか。サタンを屈服した所です。自身を屈服した所ではありません。自体だけを屈服した所ではありません。落した世界、習慣的な環境、あるいは常習化した所には、天は臨むことができません。この常習化された環境を、サタンが凝り固まって支配しているために、サタンがここに寓居しているために、このサタンの環境を克服してしまってこそ、天るのです。天は、サタン世界の容と相反する所で成されます。もし、そのようでなかったら、天に成り得ません。天という名前がついていても、それは環境をたぶらかすためのトリックにしかならないのです。

 天という念は、サタンを屈服した場所で、サタンが相することができる一切の要因を否定した場所で、否定するだけでなく算した場所で、成立することができます。サタンの否定的件がっている、史的な遺物であるとか、生活のすべての容を否定して算した基盤で、天が肯定され得るのであって、それをしては、天容を提示することはできないのです。天は、このように高貴なものです。

 絶的基準の前に一致し得るものが天だといいますが、我が描く天念は、あまりにも混み入っています。あまりにも邪となった立場で、天を待ち望んでいます。このような生活環境で、絶的な信仰基準をもって克服するところから天が始まるのは間違いありませんが、それだけでは天は決定され得ません。その基盤で、千年間神を苦させ、多くの人類をもてあそんだサタンを克服してこそ、天が繰りげられるのです。

 そのまま素直に信じてだけ行く立場では天が成され得ないということは、言うまでもありません。信じる心だけもっては、絶に天が成され得ません。その過程でサタンがいつもいを提示するために、いの路程を克服してこそ、天が成されるのです。ここには主がなければならないし、多くの民がい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多くの家庭が、家なら家自体を成して、一つの目的のために克服してい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

 神の立場から互いに相いれないことなく、主体と共に、どんな時、どんな環境、どんな所でも、こたえて和動することができ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生命を捧げる悟をして信じる立場では、心に臨在する天を感じるかもしれませんが、体的な天は成されません。二千年の史を通して、多くの殉と受難の代っても、現の舞台で天は成就され得ませんでした。天は、そのように簡に成されるものではありません。

 聖書に、「心をつくし、精神をつくし、思いをつくして、主なるあなたの神を愛せよ」(マタイ二二三七)という句があります。「主」という言葉は、永生について忘れられない、絶的な容を備えた立場で認識することができる言葉です。主なる神を信じるところから、天が到するのではなく、主なる神を愛するところから、天るのです。父のみ旨は愛するところから成されます。信じるところからではなく、愛するところから成されます。

 今まで我の信仰がどれほど至らず、原則に到達するのに、どれほど遠い距離にいたかということを悟るべきです。ひょっとして、ここに初めてた人がいるかもしれませんが、個人を中心としては、慰められ得る立場に行くことができるかもしれませんが、まともに天は成されません。個人の心に天が成されて、個人を中心として神が喜ばれるといって、天に成るでしょうか。それが、個人の天にはなるかもしれませんが、全体の天にはなれません。

 神が願うことは、個人の天ではありません。個人が成立させた天を眺めて喜ばれるのではありません。一人が喜ぶのを見て、天がすっかりできたと言えるでしょうか。神は、喜ぶことができる一人、イエスキリストをこの地に送ったのは、彼を中心に万的につなげて、全体の天を模索しようとされたのです。それゆえ、メシヤをこの地に送り、牲にしたのです。(四六―七四)



第二節 天に行くための準備


一 天


 我理に近ければ近いほど、理に心するればするほど、その理は、もっと誰もが奪っていけない中心になるでしょう。千万回混する地であっても、宇宙がにわかに破されても、中心を心にはっきりと立てた人は、決してわらず、動もしないでしょう。

 しかし、心の中にそのような中心を受け入れる準備をしていなければ、いくら理が現れても、それを知らず、の生命が現れても知らず、なる愛が現れても知ることができないでしょう。

 今日のキリストが、なる理となる生命、そしてなる愛を探そうとするなら、終わりまで自分を捨てて、誰も奪っていけない心の中心を立てる宗になるべきです。

 今まで地球は、新しい大陸が見され、だんだんくなると思ったのに、むしろ日がたつほどくなってきています。言い換えれば、文明が達できなかった時には、世界がいように感じましたが、史が流れて文明が達しながら、世界はだんだんく感じられるようになっているのです。このようなことを見るとき、理の史をてなされる理想世界は、すべてが自分と直接的な係を結ぶようになる宇宙的な世界であることが分かります。

 天人の基準、すなわち天の生命と、天の愛は、私たち自体から結されなければいけません。

 理と生命と愛は、一つの家庭のようなものであるために、理には必ず愛と生命が伴うべきであり、愛にも生命と理が伴うべきなのです。生命について見るときにも、同です。そこにも愛と理が伴うべきなのです。

 理と生命と愛は、なぜこのようにつながっているのでしょうか。一つの物事が存在するためには、必ずその物事を中心として、上下、前後、左右が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存在するものは、何でもこのような三することができません。これが存在の基本形態です。

 このように、三つが出い、一つの統一的な形態を成していますが、力が逆順に進めば、本とは異なった力の作用が現れるのです。

 それゆえ、本、愛と生命と理の神であられますが、落した以後の人間が、愛と生命と理が均衡の取れた三角形態を成せなかったので、神はみ旨を成せなかったのです。(二―一三三)


 イエスう弟子たちは、イエスがロマ帝を一時に占領して、イスラエルの王として君臨するようになれば、自分たちは一つずつの職位をもてると思ったのです。そのようなことは、問題ではありません。まず、自分の心の中に天の基盤を築くべきであり、その心を中心として、体が神と一つになり得る基盤を築くべきです。これが一番大きな問題なのです。天は、自分自身から始まるのです。それゆえ、天点は、自分の心であるのです。(四七―二七三)


 天点とは、どこにあるのでしょうか。キリスト徒の中には「イエスを信じて天に行く」と言う人がたくさんいます。それならば、天点はどこにあるのでしょうか。「天はどこにあるか」と聞くペテロにイエスは、「あなたの心の中にある」と言いましたが、その天点とはどこでしょうか。悲しむ心が天点になり、自分を主張しようとする心が天点になるのでしょうか。それは、我が願う容の点ではなく、神同することができる天点ではないのです。

 天点を探す人は、この地上の誰よりも孤な立場にぶつからなければならなりません。それは、なぜそうなのでしょうか。神が孤であるために、その人も孤でなければならず、神が克服の史をてきたために、その人も克服の史路程をていか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

 天地に悲しみがいっぱいだとして、人間がその悲しみを感じながら悔い改め、慟哭のを流すなら、その立場が天点になり得るでしょうか。それをもってしても、駄目なのです。新しい喜びを感じ得る時を願いながら教団に仕える反面、この世の罪を解決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決意でき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のような責任を誓う一つの方向がなくては、天の点はあり得ないのです。

 人の中には、自分は良心的で、社的に人が仰ぎ見る立場にいるために、「天は自分から始まる」と堂と主張する人がいますが、それはその人が、善とは共に出するという認識をもったからです。しかし、善とは、同時に出し得ないのです。が東に行けば、善は西に行くべきであり、が動けば、善は停止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また、が欲望をもてば、善は欲望をもってはいけないのです。善とは反です。

 天を探すための出は、人間の世の中にする希望をみな失ってしまったところから始まりました。それゆえ、現生活で足する人たちの中には、の宗人は存在し得ないのです。

 世の中が行き違う運命にぶつかり、自分の存在を認識できない絶望に落ちるとき、習慣的な生活におぼれているのではなく、自分の生命までも否定しながら、新しい値を探していか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このように進むところから、なる善の出ができます。

 このような点で見るとき、「自分の人格が天の点である」と自信をもって言える人がいるでしょうか。いないのです。また、「私が今率いている家庭が、天の点である。神がおられるなら、うちの家庭を知らないとは言えない」と自信をもって話せるという家庭も、やはりないのです。また、「我の氏族は、これこれこのような善の功績をもっているために、神が我の氏族に知らぬ振りをすることはできない」と、自信をもって言える氏族がこの世界のどこにいて、そのような民族がどこにいるか、家がどこにあるか、主義思想がどこにあるかというとき、呆然としてしまいます。

 それで、「死なんとする者は生き、生きんとする者は死なん」と言うのです。では、その言葉はどういう意味でしょうか。の世界で、自分自身を千年以上守るために努力する人であってこそ、千年生きるという夢を見ることができるのであり、自分自身を万年以上牲にしても、それを有り難く考えることができる心をもってこそ、万年生き得る希望を見いだすのです。

 同に、永遠の生命、永遠の幸福、永遠の天を叫ぶ人がいれば、彼は永遠を目標として現時点を克服しなければならず、現時点で自分を牲にしながら、耐えて越えてい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このような立場に立ってこそ、永遠の点が生じるのです。(四七―二四七)



二 天に行く基準


 神を愛さずには、サタン圏内することができないのです。それゆえ、自分の妻より、自分の夫より、神をもっと愛さなければいけません。落した人類がサタン圏内の愛のなわ目の中から、端まで出てきましたが、まだ完全に出てこれませんでした。それゆえ、自分の父や母を神より愛してはいけないのです。(四一―二九九)


 天に入ることができる人とは、どんな人でしょうか。まず、神の心に合う人でなければなりません。どのくらい合わなければならないでしょうか。神が永遠の目的を中心として、永遠の理想を描いていく方であるなら、永遠の基準で心が合うべきです。十年ぐらいは合っていたのに、また合わなくなってしまったのではいけないのです。永遠な神に、永遠に心を合わせるべきです。そうするには、どのようにすべきでしょうか。永遠に互いに好むことができる息子になるべきです。そのような息子になるには、悲しみの象としての姿を見せてはいけません。

 その次には、神の体に合わなければなりません。ここで体というのは、方向性をいいます。考えは四方の中心点に代わりますが、体は方向性として現れるのです。神の心に合う息子になろうとするには、神の体が東に行くとき、神と共に東へ行か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神は、かいものを好むのに、イエスが冷たいものを好めばいいでしょうか。神は今、笑いたいし、話したいのに、イエスが「たい」と言えばいいでしょうか。外的な体を中心として現れるすべてが、一致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

 それだけでいいでしょうか。違います。神は、和あいあいとした雰囲気を好むのに、殺伐としていてはいけません。神が和あいあいとしているときは、和あいあいとしていなければなりません。と外が合わ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このように、外だけが合えばむのでしょうか。その次には、神のみ旨と一致することを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うするには、心にないことがあり得ますか。体が嫌がることがあり得ますか。体と心が好むこと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神がいらっしゃるなら、神が好まれることがあるのです。また、イエスが神の息子なら、イエスもそのようなことを好ま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四七―二五七)

 天は、命を懸けなくては絶に行くことができない所です。命を懸けない人が天にいるか、いないか、天に行ってみてください。信仰の本質がそのようになっているのです。(三七―二五



三 天の始まり


 天は、どこから始まるのでしょうか。神の悲しみを解かずには、天に入ることができません。我人間が、落して以今まで、悲しい史をつづってきたために、悲しい史のすべての因を直接探さなければなりません。アダムエバから、六千年史から、その因を探さ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そのような悲しみの神えようというものが、統一教会の原理です。

 世の中の人たちは、悲しみがあれば、みな嫌だと逃げます。そのある悲しい事情よりも、もっと悲な神の悲しみをえてくれるのが、統一教会の原理です。世の中なら、悲しいことがあれば回避して逃げますが、統一教会の原理は、この悲しい所をていこうとするのが信です。世の中では、悲しいことがあれば全部避けていこうとしますが、本人間は、そうできないようになっています。

 神する悲しみを知れば知るほど、神の悲容を知れば知るほど、際においての統一教会は、力な力が出てきます。それを解いてさしあげようとする力は、無限に爆作用を引き起こす動機になります。これが、統一教会がもった偉大な力です。(二一―一一三)



四 天の本質


 天とは、どんな世界でしょうか。そこは、本然の世界であるために、サタンに讒訴され得る個人や家庭や氏族は、入ることができません。天に入ろうとすれば、個人と家庭と自分の親戚である氏族が一つにな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言い換えれば、三代が一つにな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アダム家庭について見るとき、アダム一代、カインアベル二代、カインアベルの息子が三代、このように三代が一つにな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神を中心として見るようになれば、神が一代、アダムエバが二代、カインとアベルが三代になります。(二一―五四)


 天は「ため」にしてあげる世界であるために、「ため」にするという念だけ中心にもってい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ため」にされるという考えだけをもてば、れていくのです。

 天は、神の愛が充した世界です。愛の本質は「ため」にされるのではなく、全体のためになるというものです。それゆえ、天は世の中とは違います。

 宗えは、「ため」にして、絶して、牲奉仕せよというものですが、世の中にはこのようなことはありません。これは、世の中の何も分からない乞食の輩がすることのようですが、天法を知らなくとも福を受け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するための、サタン世界にする神の暗による作でした。(四六―四二)



五 天


 私たちは、本の地を見つけることができませんでした。本の地を見つけられなかったから、本の祖を失ってしまいました。本の祖は、地上天をいいます。天といえば、地上天があり、天上天があります。

 になるためには、三大要素が必要です。第一は、主がなければならないし、その次には、土がなければならず、民がいなければなりません。しかし、神には主管できる主がありません。主管し得る人類がいません。ですから、祖がないのと同じです。このようなものが、本然の人間が暮らすべき世界ではないのです。(一五五―二六)



第三節 天に行くことができる要素と


一 天に行くことができる要素


1 苦が必要


 永遠にるものがあるなら、それは公的な苦です。公的な苦をして界に行ったのに、そこで滅びたなら、先生に抗議をしてもいいです。

 民族と世界、天地のためにいて界に行く人は、知深い人です。(一九―三


 一の責任者が怨讐に捕まっていき、優待を受けるようになれば、責任者を失うの人結ができません。捕まっていった責任者が悲に死ねば死ぬほど、彼と因をもった人は、の石のように結するのです。

 そのため、界が我と結束され得る容は、苦だというのです。我が苦すれば苦するほど、界は私たちと係ができて結するのです。

 そうしないで、ただうかうかしていれば界も同じです。そのような意味で、神はサタンを通じて作されるのです。執拗に苦させ、殺したりもするのです。死ぬこと自体はかわいそうですが、反作用で結合するようになります。(四九―一八)


 天に行こうとする人は、「悲に暮らせ、悲に死ね、悲に行け」と言うのです。その言葉は善い言葉ですか、い言葉ですか。善い言葉です。それでは、「死ぬほど出て道しなさい」という言葉も善い言葉です。「人のために命を捨てろ」というのです。自分のためではなく、人のために、世界のために、天下のために命を捨てれば、大宇宙の主人として立ててくださるのです。

 貴いものは、万物と人間と神ですが、「この世界を善なる立場で抱く」と命を懸けて牲になった人は、その三つを懸けて牲になったために、神は、その三つ以上のものを返してあげ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イエスはそのような点で、「あなたの家の家族が怨讐だ」、「死なんとする者は生き、生きんとする者は死なん」と言ったのです。そうしなくては天に行けないために、これが一番幸福な訓になるのです。一番高く、一番貴く、一番なくてはならない、絶的な福音なのです。

 それで、統一教会るようになれば、地上で豊かに暮らそうとしません。ひどく貧乏で、ひどく苦して死んで、道端に倒れて犬もかみついていかない死骸になったとしても、その場には花がく日がるでしょう。そこには、すべての聖なる人たちが集まって、城を築くでしょう。統一教会の群れを、のために、世界のためにひどい苦をさせて、孝行者、忠臣にしてみようというのが、先生の考えです。「行かない」と言うなら張り飛ばすべきです。足でけって、現在の悲さを、現在の困難を克服させるのが愛です。

 それゆえ、「心をつくし、精神をつくし、思いをつくして、主なるあなたの神を愛せよ」(マタイ二二三七)とおっしゃったのが、第二の戒めではなく、第一の戒めです。

 その次に、「自分を愛するようにあなたの隣り人を愛せよ」(マタイ二二三九)とおっしゃいました。あなたの隣人とは誰ですか。世界万民が隣人であり、兄弟です。世界万民のために心をくし、精神をくし、命を懸けなさいというのです。命を懸ければ、すっかり成したということです。み旨のために一度死んでみようというのです。どこで死ぬのでしょうか。自分の死ぬ所を探さなければなりません。

 一つの爆として生まれたら、きれいに岩に落ちて爆すべきであって、下水のたまりに落ちるなというのです。我ってしまった爆です。「磐石の上に落ちよう。ひどいもの同士、一度やってみよう」と言うのです。このような決心をしたために、今日統一教会の文先生が五十を越えても、まだ行くべき道が遠のかず、躊躇しません。

 あすの希望を現するために精誠を捧げながらを流し、努力と精誠を、熱と誠をくすのです。この目標に符合し得る一つの一点、その一点を備えるために、命をちりあくたのように捨てる悟をしていくのが、統一教会の先生がもった主流的な思想です。ここには、冒外につながっているのです。無慈悲な決を展開していっているのです。

 命を限りをくしても、死なずに生きる基盤になるなら、これは人類史に手本になるであろうし、万民の幸福の基調になるでしょう。全天下がそれを和動の起点として、大運動を展開することができる軸になる立場で、神を動かして、人類の希望を結束させ得る立場で、自分が動ずれば全体が動き、自分がずれば全体がずるようにするという宇宙史的な責任感を感じながら暮らす男なら、決して臆病者ではないのです。(四九―三三)


 修行の道に入っては、人は死ぬときまで死の道を行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死んですべき苦を、生きて蕩減しようとするから、そのような道を行か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死んで億千万年苦することを、縮小して、生きている間に蕩減してしまおうというのです。このように修行の道は、永遠に行くべき受難の路程をこの地上で苦難の道をんでいくことで蕩減しようというのです。(三一―三二



2 愛が必要


 天へは、愛の軌道にって行くのです。このように話すと感がわくでしょう。その愛のひもを引けば引くほど細くなるのではないのです。ゴムひもは引けば引くほど細くなりますが、愛のひもは、引けば引くほど、反に太くなります。

 ですから、み旨のために苦の親分になることが、世界を占領し得る秘法なのです。苦の親分が、天光をり占めするのです。

 今日、宗を信じる人たちが「天に行こう」と言いますが、天にそのまま行けますか。まず、地上で天を迎えてから、行か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地上で天を迎えるためには、愛の法度をなければなりません。

 皆さんの家庭に、子女たちがたくさん生まれれば生まれるほど、神をもっと愛すべき十字架が加重されるということを感じ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の家庭に息子、娘をたくさん送るのは、背負う十字架が多いということなので、のために捧げるべき責任が多いという意味です。そのような容を知って、責任を果たす人になるべきです。そのような家庭であってこそ、その家庭に後代を相することができる運勢をもった息子、娘が生まれるのです。(三二―二三二)


 どのように天に行くのでしょうか。神の愛に狂って生きるべきです。理想のアダムエバとして、神を愛すべきであり、ペテロ、ヤコブ、ヨハネ以上にイエスを愛すべきです。そうしなければ、神を愛して、の愛の相対圏を復することができません。これだけ復するようになれば、万事が思いどおりになります。

 お金がないと心配せず、息子、娘がいないと憂慮せずに、十年、二十年その道をけて行ってみれば、大きな山やしい峰にも登れるようになります。自分には、だんだん下っていき、苦ばかりするように感じられるのですが、だんだん高くなるのです。統一教会は、打たれながら大きくなります。一つの家の中で、十人が暮らしているとすると、公的目的のために九人の反を受けながらも我慢する人が、その家庭の主人になるのです。すぐ天の主人になるのです。(一四二―二八九)


 皆さんは、五色人種の息子、娘を抱いて、その孫たちを抱くことができ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れで、神なる愛をもって、なる父母として、世界人を愛する家庭の主人になったという立場に立つべきです。神の愛を中心とした、本然の父母の因の中で、の愛の家庭基準を代表し得る立場に立つことによって、初めて天に入ることができるのです。

 天に入るには、なる神なる父母の、の愛に一つになるべきです。その血統的係から生まれた息子、娘と共に、この地上に生きてから行く所が天ですが、今までそのように生きて行った人は一人もいません。それゆえ、天は空いているのです。(一七六―二一


 天に行く道は、兄弟を神のように愛するところから開かれます。皆さんは、先生についていこうとしますが、その心で兄弟にって共に行こうと努力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

 天に一番高く、早く、良く導く者は、神でもなく、先生でもなく、兄弟だという結論を下すようになります。(六六―一二五)


 では皆さんは、世界天に向かって行きますか、個人天に向かって行きますか。世界天に向かって行くと言えるでしょう。先生も欲が深くて、世界天に行く愛の綱をぎゅっとつかむために四十年間、迫害されながらこのことをしたのです。個人の愛の綱をして、家庭の愛の綱、氏族の愛の綱、民族の愛の綱、家の愛の綱、世界の愛の綱をぎゅっとつかむためにです。ぎゅっとつかんでどこに行くのでしょうか。世界の愛の綱を探した次には、福を受けて出世したから、還故するのです。故に行って、かわいそうな人たちを生かしてあげるべきではないですか。(一四三―一四一)



3 績をもつべし


 過去には、祈をして精誠を捧げても、瞬間しかその宗祖とえませんでした。ってはみな別かれました。それで、また上が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しかし、今は全部宗教圏を中心として、地上に再臨することができる時がました。そのような時代がたために、皆さんが過去と、現在と、未を動かせる績をもてなければ、天に行けません。

 過去の時代は、天使と善なる人たちの時代であり、現在の時代は、父母の時代です。そして、未の時代は、神の時代です。それゆえ、界を動員し、父母を動員し、神を動員した績をもたない人は、天に入れません。アダムエバに天使が動いて協助し、神が動いたのと同じです。そうした次に、宇宙はアダムエバが動かさ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

 皆さん、神を中心とした三世界すなわち、過去、現在、未を支配し得る人だけが、本然の天に入ります。そうしてこそ、本然の世界である天に行くのです。(一六一―一九九)


 天に行くことができる件は、自分の息子、娘よりも神をもっと愛すべきなのです。夫より、妻よりも、主をもっと愛するべきなのです。自分の体よりも、聖をもっと愛するべきなのです。これが三位一体です。(一〇〇


 では、天に誰が入って暮らすのでしょうか。神を喜ばせた息子、娘が入って暮らすべきなのです。ところで、落という名詞が生まれた以後、千年の史をてきながら、多くの人類が膨張、繁殖しました。そのように繁殖した人たちの中で、神を幸福にしてさしあげた人が、この地に生まれませんでした。(四三二三)


 皆さんは、統一教会を信じて天に行くのを願っているかもしれませんが、自分がこの地上で績を積むことができなければ、たとえ天に行くとしても、恥ずかしいのです。我は、念的に信仰生活をして、天に行くという群れではありません。すべての努力と精誠を注いで、天を建設するという群れです。これに反したり、制止する人がいるなら、許すことができません。天を建設するためには、自分の心身はもちろんであり、自分のすべての所有物と環境まで全部投入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して、家の運命に責任をもつべきであり、さらにアジアの運命にまでも責任をもたなければいけません。(二二―二二六)



4 「ため」に生きるべし


 皆さんが五十年の生涯の中で、二十五年以上をこの宇宙のために、天倫にって生きたなら、天に行くのです。それならば、あのに行って良い界にとどまることができますが、自分を中心にして生きたことが多くなったなら、念ですが善なる本の世界に行くのではなく、自分だけのためにしようとするの本の地獄に行くのです。そのような事を知り、今から皆さんは自分のために生きた過去の生活を算して、全体のために、のために、世界のために、天地のために、神のために生きる余生をすために努力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うするなら、ここから地獄ではなく、天上の理想世界に行進するであろうことは間違いありません(七八―一一九)


 界がどのようになっているかという事については、誰にも負けない体をし、また、界は私の門的な分野です。あの界の秩序的起源を尋ねてみれば、どのようになっているでしょうか。「ため」に存在するようになっている世界が、天です。その所は、我の本です。

 我は良かれしかれ、どうせそこに行くべき運命に置かれています。それが我の一生の道です。我は、そこに向かって旅人の道を行っているのです。では、ここで問題となるのは、自分のために暮らしたか、人のための生活をしたかということです。その差にって、人のために生きたことが多いというときは、天に行くことができるのです。その反になるときは、地獄へ行くのです。この原則は、この場では信じられないでしょうが、死んでみれば分かるようになります。

 神は、人類を救うために、宗を立てて理してこられます。それゆえ、高次的な宗であるほど、その本のみ旨と本の原則に一致する訓を述べざるを得ず、「牲になれ、奉仕せよ」という告をせざる得なかったのです。

 このように、神史と宗の背後から理しているという事を否定することができません。このような原則について見るとき、「ため」になろうとする宗展することができますが、自分を中心にして世界に問題を起こしながら、主体的な立場に立とうとする宗は下っていくという結論も、ここから見いだすことができるのです。(七四―五一)


 天は愛の世界であり、中心者である神のためにある世界、神のために生きる世界です。(九八―三五)



二 天に行くことができる生活


1 我の立場


 人間の創造は、神が人間を神の愛に同させたことです。神の愛から出し、神の愛のでそれを相し、次に家庭を成して世界的な愛をつなぐ完成者になり、神の愛のらなければならないのが、人生の道です。

 落することによって、これが根本的に破綻しました。神と人間との係が隔離されてしまったのです。いくら神の前にろうとしても、ることができず、また、神が我人間の所にいくらようとしても、ることができない間隔が生じました。壁が生じて、境が生じたのです。

 その壁は、神も越えることができず、神を父母として侍る人間も越えることができません。

 この壁が、我個人の心と体の間に入りむようになりました。夫婦の間にも、壁が入りむようになりました。家庭がそうであり、氏族と民族と家と世界、全界の天と地獄の間にも、このような塀が生じたのです。この塀を取り除かなくては、神がいくら天光の座にいらっしゃるとしても、地上にいる我は、包されたこの塀を越えることができません。

 これが、この地上に生きている人間の悲劇です。この悲劇をどのように打破するか。我人間が、神を父母として侍って生きるべきであり、神からすべての生活を指導されるべき立場にあるのにもかかわらず、神がいるのか、いないのかも分からず、あるいは「決定的に神がいない」、さらには「神は死んだ。我人間世界で神を掃いて捨て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悲史的な環境が、我が生きている世界に展開されています。(一三五―二六七)



2 天に行けない場合


 み旨が動機になるでしょうか、自分が動機になるでしょうか。自分が動機になってはいけないのです。それなのに、いつもみ旨をあとにして、自分を動機とする時の多いのが、今日の人間たちです。み旨は受難の道を要求していますが、「私」はそれに背こうとします。相反する立場なのです。み旨は右に行けというのに、自分は左に行こうとします。「私が統一教会に入ってきて、誰ほど苦できなかったか」という件を提示して、自分を弁明しようとします。

 自分を弁明しようとする者は、天に入ることができません。絶的な信仰というものは、自分を弁明する立場ではないのです。弁明される立場になるべきです。そこには一言半句、何かを提示する容もありません。弁明される立場です。うまくやっても、「うまくやった」と言える立場ではありません。自分が一〇〇セント認めることのできるものだとしても、神が見るときは一つです。自分が百と認めるものが、神には一つなのです。それゆえ、天は自分を中心として提示する立場では、訪ねていくことはできないのです。

 天はどこから始まるでしょうか。絶的な信仰を起点として出するのです。絶的な信仰というものは、自分を主張できるものではありません。その立場は、自分を絶否定する立場です。自分を絶的に否定する立場に立たずには、絶的な信仰が出てくることはできません。皆さんが、世の中の万事を肯定しながら信仰の道を行くときには、絶的な信仰が出てきません。

 このような根本問題について、今日大部分の人を見てみれば、一日の生活圏内で、朝に起きて御飯を食べてする習慣的な生活をしながらも、「私は神して堂としている」と言います。そのように信じる人がたくさんいます。そのような人たちは、天を所有することはできません。堂とすることができないのです。自分を公認する相的な要因がなくては、絶的信仰基準ももてないのです。絶的な信仰基準ももてなかったのに、絶的な信仰基準を克服してしまったのちにこそ成される天が成就され得ますか。とんでもないことです。なぜそうなのでしょうか。その立場には、サタンがとどまっているためです。(四六―七九)


 今までの史上に、神の前に呼ばれた人たちは、全部五十代以上、六十代以上でした。年が多くて、やつれて、間もなく共同墓地に行くしかない人たち、葬送曲を歌う日が近い輩だったのです。そのような背後から、神は今日、このようにやつれてやせた老年層を捕まえて理しますが、これからは年層を捕まえて理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に、彼らを捕まえてどのように理を展開させるかという心配をされたのです。神は、そのような事情を抱いて史路程をんできたのです。

 老年時代が過ぎて年時代に、年時代が過ぎて年時代に、年時代が過ぎて少年時代に、少年時代が過ぎて幼時代に、そのように皆さんは再び生まれ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そうでなけば、天に行けないのです。皆さんは、少しも汚れなく無邪な幼子のように、かわいがられることができ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れで、イエスはニコデモに、「新しく生まれなければならない」(ヨハネ三七)と言いました。生まれわらなければ、すなわち「重生しなければいけない」と言われたのです。それで、神は最高の拾する役事として、母の腹中から救いの役事をしようというのです。どれほどすごいことでしょうか。(二九五)



3 天のための我の生活


 皆さんが七十年、八十年を生きると見るとき、その中で三分の二が悲しい生活だとするなら、この三分の二をどのようにすべきでしょうか。神を中心として、うれしい生活に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天化させ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天えながら生きる所です。神え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父母は、子供にえ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良いものをえてしまっても、もっと良いものがあれば、それもまたえたいのが父母の心です。(三四―一四一)


 皆さんは、今っています。自分の一生の間、大砲をっているのです。世の中にする前に、自身の体と心がっているのです。これをどのように平和にするか。このいで体が勝つか、心が勝つか。「私は間違いなく心が勝つ」と言える人にな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心が勝つ人は、善の側であり、体が勝つ人は、の側です。

 では、体と心がっている場で、心が体を倒して勝つことができる秘法、または体が心をたたいて捕まえる秘訣とは何か、その法とは何でしょうか。これが問題です。その武器とすべての装備が、どのような方向をて動員されるかという問題が、善になるか、になるかを決定づけるのです。ここにおいて重要なのは、この立を解決し得る要因とは何かということです。の世界に暮らしている人間に、善が成立し得る必要要件とは何でしょうか。が成立する要件とは何でしょうか。これを知って、取ったり、取り除いたりしようというのです。この要件は、知ってみれば簡です。(三六―六一)


 優れているという男、優れているという女がいるときに、男が男の利をもって「祝福を自分一人で受ける」、また、女が女の利をもって「自分は一人で祝福を受ける」と言えますか。神のみ旨を絶視して、人類の希望として提示されたすべての件を越え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そのままでは、できないのです。これからの地上天ですることとは何かというと、夫婦が互いの相手から世界的な迎を受け、世界から尊重される妻と夫になるための道を尋ねていくのです。それが、地上天で暮らす生活方法です。(一六二―六九)


 「私」という一人は、善だけを捕まえて行くことはできません。これは世界的に善が占めるとか、が占めるとかになれば解決されますが、善が占めるときには生き、が占めるときには滅びるのです。このようにこの世界は、死ぬか、生きるかという興亡の道を走っているのです。

 個人は、史的所産物です。家庭も史的所産物であり、家と世界も史の所産物です。その史の所産物の中で、善の所産物がどれほどになるでしょうか。自分の個体について比重を計算してみるとき、善の所産物がどれほどになるでしょうか。我が暮らしている生活環境の中で、善の所産物が何パセントになり、個体の人格の中で、何パセントになるかというのが問題です。

 に接する要因をたくさんもっているか、善に接する要因をたくさんもっているかを見るようになるとき、全体がに接する要因としてまれています。が行く道においては、育は必要ありません。育を受けなくても、誰でも行くことができるのです。から始まった史であるために、育を受けなくても誰でも行くことができるのです。の道を行くように育する必要性がありますか。自らそのようになったために、今日人類道を中心として、良心の標準の前にわきまえて行けと育するのです。

 何を中心とした育でしょうか。善を中心として、良心を中心として育をしたのにもかかわらず、その育の標準に立脚した人がどれほどいるでしょうか。のことは習わなくても、誰でもみなすることができるのです。誰でも、点になることができるのです。

 このような環境の中で暮らしている我に、良心はいつも「善であれ」と告します。我の心は、いつも善の人になれと、休まず自分を刺激し、自分に告するにもかかわらず、善の自分になったでしょうか。このような問題を考えてみるときに、きょうも嘆息であり、あすも嘆息であり、今年も嘆息であり、春時代も嘆息であり、中年時代も嘆息であり、老年時代も嘆息なので、嘆息で一生を終える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言い換えれば、のことで終わりを見るのではないかというのです。このような結論を下すしかないのです。から生まれたために、でのたくり、に行くのが、今までこの世の中に生まれては死んだ多くの人間たちの生涯であり、今この地に生きている多くの人類の行路というものです。

 今日、統一教会は何をする所でしょうか。くなれとえてくれるものでしょうか。それなら統一教会は必要ありません。えてやる必要がないのです。の道はえてやらなくても、に行くのです。(三六―五六)



4 我と天


 イエスは死を目の前にしても、「わが父よ、もしできることでしたらどうか、この杯をわたしから過ぎ去らせてください。しかし、わたしの思いのままにではなく、みこころのままになさって下さい」(マタイ二六三九)と言いました。死に際にも、神に抗議するのではなく、父のみ旨がもっと大きいように、もっと大きな牲も然捧げますという姿勢でした。この立場では、もっと深く入れるために、神ともっと近い立場に入るのです。そのような人の前には、神も微動だにされません。そのような人を打つ人は、すぐに滅びます。神自らが制裁をされるのです。それゆえ、「右の手のしていることを左の手に知らせるな」(同六三)と言いました。

 ある日、「誰かに何千万ウォンをあげたから、それにする利子をいくら持ってこなければならないのに」と言いながら、えたものを記憶する人は、天の主人になり得ません。えたものを忘れなければなりません。父母が子供を育てるとき、いくらいくらを投資したから、その利子をもらうと言う、そんな父母がいますか。えても、みな忘れるのが父母の心です。えたものを忘れるだけでなく、もっと良いものをえられなくてふびんに思うのが父母の愛です。その愛は永遠にくために、父母のいない人を孤と言い、孤になるのを好む人はいないのです。(三六―八五)

 天とはどんな所か分かりますか。「ため」にする人たちが行く世界が天です。自分のためにする人は、絶行けません。そのような人は、地獄に行くのです。有名な牧師だからといって行けますか。行ってみれば分かります。我統一教会は、怨讐まで救ってやり、共産党まで救おうとするのに、共産党は統一教会を全部首を切ってなくそうとします。これが違うのです。

 ですから、どんな思想がこの世界を支配すべきでしょうか。我は共産党よりもっとくなければなりません。なる人になってくてはいけないのです。「ため」にする愛を中心としてくなれば、世界を救っても余るのです。

 今我は、天で暮らす人ではなく、天に行こうとする人です。このような生活がどれほどくでしょうか。きょう終わるのですか。十年、百年かかるでしょうか。しかし、死ねばどのようになりますか。それで接ぎ木され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ぷつりと切ってしまって、接ぎ木され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のです。(九一―一七三)


 最後に、どのような世界に行くでしょうか。地獄に行くでしょうか、天に行くでしょうか。皆さんは行きながら、「先生7 私を助けてください」と言う人になりますか、「先生7 どうぞてください」と言う人になりますか。死ぬか生きるかなのです。皆さんは、「結婚して豊かに暮らす」と言いますが、先生が「豊かに暮らせ」と言うのは、「わらない夫婦になれ」ということです。わらない夫婦になるには、わる夫婦の世界に行って、共に修練を受けて、四方に分かれて暮らす世界に行っても、分かれてはいけません。このような修練をされた立場に立たなければなりません。(一二九―一八二)



三 四位基台と天


1 天は家庭が入る


 先生が、今まで家庭的にだけこのことをしてきたなら、迫害を受けることがありますか。先生は、お父さん、お母さん、親戚一家、姻族の八親等まで、全部集まった場で、み言で彼らを感動させる自信があります。間違いなく、親戚や一家全体をみ旨の前に立てる自信があるのです。それが天のみ旨ではないために、そうすることができませんでした。イエスもそうす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ために、自分の親戚の前から追い出されました。

 しかし、皆さんはそのようなすべての時を過ごした立場なので、親戚を道することができ、父母を捕まえてでも流しながら、自分の切なる心情を吐露することができる時代的環境を迎えました。そのため、皆さんの立場は先生の立場よりいいのです。今は、皆さんの親や親戚たちがみ旨を受け入れまいとするなら、泣き叫んでどんな手を使っても感動させることができる時です。

 お兄さんは、どうしても話するのが少し難しいですが、弟ぐらいは、「やあ、お前、信じるのか、信じないのか」と言いながら、小突いて制的にでも信じるようにできる自由な時がました。このような時を迎えているのに、皆さんが責任を果たせなくては、天の前に面目がないのです。先生もこれからは、そのような人たちにすることができません。これをしなければ、天に行けません。天へは、家庭を成してこそ行けるのです。(二一―六六)


 統一教会は、個人では絶救われ得ないと見ます。個人としては、天に行けないのです。一人では行けません。原則がそうです。エデンの園のアダムエバが二人一に天に行くようになっているのであって、夫または妻だけ天に行くようになっているでしょうか。夫婦が合わさり、家庭が合わさらずには、天に行けないのです。それが理想であって、父は地獄に行き、母は天に行けば何の天ですか。天は、夫婦が行くべきなのであり、家庭が行くべきなのであり、家庭だけでなく、家庭の一族が行くべきなのであり、家全体が行くべきなのです。(五六三)


 天は、どこから始まるのでしょうか。自身が生まれた心情的起源までも否定するところから始まるのです。それで、修行の道を行く人は、身生活をするのです。しかし、ここには難しい問題があります。再臨主がて、この問題を解決してあげる時までは、個人的問題に逢着するするようになるのです。

 個人の救いを中心にしては、これから行くべき道がないために、人類を救うためには、家庭を救わなければなりません。このような家庭全体が救われ得る道を開いてあげるために、再臨主が再びこの地にられるのです。今日キリスト徒が、「イエスを信じて天に行く」と言っていますが、全部個人主義にっているのです。本には、一人で行くようになっていません。アダムエバが落しないで、神の愛のにとどまっていたなら、彼らは天に行くでしょうか、行けないでしょうか。そのようになったなら、地獄はありもしません。

 天は、夫婦が息子、娘を率いて行く所です。息子、娘、孫たちと共に、その一門を率いて行く所です。さらには、全体が行く所です。それゆえ、天になるのです。天は、このようにして成される所です。(四一―三〇〇


 一人で座って「ここが天だ」と言えば、神が考えるとき、どれほどもどかしいでしょうか。これをもって「良し」と言えますか。しかし神が、人間世界を見るとき、宗の世界を見るとき、どれほどもどかしいですか。(九六―七一)


 我統一教会は、どのような水準にまでなるべきでしょうか。迦牟尼よりも立派な人になるべきであり、イエスや孔子よりも立派な人になるべきです。今までの宗の目的は、個人を救うことでした。しかし統一教会は、個人の救いよりも、家庭の救いを目的とするのです。統一教会が一般宗と違う点は、これです。救いを目的としますが、家庭を救い、天に行っても自分一人で行かないのです。

 統一教会の救済観は、夫は天に行き、夫人は地獄に送ろうというのではありません。二人とも天に行こうというのです。母、父を地獄に送るのではなく、母、父を連れて、息子、娘も連れて、天に行こうというのです。統一教会は、自分が愛する家庭、自分が愛する氏族までそっくり連れて、天に行くことができる道理をえる宗であるために、他の宗とは次元が違います。それゆえ、今までの宗は、身生活を調しましたが、統一教会は家庭を重要視するのです。家庭を中心として行くのです。その家庭は、世界のための家庭であり、神のための家庭です。これが統一教会の信徒が行くべき道です。(三四―三五九)


 今日、幸福とは何でしょうか。一番最初に話しましたが、我人間の本性が、より次元の高い未の幸福の基盤のために前進するとき、現在暮らしている家庭で幸福の象者が誰かというとき、夫には妻であり、妻には夫であり、父母には子供であり、子供には父母です。この基地から天建設が可能なのです。

 「天はあなた個人にある」という話はされましたが、「天はあなたの家庭にある」という言葉は言えなかったイエスが、どれほどかわいそうであり、孤であられたかを考えてみてください。それでも、皆さんは家庭をもち、幸福を謳歌しています。あるときは、靴をいで、世の中が何だかんだ、が何だかんだと反しても、それをけ飛ばして、漢江の橋から二人が投身自殺して流れていって、魚の餌になっても有り難いと言えば、それが幸福なのです。そうでしょう。我にはそうすることのできる一瞬があるのに、天下を救うための求道者の主人であり、神のひとり子であられるイエスが、このような環境、天基地を夢にも見ることができず、「天はあなたの心にある」と言いながら、心で天牲にしようとき回って三年もたせずに十字架にられたので、その方の生涯が、どれほど孤であり悲かというのです。

 イエスが願った天が心の天ならば、心の天を越えて環境の天を築くということは永遠に不可能なのです。家庭天を越えて、社を築き、家天を築くというのは永遠に不可能です。世界天はいつ成されて、天上天はいつ成し遂げられるのでしょうか。メシヤには、万民を救い、界を解放して、神を解放させるべき責任があるのです。このような立場を考えるとき、どれほどあきれるでしょうか。イエスは、十字架にくぎ打たれて死んだのは何でもないのです。そこから倒れれば、天の前に面目が立てられないのです。天理想、理想社の覇者として立つようになるから、面目をすことができ、覆ってくれるふろしきがあれば訪ねていきたかったのです。百回死んでも、その恥ずかしさを免れる道がないイエスの心情を分かる者が、誰かいたかというのです。(一二四八)


 天という所は、一人では行けません。天という所は、必ず相理想を決定づけてこそ入るようになっているために、落人間が天に入るためには、復史、復活の史、再創造の史をなければなりません。皆さんに祝福をしてあげるのは、天の門をすっかり開けておくことです。祝福は、閉じている天の門を開けてあげることです。

 その門から家庭が入るのです。息子、娘をもって入ら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家庭は、すべての績をもった史的なにな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神の六千年の復帰歴史が、一次アダム、二次アダム、三次アダムの時代をたので、家庭でも三人の息子をて、その三人の息子にも相を立てておか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それで、家庭的に入るのです。(一五二―二四



2 イエスと家庭


 神を中心として、永遠に共に暮らすことができる愛の家庭を標準としてえてくれた宗が、キリストです。神が人間におうとするのも、家庭をつくるためです。人間の願いがこれです。これ以上の願いはないのです。

 イエスが家庭を成そうとしましたが、そのみ旨を成せずに十字架に亡くなりました。新新婦の名前をして逝かれたのです。それでイエスは、再びて小羊の宴をすると言いました。これは何かというと、神が安定し得る理想的な家庭を出現させることです。それによって、イエスは「の父母」の立場に行くようになるのです。「の父母」の立場から、の子女を生んで、の兄弟を成し、このようなの家庭を中心として、の氏族との民族を成し、新しい民族と新しい家を形成なさら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これをするために、イエスは再び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結論が出てくるのです。(三九―三四四)



3 四位基台と天


 うちに一に暮らす夫と赤ん坊たちと、うちのお母さん、お父さん、おじいさんは、天を案する三天使だということを知るべきです。おじいさん、妻、息子、娘なので、三天使です。になっているから、三天使の代表者たちであることを知るべきです。それで、お母さん、お父さんは、おじいさんに習い、息子、娘に習うのです。分かりますか。夫は妻に習い、妻は夫に習うのです。これは事です。これが家庭の統です。

 結婚とは何でしょうか。女は男にして知らなかったことを習うためのものであり、男は女にして知らなかったことを習うためのものです。これを知るべきです。結婚とは、異性について習うためのプログラムです。それは、校に入することが、結婚であるということを知るべきです。それで、位も百点を取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れでこそ夫も喜び、妻も喜ぶのです。百点を取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のような話を全部細密に話せばいいのでしょうが、時間がありません。皆さんが微動だにできないように話をしたらいいでしょうが、時間がありません。

 息子、娘を生むのは、また息子、娘のためにすることは、世界を愛することを習うためです。息子、娘が世界とつながって、未とつながります。息子、娘がいなければ、未とつながらないのです。未と世界につながり得る育の資料として、息子、娘をえたことを知るべきです。その次には、先祖たち、おばあさん、おじいさんは、界にする育のためです。おじいさん、おばあさんの前に孝行をすれば……。界にそのシステムができているのです。界にする育を受けるためのものです。これを知るべきです。

 それは何を中心としたものでしょうか。愛というタイトルのもとに、全部つながります。愛を中心として、全部がつながります。おじいさん、おばあさん、夫、妻、息子、娘が、愛を中心にして全部つながっているのです。その愛をもてば、界にいる千万代の先祖にも上がっては下がり、あの後孫にもこの愛だけが通じるのです。血管と同の組織が、界の組織であり、この宇宙の組織だということを知るべきです。愛のがどれほど素晴らしいでしょう7 驚くべきことだ7 ライト(right:正しい)? (はいそうです)。ライトにはマイト(might力、力)とパワpower:力)という意味もあるのです。すべては正義にいたがります。皆さんはどうですか。愛の僕になり、愛の奴隷になるのが、最大の幸福だという結論が出てきました。(一三五―一二


 復といえば、四位基台復をいうのです。四位基台復をするには、父を復し、母を復し、息子、娘を復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それゆえ、祝福された皆さんは、夫婦が完全に復されて、息子、娘を生んで、落しなかった立場に立ててお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うするためには、新しい統をほうりまなけばなりません。そうしようとすれば、聖人より良く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のです。(五八―三五)


 家庭天を成すところで、初めて神が理想とする地上天が落ち着くようになるのです。これが四位基台になるべきです。「統一原理」の創造理想の完成は、四位基台完成だと言います。

 それがなぜそうでしょうか。神とアダムエバを中心として、三段階を的世界と的世界が繰りげられると、四位基台を成そうとするからです。アダムエバの息子、娘がいてこそ、的な世界が繰りげられるのです。このようになれば、的な世界が自然的に生じるのです。体を中心としては、体の的基準が息子、娘であり、心の的基準が界だというのです。そこで初めて神が臨在なされることができるために、地上に天現するのです。(九六―二九)



第四節 天の門と天入城


一 人間の心門


 迦牟尼のような方も、神秘的な境地に入って、「天上天下唯我尊」という言葉を言いました。修道しながら精神を統一して、的世界に入って神の前に完全な象の位置に入ると「天上天下唯我尊」という言葉が可能なのです。先生が世の中をぎゅっとつかめば、世の中がこの握りこぶしの中で溶ける持ちがするのです。そのような境地に入るようになれば、奇跡は自動的に生じます。病を治すのは、自然に信仰生活の付物としてついて回るのです。

 それゆえ、心門に合わせて、心田を啓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この心の畑を啓して、方向基準を開拓するためには、必ず主体であられる神見すべきです。ところで、主体であられる神は曖昧です。曖昧な神につながるには精神を集中させて、自分の心から出する道以外にはないのです。心から、心を明らかにしておけば、必ず方向を知るようになるのです。自然についていくのです。皆さんもそれを感じるでしょう。東に向かって祈をしたのに、神秘の境地に入れば、方向がわるのです。そのようなことが繰りげられるのです。それゆえ、心の門があるのです。

 祈は良くできるときもあるし、いくら戒沐浴をし精誠を捧げても、できないときがあります。部屋によって、また部屋の位置によっても違います。一つの中心には東西南北があるために、その位置によって違うのです。また、方向によって違うのです。山に行っても、祈が良くできる所もあります。また、サタンが集まっている所もあります。それは陰地です。陰地と陽地は、的にそのようになっているのです。何回か体すれば、そのようなことがみな分かります。

 すべての暗示や夢のお告げや、啓示や示が繰りげられるのは、人間と神との係を結ぶためにがる、開拓的で展的な不可避の現象であるために、これをおろそかにせず、生活に適用できるよう努力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

 そのために皆さんは、心の門を開いて、心の畑を啓することを今までしてきているのです。心の畑が啓される場合には、それで終わるのではなく、それを相的な世界に適用させることができ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七六―一四三)



二 開天門とは何か


1 開天門すべき理由


 なぜ、開天門があるようになったのでしょうか。アダムとエバが失敗しましたが、すべての責任を神がもったのです。責任をもった神が、門を開いてあげなければなりません。個人が行く門を開くべきであり、家庭が行く門を開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の次には、氏族が行く門を開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すべての門がふさがっています。民族が行く門もふさがりました。家が行く門もふさがりました。世界が行く門もふさがりました。これをみな開いてお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レバレンドンが、統一教会の家庭を通じて門を開こうとするのです。


 神は、もっと大きなものを探すために、小さいものを準備してくる作をします。個人から家庭、氏族、民族、家、世界、その次に天宙、界までも、地獄と天にふさがっています。これが、誰のためにそのようになりましたか。アダムエバがなる父母になっていたなら、これが一つの世界になったのに、落してりの父母が生じることによって、地獄と天がふさがるようになったのです。

 この史的な恨みの塀を、誰が克服してしまうべきでしょうか。の御父母が克服してしまうべきです。そのことは、の王をもち、座でするのではありません。人類が地上の地獄に暮らしていて、人たちが界の地獄で苦痛を受けているから、地上地獄の門と天上地獄の門をすべて開いて、地上の個人から家と世界を連結させ、その次に、地上から天上世界まで通じ得るように道をつなげなければなりません。ハイウェイをつなげなければなりません。主流と通じることができる、たった一つの道としてつなげ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れで、皆さんの心と体が一つになり、一つになった基準で家庭をて、氏族をて、民族と家、世界を越えて、天上世界に行ってもふさぐ塀があってはいけません。みな克服してしまうべきです。

 最後の問題は、ふさがっている的な地獄の門と天の門を開くことです。地上地獄の門を開き、天上地獄の門を開かずしては、天に入ることはできません。地獄に勝った人だけが天に行くことができます。何によって勝つべきでしょうか。祈で勝つことができるのではありません。神の愛をもって勝つべきです。そうせずしては、天に入れないために、レバレンドンは神の愛を中心として地上をて、天上世界の地獄の門まで開いて、地上から天上まで行ける道を築いておきました。際平和高速道路という言葉も、それで出てきました。ふさがった塀をしてしまうのです。

 イエスが、天の王子、ひとり子の威をもつことができたのは、サタン世界だけを愛したのではなく、界まで愛したためです。

 的世界も塀でふさがっています。これを全部、より高い神の心情を通じていのけてお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天上世界の高い座から、存在する塀をしてしまい、逆さまに下りてこなければなりません。何万年の我の先祖の塀から、その次に何千年の我先祖の塀、何百年のこの時代の塀、今何年前に行ったすべての人たちの塀まで、全部し、地上のすべての塀をして、これを地獄までつなげることができる道を築かなければ、開天門がなされないのです。(一四四三)



2 開天門の始原


 今回、先生が有り難く思うのは、お母です。お母は先生がダンベリにいる間、たびたび深い次元の心情的谷を経験しただろうと思います。分別のなかったころに出って、その時から平行線で上がってくる人生でした。そのように生きたために、基準がだんだん上がってきているのです。その前には、心情の深い谷は体できなかったでしょう。ダンベリによって別れてみたから、先生の貴い値を知るようになったのです。女性が、夫にして、その孤な事情がどうであるかということを知ることができたのです。

 それで、二月一日を期して、天上世界と地獄の門を開く式をするようになったのです。今は、駄目なのです。極と極の立場に立てておいてこれをつなげ得る立場でだけ、初めて一つの解決点が生じるのです。界と肉界をつなぐのです。一九八五年二月一日午前三時(アメリカ時間)ダンベリとイストデンで、そのような基準を立てたのです。

 神の心をもって、愛の力がつながり得ることを、皆さんがしなければいけません。ずうずうしい責任者になって、神が救ってあげるべき立場で行こうとするのか、この垂直線から行こうとするのか。

 天性に向かって行く道は、男と女が一つになって行くべきですが、どこで一つになるのでしょうか。軸で一つになるべきなのです。軸で一つになって、軸にってい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上がっていくときは、軸に向かって上がっていくべきであり、下がっていくときも、軸に向かって下がっていくべきなのです。そのような道を、家庭を中心として、氏族、民族、世界まで蕩減復の原則により、誰でもが行か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誰でも、そのような道をなければなりません。なぜなら、にいるためです。(一三六―四七)


 先生は一生の間、怨讐を愛することをしました。個人段階からそのことをし、家庭段階でそのことをし、氏族、民族、家、世界段階、その次に天宙段階までそのことをしました。ダンベリになぜ入ったのでしょうか。界と肉界が塀でふさがっています。落した父母によってもつれてしまったものを解くためには、界と地獄に道を築いておか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のです。

 一九八五年二月一日午前三時を期して、お母さんと特別祈をすることによって、そのような件を立てました。その時から、地獄のすべての塀が崩れて、誰でも努力すれば、天上世界に上がることができる道が生じました。また、界において自分の親戚たちの中で善のがいれば、地獄に育をして、率いていくこともできるようになりました。界の救世主の役割が始まったのです。救世主の役割が界にはなく、この地にだけあったのに、このような道を築いてあげることによって、あの世の善のたちが地獄にいるたちを育して、善の先祖が救世主の役割をしながら、展して上がることができる道が開かれるようになりました。(一三六―一八七)



3 の父母と天の門


 統一教会の使命とは何でしょうか。統一教会は、過去の宗とは異なり、個人的な救いだけを願う宗ではありません。落しなかった本然の理想世界を願う宗です。本然の理想世界は、完成した人間が、神の愛の中で夫婦の因を結んで、息子、娘を生んで天に行く所を言います。

 お父さんが地獄へ行き、お母さんが天に行っては、それが何の天ですか。父母は天に行って、子供が地獄に行けば、それが何の天かというのです。天は、父母と子女、氏族、民族、家がみな入る天のです。

 人類がりの父母として出したので、天の門を開いて入るには、「の父母」が出てこなければなりません。神も、自ら天の門を開くことができません。神が自ら天の門を開くことができるなら、そのような能力がある方が、なぜしないでしょうか。落は、人間がしたために、罪を犯した人間が罰を受けなければなりません。人間が天を失ってしまったから、人間が探さ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それで六千年もかかったのです。

 では、天を開門するためには、どのようにすべきでしょうか。僕の僕の立場にいる人を、養子として直系の息子と因を結ぶようにして、その直系の息子に絶させなければなりません。ここにおける直系の息子とは誰かというと、落する前のアダムです。また、養子は誰かというと、落する前の天使長です。本、養子は僕の立場なので、愛することができません。(四二―二八六)


 落しなかったなら、界に行った人たちが、神の愛と「の父母」の愛の核につながって天に入るでしょうが、史始まって以、そのような因をもてなかったために、天行きが全部保留になりました。どこで保留になったかというと、地獄で保留になり、その次には園で保留になっています。それゆえ、天は空いているのです。

 天には誰が先に入るべきかというと、「の父母」が先に入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天は空いている」と言えば、レバレンドンを見て「ばかげた話をする」と言うでしょうが、イエスも天に入れませんでした。天は一人では入れません。人間の先祖が、思春期を過ごし、神を中心とした愛の理想をなして生き、なる愛の種をして父母になり、先に入るべき所が天です。しかしまだ、神の愛を中心として、父母としてこの地上に愛の種をした父母がなく、そのような後孫をした基盤が生じなかったために、天は空いているのです。


 天に行くには、地獄をなければなりません。天に行くには、地獄に勝たなければなりません。地獄に勝った人が、天に行くのです。地獄を越えて、天に入る道端にとどまっている所が園です。

 人類を一人の男と一人の女として見なさいというのです。四十億の人類がいるなら、「四十億の人類の半分である二十億の人類は男であり、二十億の人類は女である。二十億個の細胞をもった男が生まれ、二十億個の細胞をもった女が生まれた。私は、これを愛する」と、このように考えなさいというのです。四十億の人類を植えて、アダムの再創造とエバの再創造の役事をするのです。

 その言葉はどういう意味かというと、二十億の人類の中から、初愛をすることができる一人の男性を選び、二十億の人類の中から、初愛をもって結ばれ得る一人の女性を選び出すためのものなので、このような代表者を二十億の人類の愛のとして見るのです。それで、「二十億の人類の愛のになる体を、自分を生んでくれたお母さん、お父さんよりも、もっと愛し、四十億の人類を自分のお母さん、お父さんより、もっと愛する」というようになれば、神の愛のを中心として、一つになった立場で、人類を愛することができるので、自分はサタン世界とは係ない立場に立つのです。

 その代表的な方がの父という方であり、の母という方です。「の父母」を愛する以上の心をもって人類を愛せば、万事がOKです。天上地獄の門も開いて、地上地獄の門も開くのです。そのような人になるところは、どこでもハイウェイです。その代わりに、ガソリン代は皆さんが出さなければなりません。

 本然の世界では、天に行く道は、の御父母が導くのではなく、天使たちが導くのです。

 の御父母が皆さんを導くのは、原理ではないということを知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の御父母が道を築いておいたから、の御父母を愛すれば、この道をついていくようになっています。今、その道についていきながら、の御父母を愛する立場に立って、人類をの御父母以上愛するようになれば、皆さんが行く道は、万事が都合よく運びます。ふさがる道がなく、小道がないのです。ですから、皆さんは地上から天まで直行することができるのです。(拍手)

 世の中を眺めれば、二人、男と女がいます。父母の愛する心をもって、皆さんはサタンを超越した心情に入るのです。父母の前に引っ掛かる件があれば、皆さんはまた行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れで、先生が一生をて、父母の立場で子女たちが行くべき道を、責任をもってみな築いたのです。

 皆さんが父母を愛する心で、人類を愛する立場にあるなら、皆さんは、「の父母」と一つになって水平線に立つようになります。そうなれば、落した心情は下になるので、サタンが皆さんにれることはできません。皆さんは、天に直通することができるのです。そのようなことを始めるためのものが、開天門の日の宣布です。(一四四五)



4 開天門に先立つ我の姿勢


 「の父母」が地上にハイウェイをつくっておき、天上において勝利の覇をもたらして授してあげたから、授してあげたその立場で、体と心に神の愛の根を張り「の父母」と一つになることによって、サタンは皆さんを離していくことができないのです。

 そうなれば、皆さんはどのようになるのでしょうか。「の父母」と世界のために代表として、カインの息子、娘を救ってあげる蕩減復の役事をしたから、皆さんも「の父母」を愛する以上の心情をもって、世界を愛したというようになれば、皆さんが地上世界や天上世界に行く道を、邪となったものが妨げることはできないのです。皆さんが地上から出して、世界を越えて、天上世界、天にまで直行することができるのです。しかし、そのようにできないときは、皆さんの行く道が、幾重にも重なった大きな山としい峰になります。これを先生が知ったために、今まで命を捧げて準備して、今日皆さんに開天門の日の記念に席することができる特えたから、どうか、そのような心情をなして、皆さんが無事通過することができる勝利者になることを願います。(一四六二)



三 責任分担を通じた天行き


 皆さんは、今どこにいますか。自分の位置を知るべきです。皆さん自身が、どこにいるか知るべきです。サタンと神が、人間の責任分担の遂行可否について、「これは、あなたのものであり、これは私のものである」と分けています。人間は責任分担を果たせなければ、神のものになれません。サタンが、「これは私のものだ」と主張します。

 皆さんが、神の愛、夫婦の理想的な愛、子女の理想的な愛を慕いながら責任分担を果たすようになっているのであって、「お金が必要で、何が必要だ、知識育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このような言葉を言いながら責任分担を果たすようになっていないのです。

 天に入ろうとすれば、門番が責任分担を尋ねるのです。「あなたの責任分担を果たしましたか」と。落した世界には、絶に行く人はいないのです。それゆえ神は、アダム、イエスの時代をて、再臨時代を迎え、三次アダムを立てて、責任分担基準を破するための運動をしてくるのです。

 今、すべての宗人たちが、宗を信じるのは、全部天に行くための責任分担を果たそうということです。責任分担についてサタンは、すべての宗人たちを一遍に燃やして祭物として捧げても、責任分担というものを人類の前に出してやることができないと考えるのですが、神は、この宗人たちを牲にする恨があっても、責任分担を探してこなければならないと思うのです。(一四九―三二三)



四 天と地獄は自身が選する


 信仰生活をしながら、我は不平を言ってはいけません。不平を言える容がありません。喜ばなければなりません。を流しながらも、喜んで行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を流しながら、笑って行くべきなのです。このようにえてあげましたが、それをどうしますか。しなければ、できません。神もできません。先生もできないのです。

 それゆえ、天に行き、地獄に行くのは、自身が決定するのです。レバレンドンが決定するのではなく、神が決定するのではなく、自分が決定するのです。不平を言えば地獄であり、不平を言うところを感謝していけば、天なのです。(九六―一二二)


 天へは、誰かがえてあげて行くようになっていません。良心的に生きる人は、自動的に行くようになっている所が天です。太陽の光が差せば、すべての木の芽は太陽に向かいます。草木までも、自ら方向性をもって回るのに、まして万物の長である人間が、自分の行くべき道を知らないはずがないのです。このような現象が起こるのです。(七五―四二)



第五節 天と地獄に係した指示のみ言


一 天、地獄設定


 自分の家庭を中心に、氏族を復することは、メシヤの使命です。このような氏族的メシヤの使命を果たすことによって、天、地獄を設定し、「そこに行けば天であり、ここに行けば地獄である」ということをはっきりと分別して、地獄側に行かず、他の人も行かないように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氏族がそのようになった場合には、その周の多くの氏族、町もみな追いかけてこざるを得ないのです。



二 永生と地上生活の重要性


 地上の生活と界の生活とは、別ではありません。地上の生活も重要であり、界の生活も重要です。界の生活は、地上生活からつながるという、そのことです。二つとも重要ですが、今日この地に生きる人たちは、永生の念が分かりません。この地の生活が重要だと思っているのです。これが問題なのです。我統一教会員にも、現在の生活が永生を保障する基盤であるということを知らない人がたくさんいます。

 それゆえ、「永生は今からだ」という天国観を設定した基盤上に、永遠の生命のために、自分が生きるという、その重要性をいつでも感じなさいというのです。これを知らなければ、他のことをするのです。今自分がするすべてのことで、永生の値が決定するということです。

 地上世界と界は、互いに見つめ合って動きます。地上世界が上がれば界も上がり、地上世界が下がれば界も下がります。一方が回れば、他方も同に回ります。それで、現世においてそれを感して、永生にプラスさせる生活を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永生と現世は分かれないのです。天と地獄を明らかにしなければ、それが分かりません。永生と地上生活の重要性を感じながら、きなさいというのです。それは、誰も面倒を見てくれる人がいません。誰よりも自分自身が、神をよく知っているのです。そのようになれば、皆さんが進んでいくときは天運が抱擁し、その村を離れれば、その村の人たちが、「あの人はどこに行ったか。何日間見ないけれど、どのようになったのか。朝晩に聞いたそのかしい7」と言いながら探すようになるのです。そのようにならざるを得ません。天運が共にあるために、良心をもった人は、自動的にその方向に、粉が磁石にくっ付くように、すべての生命が光を向けるのと同じで、合わさるのです。

 先生がいなければいけません。日本人も、韓人も、アメリカ人も同じです。なぜそうなのでしょうか。永生の念は、一致化させようとする主体があるべきだからです。それを、すべての地上的な標準、永遠の標準にすることができます。それは、最も重要なことなのです。(二一七―八四)



第五章 メシヤと


第一節 イエス


 イエスは、洗ヨハネの使命を果たす路程で、十字架を背負って亡くなられました。それで、息子の使命を果たすことができませんでした。イエスは亡くなられたのち、今までどんなことをされたかというと、天使長を探されたのです。天使長を探した次には、息子の道を行か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それゆえ人間は、僕として行くべき道と、養子が行くべき道を探すのです。イエスは、直系の息子の使命を果たせなかったのです。天使長の道、僕の道、養子の道を行ったのです。

 それゆえ、イエスを信じても、せいぜい養子にしかなれないのです。この養子は、血筋が違う立場にあるカインと同じ存在です。今まで史は、その血筋をつなげるためのいをしてきているのです。

 イエスは、十字架で息子として死んだのではありません。イエスと肉が一つになった息子の立場で、神に勝利をお返しする立場で祭物になっていたなら、再臨する必要はありません。完全に捧げられませんでした。半分しか捧げられませんでした。体は失ってしまい、だけ捧げられました。これでは、界の天使世界と似たり寄ったりです。

 それゆえ、キリストを信じていく人たちは、天に入れず、園級以下の界に行って待つのです。園級以下の界は、天使長が支配する界、すなわち天使長に該するのです。それゆえ界で勝利を保障されるためには、地上に勝利をつくってお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れを承させるのが、神のみ旨であり、イエスが生まれて死んだみ旨であるために、キリスト界の勝利と地上の勝利を一遍に探して立てて、天使長承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これがキリストの使命です。キリストでは、体的完成があり得ません。的完成だけがあるのです。それゆえキリストは、界を主にしてたのです。

 再びられる主は、界の天使長を屈服させ得る限をもた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れがなくては、地上での出を見ることができないのです。再びられる主は、洗ヨハネから承されたのと同に、界で勝利したイエス以下の的世界全体を承される立場でなければなりません。言い換えれば、イエスが洗ヨハネから承されたものと同に……。洗ヨハネが、イエス的な承はしましたが、その約束どおりには実践できなくて、分かれました。それで、これを再度なすために、キリストを立ててきたのです。(四七―一五七)


 イエスは、この地で十字架に亡くなったことだけでも無念なのに、死んで三日間地獄に行っていました。それが試です。人間には、死が最高の恐怖なのに、イエスには、地獄に行くことが最高の恐怖だというのです。ではイエスは、その地獄で恐怖の主人になったか、でなければ幸福の主人になったでしょうか。イエスは地獄に行って、三日間、苦痛を克服するための試練がありました。(三四―一四四)


 神は公平であられるので、メシヤは平等な思想をもって訪ねてこられるのです。メシヤは、落した人間を全部救うための救い主としてるために、どんな人間にも公平にしてくれます。公平な目的と、公平な時代的環境をもってます。それゆえメシヤと一つになる人は、メシヤの弟子になることができます。

 メシヤは、人間世界の一番底の地獄から、一番光の立場まで行くという言葉が成立します。人類の救いのために生命を差し出して、行かない所がないという結論が出てきます。

 このような原理で見ると、メシヤが雲にって空中にるというのは、全く荒唐無稽なことです。っ赤なうそです。そのように言う人は、界にして何も分からない人です。先生のえることが事であるか否か、界に行ってみなさいというのです。死んでみれば分かります。メシヤは、そのような公式によって動きます。

 なぜ、人たちが人間の世の中と接しようとするのでしょうか。これが今まで分かりませんでした。それが、なぜそうですか。地で解決しなければ完成の道を解決できないために、そうなのです。優れた人も、劣った人も、この法度にみな引っ掛かっているのです。

 このように、メシヤと共に界を全部開いていくのです。これをなすには、地で相係がなされ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ですから、メシヤの個人時代があり、家庭時代があり、氏族時代があり、世界時代があります。これが、界までつながるのです。地で個人の勝利基盤、家庭の勝利基盤、氏族の勝利基盤、民族の勝利基盤、家の勝利基盤、世界の勝利基盤まで築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このために、すべての界を地上に動員するのです。中心を探していくためには、メシヤが世の中にて、苦しながら行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苦しながら個人、家庭、氏族、民族、家、世界を順番に復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れで今、人が一つの目的点を、一つの世界を探して入るようになります。(九一―二七八)



第二節 再臨主と


 再臨主は、第三イスラエルだけではなく、第一、第二イスラエルの先祖としてなければなりません。統一教会員は、イエス様当時の第一イスラエルが疑ったのと同じ立場を越えて、父の心情を通じて、父の腹の中にある子女のような立場に立つべきです。

 再臨主は、界を拾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界を拾することによって、第一イスラエルを立てた基台の上から出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界にいる人たちは、「の父母」と因をもつことができないので、この過程をなければなりません。界には十二支派型がありますが、第二イスラエルになるべきキリストは、支派を編成する中心を失いました。ゆえに、統一の理念を立てて、支派編成を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一二一八)


 神は無形なので、界に行っても見えません。それゆえ神は、体をもった父になら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体をもった父になることによって、無形と有形が一つになるのです。それは、宇宙が一つになることを象します。

 神は、体をまとうために、アダムエバを造りました。体をまとえるようにすることは、愛だけが可能なのです。愛があってこそ、神の形に似た体を備えるようになります。神が、アダムとエバが神の体を備えれば、彼らの心の中に神がいらっしゃって、地上世界と無形世界を統治するというのです。神の王宮を造るのです。神の王宮は、愛の王宮だというのです。愛を中心としてのみ、と肉が合わさるようになるのであって、他のものをもってしては合わさることができません。(一四三―九三)



第三節 「の父母」と


一 肉身の父母と「の父母」の違い


 肉身の父母と「の父母」は、愛にする念が違います。肉身の父母は、肉身を中心とした愛をえてくれて、「の父母」は、的な世界を中心としたの愛をえてくれます。

 肉身の父母だけでいいのに、「の父母」がなぜ必要ですか。落したためです。今まで落した父母は大きなものをみな取ってしまって、自分を中心として絶えず下っていくことをえてくれました。それで、父母の愛を中心として、このサタン世界に永遠に存在させるための一つの決定的な線が引かれました。これをつ道はありません。

 では、「の父母」とは何でしょうか。このような基盤から、上がれば上がるほど、だんだん大きいことをえてくれるのです。天、永遠のに行って拍子が合うように、呼吸に支障がないようにえるのです。肉身の父母から育を受ける人が界に行けば、すべて壁のようなコに行って、とどまっていなければなりません。振り返って見れば、全部自分を否定して、牲になるという人たちだけなので、窒息するほどなのです。

 誰がこれをつくったのでしょうか。サタンがつくりました。それで、「の父母」がて解放してくれるのを願っています。それを解放するには、そのまま解いてはいけません。反に解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一二九―九九)


 神るには、三次元の世界である界の訓練までも受けなければなりません。界を愛し、界と一つになる訓練場所が、神を愛して、「の父母」を愛する場所です。この地上で「の父母」として界と体世界に神をつなげる使命を果たすために、メシヤがるようになります。メシヤの使命は、それしかないのです。

 メシヤは本に我を愛し、その誰よりも我のためにしているのです。

 メシヤ、すなわち「の父母」がこの地にる前までは、界が全部分かれていました。世の中が一つになっていないのと同じです。このように多い塀を、「の父母」が体をもって全部崩していくのです。そうしてこそ通じるのです。それで「の父母」は、肉身世界だけでなく、神に代わって界を代表するのです。

 初めて「の父母」に侍り絶愛することによって、界と通じる道を築くことができるのです。メシヤの前に絶することによって、界のある人にも絶したという件を立て、神の命令の前に絶したという件を立てるようになるというのです。神の代身である「の父母」に絶すべきだというのです。それはなぜ、そうすべきなのでしょうか。天の民と一つになり得る統を立てるためです。

 「の父母」になぜ侍ら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しょうか。「の父母」が、界と神を代表するためです。その次に、第一父母、第二父母、第三父母が心情的絆を結び、愛の中に結んでおく心情的勝利に同できる資格を得るためです。(一五―一一二)



二 「の父母」が軸である


 なる父母がどこにいて、なる兄弟がどこにいて、なる家庭がどこにあり、なる社がどこにあり、なる家がどこにあり、なる世界がどこにあるのでしょうか。ここになければ、不幸の中から出て、不幸の中に行く人生ですが、これが本然の人生の道ではありません。それゆえ、を探し、身もだえしてもがくのが我の人生です。これは、今まで宗や哲を動員して、いくら解決しようとしても解決できないのです。これを人間の力で解決することはできません。(一五五―二八二)


 我は、「の父母」と世界を一つに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のです。何を中心としてでしょうか。「の父母」です。神の心情で、界の軸と地上の軸が「の父母」と一つにな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界でも地上でも「の父母」というのは、中心からくことはできません。

 なる父母が生じることによって、的な面でいが起こり、二つに分かれました。また、的な善の神と、の神の世界に分かれました。りの父母が生じ、このようになったので、ここに「の父母」がることによって、これらが授け受けするのです。りの父母によって落が生じたので、これに峙するためには「の父母」が出てこなければなりません。が出てこ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一四九―二七九)



三 「の父母」中心


 民主世界は右翼を代表し、共産世界は左翼を代表します。これらが今崩れています。アメリカも同じです。世界には中心がありません。今必要なのは、頭翼思想と神主義です。どんな人道主義も、神の前に立ち上がることはできません。神だけが絶的であり、永遠のセンタです。頭翼思想だけが、全人類の中心になり得ます。

 「の父母」は、界と肉界の中心になります。頭翼思想と神主義はの愛を中心として見るとき、すべて同念です。(二五―二六三)


 「の父母」を必要とする限界線とはどこでしょうか。これには限界線がありません。世の中もそうであり、界もそうであり、どこでも永遠なのです。ですが、アメリカの大統領の限界線とはどこでしょうか。四年から八年後になれば、がり落ちます。しかし、「の父母」はがり落ちません。限界線が違います。アメリカの大統領は、四年から八年にさえなれば、ふろしきを包まなければなりませんが、「の父母」はそのようになっていません。

 この地上世界だけがの御父母を必要とするのではなく、界も同じです。どうしてでしょうか。そこには、地上で愛をもって暮らした人が行って宮殿をつくらなければならないのに、人がいないのです。愛の宮殿は神もつくれずに、界の人もつくれないのです。の御父母がつく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

 界において、愛の宮殿は「の父母」から始まるのです。界に宮殿があっても、「の父母」が行って「ここを宮殿にします」と言って宣布すれば、それを中心として全界が落ち着くのです。そのような責任がっているために、界でも「の父母」を絶に必要としています。(二五―一五五)



四 「の父母」と結ばれた因


 「の父母」は、人類が探すべきなる父母です。その「の父母」がいることによって、なる善が成立するのです。「の父母」とは、どんな方でしょうか。父と共に行くことができる一つの足場になる方です。「の父母」は、人間と神との間隔とくぼみを埋めるための一つの祭壇であり、死亡世界を越え得る橋だと言うことができるでしょう。

 その立場は、神と自分が共にいることができる立場であり、神と父子の因を結ぶことができ、神と一体をなし得る一つの焦点です。すなわち、落によって分かれた神と、再び一つになることができ、分かれた二つの境界線が一致し得る一つの起点になります。蕩減の祭物の立場に立たれた方とは誰でしょうか。「の父母」なのです。

 我が切迫して神を呼ぶとき、神が千年の事情をみな忘れて、自分と因を結ぶことができる立場があるなら、その立場は世の中のいかなるものとも換えられない立場です。

 救いが必要な我自身において、父と共にいることができるたった一つの因、神と共にいることができず、神と因を結ぶことができない人類が、自由な環境で神と因を結ぶことができるよう神が送ってくださった方が、「の父母」です。

 では、「の父母」を自身に無件の因を結んでくださった神に、何をもって感謝しますか。皆さんは、どれほど感謝を捧げましたか。そして、皆さんが救われるようにしてくれた、そのみにして、喜で和合しながら勝利を誓わなければならない自身であるということを、どれほど考えてみましたか。無限の希望をもって、無窮の値をもって、再出するという考えを、どれほどしてみましたか。これが問題です。

 息子、娘を探してこられた史的な願いが、「の父母」を通じてなされるということを御存じの神が、その「の父母」をどれほど憧れてこられたか7 それなのに、「の父母」を憧れる基準と、死亡世界で救いを憧れる我の基準を比較してみるなら、我は「の父母」を神よりもっと貴重に思って、神よりもっと貴く思って、神よりもっと値あるように感じるべきなのに、今までそうできませんでした。

 人間が「の父母」と共にいることができ、「の父母」と因を結ぶことができ、「の父母」と再することができる立場を、神がどれほど期待なさるでしょうか。そのような立場に自分が行き、「そのような勝利の基盤を自分が築こう」と言えなければなりません。どんな困難があっても克服し、その成果を自分の生涯の値を左右する換点として、また、その因を自分の生涯の原動力にしようと、どれほど誓うかが重要です。このように見るとき、我がどれほどりであり、流れていく風の便りのように落ちつ着かず、彷徨するのかを悟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

 神と共にいることができる自分になっているのでしょうか。そうではありません。救い主が必要なのです。救い主は、どのような方でしょうか。「の父母」の因を備えた方です。このように見るとき、この「の父母」の因とは、どれほど驚くべき因ですか。「の父母」によって、自分のなる一生が始まるのであり、新しい生命が因づけられるのです。この生命の因によって、新しい家庭が出するのです。新しい社家と世界が出するのです。そして、二千年のすべての生死の道を解決する勝利の件が備えられるという事を、悟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

 そこには自分がないのです。神は、落した世界を救うために受難の道をまなければならない方ではありません。落した世界にすべき神ではありません。神の愛の因をもって出てこられる方です。新しい希望と、新しい復の基盤を備えてられる方です。そのような立場で、神と自分の因が結ばれるのです。四方が一致し得る因が、一つの起点からつながって、死亡の世界を爆破して、新しい光明の天地の基盤をもつようになるのです。このように、父母と子供の間の因現することによって、世界は新しい出をすることができるのです。

 「の父母」と皆さんの因は、どんなや、力をもってもつことができず、サタンの力でもつことができません。なぜでしょうか。この因は、今日のすべての問題を突破して、人間たちを救うことができる勝利の特をもっている因であり、人間たちが史的に願ってきた力が結集している本地であるためです。ある一時代的な力を結集させては、史的な力が結集したこの係をつことができないのです。このように、すべてのを除去して、新しい因を備えて、勝利のための出点に神史的な祭物として立てた方が、「の父母」です。

 神が深刻な立場にいらっしゃるならば、自分も深刻な事情にいるべきです。父の事情が、自分の事情として感じられ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子供の道理を果たし、神を慰めてさしあげる人がこの地に出てこなくては、史的な問題を解決する道はありません。

 我は、限りなく難しい立場に立っても、神の同情を願うのではなく、神に同情してさしあげるべきです。そのような因ってきた史の結晶体が、イエスでした。ですが、イエスがみ旨を成せなかったために、再びられる主が、そのみ旨を成さなければなりません。再びられる主も、その道を行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の父母」は、史的な希望の集約体です。神が、全体に代わる史的な体として立てた方が、「の父母」なのです。

 「の父母」との因には、界からではなく、地上からつなが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の父母」は、体を備えて地上にられるため、自分が呼べば答えてもらうことができ、自分が難しい立場にあれば、同情してもらうことができるのです。このように平面的な途上で「の父母」にうことができるということは、人間たちにとってどれほど幸福なことか分かりません。

 神は、今までどんな困難があっても、それを克服して、決定的な勝利をめようとされました。ここで、自分が勝利の王者になるか、なれないかということが問題です。その心情に一体となって、「離そうとしても離すことができない自身になった」と言えなければなりません。言い換えれば、神と共にいるという信念、「の父母」と共にいるという信念が、生涯路程の軸にな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れで、我が行く方向で動がなく、千年、万年持ちこたえ得る自我になってこそ、地上天と天上天がつながるのです。すなわち、天上の主人として臨むのであり、地上の主人として臨むのです。ここで初めて、天上天と地上天が開かれるのです。

 このような因は、な立場で結ばれるのではありません。難しい立場、それ以上ない深刻な立場、死ぬか生きるかというさなかにおいて、より一層冒する立場で結ばれるのです。

 それゆえ、聖書を見れば「死なんとする者は生き、生きんとする者は死なん」と言いました。これは、イエスの時代錯誤的な言葉のようですが、このように行くのが復の道を行くにおいて、心情の世界に似ていくにおいて、正常な姿勢であり、正常な態度だと言えます。このような境地を追求していく自分であることが明らかであるなら、自分の行く道はなる路程になるのです。(三一―七四)


 皆さん、今四十を越えて五十になった人が多いけれど、「それまで何をしたでしょうか」と聞くならば、何と答えますか。十年、二十年以に死ぬかもしれません。死を前にしたとき、み旨を知りんできた過程を振り返り、私が、魔の後孫としてった世界人類を復する責任を果たせないことによって、神がまだ落ち着けず、僕のように恨めしい仮面をげなかったと考えるとき、界に行ってどのように顔を上げるでしょうか。どのようにそこへ行って、自分の姿勢を備えて回ることができ、どのように暮らしていくべきでしょうか。ただとどまってい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あり、そうでなければ、白日のもとに一〇〇セントがあらわになるのです。

 界に行かないということはありません。みな行くべきです。何をもって行くでしょうか。

 貧しい家の娘が、自分のみすぼらしい姿だけ見ても一族の前に頭を上げることができないのに、婚家具も備えられず、その兄弟の一族だけでも、百名近く世話すべき人が元でいる中、四代の組が集まって暮らすお金持ちの息子の家に、入って暮らすことができますか。手ぶらで行って、その嘲弄をどうやって避けますか。「うちの統によれば、誰はこうであり、おばさんは全部こうであり、うちの姉さんもこのようにこうこうして、皆そうなのに……」と言うようになるとき、そこで落第生のような身の上になって、顔を上げて座って御飯を食べることができますか。さじを持つことができますか。考えてみてください。

 軸に入りめないことは、我慢できないことなのです。皆さんは、何を持っていきますか。統一教会を四十年信じたならば何を持ってきました7

 界は、ここよりひどい所でしょうか、いい所でしょうか。皆さんが死んだとき、行く所がここよりひどい所でしょうか、いい所でしょうか。千万倍いい所です。自分が、すべてのものを正確に測定できる世界です。

 界は、自分がどんな立場にいるかという、その悲痛さを感できる所です。一段階上がろうとすれば、何千年、何万年もかかるのです。

 皆さんは、祝福という貴いものを受けたために、門は開いていますが、入っていくことのできる服を着ていないのです。祝宴を行う家には、服を着て行くべきです。新の付き添いに行くのに、労働服を着て行っていいでしょうか。考えてみてください。そこに合う装いをしてその場に行ってこそ、その環境の迎を受けるでしょう? そうできなければ追放されるのです。「こいつ、どけ7」と言うのです。

 昔、木浦に金持ちがいましたが、木浦の北部地方の土地が、全部その人のものだというほどの金持ちでした。ところで、先生の友達がその人の一人娘と結婚して、その家の婿になりました。その時は、日本の統治下だったために、結婚式をしても今のようにモニングコトを着て、服を着て新式の西洋式の結婚はできませんでした。防服を着て、胸に花を一つ差して結婚する時です。

 ところで、その人は、金持ちである上に友達も多いので、新式の結婚式をさせました。その時、先生を含めて四人が新の付き添いに行きました。付き添いの服を新婦の家で準備したのですが、それらをすべて自分の婿と同じ背丈に合わせました。先生と新は背が同じですが、新は先生のようには体が太っていませんでした。ぺちゃんこで板のようです。この前後が薄いのです。私は、この前後がもっと厚いのです。力士型でしょう?

 ですから、わせたワイシャツが、ボタンをかけても、へそがみな見えるのです。裂けている服を着て背筋にひどく力を入れると、あとにしびれが出てくるのです。その場でを出すことができますか。壁のある所に行ってうつ伏せになり、しびれを解いたことを思い出します。

 全羅南道の何かをするという名前のある人は、皆が集まったその大衆の前で、何千名が集まったその場面で、付き添いがそうしているから、「ねずみの穴でもあれば入るのがたやすいのであって、そこに座ってこらえられなかった」と言うのです。

 軸に入れないことが、そのように我慢できないことなのです。先生が界をよく知って、聖者たちだとか何とかいう、ましだという祖たちを、みな知っているのに、お前たちに負けることができないというのです。その軸からけてはいけないのです。(二一二―二二四)



第四節 先生と


一 先生の件成立とその基盤


 完全なマイナスは、完全なプラスを自動的に生じさせ、完全なプラスは、完全なマイナスを自動的に創造するのが原則です。それがこの宇宙の創造原則であり、存在の法則です。それで、この地上で原則的で完全な運動をすれば、界がつながるのです。史始まって以、このようなことが初めて起こりました。ですから、界で問題となることは、この地でも問題になり、それをこの地で解決すれば、界でも解決します。

 そうするたびに蕩減が必要です。先生は蕩減の道を、一人で責任をもって、史と宇宙、そして界と肉界の問題を解決してきたのです。ある時に、蕩減すべきことを知り、それが崩れる場合には、界がどのようになって、地上がどのようになるということを、はっきり知っているのです。

 聖書では、「あなたがたが地上で解くことは、天でもみな解かれるであろう」(マタイ一八一八)とあります。地で解くためには、蕩減が必要です。しかし、皆さんは蕩減の道を知りません。個人的環境での主体・対象蕩減時代、家庭的環境での主体・対象蕩減時代、氏族的環境での主体・対象蕩減時代をて、民族的主体・対象蕩減時代、家的主体・対象蕩減時代をて、世界的主体・対象蕩減時代に行くべきです。これを皆さんは知りませんが、先生は知っているため、先生が言ったことがそのまま界に反して現れるのです。(一三一―二二六)


 天は、地上の一番悲な所で成されます。地上の一番悲な所とはどこですか。監獄中の監獄、そこでも一番のどん底です。

 界と肉界の基盤を、統一教会の文先生が築きました。地獄のどん底、監獄のうちで一番悲な監獄から、界と協力しながら基盤を築いてきたのです。基盤をげてくる過程で多くの反を受けました。家庭でそうであり、氏族でそうであり、民族でそうであり、家でそうであり、アジアでそうであり、世界の中心家であるアメリカでもそうであり、全世界が反しました。

 先生は、万民に道を開いてあげなければならないために、死刑囚とも友達になり、窃犯と手錠を一にはめて回り、共に御飯を食べながら彼らを慰めてあげました。この前は、ラスベガスまで行って、刑務所に監された人たちのために祈をしてきたのです。ニュクのニュー・ホテルを買ったのは、これからニュクの一番の窟から掃除をして、新しく基盤を築こうとしたからです。

 そこに行って、交わってあげ、慰めてや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うしてこそ、各界、各層、サタン世界の滅びるべき人にまでも、その道を開いてやり、道を築いてあげることができます。そうしながら、地上で道を築いてやってこそ、界のふさがったものが開かれ、世界が一つになり得るのです。それゆえ、超民族的に人も結婚させてあげ、白人も結婚させてあげ、白人にも家を買ってあげるであろうし、人にも家を買ってあげるでしょう。このように先生は、世界にないことをしている人です。(九六―一六


 先生は、界で勝利しました。このことを誰ができるでしょうか。く世界にいる多くの修行を積んだ人たちは、これから先生の所にて、習わなければなりません。間違いなく、そのようになるのです。それゆえ、一民族の民衆が反し、世界の人類が反しても、問題ありません。界にいる千億の人たちは、全部先生の言葉を聞くのです。(一三―五



二 界に行く特許


 今からは、界にどのように橋を架けて、飛び越えさせるかということを話しましょう。おもしろいでしょう? ここにいる文なにがしという人は、韓人ですか、アメリカ人ですか。東洋人ですか、西洋人ですか。東洋の韓人でしょう?(いいえ)。なぜ、いいえですか。そうでしょう。ですが、一つ特許があります。皆さん、文明時代の展の要素は、大部分特許でつながれます。服を作る特許、何でも全部特許です。特許だけもてば、どこへ行っても世渡りすることができるというのが、世の中の実状です。界でもそのような法があるというのです。

 特許は白人にだけ通じる、という法はありません。人は駄目で、アジア人は駄目だという法はないのです。どこに行っても、通じます。

 界に行ける特許を取るために、史上に苦した宗主たちと宗人たちがたくさんいましたが、そのような宗人たちの中で、チャンピオンの特許をもった人がいます。

 界に行くことができる特許をもった人を何で知るようになるでしょうか。ここに集まったまだらになっているこの人たちが、全部一つになって、「どこでも上がっていく」と言うから、それでいいというのです。では、神はどうですか。先生が、「駄目だよ」と言えますか。神が、「先生のサインがなければ行けない」と言うかもしれません。

 アメリカの立派な大統領でも、ある王、ある聖者、ある宗主でも、「先生のサインが必要だ」と言うときは、全部頭を下げて先生の所にざるを得ないのです。

 博士位を受けるには、指導授の下の世話もしてあげ、その授が足でけっても、「ああ、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と言ってこそ、サインしてくれるのであって、そうでなければしてくれないのです。「私が鼻を見ても、顔を見ても、格幅を見ても、何を見ても良くできて、相撲をしても勝ち、御飯を食べてもたくさん食べ、何でも一等になり得るし、十も百もいいのに、それを一つくらい知らないといって、博士位をくれないのですか」と言っても通じないのです。先生が、そのような界の特許をもったかもしれないというのです。

 先生が監獄に行き、よこしまなうわさが出て、「みな滅びてなくなる」と思ったのに、今も生きて、堂と大きなを出しています。アンテナをもって、全部見て、聞いて、やって、知って、大きいをどんどん出しているのです。

 神も、先生のサインができているか、できていないかを見て、その次に決するでしょう。先生のサインがあるかないかを見て、先生のサインがあれば、「OK」と言い、ないときは「ノ」と言われるでしょう。

 言葉で言うのは易しいのであって、事がどれほど難しいかということを、皆さん考えてみてください。先生が、もしそのような印のレッテルさえもっていれば、これからの世界、界は、全部先生の手中に動いているのであり、この肉界は、どうせ一つの谷を行かざるを得ないという結論が出てきます。(一三四―一七)


 自然界は、理にちているのです。皆さんは界についてよく分からないでしょうが、先生は界の門家です。そこは、二十一世紀ではなく、二十二世紀、三十世紀になっても、先生がいなければ開門することができません。理論的に界を示して、界を開門するにおいて体系的容を明らかにしてくれた元祖が文先生だという名が、永遠にるでしょう。

 世界的に優れているという通人であっても、先生の所にて、習わ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それゆえ、先生が統一教会祖になったのです。世界のキリストを統一するというのです。先生の言うことさえ聞いたなら、にみな統一されたでしょう。(二三―三二五)


 先生がアベルの立場で長子を復して、一度宣布してしまえば、それまで界が地上を利用していたのを中します。むやみに界にして「これから地上に協助せよ、地上に屈服せよ」と言えば、そのようになりますか。容もないのに、「こうせよ」と言えば、そのようになりますか。これはこうで、あれはああだということを明して、それが可能になるように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れでこそ南北が統一されて、東西が一つになり、みな拾されるのではありませんか。(二一一九三)



三 界の統一と地上世界の統一


 界を統一しなければ、地上を統一させることはできません。では、界を統一した主人がいらっしゃるなら、地上の統一は問題でしょうか。それは難しくないのです。

 これから我は、通する人同士主管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今、界に通じる人たちの大が先生です。彼らもここにて、習わなければなりません。

 彼らは一方向しか知りません。それゆえ、界からえてくれるといって、それを絶視してはいけないのです。それを原理で解して、方向をわきまえていかなければ、通人たちはサタンになりやすいのです。

 今は、界が先生を証し、先生についてきています。先生は、界の容を門的に知っているために、サタンだ何だということをよく分類して、今までここまで率いてくることができました。それで滅びないのです。

 界には、何千億の人たちがいます。それに比べて世界の人類は、あまりにも少ないのです。これから我家基準さえ超えるようになれば、界を動員することができるのです。世界人類は、問題にもなりません。そのような時がれば、我の時が遠くないということを知るべきです。このように見るとき、世界はこれからどのようになり、共産世界はどのようになるのか、大体の輪郭が出てきます。(五四―二三三)


 あの世に行ってみると、殺人した者、殺された者、ありとあらゆる人が一箇所に集まっているので、そこでは刀を持っておうともするし、復讐しようともするのです。ですから、多くの塀でふさがれています。

 それゆえ、なるたちが怨讐の子供たちの所に行って、急死するように事故を起こして連れていくというようなことが起こるのです。これを解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これをみな解くためには、地上世界で解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のためには、もっと良いものをえなければ、解くことはできません。死ぬよりもっと良いもの、怨讐係になったことよりもっと良いものをあげなければ解かれないのです。

 何をもって界を解放し、神を解放するのでしょうか。このような係は、人間の先祖がこれを結ばせて天上世界をめちゃくちゃにしたから、今日後代の後孫は、先祖たちのすべての過ちを償わなければなりません。の孝行者の統を受けいだ子供なら、父母の借りを支わなければなりません。父母が借りたものを支わ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

 そのような意味で、界の先祖のすべての塀を崩す運動を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うすることによって、先祖たちがここにて、皆さんにえるようになるのです。これは夢のような事です。

 先生は皆さんをさっと見れば、先祖がどうで何をやったのか分かります。なる人の後孫を見ると、っ暗になります。その先祖の顔がさっと見えたかと思ったら、ふっと消えるのです。それゆえ、なる、善なるを分けるのです。

 界を結束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が、界を拾できない人は、天下を統一できないのです。天運の根が天なのに、天を拾できない人が、どうしてその結果をこの世の中の道理にして、世界を統一しますか。それゆえ、地上を統一する前に、界を統一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一九一―二五)

 皆さん、先生に夢の中でってみたことがありますか。みんなわなければなりません。このような体は世の中にありません。もありません。なぜ、統一教会が世界的に成長しているのでしょうか。どこに宣師として送っても、界を感する生活を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

 どんなことが起こるのでしょうか。宣師は三カ月が過ぎれば、そのを離れて再びビザをもらわ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うでなければ、そのにいることができません。それだけでなく、そのをたって、他のに行くにも、自由にたつことができません。そういう時は、界がえてくれます。「どこどこにある川を越えろ」とです。

 その川にはわにがたくさんいます。そのような川を泳いで越えれば、わにが丸ごとのみんで跡形もなくなります。そのような危な所を通って、境を越えていくようにするために、界がよくえてくれます。「何時何分から、何時何分の間に越えればいい7」と言ってです。

 そうする以外に方法がありません。そのような命令を啓示として受けながら、行きする宣師が多いというのです。

 共産はすべて「神がいない」と言って、神の存在に反する世界です。共産党は、どのでもみんな宗が入ってくると、それを撲滅します。そんな況の中で、神は準備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

 そのような経験をしてみれば、神がいないと否定する人は一人もいなくなります。そのような事感する感動は、生命を越えて永遠にるのです。そのような境地で神を愛し、の御父母を慕いながら通過した経験は、永遠にるのです。それが人生の中心になります。そうなれば、界との境界線、そのような壁は、瞬間的になくなるようになります。直行することができるのです。

 信じるのが先ですか、知るのが先ですか。信じることは事と遠い所にあり、知ることは事と一致します。

 「信仰生活」と言いますが、信仰を生活化していますか。そこには、体恤が表面化していくのです。面化ではなく表面化したとつながって生活しているという誇りが、どれほど大きく有り難いことか分かりません。そのような境地もあるのです。

 「界は間違いなくあります。神は、間違いなくいらっしゃる7 誰が否定しても、いらっしゃる」と感しているという事は、恐ろしいことです。それは神の世界にする心です。いくら地上で苦難を通過するとしても、その人は神の民です。神の子女です。

 皆さん、いくら難しいことがあっても、自分の心が絶対変わらないという境地に入っているか自問してみてください。そこまで行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れが峠です。サタン世界の城壁を越えて入れば、神の存在が証されるでしょう。そうでないときには、城に入る橋を越えたのに宮中に入れなかったのと同じです。一度入ってみなければ、何も分かりません。城の外でいくら眺めてみても、そこに行けません。(二二四―一八)



四 心情と績で異なる界での待遇


 統一教会の先生の誇りは、神を知っていることです。界で知っている以上に知っているのです。いくら多くの人がいたとしても、神の心情を知る人を、神は一番好まれます。

 宗人たちがに浸り、ひざが切れてえぐれるほど一生涯祈を捧げても、イエスに出い、導かれるかどうかというところです。それなのに、皆さんはこうして先生にって、このような話を聞くことができるということは史的な事件なのです。

 皆さんが先生にいかなる資格をくれてもくれなくても、先生はにあらゆる資格をもっています。

 先生は多くのことを成しました。誰の話にも耳を傾けない世界の者たちを一つにつなぎ合わせました。また、互いにっている宗界もつなぎ合わせ、民族同士でっているのをつなぎ合わせて世界的な合同結婚式をしたことは、これまでの史になかった事件です。

 今までに先生が成してきたことは、界の誰が成したことにも勝ります。誰よりも多くのことを成してきました。ですから統一教会が、界のどん底にいるでしょうか、最高の位置にいるでしょうか。最高の位置にあります。これは先生の作り話ではありません。(一四六―三三三)



五 的体の生活化


 先生があらゆることを調べ、界の裏道まで尋ねいて調べてみると、天地の道理は簡なものでした。理は簡なのです。二人が絶的な力で合わさり、態になったところに神が入ってこられ、骨のような芯になるのです。ここに、男性の愛と女性の愛の二つのかけらがぴったりとくっつくのです。これが宇宙の核です。愛の理想的体が合わさって愛の軸になるのです。(一七一七一)


 先生は界にしてたくさん知っていますが、界の話はあまりしません。界を知ると、狂う人が多いのです。特に女性たちは、「あんな夫と長生きする必要なんてない。早く天にでも行ったほうがいい。ああ早く天に行きたい」と言うことでしょう。しかし、夫を育して率いなければ天に行くことはできません。(一八二―六一)


 先生は、的体をしても、多くは話しません。体があるのかないのか、皆さんはよく分からないのです。それをどのようにするのでしょうか。理で調整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これは、これこれこうであるために、このようになるのである」と言いながら、中庸の道を行くのです。そうしていつも天のに方向を一致させることによって、界の展をもたらすことができ、地上世界の展をもたらすことができると見るのです。

 そうするには、的世界がどのように動いており、理とどのように係を結ばれるのかを知った上で界と係を結ぶことを生活化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神理が必ず一つになら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この調和が取れていなければなりません。なぜそうなのかと言うと、我人間自体がそのようになっているからです。(七六―一三八)



六 愛をして行くべき


 先生についてくる中で、界に行った人たちがたくさんいます。先生にう人たちを、あのソ連の衛星家、ソ連の重要都市に浸透させておきました。ある時は、「宣活動をしていると死刑宣告を受けた」という報告を聞きました。そのような報告を聞く指導者の心は、深刻なものです。子供が寝込んでいたとしても、その子供を心配するようになっていません。彼らが私を尊敬するのは、世界を尊敬することなのです。彼らのためにを流してあげるべきであり、心配をしてあげるべき立場に立っているのです。それゆえ、先生は平安な生活ができないのです。


 私が越えるべき峠を越え、私が果たすべき責任を果たすためには、休もうにも休むことができず、止まろうにも止まることができません。そのように走っているうちに、このような年になったのです。しかし、心は「今からまた始めなければならない」と言うのです。そうして界に行くのです。

 そのように生きている生活の裏面に、何をすのでしょうか。人類を愛したということです。他の何ものでもありません。を愛したということ、統一教会を愛したということ、それ以外にし得る何かがあれば、それは滅びる史とともに流れていってしまうでしょう。(一三六―一三五)



第五節 の父母の家庭と


一 界の長子成立


 興進が界に行くことによって、地上と天に分かれた天使とアベルが、子のように一つに結ばれるようになりました。その一つになった基盤の上に、父母が出動するのです。これが原理です。

 興進は息子格のアベルですが、その息子は、「の父母」の愛の原理主管の蕩減件を立てた基盤から界に行きました。サタン主管から勝利して直接主管を成した立場で、界に行ったのです。それゆえ、落以後、最初に完成した資格を備えた息子として天上世界に行ったという件をもっているのです。本来堕落しなかったなら、界に行ったすべての人たちが「の父母」の心情を中心として、原理結果主管と直接主管が一つになった家庭的基盤に愛を中心とした主人や息子の資格をもつのです。これをもたずには、天上界に行けないようになっているのが原理です。

 イエスやキリストは、今までその立場をることができずに行ったために、全部中間界にいるのです。ところで、興進が行くことによって、神と接ぎ木することができる中心が繰りげられるのです。また、興進は祝福を受け、自分の相手が地上にっているので、家庭生活をしてから死んだのと同じ立場になるのです。それで、興進の家庭を中心として、地上家庭を訪問することができる界基盤が設定されます。これが貴いのです。興進の家庭基盤を設定したということが、最も貴いのです。

 イエスが死んだとしても、このようなことができたなら、今日キリストはそのように牲になりません。しかし、仕方がないというのです。なぜでしょうか。「の父母」の心情で結果主管圏内のサタンを除去し、直接主管圏内に愛の基盤を備えられなかったために、イエス自身があの世に行って再臨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しかし、興進は再臨する必要がないのです。

 興進は界と肉界、二つの世界に暮らしているというのです。そうなれば、どんなことが起こるのでしょうか。界と地上を子のような心情として見るとき、父母が長子の立場にいるのです。家系の代で見れば、すなわち的に見れば、父母が先立ったのです。興進が二代なのです。下だというのです。

 ところが、界では反だというのです。地上で先生と興進の出生について見るとき、先生は兄の立場にいて、興進は弟の立場にいます。先生がカインの立場にいて、興進がアベルの立場にいるのです。これが界に行っては、興進が長子になります。興進が兄の立場にいて、それ以外のすべての人たちは、弟の立場にいるのです。心情を中心として、そのようになるのです。神の立場から見れば、先生は父なので長男であり、興進は小さい息子になるのです。

 界で見れば、興進が愛のを中心として最初に生まれた息子であり、そして界にいる人が弟の立場に立つのです。逆さまになるのです。それで、長子の心情基準が興進をつかんで入るという結論が出てくるのです。これは原理講義するとき、よく明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今界にいる人たちの前に、イエスの前にもそうであり、すべての善の聖者たちの前にもそうですが、心情を中心として誰が長子として先に生まれたかといえば、興進だというのです。ですから、心情を中心としては、興進が長子であり、他の人は次に生まれる次子だということです。

 それゆえ興進が、長子の福を次子に相してやることができるのです。サタンは、相してやるまいとしたのです。サタンは、相をしてやらず、自分が奪するのに、長子の興進は、地上に行っていた福を全部してくれるというのです。ですから、つながります。今までサタン世界は、全部してやるまいとするのに、興進は絶えずしてやろうとするのです。(一三一―五二)



二 界に立った愛の中心


 興進は全世界の人を自分の生命以上に愛したという件をしたために、皆さんにも生命以上に愛することができる因がつながったのです。興進は「の父母」の代わりに行きました。それゆえ、興進を愛することは、「の父母」を愛する件になります。興進を愛するということは、「の父母」を愛するということと連結されるのです。

 界では、今までそのような中心がありませんでした。界とつなげ得る中心がなかったのですが、興進が行くことによって、興進を愛するすべての界の人たちには、父を愛する件がつながるのです。これは、統一教会と連結されます。統一教会として見れば、興進は、地上で生命を捧げてうにおいての標準になり、界では愛をつなげるのにおいての、今までの史にない界の代表になったのです。

 地上では、統一教会の信徒たちに生命を捧げてもみ旨を愛すべきだという手本を見せてくれました。「の父母」を愛しなさいというのです。世界のために「の父母」を愛していくべきなのです。ですから、興進が界に行くことによって、界が興進を愛することで、地上の「の父母」と愛の係が成立するというのです。

 それで界では、興進を迎える日が、史始まって以一番うれしい日になるのです。興進は愛のメシヤとして、界の門を開き、地上では標本的な殉の道を開いたというのです。それで、統一教会の信徒たちは、興進を愛すべきなのです。

 界でも興進を愛し、統一教会でも興進を愛するから、我の「の父母」はどのようにすべきでしょうか。天の愛を迎して、地上の愛を迎する意味で、自分の息子を祭物として捧げることを光として思わなければなりません。誇りとして思うことができ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また、神が今まで少年のアダムエバを息子、娘として愛せなかったのですが、界では愛せるようになったと考えなければなりません。

 それで先生が、「私自身が春時代に、韓に基盤を築いて光の神にすること、私一代に世界的基盤を築いてあなたを慰安してさしあげること、これらのできなかったことを、この息子によって蕩減してくださいませ」という祈を捧げました。

 今、界も愛して、地上も愛するので、父母も愛しなさいという標語を立てるべきです。先生は、興進が界から地上世界と界で、愛の復活を成すのだと考えます。興進が死を通じて、愛を復活させるというのです。界をつかまえて、地上をつかまえて、愛の復活を宣布するでしょう。

 そうするようになれば、死亡と決別をするのです。それゆえ、葬式の時も悲しんではいけないのです。(一三二)



三 地上と界の王確立


 興進が界に行く前の日、統一式を終えてから祈したこととは何でしょうか。「お前は地上を離れても、地上にいるのと同に、お前の養子を選んでやり、息子の班列に同させてやろう」と祈で約束したのです。そうするには、地上で祝福をしてやら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そうしなくては、そのことが不可能です。神は、地上を救うためにメシヤを送りましたが、今日「の父母」は、界を救うために父母の代わりに全大使として愛の王者を送ったということを知るべきです。なぜ、地上にそのような世界的基盤を立てるべきなのでしょうか。イエスもその立場に行けなかったのです。神が初めて史始まって以、「自分の息子」と言い、愛することができる少年をもったという事を知るべきです。

 初めて、界で神が愛し、地上で「の父母」が愛しているというのです。それで、二つの世界がつながるのです。この世界は、落の愛の圏内、すなわち原理結果主管圏内にあるために、「の父母」の愛の因は今までありませんでした。しかし、これが初めて出現したという、驚くべき事を知るべきです。

 では、あの世に行ってどのようになるのでしょうか。

 韓人として生まれたために、韓の善王のを現すということを知るべきです。界のそのような王が興進の立場です。そのような立場で、韓の善王たちを比べるとき、興進は年は幼いですが、アベルの王だというのです。界は、この地上のように事情が完全に分かるのです。完全に一つになるのです。

 カインとアベルが一つになれば、その上に天の父母が運行することができるのです。天の父母の運行が生じるのです。それで、興進の王と韓のアベル王が一つになることによって、韓を中心とした主管が形成されます。それが一つになることによって、アベル王の位置に立つようになるのです。

 その次には、すべてのの王たちが、アベルに立つのです。皆さんは、地上にいるから分かりませんが、界では一遍に一つになるのです。それで、すべての王、韓を中心として百二十の家が完全に一つになり得るのです。その王の前にアベルになり得る人たち、ユダヤを信じて逝ったとか、キリストを信じて逝った人たちにおいては、全部王はメシヤとして侍るためのものであったために、それをあがめ尊ぶすべての宗界のアベルの民は、次と完全に一つになるのです。

 ところで、ここに一つ問題があります。王を立てるには、興進が一人でいてはいけません。女王をどのように探すかということが問題になるのです。これが第一の問題です。王を結合しようとすれば、女王を探し、王の相を決定してあげ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のようになれば、この王界につながるのです。また、女王が地上にいるために、百二十カの王の民を連れて、地上につなげることができる基盤がつながります。神の愛を中心とした界と肉界の統一です。このように結婚させてやることによって、興進は思いどおりに地上にて活動するようになります。

 このとき、興進が一人でるのではなく、王を統一したすべての王が地上についてくるようになります。ですから、このような式をせざるを得ません。今出れば、反する人はありとあらゆることを言うでしょう。興進を愛の代表として送って、「の父母」が界に行ってすることを代わりにさせようというのです。

 それゆえ、興進が昇華してから五十日になれば、五旬節と同じです。百二十名がマルコの屋根裏部屋で聖が降臨するとき火を受けて、世界的役事が繰りげられたのと同に、が結婚することによって、どんなことが起こるかというと、百二十カの王たちが、この地にて復活して、世界的役事を展開することができる運動として繰りげられると見ます。それが五旬節を代表した今日であることを、皆さんは知るべきです。ですから、界にいる百二十の王がこの地に訪ねてきて、地上と一つになるのです。このような二つの、とてつもない意味があるのです。

 それで、百二十カのうち、どこでも「の父母」に侍ることができる一つのさえ生じるなら、そこから天が開門するのです。(一三一―一四)


第六章 我界入籍


第一節 人生の結と生


 我の生の一代というものは、わずかの間です。この一代が、永遠と瞬間を上がったり下がったりするのです。この生が延長されれば、無限に延長され、反面、これを折ればも、ここから新しい天地が起こるのです。秤と同じように、上がったり下がったりするのです。

 皆さんは全部、先祖たちに代わって先祖の顔を被って出てきた復活体です。その史は、どれほどになるでしょうか。何十万年になったと言われます。そのように長い史過程が、結局は自分一人をつくるために苦してきたのです。金氏なら金氏という自分一人を誕生させるために、多くの先祖たちが生まれて死んだと考えるのです。ですから我は、史的な結体です。

 このような結体が、虫が食って穴がぽかりと空いた果であればいいでしょうか。開いてみると、な種が、ころころとがって出てくるリンゴがいいですか、その種が、べたべたして付いているリンゴがいいですか。

 皆さんをぽっかりと裂けば、よく熟した種が出てくるでしょうか。皆さんの二世が間違いなく、天のになると思いますか。皆さんの心の中を裂いてみれば、よく熟した統一教会が出てくるでしょうか。

 六千年の人類史の結体が、熟さずに落ちる果のように落ちていいでしょうか。「ああ、私は落ちそうだ。風がもう少し吹けば落ちるだろう。先生、すらないでそっとしてお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と言っていいですか。ここにそのような輩もいるでしょう。反面、「先生がおのでぶんって、自分を思いどおりにすっても、自分で下りる前には、絶落ちません」という群れもいるでしょう。皆さんはどちらの輩にしますか。(四六│一五五)


 人の一生において、生まれる時、結婚する時、そして死ぬ時が重要だということを我は知っています。

 ある個人が生まれ、成長して、を結ぶためには、必ず相と因を結ばなければならず、その次には、最後の道を行くようになっているのです。これは、一つのも同じです。どのようなも必ず創建期があり、次には繁期があるのです。その次には、夕方のような期間を必ずていくのです。

 一つの生命体として、自体で生命がを結ぶことのできる容が備わってい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うでなければ、いくら結の時がたとしても、結を見ることができないのです。

 それゆえ、自分の環境を克服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れだけでなく、結され得るすべての件を受けぎ、その結のための動機となる自らの力をもた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うしてこそ結の過程をて、新しい史過程であるとか、人類社が必要とする一つの結体となることができるのです。

 人は生まれて、必ずそれ自体として環境を克服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かといって、それを克服することだけで終わるのではなく、未に新しい生命を受けいで、結容をもち得る過程をてい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この過程をたのちには、正しく実効を現し得る一つの位置を占め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

 例えば、穀物は種が蒔かれて、芽が出て、育って、を結んだのちにこそ主人の手によってめられ、倉庫に蓄えられるのと同に、必ずある目的において必要で、められる過程を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

 それゆえ皆さんは、皆さん自体にそのような願いを引きぐことができる的要因を準備して、的要因を中心として外的な環境に再び適用しなければいけないという立場にあることを知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これは、守勢的立場ではなく、必ず攻勢的な立場で表さなければなりません。

 の木を見ると、春に花がきます。の花は、他の花のように際立って華やかではありません。また、の花は葉の色と似ています。それで、ちらっと見ただけでは、花があるのかないのか、よく分かりません。また、が結ばれても葉に包まれているときには、があるのかないのか、よく分かりません。その葉があまりにもとしているために、があるのかないのか、感じられないのです。は、夏を過ぎて秋になれば、色がわり始めます。これが完熟すれば、の中まで赤くなります。そうして、葉はみな落ちても、そのだけが一際輝きながら、木についています。

 統一教会員も、これと同じです。統一教会自体について見るとき、一九七年代が結の時代だとするなら、葉のようなすべての要因は全部消えるべきでしょう。枝だけがったところに、一つの結値をもったが、全体の値として現れる、そのようなの木ののような存在になり得るかということが問題です。

 このようなには、宣する必要がありません。それ自体を見て、外に備わったその値を、誰もが一〇〇セント評することができるのです。そうするために、そのの木ならの木自体が、として完成する時まで、どれほど苦の過程をたことでしょうか。

 そのは完熟するまで、枝にいた他の多くの花のよりもっと闘争をし、もっと努力したという事を、我は知るべきです。夏の間、風が吹いて雨が降り、暴風雨が吹きつける、そのようなしい環境と、養が足りず未熟なままでが落ちるかもしれないといった、いくつもの環境をみな克服したのです。

 その木がをたくさんつけられずに、を一つだけしたとすれば、そのは、木の全体のエキスと外的な闘争力を合した容をもったなのです。そのようなだけがったならば、その一つのが、その木の値に代わり得るのです。それがの木なら、その一つのによって秋を迎えるとき、自らの値と威信と威を立てることができるのではないだろうかというのです。

 木に花がたくさんき、もたくさん結んだでしょうが、それらが全部落ちてしまって、秋になったのに一つのも結べず枝だけったならば、その木はどれほどみすぼらしく、悲しいでしょうか。しかし、多くのは結べなかったとしても、どんな木のとも比較できないほど完熟した一つのをつけたなら、その一つのをもって、千、万のの前に堂と誇ることができるのです。

 現代社多くの宗があります。キリストならキリストの中にも、多くの派があります。このような現の中で、結の時代を迎えた統一教会自体を中心として見るなら、神が我に、ある結を要求しておらるのです。先ほど言ったように、一つの木に多くのが結ばれなければなりませんが、そうできずに一つのだけをしたとしても、そのが、その木としてはそれ以上出すことのできない完全ななら、その木は、そのによって秋を迎えた値と威と威信を立てることができるのです。

 これと同に、我統一教会も、必ず結がなければなりません。統一教会が出して、今まで激しい波風と試練をながら、一つの結に向かって進んでいます。ここから、どんな結になるかということが、大いなる問題であらざるを得ません。

 このような立場で皆さん自らが、果たして自分は正常な春を迎えたか、正常な夏を迎えたか、そして、正常な秋を迎えて完熟したになり得るだろうか、ということを点してみなければならないでしょう。

 自体を見れば、そこには木の枝もあり、木の葉もあり、根もあり、また種もあるのです。そのを摘んだということは、その木自体をもったというのと同じ立場です。には種が多いために、そのを中心として十あるいは百本の木をもつことができます。

 一つの木のは、その木が十年過ぎても、二十年過ぎても、その木が引きがせてあげようという全体的な生命の要因を、相してもらわ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れでこそ、完全なとしてめられるのです。

 そして、が育つ過程に、その要因を一度でも切してはいけません。絶えず育つように置いてお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生命が始まったその日から、としてめられ、主人の手をて倉庫に入って蓄えられるときまで、その要因が、どのひと時も途切れてはいけないのです。風が吹く時や、あるいはそれよりもっと暴風雨が吹きつける時や、どんな試練の過程があっても、この要因が途切れてはいけないのです。その要因は、終始一貫、連綿として、それ自体に保有されてい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

 このような点から見るとき、皆さん自身は信仰の道に入ってきて、自分の新しい生命が生するのを感じ、喜を感じ、新しい希望を感じるでしょう。「私はこのような木になり、このような人格者になり、世界の前にこのような存在になる」という決心をして立ち上がったその日からは、秋の穫期のために準備するすべての的な要因が、絶えることがあってはいけません。時がたてばたつほど念を押し、そこにプラスする過程なくては、完熟した結を見ることができないのです。(三六│一



第二節 審判と公認


一 審判の種類


 怨讐を愛さなくては行くことのできない道が、原理の道であるということを御存じの神が、終わりの日に審判を通じて世界人類を滅ぼされるでしょうか。違います。神は、人間にしては父母の立場にいらっしゃいます。今日キリストで言う、いわゆる「火の審判」というものは、言葉そのままの「火の審判」ではないのです。(三一│一六七)


 師弟の間にも、先生が守るべき法があり、弟子が守るべき法があるのです。統一教会でも、先生が守るべき法があり、皆さんが守るべき法があるということを知るべきです。ですからみ言にする審判は、み言を聞いている皆さんが受けるということです。み言を誤って聞けば、審判を受けるのです。

 その次には、体を成すのです。体を成すべきなのに、体を成すための活動ができなければ体審判があるのです。審判には、み言の審判があり、体の審判があり、心情の審判があります。三大審判過程を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

 まず、原理のみ言が審判し、その次には体の審判をするのです。誰が審判するのでしょうか。道やいろいろな活動を熱心にし、すべての法度を守り、体を成した人たちが審判するのです。一生懸命にした人たちが審判するのです。それが審判です。み言どおりにしないときは、サタンも審判するのです。他人が、体が、讒訴するのです。皆さんは、先生が審判し、統一教会の幹部たちが審判し、み旨にってきた人たちが審判するのです。

 皆さんは、どのように行くべきでしょうか。サタン世界で食口をて、先生の認定を受けて、界をて、神の所へ行くのです。それが行くべき道です。法です。そのように行くのが正しい方向です。

 讒訴件があれば、これが合わさって、体的に讒訴するのです。体審判です。そこで、うそが通じますか。仕方なくするのは、しないのと同じです。神と先生を思いながら、その仕事をすれば、神の中身が、先生の中身が、その中に刻みまれるのです。栗のいがに中身が入ったのと同じようにです。このように、心の中で神を思い、先生を思えば、先生のみ言が、神のみ言が、中身になるのです。

 皆さんは、神と先生と食口たちが迎し得る人になるべきです。それで皆さんは、むいてみたとたんに栗ののようでなければなりません。我は、神のために、「の父母」のためにそうな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のような仕事をするのです。界に行って、神のために「の父母」を中心として生活しようとするならば、ここで拍子が合わ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れでこそ調和するのです。

 それゆえ、恐ろしい体判を受ける過程を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これが法です。このようになる日には、心情的基盤が自動的に生じるのです。皆さんが熱心に道したり苦しているのに、なぜ口を言われて迫害されるのでしょうか。それは、皆さんに心情がないからで、心情を探すためなのです。愛を探すためです。そのような人たちを愛することができる人になるためなのです。皆さんがこのような訓練過程をないことには、いくらの人になろうとしても駄目なのです。言い換えれば、サタン世界の愛以上の愛を、自分が見つけ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そうでなければ、天に行けないのです。愛を探し求め、天に行こうと、そうするのです。愛を探してた人が、天に行くのです。

 その時の審判主は誰でしょうか。神が審判主になり、イエスが審判主になり、先生が審判主になるでしょう。ですから、実践を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これが、我面の課業であり、神の命令だという事を知るべきです。(一三│二三六)



二 天に行くパスポトを準備せよ


 誰にも最後の日がます。サタン世界で最後の理想世界を立てるためには、あらゆる体をして、そこに合格しなればいけません。

 天に行くパスポトをもたなければなりません。パスポトをもらった個人と家庭と家がたくさん現れなければなりません。パスポトをもった家があってこそ、神が天地を任せることができるのです。

 パスポトは、サタンを追放するのです。サタンはれないというのです。生活の中で、サタンが係しません。サタンの干を受けないようにするには分立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個人分立、家庭分立、氏族分立、民族分立、家分立、世界分立、天宙分立まで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統一原理」でサタン分立史を習ったでしょう? 何をもって分立するでしょうか。蕩減の道を通じて分立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

 者も大統領も、例外ではありません。蕩減の道は、探して行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蕩減の道は、えてもらって行く道ではありません。自分が探して行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これをしないと、地獄に行くのです。地獄の鎖が、皆さんの目に、鼻に、考えに、みな引っ掛かっているという事を知るべきです。これは脅迫ではありません。落ということを、ひっくり返すために必要なことなのです。

 白い紙に書いてある文を消すのは、どれほど大ですか。サタンが書いた文字を消すのは、インクの字を消すよりも難しいのです。それを消すには一度死んでから生き返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生きているとは名ばかりで、死んでいるということを知るべきです。これがっている限り、サタンが、「私のものだ」と言うのです。それでイエスは、「死なんとする者は生き、生きんとする者は死なん」と言いました。(一二九│一八三)


 界には、イエスとか孔子、迦のような立派な人たちがいます。聖賢たちも多く、偉人たちも多く、立派な人たちが多いのに、何をもって上がっていきますか。

 またそこには、ロマの迫害時代に殉して死んだ人が多く、公的に牲になった人たちがどれほど多いでしょうか。それなのに、何をもって、どのように上がっていきますか。

 ここでは、アメリカの軍隊のある小隊に入るには、証明書があってこそ入ります。それなのに、界という高次元の立場まで踏んで上がることができますか。千億が集まって、時間と空間を超越して眺めているのに、「あの人は迎する」と言われるほどになりましたか。皆さん、自信がありますか。界は距離がありません。彼らは、皆さんが上がっていくのを見守っているのです。それなのに、どのように上がっていきますか。

 そこを通過するためには、証明書が必要です。証明書がなければ通過できません。「私は文博士の位をもって行く」と、そのように言って行くことができますか。それは、界のトイレの紙くずほどにもなりません。

 私がなぜこの落世界で、このなる世界で反するのを突きけて、上がっていか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しょうか。証明書をもらうためです。この世的なことではありません。私が世の中に出ていったなら、誰もうらやましくないほど出世をしたことでしょう。そのような能力をもった人です。(一四六―三三


 イエスは、天は相しましたが、この世は相できませんでした。では、この世は誰が相したのでしょうか。カインが相しました。それゆえこの世は、カインのです。ですから、アベルは天を相したのちに、この世のカインが保証する証明証をもらわなければなりません。天に行くには、サタンの証明証をもらって行か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

 落人間は、この二つの原則に引っ掛かっているのです。このような原則が解けなかったために、今までの六千年の史が、繰り返しの連だったのです。ですが、今分かったのです。聖書を見ると、「また理を知るであろう。そして理は、あなたがたに自由を得させるであろう」(ヨハネ八三二)というみ言があります。それが分かったのなら、を食いしばってでも愛さなければなりません。どの程度まで愛すべきでしょうか。怨讐であるカインまで愛さなければなりません。(三四│二七八)

 人間の落は、神の立ちいのもとでなされたのではなく、サタンが主体となってなされたので、から逃れるには、サタンを屈服させなければなりません。「サタン、こいつ7 お前と組んで私がこのようになったから、お前を屈服させて、私はる」と言うべきです。それで、サタンを屈服させた証書をもらわなければ、神の愛を受けることはできません。イエスも三大試練で勝利しました。史的に勝利したというサタンのサインをもらわなければ、天に行くことはできないのです。

 どのようにしてでも、サタンのサインをもらわなければなりません。イエスがサタンから三大試練を受けて勝利したとき、その立場でサタンがを流しながら、「あなたと私は永遠に違う」と認めました。(二四│三三七)


 カインを屈服させるためには、終わりまでカインを愛し切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のような人でなくては、カインを救うことができないのです。

 皆さんが天に行くには、サタンの証明証をもらわなければなりません。サタンの証明証とは何でしょうか。罪人が放されるには、まず事を通じ、弁護士を通じてから、判事によって放されるのです。このような立場で見るとき、サタンは事であり、神は判事であり、イエスは弁護士です。サタンが、「お前はこれこれこのようにしただろう?」と言って、さっと罠にかけて神に、「この人は、このようにしなければならない7」と言えば、神もどうすることもできないのです。すると、イエスは弁護士の立場で、「神、この人の先祖はこのようなことをしました。本、血統はくない人です。これこれの件に引っ掛かったので、その件に該した蕩減件を立てさせ、罪をがせてや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と言うのです。このようなことをしてきています。

 それゆえ、皆さんが天に行くには、サタンの証明書をもらわ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サタンを愛したと認定されなければ、永久に天に行けません。それで統一教会は、そのようなことをしようというのです。反する人を怨讐としてすべきなのにもかかわらず、愛さなければならないとは、あきれたことです。怨讐を愛せというのです。彼らのために福を祈ってやら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そのようにしなければいけません。カインとアベルが一つにならなければ、復ができないのです。父母にることができないのです。(四八│三一六)

 キリストは、史時代に多くの人と共に、悲な運命を開拓しながら、のオリブの木を探す史をてきたのです。のオリブの木は、すなわち神の息子です。その息子がれば、その方の津液を受けて、枝をもらわ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の枝に自分を接ぎ木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そのようになると、史時代のすべての先祖たちが蕩減件を提示して、サタンに引っ掛かって倒れ、今まで結ばれている史的な件が、その場で全部なくなるのです。

 沃土、暖かいねぐらのような基盤ではなく、砂利の多い土地のような所で、接ぎ木されるというのです。

 今までサタン世界にない本性を備えたので、神の息子になり得るという証明書を、サタンからもらわなければならないためです。それは神がしてくださるのではありません。神が自由にしてくださるなら、六千年前にすべてしてくださったのです。

 刑務所から出てくるために、判事が公認してくれるのではありません。では、誰がしてくれるのでしょうか。事が公認してくれるのです。公判廷では、事はサタンです。それゆえ、裁判の場で事の公認を受けなければ出てくることができないのです。それゆえ、サタンの公認を受けなければ、神は「お前は私の息子だ。私が生かしてやろう」と言えないのです。必ずサタンの公認を受けてこ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皆さんは、サタンの公認を受けましたか、受けていませんか。サタンの公認を受けなければなりません。

 統一教会は、何をえてくれる教会でしょうか。サタンから公認を受ける方法をえてくれる所です。サタンから公認を受けると言っても、的にだけ公認を受けたのではいけません。肉を合わせた体として公認を受け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一七│一二四)


 天に行くパスポトを、何もせずにもつことはできません。ただ座って、試も受けないで、論文も書かずにもらった位は、物です。統一教会にも本物と物がいます。正確な尺度で測ったのちにこそ、本物になるのです。(一二九│一八六)


 天へは、どんなにきれいで純な心をもっていたとしても行くことができません。天に入る手きを踏まなければなりません。登をするには、資格証を出すべきでしょう? いくら「私は絶的に純な心をもった純な人である」と言っても、天に行けないのです。通過し得る形式がなければなりません。

 滅びゆくこのアメリカに行ってくるためにも、ビザとか何とか、どれほどややこしいですか。天に入るのは、アメリカに入ることよりも難しいのです。あらゆる法の手きを踏ま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れをば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それゆえ、統一教会でなく、統一大です。天の大だというのです。ですから、先生が地上で指示したすべてが、あの世に行く時において件になるのです。「これができなくては行けません7」と、このように言えば、先生を見て「何もしないで命令だけするのではないか」と言うでしょうが、先生はそれをみな実践して命令するのです。なぜそうなのでしょうか。「の父母」なら、えてあげなければならないからです。

 先生は相談する相手がいないのです。アメリカの大統領にも、復帰摂理について相談できません。ここにドクター・ストがているとしても、復帰摂理路程を相談できないのです。相談するようになれば、天使長が讒訴するのです。天使長は、人間を落させた張本人です。それゆえ、神と先生以外は知らないのです。

 今は、統一教会が世界の峠を越えていくのです。今は、統一教会を誰かがなくすことはできず、先生を誰も監獄にほうりむことはできないのです。皆さんが今、結婚して、生活して、息子、娘を生むことは、忙しいことではありません。皆さんは、いつ死ぬか分かりません。行く途中に、車の事故に遭って界に行くかもしれません。ありとあらゆることが、たくさん起きるのです。いつ、どの瞬間に行くか分かりません。

 祝福された家庭が、これから界に行く問題を等閑視して、自分たちだけでおもしろく暮らして界に行くならば、統一教会の先生の前に出ることができますか。祝福を受けた家庭というものは、長成期完成級圏内にいるために、世界にまで上がることができていません。長成期完成級にいるために、世界を越え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のような過程にいるために、越え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

 先生が、界に行くことができる道をみな準備したのに、皆さんがしないでじっとしていたら、どれほど悲でしょうか。

 先生は無能力な人ではありません。性格を見ても、誰にも負けない性格です。先生は、踏まれることを嫌いますが、踏まれても生きてきたし、反されるのが嫌ですが、反されて生きてきたのです。そのような基盤で、統一教会に入ってきた皆さんは、どのように行くべきかということがはっきり分かる人です。早くと世界を越えてい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皆さんは、お嫁に行くのが忙しいですか、暮らすのが忙しいですか、界に行く準備をするのが忙しいですか。

 自分が生きるということは、界に拍子を合わせるためのものです。誰もが、界に拍子をわせて生き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我、統一教会を信じていった人たちが界に行くときには、先生がえてあげた件が、界の門前にしっかりと打ちまれていて、皆さんに質問するのです。

 先生が今までえたことすべてが件になって、書かれているのです。そこで答えられなければ入れないのです。中間ぐらいの界で待た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こで、先生が界にるのを待たなければなりません。「先生が界に早くたらいい」と待つのに、先生が界に行っても、先生が行く所に皆さんがすべて入れるわけではありません。(一四六│三三七)


 「魔を追放しよう7」、これが先生の標語です。人類史の多くの人を蹂躙してきた党、サタンのしてきたすべての行動を、公儀の裁判長である神の前に、事となって讒訴しようというのです。我事になって、魔サタンを讒訴しようというのです。そうすれば、魔が事に屈服するでしょうか、屈服しないでしょうか。そこには弁護士がいません。魔には、弁護士がいません。しかし、人間には弁護士がいるのです。

 イエスがあの世に行って、弁護士の役割をしているのです。イエスが弁護士になって、「この人は、私の名を信じ、善なることをしました。善であろうとし、公理の法度を守った人は、魔も連れていけないということは、魔と神と協定した約ではないですか」と言うのです。そうすると神も、「そうだ」と言うのです。

 イエスの名で善なる立場に立てた人たちは、魔が引いていくことはできません。それで、「イエスを信じなさい」と言うのです。よく調べもしないで、イエスを信じさえすれば天に行きますか。私が界に行って、立派な牧師たちが地獄に行ってひれ伏して、「私は文先生がこのような方だとは知らなかった7」と言っているのをたくさん見ました。夢のような話です。皆さんのう先生は、そのような人です。高次元の世界、五次元世界以上の理論をもっている責任者なのです。私におうとすれば、そのような容を知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一四九│九八)


 我には、がなければなりません。はありますが、我が行くは、ほかのです。そのの公認された市民を新しくもらわなくては、天に入ることはできないのです。公認された市民をもった人には、サタンが東西南北を通じても、過去、現在、未を通じても、讒訴しようとしても讒訴できないのです。(一四八│二八七)



第三節 界入籍


一 天市民がしむ自由


 女性が美人として生まれれば、間違いなく外的についていくのです。醜い女性は、外的に行くのではなく、的に行くようになっているのです。外的に行けば行くほど、サタン世界に染まったサタンのぼろきれになりますが、的に行くようになれば、神側に近づきます。的に行くすべを知る人は、外的な側にも思いどおりに行くことができますが、外的な側に行った人は、的な側に絶対来ることができないのです。

 では、統一教会の人たちは、どのような人になるのでしょうか。的世界にも入るすべを知り、外的世界にも出ていくすべを知り、また、出てから入ってくるすべも知り、東西南北を訪ねていくことができる人になるのが理想的です。的世界が主体になって、外的世界を支配し得る人をつくろうというのです。

 外的世界は、が侵犯したために、その世界に行けば地獄に行き、的な世界に行けば、善なる界である天に行くのです。この外的世界と的世界を自由に往することができれば、地獄にも行くことができ、天にも行くことができるということなのです。それを知っているがゆえに、「どこに行っても迎され得る人になってみよう」というのが先生の主張です。それが神の主張です。

 神は、地獄に自由に行くことができます。手きを踏まずに行くことができます。また、天の王宮に行くにも、手きを踏まずに行けます。どこでも思いどおり行けるのです。(一一六│一七七)



二 界に行くときもっていく贈り物


 界の神の前に行くときに、もっていく贈り物とは何でしょうか。お金でもなく、士、博士の名でもありません。自分の愛する夫がいいとか、豊かに暮らしているとか、そのようなことではありません。そのようなものは贈り物にはならないというのです。そこには世界のため、神のための愛をもってい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れがるのです。ヨハネによる福音書第三章十六節に、「神はそのひとりごを賜わったほどに、この世を愛して下さった」とあります。神が世の中を愛するとあります。それで、ひとり子をえてくださいました。ひとり子は、世の中を愛するためにた人です。

 それゆえ、愛を中心として信ずれば、滅びないのです。救われるのです。主人が世界を愛するので、世界を共に愛さ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ことなのです。今日のキリストは、派の名で全部分かれていきました。世界がどうで、神がどうでということは考えもしないのです。自分の派と自分のだけを愛して滅びていくこのキリストを眺めるとき、我派を超えて、を超えて世界を愛し、神を愛さ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九八│三二九)


 いくら殺人強盗だとしても、証物がないときは、判事でもどうすることもできません。強盗が、「私が殺人をしたのをいつ見たか」と立ち上がれば、どうしようもないのです。しかし、証を突き付ければ、微動だにできません。証がなければ、証を探さなければなりません。美歌に「イエス、イエス、信じることは、もらった証が多い」という句があります。皆さんは、もらった証がありますか。もらったと威張って道に出るものの、そのようなものが証だと思いますか。そのような証をもって何をしますか。道してった人もいなければ、何の係もないということです。

 皆さんは、天に行くときに贈り物としてもって行く物がありますか。界に行けば、殉した功臣たちが前にずらりと並んでいるのに、彼らの前に皆さんがもって行ったふろしきを開いて見せることができるでしょうか。大した物でもないのに開いて見せることができるでしょうか。皆さんがどのような苦をしましたか。それぐらいの苦をしただけで、どうしてのため、世界のためだと言えるでしょうか。「苦をするにはしましたが、私は苦したと思いません」と、それでこそ然なのです。まだ行くべき道がっています。界に行ってふろしきを解いて、「これは一生の間私が用意した贈り物ですので、お受け取りくださいませ」と言え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女性たちが嫁に行く時は、荷物をしっかりと持って行きながら、天に行く時は手ぶらで体だけ行くことができますか。

 皆さんは統一教会の信徒として、神からどんな使命をもらった者たちですか。皆さんは、神の精兵として、神の息子、娘として、結婚するようになれば、その家の中の家門を受けが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そうするために、皆さんは暮らすようになります。立性を育て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このような高潔な使命が、皆さんにあるのです。それゆえ、先生と日生活できず、離れていても、また、神がいつも皆さんに直接命令しなくても、皆さんは、神の管理で使命を賦された人たちであるということを忘れてはいけません。

 皆さんは、自身を絶視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うして、その絶的な値によってなされた成果が万民のものとして、後代の後孫のものとして、天上世界の物として、永遠に保障されるという決意をもたなければなりません。これが任命された者の責任です。その責任を果たせなければ、乞食よりもっとかわいそうです。乞食たちは時がれば、もらってでも御飯を食べますが、責任を果たせない人は、時間に合わせて御飯も食べられないのです。

 このような責任を完遂するのに、神が「十年間にせよ」と言ったなら、十年間、忠誠と精誠をくさなければなりません。史を輝かすことができる子女の道を、値ある道として復してくる期間を、どのように短縮させますか。神が計した十年という期間を、七年に短縮させるためには、自分の汗が必要であり、自分の血が必要であり、自分の努力が必要であり、自分の苦が必要なのです。その消耗の代を通じて、量と質をそこに補充しなくては、家的で世界的な版拾することはできないのです。統一教会の信徒たちは、このような責任を負って行く人たちにな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

 そのような時代がたのです。に基礎を築いて、外部工事はみな終わり、これからは装飾をする時代です。部装飾は、主人の手が必要なため、私がいなければいけないのです。壁などは直接係がありませんが、直接係してくる、必要とされるすべての件を備えるためには、必ず段階的期間が必要です。それゆえ、準備時代、実践時代、成就時代があるのです。

 自分の生涯を、時期に合わせて計実践してい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準備時代には、あらゆる精誠をくして準備し、実践時代には、あらゆる精誠をくして実践し、成就時代には、あらゆる精誠をくして成就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れでこそ、部装飾がうまくいくのです。その装飾は誰が見ても、「その精巧さにおいて、精誠をめた度がずばけている」と言われなければなりません。

 ですから、皆さんはみ旨の世界において、準備時代がて「準備しなさい」という任命を受ければ、準備しなければいけないのです。その次には、実践時代がます。その時は、夜を問わず実践を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の次には成就時代がますが、その成就時代は希望が宿る時期なのです。(三二│七一)



三 三大主体思想と入籍


 心は、神の代わりです。心は、烈祖、先祖たちを代表するのです。心は師を代表し、心は王を代表するのです。ところで、これまでこの心を、どれほど蔑視し、ないがしろにしてきましたか。宇宙の中心としてなる父母の立場にあり、なる師の立場にあり、なる主人の立場にある、の愛の主体としていらっしゃる方の代わりであるその心が、この地上で、自分一人を拾するためにどれほど牲になってきましたか。

 蔑まれ、引きずり回されながらも、人がい考えをもって明け方にどろぼうでもするようになれば、「おい、こいつ7」と、再び忠告するのです。皆さんがそのような心を、どれほどもてあそびましたか。心は、父母の代わりであり、師の代わりであり、主人の代わりです。心の世界では、公判が必要ありません。皆さんが、皆さん自身を誰よりもよく知っています。第三者、証人は必要ないのです。

 父母の前で堂とできない自分、師の前で恥ずかしい自分、の君主の前で恥ずかしい自分、神の前に恥ずかしい自分です。そうであるために、「悔い改めよ」と言うのです。本るには、悔い改め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

 本では、神を王として侍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神は、宇宙の王であり、の王であり、氏族の王であり、家庭の王です。神は、宇宙の師であり、の師であり、氏族の師であり、家庭の師です。神は、宇宙の主人であり、の主人であり、氏族の主人であり、家庭の主人です。これが三大主体思想です。ここには、「ため」にする愛、「ため」にして忘れることができる愛の本質があるがゆえに、この三大主体思想が天を代表するのです。

 自分自身が、その三大思想を全部備えるなら最も理想的ですが、それを全部備えられなくても、「の父母」の立場に立てば、主は右、主人は左に立つのです。それゆえ、この三つのうち、どの一つでももてばいいのです。なる父母になるなり、なる師になるなり、なる主人になるなり、いずれか一つの立場だけにでも立つようになれば、天入籍は問題ないのです。(二九│一五四)



四 入籍の


 落とは何かというと、み言と体と心情の因が離れていったのです。ですから、皆さんがみ言を知って、み言を実践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み言を実践するには、父母の心情を備えて動いてい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蕩減復をすることができる体的な行動をた者となって、初めて祝福してあげることができます。口先だけではいけません。こうして、天の一族、言い換えれば、このの生命体になるのです。

 我の生命現象において、形体と生命体と生体があります。これらは界の反的な現象なので、この世で形体、生命体、生体と同の因るのです。生体になればそこに入籍して、自分の位置を見つけて入るのが復の路程です。ですから今からは、皆さんが入籍するのです。

 もしそのようにつながって入籍される場合には、皆さんがいくら過って、いくら失敗をしたとしても、サタン世界で立てた法をもっては、理できないようになります。アメリカ人たちを韓法をもって理することができますか。籍が違うからできません。

 そのような圏内に入れば、その圏内の法だけが適用されるようになります。ですから、サタン世界の法は、いったん越えさえすれば、いくらどのようにしても適用されないのです。サタン世界の法が適用されないのですから、結局はこの世の法をもってしてはいけないということです。ですから、地獄には行かないようになるのです。

 人は一度生まれたなら、一度は死な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それは公式です。では、死んでからどこに行くのですか。統一教会員は、人体があるということを知っています。その人体は、育た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

 これから、皆さんに問題となることとは何かというと、時がれば、全体が自分の自叙伝を書か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統一教会に入ってきて何をしたか、その記容が何かというのです。ここにおいて、どこかの社に就職して生活したといった容は、何の件にもならないのです。かえって、統一教会に入って社にいたという事は、恥ずかしいことです。今に、そういう時がます。

 これから、入籍が始まります。南北が統一されれば、入籍を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宗族的メシヤという言葉が問題なのではありません。その容と事が問題なのです。そのようなすべてのみ言の容が、今後自分が永遠の道を行くための蕩減件になるのです。あの世に行って、皆さんがその道を行くために、心で体恤しながらどれほど努力したか、努力だけでなく績をどれほどしたかということが問題になるのです。

 救いの道というものは、今まで生きてきた、そのままの習慣的生活を通じて得ることができるものではありません。完全に蕩減の道を行か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救いの理は、復帰摂理であり、復帰摂理は再創造理です。それゆえ、再創造されるためには、落する前と同に、本然の位置、ゼロの位置にら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

 そこには、意識もなく、習慣もなく、金氏とか李氏とか、自分の姓もないのです。そのようなゼロの位置に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天の創造本然の基準から見ると、造られたすべての万物は、ゼロから出したのです。

 ところで、人間が落することによって、天に行く途中、その道に反することが人間世界にあふれているのです。これを切ってしまわ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れは言葉ではできません。すべての民族が、サタンの愛を中心として、サタンの生命、サタンの血統と因を結んでんできた史的文化背景の中で、習慣性、あるいは風習が混在しているために、これはそのままでは除去されないのです。

 聖書は、「死なんとする者は生きん」と言いました。史的な論理がそれで成立するのです。死のうとしてこそ生きるのです。自分の生命を投入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それで、このすべてを洗濯すべきです。言い換えれば、蕩減して、復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そのような過程が、絶に必要なのです。

 落世界で所有していた習慣性とか、罪性がっている限り、神係を結ぶことはできないのです。(二一三│九七)


 皆さんが界に行くとき、一週間以上神のために食ができなければ、あの世に行って入籍ができません。なぜでしょうか。神は、六千年の復帰歴史路程で苦されたので、それを考えながら食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それで、統一教会では、七日食期間があります。それは、皆さんを苦させようというのではなく、神の前に肉身を打ったという件を立てさせるためなのです。(一七│一八三)


 我はどのように暮らすべきでしょうか。その方法は、個人は家庭、家庭は氏族、氏族は民族、民族は家、家は世界、世界は天地、天地は神のために、神の愛のために生きることです。このように生きて、死んでいくのです。

 我は、他の人たちとは違うのです。統がしっかりと立っているのです。なぜそうでしょうか。統を立てなければ、あの世に行って入籍する所がありません。あの世がそのような組織になっているから、そこに合わせなければ、入籍することができないのです。

 落していない本の人として再現して、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のような人にならなければ、入れません。これが原理です。(一三一│五六)


 皆さんは、天に入籍をしなければいけません。アブラハムは、神の近くに行くため、祭壇の上に自分と共に万物を捧げました。万物を失ったために、それを復件とし、人を失ったために、アベルの位置に立って、万物をアベルの立場に立ててカインに件を立てさせ、神に捧げるのです。そのようにして初めて、神は受け入れてくださるのです。(一五│一五三)


 皆さんが入籍するのに先立って、絶的人間として生まれるためには、どのようになるべきでしょうか。これをはっきりと知らなくては、絶的に完成品に代わり得る位置、すべてに勝ち、自分の主体性を天の前に主張することができるその位置に訪ねていくことができないのです。

 我人間は、神を中心として生まれました。どこまでも出生の動機は、創造主です。創造主によって生まれたのです。創造主の何によってできたのでしょうか。これが問題です。創造主がダイヤモンドが好きで、ダイヤモンドを任せるために我を造ったのか、力が好きで、力を相させるために造ったのか、知識が好きで、すべて知識を授するために造ったのでしょうか。始まりの起源、出の起源とは何でしょうか。これが問題です。

 絶的な神が起源となり、彼によって的に因を結んで生まれた自分を主張したとしても、これから本の地にるプログラムを正確に知らなければ、その進行上のすべては未完成として結論づけられるようになっています。

 自分の出生の動機は、どこまでも我の父母によるのです。父の生命、母の生命が、自分をつづって出生させたのに、二人の外の人格を授されるにおいては、生命同士がぶつかって出てきたのではないのです。生命に先立って、このことをつなげる根元的な作動があったのですが、その作動の動機とは何かというと、愛というものです。

 生命が貴いか、愛が貴いかという問題について見るとき、生命は第二の位置にあるのです。愛が第一の位置です。

 入籍のために本の地に行くべきですが、本の地にることは簡ではありません。手きを踏んで、完全に合格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どの窓口に行っても、どの地へ行っても、大韓民のどこへ行っても入籍することができる窓口があります。そこへ行けば甲という人、乙という人、丙という人、ありとあらゆる男女が入り口に座っていても、その人が判を押してあげ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一七七│三五)



五 界の族長になる人


 神と一つになったなら、カインを愛さなければなりません。神の愛を受ける立場に立ったなら、心をくして、命をくして、思いをくして神を愛するのと同じように、氏族と民族とを愛さなければなりません。これが地上の第一の戒めです。天の戒めではなく、地上天の戒めです。天上天の戒めは、「心をつくし、精神をつくし、思いをつくして、主なるあなたの神を愛せよ」(マタイ二二三七)ということですが、地上天の一番の戒めは、「あなたの心をくし、命をくし、思いをくして、あなたのとあなたの民族を愛せよ」ということです。

 それゆえ、神の愛をどのように植えつけるか、神能と天の畏敬性にどのように因づけるかということが問題なのです。そうするには、自分を中心として、的にがった舞台をもた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のような人が、界に行って、神の威を永遠に相することができる支派長や族長、祭司長になるでしょう。(三四│七


 これから神のを中心として、入籍時代がます。十四万四千の群れに入ると言うでしょう? 十四万四千とは何か分かりますか。入籍時代に向かっていくには、自分の氏族が、天の故の地と同じ立場にな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れでこそ天の入籍時代に、氏族的に入籍するのです。

 個人の救いの時代は、過ぎるのです。一の大統領が、統一教会に入して宣誓すれば、その人たちも天の眷になり、教会が提示する式をてさえいけば、みなサタンからするのです。(二一九│一〇〇


 いつか我が考えるべき重要な問題は、自分の体と心を統一して、妻と一族を結ば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ことです。体が蘇生なら、夫婦は長成、氏族は完成です。それゆえ、皆さんの氏族を一つに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南北統一されれば、その次には、入籍が起こります。

 そのような時代に、恥ずかしくないように、同することができ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の時は、皆さんが統一教会に入ってきた以後の史を、みな記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間違っていれば、あの世で引っ掛かります。何をしたかというすべてを、いちいち明らかにしておいて、それを踏んで越えていくとき、この事が自分をつかむようなことがあってはいけません。讒訴件にならないように、記しておいて越えていってこそ、初めて入籍時代に入るのです。(二一三│二六)


第七章 我人との


第一節 的現象と人の解怨


一 善界と悪霊


 界は、二つのグルプになっています。界は、サタン世界と神の世界になっています。界のサタン世界で、善の神の世界に早く行くことができる道さえさらけ出せば、地上は自然に解決するのです。その道は、どのように行く道でしょうか。界のサタン世界に行って、個人、サタン家庭、サタン氏族、サタンを全部天側に引きぐ秘法さえもてば、それが可能なのです。

 界にそのような時がれば、地上にもそれが反映するために、すべての遷が早くその世界にがって越えていくというのです。(一三四―一五)


 我実践する新しい運動とは、何の主義でしょうか。神がいるなら、神意による主義です。神がいるなら、界があるでしょう。界があるなら、界は今まで史始まって以多くの我の先祖たち、今生きている多くの人たち、これから多くの人たちがみな行ってとどまる所です。

 界にも善の界、界があるでしょう。の人たちは、必ず界に行かなければならないでしょう。もし神と何かの係を結ぶことができる人間がり得る一つの集合体が界なら、その界も不可避的に二種類になるのです。これはの種類、善の種類です。

 では、いったいの種類とは何で、善の種類とは何でしょうか。神界と善の界が和合して、人間世界が和合できることを望むでしょう。それで各自がもった目的も達成すると同時に、各自が全体目的も達成することができる、理想的二重結果の立場を追求するだろうというのです。人間には、二重目的、個体目的と全体目的があります。

 今まで人類史は、何を追求してきたのでしょうか。善とは何であり、とは何でしょうか。なぜこのように塗炭の苦しみの中に暮らさなければならず、壁にぶつから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しょうか。その出点から、行く過程、終着点の容が異なるためです。容を分析すれば、簡なのです。(一二六―八三)

 界がどのように展し、どのように動き、この地上と係を結んでいくかという全般的な容を知らずには、これをはっきりと知ることはできません。界というなら、善の界と界、このように二つに分けることができます。その世界は、在する世界です。地上世界の人たちには分かりませんが、そこは、確にある世界です。

 界でも、善の人たちと人たちが闘争しているのです。界にも闘争があるのです。善のは、を扇動しながら良い所に連れていこうとし、は、善のを何としてでもいい所へ行けないように妨げるいをけています。

 サタンを中心として、がつながっていますが、そのの統治圏内に、今日地球星の人間たちが暮らしているのです。それは、なぜそうなのでしょうか。今まで行った先祖たちは、善のも、全部界に行っているために、その善のも、落した世界と別されたという件をこの地上で立てて善の側に立っているのかと、神が御になるとき、完全な善の立場に立っていることはできないのです。

 神の本然の理想世界、本然の人間になることができる、理想的善に向かっていくにおいて、善のたちはそこへ前進しようとし、たちはそれを妨げようとしているのです。界との世界というものは、いつでも通じます。いつでも連絡できます。善のは、の世界で立して、反される立場で生き、死んだなのです。それは、宗を信じて行った人たちです。(一三四―九)



二 的現象


 最後に、もし宗同士互いにうなら、どのようになりますか。そのような現象が起こりやすい時代にあります。そのような時代を防備するために、統一教会が生まれたのです。統一教会は、それを防ぐための防備材です。

 それで、宗教戦争時代には、肉共に防備するのです。界は、地所を占領しているのです。

 界には、人が何千億もいるでしょう。日本の一億は問題ではありません。それは、足の下のほこりほどにもなりません。千億、万億の人たちが、地上を占領するための攻略をしてくるのです。ノイロゼ現象がその一つです。

 二〇〇〇年代を越えれば、その時はみな的に通じるかもしれません。悪霊に通じるなり、善に通じるなり、的に通じるようになれば、「戦争をするな」と言っても、わざるを得ません。そうする時がるかもしれません。それを防備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が、「統一原理」の使命です。

 高いアンテナには、ピ音が出ます。それがノイロゼ現象です。最も恐ろしいことは、悪霊だけが動員されて地上攻略をしてくることです。そうした場合に、どのようになるかが問題です。いくら人が全地球星にちたとしても、悪霊に攻略されてしまうのです。それで、神はそこまで準備していらっしゃるのです。善たちを中心として、界の基台をげてきているのです。(五五―三



三 界からた手紙


 この前、李相憲さんのさんの閑淑さんから、界から手紙がたのです。その手紙の容はどのようなものかというと、「界がどれほどいいか、祝福がこのようにとてつもないとは思いませんでした。天の皇族圏内に入ってきているという事が、夢のような話です。あまりにも素晴らしくて、あなたより私が先にたのが申しありません。許してください」というものでした。夫より先に死んで、界に行ってみると、統一教会を信じて行ったために、豪華絢爛な夢のような事が繰りげられたので、あなたよりも先にたのが申しないと言うのです。あまりにもいいからそうなのです。

 私のような人は賢い人です。その世界がよく分かるために、そのプログラムに合わせるために、一生の間暮らすのではないですか。根源からたので、根源に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

 海に集まった水が水蒸になって大中に上がり、雨となって降り、川ができたのではないですか。ですから、本然にら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すべては循環運動を通じて生命が連するのです。循環しなくなれば、全部元素にるのです。

 神はどんな方でしょうか。神は、宇宙の存在世界の心のような方です。神は宇宙の心のような方です。

 皆さんは、心を見ることができますか。界は心のようなものが体と化した生活の世界ですが、これは時空を超越した所です。そこでは、御飯を思いどおりに食べることができます。御飯の心配をする必要がありません。水の心配をする必要がありません。料水の心配をする必要がありません。服の心配が必要ありません。衣食住のすべてを超越します。

 そこに自動車が必要ですか。自動車工場、食品工場、服の工場、織物工場があるでしょうか。みなありません。そこでは、億千万里を瞬間的に往するのです。何の力をもってするのでしょうか。愛の力をもってそのようにします。愛する人にいたいとすれば、すぐに現れます。

 愛の速度というものは、最高に速いのです。愛の行く道は、直短距離を通じるのです。それは世の中の愛ではありません。神的な愛です。神的愛がの愛です。の愛の圏内に入るようになれば、直短距離を通じる最高の速度で行きすることができるために、宇宙を自分の考えの圏内の舞台として活動することができるのです。先生は、そのようなことをみな知っているために、世の中の万事にして、悲しい苦痛の谷の道を一人で行きながらも、生涯、開拓者の一線に立っててきながらも、恨まずにたのです。今も、死ぬ日まで直行しようと決意をしているのです。

 死ぬようになれば、界の軌道があります。レルがあるのです。地上のレルと界のレルは、境を越える線路と同じです。これはくてもいけないし、高くてもいけません。合わ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そのようなことが分かるのは、宗の中で統一教会しかありません。いくらキリストが何だかんだと言っても、それは分かりません。イエス界の話をしましたか。

 二十世紀後半期、先端科を誇るこの時代に、公式的な達の論理を追求する現時代に、公式的過程を通じた宗的理論を通じて、神証することができる容をもった所は、統一教会しかありません。(二一二二五)


 今は、イエスが反された時代ではありません。韓全体が世界的な版をもった史性を中心として、先生をたたえることができる時代がたために、皆さんは氏族的メシヤの責任を果たさなければなりません。今、一族たちは、瞬間的に姻族の八親等まで復されるのです。六カ月に百二十家庭は問題でもありません。今、このような兄の立場に立ったのです。

 天地が開闢するのです。おじいさんが孫になり、お父さんが息子の立場に立つのです。孫が王になるようになれば、おじいさん、お父さんが自分の先祖たちに侍らなければならないのと同じ道理です。メシヤが王を代表するのです。そのでは、すべての聖徒たちが再臨して、キリストの名で王の役割をするのです。ですから、これは氏族的王になるのです。そのようになれば、家的世界の版図圏に、王が同ができる解放になるのです。

 今回、李相憲先生のさんの閑淑さんが界に行って、そこから送った手紙があるのです。「界にてみると、いいのです。祝福されたら、こちらに上がってくることができるのです。天の皇族が何のことか分からなかったけれど、今てみると、本にとてつもなくいいのです。あなたより私が先に、このようにいい所にてごめんなさい」と言ったのです。そのような所です。

 大で永遠な世界が本に繰りげられるのに、そこで活動地域を制限され、方向感を失ってしまい、かわいそうな行動をする男たちにしたくないから、い大宇宙でも東西南北、四方を自由に旅行することができる、明らかな解放をつくるために、こうするのです。

 後代を準備するためには、何かをしておかなけれなりません。自分の後孫たちを、豊かに暮らさせるために、に良いものをしてお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うすれば、の人たちが保護するようになります。お金や知識や力をしておかずに、愛的な功績をしておきなさい。すべての人が「滅びる」と言いましたが、先生は滅び得ない準備を石のようにしたのです。ですから、滅びようとしても滅びないのです。(二一三―一四六)



四 人の願い


 界に行っている人間たちは、何を願うでしょうか。界は、自分が置かれている基準で、すべてを補給され得る世界です。

 自分が願うなら、即時的です。消化して動かすことができる主体的な能力がある人ならば、不可能がない世界です。このような話をすると、「が狂った人だ」と言うから、私は話をしません。

 もし百万人の宴をするなら、考えると同時に百万人が場に現れて、すべての準備が可能であるために、百万人の宴を瞬間的にすることができるのです。今日、この地上世界がどれほど悲ですか。このごろの韓を見れば、失業者が多いではないですか。そのような世界です。何が可能になるでしょうか。原子力の分裂作用において熱が出るのと同に、皆さんが愛の分裂作用をすれば、瞬間的に可能になります。そういうことが、あるようではないですか。(一四一―二七八)


 あの世界は、どのようになっていて、つながっていくのでしょうか。あの世界においても、現在の立場より、あすの立場が良くなるのを願うことは同じです。

 地上で暮らす人間たちが生活する中で、きのうよりきょうが良いことを願い、きょうよりあすが良いことを願うのは、共通理です。西洋人も東洋人も、昔の人も今の人も未の人も、誰に限らず、現在生きているより、良くなることを願うのは、共通理だというのです。これはわりません。

 界に行っているすべての人たちも、それと同じなのです。現在より良くなるべきだというのです。地上で生活した時より、良くなるのを願うのです。(一四一―二六九)

 今までの六千年の史は、アダム一人を探してきた史です。アダム一人を再創造する史です。それゆえ皆さんは、先生についてこ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エバはアダムが出てこなくては、創造されることができません。それゆえ、たった一人のアダム、たった一人の男性を創造するのです。

 その一人を創造するためには、復帰摂理の途上に生まれては死んでいった多くの人たちの血と肉が材料にな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億千万の人たちの恨みが、ここにまとまら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そうして、この体が登場する日に初めて、激しい迫害の中で血を流して死んでいった殉者たちは、殉したことに喜びを感じるようになるのです。

 たとえ界にいたとしても、地上にいる体と係を結ぶことによって、自分たちにも解放がやってくるのです。このようになっています。それが念的で漠然としていてはいけません。この自を、どのようにするかが問題です。(二九―二七一)


 我は、そばで誰かが食べていようと、休んでいようと、何をしても係なく、その道を行くべきです。ずっと前まで、千名が一にみな行っているのです。休まず動きながら、精誠を捧げて身もだえしながら行くようになれば、他の人たちもそのいてくれるのです。ですから、多くの人たちがそこから落ちるのも、感じるようになるのです。

 マラソン大をするのと同じです。走ってみれば、一等も出てくるし、二等も出てくるのです。史がそうです。今まで千年間、多くの人たちがそのにしがみついてきました。その中で、一等になってあの世に行って、そのく装置と因を結んで、丸ごといてやるようになれば、界と肉界が復されるのです。(三二―一四五)



五 人の解怨


 我は、三時代の使命を完結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界に行っている人たちを解放し、今日この罪の世の中に生きている人たちを解放し、これからる後代の人たちも、ここから解放しようというのです。このように三時代の解放をもって出てくるのです。

 これは膨大でとてつもないことです。このような夢のような容が、事として現れればどうなるでしょうか。目がん丸くなり、口は限りなく開き、耳はぴんととがるでしょうが、頭は下がるようになるのです。(二八―二一)


 統一教会は、何をする体でしょうか。平和をつくるための体であり、和解をさせるための体です。ところで、誰と和解をつけるのでしょうか。イエスと聖が今まで、このことをしています。出産の使命を果たすのです。イエスと聖が果たすべき使命は、息子、娘を出産することです。

 聖書を見れば、「子を産むことによって救われるであろう」(テモテⅠ二一五)とあります。女性たちは出産すれば救いを受けるとあるのに、教会の人たちは「女は赤ん坊を産んではいけないのだ」と言います。そうであるなら、神が女性に赤ん坊を産む器官をなぜつくったのでしょうか。それは、女性を代表したエバに代わって再び出産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ことを象的に言ったのです。

 エバはと体を身にまとって本然の母の性稟を結すべき本性的主体性をもった立場にありましたが、相的基準に立てなかったこととによって、体化することなく、神がそれを再び神のもとにめたのです。そうして、それをイエス時代に、主体の前に象として送ったのです。それで、それには体がないのです。イエスは体がありますが、聖には体がないのです。それで聖を、火のような聖、油のような聖、風のような聖と言うのです。

 ですが、母的使命を果たして、我人間の心に入ってきて感動をえて罪を洗う役事をするようになれば、きれいになるのです。それは、母が妊娠をして、赤ん坊を育てるのと同じです。そのようにするには、父の保護を受けなければならないように、イエスの保護を受けて、再び生まれたという件に立ってこそ、重生になるのです。生まれわるという言葉が成立するのです。

 イエスと聖が、今まで休んだことがありますか。休めませんでした。キリストが休んでみましたか。休めませんでした。神は今まで六千年間、落した人間を救う理において、休んでみたことがありますか。休んでみ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のです。みな休めませんでした。では、統一教会は休んでみましたか。統一教会の先生が休んでみましたか。今も、年が五十を越えても、驚いた鹿のように跳んで回るというのです。

 なぜそうなのでしょうか。和解をさせ、神を休ませ、イエスと聖を休ませ、我の先祖たちをみなにしてあげるためです。

 神も先祖でしょう? キリストで言えば、生まれて死んだ先知先烈たちが全部先祖なのです。宗で言えば、昔から生まれて死んでいったすべての宗指導者たちも、全部先祖なのです。そのような先祖たちを解放してあげなければなりません。先祖の恨みを解怨成就してあげなければなりません。(七五―三八)


 先生は目がめさえすれば、もう便所に行きながらも考えるのです。てもめても二十四時間考えるのです。それゆえ、皆さんに借りをつくる男ではありません。借りをつくる男ではないのです。どれほど劣っていれば、責任者が借りをつくるかというのです。

 先生が若い人に負けてはいけないと思うのです。このごろも、船にって日のように出掛けるのです。アメリカにおいて、これから海に心をもつ人が無限な繁栄圏をもつようになるということを知っているために、そういうことをしているのです。

 海で死んだ界の人たちを解怨してあげるために、先生がそのことをしているのです。ある時は、台風が吹くという警報を聞いても、船にって出るのです。そのようにして死んだたちが、多くのことを知っているためにそうするのです。私が一九七五年にケコッドに行って何をしたかというと、人たちを解怨させてやったのです。解放運動をしたのです。それは、世の中の誰も知らないのです。

 では、反されるのに、なぜそのようなことをするのでしょうか。それは、界の解怨のためにするのです。(九三―九六)



六 界統一


 肉的世界はサタンの活動舞台であり、的世界は神の活動舞台になって、いつも食い違ってきました。これが復帰摂理時代に恨の件としてっているというのは、間違いない事です。これを食い違えさせてはいけないのです。神を中心とした心のと、神を中心として治められる体のを備えなければなりません。生活圏内でこれをどのように展させるかというところから、統一基盤の基準が確立されるというのです。(四五―二一三)


 この世界が統一されるためには、界から統一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皆さん、界が分かりますか。界を知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界を統一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界を統一するのは、たやすいことでしょうか。界の統一なくしては、地上の統一がないのです。今日、この地上のいがに大でしょう? 地上のいが大です。しかし、界のいは、地上のいより難しいのです。このようなことを考えるとき、今日、「大」という名詞を口を開いて言うことができません。(一五三―五六)


 理想を探していく過程で、的なものと肉的なものが一つになるのは、何によってでしょうか。的な世界は界であり、肉的な世界は地上世界ですが、的世界と地上世界が一つになるためには、すり替え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自分のものをもってはいけないのです。全部えてこそ、あちらがて、またあちらから全部えてこそ、こちらがあちらに行くのです。失ってしまった立場に行くのです。(一四七―九四)


 我がこれから界と肉界をつなげるには、まず世界的な信念の自、統一的な理念の自をして、世界的に打開するための受難の道を甘受してい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こうするようになれば、界と肉界が自動的に一つになり、ここから統一が繰りげられます。統一の道を行く方向が決定されるのです。(二九―二八五)


 統一教会界を統一する前に、肉界を統一することができますか。できません。それが原則です。それゆえ先生は、界を統一するために、肉界にいる皆さんを死地に追い出すのです、無慈悲にたたいて捕まえるのです。

 そのようになれば、界は皆さんに協助せざるを得ないのです。皆さんが悲な立場に入れば入るほど、それを中心として、界は界なりに結するようになるのです。皆さんが深い立場に入るようになれば、三千万の民族の中で天国圏が繰りげられるのです。このは、昔から地獄に行っている輩までも含まれるのです。(四九―一九)



第二節 地上人と人との


一 地上人と


 この世界は、魔の世界です。魔の世界を訪ねてこ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皆さんは、いつ死ぬか分からないではないですか。誰でも死ぬのです。死の峠を越えて往することができる基盤を地に築いて行かなければ、地上天ができないのです。地上天ができなければ、天上天ができないのです。皆さんが界に行っても、この地上に思いどおりに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してお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れでこそ地上天に暮らし、天上天が成されて暮らすようになるのです。

 界に行ってから、ることができなければいけないのです。地上に天を成せなければ、地上にれないのです。これは妄想ではありません。そのようになっているのです。永遠をかけて、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先祖たちが、全部責任分担と蕩減件に引っ掛かって、界に行っても行くべき道を行けずに、地に再び下りてきて蕩減するのと同に、その道を皆さんはしてはいけないのです。原理のみ言が事なら、皆さんはそこにみな引っ掛かるのです。(一四六―二二三)


 宗として行くべき道、あるいは、一般の世界が行くべき道が、互いに塀でふさがっています。不信者がどのように信仰する人と和解することができ、また信仰する人が、どのように世紀末時代にて和合することができるでしょうか。これを解決しなくては、人類は二股に分かれて、新しい一つの世界に入れないようになっているのです。

 もし二股が一つの世界に入っていくことができるというなら、その世界は二股の世界の結果をもたらすようになるのですが、それは絶的な神が理想とするものになり得ません。一つであるしかない神の理想世界に、二つとも到達することができないと見るのです。それゆえ今日、多事多端な世界的事件が問題解決の焦点ではなく、体と心をどのように一つにして、目的に向かって飛躍することができる自分自身を見するかという問題が引っ掛かっているのです。

 宗と世界統合を、自分自身から探さ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点で見るとき、統一教会は、何をする教会かという問題がここに台頭するのです。統一教会は、宗だけのための宗ではありません。統一教会は、この世と一致和解して、宗的活動基盤が、社的活動基盤に同伴することができる道を探していくべきであり、また、世の中が宗分野の道を探していくことができ、これが一つになり得る道を模索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ここには、大きな塀がたわっているのです。宗と社が一つになるにおいて、個人的、家庭的、民族的、家的、世界的に、界まで塀で妨げているのです。

 この塀をどこからすのでしょうか。故障はどこから生じたのでしょうか。世界の果てで生じたのではありません。個人に生じました。個人が、自分を中心として故障する結果、体と心が分かれました。体と心が分かれて、いく筋も指向する、自分なりの目的をもって行くようになる結果になったのです。ここから問題となるのは何でしょうか。目的をどのように一つに一させるかという問題、分かれた体と心をどのように一つにつなげるかという問題があります。

 神とサタンがいるとするなら、神とサタンがいています。神は、今まで人間を救うための復帰摂理をしてこられ、人間を救うための求道の理を指導してきています。それに反してサタンは、神理に反してきています。善側の神は、理の方向において一つの理想世界を目的として、日より分けていきながら、その目的に接近できる道を推進させていく反面、神のサタンは、そちらに行ってはいけないと言いながら、反の道に妨げているのです。

 一つの境界線、一つの塀を中心として、神は「塀を越えるな、お前は右に行かなければならない」と言いながら妨げて、サタンは「お前は左に行かなければならない」と言いながら妨げているのです。それで分かれるのです。右に行くための人間の出を結んだのが右翼であり、左に行けというのを世界的に展開させてきたのが左翼です。この左翼と右翼の世紀末的な史時代にするようになる時が、今です。この右翼と左翼は、心と体がう結果を表したものです。

 では、これをどのように一つにするか、これが問題です。世界が一つになり、家が一つになり、氏族が一つになり、家庭が一つになって、個人が一つになるのでしょうか。違います。出をどこからしなければならないかと言うと、個人から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ですから、この世界において、急がなければならない問題は、個人から一つにする運動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それで、宗の中で現がつながり、現の中で宗がつながって、互いが否定できない自分自身を見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

 ところで、ここで問題となるのは、神が体を支配しているのです。神の根は自分の体を中心としており、先生の根は自分の心を中心としているのです。それで、唯物史と唯心史に分かれるのです。世の中の言葉は、ただ出てくるのではありません。その時代的な時がるにい、罪人は罪人であることを告げなければならないようになっているのです。「私はこうだ」という事をありのままに告げなければなりません。我人間が、世界的舞台を中心として一つになれるかなれないかという結果的事は、善神と神が世界の基準で証すのです。自分がそこに包括されており、包容されているために、それを測定できず感じられないだけであって、善神と神はそのような立場で、世界舞台でっているのです。(一四五―一五)



二 人たちの界での立場


 今日地上には、四十億の人類が暮らしていますが、界には千億の人たちが暮らしています。それゆえ、地上のこの世界と、我が眺める主体となる界が、どのようにつながっているかというのが問題です。我が貴く思う物質を中心としてつながっているのでしょうか、知識を中心としてつながっているのでしょうか、我が地上で重要視する力と同じ容を中心としてつながっているのでしょうか。そうではないのです。

 なぜかと言えば、あの世界は、物質世界を超越した世界だからです。あの世界は、知識の世界を超越した世界です。時空を超越している世界であるために、きのうの喜びがきょうの喜びになり得、きょうの喜びがあすの喜びになり得る世界なのです。

 このように見るとき、その本質の世界は、今日人間世界に暮らしている我が必要として、重要視する容を中心としては動かないのです。界の生活のすべての値的な中心とは何か、それが重要なのです。

 界に暮らす人たちは、各個人が界の社しています。界にも人間世界と同に、界の家庭があり、一族がいて、一つのがあり、世界とつながっています。

 今日、地上に暮らしている人は、好きでも嫌いでも、誰に限らず、死んでとどまる所が界です。そこには未開人から文明人まで、史時代に生まれて死んだ千態万象の人間の群像が集結しているのです。

 今までの人類史が、平和を中心とした人類史になれず、幸福を中心とした人類史になれず、理想を中心とした人類史になれなかったなら、界に行っている人たちは、どのようになるのでしょうか。どのように治められるのでしょうか。ここで暮らした人が、あの世界に行って突然わることはできません。「三つ子の魂百まで」という言葉があるでしょう? 生まれもった性格は直しにくいのです。

 このように見るとき、あの世に行っている人体たちは、我が今まで暮らしたのと特別に違うのでしょうか。突然わるのでしょうか。そうすることはできないのです。ここで暮らしたその形、そのままで穫されていくのです。

 界に行っているすべての人体は、結局は地上に暮らしていた人たちの人体です。そのように見れば、今日この人たちが暮らしている世の中と、別に違いのない世界なのです。(一四一―二六八)


 界は、今まで多くの部類の史をもっています。ところで、この人たちは、思いどおりにここにくことができないのです。ふさがっているのです。

 それで、宗で橋を架けなければ、特定の人以外には、再臨することができないのです。ユダヤの中にも派閥が生じました。界から下りてくるとき、その主流が直線では駄目なのです。ユダヤの互いに違う系統が精誠をくすようになれば、その主流が移って、行ったりたりするのです。

 それゆえ、界にいる人が下りてるには、直線に該する人以外には下りてれないのです。再臨役事の協助ができないのです。そうして、一世紀もたてば、またその人も界に行くのです。界に行って、その次の時代にるには、やはりこのような原則で下りてるのですが、特定の人たち以外は下りてれないのです。

 界の塀は、だんだん多くなります。だんだん複になるのです。その次の世代が全部界に行くのです。それで、だんだん壁が大きくなるのです。全部壁です。今の時は、世界的時代なのです。どれほど複か考えてみてください。これを探してくるには、どれほど回り回ってなければならないかを考えてみてください。それゆえ、時になったなら、塀を崩さ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界から下りてる道と、入ってる道をつくっておこうというのです。このことを統一教会がするのです。(一二―二九)


 今まで界に行った人たちは、全部分かれています。界では的には通じません。的にはこの程度に通じます。(二一八―一二五)



三 人のが地上人より多い


 皆さん、界がどれほど大きいか分かりますか。界にどれほど多くの人口があるか考えてみましたか。今通する人たちが言うのを聞けば、一人にして三千三百二十余名の人たちがついて回ると計算しています。我の側がそのようにいると考えるとき、世の中に負けるでしょうか、勝つでしょうか。

 人たちが原子爆を怖がりますか。それと同に、皆さんも銃を怖がらず、原子爆を怖がらず、を怖がらなければ、絶負けないのです。間違いなく勝利するのです。超越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皆さんは反しますが、私は「行け」と言い、後ろについて行ったのちに、門を閉ざして主人の役をするというのです。みな過ぎれば門を閉ざしてしまうのです。そのような考えをしながら、今っているというのです。(八六―一九三)



四 放浪するたち


 飢えて死ぬ人より、もっとかわいそうな輩が、神を否定する人たちです。飢えて死ぬ人は、自分の善意の道理によって、あの世に行くようになっても級がありますが、神がいないと言う人は、界を否定するために、基盤がないのです。界で雲のように放浪します。さすらいのになるのです。雲が集まって雨が降るのと同に、集結して全部い影響を及ぼすのです。ですから、全部地獄に訪ねていって、地獄を煩わしくするのです。そのようなことをちゃんと知って、これらを生かしてやらなければならないために、このことをするのです。

 その次には、死ぬ人が問題です。今、一日に六万名が死んでいっています。それを父母、子供、兄弟たちが見るとき、胸が絞めつけられ慟哭する出事が繰りげられています。ところで、「の父母」という人が、同情せず、それにする準備をしなかったなら、地上において在世時、自分たちと共に生きたという件が恨みになります。

 私がそのような考えをもって、海洋事業を中心として、万民の食糧問題を解決し得る道を準備するのです。二重、三重に苦しても、統一教会が一番近い人たちになり、助けてあげることができる道のために、世界的宣をして準備をするのです。ワシントンテレビジョンセンタを造ったのも、みなそれです。募金運動をするつもりです。

 人が百年生きられないのを考えるとき、五十億の人類の中に、一年に五千万が界に行きます。これらが地獄に行くのをどのようにしますか。サタンが蒔いておいた種を、全部天にめるのを神が願うのに、これがれればれるほど、どうなりますか。今まで四十年間に、どれほど地獄に行きましたか。十億が行ったのです。深刻なことです。あの世に行って、たちにうようになれば、「先生の在世時に我して責任を果たせなかった」と言われれば何と言いますか。心だけでも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心だけでも食口たちに話し、未についても責任をもつという行動を中心として行くようになるとき、「あなたは驚くべき方です。我を考えてくださった」と言うのです。(二一三―三五五)



五 人の分は心が知ってする


 深刻な心情の立場で話をして、汗を流し、ってきてむ水の味を、世の中の普通の人たちは知らないのです。その味は、どうだったでしょうか。コラとか、蜜の味とは比較にもなりません。味が違うのです。回違います。

 そのようなことも見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のようなことを感じなければ、感を感得することはできないのです。界にするすべてに感することができないのです。そのようなことを感じるようになれば、耳が敏になって、あちらで話せば、すぐに何の話をしているか分析してしまうのです。目をつぶっていても、誰が過ぎ去るか、良い人なのかい人なのか突き止めるのです。感がるのです。それを知らなくては、界の神なのか善神なのか見分けがつかないのです。見て分かるのではなく、心が分かるのです。心の目は、見て分かる目よりも、高次的な立場にあるのです。

 皆さんはまだ行くべき道が遠いので、先生がこのような話をするのです。それを知るべきなのです。自信をもつべきではありません。それで聖書には、「こころの貧しい人たちは、さいわいである、天は彼らのものである」(マタイ五三)とあります。同の道理です。みな通じる言葉です。(九六―一七



六 地上人の暮らしの


 我は、アダムエバにして、今まで千年下ってきながら、多くの人たちが讒訴したことを知っています。今、皆さんが新しい先祖になるのです。皆さんの後代の前に讒訴され得る先祖になるか、光を受け得る祝福の先祖になるか、この二つの道の岐路に立ったのです。アダムエバが公的な立場に立てなかったことによって、讒訴の件をしましたが、より公的な立場に立って牲の道を克服していたならば、今日人類の後孫の前に讒訴されなかったであろうことは、然の道理です。

 皆さんもそのような立場に立ったということを知るべきです。ですから、皆さんはいつも「三世代を代表した私だ」と考えなさいというのです。

 それゆえ、界が自分の肩にかかっているのです。皆さんの先祖が、皆さん自身にかかっているというのです。過去、現在、未を全部このように集めて、二つを合わせて引っ張っていけば、走ってくるのです。そのような使命を果たすべきです。

 ですから、界が自分の肩にかかり、親戚が自分の肩にかかり、親戚だけでなくが自分の肩にかかり、これからる後孫の前に正しい統を立てておかなければならないのも、自分の肩にかかっています。これをいつも考えるべきです。皆さん一人が、うまくできるかできないかによって、界に行った皆さんの先祖たちも解放することができ、皆さんの親戚たちも解放することができ、皆さんの後孫たちは解放の選民として決定され得るのです。(六六―七六)


 神が標準を六千年間合わせようとしましたが、今まで一つの標的にもたらなかったのですが、今何万年目にってぴたりとたったのです。その合う時間を考えれば、一番眠が差す時です。一番眠が差し、一番疲困憊する時なのです。神がその時、居眠りしたり、疲困憊の態でいるでしょうか。神御自身がつ時、疲困憊して眠が差すか差さないかという時、を引き締めてったのです。その時、ってから居眠りして、疲困憊して倒れるでしょうか。神が体面も何もなく「うわ7」と喜ばれるのです。

 界では、どれほどあきれるでしょうか。天使世界から見るとき、「天使が過って神をあのようにしておいたのに」と言い、どれほどあきれるでしょうか。どうか合えと、どうか合えと願ったことが、何万年いたのに、それがぴたりと的中すれば、界はどうでしょうか。

 世界の人たちが、そのような素晴らしい所があるなら、入場券一枚が一万ドルするとしても、買って入るでしょうか、入らないでしょうか。そこにありとあらゆる人たちがて、「ああ、チケットを買って損した7」と不平を言って出たのに、あとでその町のある乞食がお金を借りて、物乞いしてチケットを買って入り、神が標準を合わせるのを見たらどうでしょうか。乞食がそこで踊りを踊るでしょうか、踊らないでしょうか。

 そのようになれば、神分が良くて誇るでしょう。「おい、たった、たった7 誰かいないか。誰かいないか」と、このように探すのではないですか。その時、神がその乞食を見たなら、「おい、こいつ、乞食よ7」と、そう言うでしょう。「ああ、うれしい」と言って踊りを踊られるでしょう。(一三―八七)



第三節 先祖たちと我


一 我を見下ろす先祖たち


 皆さんが界に行ったなら、先祖たちが現れるでしょうか、現れないでしょうか。「うちの孫たちが統一教会に入って、文先生にったって7」というところから、天の宮殿、皇族が始まるのです。今まで天に宮殿がありませんでした。

 「の父母」がえてあげたとおりに、ただ愚鈍に「しなさい」と言われるとおりにする孫と、自分の思いどおりにうさぎの子のようにするするとけていく孫娘とを界から先祖たちが見るとき、どちらを褒めるでしょうか。うさぎのようにする孫娘を褒めるでしょうか、のようにする孫を褒めるでしょうか。のようにする人を褒めるのです。

 うさぎは小便をよくします。はよく分からないでしょう。が小便をするのを見たことがないので、はよく分かりません。うさぎは少し行っては小便をして、少し行っては小便をするのです。それはなぜですか。他のうさぎたちがることができないように、自分の領土を決定するために、小便をするのです。

 のように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しなさい」と言えばして、夜がてもても、月が流れても、春夏秋冬を忘れてただまめに行く人は、みな迎します。あの世のすべての先祖たちが、皆さんの暮らしをみな見ています。れる所はありません。先祖たちが全部見ているのです。界に行くようになれば、壁もみな通じるのです。地球の固まりも、みな通じるのです。

 そのような世界に行って、永遠に暮らさなければなりません。神の愛の象として造った人間であるために、神が永遠であられる限り、愛の象になる存在も永遠に必要だというのです。神が永遠であられるように、我も永遠なのです。愛の相にならなくては、永生がありません。

 あの世では、どんな人が一番高い位置に行くのでしょうか。千年、万年、自分が何度も生まれて、神のように人類のために生き、神に同情し、神を慰めることができる自分になるという人が、神の前に一番近くに行くのです。良いものがあれば、全部人類のために使おうとする人です。おじいさん、おばあさんは、行く日が近くなれば、良いものは全部息子、娘の前にしてくれるでしょう? 自分が努力したすべての代ってくれるのと同に、そのような心を世界人類の前にしてあげると言い、世界の前にってあげると言える生活を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二一三―一九六)



二 我が先祖よりより良くあるべし


 先祖が生きてきたこの家の中に、自分の曾祖母、曾祖父が暮らしたその部屋に、うちのおじいさんを産んで、うちのおばあさんを産んで、自分を産んだその部屋に、おじいさん、おばあさん、曾祖父、曾祖母が愛したその愛より、もっと大きな愛をすことによって、天が見るとき、愛光で光るのです。百ボルト、千ボルト、一万ボルト、何億ボルトの光がずっと輝くのです。その輝く光がどこに行くかというと、故に行くのです。先祖、先祖、先祖と上がっていくのです。界に行くようになれば、神を中心とした天に行くのです。その天が、本の本然の故です。我の本の父が神でしょう?

 アダムエバは、神の体です。アダムエバは、的な父母であり、神的な父母であるために、我的なこの体をいでしまい、的に還故して、天で永遠の王として侍って暮らすのです。その王とは誰でしょうか。アダムエバが落しなかったら、神の体として和して、その体を身にまとって完成して、この地上で神の愛で直接主管と間接主管をつなげる責任分担を果たした人の王になるのです。そうすれば、神は、そのアダムの心においでになり、アダムのは、神の体になるのです。一身になるのです。永遠に神の愛と人間の愛を共に分けて、それを呼吸するのです。

 それゆえ、神の愛を受けなければならず、その次には、先祖になったアダムエバの愛を中心として、誰がもっと本質的な愛に近いかというのが、あの世に行って修行していく永遠の路程です。(二一三―一九



三 墓りもしなければならない


 おじいさん、おばあさんが亡くなったなら、墓りを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神が墓に埋められたとして、墓りを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今亡くなられるいう時になれば、慟哭して泣きなさい。おばあさん、おじいさんに侍られなかった恨を、自分一代で贖罪しなさいというのです。

 自分の泣くを聞いて、天上世界の神が全部認める立場で、うちのおじいさんを自分を見て、「そうだ。よし」と言える令がるまで、精誠を捧げなければなりません。穫の時になれば、そのおばあさん、おじいさんをそのまましておいてはいけません。春夏秋冬四季の佳節全部に訪ねていって、侍ることができなければなりません。統一教会のお化けになったと思い、流れていく鬼の子だと思ったのに、王孫(注:王の血筋を引く者)が生まれたとたたえるのです。

 父母に侍ったこの地のある王よりも、家庭的に侍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皆さんの父母が王になればいいと思うでしょう? 皆さんの父母が、神よりも、王よりももっと高ければいいというのが皆さんの心なのです。それがみな許されていたのです。「自分が王宮の道理の法を守ってでも、父母を世界のどんな王よりも幸福にする」と言うことができる王孫の資格を備えて生き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

 そこでは、父母たちが口を開くようになれば、自分の息子を誇らざるを得ないのです。天の先祖たちもたたえ、後孫たちもたたえるために、ここからその父母を中心として、統一が繰りげられるのです。父母を中心として統一が繰りげられ、おじいさんを中心として侍って統一が繰りげられ、全部が統一が繰りげられるようになります。孫の統一、父母、孝行者の統一、息子、娘が侍るのに、将来、万世一系の主流の統一がここから決定されるのです。統一の種を完全に蒔くことができる基盤になるのです。これをもつようになれば、夢を見ていくのです。(二二三五


 今まで長子をしたので、先祖たちは全部おじいさん、お父さん、お兄さんの三代を中心として、この長子、父母、王の立場に屈服して、孫を先祖として、おじいさんとして侍るのです。自分の子供をお父さんとして侍らなければならず、自分の弟をお兄さんとして侍ることができる天地開闢、一八度ひっくり返る道が繰りげられることによって、地獄でもこれと同に、天に向かうことができる方向に換されるのです。

 それで、故に行って百六十家庭を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故を中心として、行ったりたりしながら、み言を聞かせなければなりません。先祖の根である本家がいいと言えば、分家の孫が全部ついていか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このように百六十軒を訪ねて、一箇所に集め宴をして、統一教会の宣誓式をするのです。「神の王子、王女の命令に絶する」と言って、先祖の墓に集まって、先祖の墓の前で即位する王のように侍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

 「我は『の父母』によって、新しい血統を引きぐことができる先祖になることで、解放が繰りげられる、祝福された氏族になります7 この氏族は、永遠不の神の眷であり、血族になります7」と、このようになれば、サタンと完全に決別します。

 それで、統一教会は、先祖たちに仕えることを許すのです。キリストが祭祀をするのを許しましたか。統一教会は、今その統を立て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これは、世の中の統ではありません。

 天の父母、天の、天の先祖に仕えるにおいて、その代を受けいだ氏族的メシヤ統的血族を、千年、万年侍ることができる王の領土になるのです。王に侍り、永遠の太平盛大を謳歌できるそのになるのです。そので暮らして行ってこそ、皆さんの父母、一家、一族が天に直行するのです。(二二二二二)



四 我うことができる界の先祖たち


 自分の家がどうだということを知るべきです。自分の家は、人間たちがこの地上で一生を生きる家の中で、代表的な家です。それだけでなく、界まで代表している家です。それが自分が暮らすことのできる家です。そのように暮らした人は、自然に根本の本の世界、故に自動的に行くことができるのです。おじいさん、おばあさん、誰にっても、そこでは藤がありません。

 あの世に行ってみれば、千代の先祖たちが一遍に集まっています。そこに、地獄に行った先祖たちがいます。何代は地獄へ行き、何代はどこへ行き、先祖ごとに全部級が違います。「ため」に生きた人たちが行く所が天です。それゆえ、「家和萬事成」は自分によって成されるのです。自分が家庭のために生き、おじいさん、おばあさんに三回だけためになれば、おじいさん、おばあさんも間違ったことが分かるのです。

 モセがエジプトで奇跡を行いながら、「ため」になろうとしたことが何回ずつですか。七回、十回、十二回以上、全部「ため」にしようとしたのです。「ため」にしようとしたのに、受けてくれなければ、天が導いてくれるのです。天が導いてくれます。自分が「ため」にしたすべての公的な基盤が、他の世界へ行って、成してくれるのです。それで、サタン世界であるこの地上で信仰する人の中に、神のように「ため」に生きた人たちは、世の中では反され、迫害されましたが、イスラエル民族が選民として選ばれて、荒野を過ぎて本の地に入ったのと同に、自分の本の地である神ので豊かに暮らすようになるのです。

 皆さんは、頭の白くなったおばあさんによく仕えましたか。神は、白い神です。高い山には、白雪が積もるでしょう? 神はきれいな方です。ですから、みな分かるのです。また、そのようなおばあさんは、自分の姑、夫の祖母によく仕えましたか。姑、夫の祖母があの世に行くとき、「私が先に行ってお前がしたように、あの世でお前のる道をきれいに準備しよう」と、こう言えなければなりません。(二一三―一八二)



第四節 的新時代到


一 超感時代到


 今に超感的な時代がます。通しない人がいない時がます。サタン、魔が今襲していますが、善なるたちが襲する時がるのです。そのような道を築くために、私がこうしているのです。子供にする父母の立場を見ても、愛する立場、愛する心をもって、その子供のためにしてやれる父母がいるからいいのです。

 誰が否定しても、行かざるを得ない道です。死の道は、行かざるを得ないのです。一人で行くようになるときは、どうしますか。荒涼とした界が繰りげられればどこに行くでしょう。籍がない民族はどこに行きますか。一番恐ろしい世界になります。そこにはサタンがるだろうし、そこには天使もるでしょう。

 死んでから目をぱっと開けたなら、界があるのが分かるようになるでしょうし、その時、サタンが引いていこうとすれば、どのようにしますか。「おい、お前が先に立て」と言い、こうして飛びかかってくるでしょう。そのようなことが起こるのです。そのような道があると考える時、ここで眠ますか。それは必然的な道です。

 先生は、死後にどのようになるか、そのようなことについて深刻です。私が界に行く日には、誰が泣くだろうというのを、みなつくっておきました。孔子とか、迦とか、イエスとか、彼らの秘密を私がみな知っているのです。

 イエスに、「あなたはこうして死にませんでしたか」と言えば、「そうだとも。どうして先生はそんなことがみな分かるのですか」と、そう言うのです。そのようなことが分かるので、イエスと友達にもなることができるのです。

 皆さんやキリスト信徒は、イエスを「主7 主7」と言うかもしれませんが、先生はそう言わないのです。友達の間柄なのです。このようなことを言うから「異端だ」と言われますが、誰が異端か、行ってみれば分かります。先生が界に行くときは、予想外に大動が起きるということを知っているために、こういうことをするのです。それが信じられないなら、すぐに祈ってみて、調べてみなさい。これが、統一教会の一つの脅迫のような言葉です。祈ってみて、本か、本でないか、大きく違っていたら、このようになりますか。そのような容がみな準備されているために、そう言うのです。

 それゆえ、その道をついていくには大ですが、私はその道を行くのです。皆さんはどこに行きますか。準備できていますか。死ぬようになった時には、「ああ、先生、私が死んで界に行くからお願いします」と、その時言っては準備できないのです。その準備は、地上で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六一―三二七)



二 「天勝日」表で新しい時代進入


 イエスを中心として見れば、イエスは蘇生、十二弟子は長成、七十二門徒は完成です。三段階です。これができなければ、皆さんは天に行けません。本は、これをしておいて初めて、祝福をされるのです。そうすれば、イエスも結婚するのです。

 これから、家族が全部信じるようになるとき、おじいさん、おばあさん、息子、娘、孫、三代がこちらを受け持ち、あちらを受け持てば、三代の役割をすることができます。それが繰りげられれば、父母を復することができるから、皆さんは、父母、父母、父母、万代の先祖たちを一遍に、全部復することができるのです。界から地に再臨することができる時代になります。地上の組織が、界の組織までも編成するのです。一つになるのです。このような驚くべきことが起こります。界でどれほど喜ぶか、考えてみなさい。

 それゆえ、宗の勝利の時代がたのです。界の勝利の時代がたのです。(九六二五一)


 今は、皆さんが祈ってください。「先生のみ言とともに、『天勝日』である十月四日(一九七六年)とともに、我の善なるたちは、再臨して、この地上にいるなる後孫たちを、善なるあなたのを通じて天に導いてください7」と命令すれば、その命令が可能であり得る時代に入ってくるのです。我は、アダム時代圏内で生きるのであり、人たちは天使世界圏内で生きるために、アダムのために天使が協助すべき原理原則のため、動かざるを得ないという結論がしっかりと出てくるのです。(八九―一一三)


 精神的な世界が、どれほど統一であるか分かりません。私が「誰かにいたい」と言うと、二十四時間待てば、その人がるのです。それが現されるのです。集中するようになれば、現れるのです。それは、方向性の電波を送るのと同じです。そうするとその人は、受信機のような自分の心の基礎があるために、無性に掛かりで行きたくてそうなるのです。(七六―一四二)



三 「統一式」と界協助


 今日、父母の御聖誕日(一九七六年陰一月六日)には、どのような意義があるのでしょうか。今回、先生がってきて陰の二月一日に何をしたかというと、「統一式」というものをしたのです。「統一式」とは何かが、皆さんは分からないでしょう。

 復の路程をんでいくにおいて、個人完成し、家庭完成し、氏族完成し、家完成し、世界完成し、これが直線でつながら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

 地上で先生が個人基準を中心として、家庭基準、氏族基準、民族基準、家基準を中心としてんできましたが、界とつながっていないのです。界もつながっておらず、統一教会の家庭を中心としてもつながっていません。道は築いておきましたが、この道を中心として、界とつなげなければならず、地上とつなげ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れでこそ、統一の式が繰りげられるのです。

 統一の式というものは、いつ起こるのでしょうか。今キリストが、世界的民主主義家を中心として展してきたために、世界的基盤が築かれるようになる時に、初めて統一することができるのであって、その道が築かれなければ、統一の基準をつなげることができないのです。その時までは、家的基準を中心として世界基準まで向かうだけであって、これをもって決定は下せないのです。それを固着させることはできないのです。

 今まで先生がアメリカに行って築いた基盤によって、今これをつなげることができます。家と世界がつながり得る時がたのです。そのような世界的基準を中心として、この的基準が世界基盤につながり得るようになる時に、初めて界もつながるのです。

 界では、大韓民人や日本の人など、みなつながっていないのです。各人たちが、自分のにだけつながっているのであって、世界的な一つの道に集まって「どこに行け」と言っても、全体が動員するようにはなっていないのです。地上で解決してやる前には、界においてこのような整理はできないのです。

 それゆえ、界を見るようになれば、日本人と韓人とが怨讐になります。日本人たちと中人たちとが、全部怨讐です。家と家の間に、どれほど怨讐のたちが多いでしょうか。その怨讐のたちが全部反するために、それをつなげ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

 それで昨年(一九七五年)五月一日に何をしたかというと、「解怨式」をしました。全体を解放してあげ、全体を許してやる解怨式をしたのです。サタンまでも解放することができる道を開いてあげたのです。「解怨式」をすることによって、怨讐を怨讐としてすることができず、みな許すのです。先生の立場から見るなら、サタンは怨讐ですが、サタンまで許すようになれば、神が怨讐として考えないようになり、怨讐がいなくなるのです。

 今は、統一され得る時がました。地上と界が一つになれば、どのようになるでしょうか。

 落によって界と地上とが分かれたのです。神とアダムエバが分かれたのです。アダムとエバの間に心情的決裂が起きたのです。それゆえ、地上と界と一つになった立場に、アダムエバの家庭を中心として、氏族を中心として、民族を中心として、家を中心として、世界を中心として、超民族的な構成形態が繰りげられれば、世界的な統一を形成することができるという論理が形成されるのです。

 そのようなことを解決してやらなければならないために、アメリカの地では、駄目なのです。アメリカの地ではできません。

 韓を中心として、個人基準を築き、家庭基準を築き、氏族基準を築き、民族基準を築き、家基準を築いて、世界にたために、韓が中心家であるために、先生が大急ぎで訪ねてくるようになったのです。

 それで、「統一式」をしておいてみると、今年の先生の誕生日は、史的な誕生日なのです。なぜならば、統一された立場に立って、的世界にいる人たちは、「の父母」の誕生日を一度も迎えたことがありません。一度祝おうとしても、祝う資格がないのです。また、世界にいる万民、世界にいる後孫たちが、「の父母」の聖誕を祝い得る恵沢圏内にいることができないのです。なぜならば、的基準と肉的基準が結束できないでいるからです。

 肉を中心として、そのような恵沢圏が繰りげられ、界が加担することによって、その後孫を通じて復するでしょう? そのような原理的立場で、先祖は天使長型であり、後孫はアダム型になるのです。天使長がアダムを創造する仕事に協助したのです。界に行っている先祖が統一されることによって、地上にアダムを創造することに協助できるが繰りげられ、後孫たちにして干することができる時代に入るという論理が成立するのです。

 今年先生が韓て、誕生日を祝うこの日は、史的な一つの起源を備える日です。言い換えれば、界に行った多くの人たちが、「の父母」の聖誕を祝うことがきる同恵沢を受けるようになるのです。

 そうすることによって、この地上にいるまだ統一教会を知らない後孫たちまでも、再創造することができるのです。天使長の協助を通じて、神がアダムを造ったのと同に、先祖たちを動員して、後孫のアダムのような立場にいる地上の人たちを再創造して出することができる時代に移るのです。そのような論理があるために、今日全世界の万民も、父母の聖誕を祝うことができる恵沢圏内に入るのです。(八三―一九)



四 「一心式」と先祖協助


 先生自身が、文氏の一族で、族長になりました。先生が制的に命令するのではありません。自分たちが進んで侍ろうとしました。そのような史が過ぎました。先生が、そんなことが分かりますか。うのは、初めてったのです。とにかく、因ができて、宗氏一族たちが先生を韓の一つの父母として登場させるようになったのです。このようなことをするためには、この式がなくてはいけません。

 統一教会で言う「の父母」の立場は、韓の民にだけではありません。本は人類全体の先に行った先祖たちにまでも、「の父母」の血族として天上世界、界に行くべきですが、落によって、全部過ってしまいました。アベル的立場が地上であるために、アベルたちが長子していく道に順することによって、天上世界を解放させることができます。

 今からは地上が長子を復したために、界は我の動きを押してくれ得る時がました。それで、この時間によって、確定づけて宣布する式が「一心式」です。

 皆さんは、界の事を知らないでしょう? このようになることによって、皆さんの善の先祖たちが、一族の長たちを通じて協助する、万端の準備をするのです。これがXとYのように、地上に連結されます。落した世界は、地上が眺める立場と界の立場は、互いに違います。界がこのように行こうとすれば、地上は反になるのです。何でていくのでしょうか? それがの愛です。(一九三一四)



第五節 再臨復活と人協助


一 過去の先人たちの界の位置


 史的な悲しみの中で理される神の心情を体恤しながら生きていく人は、どこにとどまっても、神なしには見つめることができないでしょう。そのような立場で神のみ旨を知り、その方の息子、娘になるためにうようになるとき、彼と意を共にする同志がいるなら、神はその場に訪ねてこられて、を流されるでしょう。

 神の悲しみは、我の一身にあると同時に、この、この世界、この万物の中にあるのです。我はこれを算して、神の喜びを復してさしあげる運動を展開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のような我において、生命の中心は神の悲しみを体恤することです。

 人間たちが知らない界の人たちを動員して、証させることができる基準が自分にあるかが問題です。界もそのようなことを要求しています。界は神の心情を知っているために、地上にそのような人がいて訴えれば、人たちを動員して、天理念の現のための地上の仕事に協助するようになるのです。

 界の人たちがこの地にれない原因は、この地に嘆息のいができているためです。(四―六


 皆さんが今立っている立場は、昔アダムが落したその立場ではありません。その峠を越えた立場です。言い換えれば、神とアダムと直接的に話することができる時であり、直接的に神の目的のために、直行できる期間です。

 このような点で見るとき、三次七年路程になる前の史と、三次七年路程になったのちの史は、全く違うのです。三次七年路程を中心として、の勢力は下らなければならず、善の勢力は上がっていくのです。それゆえ、三次七年路程は、界と肉界が交差する時期にもなるというのです。

 界を中心として見ると、がいるのと同時に、中間のがいて、善のがいます。蘇生、長成、完成の三段階にとどまるのです。三次七年路程がつながることによって、善のたちが地上に連絡することができる道が生じるのです。そうするしかないのです。蘇生、長成がサタンの主管圏内にとどまっているために、の勢力の版図圏内にいる悪霊たちが主導的な役割をして、人たちが世界を全部料理してきました。しかし今からは、たちが交差し始めるのです。

 交差するときは、界が下りてますが、悪霊から下りてます。交差する時は、中間界を越え、善界に越えていく時です。これが越えていく日には、善たちと善人たちは上がり、悪霊人たちは下りていくのです。今までは、善が互いに上がったり下りたり交差しながら、ごちゃ混ぜになりながらましたが、今からは、善とが完全に分かれ得る、新しい次元の時代に入ると見るのです。(七五―一九三)


 界に行ってみれば、昔、新約時代に現れた立派な人、尊敬されて殉をした人が、高い所に行くと思ったのに、一番悲な立場に行っているのです。死ぬときに「自分がこのように死んでこそ天に行く」と考えて死んだ人は、天に行けません。そのように死んだ人は、の狂う病にかかって、天のために自殺したのと同の心の姿勢になっているのです。しかし、それとは異なって、殉はしなかったとしても、苦をしながら、「ああ7 私一人牲になってを天にして、多くの人を天に行かせた」と信じて行った人は、天に行っているというのです。

 我は、信仰の本質を改めなければなりません。キリストがそのような思想をもったために、多くの波風が立ちました。この波風を打破してしまおうというのが、統一教会の思想です。たたきつぶさなくても、滅びるようになっているのです。ところで、なぜ早くたたきつぶさ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しょうか。滅びるようになれば、神の前に全部捨てられるために、これをたたきつぶして救ってやら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のです。(六四―一一


 皆さんの先祖の中には、地獄に行った人たちがたくさんいます。これを全部解放させなければなりません。この道が父母が行くべき道であるために、皆さんもこのような父母についていくべき道に置かれているのです。それゆえ皆さんは、この道を最後まで行かなければならない運命にあるというのです。

 それで、界が我に協助するのです。個人的に協助し、家庭的に協助し、氏族的に協助し、民族的に協助し、一遍に協助して統一運勢をていくのです。世界さえ統一するようになれば、界は自動的に合わさ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なるのです。界にいるたちが地上に下りてますが、善よりも悪霊たちが先に下りてます。それゆえ、地上の人には、ノイロゼ現象が起きるのです。このような事を知らないから、そうなるのが分からないのであって、今悪霊たちが、全部下りてきて、人間世界を侵犯しているのです。

 そして、民主世界と共産世界を中心とした思想の混時代がるとともに、界の悪霊たちが下りてて、肉が混時期にるようになります。そうですが、善たちが下りてるようになれば、悪霊たちの周に力が及んでいくのです。地上に下りてて、悪霊たちをかき分けて、悪霊たちが占領した地を占領するようになるのです。善たちが、この地球星を占領するようになる時は、悪霊たちはこれ以上行く所がないから、屈服し始めるのです。

 的サタンが地上にて屈服するようになれば、悪霊までも復するのです。それで、終わりの日には、サタンまで復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五四―二二八)



二 界動員と協助


 皆さんは道ができない時にも、道を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石を海に投げるのと同じです。それで海の水をみな埋めて、山になるまで限りなくするのです。そうすることによって、自分が心情的に育つのです。体は何もわるものはありませんが、心情が育つのです。

 夜明けに起きて、その町のために、自分が任された責任地域のために祈って、ぐま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の道は、心情的でありながら界と的な因を結ぶ道なのです。神が町を見下ろせば、全部地獄に行くしかない人間たちであるために、を流さざるを得ないのではないかと言って、神に代わって自分がを流すのを自ら感じるのです。神の心情でを流すことができる共鳴力が入るようになれば、界が動員するのです。

 人間として、神の前に感動的なを流さなければなりません。神が「おお7 有り難いな7 落したアダムエバの後孫は、昔のアダムエバよりましだな7」と感動して、ぐむことができる立場に入らなくては、界と通じません。

 「落したアダムエバの後孫として、天に背いた後孫であるお前たちが、こうすることができるか」と言いながら、神が感動的を流してこそ、界が協助するのです。そこから界が開かれるというのです。それ以下は、絶に駄目なのです。絶に駄目です。それが原理です。(九六―二八二)


 皆さんは界に行くのがいいですか。地上の皆さんが界に行くという心と、界の人たちが地上に再臨するという心のうち、どちらがより切なるものですか。原理的に見るとき、皆さんがより熱烈でなければなりませんか、界がより熱烈でなければなりませんか。界は天使長世界であり、ここはアダムエバの世界、息子、娘の世界です。息子、娘がより熱烈であるべきですか、僕がより熱烈であるべきですか。

 皆さんが界を協助するようになっていますか、界が皆さんを協助するようになっていますか。人たちが協助しようと待っていますが、なぜ待つのでしょうか。地上に天を成すためにく所に協助するでしょうか、皆さんがよく食べて豊かに暮らすのに協助するでしょうか。地上に天を成すためにく所に協助するのです。(一六一―二二七)


 界が動員されなければなりません。界が動員されなければ、どのように天を形成しますか。形成できません。天は「の父母」から始まるようになっているのであって、今までの落した後孫から始まるようになっていません。

 アダムを創造する時、天使長世界の協助を受けたのと同に、再創造も界から下りてきて、全部地上に協助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うでなくてはいけないようになっています。原理がそうではないですか。復活原理がそうでしょう? 復活原理がただそのまま結果として現れてこそ、だと言うのです。(一六二―一一五)


 先生が皆さんを貧しくさせてみな苦させるのは、皆さんが憎くてするのではなく、皆さんを生かしてあげるためにするのです。すべて皆さんを生かしてあげるためのものであることを知るべきです。皆さんを生かしてあげるために苦をさせるということを知って、有り難く思わ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うすれば、天の心情世界、新しい心情世界が繰りげられるのです。そのようにするのが順序です。そのようにして、心情的結びつきをもってこそ、天の命令なら、どこでも飛んでいくのです。

 「世界を率いていく機車のような責任を果たす」と言うようになれば、界が協助します。そのように考えれば、界が間違いなく協助するのです。(九六―二七九)


 皆さんが基準を立てて、統一教会調を合わせていくようになれば、家的な運勢によって動いた界にいる善の人たちや先祖たちが、皆さんのためにくでしょう。

 皆さんは、外的に見るに、顔がぺちゃんこで、耳がすっと入って、薄幸に見えますが、界では皆さんを「福を呼ぶ」と思っています。さらに、十代の圏内にいる先祖たちは、ではありません。なぜなら、復帰歴史は十代を中心として成されるためです。ところで、もしなる後孫が現れれば、十代圏内にいる先祖たちが、「こいつ7 お前が我を駄目にしたな」と言って審判します。

 それゆえ、善の先祖をもった後孫がここにいれば、先祖たちが積極的に協助するのです。そのような立場に皆さんが立っているのです。そのような立場にいる皆さんが、喜んで見事にっていく所で、百百勝の績を立てる時に、界では永遠に喜ぶのです。それゆえ、このような先祖たちは、皆さんを王に仕えるように仕えるでしょう。

 今日、我は神のみ旨の前に「神統を汚すものか7 神の威信を汚すものか7」という心で勝利の基盤を築かなければいけません。皆さんは、どんな統を立てるかについて、祈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今は幸せな時です。(一四―二



三 界と先祖


 先生は、人の顔を見れば、その先祖が良いかいか、大体分かります。ある人は、良い先祖がいて、福を受けるかと思えば、ある人は、い先祖がいて、ひどく苦ばかりするのです。そのような人は、道しに任地に出ても、ひどく苦ばかりします。(三七―一四四)


 自分の性格の足りないところを埋めるためには、証を聞けというのです。これを聞いて、自分のものとして吸するのです。補しなければならなりません。それゆえ、多くの人の体談を聞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人が言ったことを批判してはいけないというのです。批判するのはサタン側になるか、天の側になるか、二つのうちの一つを決定するということを意味するのです。

 批判した時は、サタン側になるか、天の側になるか、二つのうちに一つに分かれてしまうのです。それゆえに、批判することは、自分が展するにおいてのがんなのです。サタン側になった者が、神側に行くことができず、神側になった者が、サタン側に行くことはできないのです。我人間生活において行くところにには、直行は絶できません。じぐざぐに行くのです。

 先祖も善の先祖だけいるのではなく、い先祖たちも全部係しています。自分自体が素性的に見るとき、善の先祖の素性をたくさんもっているときはこのように行きますが、の先祖の素性を受けた部分もあります。自分の人生においてそのような時がます。そういうときは、必ずこのようにするようになります。批判すれば大なことになるのです。それゆえ、「判するな」という言葉も、みなそのような道理から出てくる言葉です。(日付未詳)


 の愛をもてば、神が宴をするその場にいつでも同することができます。時間と空間を超越するために、界に千の先祖たちがいても、一目でみな見るのです。これを管理して、超越するのは、の愛の心をもった人だけが可能なのです。神の相続権を受け得る特を得ることができる道は、愛の道にだけあるのです。の愛をもった人が、自分の体をかすめて通り過ぎても、全部喜ぶのであって、反抗しないのです。全部が迎するのです。あの世がそのようになっているために、ここでそのような訓練を受け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

 先生がこのようなことをえてあげるのは、天の世界に行くことができる人、天の世界で呼吸することができ、拍子を合わせることができる人をつくるためです。それでこそ踊りを踊る場で、踊れるのです。そうでなくては、拍子が合わないのです。先生ももう界に行くべきではないですか。先生の後ろには、サタンがついてれないのです。(一四七―一一六)

 神からのなる精神を通じて、一つにな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人間が根本から生まれたために、根本主体から動機になって、過程的人間の肉体まで動かすことができる基準をつなげてきてこそ、完全な統合になります。そうでなくては、不完全な統合だという結論が出てきます。

 自分たちが勝手に行こうとしても、界からブレキをかけてえてくれる的体を通じて、すべてを拾していく背景が確な現生活圏内に動いているのです。この事は驚くべきことです。それで、皆さん一人を中心として見るとき、体は精神を中心として善の先祖たちが全部ぶらさがっているのです。善の先祖たちは、体がの世界に行くのを妨害して、善の世界に行くことができるように追いむのです。(一六二―一四)


 この地にすべてを管轄することができるなる父母と、なる家庭と、なる社と、なる家と、なる世界になっていたら、この世の中がどれほど素晴らしいでしょうか。しかし、そのような世の中になれなかったのです。

 世の中がなぜこのようになったのでしょうか。落したからです。大体見ればになれなかった動機をもって出し、今まで存在しているこの世界が、落した世の中であるために、そのようになったのです。

 人がこの一生だけで終わるなら、どれほど簡でしょう。人は永生するようになっています。永生するようになっているというのです。それは、良いことは良いのですが、大なことになりました。人は永生するようになっています。皆さんが界にする体がないために、知らないからそうできませんが、界の体がある人たちは、昔のアダムから何千年前までの先祖たちにみなうことができるというのです。(一五九―二七七)


 界に行くようになれば、多くの先知先烈たちと、多くの先祖たちとって、討論するのです。「あなたはどこからたか。地球星のどこか。どのか。どこだ」と聞いて回想して言うのです。友達同士うようになれば、自分の昔話をすべてするでしょう?

 界に行くようになれば、皆さんの最初のおじいさん、万の先祖たちにうようになります。ところで、「こいつ、どうやって暮らした」とぞんざいな言葉を遣うとき、分がいいですか。考えてみなさい。(一四八―三二一)



四 人たちの願い


 我が、「ああ、何とかして、私の一生に御父母を一度喜ばせてさしあげることができないか」という切なる愛の心をもつようになれば、あの世と拍子が合うのです。

 界の人たちは、どうでしょうか。先生が何かを一つ食べるところを見たくないですか。人たちは皆さんより熱心です。それは事です。皆さんは分かりませんが、人たちは、みな知っています。これからどのようになるということを、みな知っているのです。皆さんは、何も知りません。反に、あの世は確に知ってそれを理解するのです。

 人たちはどうすれば先生のために身して、どうすれば先生のために奉仕することができるのかをはっきりと知っているのです。五感全部は、先生からるそのような刺激的な力を感じるのです。今までは、そのような経験をした時がありませんでした。ですが、今の時は、先生につながれば、そのようなことを感じるようになるのです。(二七―九八)



五 再臨復活と重生


1 再臨復活


 イエスが地上にられることによって、それ以前の善なる先祖たちが形体級の界から生命体級の界に入ることができたのと同に、皆さんの先祖たちも地上にいる皆さんを件にして、再臨することができる特別な恵沢圏内に入ってきました。皆さんがこのようなみ旨を知って、勝利の枝になれば、一つの生命体を成すことができる立場になるために、皆さんの先祖が皆さんに協助するのです。このように、皆さんは、千代の善なる先祖たちが再臨し得る基盤になるべきです。

 イエス様当時には、界で件的に生命体級の復活のための協助をした時代でしたが、今は、界が無件的に生命体級の復活のための協助をする時代です。このような時代がたために、これ以上の福はありません。もう一度言うと、界から協助するということです。(一四―二二)


 世界が、先生に反しました。私を殺そうとし、統一教会をなくそうと、どれほどそうしましたか。その中を切りけてきたのは、私が狂っていなかったから可能だったのです。

 天地の道理にって、高い綱を神に結びましたが、その綱を持って引ったくろうとしても引っ掛からないのです。結局は、そのいがそこに及ばず、教会いが起こり、いが起こり、亡の路程に落してしまいました。統一教会に反していた教会とのい、統一教会に反する政党とのい、統一教会に反する民主世界、共産世界とのいで、それを全部倒したのです。高い所から綱を垂らしておいたから、ここで引っ掛かっているのを切ろうとしますが、自分の力をもって切れますか。統一教会つことができますか。哲でも、宗でも、界を通じても、理論的に我はやられないのです。

 私がアメリカに行っている時のことです。アメリカに通人協があり、そこの長であるフォドという人がいます。その人が、アジアにレバレンドンという、これこれこういう人がいるといううわさを聞いたのです。我の宣師が行って宣するときは、人を訪ねて回りません。界に通じる人に原理の本を手渡しながら、「この本がどんな本か調べてみてください。一週間後にまいります」と言っておいて、一週間後に行けば「ああ、先生いらっしゃいませ」とあいさつするようになっていました。(二八―一九五)


 我は、界が屈服し得る理論的体系と、実戦的基台を中心として、神の前に祭祀も捧げ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祭祀を捧げる式が、けさの敬式(一九九年十一月十七日、第三十一回「の子女の日」)だったのです。

 その場で先生が祈った容は、時が至ったので、今まで天上世界と地上世界に逆さまに流れていた潮流が、今や正しく流れるべきだということです。天が長子を復したために、これから生まれる次子たちと、今のすべての次子たちは、天の治める圏内にいるのです。それゆえ、長子以後の次子時代には、魔の活動舞台を天法で許すことができません。

 そして、界に行ったすべてのたちが、今まで地上のアベルを利用しました。長子が次子を殺して祭物にしたのと同に、これからは長子がここにあるために、界までコントロルするのです。

 今は、我に協助することで自分たちが福を受けるようになっているのであって、反すれば反するほど、絶えずどん底に落ちていくのです。天運が急して入ります。これからは家ごとに先生の写真を掛けろと大ぎになるでしょう。界で自分の先祖が忠告するのです。それで、旗をげて、先生の写真を掛けて、その前に日のようにあいさつをする人は、自分の先祖たちを復活させ得る役事が起こるのです。

 自分を中心として絶しろと育するなら、先生がこのような話をする必要はありません。私はそのようなことは嫌いですが、仕方がないのです。

 それゆえ、今まで多くの雑霊界を通じる人たちは、「統一教会に行くな」と言いました。しかし、今からは、迦牟尼、イエス、孔子、マホメットも、「統一教会に行け」とえなければ、天法に引っ掛かるのです。なぜそうなのでしょうか。先生が言う宗は、父母の宗であるからです。(二八―一五四)



2 重生論にする質問と答え


 アジアで言うのは、重生論ではなく、輪廻です。輪廻は、仏教思想です。それは再臨現象をその一時だけ見て感じるために、そのような現象として見るのです。全体を知らないために、そうなのです。界にいる人たちは、地上の人間を通じて自分が恵沢を受けるのを願います。これが人たちの要求なのです。

 落しなかった本の人は、天使世界と宇宙を主管することができる値的存在です。人間が落することによって何段階も下に落ちたために、再びその位置まで上がってい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上がっていくにも、一遍に上がっていくのではなく、段階をて上がっていくのです。段階をて、個人、家庭、氏族、民族、家、世界、天宙まで復して上がっていか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

 本の人間は、この世界に訪ねていくべきです。ところで、この世界に訪ねていくには、一遍に上がっていく道がないために、一段階、一段階を開拓しながら、個人から家庭に、家庭から氏族に、氏族から民族に、段階をていか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

 神理について見れば、約時代、すなわち個人を救い得る個人的な理時代以前に死んだ人たちは、その時代に入って恵沢を受けようとするのです。それで、一段階を上がっていくためには、必ず蕩減が起こるのです。一段階を越えるためには、カインアベルの場合のような蕩減役事が、必ず起こるのです。

 ある人が、この時代をてきながら、甲という人に協助してきたとしても、一段階を越えていくためには、ただでは越えられないのです。ここには必ず蕩減期間があるのです。それは、一日、二日に成されるのではなく、七年とか、四十年、七十年、あるいは何世紀をていく時があるのです。

 それゆえ、ここで協助した人は、その蕩減期間が終わらないうちはけて上がっていくことができないので、界にるのです。その人は、地上にいる甲という人が基盤をすっかり築いてくれるのを願っているのに、その人がその期間に蕩減を果たせず死ぬことになれば、その人は、第二次に乙という人を選んで、乙に再臨するのを待ち望みます。ですから乙に再臨する人は、甲に再臨していた人なのです。

 その人がパウロなら、パウロが時代的に一段階一段階上がっていくためには、第一次に再臨した甲という人が、蕩減期間に蕩減を果たせずに死ぬようになれば、第二次として乙という人に再臨して協助して上がっていくのです。必ず蕩減期間があるのです。

 蕩減期間は、原理的な期間があって、短期間にはなされません。それゆえ、第二次に選んだ乙という人が蕩減できなくなれば、その次には、丙という人を選んで再臨するのです。それで、結局、丙という人にパウロが再臨したということになるのです、この時に、乙がある文字を書いておいたり、何かをするようになると、「私はパウロのの協助を受けて、今役事する」と言うのです。その次の時代に丙という人においても、ある文字を書くようになれば、彼もやはり、「パウロのの協助を受けて役事する。私がパウロだ」と言うのです。このようになるので、結局は全世界にパウロのが、乙に現れ、再び丙に現れたのと同じようになるのです。

 このような現象が起きるために、これだけを見て輪廻だと言うのです。リインカネション現象のようなものとして現れるのです。全体を知らないために、そのように言うのです。それがこの時代と同で、世界天宙時代まで起こるのです。

 本の人間は、サタンの支配を受けず、神の直接主管圏内で暮らさなければならないのに、落することによってに暮らすようになったので、それをするためには個人として蕩減し、家庭として蕩減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これを蕩減せずには、することができないのです。人は、必ずその時代ごとに再臨現象をて現れるために、その段階、段階が輪廻、すなわち生まれわる現象として見えるのです。

 このような点で見るとき、皆さんも同です。皆さんが個人的にただ信じて死ぬようになれば、家庭をもてなかったために、家庭基準、氏族基準、民族基準、家基準、世界基準といった段階をみな越えてい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れゆえ、何億万年がかかるかもしれないのです。それは無限に該します。イエスの基準を越えられなかったために、の峠を越えるために再びやってて、の峠を越えて初めて天に入ることができるのです。イエスは、今園にいますが、同の道理です。

 イエスが、この中のある人に再臨して、その人を直接指導するようになれば、イエスが臨在したその人は、「自分がイエスだ」と言うのです。それゆえ、それだけ見れば、昔のイエスが自分として生まれわったと思うために、輪廻のような現象が起こることになるのです。皆さんは、このような的世界をよく知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

 人は、本が直接主管なさる善主権内で暮らさなければならないのに、圏内で生きているために、しなくてはいけない運命にあるのです。それゆえ、このような問題があるのです。イエスは、的にそれを成しました。キリスト的にそのことをしてきているのです。

 このような点で見るとき、統一教会の復活論は、界の事にそのままてはまるのです。言い換えれば、統一教会の復活論は、界の公式を皆さんにえてくれているのです。今までの多くの宗人たちが、そのような未知の界の事を体はしましたが、それがどのようになっているか、その事を知らなかったのです。

 皆さんは、この原理自体が理論的にそのようになっているのだとだけ考えて原理をばないでください。この原理自体を探すのも大ですが、これを実践して、勝利の基盤をつくらずには、皆さんにえてあげることはできないのです。

 言い換えれば、ノア家庭の容を知って、アブラハム家庭の容を知って、ヤコブ家庭の容を知って、モセ時代の容を知って、洗ヨハネの容とイエス時代の容を知って、それで終わるのではなく、それらのことを知って、全部蕩減して復した勝利の基盤を備えるのが問題です。その基盤が備わって初めて、皆さんにえてあげるのです。

 過去にサタンに負けたものを、勝った立場で復しておかなければ、神のみ旨を成していくことができないのです。今まで復帰摂理を担してきたノアとか、アブラハムとか、ヤコブとか、モセのような人たちも、これを知らなかったのです。

 しかし、この地にられる主は、個人として失敗したのを復しなければならず、家庭として失敗したのを復しなければならず、氏族として失敗したのを復しなければならず、民族として失敗したのを復しなければならず、家として失敗したのを復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たるべきその世界を得る時まで、それらを全部知って、実践することができる代表者です。実践しなくては、成すことができないのです。

 皆さんがメシヤに出い、その方を信じてえばどのようになるでしょうか。その方が、個人、家庭、氏族、民族、家時代を中心として完成する時、皆さんがその方にえば、皆さんは、個人、氏族、民族時代の恵沢を受けて、家時代とともに上がっていくのです。ところで、個人時代にいる人が、メシヤを迎えて家庭時代に上がっていくためには、界にいる人たちと同に、肉界で蕩減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また、家庭時代から氏族時代に上がる時にも蕩減路程を行かなければならないために、結局、統一教会に入ってきて長くなった人であるほど、蕩減をたくさん果たしたということになります。長くなるほど、先生と近い立場にいるという結論になります。

 家時代まで上がっていくには、的に上がるようになります。ここで家体制を決定して、越えていか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ところが、その過程において、上がっていってこれ以上上がっていけなくなったときは、落ちることもあります。なぜなら、界の現象は、いくら高い段階まで上がってきて役事したとしても、同の現象が起こるのです。ここには、蕩減があるためです。蕩減とは行こうとする所にして行けないようにすることなのです。反になることをさせるのです。それゆえ、うっかり過ったら、落ちやすいのです。ここで失敗するようになれば、みな崩れるようになります。

 イスラエルのとユダヤが、イエスを迎えるために四千年間準備してきましたが、み旨をなせずに死ぬことによって、準備した基台がすっかり崩れたのです。それゆえ、ここから上がったり下がったりする過程で、多くの牲者が生まれたのです。

 それは、神の主流理を通じてすることですが、支流的にも世界の多くの民族を中心として、このような適用が起こるのです。このような適用が起こることによって、世界的に蕩減が繰りげられるのです。

 一つの主流としてこのように上がっていくなら、ここにって全世界的にあるものは別の立場で蕩減が起こるのです。このような蕩減を果たして、拾していくのです。それゆえ、今まで多くの宗が、多くの牲をいつつ、復の路程を通過してきているのです。

 界の人や、宗家が、最高の善であるこの基準をどのように越えていくか、言い換えれば、家基準を越えて、どのように落ち着くかということが問題です。メシヤは、蕩減する方法を知っているために、もし民がまだ蕩減できなかったとしても、彼と共に一つになれば、蕩減期間が短いのです。もし、メシヤと共にが落ち着けば、すべての個人は、全部ここに適用されます。家が蕩減を果たしたなら、家庭は家庭なりに世界的になり、氏族は氏族なりに、民族は民族なりに、そして家は家なりに世界的に上がっていくのです。このように見るとき、家を探せば世界復がどれほど早いかということを、皆さんは考えなければなりません。

 を立てておいてこそ、園を越えることができるのです。園とは何かというと、天に行くための待合室と同じです。それゆえ、アダム、ノア、アブラハム、ヤコブが、このような過程を通じて復してくる時に過ったことがっているなら、それは全部蕩減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蕩減しなければ、的に展させていくことができないのです。

 このような点から見るとき、がどれほど重要かが分かります。さえあれば、落ちないのです。ここでもドイツ人以外の外人はドイツ政府の干を受けるのと同です。もし、間違えるようになれば、追い出されるのです。追い出されるとき、自分の家がなければ、どこに行くかというのです。そのときは、行く所がないのです。そのような人は、死んでしまうとしても、どこにも訴える所がないのです。

 サタン世界も同じです。サタン世界において、我は彼らの怨讐です。神を信じる人たちは、彼らの怨讐ですから、そので我をどれほど憎み、いじめるでしょうか。それだけでなく、彼らが我を追放しても、あるいは殺しても、訴える所がないのです。このようにが重要であるために、神を探してこられるのです。

 皆さんが家を探していくには、個人、家庭、氏族、民族、家まで蕩減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個人的な蕩減路程と、家庭的な蕩減路程、氏族、民族的な蕩減路程を行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うしなくては、世界を行く道がないのです。このように家が中心になるために、各もこのような中心となった家を通じなくては、この道を行くことができないのです。

 もし、皆さんが家を復できずに死ねば、この地上に再臨しても、せいぜい個人を後援し、家庭を後援することができるだけであって、堂勢のある後援はできません。サタン世界を征服するためのいをすることができる資格者になれないのです。

 それゆえ、が生まれてこそ、皆さんは入籍することができます。皆さんは入籍しましたか。皆さんは、統一教会には入籍しましたが、統一された神には、入籍できていません。がないのに、民になれますか。なれないのです。

 それゆえ、界にいるすべての人も、そのの人にどのように協助するかということが、望みです。そのさえ存在するようになれば、再臨現象は的に起きるのです。

 的に起こるために、自分が苦すれば、苦した基盤がります。そのを探して上がっていくときは、いくら蕩減しておいたとしても、崩れるようになればみななくなります。このどん底からどこまで上がってきたとしても、崩れてしまえばなくなるのです。これの繰り返しですが、これを的な基準でするときは、自分の績は的に永遠にるのです。

 言い換えれば、復して上がっていくときは、蕩減してなくなる時代ですが、を探して、的にするときは、それが蕩減ではなく、績としてる時代なのです。(五四―二二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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