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xt Box: TP portrait 5 지상생활과 영계

5 장 메시아와 영계

第五章 メシヤと

 1) 예수님과 영계

第一節 イエス


예수님은 세례 요한의 사명을 하는 노정에서 십자가를 지고 돌아가셨습니다. 그래서 아들의 사명을 다 못 했습니다. 예수님은 돌아가신 후 지금까지 무슨 일을 했느냐 하면, 천사장을 찾는 일을 했습니다. 천사장을 찾은 다음에 아들의 길을 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은 종으로서 갈 길과 양자가 갈 길을 찾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직계 아들의 사명을 못 했다는 것입니다. 천사장의 길, 종의 길과 양자의 길을 갔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을 믿어도 기껏해야 양자밖에 못 되는 것입니다. 이 양자는 핏줄이 다른 입장에 있는 가인과 마찬가지의 존재입니다. 핏줄을 연결시키지 않은 인연이 천사장급입니다. 지금까지 섭리역사는 그 핏줄을 연결시키기 위한 싸움을 해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아들로서 죽은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영()과 육()이 하나된 아들의 입장에서, 하나님께 승리를 돌려 드리는 자리에서 제물이 되었더라면 재림할 필요가 없습니다. 완전히 바쳐지지 못했습니다. 절반밖에 못 바쳐졌습니다. 몸은 잃어버리고 영만 바쳐졌습니다. 이것은 영계의 천사세계와 맞먹습니다.

그러므로 기독교를 믿다가 가는 사람들은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고 낙원급 이하의 영계에 가서 기다리는 것입니다. 낙원급 이하의 영계는 천사장이 지배하는 영계, 즉 천사장권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영계에서 승리권을 보장받기 위해서는 지상에 승리권을 만들어 놓아야 됩니다. 그것을 계승시키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요, 예수님이 왔다간 뜻이기 때문에, 기독교는 영계의 승리권과 지상의 승리권을 한꺼번에 찾아 세워서 천사장권을 계승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기독교의 사명입니다. 기독교에서는 실체적 완성이 있을 수 없습니다. 영적 완성만이 있을 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는 영계 위주로 나온 것입니다.

다시 오시는 주님은 영계의 천사장권을 굴복시킬 수 있는 권한을 가져야 합니다. 그것이 없어 가지고는 지상에서의 출발을 볼 수 없습니다. 다시 오시는 주님은 예수님이 세례 요한에게서 계승을 받던 것과 마찬가지로 영계에서 승리한 예수님 이하의 영적세계 전체를 계승받는 자리에서 와야 됩니다. 세례 요한이 예수님에게 영적인 계승은 했지만 그 약속대로 실천하지 못해서 갈라졌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재차 이루기 위해 기독교를 세워 나온 것입니다. (47-157)

 イエスは、洗ヨハネの使命を果たす路程で、十字架を背負って亡くなられました。それで、息子の使命を果たすことができませんでした。イエスは亡くなられたのち、今までどんなことをされたかというと、天使長を探されたのです。天使長を探した次には、息子の道を行か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それゆえ人間は、僕として行くべき道と、養子が行くべき道を探すのです。イエスは、直系の息子の使命を果たせなかったのです。天使長の道、僕の道、養子の道を行ったのです。

 それゆえ、イエスを信じても、せいぜい養子にしかなれないのです。この養子は、血筋が違う立場にあるカインと同じ存在です。今まで史は、その血筋をつなげるためのいをしてきているのです。

 イエスは、十字架で息子として死んだのではありません。イエスと肉が一つになった息子の立場で、神に勝利をお返しする立場で祭物になっていたなら、再臨する必要はありません。完全に捧げられませんでした。半分しか捧げられませんでした。体は失ってしまい、だけ捧げられました。これでは、界の天使世界と似たり寄ったりです。

 それゆえ、キリストを信じていく人たちは、天に入れず、園級以下の界に行って待つのです。園級以下の界は、天使長が支配する界、すなわち天使長に該するのです。それゆえ界で勝利を保障されるためには、地上に勝利をつくってお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れを承させるのが、神のみ旨であり、イエスが生まれて死んだみ旨であるために、キリスト界の勝利と地上の勝利を一遍に探して立てて、天使長承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これがキリストの使命です。キリストでは、体的完成があり得ません。的完成だけがあるのです。それゆえキリストは、界を主にしてたのです。

 再びられる主は、界の天使長を屈服させ得る限をもた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れがなくては、地上での出を見ることができないのです。再びられる主は、洗ヨハネから承されたのと同に、界で勝利したイエス以下の的世界全体を承される立場でなければなりません。言い換えれば、イエスが洗ヨハネから承されたものと同に……。洗ヨハネが、イエス的な承はしましたが、その約束どおりには実践できなくて、分かれました。それで、これを再度なすために、キリストを立ててきたのです。(四七―一五七)


예수님은 이 땅에서 십자가에 죽은 것만으로도 억울한데, 죽어서 3일 동안 지옥에 갔습니다. 그것이 시험입니다. 인간에게는 죽음이 최고의 공포인데, 예수님에게는 지옥에 가는 것이 최고의 공포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은 그 지옥에서 공포의 주인이 되었느냐, 아니면 행복의 주인이 되었느냐? 예수님은 지옥에 가서 3일 동안 고통을 극복하기 위한 시련이 있었습니다. (34-144)

 イエスは、この地で十字架に亡くなったことだけでも無念なのに、死んで三日間地獄に行っていました。それが試です。人間には、死が最高の恐怖なのに、イエスには、地獄に行くことが最高の恐怖だというのです。ではイエスは、その地獄で恐怖の主人になったか、でなければ幸福の主人になったでしょうか。イエスは地獄に行って、三日間、苦痛を克服するための試練がありました。(三四―一四四)


하나님은 공평하시기 때문에 메시아가 평등한 사상을 가지고 인류를 찾아오는 것입니다. 메시아는 타락한 인간을 모두 구하기 위한 구주이기 때문에, 어떤 인간이든지 공평하게 대해 줍니다. 공평한 목적과 공평한 시대적 환경을 갖고 옵니다. 그러므로 메시아와 하나되는 사람은 메시아의 제자가 될 수 있습니다.

메시아는 인간세상의 맨 밑창 지옥에서부터 제일 영광된 자리까지 간다는 말이 성립됩니다. 인류 구원을 위해서 생명을 내놓고 못 갈 곳이 없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이런 원리로 보면 메시아가 구름을 타고, 공중으로 온다는 것은 다 허황된 말입니다.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그렇게 말하는 사람은 영계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입니다. 선생님이 가르쳐 주는 것이 사실인지 아닌지 영계에 가 보라는 것입니다. 죽어 보면 압니다. 메시아는 그런 공식에 의해서 움직입니다.

'왜 영인들이 인간 세상과 접하려고 하느냐?' 이것을 지금까지 몰랐습니다. 그거 왜 그러냐? 땅에서 해결하지 않으면 완성의 길을 해결할 수 없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잘난 사람이나 못난 사람이나 다 이 법도에 걸려 있습니다.

이렇게 메시아와 더불어 영계를 전부 터 나갑니다. 이걸 이루려면 땅에서 상대적 관계가 이루어져야 됩니다. 그러니까 메시아의 개인시대가 있고, 가정시대가 있고, 종족시대가 있고, 세계시대가 있습니다. 이것이 영계까지 연결되는 것입니다. 땅에서 개인 승리기반, 가정 승리기반, 종족 승리기반, 민족 승리기반, 국가 승리기반, 세계 승리기반까지 닦아야 합니다. 이것을 위해 모든 영계를 지상에 동원하는 것입니다. 중심을 찾아가기 위해서는 메시아가 세상에 와 가지고 고생하면서 가야 됩니다. 고생하면서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를 차례로 복귀해야 됩니다. 그래서 지금 사람들이 하나의 목적점을, 하나의 세계를 찾아 들어가게 됩니다. (91-278)

 神は公平であられるので、メシヤは平等な思想をもって訪ねてこられるのです。メシヤは、落した人間を全部救うための救い主としてるために、どんな人間にも公平にしてくれます。公平な目的と、公平な時代的環境をもってます。それゆえメシヤと一つになる人は、メシヤの弟子になることができます。

 メシヤは、人間世界の一番底の地獄から、一番光の立場まで行くという言葉が成立します。人類の救いのために生命を差し出して、行かない所がないという結論が出てきます。

 このような原理で見ると、メシヤが雲にって空中にるというのは、全く荒唐無稽なことです。っ赤なうそです。そのように言う人は、界にして何も分からない人です。先生のえることが事であるか否か、界に行ってみなさいというのです。死んでみれば分かります。メシヤは、そのような公式によって動きます。

 なぜ、人たちが人間の世の中と接しようとするのでしょうか。これが今まで分かりませんでした。それが、なぜそうですか。地で解決しなければ完成の道を解決できないために、そうなのです。優れた人も、劣った人も、この法度にみな引っ掛かっているのです。

 このように、メシヤと共に界を全部開いていくのです。これをなすには、地で相係がなされ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ですから、メシヤの個人時代があり、家庭時代があり、氏族時代があり、世界時代があります。これが、界までつながるのです。地で個人の勝利基盤、家庭の勝利基盤、氏族の勝利基盤、民族の勝利基盤、家の勝利基盤、世界の勝利基盤まで築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このために、すべての界を地上に動員するのです。中心を探していくためには、メシヤが世の中にて、苦しながら行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苦しながら個人、家庭、氏族、民族、家、世界を順番に復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れで今、人が一つの目的点を、一つの世界を探して入るようになります。(九一―二七八)


 2) 재림주와 영계

第二節 再臨主


재림주는 제3 이스라엘 뿐만 아니라 제1, 2 이스라엘의 조상으로 와야 합니다. 통일교인들은 예수님 당시 제1 이스라엘이 의심하던 것과 같은 자리를 넘어서서 아버지의 심정을 통하여 아버지의 뱃속에 있는 자녀와 같은 입장에 서야 합니다.

재림주는 영계(靈界)를 수습해야 합니다. 영계를 수습함으로써 제1 이스라엘을 세운 기대(基臺) 위에서 출발해야 합니다. 영계에 있는 사람들은 참부모와의 인연을 가지고 있지 못하기 때문에 이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영계에는 12지파형(十二支派型)이 있지만, 2 이스라엘이 되어야 할 기독교는 지파를 편성할 수 있는 중심을 잃었습니다. 그러므로 통일의 이념을 세워 지파를 편성해야 합니다. (10-218)

 再臨主は、第三イスラエルだけではなく、第一、第二イスラエルの先祖としてなければなりません。統一教会員は、イエス様当時の第一イスラエルが疑ったのと同じ立場を越えて、父の心情を通じて、父の腹の中にある子女のような立場に立つべきです。

 再臨主は、界を拾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界を拾することによって、第一イスラエルを立てた基台の上から出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界にいる人たちは、「の父母」と因をもつことができないので、この過程をなければなりません。界には十二支派型がありますが、第二イスラエルになるべきキリストは、支派を編成する中心を失いました。ゆえに、統一の理念を立てて、支派編成を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一二一八)


하나님은 무형이기 때문에 영계에 가도 안 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체()를 가진 아버지가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를 가진 아버지가 됨으로 말미암아 무형과 유형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우주가 하나되는 것을 상징합니다. 하나님은 체를 입기 위해서 아담과 해와를 지었습니다. 체를 입는 데는 사랑만이 가능합니다. 사랑이 있어야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체를 갖추게 됩니다. 아담과 해와가 하나님의 체를 갖추면, 그들의 마음속에 하나님이 계셔서 지상세계와 무형세계를 통치한다는 겁니다. 하나님의 왕국을 만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왕국은 사랑의 왕국이라는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서만 영과 육이 합하게 되어 있지 다른 것 가지고는 합할 수 없습니다. (143-93)

 神は無形なので、界に行っても見えません。それゆえ神は、体をもった父になら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体をもった父になることによって、無形と有形が一つになるのです。それは、宇宙が一つになることを象します。

 神は、体をまとうために、アダムエバを造りました。体をまとえるようにすることは、愛だけが可能なのです。愛があってこそ、神の形に似た体を備えるようになります。神が、アダムとエバが神の体を備えれば、彼らの心の中に神がいらっしゃって、地上世界と無形世界を統治するというのです。神の王宮を造るのです。神の王宮は、愛の王宮だというのです。愛を中心としてのみ、と肉が合わさるようになるのであって、他のものをもってしては合わさることができません。(一四三―九三)


 3) 참부모와 영계

第三節 「父母」

  ① 육신의 부모와 참부모의 차이

一 肉身の父母と「の父母」の違い


육신의 부모와 참부모는 사랑에 대한 개념이 다릅니다. 육신의 부모는 육신을 중심삼은 사랑을 가르쳐 주고, 참부모는 영적인 세계를 중심삼은 참사랑을 가르쳐 줍니다.

육신의 부모만 있으면 될 텐데 참부모가 왜 필요하냐? 타락했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타락한 부모는 큰 것을 다 따 버리고 자기를 중심삼고 자꾸 내려가는 것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래서 부모의 사랑을 중심삼고 이 사탄세계에 영원히 있게 하기 위한, 하나의 결정적인 금이 그어졌는데, 이것을 끊을 길이 없습니다.

그러면 참부모는 뭐냐? 이런 기반에서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점점 더 큰 것을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하늘나라, 영원한 나라에 가서 박자가 맞도록, 호흡에 지장이 없게끔 가르치는 것입니다.

육신의 부모로부터 교육을 받은 사람이 영계에 가면, 모두 바람벽 같은 코너로 가서 박혀 있어야 됩니다. 돌아다보면 전부 자기를 부정하고 남을 위하여 희생하겠다는 사람들 뿐이니 질식할 정도라는 것입니다.

누가 이렇게 만들었느냐? 사탄이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참부모가 와서 해방해 주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걸 해방하려면 그냥 그대로 풀어서는 안 되고 반대로 풀어야 됩니다. (129-99)

 肉身の父母と「の父母」は、愛にする念が違います。肉身の父母は、肉身を中心とした愛をえてくれて、「の父母」は、的な世界を中心としたの愛をえてくれます。

 肉身の父母だけでいいのに、「の父母」がなぜ必要ですか。落したためです。今まで落した父母は大きなものをみな取ってしまって、自分を中心として絶えず下っていくことをえてくれました。それで、父母の愛を中心として、このサタン世界に永遠に存在させるための一つの決定的な線が引かれました。これをつ道はありません。

 では、「の父母」とは何でしょうか。このような基盤から、上がれば上がるほど、だんだん大きいことをえてくれるのです。天、永遠のに行って拍子が合うように、呼吸に支障がないようにえるのです。肉身の父母から育を受ける人が界に行けば、すべて壁のようなコに行って、とどまっていなければなりません。振り返って見れば、全部自分を否定して、牲になるという人たちだけなので、窒息するほどなのです。

 誰がこれをつくったのでしょうか。サタンがつくりました。それで、「の父母」がて解放してくれるのを願っています。それを解放するには、そのまま解いてはいけません。反に解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一二九―九九)


하나님에게 돌아가려면 3차원의 세계인 영계의 훈련까지도 받아야 됩니다. 영계를 사랑하고, 영계와 하나되는 훈련장소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참부모를 사랑하는 장소입니다. 이 땅 위에서 참부모로서 영계와 실체세계에 하나님을 연결시키는 사명을 하기 위해서 메시아가 오게 됩니다. 메시아의 사명은 그것밖에 없습니다. 메시아는 정말 우리를 사랑하고, 그 어느 누구보다도 우리를 위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메시아, 즉 참부모가 이 땅에 오기 전까지는 영계가 전부 다 갈라져 있습니다. 세상이 하나되지 않은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이렇게 담이 많은 것을 전부 참부모가 실체를 가지고 헐어내는 것입니다. 그래야 통합니다. 그래서 참부모는 육신세계 뿐만 아니라 영계를 대표하는 것입니다.

비로소 참부모를 모시고 절대사랑함으로 말미암아 영계와 통하는 길을 닦을 수 있는 것입니다. 메시아 앞에 절대복종함으로 말미암아 영계의 어떤 영인에게도 절대복종했다는 조건을 세우고, 하나님의 명령에 절대복종했다는 조건을 세우게 된다 이겁니다. 하나님 대신 참부모에게 절대복종해야 된다 이겁니다. 그건 왜 그래야 되느냐? 하늘나라의 백성과 하나될 수 있는 전통을 세우기 위해서입니다.

참부모를 왜 모셔야 되느냐? 참부모는 영계와 하나님을 대표하기 때문입니다. 참부모와 심정적 유대를 맺어, 참부모가 사랑 가운데 묶어 놓은 심정적 승리권에 동참할 수 있는 자격을 얻기 위해서입니다. (105-112)

 神るには、三次元の世界である界の訓練までも受けなければなりません。界を愛し、界と一つになる訓練場所が、神を愛して、「の父母」を愛する場所です。この地上で「の父母」として界と体世界に神をつなげる使命を果たすために、メシヤがるようになります。メシヤの使命は、それしかないのです。

 メシヤは本に我を愛し、その誰よりも我のためにしているのです。

 メシヤ、すなわち「の父母」がこの地にる前までは、界が全部分かれていました。世の中が一つになっていないのと同じです。このように多い塀を、「の父母」が体をもって全部崩していくのです。そうしてこそ通じるのです。それで「の父母」は、肉身世界だけでなく、神に代わって界を代表するのです。

 初めて「の父母」に侍り絶愛することによって、界と通じる道を築くことができるのです。メシヤの前に絶することによって、界のある人にも絶したという件を立て、神の命令の前に絶したという件を立てるようになるというのです。神の代身である「の父母」に絶すべきだというのです。それはなぜ、そうすべきなのでしょうか。天の民と一つになり得る統を立てるためです。

 「の父母」になぜ侍ら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しょうか。「の父母」が、界と神を代表するためです。その次に、第一父母、第二父母、第三父母が心情的絆を結び、愛の中に結んでおく心情的勝利に同できる資格を得るためです。(一五―一一二)


  ② 참부모가 축이다

二 「父母」である


참된 부모가 어디에 있으며, 참된 형제가 어디에 있으며, 참된 가정이 어디에 있으며, 참된 사회가 어디에 있으며, 참된 국가가 어디에 있으며, 참된 세계가 어디에 있느냐? 이것이 없다면 불행 속에서 나서 가지고 불행 속으로 갈 인생이지만 이것이 본연의 인생길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참을 찾아 몸부림치며 허덕이는 것이 우리 인생입니다. 이것은 지금까지 종교나 철학을 동원하여 아무리 해결하려고 해도 해결 못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인간의 힘으로 해결할 수 없습니다. (155-282)

 なる父母がどこにいて、なる兄弟がどこにいて、なる家庭がどこにあり、なる社がどこにあり、なる家がどこにあり、なる世界がどこにあるのでしょうか。ここになければ、不幸の中から出て、不幸の中に行く人生ですが、これが本然の人生の道ではありません。それゆえ、を探し、身もだえしてもがくのが我の人生です。これは、今まで宗や哲を動員して、いくら解決しようとしても解決できないのです。これを人間の力で解決することはできません。(一五五―二八二)


우리는 참부모와 세계를 하나 만들어야 되겠다 이겁니다. 하나님의 심정으로 영계의 축과 지상의 축이 참부모와 하나되어야 합니다. 영계에서도, 지상에서도 참부모라는 것은 센터에서 빼놓을 수 없습니다.

악한 부모가 생겨남으로 말미암아 횡적인 면에서 싸움이 벌어져 둘로 갈라졌습니다. 또 종적인 선한 신()과 악한 신의 세계로 갈라졌습니다. 거짓부모가 생겨나 이렇게 됐으니 여기에 참부모가 옴으로 말미암아 이게 주고받는 것입니다. 거짓부모로 말미암아 타락이 생겨났으니 이것을 대치하기 위해서는 참부모가 나와야 됩니다. 참이 나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149-219)

 我は、「の父母」と世界を一つに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のです。何を中心としてでしょうか。「の父母」です。神の心情で、界の軸と地上の軸が「の父母」と一つにな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界でも地上でも「の父母」というのは、中心からくことはできません。

 なる父母が生じることによって、的な面でいが起こり、二つに分かれました。また、的な善の神と、の神の世界に分かれました。りの父母が生じ、このようになったので、ここに「の父母」がることによって、これらが授け受けするのです。りの父母によって落が生じたので、これに峙するためには「の父母」が出てこなければなりません。が出てこ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一四九―二七九)


  ③ 참부모 중심

三 「父母」中心


민주세계는 우익을 대표하고, 공산세계는 좌익을 대표합니다. 이것들이 지금 무너지고 있습니다. 미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양세계에 모두 중심이 없습니다. 이제 필요한 것은 두익사상(頭翼思想)과 하나님주의입니다. 어떤 인도주의도 하나님 앞에 나설 수 없습니다. 하나님만이 절대적이고 영원한 센터입니다. 두익사상만이 전인류의 중심이 될 수 있습니다.

참부모주의는 진정한 영계(靈界)와 육계(肉界)의 중심이 됩니다. 두익사상과 하나님주의는 참사랑을 중심삼고 볼 때 모두 마찬가지의 개념입니다. (205-263)

 民主世界は右翼を代表し、共産世界は左翼を代表します。これらが今崩れています。アメリカも同じです。世界には中心がありません。今必要なのは、頭翼思想と神主義です。どんな人道主義も、神の前に立ち上がることはできません。神だけが絶的であり、永遠のセンタです。頭翼思想だけが、全人類の中心になり得ます。

 「の父母」は、界と肉界の中心になります。頭翼思想と神主義はの愛を中心として見るとき、すべて同念です。(二五―二六三)


참부모를 필요로 하는 한계선이 어디냐? 이것은 한계선이 없습니다. 세상도 그렇고 영계도 그렇고 어디든지 영원합니다. 그렇지만 미국 대통령의 한계선은 어디냐? 4년에서 8년 후면 굴러떨어집니다. 그러나 참부모는 굴러떨어지지 않습니다. 한계선이 다릅니다. 미국 대통령은 4년에서 8년만 되면 보따리를 싸야 되지만, 참부모는 그렇게 안 되어 있습니다.

이 지상세계에서만 참부모를 필요로 하는 것이 아니라 영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어째서? 거기에는 지상에서 사랑을 가지고 살던 사람이 가서 궁전을 만들어야 할 텐데, 그럴 사람이 없기 때문입니다. 사랑의 궁전은 하나님도 만들지 못하고, 영계의 사람도 만들지 못합니다. 참부모가 만들어야 합니다.

영계에서 사랑의 궁전이 참부모로부터 시작됩니다. 영계에 궁전이 있더라도, 참부모가 가서 '여기를 궁전으로 합니다.' 하고 선포하게 되면 그것을 중심삼고 온 영계가 자리를 잡는 것입니다. 그런 책임이 남아 있기 때문에 영계에서도 참부모를 절대로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205-155)

 「の父母」を必要とする限界線とはどこでしょうか。これには限界線がありません。世の中もそうであり、界もそうであり、どこでも永遠なのです。ですが、アメリカの大統領の限界線とはどこでしょうか。四年から八年後になれば、がり落ちます。しかし、「の父母」はがり落ちません。限界線が違います。アメリカの大統領は、四年から八年にさえなれば、ふろしきを包まなければなりませんが、「の父母」はそのようになっていません。

 この地上世界だけがの御父母を必要とするのではなく、界も同じです。どうしてでしょうか。そこには、地上で愛をもって暮らした人が行って宮殿をつくらなければならないのに、人がいないのです。愛の宮殿は神もつくれずに、界の人もつくれないのです。の御父母がつく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

 界において、愛の宮殿は「の父母」から始まるのです。界に宮殿があっても、「の父母」が行って「ここを宮殿にします」と言って宣布すれば、それを中心として全界が落ち着くのです。そのような責任がっているために、界でも「の父母」を絶に必要としています。(二五―一五五)


  ④ 참부모와 맺어진 인연의 강도(强度)

四 「の父母」と結ばれた因


참부모는 인류가 찾아야 할 참된 부모입니다. 그 참부모가 있음으로 말미암아 참된 선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참부모는 어떤 분이냐? 하나님과 함께 갈 수 있는 하나의 발판이 되는 분입니다. 참부모는 인간과 하나님과의 간격과 구렁텅이를 메우기 위한 하나의 제단이요, 사망세계를 넘어설 수 있는 다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자리는 하나님과 내가 같이할 수 있는 자리요, 하나님과 부자의 인연을 맺을 수 있고, 하나님과 일체를 이룰 수 있는 하나의 초점입니다. 즉 타락으로 말미암아 갈라졌던 하나님과 다시 하나될 수 있고, 갈라졌던 두 경계선이 일치될 수 있는 하나의 기점이 됩니다. 탕감제물의 입장에 서신 분이 참부모입니다.

우리가 절박하게 하나님을 부를 때, 하나님이 천 년 사연을 다 잊어버리고 나와 인연을 맺을 수 있는 자리가 있다면 그 자리는 세상의 그 무엇을 주고도 바꿀 수 없는 자리입니다.

하나님과 함께할 수 없고 하나님과 인연맺을 수 없는 인류가 자유스러운 환경에서 하나님과 인연맺을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보내 주신 분이 참부모입니다.

그러면 참부모를 자신에게 무조건 인연지어 주신 하나님께 무엇으로 감사할 것이냐? 여러분은 얼마나 감사를 드렸습니까? 그리고 여러분이 구원받을 수 있게 해준 그 은혜에 환희로 화답하면서 승리를 다짐해야 하는 자신이라는 것을 얼마나 생각해 보았습니까? 무한한 소망을 가지고 무궁한 가치를 지니고 재출발한다는 생각을 얼마나 해 보았습니까? 이것이 문제입니다.

아들딸을 찾아 나오신 역사적인 소원이 참부모를 통해서 이루어진다는 것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그 참부모를 얼마나 동경해 오셨던가? 그런데 참부모를 동경하는 기준과 사망세계에서 구원을 동경하는 우리의 기준을 비교해 본다면, 우리는 참부모를 하나님보다 더 소중히 생각하고, 하나님보다 더 귀하게 여기고, 하나님보다 더 가치있게 느껴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그러지 못했습니다.

인간이 참부모와 함께할 수 있고, 참부모와 인연맺을 수 있고, 참부모와 상봉할 수 있는 자리를 하나님이 얼마나 기대하시겠습니까? 그런 자리를 내가 가고, 그런 승리의 기반을 내가 닦겠다고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극복하고, 그 자리를 내 생애의 가치를 좌우하는 전환점으로 삼고, 또 그 인연을 내 생애의 원동력으로 만들겠다고 얼마나 다짐했느냐가 중요합니다. 이렇게 볼 때에, 우리가 얼마나 거짓되고 흘러가는 바람결처럼 자리를 못 잡고 방황했는가 하는 가를 깨달아야 되겠습니다.

하나님이 함께할 수 있는 내가 되어 있느냐? 그렇지 않습니다. 구주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구주는 어떤 분이냐? 참부모의 인연을 갖춘 분입니다. 이렇게 볼 때 이 참부모의 인연이 얼마나 놀라운 인연입니까? 참부모로 말미암아 내 참된 일생이 시작되는 것이요, 새로운 생명이 인연되는 것입니다. 이 생명의 인연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가정이 출발되는 것이며, 새로운 사회와 국가와 세계가 출발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2천 년의 모든 생사의 길을 해결지을 승리의 요건이 갖추어진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되겠습니다.

거기에는 내가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타락한 세계를 구하기 위해 수난의 길을 걸어야 할 분이 아닙니다. 타락한 세계를 대해야 할 하나님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참사랑의 인연을 들고 나오시는 분입니다. 새로운 희망과 새로운 복귀의 터전을 마련해 가지고 오시는 분입니다. 그러한 자리에서 하나님과 나의 인연이 맺어지는 것입니다. 사방이 일치할 수 있는 인연이 한 기점에서 연결되어 사망의 세계를 폭파하고 새로운 광명천지의 기반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부모와 자식간의 인연이 실현됨으로 말미암아 세계는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참부모와 여러분의 인연은 어떠한 칼이나 권력을 가지고도 끊을 수 없고, 사탄의 힘으로도 끊을 수 없습니다. ? 이 인연은 오늘의 모든 문제를 돌파하여 인간들을 구할 수 있는 승리의 특권을 갖고 있는 인연이요, 인간들이 역사적으로 소망해 온 힘이 결집되어 있는 본거지이기 때문입니다. 어느 한 시대적인 힘을 결집시켜 가지고는 역사적인 힘이 결집된 이 관계를 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이렇게 모든 악을 제거하고 새로운 인연을 갖추어 승리를 위한 출발점에 하나님이 역사적인 제물로 내세운 분이 참부모입니다.

하나님이 심각한 자리에 계시면 나도 심각한 자리에 가고, 하나님이 딱한 사정에 계시면 나도 딱한 사정에 있어야 합니다. 아버지의 사정이 나의 사정으로 느껴져야 하는 것입니다. 자식의 도리를 다해 하나님을 위로해 드리는 사람이 이 땅에 나오지 않고는 역사적인 문제를 해결할 길이 없습니다.

우리는 지극히 어려운 입장에 서더라도 하나님의 동정을 바랄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동정해 드릴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한 인연을 따라 나온 역사의 결정체가 예수님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예수님이 뜻을 이루지 못했기 때문에 다시 오시는 주님이 그 뜻을 이루어야 합니다. 다시 오시는 주님도 그 길을 가야 합니다. 참부모는 역사적인 소원의 집약체입니다. 하나님이 전체를 대신한 역사적인 실체로 내세운 분이 참부모인 것입니다.

참부모와의 인연은 영계에서부터가 아니라 지상에서부터 연결되어야 합니다. 참부모는 실체를 갖추어 지상에 오시기 때문에 내가 부르면 대답을 할 수 있고, 내가 어려운 자리에 있으면 동정해 줄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평면적인 도상에서 참부모를 만날 수 있다는 것은 인간들에게는 얼마나 복된 일인지 모릅니다.

하나님은 지금까지 어떠한 어려움이 있어도 그것을 극복하고 결정적인 승리를 거두려 하셨습니다. 여기서 내가 승리의 왕자가 되느냐 못 되느냐 하는 것이 문제가 됩니다. 그 심정에 일체가 되어서 떼려 해도 뗄 수 없는 자신이 되었다고 할 수 있어야 됩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과 같이 있다고 하는 신념, 참부모와 더불어 있다고 하는 신념이 생애노정의 축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가는 방향에서 동요함이 없이 천년만년 지탱할 수 있는 자아가 되어야만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곧 천상의 주인으로 임하는 것이요, 지상의 주인으로 임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비로소 천상천국과 지상천국이 열리는 것입니다.

이러한 인연은 편안한 자리에서 맺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극난한 자리, 그 이상 없는 심각한 자리, 죽느냐 사는냐 하는 와중, 가일층 모험하는 자리에서 맺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을 보면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예수님의 시대착오적인 말 같지만 이렇게 가는 것이 복귀의 길을 가는 데에 있어서, 심정의 세계를 밟아가는 데 있어서 정상적인 자세요, 정상적인 태도라 하겠습니다. 이러한 경지를 추구해 가는 자신임이 분명할진대, 내가 가는 길은 참된 노정이 되는 것입니다. (31-74)

 「の父母」は、人類が探すべきなる父母です。その「の父母」がいることによって、なる善が成立するのです。「の父母」とは、どんな方でしょうか。父と共に行くことができる一つの足場になる方です。「の父母」は、人間と神との間隔とくぼみを埋めるための一つの祭壇であり、死亡世界を越え得る橋だと言うことができるでしょう。

 その立場は、神と自分が共にいることができる立場であり、神と父子の因を結ぶことができ、神と一体をなし得る一つの焦点です。すなわち、落によって分かれた神と、再び一つになることができ、分かれた二つの境界線が一致し得る一つの起点になります。蕩減の祭物の立場に立たれた方とは誰でしょうか。「の父母」なのです。

 我が切迫して神を呼ぶとき、神が千年の事情をみな忘れて、自分と因を結ぶことができる立場があるなら、その立場は世の中のいかなるものとも換えられない立場です。

 救いが必要な我自身において、父と共にいることができるたった一つの因、神と共にいることができず、神と因を結ぶことができない人類が、自由な環境で神と因を結ぶことができるよう神が送ってくださった方が、「の父母」です。

 では、「の父母」を自身に無件の因を結んでくださった神に、何をもって感謝しますか。皆さんは、どれほど感謝を捧げましたか。そして、皆さんが救われるようにしてくれた、そのみにして、喜で和合しながら勝利を誓わなければならない自身であるということを、どれほど考えてみましたか。無限の希望をもって、無窮の値をもって、再出するという考えを、どれほどしてみましたか。これが問題です。

 息子、娘を探してこられた史的な願いが、「の父母」を通じてなされるということを御存じの神が、その「の父母」をどれほど憧れてこられたか7 それなのに、「の父母」を憧れる基準と、死亡世界で救いを憧れる我の基準を比較してみるなら、我は「の父母」を神よりもっと貴重に思って、神よりもっと貴く思って、神よりもっと値あるように感じるべきなのに、今までそうできませんでした。

 人間が「の父母」と共にいることができ、「の父母」と因を結ぶことができ、「の父母」と再することができる立場を、神がどれほど期待なさるでしょうか。そのような立場に自分が行き、「そのような勝利の基盤を自分が築こう」と言えなければなりません。どんな困難があっても克服し、その成果を自分の生涯の値を左右する換点として、また、その因を自分の生涯の原動力にしようと、どれほど誓うかが重要です。このように見るとき、我がどれほどりであり、流れていく風の便りのように落ちつ着かず、彷徨するのかを悟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

 神と共にいることができる自分になっているのでしょうか。そうではありません。救い主が必要なのです。救い主は、どのような方でしょうか。「の父母」の因を備えた方です。このように見るとき、この「の父母」の因とは、どれほど驚くべき因ですか。「の父母」によって、自分のなる一生が始まるのであり、新しい生命が因づけられるのです。この生命の因によって、新しい家庭が出するのです。新しい社家と世界が出するのです。そして、二千年のすべての生死の道を解決する勝利の件が備えられるという事を、悟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

 そこには自分がないのです。神は、落した世界を救うために受難の道をまなければならない方ではありません。落した世界にすべき神ではありません。神の愛の因をもって出てこられる方です。新しい希望と、新しい復の基盤を備えてられる方です。そのような立場で、神と自分の因が結ばれるのです。四方が一致し得る因が、一つの起点からつながって、死亡の世界を爆破して、新しい光明の天地の基盤をもつようになるのです。このように、父母と子供の間の因現することによって、世界は新しい出をすることができるのです。

 「の父母」と皆さんの因は、どんなや、力をもってもつことができず、サタンの力でもつことができません。なぜでしょうか。この因は、今日のすべての問題を突破して、人間たちを救うことができる勝利の特をもっている因であり、人間たちが史的に願ってきた力が結集している本地であるためです。ある一時代的な力を結集させては、史的な力が結集したこの係をつことができないのです。このように、すべてのを除去して、新しい因を備えて、勝利のための出点に神史的な祭物として立てた方が、「の父母」です。

 神が深刻な立場にいらっしゃるならば、自分も深刻な事情にいるべきです。父の事情が、自分の事情として感じられ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子供の道理を果たし、神を慰めてさしあげる人がこの地に出てこなくては、史的な問題を解決する道はありません。

 我は、限りなく難しい立場に立っても、神の同情を願うのではなく、神に同情してさしあげるべきです。そのような因ってきた史の結晶体が、イエスでした。ですが、イエスがみ旨を成せなかったために、再びられる主が、そのみ旨を成さなければなりません。再びられる主も、その道を行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の父母」は、史的な希望の集約体です。神が、全体に代わる史的な体として立てた方が、「の父母」なのです。

 「の父母」との因には、界からではなく、地上からつなが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の父母」は、体を備えて地上にられるため、自分が呼べば答えてもらうことができ、自分が難しい立場にあれば、同情してもらうことができるのです。このように平面的な途上で「の父母」にうことができるということは、人間たちにとってどれほど幸福なことか分かりません。

 神は、今までどんな困難があっても、それを克服して、決定的な勝利をめようとされました。ここで、自分が勝利の王者になるか、なれないかということが問題です。その心情に一体となって、「離そうとしても離すことができない自身になった」と言えなければなりません。言い換えれば、神と共にいるという信念、「の父母」と共にいるという信念が、生涯路程の軸にな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れで、我が行く方向で動がなく、千年、万年持ちこたえ得る自我になってこそ、地上天と天上天がつながるのです。すなわち、天上の主人として臨むのであり、地上の主人として臨むのです。ここで初めて、天上天と地上天が開かれるのです。

 このような因は、な立場で結ばれるのではありません。難しい立場、それ以上ない深刻な立場、死ぬか生きるかというさなかにおいて、より一層冒する立場で結ばれるのです。

 それゆえ、聖書を見れば「死なんとする者は生き、生きんとする者は死なん」と言いました。これは、イエスの時代錯誤的な言葉のようですが、このように行くのが復の道を行くにおいて、心情の世界に似ていくにおいて、正常な姿勢であり、正常な態度だと言えます。このような境地を追求していく自分であることが明らかであるなら、自分の行く道はなる路程になるのです。(三一―七四)


여러분, 이제 사십이 넘고 오십이 다 된 사람이 많은데, '그 동안 무엇을 했느냐?' 묻는다면 뭐라고 대답하겠습니까? 10, 20년 이내에 죽을 수도 있습니다. 죽음을 앞에 놓았을 때 뜻을 알고 나왔던 과정을 돌아보고, 내가 악마의 후손으로 남겨진 세계 인류를 복귀하는 책임을 다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아직까지 자리를 못 잡고 종과 같이 한스러운 탈을 벗지 못했다고 생각될 때, 영계에 들어가서 어떻게 얼굴을 들겠습니까? 어떻게 거기에 가서 자기 자세를 갖추어 가지고 다닐 수 있으며, 어떻게 살아야 되겠습니까? 그냥 박혀 있어야지 그렇지 않으면 백일하에 100퍼센트 밑창이 드러나는 것입니다.

영계에 안 갈 수 없습니다. 다 가야 됩니다. 무엇을 가지고 가겠습니까? 가난한 집 딸이 자기의 초라한 모습만 보더라도 문중 앞에 머리를 들 수 없는데, 혼수도 못 갖추고 그 형제 일족만 해도 백 명에 가깝고 층층시하, 4대조가 모여 사는 부잣집 아들한테 시집가서 살 수 있겠습니까? 맨손으로 가서 그 조롱을 어떻게 피하겠습니까? '우리 집 전통에 의하면 누구는 이랬고, 누구는 이랬고, 할머니 아줌마 전부 다 이랬고 우리 누나도 이렇게 이렇게 하고 다 그랬는데…' 하게 될 때, 거기에서 낙제생 같은 신세를 해 가지고 얼굴 들고 앉아서 밥을 먹을 수 있느냐, 숟가락을 들 수 있느냐, 젓가락을 들 수 있느냐, 생각해 보십시오.

축에 못 끼면 기가 막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무엇 가지고 갈 겁니까? '통일교회 40년 믿었다면 뭘 가져 왔소?'하면 뭐라고 하겠습니까? 영계가 여기보다 못한 곳이겠습니까, 나은 곳이겠습니까? 여러분이 죽었을 때 가는 곳이 여기보다 못한 곳이겠습니까, 여기보다 나은 곳이겠습니까? 천만 배 나은 곳입니다. 내가 모든 것을 정확히 측정할 수 있는 세계입니다.

영계는 내가 어떠한 자리에 있다 하는 비통함을 실감할 수 있는 곳입니다. 한 단계 올라가려면 몇천 년, 몇만 년이 걸린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축복이라는 귀한 것을 받았기 때문에 문은 열려 있지만, 들어갈 수 있는 예복을 못 입었습니다. 잔칫집에는 예복을 입고 가야 합니다. 신랑의 들러리로 가는데, 노동복 입고 가서 되겠어요? 생각해 보십시오. 거기에 맞는 단장을 하고 그 자리에 가 서야 그 환경의 환영을 받지, 그렇지 못하면 추방당하는 것입니다. '이놈의 자식아, 저리 비켜!' 하는 것입니다.

옛날 목포에 부자가 있었는데, 목포 북부지방의 땅이 전부 그 사람 것이라고 할 만큼 부자였습니다. 그런데 선생님 친구가 그 사람의 외동딸과 결혼해서 그 집의 사위가 됐습니다. 그때는 왜정때이기 때문에 결혼식을 하더라도 지금처럼 모닝코트를 입고, 예복을 입고 신식 서양식 결혼을 못 했습니다. 국방복 입고 가슴에 꽃 하나 꽂고 결혼할 때입니다.

그런데 그 사람은 부자에다 한다하는 친구가 많으니까 신식 결혼식을 시켰습니다. 그때 선생님을 포함하여 네 사람이 신랑의 들러리로 갔습니다. 들러리의 옷을 신부집에서 준비했는데, 들러리가 모두 자기 사위와 같은 줄 알고 신랑의 키에 맞췄습니다. 선생님 키가 신랑과 같지만 신랑은 선생님같이 몸이 뚱뚱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맞췄다는 와이셔츠가 단추를 채워도 배꼽이 다 보이는 것입니다. 조이는 옷을 입고 등골에 잔뜩 힘을 주다 보니 나중에는 쥐가 나는 것입니다. 거기서 큰소리할 수 있습니까? 바람벽 있는 데로 가서 엎드려 쥐가 난 걸 풀던 생각이 납니다.

전라남도에서 한다하는 이름 있는 사람은 다 모여든 그 대중 앞에서, 몇천 명이 모인 그 판국에서 들러리가 그러고 있으니, 쥐구멍이라도 있으면 들어가는 것이 쉽지, 거기 앉아서 배기지 못하겠더라 이겁니다.

축에 못 들어가는 것이 그렇게 기가 막힌 것입니다. 선생님이 영계를 잘 알고, 성자들이니 뭐니 하는 났다는 교주들을 다 아는데, 너희들한테 질 수 없다 이겁니다. 그 축에서 빠져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212-224)

 皆さん、今四十を越えて五十になった人が多いけれど、「それまで何をしたでしょうか」と聞くならば、何と答えますか。十年、二十年以に死ぬかもしれません。死を前にしたとき、み旨を知りんできた過程を振り返り、私が、魔の後孫としてった世界人類を復する責任を果たせないことによって、神がまだ落ち着けず、僕のように恨めしい仮面をげなかったと考えるとき、界に行ってどのように顔を上げるでしょうか。どのようにそこへ行って、自分の姿勢を備えて回ることができ、どのように暮らしていくべきでしょうか。ただとどまってい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あり、そうでなければ、白日のもとに一〇〇セントがあらわになるのです。

 界に行かないということはありません。みな行くべきです。何をもって行くでしょうか。

 貧しい家の娘が、自分のみすぼらしい姿だけ見ても一族の前に頭を上げることができないのに、婚家具も備えられず、その兄弟の一族だけでも、百名近く世話すべき人が元でいる中、四代の組が集まって暮らすお金持ちの息子の家に、入って暮らすことができますか。手ぶらで行って、その嘲弄をどうやって避けますか。「うちの統によれば、誰はこうであり、おばさんは全部こうであり、うちの姉さんもこのようにこうこうして、皆そうなのに……」と言うようになるとき、そこで落第生のような身の上になって、顔を上げて座って御飯を食べることができますか。さじを持つことができますか。考えてみてください。

 軸に入りめないことは、我慢できないことなのです。皆さんは、何を持っていきますか。統一教会を四十年信じたならば何を持ってきました7

 界は、ここよりひどい所でしょうか、いい所でしょうか。皆さんが死んだとき、行く所がここよりひどい所でしょうか、いい所でしょうか。千万倍いい所です。自分が、すべてのものを正確に測定できる世界です。

 界は、自分がどんな立場にいるかという、その悲痛さを感できる所です。一段階上がろうとすれば、何千年、何万年もかかるのです。

 皆さんは、祝福という貴いものを受けたために、門は開いていますが、入っていくことのできる服を着ていないのです。祝宴を行う家には、服を着て行くべきです。新の付き添いに行くのに、労働服を着て行っていいでしょうか。考えてみてください。そこに合う装いをしてその場に行ってこそ、その環境の迎を受けるでしょう? そうできなければ追放されるのです。「こいつ、どけ7」と言うのです。

 昔、木浦に金持ちがいましたが、木浦の北部地方の土地が、全部その人のものだというほどの金持ちでした。ところで、先生の友達がその人の一人娘と結婚して、その家の婿になりました。その時は、日本の統治下だったために、結婚式をしても今のようにモニングコトを着て、服を着て新式の西洋式の結婚はできませんでした。防服を着て、胸に花を一つ差して結婚する時です。

 ところで、その人は、金持ちである上に友達も多いので、新式の結婚式をさせました。その時、先生を含めて四人が新の付き添いに行きました。付き添いの服を新婦の家で準備したのですが、それらをすべて自分の婿と同じ背丈に合わせました。先生と新は背が同じですが、新は先生のようには体が太っていませんでした。ぺちゃんこで板のようです。この前後が薄いのです。私は、この前後がもっと厚いのです。力士型でしょう?

 ですから、わせたワイシャツが、ボタンをかけても、へそがみな見えるのです。裂けている服を着て背筋にひどく力を入れると、あとにしびれが出てくるのです。その場でを出すことができますか。壁のある所に行ってうつ伏せになり、しびれを解いたことを思い出します。

 全羅南道の何かをするという名前のある人は、皆が集まったその大衆の前で、何千名が集まったその場面で、付き添いがそうしているから、「ねずみの穴でもあれば入るのがたやすいのであって、そこに座ってこらえられなかった」と言うのです。

 軸に入れないことが、そのように我慢できないことなのです。先生が界をよく知って、聖者たちだとか何とかいう、ましだという祖たちを、みな知っているのに、お前たちに負けることができないというのです。その軸からけてはいけないのです。(二一二―二二四)


 4) 선생님과 영계

第四節 先生

  ① 선생님의 영적 조건 성립과 그 기반

一 先生の件成立とその基盤


완전한 마이너스는 완전한 플러스를 자동적으로 생겨나게 하고, 완전한 플러스는 완전한 마이너스를 자동적으로 창조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것이 이 우주의 창조원칙이요 존재의 법칙입니다. 그래서 이 지상에서 이런 원칙에 따라 완전한 운동을 하면, 영계가 연결되는 것입니다. 역사 이래 처음으로 이런 일이 벌어졌습니다. 그러니까 영계에서 문제되는 것은 이 땅에서는 문제가 되고, 그것을 이 땅에서 해결하면 영계에서도 해결됩니다.

그럴 때마다 탕감이 필요합니다. 선생님은 탕감길을 홀로 책임지고 역사와 우주, 그리고 영계(靈界)와 육계(肉界)의 문제를 해결하는 일을 해나온 것입니다. 어떤 때에 탕감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그것이 무너지는 날에는 영계가 어떻게 되고, 지상이 어떻게 된다는 것을 확실히 알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에는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고 했습니다. 땅에서 풀기 위해서는 탕감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탕감길을 모릅니다. 개인적 환경에서의 주체 대상 탕감시대, 가정적 환경에서의 주체 대상 탕감시대, 종족적 환경에서의 주체 대상 탕감시대를 거쳐 민족적 주체 대상 탕감시대, 국가적 주체 대상 탕감시대를 거쳐, 세계적 주체 대상 탕감시대로 가야 합니다. 이것을 여러분은 모르지만 선생님은 알기 때문에, 선생님이 말한 것이 그대로 영계로 반응되어 드러나는 것입니다. (131-226)

 完全なマイナスは、完全なプラスを自動的に生じさせ、完全なプラスは、完全なマイナスを自動的に創造するのが原則です。それがこの宇宙の創造原則であり、存在の法則です。それで、この地上で原則的で完全な運動をすれば、界がつながるのです。史始まって以、このようなことが初めて起こりました。ですから、界で問題となることは、この地でも問題になり、それをこの地で解決すれば、界でも解決します。

 そうするたびに蕩減が必要です。先生は蕩減の道を、一人で責任をもって、史と宇宙、そして界と肉界の問題を解決してきたのです。ある時に、蕩減すべきことを知り、それが崩れる場合には、界がどのようになって、地上がどのようになるということを、はっきり知っているのです。

 聖書では、「あなたがたが地上で解くことは、天でもみな解かれるであろう」(マタイ一八一八)とあります。地で解くためには、蕩減が必要です。しかし、皆さんは蕩減の道を知りません。個人的環境での主体・対象蕩減時代、家庭的環境での主体・対象蕩減時代、氏族的環境での主体・対象蕩減時代をて、民族的主体・対象蕩減時代、家的主体・対象蕩減時代をて、世界的主体・対象蕩減時代に行くべきです。これを皆さんは知りませんが、先生は知っているため、先生が言ったことがそのまま界に反して現れるのです。(一三一―二二六)


천국은 지상의 제일 비참한 곳에서 이루어집니다. 지상의 제일 비참한 곳이 어디냐? 감옥 중의 감옥, 거기서도 제일 밑창입니다.

영계와 육계의 기반을 통일교회 문선생이 닦았습니다. 지옥 밑창, 감옥 중에서 제일 비참한 감옥에서부터 영계와 협조하면서 기반을 닦아 나온 것입니다. 기반을 넓혀 나오는 과정에서 많은 반대를 받았습니다. 가정에서 그렇고, 종족에서 그렇고, 민족에서 그렇고, 국가에서 그렇고, 아시아에서 그렇고, 세계의 중심국가인 미국에서도 그렇고, 전세계가 반대했습니다.

선생님은 만인에게 길을 열어 주어야 되기 때문에 사형수와도 친구가 되고, 절도범과 고랑을 같이 차고, 같이 밥을 먹으면서 그들을 위로해 주었습니다. 요전에는 라스베가스까지 가서 교도소에 수감된 사람들을 위해 기도해 주고 왔습니다. 뉴욕의 뉴요커호텔을 산 것도 앞으로 뉴욕의 제일가는 소굴에서부터 소탕을 해서 새로이 기반을 닦으려고 했기 때문입니다.

거기 가서 어울려 주고 위로해 줘야 됩니다. 그래야 각계 각층, 사탄세계의 망할 사람에게까지도 길을 열어 주고 길을 닦아 줄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 지상에서 길을 닦아 주어야 영계의 막힌 것이 열리고, 세계가 하나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초민족적으로 흑인도 결혼시켜 주고, 백인도 결혼시켜 주고, 백인에게도 집을 사 줄 것이고, 흑인에게도 집을 사 줄 것입니다. 이렇게 선생님이 세계에 없는 놀음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96-160)

 天は、地上の一番悲な所で成されます。地上の一番悲な所とはどこですか。監獄中の監獄、そこでも一番のどん底です。

 界と肉界の基盤を、統一教会の文先生が築きました。地獄のどん底、監獄のうちで一番悲な監獄から、界と協力しながら基盤を築いてきたのです。基盤をげてくる過程で多くの反を受けました。家庭でそうであり、氏族でそうであり、民族でそうであり、家でそうであり、アジアでそうであり、世界の中心家であるアメリカでもそうであり、全世界が反しました。

 先生は、万民に道を開いてあげなければならないために、死刑囚とも友達になり、窃犯と手錠を一にはめて回り、共に御飯を食べながら彼らを慰めてあげました。この前は、ラスベガスまで行って、刑務所に監された人たちのために祈をしてきたのです。ニュクのニュー・ホテルを買ったのは、これからニュクの一番の窟から掃除をして、新しく基盤を築こうとしたからです。

 そこに行って、交わってあげ、慰めてや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うしてこそ、各界、各層、サタン世界の滅びるべき人にまでも、その道を開いてやり、道を築いてあげることができます。そうしながら、地上で道を築いてやってこそ、界のふさがったものが開かれ、世界が一つになり得るのです。それゆえ、超民族的に人も結婚させてあげ、白人も結婚させてあげ、白人にも家を買ってあげるであろうし、人にも家を買ってあげるでしょう。このように先生は、世界にないことをしている人です。(九六―一六


선생님은 영계에서 승리했습니다. 이걸 누가 할 수 있겠습니까? 세계에 널려 있는 수많은 도인들은 앞으로 선생님에게 와서 배워야 됩니다. 틀림없이 그렇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한민족이 반대하고, 세계 인류가 반대해도 문제가 없습니다. 영계에 있는 수천억 영인들은 전부 선생님의 말을 듣는다는 것입니다. (13-50)

 先生は、界で勝利しました。このことを誰ができるでしょうか。く世界にいる多くの修行を積んだ人たちは、これから先生の所にて、習わなければなりません。間違いなく、そのようになるのです。それゆえ、一民族の民衆が反し、世界の人類が反しても、問題ありません。界にいる千億の人たちは、全部先生の言葉を聞くのです。(一三―五


  ② 영계로 가는 특허권

二 特許


문명시대의 발전의 요소들은 대부분 특허권으로 연결됩니다. 그런데 특허권이 전부 다릅니다. 옷 만드는 특허권, 무엇이든 전부 특허권입니다. 특허권만 가지면 어디 가든지 행세할 수 있는 것이 세상의 실정입니다. 영계에서도 그런 법이 있다는 것입니다. 특허권이 백인에게만 통한다 하는 법은 없습니다. 흑인은 안 되고 아시아인은 안 된다 하는 법은 없다는 것입니다. 어디에 가든지 통합니다.

영계에 갈 수 있는 특허권을 따기 위해서 역사상에 고생한 종주들과 종교인들이 많았지만, 그런 종교인들 가운데 챔피언 특허권을 가진 사람이 있습니다.

영계에 갈 수 있는 특허권이 있는 사람을 무엇으로 알게 되느냐? 여기에 모인 얼룩덜룩한 이 사람들이 전부 하나되어 어디든지 올라가겠다고 하니 그거 됐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어떨까요? 선생님은 안 된다 할 수 있습니까? 하나님이 '선생님 사인(sign)이 없으면 안 된다' 할 지도 모릅니다.

미국의 훌륭한 대통령이라도, 어떤 군왕, 어떤 성자, 어떤 종주라도 선생님 사인이 필요하다 할 때는 전부 머리 숙이고 선생님한테 안 올 수 없다는 것입니다.

박사학위를 받으려면 지도교수의 밑도 씻어 주고, 그 교수가 발길로 차도 '아이고 고맙습니다' 해야 사인해 주지, 그렇지 않으면 안 해주는 것입니다. '내가 코를 보나 얼굴을 보나 허우대를 보나 무엇을 보나 잘났고, 씨름을 해도 이기고, 밥을 먹어도 많이 먹고, 뭐든지 일등할 수 있고, 열 가지 백 가지 다 나은데 그것 한 가지 쯤 모른다고 박사학위를 안 주느냐?' 해도 안 통합니다. 선생님이 그런 영계의 특허권을 가졌을지 모른다 이겁니다.

선생님이 감옥에 가고, 요사스런 소문이 나고, 다 망해 없어질 줄 알았는데 지금도 살아서 당당하게 큰소리를 치고 있습니다. 안테나를 가지고 전부 보고 듣고 해서 알아 가지고 큰소리를 쾅쾅 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선생님 사인이 되어 있느냐, 안 되어 있느냐를 보고 그 다음에 결재할 것입니다. 선생님 사인이 있느냐 없느냐를 보고 선생님 사인이 있으면 '오케이' 하고, 없을 때는 '' 하실 것입니다.

말이 쉽지 그렇게 되기가 얼마나 어렵겠느냐 하는 것을 생각해 보십시오. 선생님이 만일 그런 표딱지만 가지고 있으면 앞으로 세계, 영계는 전부 선생님의 손 안에 움직일 것이고, 이 육계(肉界)는 어차피 하나의 골짜기로 안 갈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134-17)

 今からは、界にどのように橋を架けて、飛び越えさせるかということを話しましょう。おもしろいでしょう? ここにいる文なにがしという人は、韓人ですか、アメリカ人ですか。東洋人ですか、西洋人ですか。東洋の韓人でしょう?(いいえ)。なぜ、いいえですか。そうでしょう。ですが、一つ特許があります。皆さん、文明時代の展の要素は、大部分特許でつながれます。服を作る特許、何でも全部特許です。特許だけもてば、どこへ行っても世渡りすることができるというのが、世の中の実状です。界でもそのような法があるというのです。

 特許は白人にだけ通じる、という法はありません。人は駄目で、アジア人は駄目だという法はないのです。どこに行っても、通じます。

 界に行ける特許を取るために、史上に苦した宗主たちと宗人たちがたくさんいましたが、そのような宗人たちの中で、チャンピオンの特許をもった人がいます。

 界に行くことができる特許をもった人を何で知るようになるでしょうか。ここに集まったまだらになっているこの人たちが、全部一つになって、「どこでも上がっていく」と言うから、それでいいというのです。では、神はどうですか。先生が、「駄目だよ」と言えますか。神が、「先生のサインがなければ行けない」と言うかもしれません。

 アメリカの立派な大統領でも、ある王、ある聖者、ある宗主でも、「先生のサインが必要だ」と言うときは、全部頭を下げて先生の所にざるを得ないのです。

 博士位を受けるには、指導授の下の世話もしてあげ、その授が足でけっても、「ああ、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と言ってこそ、サインしてくれるのであって、そうでなければしてくれないのです。「私が鼻を見ても、顔を見ても、格幅を見ても、何を見ても良くできて、相撲をしても勝ち、御飯を食べてもたくさん食べ、何でも一等になり得るし、十も百もいいのに、それを一つくらい知らないといって、博士位をくれないのですか」と言っても通じないのです。先生が、そのような界の特許をもったかもしれないというのです。

 先生が監獄に行き、よこしまなうわさが出て、「みな滅びてなくなる」と思ったのに、今も生きて、堂と大きなを出しています。アンテナをもって、全部見て、聞いて、やって、知って、大きいをどんどん出しているのです。

 神も、先生のサインができているか、できていないかを見て、その次に決するでしょう。先生のサインがあるかないかを見て、先生のサインがあれば、「OK」と言い、ないときは「ノ」と言われるでしょう。

 言葉で言うのは易しいのであって、事がどれほど難しいかということを、皆さん考えてみてください。先生が、もしそのような印のレッテルさえもっていれば、これからの世界、界は、全部先生の手中に動いているのであり、この肉界は、どうせ一つの谷を行かざるを得ないという結論が出てきます。(一三四―一七)


자연세계에는 진리로 꽉 차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영계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선생님은 영계의 전문가입니다. 그곳은 21세기가 아니라 22세기, 30세기에 가더라도 선생님 없으면 개문(開門)할 수가 없습니다. 이론적으로 영계를 교시하고 영계를 개문하는데 체계적 내용을 밝혀준 원조(元祖)가 문선생이다 하는 명성이 영원히 남을 것입니다. 세계에서 잘났다고 하는 영통인이라 하더라도 선생님한테 와서 배워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통일교회 교주가 된 것입니다. 세계 기독교를 통일하겠다는 것입니다. 선생님 말만 들었으면 벌써 다 통일되었을 것입니다. (203-325)

 自然界は、理にちているのです。皆さんは界についてよく分からないでしょうが、先生は界の門家です。そこは、二十一世紀ではなく、二十二世紀、三十世紀になっても、先生がいなければ開門することができません。理論的に界を示して、界を開門するにおいて体系的容を明らかにしてくれた元祖が文先生だという名が、永遠にるでしょう。

 世界的に優れているという通人であっても、先生の所にて、習わ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それゆえ、先生が統一教会祖になったのです。世界のキリストを統一するというのです。先生の言うことさえ聞いたなら、にみな統一されたでしょう。(二三―三二五)

 

선생님이 아벨의 입장에서 장자권을 복귀해 가지고 한번 선포해 버리면, 그 동안 영계가 지상을 이용하던 것을 중단합니다. 영계가 지상을 위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무턱대고 영계를 대해서 '이제부터 지상을 협조하라, 지상에 굴복하라!' 하면 될 것 같습니까? 내용 없이 '이래라!' 하면 그렇게 됩니까? 이것은 이렇고 저것은 저렇다는 것을 설명해서 그게 가능하게 해야 됩니다. 그래야 남북이 통일되고 동서가 합하고, 다 수습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210-193)

 先生がアベルの立場で長子を復して、一度宣布してしまえば、それまで界が地上を利用していたのを中します。むやみに界にして「これから地上に協助せよ、地上に屈服せよ」と言えば、そのようになりますか。容もないのに、「こうせよ」と言えば、そのようになりますか。これはこうで、あれはああだということを明して、それが可能になるように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れでこそ南北が統一されて、東西が一つになり、みな拾されるのではありませんか。(二一一九三)


  ③ 영계의 통일과 지상세계 통일

三 界の統一と地上世界の統一


영계를 통일하지 않으면 지상을 통일시킬 수 없습니다. 영계를 통일한 주인이 계시다면 지상의 통일이 문제겠습니까? 그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앞으로 우리는 영통(靈通)하는 사람까지 주관해야 합니다. 지금 영계를 통하는 사람들의 대장이 선생님입니다. 그들도 여기 와서 배워야 됩니다. 그들은 일방향밖에 모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계에서 가르쳐 준다고 그것을 절대시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원리로 해득해서 방향을 가려 가지 않으면 영통인들은 사탄이 되기가 쉽습니다.

지금은 영계가 선생님을 증거하고 선생님을 따라오고 있습니다. 선생님은 영계의 내용을 전문적으로 알고 있기 때문에, 사탄이니 무엇이니 하는 것을 잘 가리면서 지금까지 이만큼 끌고 나올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망하지 않은 것입니다.

영계에는 몇천 억의 영인들이 있습니다. 거기에 비해 세계의 인류는 너무나 적습니다. 앞으로 우리가 국가기준만 넘어서게 되면 영계를 동원할 수 있습니다. 세계 인류는 문제도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런 때가 오면 우리의 때가 멀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렇게 볼 때, 세계는 앞으로 어떻게 되고 공산세계는 어떻게 될 것인지 대개 윤곽이 드러납니다. (54-233)

 界を統一しなければ、地上を統一させることはできません。では、界を統一した主人がいらっしゃるなら、地上の統一は問題でしょうか。それは難しくないのです。

 これから我は、通する人同士主管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今、界に通じる人たちの大が先生です。彼らもここにて、習わなければなりません。

 彼らは一方向しか知りません。それゆえ、界からえてくれるといって、それを絶視してはいけないのです。それを原理で解して、方向をわきまえていかなければ、通人たちはサタンになりやすいのです。

 今は、界が先生を証し、先生についてきています。先生は、界の容を門的に知っているために、サタンだ何だということをよく分類して、今までここまで率いてくることができました。それで滅びないのです。

 界には、何千億の人たちがいます。それに比べて世界の人類は、あまりにも少ないのです。これから我家基準さえ超えるようになれば、界を動員することができるのです。世界人類は、問題にもなりません。そのような時がれば、我の時が遠くないということを知るべきです。このように見るとき、世界はこれからどのようになり、共産世界はどのようになるのか、大体の輪郭が出てきます。(五四―二三三)


저나라에 가면 살인한 자, 죽임을 당한 자, 별의별 사람이 한 곳에 모여 있기 때문에, 거기에서는 칼부림도 나고, 복수하려고 하는 일도 벌어집니다. 그러니 수많은 담이 막혀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악한 영들이 원수 자식들을 찾아가 사고를 당하게 해서 데려가고 그런 일이 벌어집니다. 이걸 다 풀어야 됩니다. 이것을 풀기 위해서는 먼저 지상세계에서 풀어야 됩니다. 푸는 데는 더 좋은 것을 줘야 됩니다. 죽는 것보다 더 좋은 것, 원수 관계가 되었던 것보다 더 좋은 것을 주지 않으면 풀리질 않습니다.

무엇 갖고 영계를 해방하고, 하나님을 해방하느냐? 이러한 관계는 인간의 조상이 이루어 놓았고, 천상세계까지 엉망진창으로 만들었으니 후손은 조상들의 잘못을 갚아야 합니다. 참된 효자가 되겠다는 자식이라면 부모의 빚을 물어야 합니다. 부모가 진 빚을 물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영계에 있는 조상의 막힌 담을 헐어내는 운동을 해야 됩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조상들이 찾아와서 여러분에게 가르쳐 주게 됩니다. 이것은 꿈 같은 사실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의 조상은 어떻고 무엇을 했는지 보면 압니다. 악한 영인의 후손을 바라보면 깜깜해집니다. 그 조상의 얼굴이 쓱 보였다가 휙 사라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악한 영, 선한 영을 가리는 것입니다. 영계를 결속해야 할 텐데 영계를 수습 못하는 사람은 천하를 통일 못하는 것입니다. 천운의 뿌리가 하늘인데, 하늘을 수습 못하는 사람이 어떻게 그 결과를 이 세상의 도리로 만들어 세계를 통일하겠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지상을 통일하기 전에 영계를 통일해야 됩니다. (191-205)

 あの世に行ってみると、殺人した者、殺された者、ありとあらゆる人が一箇所に集まっているので、そこでは刀を持っておうともするし、復讐しようともするのです。ですから、多くの塀でふさがれています。

 それゆえ、なるたちが怨讐の子供たちの所に行って、急死するように事故を起こして連れていくというようなことが起こるのです。これを解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これをみな解くためには、地上世界で解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のためには、もっと良いものをえなければ、解くことはできません。死ぬよりもっと良いもの、怨讐係になったことよりもっと良いものをあげなければ解かれないのです。

 何をもって界を解放し、神を解放するのでしょうか。このような係は、人間の先祖がこれを結ばせて天上世界をめちゃくちゃにしたから、今日後代の後孫は、先祖たちのすべての過ちを償わなければなりません。の孝行者の統を受けいだ子供なら、父母の借りを支わなければなりません。父母が借りたものを支わ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

 そのような意味で、界の先祖のすべての塀を崩す運動を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うすることによって、先祖たちがここにて、皆さんにえるようになるのです。これは夢のような事です。

 先生は皆さんをさっと見れば、先祖がどうで何をやったのか分かります。なる人の後孫を見ると、っ暗になります。その先祖の顔がさっと見えたかと思ったら、ふっと消えるのです。それゆえ、なる、善なるを分けるのです。

 界を結束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が、界を拾できない人は、天下を統一できないのです。天運の根が天なのに、天を拾できない人が、どうしてその結果をこの世の中の道理にして、世界を統一しますか。それゆえ、地上を統一する前に、界を統一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一九一―二五) 


여러분, 선생님을 꿈속에서 만나 본 적이 있습니까? 모두 그런 일이 벌어져야 됩니다. 그런 단체는 세상에 없습니다. 나라도 없습니다. 왜 통일교회가 세계적으로 잘 성장하느냐? 어디에 선교사로 보내도 영계를 실감하는 생활을 해야 합니다.

어떤 일이 벌어졌느냐? 선교사는 석 달이 지나면 그 나라를 떠나서 다시 비자를 받아 와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 나라에 있을 수가 없습니다. 그뿐 아니라 그 나라를 떠나서 딴 나라로 가는 데도 자유롭게 떠날 수 없습니다. 그럴 때는 영계가 가르쳐 줍니다. 어디 어디에 있는 강을 건너라고 말입니다. 그 강에는 악어가 많이 있습니다. 그런 강을 수영하여 건너면 악어가 통째로 삼켜 자취도 없어집니다. 그러한 위험한 데를 통해 국경을 넘어가게 하기 위해서 영계가 잘 가르쳐 줍니다. '몇 시 몇 분부터 몇 시 몇 분 사이에 넘으면 된다!' 하고 말입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어쩔 수가 없습니다. 그러한 명령을 계시로 받으면서 국경을 왕래하는 선교사가 많다는 것입니다.

공산권은 모두 하나님이 없다고 하고 하나님의 존재에 반대하는 세계입니다. 공산당은 어느 나라든 다같이 종교가 들어오면 그걸 박멸합니다. 그런 상황 속에서 하나님은 준비해야 됩니다.

그런 경험을 해보면 하나님이 없다고 부정할 수 없게 됩니다. 그런 일들을 실감하는 감동은 생명을 넘어서 영원히 남습니다. 그런 경지에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참부모를 그리워하면서 통과한 경험은 영원히 남습니다. 그게 삶의 중심이 됩니다. 그 순간 영계와의 벽은 순식간에 없어지게 됩니다. 직행할 수 있는 것입니다.

믿는 게 먼저냐, 아는 게 먼저냐? 믿는 것은 사실과 먼 곳에 있고, 아는 것은 사실과 일치됩니다.

여러분, 신앙생활이라고 하는데 신앙을 생활로 삼고 있습니까? 거기서는 체휼권이 표면화합니다. 내면화가 아니라 표면화한 실체권과 연결되어 생활하고 있다는 긍지가 얼마나 크고 감사한지 모릅니다. 그런 경지도 있습니다.

'영계는 틀림없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틀림없이 계시다, 누가 부정해도 계시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다는 사실은 무서운 일입니다. 그것은 하나님 세계에 속하는 마음입니다. 아무리 지상에서 고난을 통과한다고 하더라도 그 사람은 하나님 나라의 국민입니다.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여러분,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자신의 마음이 절대 변하지 않는다는 경지에 들어가 있는지 자문해 보십시오. 거기까지 가야 됩니다. 그것이 고비입니다. 사탄세계의 성벽을 넘어 들어가면 하나님의 존재가 실증될 것입니다. 그렇지 않을 때에는 성()으로 들어가는 다리를 건너고도 궁중에 못 들어간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한번 들어가 보지 않으면 아무것도 알 수 없습니다. 성 밖에서 아무리 바라보아도 그 곳에 못 미칩니다. (224-108)

 皆さん、先生に夢の中でってみたことがありますか。みんなわなければなりません。このような体は世の中にありません。もありません。なぜ、統一教会が世界的に成長しているのでしょうか。どこに宣師として送っても、界を感する生活を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

 どんなことが起こるのでしょうか。宣師は三カ月が過ぎれば、そのを離れて再びビザをもらわ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うでなければ、そのにいることができません。それだけでなく、そのをたって、他のに行くにも、自由にたつことができません。そういう時は、界がえてくれます。「どこどこにある川を越えろ」とです。

 その川にはわにがたくさんいます。そのような川を泳いで越えれば、わにが丸ごとのみんで跡形もなくなります。そのような危な所を通って、境を越えていくようにするために、界がよくえてくれます。「何時何分から、何時何分の間に越えればいい7」と言ってです。

 そうする以外に方法がありません。そのような命令を啓示として受けながら、行きする宣師が多いというのです。

 共産はすべて「神がいない」と言って、神の存在に反する世界です。共産党は、どのでもみんな宗が入ってくると、それを撲滅します。そんな況の中で、神は準備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

 そのような経験をしてみれば、神がいないと否定する人は一人もいなくなります。そのような事感する感動は、生命を越えて永遠にるのです。そのような境地で神を愛し、の御父母を慕いながら通過した経験は、永遠にるのです。それが人生の中心になります。そうなれば、界との境界線、そのような壁は、瞬間的になくなるようになります。直行することができるのです。

 信じるのが先ですか、知るのが先ですか。信じることは事と遠い所にあり、知ることは事と一致します。

 「信仰生活」と言いますが、信仰を生活化していますか。そこには、体恤が表面化していくのです。面化ではなく表面化したとつながって生活しているという誇りが、どれほど大きく有り難いことか分かりません。そのような境地もあるのです。

 「界は間違いなくあります。神は、間違いなくいらっしゃる7 誰が否定しても、いらっしゃる」と感しているという事は、恐ろしいことです。それは神の世界にする心です。いくら地上で苦難を通過するとしても、その人は神の民です。神の子女です。

 皆さん、いくら難しいことがあっても、自分の心が絶対変わらないという境地に入っているか自問してみてください。そこまで行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れが峠です。サタン世界の城壁を越えて入れば、神の存在が証されるでしょう。そうでないときには、城に入る橋を越えたのに宮中に入れなかったのと同じです。一度入ってみなければ、何も分かりません。城の外でいくら眺めてみても、そこに行けません。(二二四―一八)


  ④ 심정과 실적에 따른 영계에서의 대우

四 心情と績で異なる界での待遇


통일교회 선생님의 자랑은 하나님을 아는 것입니다. 영계에서 알고 있는 이상 알고 있다 이겁니다. 사람이 아무리 많다고 하더라도 하나님의 심정을 아는 사람을 하나님이 제일 좋아합니다.

종교인들이 눈물에 젖어 무릎까지 파이게끔 일생 동안 기도를 해도 예수님을 만나 인도를 받을까 말까 합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여러분이 여기에 와서 선생님을 만나 이런 말을 들을 수 있다는 것은 역사적인 사건입니다. 여러분이 선생님에게 무슨 자격을 주든, 안 주든 선생님은 이미 모든 자격을 갖고 있습니다.

선생님이 한 일이 많습니다. 누구의 말도 안 듣는 세계의 학자들을 꿰매서 하나 만들어 놓았습니다. , 싸우고 있는 종교계도 꿰매고, 민족이면 민족끼리 싸우는 것을 꿰매 가지고 세계적인 합동결혼식을 했다는 이건 역사 이래에 없었던 사건입니다.

지금까지 선생님이 한 일은 영계의 어떤 사람이 한 것 이상입니다. 누구보다도 더 일을 많이 했습니다. 그러니까 통일교회가 영계의 꽁무니에 있겠어요, 최고의 자리에 올라가 있겠어요? 최고의 자리에 있습니다. 이것은 선생님이 지어낸 말이 아닙니다. (146-333)

 統一教会の先生の誇りは、神を知っていることです。界で知っている以上に知っているのです。いくら多くの人がいたとしても、神の心情を知る人を、神は一番好まれます。

 宗人たちがに浸り、ひざが切れてえぐれるほど一生涯祈を捧げても、イエスに出い、導かれるかどうかというところです。それなのに、皆さんはこうして先生にって、このような話を聞くことができるということは史的な事件なのです。

 皆さんが先生にいかなる資格をくれてもくれなくても、先生はにあらゆる資格をもっています。

 先生は多くのことを成しました。誰の話にも耳を傾けない世界の者たちを一つにつなぎ合わせました。また、互いにっている宗界もつなぎ合わせ、民族同士でっているのをつなぎ合わせて世界的な合同結婚式をしたことは、これまでの史になかった事件です。

 今までに先生が成してきたことは、界の誰が成したことにも勝ります。誰よりも多くのことを成してきました。ですから統一教会が、界のどん底にいるでしょうか、最高の位置にいるでしょうか。最高の位置にあります。これは先生の作り話ではありません。(一四六―三三三)


  ⑤ 영적 체험의 생활화

五 的体生活化


선생님이 다 찾아보고 영계의 뒷골목까지 다니면서 알아보니 천지이치는 간단한 것이었습니다. 진리가 간단하다는 것입니다. 둘이 절대적인 힘으로 합하여 진공상태가 된 곳에 하나님이 들어와 골수처럼 심지가 되는 겁니다. 여기에 남자 사랑과 여자 사랑의 두 조각이 딱 달라붙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주의 핵입니다. 사랑의 이상적 실체가 합하여 사랑의 축이 되는 것입니다. (170-171)

 先生があらゆることを調べ、界の裏道まで尋ねいて調べてみると、天地の道理は簡なものでした。理は簡なのです。二人が絶的な力で合わさり、態になったところに神が入ってこられ、骨のような芯になるのです。ここに、男性の愛と女性の愛の二つのかけらがぴったりとくっつくのです。これが宇宙の核です。愛の理想的体が合わさって愛の軸になるのです。(一七一七一)


선생님이 영계에 대해 많이 알지만 영계 얘기를 잘 안 합니다. 영계를 알면 미치는 사람이 많습니다. 특히 여자들은 남편을 보고 '저 사람과 오래 살려고 할 게 뭐 있나, 빨리 천국이나 가지, 선생님 말한 천국이 좋은데, 어서 천국에 가고 싶다.' 고 할 것입니다.

그러나 남편을 교육시켜 거느리지 않으면 천국에 가지 못합니다. (182- 61)

 先生は界にしてたくさん知っていますが、界の話はあまりしません。界を知ると、狂う人が多いのです。特に女性たちは、「あんな夫と長生きする必要なんてない。早く天にでも行ったほうがいい。ああ早く天に行きたい」と言うことでしょう。しかし、夫を育して率いなければ天に行くことはできません。(一八二―六一)


선생님은 영적 체험을 하더라도 절대 잘 말하지 않습니다. 체험이 있는지 없는지 여러분은 잘 모릅니다. 그걸 어떻게 하느냐? 진리로 조정해야 됩니다. '이것은 이렇고 이렇기 때문에 이렇게 되는 것이다.' 하면서 중용의 길을 가고 언제나 하늘의 섭리관에 방향을 일치시키는 일을 함으로써 영계의 발전을 가져올 수 있고, 지상세계의 발전을 가져올 수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영적 세계가 어떻게 움직이고 진리와 어떻게 관계를 맺는가 하는 것을 알고 영계와 관계맺는 일을 생활화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신령과 진리가 반드시 하나돼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조화를 이루어야 됩니다. 왜 그러냐 하면, 우리 인간 자체가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76-138)

 先生は、的体をしても、多くは話しません。体があるのかないのか、皆さんはよく分からないのです。それをどのようにするのでしょうか。理で調整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これは、これこれこうであるために、このようになるのである」と言いながら、中庸の道を行くのです。そうしていつも天のに方向を一致させることによって、界の展をもたらすことができ、地上世界の展をもたらすことができると見るのです。

 そうするには、的世界がどのように動いており、理とどのように係を結ばれるのかを知った上で界と係を結ぶことを生活化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神理が必ず一つになら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この調和が取れていなければなりません。なぜそうなのかと言うと、我人間自体がそのようになっているからです。(七六―一三八)


  ⑥ 사랑을 남기고 가야 하는 영계

六 愛をして行くべき


선생님을 따라오다가 영계에 간 사람들이 많습니다. 선생님을 따르는 사람들을 저 소련의 위성국가, 소련의 중요 도시에 침투시켰습니다. 어떤 때는 선교활동을 하다가 사형선고를 받았다는 보고도 받았습니다. 그런 보고를 받은 지도자의 마음은 심각한 것입니다. 자식이 앓아 누워 있더라도 그 자식을 염려하게 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들이 선생님을 존경하는 것은 세계를 존경하는 것입니다. 그들을 위해서 눈물을 흘려 줘야 되고, 걱정을 해줘야 될 입장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편안한 생활을 못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넘어야 할 고개를 넘고 해야 할 책임을 하는 데는, 쉬려야 쉴 수 없고 멈추려야 멈출 수 없습니다. 그렇게 달리다 보니 이제 노령이 됐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마음은 이제부터 또 시작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다 영계에 가는 겁니다.

살아가면서 생활 이면에 무엇을 남길 것이냐? 인류를 사랑했다는 것을 남겨야 합니다. 딴 것 없습니다. 나라를 사랑했다는 것, 통일교회를 사랑했다는 것, 그 외에 남길 수 있는 무엇이 있다면 그것은 망하는 역사와 더불어 흘러가 버릴 것입니다. (136-135)

 先生についてくる中で、界に行った人たちがたくさんいます。先生にう人たちを、あのソ連の衛星家、ソ連の重要都市に浸透させておきました。ある時は、「宣活動をしていると死刑宣告を受けた」という報告を聞きました。そのような報告を聞く指導者の心は、深刻なものです。子供が寝込んでいたとしても、その子供を心配するようになっていません。彼らが私を尊敬するのは、世界を尊敬することなのです。彼らのためにを流してあげるべきであり、心配をしてあげるべき立場に立っているのです。それゆえ、先生は平安な生活ができないのです。

 私が越えるべき峠を越え、私が果たすべき責任を果たすためには、休もうにも休むことができず、止まろうにも止まることができません。そのように走っているうちに、このような年になったのです。しかし、心は「今からまた始めなければならない」と言うのです。そうして界に行くのです。

 そのように生きている生活の裏面に、何をすのでしょうか。人類を愛したということです。他の何ものでもありません。を愛したということ、統一教会を愛したということ、それ以外にし得る何かがあれば、それは滅びる史とともに流れていってしまうでしょう。(一三六―一三五)


 5) 참부모 가정과 영계

第五節 父母家庭

  ① 영계의 장자권 성립

一 長子成立


흥진이가 영계에 감으로 말미암아 지상과 하늘로 갈라진 아벨과 천사가 쌍둥이같이 하나로 묶이게 되었습니다. 그 하나된 기반 위에 부모가 출동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통일원리관(統一原理觀)입니다.

흥진이는 아들격 아벨인데, 그 아들은 참부모의 사랑으로 원리주관권(原理主管圈)의 탕감조건(蕩減條件)을 세운 기반에서 영계에 갔습니다. 사탄주관권에서 승리하고 직접주관권(直接主管圈)을 이룬 자리에서 영계에 갔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타락 이후 첫 번째로 완성한 자격을 갖춘 아들로서 천상세계(天上世界)에 갔다는 조건을 지니고 있다는 것입니다. 본래 타락하지 않았으면, 영계에 간 사람들이 참부모의 심정권을 중심삼고 원리결과주관권(原理結果主管圈)과 직접주관권이 하나된 가정적 터전에서 사랑을 중심삼은 주인이나 아들의 자격을 갖는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갖지 않고는 천상세계에 가지 못하게 돼 있는 것이 원리입니다.

예수님이나 기독교는 지금까지 그 자리를 거치지 못하고 갔기 때문에 전부 중간영계(中間靈界)에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흥진이가 감으로써 하나님과 접붙일 수 있는 중심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또 흥진이는 축복을 받아 자기 상대가 지상에 남아 있기 때문에 가정생활을 하다 간 것과 마찬가지의 입장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흥진이 가정을 중심삼고 지상가정을 방문할 수 있는 영계기반(靈界基盤)이 설정됩니다. 이것이 귀합니다. 흥진이의 가정기반을 설정했다는 것이 귀하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죽었더라도 이런 일을 할 수 있었으면 오늘날까지 기독교는 그렇게 희생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할 수 없다 이겁니다. ? 참부모의 심정권에서 결과주관권 내의 사탄을 제거하지 못하고, 직접주관권 내에 사랑의 터전을 마련하지 못했기 때문에 예수님 자신이 저나라에 가서 재림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흥진이는 재림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흥진이는 영계 육계, 두 세계에 살고 있다 이겁니다. 이렇게 되면 어떤 일이 벌어지느냐? 영계와 지상이 쌍둥이와 같은데 심정권을 두고 볼 때 부모가 장자의 자리에 있다는 것입니다. 가계(家系)의 대수로 보면, 종적으로 보면 부모가 앞섰다는 것입니다. 흥진이가 2대라는 것입니다. 아래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영계에서는 이것이 반대입니다. 지상에서 선생님과 흥진이 출생을 두고 볼 때 선생님은 형의 입장에 있고 흥진이는 동생의 입장에 있습니다. 선생님이 가인의 자리에 있고 흥진이가 아벨의 자리에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영계에 가서는 흥진이가 장자가 됩니다. 흥진이가 형의 자리에 있고, 그 외의 모든 영인들은 동생의 자리에 있는 것입니다. 심정권을 중심삼고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입장에서 보게 되면 하나님이 아버지이니까 선생님이 맏아들이고, 흥진이가 작은 아들이 되는 것입니다.

영계로 보면 흥진이가 사랑권을 중심삼고 첫 번째 태어난 아들이고, 다음에 영계에 있는 사람이 동생의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거꾸로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장자권 심정기준이 자기 자리로 잡고 들어간다 하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이것은 원리강의 할 때 잘 얘기해야 됩니다. 지금 영계에 가 있는 영인들 앞에, 지금까지 예수님 앞에도 그렇고, 모든 선한 성자들 앞에도 그렇고, 심정권을 중심삼고 누가 장자로 먼저 태어났느냐 하면 흥진이가 태어났다 그 말입니다. 그러니까 심정권을 중심삼고는 흥진이가 장자고 다른 영인은 다음에 태어날 차자다 그 말입니다.

그러므로 흥진이가 장자권의 복을 차자권에게 상속해 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탄은 상속 안해 주려고 했다는 것입니다. 사탄은 상속을 안 해주고 자기가 겁탈하는데, 장자권 흥진이는 지상에 가진 복을 전부 넘겨 준다 이겁니다. 그러니까 연결됩니다. 지금까지 사탄세계는 안 넘겨 주려고 하는데 흥진이는 자꾸 넘겨 주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131-52)

 興進が界に行くことによって、地上と天に分かれた天使とアベルが、子のように一つに結ばれるようになりました。その一つになった基盤の上に、父母が出動するのです。これが原理です。

 興進は息子格のアベルですが、その息子は、「の父母」の愛の原理主管の蕩減件を立てた基盤から界に行きました。サタン主管から勝利して直接主管を成した立場で、界に行ったのです。それゆえ、落以後、最初に完成した資格を備えた息子として天上世界に行ったという件をもっているのです。本来堕落しなかったなら、界に行ったすべての人たちが「の父母」の心情を中心として、原理結果主管と直接主管が一つになった家庭的基盤に愛を中心とした主人や息子の資格をもつのです。これをもたずには、天上界に行けないようになっているのが原理です。

 イエスやキリストは、今までその立場をることができずに行ったために、全部中間界にいるのです。ところで、興進が行くことによって、神と接ぎ木することができる中心が繰りげられるのです。また、興進は祝福を受け、自分の相手が地上にっているので、家庭生活をしてから死んだのと同じ立場になるのです。それで、興進の家庭を中心として、地上家庭を訪問することができる界基盤が設定されます。これが貴いのです。興進の家庭基盤を設定したということが、最も貴いのです。

 イエスが死んだとしても、このようなことができたなら、今日キリストはそのように牲になりません。しかし、仕方がないというのです。なぜでしょうか。「の父母」の心情で結果主管圏内のサタンを除去し、直接主管圏内に愛の基盤を備えられなかったために、イエス自身があの世に行って再臨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しかし、興進は再臨する必要がないのです。

 興進は界と肉界、二つの世界に暮らしているというのです。そうなれば、どんなことが起こるのでしょうか。界と地上を子のような心情として見るとき、父母が長子の立場にいるのです。家系の代で見れば、すなわち的に見れば、父母が先立ったのです。興進が二代なのです。下だというのです。

 ところが、界では反だというのです。地上で先生と興進の出生について見るとき、先生は兄の立場にいて、興進は弟の立場にいます。先生がカインの立場にいて、興進がアベルの立場にいるのです。これが界に行っては、興進が長子になります。興進が兄の立場にいて、それ以外のすべての人たちは、弟の立場にいるのです。心情を中心として、そのようになるのです。神の立場から見れば、先生は父なので長男であり、興進は小さい息子になるのです。

 界で見れば、興進が愛のを中心として最初に生まれた息子であり、そして界にいる人が弟の立場に立つのです。逆さまになるのです。それで、長子の心情基準が興進をつかんで入るという結論が出てくるのです。これは原理講義するとき、よく明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今界にいる人たちの前に、イエスの前にもそうであり、すべての善の聖者たちの前にもそうですが、心情を中心として誰が長子として先に生まれたかといえば、興進だというのです。ですから、心情を中心としては、興進が長子であり、他の人は次に生まれる次子だということです。

 それゆえ興進が、長子の福を次子に相してやることができるのです。サタンは、相してやるまいとしたのです。サタンは、相をしてやらず、自分が奪するのに、長子の興進は、地上に行っていた福を全部してくれるというのです。ですから、つながります。今までサタン世界は、全部してやるまいとするのに、興進は絶えずしてやろうとするのです。(一三一―五二)


  ② 영계에 세운 사랑의 센터

二 界に立った愛の中心


흥진이는 자신의 생명을, 참부모를 대신해 전세계 사람을 사랑했다는 조건을 남겼기 때문에 여러분에게도 생명을 대신해서 사랑할 수 있는 인연이 연결된 것입니다. 흥진이는 참부모 대신 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흥진이를 사랑하는 것은 참부모를 사랑하는 조건이 됩니다. 흥진이를 사랑한다는 것은 참부모를 사랑한다는 것과 연결되는 것입니다.

영계에는 지금까지 센터가 없었습니다. 영계와 연결시킬 수 있는 센터가 없었는데, 흥진이가 감으로써 흥진이를 사랑하는 모든 영계의 영인들에게는 아버지를 사랑한다는 조건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통일교회와 연결됩니다. 통일교회로 보면, 흥진이는 지상에서 생명을 바쳐 싸우는 데에 있어서 표준이 되고, 영계에서는 사랑을 연결시키는 데 있어서 역사 이래 없는 영계의 대표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지상에서는 통일교인들에게 생명을 바쳐서라도 뜻을 사랑해야 한다는 본을 보여 주었습니다. 참부모를 사랑하라는 겁니다. 세계를 위해서 참부모를 사랑하고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흥진이가 영계에 감으로 말미암아 영계가 흥진이를 사랑하게 되고, 영계가 흥진이를 사랑함으로써 지상의 참부모와 사랑의 관계가 성립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계에서는 흥진이를 맞는 날이 역사 이래 제일 기쁜 날입니다. 흥진이는 사랑의 메시아로서 영계의 문을 열었고, 지상에서는 표본적인 순교의 길을 연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교인들이 흥진이를 사랑해야 되는 것입니다.

영계에서도 흥진이를 사랑하고 통일교회에서도 흥진이를 사랑하면 참부모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나님의 사랑을 환영하고 지상의 사랑을 환영하는 의미에서 자기의 아들을 제물로 바치는 것을 영광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자랑으로 생각할 줄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또 하나님이 지금까지 청소년 아담과 해와를 아들딸로서 사랑하지 못했는데, 영계에서나마 사랑할 수 있게 되었다고 생각해야 됩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저 자신이 청춘시대에 한국 기반을 닦아 하나님을 영광스럽게 못하고, 저의 일대에 세계적 기반을 닦아 가지고 탕감한 기반 위에서 당신께 위안 못 해드린 것을 이 아들로 말미암아 탕감해 주십시오!' 하는 기도를 드렸습니다.

이제 영계도 사랑하고 지상도 사랑하니 부모도 사랑하라는 표어를 세워야 됩니다. 선생님은 흥진이가 지상세계와 영계에서 사랑의 부활권을 이룰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흥진이의 죽음을 통해서 사랑을 부활시킨다 이겁니다. 영계를 붙들고, 지상을 붙들고 사랑의 부활권을 선포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사망권과 작별을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장례식 때도 슬퍼해서는 안 되겠다 이겁니다. (130-202)

 興進は全世界の人を自分の生命以上に愛したという件をしたために、皆さんにも生命以上に愛することができる因がつながったのです。興進は「の父母」の代わりに行きました。それゆえ、興進を愛することは、「の父母」を愛する件になります。興進を愛するということは、「の父母」を愛するということと連結されるのです。

 界では、今までそのような中心がありませんでした。界とつなげ得る中心がなかったのですが、興進が行くことによって、興進を愛するすべての界の人たちには、父を愛する件がつながるのです。これは、統一教会と連結されます。統一教会として見れば、興進は、地上で生命を捧げてうにおいての標準になり、界では愛をつなげるのにおいての、今までの史にない界の代表になったのです。

 地上では、統一教会の信徒たちに生命を捧げてもみ旨を愛すべきだという手本を見せてくれました。「の父母」を愛しなさいというのです。世界のために「の父母」を愛していくべきなのです。ですから、興進が界に行くことによって、界が興進を愛することで、地上の「の父母」と愛の係が成立するというのです。

 それで界では、興進を迎える日が、史始まって以一番うれしい日になるのです。興進は愛のメシヤとして、界の門を開き、地上では標本的な殉の道を開いたというのです。それで、統一教会の信徒たちは、興進を愛すべきなのです。

 界でも興進を愛し、統一教会でも興進を愛するから、我の「の父母」はどのようにすべきでしょうか。天の愛を迎して、地上の愛を迎する意味で、自分の息子を祭物として捧げることを光として思わなければなりません。誇りとして思うことができ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また、神が今まで少年のアダムエバを息子、娘として愛せなかったのですが、界では愛せるようになったと考えなければなりません。

 それで先生が、「私自身が春時代に、韓に基盤を築いて光の神にすること、私一代に世界的基盤を築いてあなたを慰安してさしあげること、これらのできなかったことを、この息子によって蕩減してくださいませ」という祈を捧げました。

 今、界も愛して、地上も愛するので、父母も愛しなさいという標語を立てるべきです。先生は、興進が界から地上世界と界で、愛の復活を成すのだと考えます。興進が死を通じて、愛を復活させるというのです。界をつかまえて、地上をつかまえて、愛の復活を宣布するでしょう。

 そうするようになれば、死亡と決別をするのです。それゆえ、葬式の時も悲しんではいけないのです。(一三二)


  ③ 지상과 영계의 왕권 확립

三 地上と界の王確立


흥진이가 영계에 가기 전날 통일식(統一式)을 끝내고 이어서 기도했던 것이 뭐냐? '너는 지상을 떠나더라도 지상에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네 양자를 택해 주고 아들의 반열에 동참시켜 주마!' 하고 기도로 약속했습니다. 그렇게 되려면 지상에서 축복을 해주어야 됩니다. 그러지 않으면 그 일이 불가능합니다. 하나님은 지상을 구하기 위해서 메시아를 보냈는데, 오늘 참부모는 영계를 구하기 위해서 부모님 대신 전권대사(全權大使)로 사랑의 왕자를 보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 지상에 그런 세계적 기반을 세워야 하느냐? 예수님도 그 자리에 못 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비로소 역사 이래 내 아들이라고 하며 사랑할 수 있는 소년을 가졌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비로소 영계에서 하나님이 사랑하고, 지상에서 참부모가 사랑하고 있다 이겁니다. 그래서 두 세계가 연결되는 것입니다. 이 세계는 타락사랑권 내, 즉 원리결과주관권(原理結果主管圈) 내에 있기 때문에 참부모의 사랑의 인연이 지금까지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비로소 출현했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저나라에 가서 어떻게 되느냐? 한국 사람으로 태어났기 때문에 한국의 선왕(善王)의 열매로 나타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영계의 그런 왕권을 가진 자리가 흥진이의 자리입니다. 그런 입장에서 한국 선왕들과 비교할 때 흥진이는 나이는 어리지만 아벨 왕이다 이겁니다. 영계라는 것은 이 지상과 같이 사정을 완전히 아는 것입니다. 완전히 하나된다 이겁니다. 가인과 아벨이 하나되면, 그 위에 하늘부모가 운행할 수 있습니다. 하늘부모의 운행권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흥진이의 왕권과 한국의 아벨 왕권이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한국을 중심삼은 주관권이 형성됩니다. 그것이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아벨 왕권의 자리에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 다음엔 모든 나라의 왕들이 아벨권에 서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지상에 있으니 모르지만 영계에서는 대번에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왕권, 한국을 중심으로 해서 120개 국가가 완전히 하나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 왕 앞에 아벨될 수 있는 사람들, 유대교를 믿고 갔다든가 기독교를 믿고 간 사람들은 전부 왕권을 세우는 것은 메시아로 모시기 위한 것이었기 때문에, 그를 숭상하는 모든 종교계의 아벨 백성은 순차적으로 완전히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한 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왕권을 세우는 데는 흥진이 혼자서는 안 됩니다. 여왕권을 어떻게 찾느냐 하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첫째 문제입니다. 왕권을 결합하려면 여왕을 찾아 왕의 상대를 결정해 주어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이 왕권이 영계에 연결되는 것입니다. 또 여왕이 지상에 있기 때문에 120개국의 왕권 백성을 데리고 지상에 연결시킬 수 있는 기반이 연결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영계와 육계의 통일입니다. 이렇게 결혼시켜 줌으로써 흥진이는 마음대로 지상에 와서 활동하게 됩니다.

이때 흥진이 혼자 오는 것이 아니고 왕권을 통일한 모든 왕이 지상에 따라오게 됩니다. 그러니까 이런 식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제 나가면 반대하는 사람은 별의별 말을 다 할 것입니다. 흥진이를 사랑의 대표로 보내서 참부모가 영계에 가서 할 일을 대신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흥진이가 승화한지 50일이 된 날이 오순절과 마찬가지입니다. 120명이 마가의 다락방에서 성신이 강림할 때 불을 받고 세계적 역사가 벌어진 것과 마찬가지로 훈숙양이 결혼함으로써 영계에 있는 120개 국가의 왕들이 이 땅에 와서 부활해 가지고 세계적 역사를 전개하는 운동이 벌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영계에 있는 120개 왕권이 이 땅에 찾아와 지상과 하나되는 것입니다. 이런 두 가지 엄청난 뜻이 있습니다.

그래서 120개 국가 중 어디서든지 참부모를 모실 수 있는 한 나라만 생겨나면 거기서부터 천국이 개문되는 것입니다. (131-14)

 興進が界に行く前の日、統一式を終えてから祈したこととは何でしょうか。「お前は地上を離れても、地上にいるのと同に、お前の養子を選んでやり、息子の班列に同させてやろう」と祈で約束したのです。そうするには、地上で祝福をしてやら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そうしなくては、そのことが不可能です。神は、地上を救うためにメシヤを送りましたが、今日「の父母」は、界を救うために父母の代わりに全大使として愛の王者を送ったということを知るべきです。なぜ、地上にそのような世界的基盤を立てるべきなのでしょうか。イエスもその立場に行けなかったのです。神が初めて史始まって以、「自分の息子」と言い、愛することができる少年をもったという事を知るべきです。

 初めて、界で神が愛し、地上で「の父母」が愛しているというのです。それで、二つの世界がつながるのです。この世界は、落の愛の圏内、すなわち原理結果主管圏内にあるために、「の父母」の愛の因は今までありませんでした。しかし、これが初めて出現したという、驚くべき事を知るべきです。

 では、あの世に行ってどのようになるのでしょうか。

 韓人として生まれたために、韓の善王のを現すということを知るべきです。界のそのような王が興進の立場です。そのような立場で、韓の善王たちを比べるとき、興進は年は幼いですが、アベルの王だというのです。界は、この地上のように事情が完全に分かるのです。完全に一つになるのです。

 カインとアベルが一つになれば、その上に天の父母が運行することができるのです。天の父母の運行が生じるのです。それで、興進の王と韓のアベル王が一つになることによって、韓を中心とした主管が形成されます。それが一つになることによって、アベル王の位置に立つようになるのです。

 その次には、すべてのの王たちが、アベルに立つのです。皆さんは、地上にいるから分かりませんが、界では一遍に一つになるのです。それで、すべての王、韓を中心として百二十の家が完全に一つになり得るのです。その王の前にアベルになり得る人たち、ユダヤを信じて逝ったとか、キリストを信じて逝った人たちにおいては、全部王はメシヤとして侍るためのものであったために、それをあがめ尊ぶすべての宗界のアベルの民は、次と完全に一つになるのです。

 ところで、ここに一つ問題があります。王を立てるには、興進が一人でいてはいけません。女王をどのように探すかということが問題になるのです。これが第一の問題です。王を結合しようとすれば、女王を探し、王の相を決定してあげ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のようになれば、この王界につながるのです。また、女王が地上にいるために、百二十カの王の民を連れて、地上につなげることができる基盤がつながります。神の愛を中心とした界と肉界の統一です。このように結婚させてやることによって、興進は思いどおりに地上にて活動するようになります。

 このとき、興進が一人でるのではなく、王を統一したすべての王が地上についてくるようになります。ですから、このような式をせざるを得ません。今出れば、反する人はありとあらゆることを言うでしょう。興進を愛の代表として送って、「の父母」が界に行ってすることを代わりにさせようというのです。

 それゆえ、興進が昇華してから五十日になれば、五旬節と同じです。百二十名がマルコの屋根裏部屋で聖が降臨するとき火を受けて、世界的役事が繰りげられたのと同に、が結婚することによって、どんなことが起こるかというと、百二十カの王たちが、この地にて復活して、世界的役事を展開することができる運動として繰りげられると見ます。それが五旬節を代表した今日であることを、皆さんは知るべきです。ですから、界にいる百二十の王がこの地に訪ねてきて、地上と一つになるのです。このような二つの、とてつもない意味があるのです。

 それで、百二十カのうち、どこでも「の父母」に侍ることができる一つのさえ生じるなら、そこから天が開門するのです。(一三一―一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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