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七章 我々と霊人との関係
1) 영적 현상과 영인 해원(解怨)
第一節 霊的現象と霊人の解怨
① 선영계와 악영계
一 善霊界と悪霊界
영계는 두 패로 되어 있습니다. 영계는 사탄세계하고 하나님세계로 되어 있습니다. 영계의 사탄세계에서 선한 하나님 세계로 빨리 갈 수 있는 길만 내놓으면 지상은 자연히 해결되는 것입니다. 그 길은 어떤 것이냐? 영계의 사탄세계에 가서 개인?사탄가정?사탄종족?사탄나라를 전부 다 하늘편으로 인계받는 비법만 가졌으면 그것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영계에 그런 때가 오면, 지상에도 그것이 반영되기 때문에 모든 변천이 빨라 그 세계로 굴러 넘어간다는 것입니다. (134- 15)
霊界は、二つのグループになっています。霊界は、サタン世界と神様の世界になっています。霊界のサタン世界で、善の神様の世界に早く行くことができる道さえさらけ出せば、地上は自然に解決するのです。その道は、どのように行く道でしょうか。霊界のサタン世界に行って、個人、サタン家庭、サタン氏族、サタン国を全部天側に引き継ぐ秘法さえもてば、それが可能なのです。
霊界にそのような時が来れば、地上にもそれが反映するために、すべての変遷が早くその世界に転がって越えていくというのです。(一三四―一五)
우리가 실천하는 새로운 운동은 무슨 주의냐? 하나님이 있다면 신의(神意)에 의한 주의입니다. 신이 있다면 영계가 있을 것입니다. 영계가 있다면, 영계는 지금까지 역사 이래의 수많은 우리 조상들, 지금 살고 있는 수많은 인류, 앞으로 올 수많은 인간들이 다 가서 머무르는 곳입니다.
영계에도 선한 영계, 악한 영계가 있을 것입니다. 악한 사람들은 반드시 악한 영계에 가야 됩니다. 만약 하나님과 무슨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인간이 남아질 수 있는 하나의 집합체가 영계라면, 그 영계도 불가피하게 두 종류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악한 종류, 선한 종류입니다.
그러면 도대체 악한 종류가 무엇이고, 선한 종류가 무엇이냐? 하나님도 악한 영계와 선한 영계가 화합하고 인간세계가 화합할 수 있는 것을 원할 것입니다. 그래서 각자가 지닌 목적도 달성하는 동시에 각자가 전체목적도 달성할 수 있는 이상적 이중결과의 자리를 추구할 것입니다. 인간에게는 이중목적, 개체목적과 전체목적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인류역사는 무엇을 추구해 나왔느냐? 선이 무엇이고 악이 무엇이냐? 왜 이렇게 도탄중에 살아야 되고 벽에 부딪쳐야 되느냐? 그 가는 출발점부터 가는 과정, 종착점의 내용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내용을 분석하면 간단한 것입니다. (126-83)
我々が実践する新しい運動とは、何の主義でしょうか。神様がいるなら、神意による主義です。神様がいるなら、霊界があるでしょう。霊界があるなら、霊界は今まで歴史始まって以来、数多くの我々の先祖たち、今生きている数多くの人たち、これから来る数多くの人たちがみな行ってとどまる所です。
霊界にも善の霊界、悪の霊界があるでしょう。悪の人たちは、必ず悪の霊界に行かなければならないでしょう。もし神様と何かの関係を結ぶことができる人間が残り得る一つの集合体が霊界なら、その霊界も不可避的に二種類になるのです。これは悪の種類、善の種類です。
では、いったい悪の種類とは何で、善の種類とは何でしょうか。神様も悪の霊界と善の霊界が和合して、人間世界が和合できることを望むでしょう。それで各自がもった目的も達成すると同時に、各自が全体目的も達成することができる、理想的二重結果の立場を追求するだろうというのです。人間には、二重目的、個体目的と全体目的があります。
今まで人類歴史は、何を追求してきたのでしょうか。善とは何であり、悪とは何でしょうか。なぜこのように塗炭の苦しみの中に暮らさなければならず、壁にぶつから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しょうか。その出発点から、行く過程、終着点の内容が異なるためです。内容を分析すれば、簡単なのです。(一二六―八三)
영계가 어떻게 발전하고 어떻게 움직여서 이 지상과 관계를 맺어 나가는가, 하는 전반적인 내용을 모르고는 영계를 확실히 알 수 없습니다. 영계라 하게 되면, 선한 영계와 악한 영계, 이렇게 둘로 나눌 수 있습니다. 그 세계는 실재하는 세계입니다. 지상세계의 사람들은 모르지만 그곳은 확실히 있는 세계라는 것입니다.
영계에서도 선한 영인들과 악한 영인들이 투쟁하고 있는 것입니다. 영계에도 투쟁이 있다는 것입니다. 선한 영은 악한 영을 선도하여 좋은 곳으로 데리고 가려고 하고, 악한 영은 선한 영을 어떻게든지 좋은 곳에 못 가게 막으려고 하는 싸움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사탄을 중심삼고 악한 영이 연결되어 있는데, 그 악한 영의 통치권 내에 오늘날 지구성의 인간들이 살고 있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지금까지 간 선조들은 선한 영이나 악한 영이나 전부 다 영계에 가 있기 때문에, 그 선한 영도 타락한 세계에서 구별되었다는 조건을 이 땅 위에서 세워 가지고 선한 편에 서 있는 것이지, 하나님이 보시게 될 때 완전한 선의 자리에 서 있지는 못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본연의 이상세계, 본연의 인간이 갈 수 있는 이상적 선권을 향해서 가는데 있어서 선한 영들은 그곳으로 전진하려고 하고 악한 영들은 그곳을 막고 있는 것입니다. 악한 영계하고 악한 세계라는 것은 무시로 통합니다. 무시로 연락됩니다. 선한 영은 악한 세계에서 대립되어 반대받는 자리에서 살다 간 영입니다. 그것은 종교를 믿고 간 영인들입니다. (134-9)
霊界がどのように発展し、どのように動き、この地上と関係を結んでいくかという全般的な内容を知らずには、これをはっきりと知ることはできません。霊界というなら、善の霊界と悪の霊界、このように二つに分けることができます。その世界は、実在する世界です。地上世界の人たちには分かりませんが、そこは、確実にある世界です。
霊界でも、善の霊人たちと悪の霊人たちが闘争しているのです。霊界にも闘争があるのです。善の霊は、悪の霊を扇動しながら良い所に連れていこうとし、悪の霊は、善の霊を何としてでもいい所へ行けないように妨げる闘いを続けています。
サタンを中心として、悪の霊がつながっていますが、その悪の霊の統治圏内に、今日地球星の人間たちが暮らしているのです。それは、なぜそうなのでしょうか。今まで行った先祖たちは、善の霊も悪の霊も、全部霊界に行っているために、その善の霊も、堕落した世界と区別されたという条件をこの地上で立てて善の側に立っているのかと、神様が御覧になるとき、完全な善の立場に立っていることはできないのです。
神様の本然の理想世界、本然の人間になることができる、理想的善圏に向かっていくにおいて、善の霊たちはそこへ前進しようとし、悪の霊たちはそれを妨げようとしているのです。悪の霊界と悪の世界というものは、いつでも通じます。いつでも連絡できます。善の霊は、悪の世界で対立して、反対される立場で生き、死んだ霊なのです。それは、宗教を信じて行った霊人たちです。(一三四―九)
二 霊的現象
최후에 만약 종교끼리 서로 싸운다면 어떻게 될까요? 그러한 현상이 일어나기 쉬운 시대에 있습니다. 그런 시대를 방비하기 위해서 통일교회가 생겨났습니다. 통일교회는 그것을 막기 위한 방비재(防備材)입니다. 그래서 종교전쟁시대에는 영육 함께 방비하는 것입니다. 영계는 지상을 점령하고 있는 것입니다.
영계에는 영인이 몇천억쯤 있을 것입니다. 일본의 1억은 문제가 아닙니다. 그것은 발 아래 먼지만큼도 되지 않습니다. 수천억 수만억의 영인들이 지상을 점령하기 위한 공략을 해온다는 것입니다. 노이로제현상이 그 하나입니다.
2천년대를 넘으면 그때는 다 영적으로 통할지도 모릅니다. 악령에 통하든가 선영에 통하든가 영적으로 통하게 되면, 전쟁을 하지 말라고 할지라도 싸우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럴 때가 올지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방비해야 할 것이 통일원리의 사명입니다.
높은 안테나에는 삐익삐익 소리가 납니다. 그와 같은 것이 노이로제현상입니다. 가장 두려운 것은 악령만 동원하여 지상공략을 해오는 것입니다. 그럴 경우에 어떻게 될 것인가가 문제입니다. 아무리 사람이 전지구성에 가득 찼다고 할지라도 악령에 공략되고 만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거기까지 준비하고 계신 것입니다. 선영들을 중심으로 하여 영계의 기대를 넓혀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55-30)
最後に、もし宗教同士互いに戦うなら、どのようになりますか。そのような現象が起こりやすい時代にあります。そのような時代を防備するために、統一教会が生まれたのです。統一教会は、それを防ぐための防備材です。
それで、宗教戦争時代には、霊肉共に防備するのです。霊界は、地所を占領しているのです。
霊界には、霊人が何千億もいるでしょう。日本の一億は問題ではありません。それは、足の下のほこりほどにもなりません。数千億、数万億の霊人たちが、地上を占領するための攻略をしてくるのです。ノイローゼ現象がその一つです。
二〇〇〇年代を越えれば、その時はみな霊的に通じるかもしれません。悪霊に通じるなり、善霊に通じるなり、霊的に通じるようになれば、「戦争をするな」と言っても、戦わざるを得ません。そうする時が来るかもしれません。それを防備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が、「統一原理」の使命です。
高いアンテナには、ピーピー音が出ます。それがノイローゼ現象です。最も恐ろしいことは、悪霊だけが動員されて地上攻略をしてくることです。そうした場合に、どのようになるかが問題です。いくら人が全地球星に満ちたとしても、悪霊に攻略されてしまうのです。それで、神様はそこまで準備していらっしゃるのです。善霊たちを中心として、霊界の基台を広げてきているのです。(五五―三〇)
三 霊界から来た手紙
요전에 이상헌씨 사모인 한숙씨로부터 영계에서 편지가 왔습니다. 그 편지의 내용이 뭐냐 하면 '영계가 얼마나 좋은지, 축복이 이렇게 엄청난 줄 몰랐습니다. 하늘나라의 황족권 내에 들어와 있다는 사실이 꿈같은 얘기입니다. 하도 좋아서 당신보다 내가 먼저 온 것이 죄송스럽습니다. 용서하세요.' 이런 내용입니다. 남편보다 먼저 죽어서 영계에 가보니까, 통일교회 믿다가 갔기 때문에 호화찬란한 꿈같은 사실이 벌어졌으니 당신보다도 먼저 온 것이 죄송하다는 것입니다. 너무나 좋으니까 그런 것입니다.
나같은 사람도 똑똑한 사람입니다. 그 세계를 잘 알기 때문에 그 프로그램을 맞추기 위해서 일생 동안 사는 것 아닙니까? 근원에서 왔으니 근원으로 돌아가야 됩니다.
바다에 모여 있는 물이 수증기가 되어 대기중으로 올라가 비로 내려 강이 생긴 것 아닙니까? 그러니 본연으로 돌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은 순환운동을 통하여 생명이 연속되는 것입니다. 순환하지 않게 되면 전부 원소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어떠한 분이냐? 하나님은 우주 존재세계의 마음 같은 분입니다. 하나님은 우주의 마음같은 분입니다.
여러분은 마음을 볼 수 있습니까? 영계는 마음같은 체(體)가 화(化)한 생활의 세계인데, 이는 시공을 초월한 곳입니다. 거기서는 밥을 마음대로 먹을 수 있습니다. 밥 걱정할 필요없습니다. 물 걱정할 필요없습니다. 음료수 걱정할 필요없습니다. 옷 걱정이 필요없습니다. 의식주 모든 것을 초월한다는 것입니다.
거기에 자동차가 필요합니까? 자동차공장이 있겠어요? 식품공장?옷공장?직조공장이 있겠습니까? 다 없습니다. 거기서는 억천만리를 순식간에 왕래하는 것입니다. 무슨 힘을 가지고? 사랑의 힘 가지고 그렇게 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보고 싶다고 하면 쭉 나타납니다.
사랑의 속도라는 것은 최고로 빠른 것입니다. 사랑이 가는 길은 직단거리를 통합니다. 그것은 세상 사랑이 아닙니다. 하나님적 사랑입니다. 하나님적 사랑이 참사랑입니다. 참사랑권 내에 들어가게 되면, 직단거리를 통한 최고의 속도로 오갈 수 있기 때문에, 우주를 자기 생각권 내의 무대로 삼아 활동할 수 있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그런 것을 다 알기 때문에 세상만사 슬픈 고통의 골짜기 길을 혼자 가면서도, 평생 개척자의 생애를 거쳐오면서도 원망하지 않고 나온 것입니다. 지금도 죽을 날까지 직행하려고 결의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죽게 되면 영계의 궤도가 있습니다. 레일이 있습니다. 지상 레일과 영계 레일은 국경을 넘는 철로와 마찬가지입니다. 이것은 좁아도 안 되고 높아도 안 됩니다. 맞아야 됩니다. 그런 것을 아는 것은 종교 가운데 통일교회밖에 없습니다. 제아무리 기독교가 뭐라 해도 그건 모릅니다. 예수님이 영계 얘기를 했습니까?
20세기 후반기 첨단과학을 자랑하는 이 시대에, 공식적인 발달논리를 추구하는 현시대에 공식적 과정을 통한 종교적 이론을 통해서 하나님을 실증할 수 있는 내용을 지닌 곳은 통일교회밖에 없습니다. (210-225)
この前、李相憲さんの奥さんの閑淑さんから、霊界から手紙が来たのです。その手紙の内容はどのようなものかというと、「霊界がどれほどいいか、祝福がこのようにとてつもないとは思いませんでした。天国の皇族圏内に入ってきているという事実が、夢のような話です。あまりにも素晴らしくて、あなたより私が先に来たのが申し訳ありません。許してください」というものでした。夫より先に死んで、霊界に行ってみると、統一教会を信じて行ったために、豪華絢爛な夢のような事実が繰り広げられたので、あなたよりも先に来たのが申し訳ないと言うのです。あまりにもいいからそうなのです。
私のような人は賢い人です。その世界がよく分かるために、そのプログラムに合わせるために、一生の間暮らすのではないですか。根源から来たので、根源に帰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
海に集まった水が水蒸気になって大気中に上がり、雨となって降り、川ができたのではないですか。ですから、本然に帰ら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すべては循環運動を通じて生命が連続するのです。循環しなくなれば、全部元素に帰るのです。
神様はどんな方でしょうか。神様は、宇宙の存在世界の心のような方です。神様は宇宙の心のような方です。
皆さんは、心を見ることができますか。霊界は心のようなものが体と化した生活の世界ですが、これは時空を超越した所です。そこでは、御飯を思いどおりに食べることができます。御飯の心配をする必要がありません。水の心配をする必要がありません。飲料水の心配をする必要がありません。服の心配が必要ありません。衣食住のすべてを超越します。
そこに自動車が必要ですか。自動車工場、食品工場、服の工場、織物工場があるでしょうか。みなありません。そこでは、億千万里を瞬間的に往来するのです。何の力をもってするのでしょうか。愛の力をもってそのようにします。愛する人に会いたいとすれば、すぐに現れます。
愛の速度というものは、最高に速いのです。愛の行く道は、直短距離を通じるのです。それは世の中の愛ではありません。神的な愛です。神的愛が真の愛です。真の愛の圏内に入るようになれば、直短距離を通じる最高の速度で行き来することができるために、宇宙を自分の考えの圏内の舞台として活動することができるのです。先生は、そのようなことをみな知っているために、世の中の万事に対して、悲しい苦痛の谷の道を一人で行きながらも、生涯、開拓者の一線に立って経てきながらも、恨まずに来たのです。今も、死ぬ日まで直行しようと決意をしているのです。
死ぬようになれば、霊界の軌道があります。レールがあるのです。地上のレールと霊界のレールは、国境を越える線路と同じです。これは狭くてもいけないし、高くてもいけません。合わ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そのようなことが分かるのは、宗教の中で統一教会しかありません。いくらキリスト教が何だかんだと言っても、それは分かりません。イエス様が霊界の話をしましたか。
二十世紀後半期、先端科学を誇るこの時代に、公式的な発達の論理を追求する現時代に、公式的過程を通じた宗教的理論を通じて、神様を実証することができる内容をもった所は、統一教会しかありません。(二一〇―二二五)
지금은 예수님이 반대받는 시대가 아닙니다. 한국 전체가 세계적인 판도를 가진 역사성을 중심삼고 선생님을 찬양할 수 있는 시대에 왔기 때문에, 여러분은 종족적 메시아의 책임을 다해야 합니다. 이제 일족들은 순식간에 사돈의 팔촌까지 복귀되는 것입니다. 6개월에 120가정은 문제도 아닙니다. 지금 이러한 형님의 입장에 섰습니다.
천지가 개벽하는 것입니다. 할아버지가 손자가 되고, 아버지가 아들의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손자가 군왕이 되게 되면 할아버지, 아버지, 자기 조상들이 모셔야 되는 것과 마찬가지 이치입니다. 메시아가 왕권을 대표하는 것입니다. 그 나라에서는 모든 성도들이 재림해서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왕노릇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것은 종족적 왕권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국가적 세계의 판도권에 왕권이 동참할 수 있는 해방권이 되는 것입니다.
광활하고 영원한 세계의 본향 땅이 벌어지는데, 거기에서 활동지역을 제한받아 방향감각을 잃어버리는 불쌍한 행동을 하는 사나이들로 만들고 싶지 않으니까, 넓은 대우주라도 동서남북 사방을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는 분명한 해방권을 만들기 위해서 이러는 것입니다.
후대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남겨 놓아야 됩니다. 자기의 후손들이 잘살게 하기 위해서 나라에 좋은 것을 남겨 놓아야 됩니다. 그러면 나라 사람들이 보호하게 됩니다. 돈이나 지식이나 권력을 남겨 놓지 말고, 애국적인 공적을 남겨 놓으라는 것입니다. 모두들 망하라고 했지만 선생님은 망하지 않을 수 있는 준비를 철석같이 했던 것입니다. 그러니 망할래야 망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213-146)
今は、イエス様が反対された時代ではありません。韓国全体が世界的な版図をもった歴史性を中心として、先生をたたえることができる時代が来たために、皆さんは氏族的メシヤの責任を果たさなければなりません。今、一族たちは、瞬間的に姻族の八親等まで復帰されるのです。六カ月に百二十家庭は問題でもありません。今、このような兄の立場に立ったのです。
天地が開闢するのです。おじいさんが孫になり、お父さんが息子の立場に立つのです。孫が王になるようになれば、おじいさん、お父さんが自分の先祖たちに侍らなければならないのと同じ道理です。メシヤが王権を代表するのです。その国では、すべての聖徒たちが再臨して、キリストの名で王の役割をするのです。ですから、これは氏族的王権になるのです。そのようになれば、国家的世界の版図圏に、王権が同参ができる解放圏になるのです。
今回、李相憲先生の奥さんの閑淑さんが霊界に行って、そこから送った手紙があるのです。「霊界に来てみると、いいのです。祝福されたら、こちらに上がってくることができるのです。天の皇族が何のことか分からなかったけれど、今来てみると、本当にとてつもなくいいのです。あなたより私が先に、このようにいい所に来てごめんなさい」と言ったのです。そのような所です。
広大で永遠な世界が本郷に繰り広げられるのに、そこで活動地域を制限され、方向感覚を失ってしまい、かわいそうな行動をする男たちにしたくないから、広い大宇宙でも東西南北、四方を自由に旅行することができる、明らかな解放圏をつくるために、こうするのです。
後代を準備するためには、何かを残しておかなけれなりません。自分の後孫たちを、豊かに暮らさせるために、国に良いものを残してお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うすれば、国の人たちが保護するようになります。お金や知識や権力を残しておかずに、愛国的な功績を残しておきなさい。すべての人が「滅びる」と言いましたが、先生は滅び得ない準備を鉄石のようにしたのです。ですから、滅びようとしても滅びないのです。(二一三―一四六)
四 霊人の願い
영계에 가 있는 인간들은 무엇을 원할 것이냐? 영계는 자기가 처해 있는 기준에서 모든 것을 보급받을 수 있는 세계입니다. 원한다면 즉각적입니다. 소화시키고 움직일 수 있는 주체적인 능력이 있는 사람이라면 불가능이 없는 세계입니다. 이런 얘기를 하면 정신없는 사람이라고 하니 선생님이 얘길 안 합니다.
만약 백만인의 잔치를 한다면 생각과 동시에 백만인이 광장에 나타나고, 모든 준비가 가능하기 때문에 백만인의 잔치를 순식간에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이 지상세계가 얼마나 비참합니까? 요즈음의 한국 사회를 보면 실업자들이 많잖아요? 그런 세계입니다. 무엇이 가능하게 하겠어요? 원자력의 분열작용에 있어서 열이 나는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이 사랑의 분열작용을 하면 순식간에 가능하게 됩니다. 그거 있을성싶지 않습니까? (141-278)
霊界に行っている人間たちは、何を願うでしょうか。霊界は、自分が置かれている基準で、すべてを補給され得る世界です。
自分が願うなら、即時的です。消化して動かすことができる主体的な能力がある人ならば、不可能がない世界です。このような話をすると、「気が狂った人だ」と言うから、私は話をしません。
もし百万人の宴会をするなら、考えると同時に百万人が広場に現れて、すべての準備が可能であるために、百万人の宴会を瞬間的にすることができるのです。今日、この地上世界がどれほど悲惨ですか。このごろの韓国社会を見れば、失業者が多いではないですか。そのような世界です。何が可能になるでしょうか。原子力の分裂作用において熱が出るのと同様に、皆さんが愛の分裂作用をすれば、瞬間的に可能になります。そういうことが、あるようではないですか。(一四一―二七八)
저세계는 어떻게 연결되어 가느냐? 저세계에 있어서도 현재의 입장보다 내일의 입장이 나아지기를 바라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지상에서 사는 인간들이 생활하는 가운데 어제보다 오늘이 낫기를 바라고, 오늘보다 내일이 낫기를 바라는 것은 공통심리입니다. 서양 사람이나 동양 사람이나, 옛 사람이나 지금의 사람이나 미래의 사람이나 어느 누구를 막론하고 현재 살고 있는 것보다 나아지기를 바라는 것은 공통심리다 이겁니다. 이것은 변하지 않습니다. 영계에 가 있는 모든 영인체도 그와 같다는 것입니다. 현재보다 나아져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지상생활하던 때보다 나아지기를 바란다는 것입니다. (141-269)
あの世界は、どのようになっていて、つながっていくのでしょうか。あの世界においても、現在の立場より、あすの立場が良くなるのを願うことは同じです。
地上で暮らす人間たちが生活する中で、きのうよりきょうが良いことを願い、きょうよりあすが良いことを願うのは、共通真理です。西洋人も東洋人も、昔の人も今の人も未来の人も、誰に限らず、現在生きているより、良くなることを願うのは、共通真理だというのです。これは変わりません。
霊界に行っているすべての霊人たちも、それと同じなのです。現在より良くなるべきだというのです。地上で生活した時より、良くなるのを願うのです。(一四一―二六九)
지금까지의 6천 년 역사는 아담 하나를 찾아 나온 역사입니다. 아담 하나를 재창조하는 역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선생님을 따라야 하는 것입니다. 해와는 아담이 나오지 않고는 창조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단 하나의 아담, 단 하나의 남자를 창조하는 것입니다. 그 하나를 창조하기 위해서는 복귀섭리 도상에 왔다 갔던 수많은 사람들의 피와 살이 재료가 되어야 합니다. 억천만 영인들의 원한이 여기에 뭉쳐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이 실체가 등장하는 날에 비로소 극심한 박해 가운데서도 피를 뿌리며 죽어 간 순교자들은 보람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비록 영계에 있지만 지상에 있는 실체와 관계를 맺음으로 말미암아 자기들에게도 해방이 오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이 관념적으로 막연해서는 안 됩니다. 이 자각을 어떻게 하느냐가 문제입니다. (29-271)
今までの六千年の歴史は、アダム一人を探してきた歴史です。アダム一人を再創造する歴史です。それゆえ皆さんは、先生についてこ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エバはアダムが出てこなくては、創造されることができません。それゆえ、たった一人のアダム、たった一人の男性を創造するのです。
その一人を創造するためには、復帰摂理の途上に生まれては死んでいった数多くの人たちの血と肉が材料にな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億千万の霊人たちの恨みが、ここにまとまら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そうして、この実体が登場する日に初めて、激しい迫害の中で血を流して死んでいった殉教者たちは、殉教したことに喜びを感じるようになるのです。
たとえ霊界にいたとしても、地上にいる実体と関係を結ぶことによって、自分たちにも解放がやってくるのです。このようになっています。それが観念的で漠然としていてはいけません。この自覚を、どのようにするかが問題です。(二九―二七一)
우리는 옆에서 누가 무엇을 하든, 먹고 있거나 쉬고 있거나 상관없이 그 길을 가야 됩니다. 저 앞에 수천 명이 한결같이 다 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줄을 당기면서 쉬지 않고 정성들이고 몸부림치면서 가게 되면, 다른 사람들도 그 줄을 감아 주는 것입니다. 그러다가 수많은 사람들이 거기에서 떨어지는 것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마라톤대회를 하는 것과 같습니다. 뛰다 보면 1등도 생기고 2등도 생기는 것입니다. 역사가 그렇습니다. 지금까지 수천 년 동안 수많은 영인들이 그 줄에 매어 가지고 나왔습니다. 그 가운데서 일등을 하고 저나라에 가서 그 감는 장치와 인연맺어 가지고 통째로 감아 쥐게 되면 영계와 육계가 복귀되는 것입니다. (32-145)
我々は、そばで誰かが食べていようと、休んでいようと、何をしても関係なく、その道を行くべきです。ずっと前まで、数千名が一様にみな行っているのです。休まず動きながら、精誠を捧げて身もだえしながら行くようになれば、他の人たちもその縄を巻いてくれるのです。ですから、数多くの人たちがそこから落ちるのも、感じるようになるのです。
マラソン大会をするのと同じです。走ってみれば、一等も出てくるし、二等も出てくるのです。歴史がそうです。今まで数千年間、数多くの霊人たちがその縄にしがみついてきました。その中で、一等になってあの世に行って、その巻く装置と因縁を結んで、丸ごと巻いてやるようになれば、霊界と肉界が復帰されるのです。(三二―一四五)
五 霊人の解怨
우리는 3시대의 사명을 완결지어야 합니다. 영계에 가 있는 영인들을 해방시키고, 오늘날 이 죄악의 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들을 해방시키고, 앞으로 올 후대의 사람들도 여기서부터 해방시키자는 것입니다. 이렇게 3시대의 해방권을 들고 나오는 것입니다.
이것은 방대하고 엄청난 일입니다. 이처럼 꿈같은 내용이 사실로 나타나면 어떻게 될 것이냐? 눈이 휘둥그래지고 입은 하염없이 벌어지고 귀는 쫑긋하겠지만 머리는 숙이게 되는 것입니다. (28-201)
我々は、三時代の使命を完結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霊界に行っている霊人たちを解放し、今日この罪悪の世の中に生きている人たちを解放し、これから来る後代の人たちも、ここから解放しようというのです。このように三時代の解放圏をもって出てくるのです。
これは膨大でとてつもないことです。このような夢のような内容が、事実として現れればどうなるでしょうか。目が真ん丸くなり、口は限りなく開き、耳はぴんととがるでしょうが、頭は下がるようになるのです。(二八―二〇一)
통일교회는 무엇을 하는 단체냐? 평화를 만들기 위한 단체요, 화해를 붙이기 위한 단체입니다. 그런데 누구하고 화해를 붙이느냐? 예수님과 성신이 지금까지 이 일을 하고 있습니다. 해산사명을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과 성신이 해야 할 사명은 아들딸을 해산하는 일입니다.
성경에 보면 '해산을 함으로써 구원을 얻는다.'고 했습니다. 여자들은 해산하면 구원을 얻는다고 했는데도 기성교인들은 여자들이 아기를 낳지 말아야 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여자에게 아기 낳는 기관을 왜 만들어 주었겠습니까? 그게 아닙니다. 그것은 여자를 대표한 해와를 대신해 다시 해산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상징적으로 말한 것입니다.
영(靈), 체(體)를 입지 못한 본연의 어머니 성품을 결실해야 할 본성적 주체성을 가진 해와가 상대적 기준이 안 됨으로 말미암아 거기에서 하나님이 다시 거두었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그것을 예수시대에 주체 앞에 대상으로 보낸 것입니다. 그래서 그건 체(體)가 없습니다. 예수님은 체가 있지만 성신은 체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신을 불 같은 성신, 기름 같은 성신, 바람 같은 성신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어머니적 사명을 하면, 우리 인간의 마음에 들어와서 감동을 주고 죄를 씻는 역사를 하게 되면 깨끗해지는 것입니다. 그것은 어머니가 임신을 해서 아기를 키우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게 하려면 아버지의 보호를 받아야 하는 것과 같이, 예수님의 보호를 받아 다시 태어났다는 조건이 되어 중생이 되는 것입니다. 거듭난다는 말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예수님과 성신이 지금까지 쉬어 본 적이 있습니까? 못 쉬어 봤습니다. 기독교가 쉬어 봤습니까? 못 쉬었습니다. 하나님은 지금까지 6천 년 동안 타락한 인간을 구하는 데 있어서 쉬어 본 적이 있습니까? 못 쉬어 봤습니다. 다 못 쉬었습니다. 그러면 통일교회는 쉬어 봤어요? 통일교회 선생님이 쉬어 봤습니까? 지금도 놀란 사슴처럼 뛰어다니는 판입니다.
왜 그러느냐? 화해를 붙여서 하나님을 쉬게 하고, 예수와 성신을 쉬게 하고, 우리 조상들 전부 다 편안하게 해 주려고 그러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조상이지요? 기독교로 말하면, 왔다 갔던 선지 선열들이 전부 다 조상들입니다. 종교로 말하면, 옛날부터 왔다간 모든 종교 지도자들도 전부 조상들입니다. 그런 조상들을 해방시켜 줘야 됩니다. 조상의 원한을 해원성사해 줘야 됩니다. (75-38)
統一教会は、何をする団体でしょうか。平和をつくるための団体であり、和解をさせるための団体です。ところで、誰と和解をつけるのでしょうか。イエス様と聖霊が今まで、このことをしています。出産の使命を果たすのです。イエス様と聖霊が果たすべき使命は、息子、娘を出産することです。
聖書を見れば、「子を産むことによって救われるであろう」(テモテⅠ二・一五)とあります。女性たちは出産すれば救いを受けるとあるのに、既成教会の人たちは「女は赤ん坊を産んではいけないのだ」と言います。そうであるなら、神様が女性に赤ん坊を産む器官をなぜつくったのでしょうか。それは、女性を代表したエバに代わって再び出産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ことを象徴的に言ったのです。
エバは霊と体を身にまとって本然の母の性稟を結実すべき本性的主体性をもった立場にありましたが、相対的基準に立てなかったこととによって、実体化することなく、神様がそれを再び神様のもとに収めたのです。そうして、それをイエス時代に、主体の前に対象として送ったのです。それで、それには体がないのです。イエス様は体がありますが、聖霊には体がないのです。それで聖霊を、火のような聖霊、油のような聖霊、風のような聖霊と言うのです。
ですが、母的使命を果たして、我々人間の心に入ってきて感動を与えて罪を洗う役事をするようになれば、きれいになるのです。それは、母が妊娠をして、赤ん坊を育てるのと同じです。そのようにするには、父の保護を受けなければならないように、イエス様の保護を受けて、再び生まれたという条件に立ってこそ、重生になるのです。生まれ変わるという言葉が成立するのです。
イエス様と聖霊が、今まで休んだことがありますか。休めませんでした。キリスト教が休んでみましたか。休めませんでした。神様は今まで六千年間、堕落した人間を救う摂理において、休んでみたことがありますか。休んでみ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のです。みな休めませんでした。では、統一教会は休んでみましたか。統一教会の先生が休んでみましたか。今も、年が五十歳を越えても、驚いた鹿のように跳んで回るというのです。
なぜそうなのでしょうか。和解をさせ、神様を休ませ、イエス様と聖霊を休ませ、我々の先祖たちをみな楽にしてあげるためです。
神様も先祖でしょう? キリスト教で言えば、生まれて死んだ先知先烈たちが全部先祖なのです。宗教で言えば、昔から生まれて死んでいったすべての宗教指導者たちも、全部先祖なのです。そのような先祖たちを解放してあげなければなりません。先祖の恨みを解怨成就してあげなければなりません。(七五―三八)
선생님이 자다가 눈만 뜨면, 벌써 변소를 가면서도 생각합니다. 자나깨나 24시간 그 생각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에게 빚을 지는 사나이가 아닙니다. 빚을 지는 사나이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얼마나 못났으면 책임자가 빚을 지고 사느냐 이겁니다.
선생님이 젊은 사람에게 져서는 안 되겠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에도 배에 매일같이 나갑니다. 미국에 있어서 앞으로 바다에 관심을 갖는 사람이 무한한 경제권을 갖게 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런 일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바다에서 죽은 영계의 영인들을 해원해 주기 위해서 선생님이 그 일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어떤 때는 태풍이 분다는 경보를 듣고도 배를 타고 나갑니다. 그렇게 하다가 죽은 영들이 많은 것을 알기 때문에 그러는 것입니다. 내가 1975년에 캐이프 코드(Cape Cod)에 가서 뭘 했느냐 하면, 영인들을 해원시켜 주었습니다. 해방운동을 한 것입니다. 그건 세상에서 누구도 모릅니다. 그러면 반대를 받는데 왜 그런 일을 하느냐? 그것은 영계의 해원을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93-96)
先生は目が覚めさえすれば、もう便所に行きながらも考えるのです。寝ても覚めても二十四時間考えるのです。それゆえ、皆さんに借りをつくる男ではありません。借りをつくる男ではないのです。どれほど劣っていれば、責任者が借りをつくるかというのです。
先生が若い人に負けてはいけないと思うのです。このごろも、船に乗って毎日のように出掛けるのです。アメリカにおいて、これから海に関心をもつ人が無限な繁栄圏をもつようになるということを知っているために、そういうことをしているのです。
海で死んだ霊界の霊人たちを解怨してあげるために、先生がそのことをしているのです。ある時は、台風が吹くという警報を聞いても、船に乗って出るのです。そのようにして死んだ霊たちが、多くのことを知っているためにそうするのです。私が一九七五年にケープ・コッドに行って何をしたかというと、霊人たちを解怨させてやったのです。解放運動をしたのです。それは、世の中の誰も知らないのです。
では、反対されるのに、なぜそのようなことをするのでしょうか。それは、霊界の解怨のためにするのです。(九三―九六)
六 霊界統一
육적세계는 사탄의 활동무대이고, 영적세계는 하나님의 활동무대가 되어 언제나 엇갈려 나왔습니다. 이것이 복귀섭리시대에 한의 요건으로 남아 있는 것이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이것을 엇갈리게 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은 마음권과 하나님을 중심삼고 치리받는 몸권을 마련해야 합니다. 생활권 내에서 이것을 어떻게 발전시키느냐 하는 데서 통일기반의 기준이 확립된다는 것입니다. (45-213)
肉的世界はサタンの活動舞台であり、霊的世界は神様の活動舞台になって、いつも食い違ってきました。これが復帰摂理時代に恨の与件として残っているというのは、間違いない事実です。これを食い違えさせてはいけないのです。神様を中心とした心の圏と、神様を中心として治められる体の圏を備えなければなりません。生活圏内でこれをどのように発展させるかというところから、統一基盤の基準が確立されるというのです。(四五―二一三)
통일교회가 통일되기 위해서는 영계부터 통일해야 됩니다. 여러분들, 영계를 압니까? 우리 통일교회 패들은 영계를 알아야 됩니다. 영계를 통일해야 됩니다. 영계를 통일하는 게 쉬울 거 같습니까? 영계의 통일 없이는 지상의 통일이 없는 것입니다. 오늘날 이 지상의 싸움이 참 힘들지요? 지상의 싸움이 힘듭니다. 그러나 영계의 싸움은 지상의 싸움보다 더 어렵습니다. 이런 걸 생각할 때 오늘날 통일교회 교인들은 힘들다는 명사를 입을 열고 말할 수 없습니다. (153-56)
この世界が統一されるためには、霊界から統一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皆さん、霊界が分かりますか。霊界を知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霊界を統一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霊界を統一するのは、たやすいことでしょうか。霊界の統一なくしては、地上の統一がないのです。今日、この地上の戦いが実に大変でしょう? 地上の戦いが大変です。しかし、霊界の戦いは、地上の戦いより難しいのです。このようなことを考えるとき、今日、「大変」という名詞を口を開いて言うことができません。(一五三―五六)
이상을 찾아 나아가는 과정에서 영적인 것과 육적인 것이 하나되는 것은 무엇에 의해서냐? 영적인 세계는 영계이고 육적인 세계는 지상세계인데, 영적세계와 지상세계가 하나되기 위해서는 바꿔쳐야 되는 것입니다. 자기 것 가지고는 안 됩니다. 전부 다 줘야 저쪽이 오고, 또 저쪽에서 전부 다 줘야 이쪽이 저쪽으로 가는 것입니다. 잃어버린 자리로 가는 것입니다. (147-94)
理想を探していく過程で、霊的なものと肉的なものが一つになるのは、何によってでしょうか。霊的な世界は霊界であり、肉的な世界は地上世界ですが、霊的世界と地上世界が一つになるためには、すり替え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自分のものをもってはいけないのです。全部与えてこそ、あちらが来て、またあちらから全部与えてこそ、こちらがあちらに行くのです。失ってしまった立場に行くのです。(一四七―九四)
우리가 앞으로 영계와 육계를 연결시키는 데는 먼저 세계적인 신념의 자각, 통일적인 이념의 자각을 하고 세계적으로 타개하기 위한 수난의 길을 감수해 나가야 됩니다. 이렇게 하게 되면 영계와 육계가 자동적으로 하나되고, 여기서부터 통일이 벌어집니다. 통일의 길을 가는 방향이 결정된다는 것입니다. (29-285)
我々がこれから霊界と肉界をつなげるには、まず世界的な信念の自覚、統一的な理念の自覚をして、世界的に打開するための受難の道を甘受してい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こうするようになれば、霊界と肉界が自動的に一つになり、ここから統一が繰り広げられます。統一の道を行く方向が決定されるのです。(二九―二八五)
통일교회가 영계를 통일하기 전에 육계를 통일할 수 있습니까? 없습니다. 그게 원칙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선생님은 영계를 통일하기 위해서 육계에 있는 통일교회 패들을 사지(死地)에 몰아넣는 것이요, 무자비하게 때려잡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영계는 여러분에게 협조를 안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비참한 자리로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그것을 중심삼고 영계는 영계대로 단결하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깊은 자리에 들어가게 된다면 삼천만 민족 가운데에 천국권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이 권은 옛날에 지옥에 가 있는 패들까지도 포함되는 것입니다. (49-109)
統一教会が霊界を統一する前に、肉界を統一することができますか。できません。それが原則です。それゆえ先生は、霊界を統一するために、肉界にいる皆さんを死地に追い出すのです、無慈悲にたたいて捕まえるのです。
そのようになれば、霊界は皆さんに協助せざるを得ないのです。皆さんが悲惨な立場に入れば入るほど、それを中心として、霊界は霊界なりに団結するようになるのです。皆さんが深い立場に入るようになれば、三千万の民族の中で天国圏が繰り広げられるのです。この圏は、昔から地獄に行っている輩までも含まれるのです。(四九―一〇九)
第二節 地上人と霊人との関係
① 지상인과 영인
一 地上人と霊人
이 세계는 악마의 세계입니다. 악마의 세계를 찾아와야 됩니다. 여러분들은 언제 죽을지 모르잖아요? 누구나 죽는 것입니다. 죽음의 고개를 넘어서 왕래할 수 있는 터전을 땅에 닦고 가지 않으면 지상천국이 안 되는 것입니다. 지상천국이 안 되면 천상천국이 안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영계에 가서도 이 지상에 마음대로 올 수 있게끔 만들어 놓아야 됩니다. 그래야 지상천국에 살고 천상천국이 이루어져 살게 되는 것입니다.
영계에 갔다가 오지 못하면 안 됩니다. 지상에 천국을 이루지 못하면 지상에 오지 못하는 겁니다. 이것이 망상이 아닙니다.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영원을 두고 해야 되는 것입니다. 선조들이 전부 다 책임분담과 탕감조건에 걸려 영계에 가서 갈 길을 못 가고 땅에 다시 내려와 탕감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 길을 여러분이 남겨서는 안 되겠다는 것입니다. 원리의 말씀이 사실이라면 여러분은 거기에 다 걸리는 것입니다. (146-223)
この世界は、悪魔の世界です。悪魔の世界を訪ねてこ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皆さんは、いつ死ぬか分からないではないですか。誰でも死ぬのです。死の峠を越えて往来することができる基盤を地に築いて行かなければ、地上天国ができないのです。地上天国ができなければ、天上天国ができないのです。皆さんが霊界に行っても、この地上に思いどおりに来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してお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れでこそ地上天国に暮らし、天上天国が成されて暮らすようになるのです。
霊界に行ってから、来ることができなければいけないのです。地上に天国を成せなければ、地上に来れないのです。これは妄想ではありません。そのようになっているのです。永遠をかけて、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先祖たちが、全部責任分担と蕩減条件に引っ掛かって、霊界に行っても行くべき道を行けずに、地に再び下りてきて蕩減するのと同様に、その道を皆さんは残してはいけないのです。原理のみ言が事実なら、皆さんはそこにみな引っ掛かるのです。(一四六―二二三)
종교로서 가야 할 길 혹은 일반 세계가 가야 할 길에서 서로 담이 막혀 있습니다. 불신자가 어떻게 신앙하는 사람과 화합할 수 있으며, 또 신앙하는 사람이 어떻게 세기말시대에 와서 화합할 수 있겠습니까? 이것을 해결하지 않고는 인류는 두 갈래로 갈라져 새로운 하나의 세계에 들어가지 못하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만약에 두 갈래가 하나의 세계에 들어갈 수 있다면, 그 세계가 두 갈래 세계의 결과를 가져오게 되는데, 그것은 절대적인 하나님이 이상하는 것이 될 수 없습니다. 하나일 수밖에 없는 하나님의 이상세계에 둘 다 도달할 수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복잡다단한 세계적 사건이 문제 해결의 초점이 아니라 자기 자체의 몸 마음을 어떻게 하나 만들어 목적을 향해 도약해 갈 수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하느냐 하는 문제가 걸려 있는 것입니다.
종교와 세계 통합을 나 자신에서 찾아야 된다고 하는 관점에서 볼 때, 통일교회는 무엇을 하는 교회냐 하는 문제가 여기에 대두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종교만을 위한 종교가 아닙니다. 통일교회는 이 세상과 일치화해 종교적 활동기반이 사회적 활동기반에 동반할 수 있는 길을 찾아가야 되고, 또 세상이 종교분야의 길을 찾아갈 수 있어서 이것이 하나될 수 있는 길을 모색해야 됩니다. 여기에는 큰 담이 가로놓여 있는 것입니다. 종교와 사회가 하나되는 데에 개인적, 가정적, 민족적, 국가적, 세계적으로, 영계까지 담으로 가로막혀 있다는 것입니다.
이 담을 어디서부터 헐어내느냐? 고장은 어디에서부터 났느냐? 세계 끝에서 난 것이 아닙니다. 개인에서부터 났습니다. 개인이 자신을 중심삼고 고장이 난 결과 몸과 마음이 갈라졌습니다. 몸과 마음이 갈라져서 여러 갈래로 지향하는 자기 나름의 목적을 가지고 가게 되는 결과가 되었습니다. 여기에서 문제되는 것은 무엇이냐? 목적을 어떻게 하나로 귀일시키느냐 하는 문제, 갈라진 몸과 마음을 어떻게 하나로 연결시키느냐 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하나님과 사탄이 있다고 하면, 하나님과 사탄이 일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지금까지 인간을 구원하기 위한 복귀섭리를 해 나오고 있고, 인간을 구원하기 위한 구도의 섭리를 지도해 나오고 있습니다. 거기에 반하여 사탄은 하나님의 섭리를 반대해 나오고 있습니다. 선한 편인 하나님은 섭리의 방향에 있어서 하나의 이상세계를 목적삼고 매일매일 가려 나가면서 그 목적에 접근할 수 있는 길을 추진시켜 나가는 반면, 악신인 사탄은 그리 가서는 안 된다고 하면서 반대의 길로 틀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의 경계선, 하나의 담을 중심삼고 하나님은 '담을 넘어가지 말라, 너는 오른쪽으로 가야 된다!' 하면서 틀고 있고, 사탄은 '너는 왼쪽으로 가야 된다!' 하면서 틀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갈라지는 것입니다. 오른 쪽으로 가기 위한 인간의 출발이 열매맺은 것이 우익이요, 왼쪽으로 가라는 것을 세계적으로 전개시켜 놓은 것이 좌익입니다. 이 좌익과 우익의 세기말적인 역사시대를 대하게 되는 때가 지금입니다. 이 우익과 좌익은 마음과 몸이 싸우는 결과를 드러낸 것입니다.
그러면 이것을 어떻게 하나 만드느냐가 문제입니다. 세계가 하나되고, 국가가 하나되고, 종족이 하나되고, 가정이 하나되어 가지고 개인이 하나되느냐? 아닙니다. 출발을 어디서부터 해야 되느냐 하면 개인에서부터 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이 세계를 그냥 놔 두고 서둘러야 할 문제는 개인에서부터 하나 만드는 운동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종교 가운데 현실이 연결되고 현실 가운데 종교가 연결되어 가지고 서로가 부정할 수 없는 나 자신을 발견해야 합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문제되는 것은 악신이 몸을 지배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악신의 뿌리는 내 몸을 중심삼고 있고, 선신의 뿌리는 내 마음을 중심삼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유물사관과 유심사관으로 갈라지는 것입니다. 세상의 말들이 그냥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그 시대적 때가 되어 옴에 따라서 죄인은 죄인임을 직고해야 되게 되어 있습니다. '나는 이렇다' 하는 사실을 직고해야 됩니다.
우리 인간들이 세계적 무대를 중심삼고 하나되느냐, 못 되느냐 하는 결과적 사실은 선신과 악신이 세계의 기준에서 증거하는 것입니다. 내가 거기에 포괄되어 있고 포용되어 있기 때문에 그걸 측정해서 느끼지 못할 뿐이지, 선신과 악신은 그러한 입장에서 세계 무대에서 싸우고 있다는 것입니다. (140-15)
宗教として行くべき道、あるいは、一般の世界が行くべき道が、互いに塀でふさがっています。不信者がどのように信仰する人と和解することができ、また信仰する人が、どのように世紀末時代に来て和合することができるでしょうか。これを解決しなくては、人類は二股に分かれて、新しい一つの世界に入れないようになっているのです。
もし二股が一つの世界に入っていくことができるというなら、その世界は二股の世界の結果をもたらすようになるのですが、それは絶対的な神様が理想とするものになり得ません。一つであるしかない神様の理想世界に、二つとも到達することができないと見るのです。それゆえ今日、多事多端な世界的事件が問題解決の焦点ではなく、体と心をどのように一つにして、目的に向かって飛躍することができる自分自身を発見するかという問題が引っ掛かっているのです。
宗教と世界統合を、自分自身から探さ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観点で見るとき、統一教会は、何をする教会かという問題がここに台頭するのです。統一教会は、宗教だけのための宗教ではありません。統一教会は、この世と一致和解して、宗教的活動基盤が、社会的活動基盤に同伴することができる道を探していくべきであり、また、世の中が宗教分野の道を探していくことができ、これが一つになり得る道を模索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ここには、大きな塀が横たわっているのです。宗教と社会が一つになるにおいて、個人的、家庭的、民族的、国家的、世界的に、霊界まで塀で妨げているのです。
この塀をどこから壊すのでしょうか。故障はどこから生じたのでしょうか。世界の果てで生じたのではありません。個人に生じました。個人が、自分を中心として故障する結果、体と心が分かれました。体と心が分かれて、いく筋も指向する、自分なりの目的をもって行くようになる結果になったのです。ここから問題となるのは何でしょうか。目的をどのように一つに帰一させるかという問題、分かれた体と心をどのように一つにつなげるかという問題があります。
神様とサタンがいるとするなら、神様とサタンが働いています。神様は、今まで人間を救うための復帰摂理をしてこられ、人間を救うための求道の摂理を指導してきています。それに反してサタンは、神様の摂理に反対してきています。善側の神様は、摂理の方向において一つの理想世界を目的として、毎日毎日より分けていきながら、その目的に接近できる道を推進させていく反面、悪神のサタンは、そちらに行ってはいけないと言いながら、反対の道に妨げているのです。
一つの境界線、一つの塀を中心として、神様は「塀を越えるな、お前は右に行かなければならない」と言いながら妨げて、サタンは「お前は左に行かなければならない」と言いながら妨げているのです。それで分かれるのです。右に行くための人間の出発が実を結んだのが右翼であり、左に行けというのを世界的に展開させてきたのが左翼です。この左翼と右翼の世紀末的な歴史時代に対するようになる時が、今です。この右翼と左翼は、心と体が戦う結果を表したものです。
では、これをどのように一つにするか、これが問題です。世界が一つになり、国家が一つになり、氏族が一つになり、家庭が一つになって、個人が一つになるのでしょうか。違います。出発をどこからしなければならないかと言うと、個人から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ですから、この世界において、急がなければならない問題は、個人から一つにする運動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それで、宗教の中で現実がつながり、現実の中で宗教がつながって、互いが否定できない自分自身を発見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
ところで、ここで問題となるのは、悪神が体を支配しているのです。悪神の根は自分の体を中心としており、先生の根は自分の心を中心としているのです。それで、唯物史観と唯心史観に分かれるのです。世の中の言葉は、ただ出てくるのではありません。その時代的な時が来るに従い、罪人は罪人であることを告げなければならないようになっているのです。「私はこうだ」という事実をありのままに告げなければなりません。我々人間が、世界的舞台を中心として一つになれるかなれないかという結果的事実は、善神と悪神が世界の基準で証すのです。自分がそこに包括されており、包容されているために、それを測定できず感じられないだけであって、善神と悪神はそのような立場で、世界舞台で戦っているのです。(一四五―一五)
二 霊人たちの霊界での立場
오늘날 지상에는 40억의 인류가 살고 있지만 영계에는 수천억의 영인들이 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지상의 이 세계와 우리가 바라보는 주체되는 영계가 어떻게 연결되어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귀하게 여기는 물질을 중심삼고 연결되어 있느냐, 지식을 중심삼고 연결되어 있느냐, 우리가 지상에서 중요시하는 권력 같은 내용을 중심삼고 연결되어 있느냐? 그것은 그럴 수 없다는 것입니다.
왜냐 하면 저세계는 물질세계를 초월한 세계이기 때문입니다. 저세계는 지식의 세계를 초월한 세계입니다. 시공을 초월해 있는 세계이기 때문에 어제의 기쁨이 오늘의 기쁨이 될 수 있고, 오늘의 기쁨이 내일의 기쁨이 될 수 있는 세계입니다.
이렇게 볼 때, 그 본질의 세계는 오늘날 인간세계에 살고 있는 우리들이 필요로 하고 중요시하는 내용을 중심삼고 움직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영계생활의 모든 가치적인 중심이 무엇이냐가 중요한 것입니다.
영계에 사는 사람들은 각 개인이 영계사회에 속해 있습니다. 영계에도 인간세계와 마찬가지로 영계가정이 있고, 족속이 있고, 한 나라가 있고, 세계가 연결돼 있습니다.
오늘날 지상에 살고 있는 사람은 좋으나 싫으나 누구를 막론하고 전부 다 돌아가서 머무를 곳이 영계입니다. 거기에는 미개인으로부터 문명인까지 역사시대에 왔다갔던 천태만상의 인간 군상들이 집결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인류역사가 평화를 중심삼은 인류역사가 못 되고, 행복을 중심삼은 인류역사가 못 되고, 이상을 중심삼은 인류역사가 못 되었다면, 영계에 가 있는 사람들은 어떻게 될 것이냐? 어떻게 치리받을 것이냐? 여기에서 살던 사람이 저 세계에 가서 갑자기 변할 수는 없습니다. 세 살 버릇이 여든 살까지 간다는 말이 있잖아요? 타고난 성격은 고치기 힘든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저나라에 가 있는 영인체들은 우리들이 지금까지 살던 것과 특별히 다를 것이냐? 갑자기 달라질 것이냐? 그럴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살던 그 모양 그대로 수확되어 가는 것입니다. 영계에 가 있는 모든 영인체들은 결국은 지상에 살던 사람들의 영인체입니다. 그렇게 보게 되면 오늘날 이 사람들이 살고 있는 세상과 별다름이 없는 세계라는 것입니다. (141-268)
今日地上には、四十億の人類が暮らしていますが、霊界には数千億の霊人たちが暮らしています。それゆえ、地上のこの世界と、我々が眺める主体となる霊界が、どのようにつながっているかというのが問題です。我々が貴く思う物質を中心としてつながっているのでしょうか、知識を中心としてつながっているのでしょうか、我々が地上で重要視する権力と同じ内容を中心としてつながっているのでしょうか。そうではないのです。
なぜかと言えば、あの世界は、物質世界を超越した世界だからです。あの世界は、知識の世界を超越した世界です。時空を超越している世界であるために、きのうの喜びがきょうの喜びになり得、きょうの喜びがあすの喜びになり得る世界なのです。
このように見るとき、その本質の世界は、今日人間世界に暮らしている我々が必要として、重要視する内容を中心としては動かないのです。霊界の生活のすべての価値的な中心とは何か、それが重要なのです。
霊界に暮らす人たちは、各個人が霊界の社会に属しています。霊界にも人間世界と同様に、霊界の家庭があり、一族がいて、一つの国があり、世界とつながっています。
今日、地上に暮らしている人は、好きでも嫌いでも、誰に限らず、死んでとどまる所が霊界です。そこには未開人から文明人まで、歴史時代に生まれて死んだ千態万象の人間の群像が集結しているのです。
今までの人類歴史が、平和を中心とした人類歴史になれず、幸福を中心とした人類歴史になれず、理想を中心とした人類歴史になれなかったなら、霊界に行っている人たちは、どのようになるのでしょうか。どのように治められるのでしょうか。ここで暮らした人が、あの世界に行って突然変わることはできません。「三つ子の魂百まで」という言葉があるでしょう? 生まれもった性格は直しにくいのです。
このように見るとき、あの世に行っている霊人体たちは、我々が今まで暮らしたのと特別に違うのでしょうか。突然変わるのでしょうか。そうすることはできないのです。ここで暮らしたその形、そのままで収穫されていくのです。
霊界に行っているすべての霊人体は、結局は地上に暮らしていた人たちの霊人体です。そのように見れば、今日この人たちが暮らしている世の中と、別に違いのない世界なのです。(一四一―二六八)
영계는 지금까지 수많은 부류의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영인들은 마음대로 여기 와서 일할 수 없습니다. 이만하게 일할 수 없습니다. 막혀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종교로 다리를 놓지 않으면 특정한 사람 외에는 재림할 수 없습니다. 유대교 가운데도 파벌이 생겨났습니다. 영계에서 내려올 때 그 주류가 직선이 안 됩니다. 유대교의 다른 계통이 정성들이게 되면 그 주류가 옮겨져서 왔다갔다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계에 있는 사람이 내려오는 데는 직선에 해당되는 사람 외에는 못 내려온다는 것입니다. 재림역사 협조를 못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1세기가 되면 그 사람도 영계에 가는 것입니다. 영계에 가서 이 다음 시대에 오려면 역시 이와 같은 원칙에서 내려오는 것인데, 여기에 특정한 영인들 외에는 내려오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영계의 담은 점점 더 많아집니다. 점점 더 복잡해집니다. 그 다음의 세대가 전부 다 영계에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점점 이게 커지는 것입니다. 이것이 전부 담벽입니다.
지금 때는 세계적 시대입니다. 얼마나 복잡하겠나 생각해 보십시오. 여기서 이것 찾아오려면 얼마나 돌고 돌아서 와야 되는가를 생각해 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때가 돼 가지고는 담을 무너뜨려야 되는 것입니다. 영계에서 내려오는 길과 들어오는 길을 만들어 놓자는 것입니다. 그 일을 통일교회가 한다는 것입니다. (102-29)
霊界は、今まで数多くの部類の歴史をもっています。ところで、この霊人たちは、思いどおりにここに来て働くことができないのです。ふさがっているのです。
それで、宗教で橋を架けなければ、特定の人以外には、再臨することができないのです。ユダヤ教の中にも派閥が生じました。霊界から下りてくるとき、その主流が直線では駄目なのです。ユダヤ教の互いに違う系統が精誠を尽くすようになれば、その主流が移って、行ったり来たりするのです。
それゆえ、霊界にいる人が下りて来るには、直線に該当する人以外には下りて来れないのです。再臨役事の協助ができないのです。そうして、一世紀もたてば、またその人も霊界に行くのです。霊界に行って、その次の時代に来るには、やはりこのような原則で下りて来るのですが、特定の霊人たち以外は下りて来れないのです。
霊界の塀は、だんだん多くなります。だんだん複雑になるのです。その次の世代が全部霊界に行くのです。それで、だんだん壁が大きくなるのです。全部壁です。今の時は、世界的時代なのです。どれほど複雑か考えてみてください。これを探してくるには、どれほど回り回って来なければならないかを考えてみてください。それゆえ、時になったなら、塀を崩さ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霊界から下りて来る道と、入って来る道をつくっておこうというのです。このことを統一教会がするのです。(一〇二―二九)
지금까지 영계에 간 영인들이 전부 갈라져 있습니다. 영계에서는 횡적으로는 안 통합니다. 종적으로는 이 정도로 통합니다. (218-125)
今まで霊界に行った霊人たちは、全部分かれています。霊界では横的には通じません。縦的にはこの程度に通じます。(二一八―一二五)
三 霊人の数が地上人より多い
여러분, 영계가 얼마나 큰지 압니까? 영계에 얼마나 많은 인구가 있을 것인가 생각해 봤습니까? 지금 영통하는 사람들이 말하는 것을 들으면, 한 사람 앞에 3천3백2십여 명 꼴의 영인들이 붙어다닌다고 계산하고 있습니다. 우리 편이 그렇게 있다고 생각할 때, 세상에 지겠습니까, 이기겠습니까?
영인들이 원자탄을 무서워합니까? 그와 마찬가지로 여러분들도 총탄을 무서워하지 않고, 원자탄을 무서워하지 않고, 나라를 무서워하지 않으면 절대 안 지는 것입니다. 틀림없이 승리한다는 것입니다. 초월해야 됩니다. 여러분들은 반대하지만 가라고 하고, 나는 뒤로 따라간 다음에 문을 잠그고 주인 노릇을 하겠다 이겁니다. 다 지나가면 문을 잠가 버리겠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생각을 하면서 지금 싸우고 있다는 것입니다. (86-193)
皆さん、霊界がどれほど大きいか分かりますか。霊界にどれほど多くの人口があるか考えてみましたか。今霊通する人たちが言うのを聞けば、一人に対して三千三百二十余名の霊人たちがついて回ると計算しています。我々の側がそのようにいると考えるとき、世の中に負けるでしょうか、勝つでしょうか。
霊人たちが原子爆弾を怖がりますか。それと同様に、皆さんも銃弾を怖がらず、原子爆弾を怖がらず、国を怖がらなければ、絶対負けないのです。間違いなく勝利するのです。超越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皆さんは反対しますが、私は「行け」と言い、後ろについて行ったのちに、門を閉ざして主人の役をするというのです。みな過ぎれば門を閉ざしてしまうのです。そのような考えをしながら、今戦っているというのです。(八六―一九三)
四 放浪する霊たち
굶어죽는 사람보다 더 불쌍한 패들이 신(神)을 부정하는 사람들입니다. 굶어죽는 사람은 자기 선의의 도리에 따라 저나라에 가게 돼도 급이 있지만, 신이 없다는 사람은 영계를 부정하기 때문에 발판이 없는 것입니다. 영계에서 구름떼같이 떠돌아 다닙니다. 떠돌이 영이 되는 것입니다. 구름이 뭉쳐서 비가 오는 것과 마찬가지로 집결해 전부 다 나쁜 영향을 미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전부 다 지옥에 찾아가 지옥을 못 살게 하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뻔히 알고 이들을 살려 줘야 되겠기에 이 일을 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죽는 사람이 문제입니다. 지금 하루에도 6만 명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지금 1년에 2천만 명이 굶어죽고 있으니까 하루에 6만 명입니다. 6만 명이 죽어 가는 것을 부모, 자식, 형제들이 볼 때 가슴조이고 통곡할 수 있는 사연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참부모라는 사람이 동정을 안 하고 그것에 대한 준비를 안 하게 되면, 지상에서 재세 당시 자기들과 같이 살았다는 조건이 원한이 됩니다.
내가 그런 생각을 가지고 해양사업을 중심삼고 만민의 식량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길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이중 삼중으로 고생하더라도 통일교회가 제일 가까운 사람들이 되어 도와줄 수 있는 길을 위해서 세계적 선전을 하고 준비를 하는 것입니다. 워싱턴 텔레비전 센터를 만든 것도 다 그렇습니다. 모금 운동할 것입니다
사람이 백 년을 못 사는 걸 생각할 때, 50억 인류 중에 1년에 5천만이 영계로 갑니다. 지옥가는 것을 어떻게 하겠습니까? 사탄이 뿌려 놓은 씨를 전부 다 하늘로 거두기를 하나님이 바라는데, 이것이 늦어지면 늦어질수록 어떻게 되겠습니까? 지금까지 40년 동안에 얼마나 지옥에 갔습니까? 수십억이 갔다는 것입니다. 심각한 것입니다. 저나라에 가서 영들을 만나게 되면 '선생님이 재세 당시에 우리에 대해 책임 못하지 않았소.'하면 뭐라고 할 겁니까? 마음으로라도 해야 됩니다. 마음으로라도 식구들에게 얘기하고, 미래에 대해서도 책임지겠다는 소행을 중심삼고 가게 될 때 '당신은 놀라우신 분입니다. 우리를 생각해 주셨소.' 한다는 것입니다. (213-355)
飢えて死ぬ人より、もっとかわいそうな輩が、神様を否定する人たちです。飢えて死ぬ人は、自分の善意の道理によって、あの世に行くようになっても級がありますが、神様がいないと言う人は、霊界を否定するために、基盤がないのです。霊界で雲のように放浪します。さすらいの霊になるのです。雲が集まって雨が降るのと同様に、集結して全部悪い影響を及ぼすのです。ですから、全部地獄に訪ねていって、地獄を煩わしくするのです。そのようなことをちゃんと知って、これらを生かしてやらなければならないために、このことをするのです。
その次には、死ぬ人が問題です。今、一日に六万名が死んでいっています。それを父母、子供、兄弟たちが見るとき、胸が絞めつけられ慟哭する出来事が繰り広げられています。ところで、「真の父母」という人が、同情せず、それに対する準備をしなかったなら、地上において在世当時、自分たちと共に生きたという条件が恨みになります。
私がそのような考えをもって、海洋事業を中心として、万民の食糧問題を解決し得る道を準備するのです。二重、三重に苦労しても、統一教会が一番近い人たちになり、助けてあげることができる道のために、世界的宣伝をして準備をするのです。ワシントン・テレビジョン・センターを造ったのも、みなそれです。募金運動をするつもりです。
人が百年生きられないのを考えるとき、五十億の人類の中に、一年に五千万が霊界に行きます。これらが地獄に行くのをどのようにしますか。サタンが蒔いておいた種を、全部天に収めるのを神様が願うのに、これが遅れれば遅れるほど、どうなりますか。今まで四十年間に、どれほど地獄に行きましたか。数十億が行ったのです。深刻なことです。あの世に行って、霊たちに会うようになれば、「先生の在世当時に我々に対して責任を果たせなかった」と言われれば何と言いますか。心だけでも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心だけでも食口たちに話し、未来についても責任をもつという行動を中心として行くようになるとき、「あなたは驚くべき方です。我々を考えてくださった」と言うのです。(二一三―三五五)
五 霊人の区分は心が知ってする
심각한 심정의 자리에서 얘기를 하고 땀을 흘리고 돌아나와서 마시는 물 맛은 세상의 보통 사람들은 모를 것입니다. 그 맛이 어떻더냐? 콜라니 무슨 꿀맛과는 비교도 안 됩니다. 그 맛이 다릅니다. 매번 다릅니다.
그런 것도 발견해야 됩니다. 그러한 것을 느끼지 않으면 영감(靈感)을 감득할 수 없습니다. 영계에 대한 모든 것을 감응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것을 느끼게 되면, 귀가 예민해져서 저기서 말하면 벌써 무슨 얘기를 하는지 분석해 냅니다. 눈을 감고 있어도 누가 지나가는지, 좋은 사람인지 나쁜 사람인지 가려 냅니다. 영감(靈感)이 온다는 것입니다. 그걸 몰라 가지고는 영계의 악신인지 선신인지를 분간 못하는 것입니다. 보고 아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 압니다. 마음의 눈은 보고 아는 눈보다도 고차적인 자리에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아직까지 갈 길이 멀기 때문에 내가 이 말을 합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자신을 갖지 말아야 합니다. 그래서 성경에서는 '마음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모든 것을 얻는다' 하였습니다. 마찬가지 이치입니다. 다 통하는 말입니다. (96-170)
深刻な心情の立場で話をして、汗を流し、帰ってきて飲む水の味を、世の中の普通の人たちは知らないのです。その味は、どうだったでしょうか。コーラとか、蜜の味とは比較にもなりません。味が違うのです。毎回違います。
そのようなことも発見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のようなことを感じなければ、霊感を感得することはできないのです。霊界に対するすべてに感応することができないのです。そのようなことを感じるようになれば、耳が鋭敏になって、あちらで話せば、すぐに何の話をしているか分析してしまうのです。目をつぶっていても、誰が過ぎ去るか、良い人なのか悪い人なのか突き止めるのです。霊感が来るのです。それを知らなくては、霊界の悪神なのか善神なのか見分けがつかないのです。見て分かるのではなく、心が分かるのです。心の目は、見て分かる目よりも、高次的な立場にあるのです。
皆さんはまだ行くべき道が遠いので、先生がこのような話をするのです。それを知るべきなのです。自信をもつべきではありません。それで聖書には、「こころの貧しい人たちは、さいわいである、天国は彼らのものである」(マタイ五・三)とあります。同様の道理です。みな通じる言葉です。(九六―一七〇)
六 地上人の暮らしの価値
우리는 아담과 해와를 대해 지금까지 수천 년 내려오면서 수많은 인류가 참소한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제 여러분이 새로운 조상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후대 앞에 참소받을 수 있는 조상이 되느냐, 영광을 받을 수 있는 축복의 조상이 되느냐? 이 두 길에 선 것입니다. 아담과 해와가 공적인 자리에 못 섬으로 말미암아 참소의 조건을 남겼는데, 보다 공적인 자리에서 희생의 길을 극복했더라면, 오늘날 인류 후손 앞에 참소를 받지 않았을 것임은 당연한 이치입니다.
여러분들도 그와 같은 자리에 섰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이 언제든지 '3시대를 대표한 나다.'라고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계가 내 손에 달려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조상들이 여러분 자신에게 달려 있다는 것입니다. 과거-현재-미래를 전부 다 이렇게 모아 가지고 둘을 겹쳐서 끌고 가면 달려오는 것입니다. 그런 사명을 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영계가 내 손에 달렸고, 친척이 내 손에 달렸고, 친척뿐만 아니라 나라가 내 손에 달렸고, 앞으로 올 후손 앞에 올바른 전통을 세워 놓아야 할 것도 내 손에 달려 있습니다. 이것을 언제나 생각해야 됩니다. 여러분 자신 한 사람이 잘 하느냐 잘 못하느냐 여하에 따라서 영계에 간 여러분의 선조들도 해방할 수 있고, 여러분의 친척들도 해방할 수 있고, 여러분의 후손들은 해방의 선민으로 책정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66-76)
我々は、アダム・エバに対して、今まで数千年下ってきながら、数多くの人たちが讒訴したことを知っています。今、皆さんが新しい先祖になるのです。皆さんの後代の前に讒訴され得る先祖になるか、栄光を受け得る祝福の先祖になるか、この二つの道の岐路に立ったのです。アダム・エバが公的な立場に立てなかったことによって、讒訴の条件を残しましたが、より公的な立場に立って犠牲の道を克服していたならば、今日人類の後孫の前に讒訴されなかったであろうことは、当然の道理です。
皆さんもそのような立場に立ったということを知るべきです。ですから、皆さんはいつも「三世代を代表した私だ」と考えなさいというのです。
それゆえ、霊界が自分の肩にかかっているのです。皆さんの先祖が、皆さん自身にかかっているというのです。過去、現在、未来を全部このように集めて、二つを合わせて引っ張っていけば、走ってくるのです。そのような使命を果たすべきです。
ですから、霊界が自分の肩にかかり、親戚が自分の肩にかかり、親戚だけでなく国が自分の肩にかかり、これから来る後孫の前に正しい伝統を立てておかなければならないのも、自分の肩にかかっています。これをいつも考えるべきです。皆さん一人が、うまくできるかできないかによって、霊界に行った皆さんの先祖たちも解放することができ、皆さんの親戚たちも解放することができ、皆さんの後孫たちは解放の選民として決定され得るのです。(六六―七六)
하나님이 표적을 6천 년 동안 맞추려고 했지만 지금까지 한 표적도 안 맞았는데, 이제 몇만 년을 쏘고서야 딱 맞았다는 것입니다. 그 맞는 시간이 어떻게 생각하면 제일 졸음이 올 때입니다. 제일 졸음이 오고, 제일 기진맥진한 때입니다. 하나님이 그때 졸거나 기진맥진한 상태로 있겠습니까? 하나님 자신이 쏠 때 기진맥진하고 졸음이 올락말락할 때 정신을 차려서 쏘았다는 것입니다. 그때 쏘고 나서 졸리고 기진맥진해서 쓰러지겠습니까? 하나님이 체면이고 뭐고 '우와!' 하고 좋아하신다는 것입니다.
영계에서는 얼마나 기가 막히겠어요? 천사세계에서 볼 때 '천사가 잘못해서 하나님을 저렇게 만들어 놨는데'하며 얼마나 기가 막히겠습니까? 어서 맞으라고 바라던 것이 몇만 년 계속됐는데, 그것이 딱 들어맞았다면 영계가 어떻겠습니까?
세계 사람들이 그런 멋진 곳이 있다면, 입장권 하나에 1만 달러 한다고 해도 사 가지고 들어가겠습니까, 안 들어가겠습니까? 그곳에 별의별 사람들이 다 왔다가 '아이구 티켓만 손해봤다!' 하고 불평하고 나갔는데, 나중에 그 동네 어느 거지가 돈을 빌어 가지고 동냥을 해서 티켓을 사고 들어갔다가 하나님이 표적을 맞추는 것을 보았다면 어떻겠습니까? 거지가 거기서 춤을 추겠습니까, 안 추겠습니까?
그렇게 되면 하나님도 기분이 좋아서 자랑할 것입니다. '야, 맞았다, 맞았다 ! 사람 없니? 사람 없니?' 이렇게 찾을 거 아닙니까? 그때 하나님이 그 거지를 보았다면 '야, 이놈의 거지야!' 그러겠어요? '아이구, 좋다' 하며 춤추실 것입니다. (103-87)
神様が標準を六千年間合わせようとしましたが、今まで一つの標的にも当たらなかったのですが、今何万年目に撃ってぴたりと当たったのです。その合う時間を考えれば、一番眠気が差す時です。一番眠気が差し、一番疲労困憊する時なのです。神様がその時、居眠りしたり、疲労困憊の状態でいるでしょうか。神様御自身が撃つ時、疲労困憊して眠気が差すか差さないかという時、気を引き締めて撃ったのです。その時、撃ってから居眠りして、疲労困憊して倒れるでしょうか。神様が体面も何もなく「うわ7」と喜ばれるのです。
霊界では、どれほどあきれるでしょうか。天使世界から見るとき、「天使が過って神様をあのようにしておいたのに」と言い、どれほどあきれるでしょうか。どうか合えと、どうか合えと願ったことが、何万年続いたのに、それがぴたりと的中すれば、霊界はどうでしょうか。
世界の人たちが、そのような素晴らしい所があるなら、入場券一枚が一万ドルするとしても、買って入るでしょうか、入らないでしょうか。そこにありとあらゆる人たちが来て、「ああ、チケットを買って損した7」と不平を言って出たのに、あとでその町内のある乞食がお金を借りて、物乞いしてチケットを買って入り、神様が標準を合わせるのを見たらどうでしょうか。乞食がそこで踊りを踊るでしょうか、踊らないでしょうか。
そのようになれば、神様も気分が良くて誇るでしょう。「おい、当たった、当たった7 誰かいないか。誰かいないか」と、このように探すのではないですか。その時、神様がその乞食を見たなら、「おい、こいつ、乞食よ7」と、そう言うでしょう。「ああ、うれしい」と言って踊りを踊られるでしょう。(一〇三―八七)
第三節 先祖たちと我々
① 우리를 굽어보는 조상들
一 我々を見下ろす先祖たち
여러분들이 영계에 간다면 조상들이 나타나겠습니까, 안 나타나겠습니까? '우리 손자손녀들이 통일교회에 들어가 문선생님을 만났대!' 하는 데서 하늘나라의 궁전, 황족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하늘나라에는 궁이 없었습니다.
참부모가 가르쳐 주는 대로 그저 우둔해서 하라는 대로 하는 손자하고, 자기 생각대로 뱀장어처럼 살살 빠져나가는 손녀를 영계에서 조상들이 볼 때 누구를 칭찬하겠습니까? 토끼같이 하는 손녀를 칭찬할까요, 거북이같이 하는 손자를 칭찬하겠습니까? 거북이같이 하는 사람을 칭찬하는 것입니다.
토끼는 오줌을 잘 쌉니다. 거북이는 잘 모르겠습니다. 거북이가 오줌 싸는 건 못 봤으니까. 토끼는 조금 가다가 오줌 싸고 조금 가다가 오줌 싸고 그럽니다. 그거 왜 그러냐? 다른 토끼들이 못 오도록 자기 영토를 결정하기 위해서 오줌을 싸는 것입니다. 거북이같이 해야 되는 것입니다. 하라면 하고, 밤이 오나 낮이 오나, 세월이 가나, 그저 춘하추동을 잊어버리고 부지런히 가는 사람은 다 환영합니다. 저나라의 모든 조상들이 여러분의 삶을 다 보고 있습니다. 어디 숨길 데가 없습니다. 조상들이 전부 다 보고 있다는 것입니다. 영계에 가게 되면 바람벽도 다 통하는 것입니다. 지구덩이도 다 통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세계에 가서 영원히 살아야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으로서 지은 인간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영원하신 한 사랑의 대상이 되는 존재도 영원히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영원하신 것과 같이 우리도 영원하다는 것입니다. 사랑의 상대가 안 되어 가지고는 영생이 없습니다.
저나라에서는 어떤 사람이 제일 높은 자리에 가느냐? 천년만년 내가 또다시 태어나 하나님같이 인류를 위하고 하나님을 동정하고 하나님을 위로할 수 있는 내가 되겠다고 하는 사람이 하나님 앞에 제일 가까이 갑니다. 좋은 것이 있으면 전부 다 인류를 위해서 쓰려고 하는 사람입니다. 할아버지 할머니가 갈 날이 가까우면 좋은 것들은 전부 다 아들딸 앞에 넘겨 주지요? 자기가 노력한 모든 대가를 넘겨 주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런 마음을 세계인류 앞에 넘겨 주겠다고 하고 세계 앞에 남겨 주겠다고 할 수 있는 생활을 해야 됩니다. (213-196)
皆さんが霊界に行ったなら、先祖たちが現れるでしょうか、現れないでしょうか。「うちの孫たちが統一教会に入って、文先生に会ったって7」というところから、天国の宮殿、皇族が始まるのです。今まで天国に宮殿がありませんでした。
「真の父母」が教えてあげたとおりに、ただ愚鈍に「しなさい」と言われるとおりにする孫と、自分の思いどおりにうさぎの子のようにするすると抜けていく孫娘とを霊界から先祖たちが見るとき、どちらを褒めるでしょうか。うさぎのようにする孫娘を褒めるでしょうか、亀のようにする孫を褒めるでしょうか。亀のようにする人を褒めるのです。
うさぎは小便をよくします。亀はよく分からないでしょう。亀が小便をするのを見たことがないので、亀はよく分かりません。うさぎは少し行っては小便をして、少し行っては小便をするのです。それはなぜですか。他のうさぎたちが来ることができないように、自分の領土を決定するために、小便をするのです。
亀のように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しなさい」と言えばして、夜が来ても昼が来ても、歳月が流れても、春夏秋冬を忘れてただまめに行く人は、みな歓迎します。あの世のすべての先祖たちが、皆さんの暮らしをみな見ています。隠れる所はありません。先祖たちが全部見ているのです。霊界に行くようになれば、壁もみな通じるのです。地球の固まりも、みな通じるのです。
そのような世界に行って、永遠に暮らさなければなりません。神様の愛の対象として造った人間であるために、神様が永遠であられる限り、愛の対象になる存在も永遠に必要だというのです。神様が永遠であられるように、我々も永遠なのです。愛の相対にならなくては、永生がありません。
あの世では、どんな人が一番高い位置に行くのでしょうか。千年、万年、自分が何度も生まれて、神様のように人類のために生き、神様に同情し、神様を慰めることができる自分になるという人が、神様の前に一番近くに行くのです。良いものがあれば、全部人類のために使おうとする人です。おじいさん、おばあさんは、行く日が近くなれば、良いものは全部息子、娘の前に残してくれるでしょう? 自分が努力したすべての代価を譲ってくれるのと同様に、そのような心を世界人類の前に残してあげると言い、世界の前に譲ってあげると言える生活を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二一三―一九六)
二 我々が先祖よりより良くあるべし
조상이 살아 나온 이 집안에, 자기 증조할머니 증조할아버지가 살던 그 방에, 우리 할아버지를 낳고, 우리 아버지를 낳고, 나를 낳은 그 방에 할아버지 할머니, 증조할아버지 증조할머니가 사랑하던 사랑보다 더 큰 사랑을 남김으로 말미암아 하늘이 볼 때 사랑의 광채가 난다는 것입니다. 백 볼트, 천 볼트, 만 볼트, 몇억 볼트의 빛이 쭉 비친다는 것입니다. 그 비치는 빛이 어디로 가느냐 하면 고향으로 가는 것입니다. 조상, 조상, 조상으로 올라가는 것입니다. 영계에 가게 되면 하나님을 중심삼은 하늘나라에 가는 것입니다. 그 하늘나라가 본래 우리의 본연의 고향입니다. 우리의 본래 아버지가 하나님이지요?
아담과 해와는 하나님의 몸입니다. 아담과 해와는 횡적인 부모이고 하나님은 종적인 부모이기 때문에, 우리가 횡적인 몸을 벗어 버리고 종적으로 환고향해서, 하늘나라를 중심삼고 영원한 왕으로 모시고 사는 것입니다. 그 왕이 누구냐? 아담과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으면 하나님의 몸으로 화해서 그 체(體)를 입고 완성해 가지고, 이 땅 위에서 하나님의 사랑으로 직접주관권과 간접주관권을 연결시킬 수 있는 책임분담을 한 사랑의 왕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그 아담 마음에 계시고 아담의 영(靈)은 하나님의 몸이 되는 것입니다. 일신(一身)이 되는 것입니다. 영원히 하나님의 사랑과 인간의 사랑을 같이 나눠 가지고 호흡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야 되고, 그 다음엔 조상된 아담과 해와의 사랑을 중심삼고 누가 더 본질적 사랑에 가까우냐 하는 것이 저나라에 가서 도를 닦아 가는 영원한 노정입니다. (213-190)
先祖が生きてきたこの家の中に、自分の曾祖母、曾祖父が暮らしたその部屋に、うちのおじいさんを産んで、うちのおばあさんを産んで、自分を産んだその部屋に、おじいさん、おばあさん、曾祖父、曾祖母が愛したその愛より、もっと大きな愛を残すことによって、天が見るとき、愛光沢で光るのです。百ボルト、千ボルト、一万ボルト、何億ボルトの光がずっと輝くのです。その輝く光がどこに行くかというと、故郷に行くのです。先祖、先祖、先祖と上がっていくのです。霊界に行くようになれば、神様を中心とした天国に行くのです。その天国が、本来我々の本然の故郷です。我々の本来の父が神様でしょう?
アダム・エバは、神様の体です。アダム・エバは、横的な父母であり、神様は縦的な父母であるために、我々が横的なこの体を脱いでしまい、縦的に還故郷して、天国で永遠の王として侍って暮らすのです。その王とは誰でしょうか。アダム・エバが堕落しなかったら、神様の体として和して、その体を身にまとって完成して、この地上で神様の愛で直接主管圏と間接主管圏をつなげる責任分担を果たした人の王になるのです。そうすれば、神様は、そのアダムの心においでになり、アダムの霊は、神様の体になるのです。一身になるのです。永遠に神様の愛と人間の愛を共に分けて、それを呼吸するのです。
それゆえ、神様の愛を受けなければならず、その次には、先祖になったアダム・エバの愛を中心として、誰がもっと本質的な愛に近いかというのが、あの世に行って修行していく永遠の路程です。(二一三―一九〇)
三 墓参りもしなければならない
할아버지 할머니가 돌아가셨으면 성묘를 해야 됩니다. 하나님이 무덤에 묻혔다고 하고 성묘를 해야 됩니다. 이제 돌아가게 되면 통곡을 하고 웁니다. 내 일대에 할머니 할아버지 모시지 못한 한을 속죄하라는 것입니다.
내 울음소리를 듣고 천상세계의 하나님이 전부 다 인정하는 자리에서 우리 할아버지가 나보고 '옳다. 됐다!' 할 수 있는 전령이 올 때까지 정성들여야 됩니다. 추수 때가 되게 되면 그 할머니 할아버지를 그냥 남겨 두면 안 됩니다. 춘하추동 사계절 전부 찾아가 모실 줄 알아야 됩니다. 통일교회 귀신된 줄 알고, 흘러간 도깨비새끼인 줄 알았더니, 왕손이 태어났다고 찬양하는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를 모신 이 땅의 어떤 왕보다도 가정적으로 모셔야 됩니다. 여러분들 어머니 아버지가 왕 되면 좋겠다고 생각하지요?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가 하나님보다도, 왕보다도 더 높으면 좋겠다는 것이 여러분의 마음입니다. 그거 다 허락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내가 왕궁 도리의 법을 지켜서라도 어머니 아버지를 세계의 어떤 왕보다도 행복하게 하겠다고 할 수 있는 왕손의 자격을 갖추고 살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거기서는 부모들이 입을 열게 되면, 자기 아들을 자랑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하늘나라의 선조들도 찬양하고 후손들도 찬양하기 때문에, 여기에서 그 부모를 중심삼고 통일권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부모를 중심삼아 통일권이 벌어지고, 할아버지 중심삼아 모시는 데 통일권이 벌어지고, 전부가 통일권이 벌어지게 됩니다. 손자 통일권, 어머니 아버지 효자 통일권, 아들딸 모시는데 장래에 전부 다 만세일계(萬世一系)의 주류 통일권이 여기서부터 결정되는 것입니다. 통일 씨를 완전히 뿌릴 수 있는 발판이 되는 것입니다. 이걸 가지게 되면 꿈꾸며 나가는 것입니다. (220-350)
おじいさん、おばあさんが亡くなったなら、墓参りを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神様が墓に埋められたとして、墓参りを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今亡くなられるいう時になれば、慟哭して泣きなさい。おばあさん、おじいさんに侍られなかった恨を、自分一代で贖罪しなさいというのです。
自分の泣く声を聞いて、天上世界の神様が全部認める立場で、うちのおじいさんを自分を見て、「そうだ。よし」と言える伝令が来るまで、精誠を捧げなければなりません。収穫の時になれば、そのおばあさん、おじいさんをそのまま残しておいてはいけません。春夏秋冬四季の佳節全部に訪ねていって、侍ることができなければなりません。統一教会のお化けになったと思い、流れていく鬼の子だと思ったのに、王孫(注:王の血筋を引く者)が生まれたとたたえるのです。
父母に侍ったこの地のある王よりも、家庭的に侍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皆さんの父母が王になればいいと思うでしょう? 皆さんの父母が、神様よりも、王よりももっと高ければいいというのが皆さんの心なのです。それがみな許されていたのです。「自分が王宮の道理の法を守ってでも、父母を世界のどんな王よりも幸福にする」と言うことができる王孫の資格を備えて生き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
そこでは、父母たちが口を開くようになれば、自分の息子を誇らざるを得ないのです。天国の先祖たちもたたえ、後孫たちもたたえるために、ここからその父母を中心として、統一圏が繰り広げられるのです。父母を中心として統一圏が繰り広げられ、おじいさんを中心として侍って統一圏が繰り広げられ、全部が統一圏が繰り広げられるようになります。孫の統一圏、父母、孝行者の統一圏、息子、娘が侍るのに、将来、万世一系の主流の統一圏がここから決定されるのです。統一の種を完全に蒔くことができる基盤になるのです。これをもつようになれば、夢を見ていくのです。(二二〇―三五〇)
지금까지 장자권 복귀했으니 조상들은 전부 다 3대 중심삼아 가지고 ─ 3대는 할아버지, 아버지, 형님입니다 ─ 장자권?부모권?왕권 자리에 굴복해 가지고 손자를 조상으로 할아버지로 모시는 것입니다. 자기 자식을 아버지로 모셔야 되고, 자기 동생을 형님으로 모실 수 있는 천지개벽, 180도 뒤집어지는 길이 벌어짐으로써 지옥에서도 이와 마찬가지로 천국으로 향할 수 있는 방향으로 전환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고향에 가서 160가정을 해야 됩니다. 고향을 중심삼고 왔다갔다하면서 말씀 듣게 해야 됩니다. 조상의 뿌리인 장손이 좋다고 하면 방계손이 전부 다 따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160집 찾아 가지고 한 곳에 모여서 잔치하고, 통일교회 선서식을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왕자 왕녀의 명령에 절대 복종하겠다고 해서 선산에 모여 가지고 조상 무덤 앞에서 즉위하는 왕같이 모셔야 됩니다.
'우리는 참부모로 말미암아 새 혈대를 이을 수 있는 조상이 됨으로써 해방권이 벌어지는 축복받은 종족이 되었나이다! 이 종족은 영원불변 하나님의 권속이요 혈족이 되겠나이다!' 이렇게 되면 사탄하고 완전히 작별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는 조상들을 섬기는 것을 허락하는 것입니다. 기독교가 제사하는 것을 허락했습니까? 통일교회는 이제 그 전통을 이어 세워야 됩니다. 이것은 세상 전통이 아닙니다. 하늘부모?하늘나라?하늘조상을 섬기는 데 있어서 그 계대를 이은 종족적 메시아권, 전통적 혈족들을 천년만년 모실 수 있는 왕토가 되는 것입니다. 왕을 모시고 영원한 태평성대를 부를 수 있는 그 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알겠습니까? 그 나라에서 살다가 가야만 여러분 어머니 아버지, 일가, 일족이 천국으로 직행하는 것입니다. (220-222)
今まで長子権復帰をしたので、先祖たちは全部おじいさん、お父さん、お兄さんの三代を中心として、この長子権、父母権、王権の立場に屈服して、孫を先祖として、おじいさんとして侍るのです。自分の子供をお父さんとして侍らなければならず、自分の弟をお兄さんとして侍ることができる天地開闢、一八〇度ひっくり返る道が繰り広げられることによって、地獄でもこれと同様に、天国に向かうことができる方向に転換されるのです。
それで、故郷に行って百六十家庭を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故郷を中心として、行ったり来たりしながら、み言を聞かせなければなりません。先祖の根である本家がいいと言えば、分家の孫が全部ついていか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このように百六十軒を訪ねて、一箇所に集め宴会をして、統一教会の宣誓式をするのです。「神様の王子、王女の命令に絶対服従する」と言って、先祖の墓に集まって、先祖の墓の前で即位する王のように侍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
「我々は『真の父母』によって、新しい血統を引き継ぐことができる先祖になることで、解放圏が繰り広げられる、祝福された氏族になります7 この氏族は、永遠不変の神様の眷属であり、血族になります7」と、このようになれば、サタンと完全に決別します。
それで、統一教会は、先祖たちに仕えることを許すのです。キリスト教が祭祀をするのを許しましたか。統一教会は、今その伝統を立て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これは、世の中の伝統ではありません。
天の父母、天の国、天の先祖に仕えるにおいて、その代を受け継いだ氏族的メシヤ圏、伝統的血族を、千年、万年侍ることができる王の領土になるのです。王に侍り、永遠の太平盛大を謳歌できるその国になるのです。その国で暮らして行ってこそ、皆さんの父母、一家、一族が天国に直行するのです。(二二〇―二二二)
四 我々が会うことができる霊界の先祖たち
내 집이 어떻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내 집은 인간들이 이 땅에서 일생 사는 집들 중에 대표적인 집입니다. 뿐만 아니라 영계까지 대표하고 있는 집입니다. 그것이 내가 살 수 있는 집입니다. 그렇게 살던 사람은 자연히 근본 본향의 세계, 고향에 자동적으로 갈 수 있는 것입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어느 누구를 만나더라도 거기에는 상충이 없습니다.
저나라에 가게 되면 수천 대의 조상들이 한꺼번에 몰려 있습니다. 거기에 지옥간 조상들이 있습니다. 몇대조는 지옥 가고, 또 몇대조는 어디 가고, 조상마다 전부 급이 다릅니다. 위해 살던 사람들이 가는 곳이 천국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은 나로 말미암아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내가 가정을 위해서 살고, 할아버지 할머니를 세 번만 위하게 되면 할아버지 할머니도 잘못한 것을 압니다.
모세가 애급에서 이적기사를 행하면서 위해 주려고 한 것이 몇 번씩이냐? 몇 번씩, 일곱 번, 열 번, 열두 번 이상 전부 다 위하려고 했습니다. 위하려고 했는데도 안 받아 주면 하늘이 인도해 주는 것입니다. 하늘이 인도해 줍니다. 내가 위하던 모든 공적인 터전을 딴 세계에 가 이루어 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탄세계인 이 땅 위에서 신앙하는 사람 가운데 하나님과 같이 위해 살던 사람들은 세상에서는 반대받고 핍박받았지만, 이스라엘 민족이 선민권으로 택함받아 광야를 지나 본향 땅에 들어갔던 것과 마찬가지로 내 본향 땅인 하나님 나라에서 잘살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머리가 센 할머니를 잘 모셨습니까? 하나님은 흰 하나님입니다. 높은 산에는 백설이 쌓이지요? 하나님은 깨끗한 분입니다. 그러니 머리가 다 아는 것입니다. 또 그런 할머니는 자기 시어머니 시할머니를 잘 모셨느냐? 시어머니 시할머니가 저나라에 갈 때 '내가 먼저 가서 네가 하던 것과 같이 저나라에서 너 올 길을 고이 준비하리라.' 이럴 수 있어야 됩니다. (213-182)
自分の家がどうだということを知るべきです。自分の家は、人間たちがこの地上で一生を生きる家の中で、代表的な家です。それだけでなく、霊界まで代表している家です。それが自分が暮らすことのできる家です。そのように暮らした人は、自然に根本の本郷の世界、故郷に自動的に行くことができるのです。おじいさん、おばあさん、誰に会っても、そこでは藤がありません。
あの世に行ってみれば、数千代の先祖たちが一遍に集まっています。そこに、地獄に行った先祖たちがいます。何代は地獄へ行き、何代はどこへ行き、先祖ごとに全部級が違います。「ため」に生きた人たちが行く所が天国です。それゆえ、「家和萬事成」は自分によって成されるのです。自分が家庭のために生き、おじいさん、おばあさんに三回だけためになれば、おじいさん、おばあさんも間違ったことが分かるのです。
モーセがエジプトで奇跡を行いながら、「ため」になろうとしたことが何回ずつですか。七回、十回、十二回以上、全部「ため」にしようとしたのです。「ため」にしようとしたのに、受けてくれなければ、天が導いてくれるのです。天が導いてくれます。自分が「ため」にしたすべての公的な基盤が、他の世界へ行って、成してくれるのです。それで、サタン世界であるこの地上で信仰する人の中に、神様のように「ため」に生きた人たちは、世の中では反対され、迫害されましたが、イスラエル民族が選民圏として選ばれて、荒野を過ぎて本郷の地に入ったのと同様に、自分の本郷の地である神の国で豊かに暮らすようになるのです。
皆さんは、頭の白くなったおばあさんによく仕えましたか。神様は、白い神様です。高い山には、白雪が積もるでしょう? 神様はきれいな方です。ですから、みな分かるのです。また、そのようなおばあさんは、自分の姑、夫の祖母によく仕えましたか。姑、夫の祖母があの世に行くとき、「私が先に行ってお前がしたように、あの世でお前の来る道をきれいに準備しよう」と、こう言えなければなりません。(二一三―一八二)
第四節 霊的新時代到来
① 초감각시대 도래(到來)
一 超感覚時代到来
한 고개만 넘어가면 영계가 없는 게 아닙니다. 앞으로 이제 초감각적인 시대가 옵니다. 영통을 안 하는 사람이 없을 때가 옵니다. 이제 사람들이 지구성을 습격하는 시대는 지나가고 영인들이 습격합니다. 사탄 마귀가 지금 습격하고 있지만, 선한 영들이 습격할 때가 오는 것입니다. 그런 길을 닦기 위해서 내가 이러고 있습니다. 자식을 대한 부모의 입장을 보더라도 사랑하는 자리, 사랑하는 마음을 갖고 그 자식을 위해 줄 수 있는 부모가 있기 때문에 좋은 것입니다.
이제는 누가 부정하더라도 안 갈 수 없는 길입니다. 죽음길은 안 갈 수 없는 길입니다. 혼자 가게 될 때는 어떻게 할 겁니까? 황량한 영계가 벌어지면 어디로 갈 겁니까? 국적이 없는 민족이 어디로 갑니까? 제일 무서운 세계가 됩니다. 거기에는 사탄이 올 것이고, 거기에는 천사도 올 것입니다.
죽고 나서 눈을 번쩍 뜨고는 영계가 있는 걸 알게 될 것이고, 그때 사탄이 끌고 가면 어떻게 할 겁니까? '야 야, 네가 앞장서라' 하며 이러고 달려들 것입니다. 그런 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런 길이 있다고 생각할 때 여기서 잠이 옵니까? 그것은 필연적인 길입니다.
선생님은 그러한 일에 대해서 심각합니다. 사후에 어떻게 되느냐? 내가 영계에 가는 날에는 누구 누구가 올 것이다 하는 것을 다 만들어 놨습니다. 공자니, 석가니, 예수니, 그들의 비밀을 내가 다 알고 있습니다.
예수님도 '당신이 이래서 죽지 않았어요?' 하면, '그렇고 말구. 어쩌면 통일교회 선생님이 그런 것을 다 알아?' 그러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알기 때문에 예수님과 친구도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나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을 '주님! 주님!' 할런지 모르지만, 선생님은 그러지 않습니다. 친구지간입니다. 이런 말을 하니까 이단이라고 하지만, 누가 이단인가 가 보면 알 겁니다. 그거 다 닦아 놓고 가야 됩니다.
선생님이 영계에 갈 때는 말 그대로 대소동이 벌어질 것이다 하는 것을 알기 때문에 이 일을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안 믿어지거든 당장 기도해 봐서 알아보십시오. 이게 통일교회의 하나의 협박 같은 말입니다. 기도해 봤다가 진짜인지, 진짜가 아닌지 판 틀리면 어떻게 될 겁니까? 그런 내용이 다 준비돼 있기 때문에 그러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길을 따라가기란 힘들지만 나는 그 길을 가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디로 갈래요? 준비돼 있습니까? 죽게 될 때에는 '아이고 선생님, 내가 죽어서 영계에 가니까 부탁합니다' 하는데 그때 가서 준비 안 됩니다. 그 준비는 땅에서 해야 됩니다. (61-327)
今に超感覚的な時代が来ます。霊通しない人がいない時が来ます。サタン、悪魔が今襲撃していますが、善なる霊たちが襲撃する時が来るのです。そのような道を築くために、私がこうしているのです。子供に対する父母の立場を見ても、愛する立場、愛する心をもって、その子供のためにしてやれる父母がいるからいいのです。
誰が否定しても、行かざるを得ない道です。死の道は、行かざるを得ないのです。一人で行くようになるときは、どうしますか。荒涼とした霊界が繰り広げられればどこに行くでしょう。国籍がない民族はどこに行きますか。一番恐ろしい世界になります。そこにはサタンが来るだろうし、そこには天使も来るでしょう。
死んでから目をぱっと開けたなら、霊界があるのが分かるようになるでしょうし、その時、サタンが引いていこうとすれば、どのようにしますか。「おい、お前が先に立て」と言い、こうして飛びかかってくるでしょう。そのようなことが起こるのです。そのような道があると考える時、ここで眠気が来ますか。それは必然的な道です。
先生は、死後にどのようになるか、そのようなことについて深刻です。私が霊界に行く日には、誰々が泣くだろうというのを、みなつくっておきました。孔子とか、釈迦とか、イエス様とか、彼らの秘密を私がみな知っているのです。
イエス様に、「あなたはこうして死にませんでしたか」と言えば、「そうだとも。どうして先生はそんなことがみな分かるのですか」と、そう言うのです。そのようなことが分かるので、イエス様と友達にもなることができるのです。
皆さんやキリスト教信徒は、イエス様を「主様7 主様7」と言うかもしれませんが、先生はそう言わないのです。友達の間柄なのです。このようなことを言うから「異端だ」と言われますが、誰が異端か、行ってみれば分かります。先生が霊界に行くときは、予想外に大騒動が起きるということを知っているために、こういうことをするのです。それが信じられないなら、すぐに祈ってみて、調べてみなさい。これが、統一教会の一つの脅迫のような言葉です。祈ってみて、本当か、本当でないか、大きく違っていたら、このようになりますか。そのような内容がみな準備されているために、そう言うのです。
それゆえ、その道をついていくには大変ですが、私はその道を行くのです。皆さんはどこに行きますか。準備できていますか。死ぬようになった時には、「ああ、先生、私が死んで霊界に行くからお願いします」と、その時言っては準備できないのです。その準備は、地上で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六一―三二七)
二 「天勝日」発表で新しい時代進入
예수님을 중심삼고 보면, 예수님은 소생, 12제자는 장성, 72문도는 완성입니다. 3단계입니다. 이것 못하면 여러분들은 천국에 못 갑니다. 본래는 이것을 해 놓고 축복받는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도 장가가는 것입니다.
앞으로 가족이 전부 다 믿게 될 때, 할아버지 할머니?아들딸?손자 3대가 이리 맡고 저리 맡으면 3대의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벌어지면 부모를 복귀할 수 있으니까, 여러분들은 부모, 부모, 부모 수천 수만 대의 조상들을 한꺼번에 전부 다 복귀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영계에서 땅에 재림할 수 있는 시대가 됩니다. 지상의 조직이 영계의 조직까지도 편성합니다. 하나되는 것입니다. 이런 놀라운 일이 벌어지니 영계에서 얼마나 좋아하겠나를 생각해 보십시오.
그렇기 때문에 종교의 승리의 시대가 왔다 이겁니다. 영계의 승리의 시대가 왔다는 것입니다. (96-251, 1978년 1월 22일)
イエス様を中心として見れば、イエス様は蘇生、十二弟子は長成、七十二門徒は完成です。三段階です。これができなければ、皆さんは天国に行けません。本来は、これをしておいて初めて、祝福をされるのです。そうすれば、イエス様も結婚するのです。
これから、家族が全部信じるようになるとき、おじいさん、おばあさん、息子、娘、孫、三代がこちらを受け持ち、あちらを受け持てば、三代の役割をすることができます。それが繰り広げられれば、父母を復帰することができるから、皆さんは、父母、父母、父母、数千数万代の先祖たちを一遍に、全部復帰することができるのです。霊界から地に再臨することができる時代になります。地上の組織が、霊界の組織までも編成するのです。一つになるのです。このような驚くべきことが起こります。霊界でどれほど喜ぶか、考えてみなさい。
それゆえ、宗教の勝利の時代が来たのです。霊界の勝利の時代が来たのです。(九六・二五一)
이제는 여러분이 기도하십시오. '선생님의 말씀과 더불어, 천승일인 10월 4일(1976년)과 더불어 우리 선한 영들은 재림해서 이 지상에 있는 악한 후손들을 선한 당신의 품을 통해서 하늘나라로 인도하소!'라고 명령하면 그 명령이 가능할 수 있는 시대로 들어온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아담시대권 내에서 사는 것이요, 영인들은 천사세계권 내에서 사는 것이기 때문에, 아담을 위해서 천사가 협조해야 할 원리원칙 때문에 안 움직일 수 없다는 결론이 딱 나오는 것입니다. (89-113)
今は、皆さんが祈ってください。「先生のみ言とともに、『天勝日』である十月四日(一九七六年)とともに、我々の善なる霊たちは、再臨して、この地上にいる悪なる後孫たちを、善なるあなたの懐を通じて天国に導いてください7」と命令すれば、その命令が可能であり得る時代に入ってくるのです。我々は、アダム時代圏内で生きるのであり、霊人たちは天使世界圏内で生きるために、アダムのために天使が協助すべき原理原則のため、動かざるを得ないという結論がしっかりと出てくるのです。(八九―一一三)
정신적인 세계가 얼마나 통일권인지 모릅니다. '내가 누구를 보고 싶다' 하며 24시간 기다리면 그 사람이 옵니다. 그게 실현됩니다. 집중하게 되면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것은 방향성 전파를 보내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면 그 사람은 수신기와 같은 자기 마음 바탕이 있기 때문에 괜히 궁금하고 가고 싶어한다는 것입니다. (76-142)
精神的な世界が、どれほど統一圏であるか分かりません。私が「誰かに会いたい」と言うと、二十四時間待てば、その人が来るのです。それが実現されるのです。集中するようになれば、現れるのです。それは、方向性の電波を送るのと同じです。そうするとその人は、受信機のような自分の心の基礎があるために、無性に気掛かりで行きたくてそうなるのです。(七六―一四二)
三 「統一式」と霊界協助
오늘 부모님 탄신일(1976년 음력 1월 6일)은 어떤 의의가 있느냐? 이번에 선생님이 돌아와 음력 2월 초하룻날 뭘 했느냐 하면 '통일식(統一式)'이라는 것을 했습니다. 통일식이란 건 여러분은 무슨 얘기인지 모를 것입니다.
복귀의 노정을 걸어가는 데에 있어서 개인완성하고, 가정완성하고, 종족완성하고, 국가완성하고, 세계완성하고, 이것이 직선으로 연결되어야 됩니다.
지상에서 선생님이 개인기준을 중심삼고, 가정기준, 종족기준, 민족기준, 국가기준을 중심삼고 해왔지만 영계와 연결이 안 돼 있습니다. 영계와 연결이 안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영계와도 연결 안 되어 있고, 통일교회 가정 중심삼고도 연결이 안 돼 있습니다. 길은 닦아 놓았지만 이 길을 중심삼고 영계와 연결시켜야 되고, 지상과 연결시켜야 됩니다. 그래야 통일의 식이 벌어지는 겁니다.
통일의 식이라는 건 언제 벌어지느냐? 지금 기독교가 세계적 민주주의 국가를 중심삼고 발전해 나왔기 때문에, 세계적 기반이 닦아지게 될 때에 비로소 통일할 수 있지, 그 길이 닦아지지 않으면 통일의 기준을 연결시킬 수 없는 것입니다. 그때까지는 국가적 기준을 중심삼고 세계기준까지 향할 뿐이지, 이걸 갖다 결정은 못 짓는다는 겁니다. 그걸 고착시켜 버리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선생님이 미국 가서 닦은 기반으로 말미암아 이제 이것을 연결시킬 수 있습니다. 국가와 세계가 연결될 수 있는 때가 왔습니다. 그러한 세계적 기준을 중심삼고 이 영적기준이 세계기반에 연결될 수 있게 될 때에 비로소 영계도 연결되는 것입니다.
영계는 대한민국 영인이나 일본 영인이나 다 연결 안 되어 있습니다. 각국 나라 영인들이 자기 나라에만 연결돼 있지, 세계적인 한길로 몰아 가지고 '어디로 가라!' 하면 전체가 동원하게 안돼 있습니다. 지상에서 해결해 주기 전에는 영계에 이러한 정리가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계를 보게 되면, 일본 사람하고 한국 사람하고 원수가 됩니다. 일본 사람들과 중국 사람들과 전부 다 원수입니다. 국가 국가간에 얼마나 원수의 영들이 많습니까? 그 원수 영들이 전부 다 반대하기 때문에 그걸 연결시켜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작년(1975년) 5월 초하룻날 뭘 했느냐 하면 총해원식을 했습니다. 전체를 해방해 주고, 전체를 용서해 주는 해원식을 한 것입니다. 사탄까지도 해방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준 것입니다. 총해원식을 함으로 말미암아 원수를 원수로 대할 수 없고 다 용서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으로 보게 된다면 사탄이 원수인데, 사탄까지 용서하게 되면 하나님이 원수로 여기지 않듯이 그 이상 원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통일될 수 있는 때가 왔습니다. 지상과 영계가 하나되면 어떻게 되느냐? 타락이 영계하고 지상하고 갈라진 것이지요? 하나님하고 아담과 해와하고 갈라진 것이지요? 아담하고 해와 사이에 심정적 결렬이 벌어진 것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지상하고 영계하고 하나된 자리에 아담과 해와 가정을 중심삼고, 종족을 중심삼고, 민족을 중심삼고, 국가를 중심삼고, 세계를 중심삼고, 초민족적 구성형태가 벌어지면 세계적인 통일권을 형성할 수 있다는 논리가 형성됩니다. 그러한 것을 해결해 줘야 하기 때문에 미국 땅에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미국 땅에서는 할 수 없습니다.
한국을 중심삼고 개인기준을 닦았고, 가정기준을 닦았고, 종족기준을 닦았고, 민족기준을 닦았고, 국가기준을 닦아 세계로 왔기 때문에, 한국이 중심국가이기 때문에 선생님이 부랴부랴 찾아오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식을 해 놓고 보니, 금년 선생님의 생일은 역사적인 생일이더라 이겁니다. 왜냐 하면 통일된 입장에서 영적세계에 있는 영인들이 저나라에 갔지만 참부모의 생일을 한 번도 못 맞아 봤습니다. 한 번 축하할래야 축하할 자격이 없다는 것입니다. 또 세계에 있는 만민들, 세계에 있는 후손들이 참부모의 탄신을 축하할 수 있는 혜택권 내에 있을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영적기준과 육적기준이 결속되어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영육을 중심삼고 그러한 혜택권이 벌어져서 영계가 가담함으로 말미암아 그 후손을 통해 복귀하지요? 그건 원리적 입장에서 선조는 천사장형이요, 후손은 아담형이 되는 것입니다. 천사장이 아담 창조하는 일에 협조했기 때문입니다. 영계에 가 있는 선조들이 통일됨으로 말미암아, 지상에 아담을 창조하는 걸 협조할 수 있는 권이 벌어짐으로 말미암아 후손들에 대해서 간섭할 수 있는 시대권에 들어간다는 논리가 성립됩니다.
금번에 선생님이 한국에 와서 생일 축하하는 이날은 역사적인 하나의 기원을 마련하는 날입니다. 다시 말하면, 영계에 간 수많은 영인들이 참부모의 탄신을 축하할 수 있는 동참의 혜택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이 땅 위에 아직까지 통일교회를 모르는 후손들까지도 재창조할 수 있는 것입니다. 천사장의 협조를 통해 하나님이 아담을 짓던 것과 마찬가지로, 선조들을 동원해서 후손 아담과 같은 입장에 있는 지상 사람들을 재창조해 출발할 수 있는 시대권으로 넘어간다는 것입니다. 그런 논리가 있기 때문에 오늘날 전세계 만민도 부모님의 탄신을 축하할 수 있는 혜택권 내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83-109)
今日、父母様の御聖誕日(一九七六年陰暦一月六日)には、どのような意義があるのでしょうか。今回、先生が帰ってきて陰暦の二月一日に何をしたかというと、「統一式」というものをしたのです。「統一式」とは何かが、皆さんは分からないでしょう。
復帰の路程を歩んでいくにおいて、個人完成し、家庭完成し、氏族完成し、国家完成し、世界完成し、これが直線でつながら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
地上で先生が個人基準を中心として、家庭基準、氏族基準、民族基準、国家基準を中心として歩んできましたが、霊界とつながっていないのです。霊界もつながっておらず、統一教会の家庭を中心としてもつながっていません。道は築いておきましたが、この道を中心として、霊界とつなげなければならず、地上とつなげ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れでこそ、統一の式が繰り広げられるのです。
統一の式というものは、いつ起こるのでしょうか。今キリスト教が、世界的民主主義国家を中心として発展してきたために、世界的基盤が築かれるようになる時に、初めて統一することができるのであって、その道が築かれなければ、統一の基準をつなげることができないのです。その時までは、国家的基準を中心として世界基準まで向かうだけであって、これをもって決定は下せないのです。それを固着させることはできないのです。
今まで先生がアメリカに行って築いた基盤によって、今これをつなげることができます。国家と世界がつながり得る時が来たのです。そのような世界的基準を中心として、この霊的基準が世界基盤につながり得るようになる時に、初めて霊界もつながるのです。
霊界では、大韓民国の霊人や日本の霊人など、みなつながっていないのです。各国の国の霊人たちが、自分の国にだけつながっているのであって、世界的な一つの道に集まって「どこに行け」と言っても、全体が動員するようにはなっていないのです。地上で解決してやる前には、霊界においてこのような整理はできないのです。
それゆえ、霊界を見るようになれば、日本人と韓国人とが怨讐になります。日本人たちと中国人たちとが、全部怨讐です。国家と国家の間に、どれほど怨讐の霊たちが多いでしょうか。その怨讐の霊たちが全部反対するために、それをつなげ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
それで昨年(一九七五年)五月一日に何をしたかというと、「総解怨式」をしました。全体を解放してあげ、全体を許してやる解怨式をしたのです。サタンまでも解放することができる道を開いてあげたのです。「総解怨式」をすることによって、怨讐を怨讐として対することができず、みな許すのです。先生の立場から見るなら、サタンは怨讐ですが、サタンまで許すようになれば、神様が怨讐として考えないようになり、怨讐がいなくなるのです。
今は、統一され得る時が来ました。地上と霊界が一つになれば、どのようになるでしょうか。
堕落によって霊界と地上とが分かれたのです。神様とアダム・エバが分かれたのです。アダムとエバの間に心情的決裂が起きたのです。それゆえ、地上と霊界と一つになった立場に、アダム・エバの家庭を中心として、氏族を中心として、民族を中心として、国家を中心として、世界を中心として、超民族的な構成形態が繰り広げられれば、世界的な統一圏を形成することができるという論理が形成されるのです。
そのようなことを解決してやらなければならないために、アメリカの地では、駄目なのです。アメリカの地ではできません。
韓国を中心として、個人基準を築き、家庭基準を築き、氏族基準を築き、民族基準を築き、国家基準を築いて、世界に来たために、韓国が中心国家であるために、先生が大急ぎで訪ねてくるようになったのです。
それで、「統一式」をしておいてみると、今年の先生の誕生日は、歴史的な誕生日なのです。なぜならば、統一された立場に立って、霊的世界にいる霊人たちは、「真の父母」の誕生日を一度も迎えたことがありません。一度祝おうとしても、祝う資格がないのです。また、世界にいる万民、世界にいる後孫たちが、「真の父母」の聖誕を祝い得る恵沢圏内にいることができないのです。なぜならば、霊的基準と肉的基準が結束できないでいるからです。
霊肉を中心として、そのような恵沢圏が繰り広げられ、霊界が加担することによって、その後孫を通じて復帰するでしょう? そのような原理的立場で、先祖は天使長型であり、後孫はアダム型になるのです。天使長がアダムを創造する仕事に協助したのです。霊界に行っている先祖が統一されることによって、地上にアダムを創造することに協助できる圏が繰り広げられ、後孫たちに対して干渉することができる時代圏に入るという論理が成立するのです。
今年先生が韓国に来て、誕生日を祝うこの日は、歴史的な一つの起源を備える日です。言い換えれば、霊界に行った数多くの霊人たちが、「真の父母」の聖誕を祝うことがきる同参の恵沢を受けるようになるのです。
そうすることによって、この地上にいるまだ統一教会を知らない後孫たちまでも、再創造することができるのです。天使長の協助を通じて、神様がアダムを造ったのと同様に、先祖たちを動員して、後孫のアダムのような立場にいる地上の人たちを再創造して出発することができる時代圏に移るのです。そのような論理があるために、今日全世界の万民も、父母様の聖誕を祝うことができる恵沢圏内に入るのです。(八三―一〇九)
四 「一心式」と先祖協助
선생님 자신이 문중, 문씨 종중에서 종장이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강제로 명령하는 것이 아닙니다. 종중이 자진해서 모시려고 했습니다. 그러한 역사가 지나갔습니다. 선생님이 그걸 알기나 했어요? 만나기를 처음 만난 것입니다. 하여튼 인연이 되어 종씨 문중들이 선생님을 한국의 하나의 부모로서 등장시키게 된 것입니다. 이런 일을 하기 위해서는 이 식이 없어서는 안 됩니다.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참부모의 자리는 한국 백성에게만이 아닙니다. 본래는 인류 전체, 먼저 간 선조들에게까지도 참부모의 혈족으로서 천상세계 영계에 가야 할 것인데, 타락으로 전부 저끄러졌습니다. 아벨적 입장이 지상이기 때문에, 아벨들이 장자권 복귀해 가는 길에 순응함으로 말미암아 천상세계를 해방시킬 수 있습니다.
이제부터는 지상이 장자권을 복귀했기 때문에, 영계는 우리 움직임을 밀어 줄 수 있는 때가 왔습니다. 그러니까 강하고 담대하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시간으로 말미암아 확정지어 선포하는 식이 '일심식(一心式)'입니다.
여러분은 영계의 사실을 모르지요? 이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의 선한 선조들이 종중 회장들을 통해 협조하는 만반의 준비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엑스(X), 와이(Y)와 같이 지상에 연결됩니다. 타락한 세계는 지상이 바라보는 입장하고 영계의 입장은 서로 다릅니다, 영계가 이렇게 가려면 지상은 반대되는 것입니다. 무엇으로 거쳐 나가느냐? 그것이 참사랑입니다. (190-314)
先生自身が、文氏の一族で、族長になりました。先生が強制的に命令するのではありません。自分たちが進んで侍ろうとしました。そのような歴史が過ぎました。先生が、そんなことが分かりますか。会うのは、初めて会ったのです。とにかく、因縁ができて、宗氏一族たちが先生を韓国の一つの父母として登場させるようになったのです。このようなことをするためには、この式がなくてはいけません。
統一教会で言う「真の父母」の立場は、韓国の民にだけではありません。本来は人類全体の先に行った先祖たちにまでも、「真の父母」の血族として天上世界、霊界に行くべきですが、堕落によって、全部過ってしまいました。アベル的立場が地上であるために、アベルたちが長子権復帰していく道に順応することによって、天上世界を解放させることができます。
今からは地上が長子権を復帰したために、霊界は我々の動きを押してくれ得る時が来ました。それで、この時間によって、確定づけて宣布する式が「一心式」です。
皆さんは、霊界の事実を知らないでしょう? このようになることによって、皆さんの善の先祖たちが、一族の会長たちを通じて協助する、万端の準備をするのです。これがXとYのように、地上に連結されます。堕落した世界は、地上が眺める立場と霊界の立場は、互いに違います。霊界がこのように行こうとすれば、地上は反対になるのです。何で経ていくのでしょうか? それが真の愛です。(一九〇―三一四)
第五節 再臨復活と霊人協助
① 과거 선인(先人)들의 영계 위치
一 過去の先人たちの霊界の位置
역사적인 서러움 속에서 섭리하시는 하나님의 심정을 체휼하면서 살아가는 사람은 어느 곳에 머물든지 하나님을 눈물 없이는 바라볼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한 입장에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그분의 아들딸이 되기 위하여 싸우게 될 때 그와 뜻을 같이하는 동지가 있다면, 하나님은 그 자리에 찾아오셔서 눈물을 흘리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서러움은 우리의 일신에 있는 동시에 이 나라, 이 세계, 이 만물 가운데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청산짓고 하나님의 기쁨을 복귀해 드리는 운동을 전개해야 되겠습니다. 그러한 우리에게 생명의 중심은 하나님의 서러움을 체휼하는 것입니다.
인간들이 알지 못하는 영계의 영인들을 동원하여 증거케 할 수 있는 기준이 나에게 서 있느냐가 문제입니다. 영계도 그런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영계는 하나님의 심정을 알고 있기 때문에, 땅 위에 그러한 사람이 호소하면 영인들을 동원하여 천국이념의 실현을 위한 지상의 일에 협조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영계의 영인들이 이 땅에 오지 못하는 원인은 이 땅이 탄식의 울타리가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4-60)
歴史的な悲しみの中で摂理される神様の心情を体恤しながら生きていく人は、どこにとどまっても、神様を涙なしには見つめることができないでしょう。そのような立場で神様のみ旨を知り、その方の息子、娘になるために戦うようになるとき、彼と意を共にする同志がいるなら、神様はその場に訪ねてこられて、涙を流されるでしょう。
神様の悲しみは、我々の一身にあると同時に、この国、この世界、この万物の中にあるのです。我々はこれを清算して、神様の喜びを復帰してさしあげる運動を展開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のような我々において、生命の中心は神様の悲しみを体恤することです。
人間たちが知らない霊界の霊人たちを動員して、証させることができる基準が自分にあるかが問題です。霊界もそのようなことを要求しています。霊界は神様の心情を知っているために、地上にそのような人がいて訴えれば、霊人たちを動員して、天国理念の実現のための地上の仕事に協助するようになるのです。
霊界の霊人たちがこの地に来れない原因は、この地に嘆息の囲いができているためです。(四―六〇)
여러분들이 지금 서 있는 자리는 옛날 아담이 타락했던 그 자리가 아닙니다. 그 고개를 넘어선 자리입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과 아담과 직접적으로 대화할 수 있는 때요, 직접적으로 하나의 목적을 위해서 직행하는 기간이 아닙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3차 7년노정이 되기 전의 역사와 3차 7년노정이 된 후의 역사는 판이한 것입니다. 3차 7년노정을 중심삼고 악의 세력은 내려가야 되고, 선의 세력은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3차 7년노정은 영계와 육계가 교차하는 시기도 되는 것입니다.
영계를 중심삼고 보면, 악한 영이 있음과 동시에 중간 영이 있고 선한 영이 있습니다. 소생-장성-완성 3단계에 머무르는 것입니다. 3차 7년노정이 연결됨으로 말미암아, 선한 영들이 지상에 연락할 수 있는 길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그럴 수밖에 없습니다. 소생권 장성권이 사탄의 주관권 내에 머물러 있기 때문에, 악한 세력의 판도권 내에 있는 악한 영들이 주도적인 역할을 했고, 악한 사람이 세계를 전부 요리해 나왔습니다. 이제부터는 영들이 교차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교차할 때는 영계가 내려오는데 악한 영부터 내려옵니다. 교차되는 때는 중간 영계를 넘어 선한 영계로 넘어가는 때입니다. 이것이 넘어가는 날에는 선한 영들과 선한 사람들은 올라가고, 악한 영들과 악한 사람들은 내려가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선악이 서로 올라갔다 내려갔다 교차하면서 뒤범벅으로 나왔지만, 이제부터는 선과 악이 완전히 갈라질 수 있는 새로운 차원의 시대로 들어간다고 보는 것입니다. (75-193)
皆さんが今立っている立場は、昔アダムが堕落したその立場ではありません。その峠を越えた立場です。言い換えれば、神様とアダムと直接的に対話することができる時であり、直接的に神様の目的のために、直行できる期間です。
このような観点で見るとき、三次七年路程になる前の歴史と、三次七年路程になったのちの歴史は、全く違うのです。三次七年路程を中心として、悪の勢力は下らなければならず、善の勢力は上がっていくのです。それゆえ、三次七年路程は、霊界と肉界が交差する時期にもなるというのです。
霊界を中心として見ると、悪の霊がいるのと同時に、中間の霊がいて、善の霊がいます。蘇生、長成、完成の三段階にとどまるのです。三次七年路程がつながることによって、善の霊たちが地上に連絡することができる道が生じるのです。そうするしかないのです。蘇生、長成圏がサタンの主管圏内にとどまっているために、悪の勢力の版図圏内にいる悪霊たちが主導的な役割をして、悪人たちが世界を全部料理してきました。しかし今からは、霊たちが交差し始めるのです。
交差するときは、霊界が下りて来ますが、悪霊から下りて来ます。交差する時は、中間霊界を越え、善霊界に越えていく時です。これが越えていく日には、善霊たちと善人たちは上がり、悪霊と悪人たちは下りていくのです。今までは、善悪が互いに上がったり下りたり交差しながら、ごちゃ混ぜになりながら来ましたが、今からは、善と悪が完全に分かれ得る、新しい次元の時代に入ると見るのです。(七五―一九三)
영계에 가 보면, 옛날 신약상에 나타났던 훌륭한 사람이 존경을 받고 순교를 당한 사람이 높은 곳에 갈 줄 알았더니 제일 비참한 자리에 가 있다는 것입니다. 죽을 때에 내가 이렇게 죽어야 천국 간다고 생각하고 죽은 사람은 천국 못 갑니다. 그렇게 죽은 사람은 광증에 걸려 천국을 위하여 자살한 것과 마찬가지 마음의 자세가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과는 달리 순교는 안 했을망정 고생을 하면서 '나 하나 희생되어서 나라를 천국 만들고 수많은 사람을 천국가게 하겠다.'며 믿고 간 사람은 천국에 가 있더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신앙의 본질을 뜯어고쳐야 되겠습니다. 기독교가 그러한 사상을 가졌기 때문에 많은 풍파가 생겼습니다. 이 풍파를 타파해 버리겠다는 것이 통일교회 사상입니다. 때려부수지 않아도 망하게 돼 있습니다. 그런데 왜 빨리 때려부숴야 되느냐? 망하게 되면 하나님 앞에 전부 다 저버림을 당하기 때문에 이것을 때려부숴 가지고 구해주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64-110)
霊界に行ってみれば、昔、新約時代に現れた立派な人、尊敬されて殉教をした人が、高い所に行くと思ったのに、一番悲惨な立場に行っているのです。死ぬときに「自分がこのように死んでこそ天国に行く」と考えて死んだ人は、天国に行けません。そのように死んだ人は、気の狂う病気にかかって、天国のために自殺したのと同様の心の姿勢になっているのです。しかし、それとは異なって、殉教はしなかったとしても、苦労をしながら、「ああ7 私一人犠牲になって国を天国にして、数多くの人を天国に行かせた」と信じて行った人は、天国に行っているというのです。
我々は、信仰の本質を改めなければなりません。キリスト教がそのような思想をもったために、多くの波風が立ちました。この波風を打破してしまおうというのが、統一教会の思想です。たたきつぶさなくても、滅びるようになっているのです。ところで、なぜ早くたたきつぶさ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しょうか。滅びるようになれば、神様の前に全部捨てられるために、これをたたきつぶして救ってやら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のです。(六四―一一〇)
여러분의 조상 가운데는 지옥으로 간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들을 전부 해방시켜야 합니다. 이 길이 부모가 가야 할 길이기 때문에 여러분도 이런 부모를 따라가야 할 길에 놓여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이 길을 끝까지 가지 않으면 안 될 운명에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계가 우리를 협조하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협조하고, 가정적으로 협조하고, 종족적으로 협조하고, 민족적으로 협조하고, 한꺼번에 협조하여 통일운세를 거쳐가는 것입니다. 세계만 통일하게 되면 영계는 자동적으로 합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영계에 있는 영들이 지상으로 내려오는데 선령보다도 악령들이 먼저 내려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상인에게는 노이로제현상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런 사실을 몰라서 그렇지, 지금 악령들이 전부 다 내려와서 인간세계를 침범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민주세계와 공산세계를 중심삼은 사상의 혼란시대가 오는 것과 더불어 영계의 악령들이 내려와 영육이 혼란시기에 빠지게 됩니다. 그렇지만 선한 영들이 내려오게 되면, 악령들 주위로 뻗어나가는 것입니다. 땅 위에 내려와서 악령들을 헤치고 악령들이 점령한 땅을 점령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선령들이 이 지구성을 점령하게 될 때는 악령들은 더 이상 갈 곳이 없으니 굴복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영적 사탄이 지상에 와서 굴복하게 되면 악령까지도 복귀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끝날에는 사탄까지 복귀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54-228)
皆さんの先祖の中には、地獄に行った人たちがたくさんいます。これを全部解放させなければなりません。この道が父母が行くべき道であるために、皆さんもこのような父母についていくべき道に置かれているのです。それゆえ皆さんは、この道を最後まで行かなければならない運命にあるというのです。
それで、霊界が我々に協助するのです。個人的に協助し、家庭的に協助し、氏族的に協助し、民族的に協助し、一遍に協助して統一運勢を経ていくのです。世界さえ統一するようになれば、霊界は自動的に合わさ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なるのです。霊界にいる霊たちが地上に下りて来ますが、善霊よりも悪霊たちが先に下りて来ます。それゆえ、地上の人には、ノイローゼ現象が起きるのです。このような事実を知らないから、そうなるのが分からないのであって、今悪霊たちが、全部下りてきて、人間世界を侵犯しているのです。
そして、民主世界と共産世界を中心とした思想の混乱時代が来るとともに、霊界の悪霊たちが下りて来て、霊肉が混乱時期に陥るようになります。そうですが、善霊たちが下りて来るようになれば、悪霊たちの周囲に力が及んでいくのです。地上に下りて来て、悪霊たちをかき分けて、悪霊たちが占領した地を占領するようになるのです。善霊たちが、この地球星を占領するようになる時は、悪霊たちはこれ以上行く所がないから、屈服し始めるのです。
霊的サタンが地上に来て屈服するようになれば、悪霊までも復帰するのです。それで、終わりの日には、サタンまで復帰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五四―二二八)
二 霊界動員と協助
여러분들이 전도가 안 될 때에도 전도를 해야 됩니다. 돌을 바다에 던지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것으로 바닷물을 다 메우고 산이 될 때까지 한정없이 하는 겁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내가 심정적으로 자란다 이겁니다. 몸은 아무것도 변하는 것은 없지만 심정이 자란다는 것입니다.
새벽에 일어나서 그 동네를 위해서, 자기가 맡은 책임지역을 위해서 기도하며 눈물지어야 합니다. 그 길은 심정적이면서 영계와 영적인 인연을 맺는 길입니다. 하나님이 동네를 내려다보면 전부 다 지옥으로 갈 수밖에 없는 인간들이기 때문에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없지 않느냐 해 가지고, 하나님 대신 자기가 눈물을 흘린다는 것을 스스로 느낀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심정으로 눈물을 흘릴 수 있는 공명력(共鳴力)이 들어가게 되면 영계가 총동원하는 것입니다.
인간으로서 하나님 앞에 감동적 눈물을 흘려야 됩니다. 하나님이 '고맙구나! 타락한 아담과 해와의 후손이 옛날의 아담과 해와보다 낫구나!' 하는 감동을 받아 눈물지을 수 있는 자리에 들어가지 않고는 영계와 안 통합니다. '타락한 아담과 해와의 후손으로서 하늘을 배반한 후손인 너희들이 이럴 수 있느냐'고 하면서 하나님이 감동할 수 있는 눈물을 흘려야 영계가 협조한다는 겁니다. 거기서부터 영계가 열리는 것입니다. 거기부터 영계가 열린다는 겁니다. 그 이하는 절대 안 되는 것입니다. 절대 안 됩니다. 그게 원리입니다. (96-282)
皆さんは伝道ができない時にも、伝道を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石を海に投げるのと同じです。それで海の水をみな埋めて、山になるまで限りなくするのです。そうすることによって、自分が心情的に育つのです。体は何も変わるものはありませんが、心情が育つのです。
夜明けに起きて、その町内のために、自分が任された責任地域のために祈って、涙ぐま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の道は、心情的でありながら霊界と霊的な因縁を結ぶ道なのです。神様が町内を見下ろせば、全部地獄に行くしかない人間たちであるために、涙を流さざるを得ないのではないかと言って、神様に代わって自分が涙を流すのを自ら感じるのです。神様の心情で涙を流すことができる共鳴力が入るようになれば、霊界が総動員するのです。
人間として、神様の前に感動的な涙を流さなければなりません。神様が「おお7 有り難いな7 堕落したアダム・エバの後孫は、昔のアダム・エバよりましだな7」と感動して、涙ぐむことができる立場に入らなくては、霊界と通じません。
「堕落したアダム・エバの後孫として、天に背いた後孫であるお前たちが、こうすることができるか」と言いながら、神様が感動的涙を流してこそ、霊界が協助するのです。そこから霊界が開かれるというのです。それ以下は、絶対に駄目なのです。絶対に駄目です。それが原理です。(九六―二八二)
여러분은 영계 가는 게 좋습니까? 지상의 여러분이 영계에 가겠다는 마음과 영계의 사람들이 지상에 재림하겠다는 마음 중에 어느 것이 더 간절하겠습니까? 원리적으로 볼 때, 여러분이 더 열렬해야 되겠습니까, 영계가 더 열렬해야 되겠습니까? 영계는 천사장 세계이고, 여기는 아담과 해와의 세계, 아들딸의 세계입니다. 아들딸이 더 열렬해야지 종이 더 열렬해야 되겠습니까?
여러분들이 영계를 협조하게 돼 있습니까, 영계가 여러분들을 협조하게 돼 있습니까? 영인들이 협조하려고 기다리고 있는데, 왜 기다리느냐? 지상에 천국을 이루기 위해서 일하는 데 협조하겠습니까, 여러분이 잘먹고 잘살게 하는 데 협조하겠습니까? 지상에 천국을 이루기 위해서 일하는 데 협조하는 것입니다. (161-227)
皆さんは霊界に行くのがいいですか。地上の皆さんが霊界に行くという心と、霊界の人たちが地上に再臨するという心のうち、どちらがより切なるものですか。原理的に見るとき、皆さんがより熱烈でなければなりませんか、霊界がより熱烈でなければなりませんか。霊界は天使長世界であり、ここはアダム・エバの世界、息子、娘の世界です。息子、娘がより熱烈であるべきですか、僕がより熱烈であるべきですか。
皆さんが霊界を協助するようになっていますか、霊界が皆さんを協助するようになっていますか。霊人たちが協助しようと待っていますが、なぜ待つのでしょうか。地上に天国を成すために働く所に協助するでしょうか、皆さんがよく食べて豊かに暮らすのに協助するでしょうか。地上に天国を成すために働く所に協助するのです。(一六一―二二七)
영계가 동원되어야 됩니다. 영계가 동원되지 않으면 어떻게 천국을 형성하겠습니까? 형성 못 합니다. 천국은 참부모로부터 시작되게 돼 있지, 지금까지의 타락한 후손으로 시작하게 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담을 창조할 때 천사세계의 협조를 받은 것과 마찬가지로, 재창조도 영계에서 내려와 전부 다 지상을 협조해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는 안 되게 되어 있습니다. 원리가 그렇잖아요? 부활원리가 그렇지요? 부활원리가 그냥 그대로 결과로 나타나야 참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162-115)
霊界が動員されなければなりません。霊界が動員されなければ、どのように天国を形成しますか。形成できません。天国は「真の父母」から始まるようになっているのであって、今までの堕落した後孫から始まるようになっていません。
アダムを創造する時、天使長世界の協助を受けたのと同様に、再創造も霊界から下りてきて、全部地上に協助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うでなくてはいけないようになっています。原理がそうではないですか。復活原理がそうでしょう? 復活原理がただそのまま結果として現れてこそ、真だと言うのです。(一六二―一一五)
선생님이 여러분들을 못살게 하고 다 고생시키는 것은 여러분을 미워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들을 살려 주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다 여러분들을 살려 주기 위한 것임을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들을 살려 주기 위해서 고생을 시킨다는 걸 알고 고맙게 생각해야 됩니다. 그러면 하늘의 심정세계, 새로운 심정세계가 벌어집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그렇게 해서 심정적 유대를 가져야 하늘의 명령이면 그저 어디든지 날아가는 것입니다.
세계를 끌고 가는 기관차 같은 책임을 하겠다고 하게 되면 영계가 협조합니다. 그런 생각 하면 영계가 틀림없이 협조합니다. (96-279)
先生が皆さんを貧しくさせてみな苦労させるのは、皆さんが憎くてするのではなく、皆さんを生かしてあげるためにするのです。すべて皆さんを生かしてあげるためのものであることを知るべきです。皆さんを生かしてあげるために苦労をさせるということを知って、有り難く思わ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うすれば、天の心情世界、新しい心情世界が繰り広げられるのです。そのようにするのが順序です。そのようにして、心情的結びつきをもってこそ、天の命令なら、どこでも飛んでいくのです。
「世界を率いていく機関車のような責任を果たす」と言うようになれば、霊界が協助します。そのように考えれば、霊界が間違いなく協助するのです。(九六―二七九)
여러분이 기준을 세워 통일교회와 보조를 맞추어 나가게 된다면, 국가적인 운세를 따라서 움직였던 영계에 있는 선한 영인들이나 선조들이 여러분을 위해 일할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외적으로 보기에 얼굴이 납작하고 귀가 쑥 들어가서 박복하게 보이지만 영계에서는 여러분들을 복동이로 압니다. 더욱이 10대권 내에 있는 선조들은 가슴을 졸이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복귀역사는 10대를 중심삼고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만일 악한 후손이 나타나면 10대권 내에 있는 선조들이 '이 녀석아! 네가 우리를 망치려 하는구나.' 하며 심판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한 조상을 가진 후손이 여기에 있으면 선조들이 적극적으로 협조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입장에 여러분들이 서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입장에 있는 여러분이 신나고 멋지게 싸워 가는 곳곳마다 백전백승의 전적을 세울 때에 영계에서는 영원히 기뻐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여러분이 되면 잡신이 나오다가도 놀라 자빠질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선조들은 여러분을 상감마마 모시듯이 모실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는 하나님의 뜻 앞에 '하나님의 전통을 더럽힐소냐! 하나님의 위신을 더럽힐소냐!' 하는 마음으로 승리의 기반을 닦지 않으면 안 됩니다. 여러분은 어떠한 전통을 세울 것이냐를 놓고 기도해야 합니다. 지금은 복된 때입니다. (14-20)
皆さんが基準を立てて、統一教会と歩調を合わせていくようになれば、国家的な運勢によって動いた霊界にいる善の霊人たちや先祖たちが、皆さんのために働くでしょう。
皆さんは、外的に見るに、顔がぺちゃんこで、耳がすっと入って、薄幸に見えますが、霊界では皆さんを「福を呼ぶ」と思っています。さらに、十代の圏内にいる先祖たちは、気が気ではありません。なぜなら、復帰歴史は十代を中心として成されるためです。ところで、もし悪なる後孫が現れれば、十代圏内にいる先祖たちが、「こいつ7 お前が我々を駄目にしたな」と言って審判します。
それゆえ、善の先祖をもった後孫がここにいれば、先祖たちが積極的に協助するのです。そのような立場に皆さんが立っているのです。そのような立場にいる皆さんが、喜んで見事に戦っていく所々で、百戦百勝の戦績を立てる時に、霊界では永遠に喜ぶのです。それゆえ、このような先祖たちは、皆さんを王様に仕えるように仕えるでしょう。
今日、我々は神様のみ旨の前に「神様の伝統を汚すものか7 神様の威信を汚すものか7」という心で勝利の基盤を築かなければいけません。皆さんは、どんな伝統を立てるかについて、祈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今は幸せな時です。(一四―二〇)
三 霊界と先祖
선생님은 사람들의 얼굴을 보면 그 선조가 좋은지 나쁜지 금방 압니다. 어떤 사람은 좋은 선조가 있어서 복을 받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나쁜 선조가 있어서 지지리 고생만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전도하러 임지에 나가서도 지지리 고생만 합니다. (37-144)
先生は、人々の顔を見れば、その先祖が良いか悪いか、大体分かります。ある人は、良い先祖がいて、福を受けるかと思えば、ある人は、悪い先祖がいて、ひどく苦労ばかりするのです。そのような人は、伝道しに任地に出ても、ひどく苦労ばかりします。(三七―一四四)
내 성격의 짧은 면을 메우기 위해서는 간증을 들으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들어서 자기 것으로 흡수하는 것입니다. 보강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사람의 체험담을 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남이 말한 것을 비판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비판하는 것은 사탄 편이 되든가 하늘 편이 되든가 둘 중의 하나의 결정을 뜻하는 것입니다. 비판했다 할 때는 사탄 편이 되든가 하늘 편이 되든가 둘 중의 하나로 갈라지고 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비판하는 것은 내가 발전하는 데 암(癌)입니다. 사탄 편이 됐던 녀석이 하나님 편에 갈 수 없고 하나님 편이 됐던 녀석이 사탄 편에 갈 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이 생활을 해나가는 데 있어서는 직행을 못 합니다. 지그재그로 간다는 것입니다.
선조도 선한 선조만 있는 게 아니라 악한 선조들도 전부 다 연관되어 있습니다. 나 자체가 소성적으로 볼 때 선한 선조의 소성을 많이 갖고 있을 때는 이렇게 가지만, 악한 선조의 소성을 받은 부분도 있습니다. 내 인생에 있어서 그런 때가 옵니다. 그럴 때는 반드시 이렇게 하게 됩니다. 비판했다가는 큰일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판단하지 말라는 말도 다 그런 이치를 두고 하는 말입니다. (날짜 미상)
自分の性格の足りないところを埋めるためには、証を聞けというのです。これを聞いて、自分のものとして吸収するのです。補強しなければならなりません。それゆえ、多くの人の体験談を聞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人が言ったことを批判してはいけないというのです。批判するのはサタン側になるか、天の側になるか、二つのうちの一つを決定するということを意味するのです。
批判した時は、サタン側になるか、天の側になるか、二つのうちに一つに分かれてしまうのです。それゆえに、批判することは、自分が発展するにおいてのがんなのです。サタン側になった者が、神側に行くことができず、神側になった者が、サタン側に行くことはできないのです。我々人間生活において行くところにには、直行は絶対できません。じぐざぐに行くのです。
先祖も善の先祖だけいるのではなく、悪い先祖たちも全部関係しています。自分自体が素性的に見るとき、善の先祖の素性をたくさんもっているときはこのように行きますが、悪の先祖の素性を受けた部分もあります。自分の人生においてそのような時が来ます。そういうときは、必ずこのようにするようになります。批判すれば大変なことになるのです。それゆえ、「判断するな」という言葉も、みなそのような道理から出てくる言葉です。(日付未詳)
참사랑을 가지면 하나님이 잔치하는 자리에 언제든지 동참할 수 있습니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기 때문에 영계에 수천 조상들이 있더라도 한눈에 다 보는 것입니다. 이것을 관리하고 초월할 수 있는 것은 참사랑의 마음을 가진 사람만이 가능합니다. 하나님의 상속권을 받을 수 있는 특권을 얻는 길은 사랑의 길에만 있다는 참사랑을 가진 사람이 내 몸을 스치고 지나가더라도 전부 다 기뻐하지 반항하지 않는 것입니다. 전부가 환영합니다. 저나라가 그렇게 돼 있기 때문에 여기서 그런 훈련을 받아야 됩니다.
선생님이 이런 것을 가르쳐 주는 것은 하늘세계에 갈 수 있는 사람, 하늘세계에서 호흡할 수 있고 박자 맞출 수 있는 사람을 만들기 위한 것입니다. 그래야 춤추는 자리에서 춤을 추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박자가 안 맞는다는 것입니다. 선생님도 이제 영계에 가야 될 것 아닙니까? 선생님 뒤엔 사탄이 따라올 수 없습니다. (147-116)
真の愛をもてば、神様が宴会をするその場にいつでも同参することができます。時間と空間を超越するために、霊界に数千の先祖たちがいても、一目でみな見るのです。これを管理して、超越するのは、真の愛の心をもった人だけが可能なのです。神様の相続権を受け得る特権を得ることができる道は、愛の道にだけあるのです。真の愛をもった人が、自分の体をかすめて通り過ぎても、全部喜ぶのであって、反抗しないのです。全部が歓迎するのです。あの世がそのようになっているために、ここでそのような訓練を受け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
先生がこのようなことを教えてあげるのは、天の世界に行くことができる人、天の世界で呼吸することができ、拍子を合わせることができる人をつくるためです。それでこそ踊りを踊る場で、踊れるのです。そうでなくては、拍子が合わないのです。先生ももう霊界に行くべきではないですか。先生の後ろには、サタンがついて来れないのです。(一四七―一一六)
하나님으로부터의 참된 정신을 통해 하나돼야 됩니다. 인간이 근본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근본주체에서부터 동기가 되어 과정적 인간 육체까지 움직일 수 있는 기준을 연결시켜 나와야 완전한 통합이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불완전한 통합이라는 결론이 나옵니다.
통일교회 교인들은 자기들이 마음대로 가려고 해도 영계에서 제동을 걸고, 가르쳐 주는 영적 체험을 통해서 모든 것을 수습해 나가는 배경이 확실한 현실생활권 내에 움직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사실은 놀라운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교인 한 사람을 중심삼고 볼 때, 몸은 정신을 중심삼고 조상들이 전부 다 뿌리가 돼 있습니다. 선한 조상들이 전부 다 달려 있다는 것입니다. 선한 조상들은 몸이 악한 세계로 가는 것을 방해하고 선한 세계로 갈 수 있게 몰아치는 것입니다. (162-104)
神様からの真なる精神を通じて、一つにな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人間が根本から生まれたために、根本主体から動機になって、過程的人間の肉体まで動かすことができる基準をつなげてきてこそ、完全な統合になります。そうでなくては、不完全な統合だという結論が出てきます。
自分たちが勝手に行こうとしても、霊界からブレーキをかけて教えてくれる霊的体験を通じて、すべてを収拾していく背景が確実な現実生活圏内に動いているのです。この事実は驚くべきことです。それで、皆さん一人を中心として見るとき、体は精神を中心として善の先祖たちが全部ぶらさがっているのです。善の先祖たちは、体が悪の世界に行くのを妨害して、善の世界に行くことができるように追い込むのです。(一六二―一〇四)
이 땅에 모든 것을 관할할 수 있는 참된 부모와 참된 가정과 참된 사회와 참된 국가와 참된 세계가 되었더라면 이 세상이 얼마나 멋지겠느냐? 그런 세상이 못 되었습니다.
세상이 왜 이렇게 되었느냐? 타락되었기 때문입니다. 대체로 보면 참되지 못한 동기를 지니고 출발하여 지금까지 존재하고 있는 이 세계가 타락된 세상이기 때문에 그렇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이 일생만으로 끝난다면 얼마나 간단하겠습니까? 사람은 영생하게 되어 있습니다. 영생하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좋기는 좋은데 큰일났습니다. 사람은 영생하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이 영계에 대한 체험이 없기 때문에 몰라서 그렇지, 영계의 체험이 있는 사람들은 옛날 아담에서부터 몇천 년 전까지의 조상들을 다 만날 수 있다 이겁니다. (159-277)
この地にすべてを管轄することができる真なる父母と、真なる家庭と、真なる社会と、真なる国家と、真なる世界になっていたら、この世の中がどれほど素晴らしいでしょうか。しかし、そのような世の中になれなかったのです。
世の中がなぜこのようになったのでしょうか。堕落したからです。大体見れば真になれなかった動機をもって出発し、今まで存在しているこの世界が、堕落した世の中であるために、そのようになったのです。
人がこの一生だけで終わるなら、どれほど簡単でしょう。人は永生するようになっています。永生するようになっているというのです。それは、良いことは良いのですが、大変なことになりました。人は永生するようになっています。皆さんが霊界に対する体験がないために、知らないからそうできませんが、霊界の体験がある人たちは、昔のアダムから何千年前までの先祖たちにみな会うことができるというのです。(一五九―二七七)
영계를 가게 되면 수많은 선지선열들과 수많은 선조들과 만나 공론하는 것입니다. '당신 어디서 왔소? 지구성 어디요? 어느 나라요? 어디요?'라고 묻고 회상하고 말하는 겁니다. 친구끼리 만나게 되면 자기의 모든 옛날 얘기를 하지 않습니까? 영계에 가게 되면 여러분의 종지 할아버지, 수천 수만의 조상들을 만나게 됩니다. 그런데 '요놈의 자식아, 어떻게 살았어?'하고 반말할 때 기분 좋겠습니까? 생각해 보십시오. (148-321)
霊界に行くようになれば、数多くの先知先烈たちと、数多くの先祖たちと会って、討論するのです。「あなたはどこから来たか。地球星のどこか。どの国か。どこだ」と聞いて回想して言うのです。友達同士会うようになれば、自分の昔話をすべてするでしょう?
霊界に行くようになれば、皆さんの最初のおじいさん、数千数万の先祖たちに会うようになります。ところで、「こいつ、どうやって暮らした」とぞんざいな言葉を遣うとき、気分がいいですか。考えてみなさい。(一四八―三二一)
四 霊人たちの願い
우리 무니들이 '아이고, 어떻게 내 일생에 부모님을 한번 기쁘게 해 드릴 수 없을까?'하는 간절한 사랑의 마음을 갖게 되면 저나라와 박자가 맞는다는 것입니다.
영계의 사람들은 어떡하겠습니까? 선생님이 무엇을 하나 먹어 주는 것을 안 보고 싶겠어요? 영인들이 여러분보다 더 열심입니다. 그게 사실입니다. 여러분은 모르지만 영인들은 다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된다는 것을 다 알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아무것도 모릅니다. 반대로 저세계는 확실히 알고 그것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영인들은 어떻게 하면 선생님을 위해서 헌신하고 어떻게 하면 선생님을 위해서 봉사할 수 있을 것인가를 분명히 알고 있는 것입니다. 오관 전부는 선생님으로부터 오는 자극적인 힘을 느끼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그러한 경험을 한 때가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지금 때는 선생님한테 연결되면서 그런 것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201-98)
我々ムーニーが、「ああ、何とかして、私の一生に御父母様を一度喜ばせてさしあげることができないか」という切なる愛の心をもつようになれば、あの世と拍子が合うのです。
霊界の人たちは、どうでしょうか。先生が何かを一つ食べるところを見たくないですか。霊人たちは皆さんより熱心です。それは事実です。皆さんは分かりませんが、霊人たちは、みな知っています。これからどのようになるということを、みな知っているのです。皆さんは、何も知りません。反対に、あの世は確実に知ってそれを理解するのです。
霊人たちはどうすれば先生のために献身して、どうすれば先生のために奉仕することができるのかをはっきりと知っているのです。五感全部は、先生から来るそのような刺激的な力を感じるのです。今までは、そのような経験をした時がありませんでした。ですが、今の時は、先生につながれば、そのようなことを感じるようになるのです。(二〇七―九八)
五 再臨復活と重生
㉮ 재림부활
1 再臨復活
예수님이 땅 위에 오심으로 말미암아 그 이전의 선한 조상들이 영형체급 영계에서 생명체급 영계로 들어갈 수 있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의 조상들도 지상 위에 있는 여러분을 조건으로 하여 재림할 수 있는 특별한 혜택권 내로 들어왔습니다. 여러분들이 이러한 뜻을 알고 승리의 가지가 되면, 하나의 생명체를 이룰 수 있는 입장이기 때문에, 여러분의 조상이 여러분을 협조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여러분들은 수천 대의 선한 조상들이 재림할 수 있는 터전이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 당시에는 영계에서 조건적으로 생명체급 부활을 위한 협조를 한 시대였으나, 이제는 영계가 무조건적으로 생령체급 부활을 위한 협조를 하는 시대입니다. 이러한 시대가 왔기 때문에 더 이상의 복이 없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영계에서 협조한다는 것입니다. (14-22)
イエス様が地上に来られることによって、それ以前の善なる先祖たちが霊形体級の霊界から生命体級の霊界に入ることができたのと同様に、皆さんの先祖たちも地上にいる皆さんを条件にして、再臨することができる特別な恵沢圏内に入ってきました。皆さんがこのようなみ旨を知って、勝利の枝になれば、一つの生命体を成すことができる立場になるために、皆さんの先祖が皆さんに協助するのです。このように、皆さんは、数千代の善なる先祖たちが再臨し得る基盤になるべきです。
イエス様当時には、霊界で条件的に生命体級の復活のための協助をした時代でしたが、今は、霊界が無条件的に生命体級の復活のための協助をする時代です。このような時代が来たために、これ以上の福はありません。もう一度言うと、霊界から協助するということです。(一四―二二)
세계가 선생님을 반대했습니다. 나를 죽이려고 하고 통일교회를 없애려고 얼마나 그랬습니까? 그 가운데를 가려 나온 것은 내가 미치지 않았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입니다.
천지의 도리를 따라 높은 줄을 하나님에게 매었는데, 그 줄을 가지고 잡아채려니 걸리지 않거든요. 결국은 그 싸움이 거기에 미치지 못해 교회 싸움으로 벌어졌고, 나라 싸움으로 벌어졌고, 망국지노정으로 탈락해 버렸습니다. 통일교회를 반대하던 기성교회와의 싸움, 통일교회 반대하는 정당과의 싸움, 통일교회 반대하는 민주세계와 공산세계와의 싸움에서 전부 다 쓰러뜨린 것입니다. 높은 데서 줄을 달아 놓으니까, 여기서 걸려 있는 것을 끊으려고 하는데 자기 힘 가지고 끊어지나요? 통일교회를 끊을 수 있습니까? 철학이건 종교건 영계를 통하든 이론적으로 우리를 못 당하는 것입니다.
내가 미국에 가 있을 때 일입니다. 미국에 영통인협회가 있는데 거기의 우두머리 되는 아서 포드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이 아시아에 레버런 문이라는 이러이러한 사람이 있다는 소문을 들었답니다. 우리 선교사가 가서 선교할 때는 사람을 찾아다니지 않습니다. 영계와 통하는 사람에게 원리책을 갖다 주면서 '이 책이 무슨 책인지 알아보시오. 일주일 후에 오겠습니다.' 해놓고, 일주일 후에 가면 '아이고, 선생님 어서 오십시오.' 하고 인사하게 돼 있었습니다. (208-195)
世界が、先生に反対しました。私を殺そうとし、統一教会をなくそうと、どれほどそうしましたか。その中を切り抜けてきたのは、私が狂っていなかったから可能だったのです。
天地の道理に従って、高い綱を神様に結びましたが、その綱を持って引ったくろうとしても引っ掛からないのです。結局は、その戦いがそこに及ばず、教会の戦いが起こり、国の戦いが起こり、亡国の路程に脱落してしまいました。統一教会に反対していた既成教会との戦い、統一教会に反対する政党との戦い、統一教会に反対する民主世界、共産世界との戦いで、それを全部倒したのです。高い所から綱を垂らしておいたから、ここで引っ掛かっているのを切ろうとしますが、自分の力をもって切れますか。統一教会を断つことができますか。哲学でも、宗教でも、霊界を通じても、理論的に我々はやられないのです。
私がアメリカに行っている時のことです。アメリカに霊通人協会があり、そこの会長であるフォードという人がいます。その人が、アジアにレバレンド・ムーンという、これこれこういう人がいるといううわさを聞いたのです。我々の宣教師が行って宣教するときは、人を訪ねて回りません。霊界に通じる人に原理の本を手渡しながら、「この本がどんな本か調べてみてください。一週間後にまいります」と言っておいて、一週間後に行けば「ああ、先生いらっしゃいませ」とあいさつするようになっていました。(二〇八―一九五)
우리는 영계가 굴복할 수 있는 이론적 체제와 실전적 기대를 중심삼고 하나님 앞에 제사도 드려야 됩니다. 제사 드리는 식이 오늘 아침 경배식(1990년 11월 17일, 제31회 자녀의 날)입니다.
그 자리에서 선생님이 기도한 내용은 때가 다 되었으니 지금까지 천상세계와 지상세계에 거꾸로 흐르던 조류가 바로 흘러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늘이 장자권을 복귀했기 때문에, 앞으로 태어날 차자들과 지금의 모든 차자들은 하늘의 치리권 내에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장자권 복귀 이후의 차자권 시대에는 악마의 활동무대를 천법에서 용서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영계에 간 모든 영들이 지금까지 지상 위의 아벨권을 이용했습니다. 장자가 차자를 죽여 제물로 삼던 것과 마찬가지로, 이제부터 장자권이 여기 있기 때문에 영계까지 조절하는 것입니다.
이제는 우리를 협조해야 자기들이 복 받게 되어 있지, 반대하면 반대할수록 자꾸 구렁텅이로 떨어져 나가는 것입니다. 천운이 급변해 들어갑니다. 앞으로 집집마다 선생님의 사진을 걸려고 야단할 것입니다. 영계에서 자기 조상이 충고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깃발을 걸고, 선생님 사진을 걸고, 그 앞에 매일같이 인사하는 사람은 자기 조상들을 부활시킬 수 있는 역사가 되살아나는 것입니다.
자기 중심삼고 절대복종하라고 하는 교육 같아서 이런 얘기를 선생님이 할 필요 없습니다. 선생님이 그런 것을 싫어하지만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수많은 잡된 영계를 통하는 영인들은 통일교회에 가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부터는 석가모니, 예수, 공자, 마호메트도 통일교회에 가라고 가르쳐 주지 않으면 천법에 걸리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선생님이 말하는 종교는 부모의 종교이기 때문입니다. (208-154)
我々は、霊界が屈服し得る理論的体系と、実戦的基台を中心として、神様の前に祭祀も捧げ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祭祀を捧げる式が、けさの敬礼式(一九九〇年十一月十七日、第三十一回「真の子女の日」)だったのです。
その場で先生が祈った内容は、時が至ったので、今まで天上世界と地上世界に逆さまに流れていた潮流が、今や正しく流れるべきだということです。天が長子権を復帰したために、これから生まれる次子たちと、今のすべての次子たちは、天の治める圏内にいるのです。それゆえ、長子権復帰以後の次子権時代には、悪魔の活動舞台を天法で許すことができません。
そして、霊界に行ったすべての霊たちが、今まで地上のアベル圏を利用しました。長子が次子を殺して祭物にしたのと同様に、これからは長子権がここにあるために、霊界までコントロールするのです。
今は、我々に協助することで自分たちが福を受けるようになっているのであって、反対すれば反対するほど、絶えずどん底に落ちていくのです。天運が急変して入ります。これからは家ごとに先生の写真を掛けろと大騒ぎになるでしょう。霊界で自分の先祖が忠告するのです。それで、旗を掲げて、先生の写真を掛けて、その前に毎日のようにあいさつをする人は、自分の先祖たちを復活させ得る役事が起こるのです。
自分を中心として絶対服従しろと教育するなら、先生がこのような話をする必要はありません。私はそのようなことは嫌いですが、仕方がないのです。
それゆえ、今まで数多くの雑霊界を通じる霊人たちは、「統一教会に行くな」と言いました。しかし、今からは、釈迦牟尼、イエス様、孔子、マホメットも、「統一教会に行け」と教えなければ、天法に引っ掛かるのです。なぜそうなのでしょうか。先生が言う宗教は、父母の宗教であるからです。(二〇八―一五四)
2 重生論に対する質問と答え
아시아에서 말하는 것은 중생론이 아니고 윤회설입니다. 윤회설은 불교사상입니다. 그것은 재림현상을 그 한때만 보고 느끼기 때문에 그런 현상으로 보는 것입니다. 전체를 모르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영계에 있는 영인들은 지상의 인간을 통해 자신이 혜택받기를 바랍니다. 이것이 영인들의 요구입니다.
타락하지 않은 본래의 사람은 천사세계와 우주를 주관할 수 있는 가치적 존재입니다. 인간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몇 단계 밑으로 떨어졌기 때문에 다시 그 자리까지 올라가야 됩니다. 올라가는 데도 한꺼번에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단계를 거쳐 올라가야 됩니다. 단계를 거쳐서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 천주까지 복귀해 올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본래 인간은 이 세계를 찾아가야 됩니다. 그런데 이 세계를 찾아가는 데는 한꺼번에 올라갈 길이 없기 때문에 한 단계, 한 단계를 개척하면서 개인에서 가정으로, 가정에서 종족으로, 종족에서 민족으로 단계를 거쳐 나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섭리를 두고 보면 구약시대, 즉 개인을 구할 수 있는 개인적인 섭리시대 이전에 죽은 영인(靈人)들은 그 시대에 들어가서 혜택을 받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한 단계를 올라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탕감이 벌어집니다. 한 단계를 넘어서기 위해서는 가인 아벨의 경우와 같은 탕감역사가 반드시 벌어지는 것입니다.
갑이라는 영인이 이 시대를 거쳐 나오면서 여기까지 협조해 왔더라도 한 단계를 넘어서기 위해서는 그냥 못 넘어갑니다. 여기에는 반드시 탕감기간이 있습니다. 그것은 하루이틀에 되는 것이 아니라 7년이라든가 40년, 70년, 혹은 몇 세기를 거쳐가는 때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기서 협조하던 영인은 그 탕감기간이 끝나기 전에는 계속해서 올라갈 수 없으므로 영계로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그 영인은 지상에 있는 갑이라는 사람이 기반을 다 닦아 주기를 바라는데, 그 사람이 그 기간 내에 탕감을 못 하고 죽게 되면 그 영인은 제2차로 을이라는 사람을 택하여 을에게 재림하기를 고대합니다. 그러니까 을에게 재림하는 영인은 갑에게 재림했던 영인인 것입니다.
그 영인이 바울이라면, 바울이 시대적으로 단계단계 올라가기 위해서는, 제1차로 재림했던 갑이라는 사람이 탕감기간 내에 탕감을 하지 못하고 죽게 되면, 제2차로 을이라는 사람에게 재림하여 협조해 가지고 올라간다는 것입니다. 반드시 탕감기간이 있다는 것입니다.
탕감기간은 원리적인 기간을 중심삼고 단기간에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2차로 택한 을이라는 사람이 탕감하지 못하게 된다면, 그 다음에는 병이라는 사람을 취해 가지고 재림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결국 병이라는 사람에게 바울이 재림했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때에 을이 어떤 글을 써 놓든가 무엇을 하게 되면 '나는 바울 영의 협조를 받아 지금 역사한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 시대에 병이라는 사람에게 있어서도 어떤 글을 쓰게 되면, 그도 역시 '바울 영의 협조를 받아 가지고 역사한다. 내가 바울이다!'고 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니 결국은 전세계에 바울의 영이 을에게 나타나고 다시 병에게 나타난 것과 같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현상이 벌어지기 때문에 이것만을 보고서 윤회라고 하는 것입니다. 리인카네이션(reincarnation) 현상과 같은 것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전체를 모르기 때문에 그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이 시대에도 마찬가지이고, 세계 천주시대까지 나타나는 것입니다.
본래의 인간은 사탄의 지배를 받지 않고 하나님의 직접주관권 내에서 살아야 할 것인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타락권에 살게 되었으므로, 그것을 벗어나기 위해서는 개인으로 탕감하고 가정으로 탕감해야 합니다. 이것을 탕감하지 않고는 벗어날 수 없는 것입니다. 영인은 반드시 그 시대시대마다 재림현상을 거쳐서 나타나기 때문에, 그 단계 단계가 윤회, 즉 환생하는 현상으로 보이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이 개인적으로 그냥 믿다가 죽게 되면 가정을 못 가졌기 때문에 가정기준, 종족기준, 민족기준, 국가기준, 세계기준 등 단계를 다 넘어가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몇억만 년이 걸릴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무한에 해당합니다. 예수님도 나라의 기준을 못 넘었기 때문에, 나라의 고개를 넘기 위해서 다시 와서 나라의 고개를 넘어야 비로소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지금 낙원에 있는데, 마찬가지 이치입니다.
예수님이 여기 어떤 사람에게 재림해 가지고 그 사람을 직접 지도하게 되면, 예수님이 임재한 그 사람은 자기가 예수라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만 보게 될 때는 옛날의 예수님이 자기로 환생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윤회설과 같은 현상이 벌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러한 영적 세계를 잘 알아야 됩니다.
사람은 본래 하나님이 직접 주관하시는 선주권 내에서 살아야 할 텐데, 타락권 내에 살기 때문에 악주권을 벗어나지 않으면 안 될 운명에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영적으로 그 일을 했습니다. 기독교도 영적으로 그 일을 해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통일교회의 부활론은 영계의 사실과 그대로 들어맞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통일교회의 부활론은 영계의 공식을 여러분에게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수많은 종교인들이 그런 미지의 영계의 사실을 체험은 했지만, 그것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그 사실을 몰랐습니다.
여러분은 이 원리 자체가 이론적으로 그렇게 되어 있다고 하는 생각만 가지고 원리를 배우지 마십시오. 이 원리 자체를 찾기에도 힘이 들지만, 이것을 실천하여 승리의 터전을 만들지 않고는 여러분에게 가르쳐 주지 않습니다.
다시 말하면 노아 가정의 내용을 알고, 아브라함 가정의 내용을 알고, 야곱 가정의 내용을 알고, 모세 시대의 내용을 알고, 세례 요한의 내용과 예수시대의 내용을 그것으로 끝날 것이 아니라, 그에 대한 것을 알아 가지고 전부 다 탕감시켜서 복귀한 승리의 터전을 갖추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 터전이 갖추어지게 될 때 여러분에게 가르쳐 준다는 것입니다.
과거에 사탄에게 졌던 것을 이긴 입장으로 복귀해 놓지 않으면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나갈 수 없습니다. 지금까지 복귀섭리를 담당해 나온 노아라든가, 아브라함이라든가, 야곱이라든가, 모세 같은 양반들도 이것을 몰랐습니다. 그렇지만 이 땅에 오시는 주님은 개인으로 실패한 것을 복귀해야 되고, 가정으로 실패한 것을 복귀해야 되고, 종족으로 실패한 것을 복귀해야 되고, 민족으로 실패한 것을 복귀해야 되고, 국가로 실패한 것을 복귀해야 됩니다. 앞으로 올 그 세계를 찾을 때까지 전부 그것을 알아 가지고 실천할 수 있는 대표자입니다. 실천하지 않고는 이룰 수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메시아를 만나 그분을 믿고 따르면 어떻게 되느냐? 그분이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시대를 중심삼고 완성할 때 여러분이 그분을 만나게 되면, 여러분은 개인, 가정, 종족, 민족시대의 혜택을 입고 국가시대와 더불어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개인시대에 있는 사람이 메시아를 맞이하여 가정시대로 올라가기 위해서는 영계에 있는 영인들과 마찬가지로 육계에서 탕감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또 가정시대에서 종족시대로 올라갈 때에도 탕감노정을 가야 되기 때문에, 결국 통일교회에 들어온 지 오래된 사람일수록 탕감을 많이 했다는 말이 됩니다. 오래 되었을수록 선생님과 가까운 자리에 있다는 결론이 됩니다.
국가시대까지 찾아 올라가는 데는 종적으로 올라가게 됩니다. 여기서 국가체제를 결정하고 넘어가야 됩니다. 그렇지만 그 과정에 있어서 올라가다가 더 이상 못 올라가게 될 때는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영계의 현상이란, 아무리 높은 단계까지 올라와 역사하더라도 마찬가지 현상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탕감이 있기 때문입니다. 탕감이란 가고자 하는 데 대해 못 가게 하는 것입니다. 반대되는 일을 시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까딱 잘못하다가는 떨어지기 쉽습니다. 여기에서 실패하게 되면 다 무너지게 됩니다.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교가 예수님을 맞이하기 위하여 4천 년 동안 준비해 나왔지만, 뜻을 이루지 못하고 죽음으로 말미암아 준비한 기대가 왕창 무너졌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서 올라갔다 내려갔다하는 과정에서 수많은 희생자가 생겼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주류 섭리를 통해서 하는 것이지만, 방계적으로도 세계의 수많은 민족을 중심삼고 이러한 작용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러한 작용이 벌어짐으로 말미암아 세계적으로 탕감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하나의 주류로서 이렇게 올라간다면 이것을 따라 전세계적으로 어떤 것은 다른 입장에서 탕감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탕감을 해 가지고 수습해 나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수많은 종교가 많은 희생을 해 나오면서 복귀의 노정을 가려 나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영계의 영인이나 종교인이 최고 선의 기준을 어떻게 넘어서느냐, 다시 말하면 국가기준을 넘어 어떻게 자리잡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것이 메시아가 됩니다. 메시아는 그것을 찾아오는 것입니다. 메시아는 탕감하는 방법을 알기 때문에, 만약 국민이 아직 탕감하지 못했다 하더라도 그와 더불어 하나되면 탕감기간이 짧습니다. 만일 메시아와 더불어 나라가 자리잡으면, 모든 개인은 전부 여기에 적용됩니다. 국가가 탕감을 했다면 가정은 가정대로 세계적으로 되고, 종족은 종족대로, 민족은 민족대로 그리고 국가는 국가대로, 세계적으로 올라가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국가를 찾으면 세계복귀가 얼마나 빠른가 하는 것을 여러분은 생각해야 됩니다.
나라를 세워 놓아야만 낙원을 넘어설 수 있는 것입니다. 낙원은 천국가기 위한 대합실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므로 아담?노아?아브라함?야곱이 이런 과정을 통해서 복귀해 나오는 데서 잘못된 것이 남아졌으면 그것을 전부 탕감해야 됩니다. 탕감하지 않으면 횡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수 없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나라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 수 있습니다. 나라만 있으면 안 떨어지는 것입니다. 여기에서도 독일 사람 외의, 외국 사람들은 독일 정부의 간섭을 받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만약 잘못하게 되면 내쫓기는 것입니다. 내쫓길 때 자기 국가가 없으면 어디로 가느냐는 것입니다. 그때는 갈 데가 없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죽여 버린다 하더라도 어디에 호소할 데가 없는 것입니다.
사탄세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사탄세계에서 우리는 그들의 원수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그들의 원수이니까 그 나라에서 우리를 얼마나 미워하고 못살게 굴겠어요? 뿐만 아니라 그들이 우리를 추방하더라도 혹은 죽이더라도 호소할 데가 없는 것입니다. 이렇듯 나라가 중요하기 때문에 하나님도 나라를 찾아 나오시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국가를 찾아가는 데는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까지 탕감해야 합니다. 개인적인 탕감노정과 가정적인 탕감노정, 종족 민족적인 탕감노정을 가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는 세계로 가는 길이 없는 것입니다. 이렇듯 국가가 중심이 되기 때문에, 각 나라도 중심된 국가를 통하지 않으면 이 길을 못 간다는 것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국가를 복귀하지 못하고 죽게 되면, 이 땅 위에 재림해 가지고는 개인을 후원하고 가정을 후원할 수 있을 뿐이지 당당하게 권세 있는 후원은 못 합니다. 사탄세계를 정복하기 위한 싸움을 할 수 있는 자격자가 못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라가 생겨나야 여러분은 입적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입적했습니까? 여러분은 통일교회에는 입적했지만, 통일된 하나님의 나라에는 입적을 못 했습니다. 나라가 없는데 백성이 될 수 있습니까?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계에 있는 모든 영인도 그 나라의 사람을 어떻게 협조하느냐 하는 것이 소망입니다. 그 나라만 있게 되면 재림현상은 횡적으로 벌어집니다.
횡적으로 벌어지기 때문에 자기가 수고하면 수고한 터전이 남습니다. 그 나라를 찾아 올라갈 때는 아무리 탕감을 해놓았더라도 무너지게 되면 다 없어집니다. 이 밑창에서 어디까지 올라왔다가도 무너지게 되면 사라지게 됩니다. 이것을 되풀이하는 일이 벌어지지만, 이것을 횡적인 기준에서 할 때는 자기의 실적은 횡적으로 영원히 남아지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복귀해 올라갈 때는 탕감해서 없어지는 시대이지만, 나라를 찾고서 횡적으로 할 때는 그것이 탕감이 아니라 실적으로 남아지는 시대라는 것입니다. (54-227)
アジアで言うのは、重生論ではなく、輪廻説です。輪廻説は、仏教思想です。それは再臨現象をその一時だけ見て感じるために、そのような現象として見るのです。全体を知らないために、そうなのです。霊界にいる霊人たちは、地上の人間を通じて自分が恵沢を受けるのを願います。これが霊人たちの要求なのです。
堕落しなかった本来の人は、天使世界と宇宙を主管することができる価値的存在です。人間が堕落することによって何段階も下に落ちたために、再びその位置まで上がってい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上がっていくにも、一遍に上がっていくのではなく、段階を経て上がっていくのです。段階を経て、個人、家庭、氏族、民族、国家、世界、天宙まで復帰して上がっていか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
本来の人間は、この世界に訪ねていくべきです。ところで、この世界に訪ねていくには、一遍に上がっていく道がないために、一段階、一段階を開拓しながら、個人から家庭に、家庭から氏族に、氏族から民族に、段階を経ていか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
神様の摂理について見れば、旧約時代、すなわち個人を救い得る個人的な摂理時代以前に死んだ霊人たちは、その時代に入って恵沢を受けようとするのです。それで、一段階を上がっていくためには、必ず蕩減が起こるのです。一段階を越えるためには、カイン・アベルの場合のような蕩減役事が、必ず起こるのです。
ある霊人が、この時代を経てきながら、甲という人に協助してきたとしても、一段階を越えていくためには、ただでは越えられないのです。ここには必ず蕩減期間があるのです。それは、一日、二日に成されるのではなく、七年とか、四十年、七十年、あるいは何世紀を経ていく時があるのです。
それゆえ、ここで協助した霊人は、その蕩減期間が終わらないうちは続けて上がっていくことができないので、霊界に帰るのです。その霊人は、地上にいる甲という人が基盤をすっかり築いてくれるのを願っているのに、その人がその期間内に蕩減を果たせず死ぬことになれば、その霊人は、第二次に乙という人を選んで、乙に再臨するのを待ち望みます。ですから乙に再臨する霊人は、甲に再臨していた霊人なのです。
その霊人がパウロなら、パウロが時代的に一段階一段階上がっていくためには、第一次に再臨した甲という人が、蕩減期間内に蕩減を果たせずに死ぬようになれば、第二次として乙という人に再臨して協助して上がっていくのです。必ず蕩減期間があるのです。
蕩減期間は、原理的な期間があって、短期間にはなされません。それゆえ、第二次に選んだ乙という人が蕩減できなくなれば、その次には、丙という人を選んで再臨するのです。それで、結局、丙という人にパウロが再臨したということになるのです、この時に、乙がある文字を書いておいたり、何かをするようになると、「私はパウロの霊の協助を受けて、今役事する」と言うのです。その次の時代に丙という人においても、ある文字を書くようになれば、彼もやはり、「パウロの霊の協助を受けて役事する。私がパウロだ」と言うのです。このようになるので、結局は全世界にパウロの霊が、乙に現れ、再び丙に現れたのと同じようになるのです。
このような現象が起きるために、これだけを見て輪廻だと言うのです。リーインカネーション現象のようなものとして現れるのです。全体を知らないために、そのように言うのです。それがこの時代と同様で、世界天宙時代まで起こるのです。
本来の人間は、サタンの支配を受けず、神様の直接主管圏内で暮らさなければならないのに、堕落することによって堕落圏に暮らすようになったので、それを脱するためには個人として蕩減し、家庭として蕩減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これを蕩減せずには、脱することができないのです。霊人は、必ずその時代ごとに再臨現象を経て現れるために、その段階、段階が輪廻、すなわち生まれ変わる現象として見えるのです。
このような観点で見るとき、皆さんも同様です。皆さんが個人的にただ信じて死ぬようになれば、家庭をもてなかったために、家庭基準、氏族基準、民族基準、国家基準、世界基準といった段階をみな越えてい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れゆえ、何億万年がかかるかもしれないのです。それは無限に該当します。イエス様も国の基準を越えられなかったために、国の峠を越えるために再びやって来て、国の峠を越えて初めて天国に入ることができるのです。イエス様は、今楽園にいますが、同様の道理です。
イエス様が、この中のある人に再臨して、その人を直接指導するようになれば、イエス様が臨在したその人は、「自分がイエスだ」と言うのです。それゆえ、それだけ見れば、昔のイエス様が自分として生まれ変わったと思うために、輪廻説のような現象が起こることになるのです。皆さんは、このような霊的世界をよく知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
人は、本来神様が直接主管なさる善主権内で暮らさなければならないのに、堕落圏内で生きているために、悪主権を脱しなくてはいけない運命にあるのです。それゆえ、このような問題があるのです。イエス様は、霊的にそれを成しました。キリスト教も霊的にそのことをしてきているのです。
このような観点で見るとき、統一教会の復活論は、霊界の事実にそのまま当てはまるのです。言い換えれば、統一教会の復活論は、霊界の公式を皆さんに教えてくれているのです。今までの数多くの宗教人たちが、そのような未知の霊界の事実を体験はしましたが、それがどのようになっているか、その事実を知らなかったのです。
皆さんは、この原理自体が理論的にそのようになっているのだとだけ考えて原理を学ばないでください。この原理自体を探すのも大変ですが、これを実践して、勝利の基盤をつくらずには、皆さんに教えてあげることはできないのです。
言い換えれば、ノア家庭の内容を知って、アブラハム家庭の内容を知って、ヤコブ家庭の内容を知って、モーセ時代の内容を知って、洗礼ヨハネの内容とイエス時代の内容を知って、それで終わるのではなく、それらのことを知って、全部蕩減して復帰した勝利の基盤を備えるのが問題です。その基盤が備わって初めて、皆さんに教えてあげるのです。
過去にサタンに負けたものを、勝った立場で復帰しておかなければ、神様のみ旨を成していくことができないのです。今まで復帰摂理を担当してきたノアとか、アブラハムとか、ヤコブとか、モーセのような人たちも、これを知らなかったのです。
しかし、この地に来られる主は、個人として失敗したのを復帰しなければならず、家庭として失敗したのを復帰しなければならず、氏族として失敗したのを復帰しなければならず、民族として失敗したのを復帰しなければならず、国家として失敗したのを復帰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来たるべきその世界を得る時まで、それらを全部知って、実践することができる代表者です。実践しなくては、成すことができないのです。
皆さんがメシヤに出会い、その方を信じて従えばどのようになるでしょうか。その方が、個人、家庭、氏族、民族、国家時代を中心として完成する時、皆さんがその方に会えば、皆さんは、個人、氏族、民族時代の恵沢を受けて、国家時代とともに上がっていくのです。ところで、個人時代にいる人が、メシヤを迎えて家庭時代に上がっていくためには、霊界にいる霊人たちと同様に、肉界で蕩減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また、家庭時代から氏族時代に上がる時にも蕩減路程を行かなければならないために、結局、統一教会に入ってきて長くなった人であるほど、蕩減をたくさん果たしたということになります。長くなるほど、先生と近い立場にいるという結論になります。
国家時代まで上がっていくには、縦的に上がるようになります。ここで国家体制を決定して、越えていか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ところが、その過程において、上がっていってこれ以上上がっていけなくなったときは、落ちることもあります。なぜなら、霊界の現象は、いくら高い段階まで上がってきて役事したとしても、同様の現象が起こるのです。ここには、蕩減があるためです。蕩減とは行こうとする所に対して行けないようにすることなのです。反対になることをさせるのです。それゆえ、うっかり過ったら、落ちやすいのです。ここで失敗するようになれば、みな崩れるようになります。
イスラエルの国とユダヤ教が、イエス様を迎えるために四千年間準備してきましたが、み旨をなせずに死ぬことによって、準備した基台がすっかり崩れたのです。それゆえ、ここから上がったり下がったりする過程で、数多くの犠牲者が生まれたのです。
それは、神様の主流摂理を通じてすることですが、支流的にも世界の数多くの民族を中心として、このような適用が起こるのです。このような適用が起こることによって、世界的に蕩減が繰り広げられるのです。
一つの主流としてこのように上がっていくなら、ここに従って全世界的にあるものは別の立場で蕩減が起こるのです。このような蕩減を果たして、収拾していくのです。それゆえ、今まで数多くの宗教が、多くの犠牲を払いつつ、復帰の路程を通過してきているのです。
霊界の霊人や、宗教家が、最高の善であるこの基準をどのように越えていくか、言い換えれば、国家基準を越えて、どのように落ち着くかということが問題です。メシヤは、蕩減する方法を知っているために、もし国民がまだ蕩減できなかったとしても、彼と共に一つになれば、蕩減期間が短いのです。もし、メシヤと共に国が落ち着けば、すべての個人は、全部ここに適用されます。国家が蕩減を果たしたなら、家庭は家庭なりに世界的になり、氏族は氏族なりに、民族は民族なりに、そして国家は国家なりに世界的に上がっていくのです。このように見るとき、国家を探せば世界復帰がどれほど早いかということを、皆さんは考えなければなりません。
国を立てておいてこそ、楽園を越えることができるのです。楽園とは何かというと、天国に行くための待合室と同じです。それゆえ、アダム、ノア、アブラハム、ヤコブが、このような過程を通じて復帰してくる時に過ったことが残っているなら、それは全部蕩減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蕩減しなければ、横的に発展させていくことができないのです。
このような観点から見るとき、国がどれほど重要かが分かります。国さえあれば、落ちないのです。ここでもドイツ人以外の外国人はドイツ政府の干渉を受けるのと同様です。もし、間違えるようになれば、追い出されるのです。追い出されるとき、自分の国家がなければ、どこに行くかというのです。そのときは、行く所がないのです。そのような人は、死んでしまうとしても、どこにも訴える所がないのです。
サタン世界も同じです。サタン世界において、我々は彼らの怨讐です。神様を信じる人たちは、彼らの怨讐ですから、その国で我々をどれほど憎み、いじめるでしょうか。それだけでなく、彼らが我々を追放しても、あるいは殺しても、訴える所がないのです。このように国が重要であるために、神様も国を探してこられるのです。
皆さんが国家を探していくには、個人、家庭、氏族、民族、国家まで蕩減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個人的な蕩減路程と、家庭的な蕩減路程、氏族、民族的な蕩減路程を行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うしなくては、世界を行く道がないのです。このように国家が中心になるために、各国もこのような中心となった国家を通じなくては、この道を行くことができないのです。
もし、皆さんが国家を復帰できずに死ねば、この地上に再臨しても、せいぜい個人を後援し、家庭を後援することができるだけであって、堂々と権勢のある後援はできません。サタン世界を征服するための戦いをすることができる資格者になれないのです。
それゆえ、国が生まれてこそ、皆さんは入籍することができます。皆さんは入籍しましたか。皆さんは、統一教会には入籍しましたが、統一された神様の国には、入籍できていません。国がないのに、民になれますか。なれないのです。
それゆえ、霊界にいるすべての霊人も、その国の人にどのように協助するかということが、望みです。その国さえ存在するようになれば、再臨現象は横的に起きるのです。
横的に起こるために、自分が苦労すれば、苦労した基盤が残ります。その国を探して上がっていくときは、いくら蕩減しておいたとしても、崩れるようになればみななくなります。このどん底からどこまで上がってきたとしても、崩れてしまえばなくなるのです。これの繰り返しですが、これを横的な基準でするときは、自分の実績は横的に永遠に残るのです。
言い換えれば、復帰して上がっていくときは、蕩減してなくなる時代ですが、国を探して、横的にするときは、それが蕩減ではなく、実績として残る時代なのです。(五四―二二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