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ion 2020 목회자 출정식

총회 일정을 모두 마친 후 오전 1130분 공직자 전체는 천정궁으로 이동하였습니다. 본향원에서 참아버님을 알현하고, 오후 1시부터는 천정궁 2층 채플실에서 참어머님을 모시고 ‘Vision 2020 목회자 출정식’을 가졌습니다.

이날 출정식은 양창식 총회장의 사회로 참부모님 입장, 경배, 개회선언, 천일국가 제창, 이규삼 교구장의 보고기도, 송인영 교구장 부부의 꽃다발 봉정, 박정호 대전교구장 선창의 목회자 윤리강령 결의식, 참부모님 말씀, 박정호 교구장 선창의 억만세 삼창, 폐회선언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Vision 2020 목회자 출정식, 참어머님'

'Vision 2020 목회자 출정식, 참어머님'

'Vision 2020 목회자 출정식, 천일국가 제창'

'Vision 2020 목회자 출정식,이규삼 교구장의 보고기도'

'Vision 2020 목회자 출정식,이규삼 교구장의 보고기도'

'Vision 2020 목회자 출정식, 출정식 전경'

'Vision 2020 목회자 출정식,송인영 교구장 부부의 꽃다발 봉정'

출정식에서 목회자들은 하늘부모님과 천지인참부모님의 대신자․대사자․대역자로서 비전 2020을 향한 천일국 섭리의 선봉장이 될 것, 청렴 검약한 삶을 바탕으로 공금집행에 있어 투명․검소하여 교회와 식구들에게 모범이 될 것 등 총 6개 항목에 이르는 ‘목회자 윤리 강령’을 천지인참부모님 앞에서 엄숙히 결의하였습니다.

'Vision 2020 목회자 출정식,박정호 대전교구장 선창의 목회자 윤리강령 결의식'


이날 참어머님께서는 말씀 서두에 “봄이 왔는데 행복하느냐”고 하문하시며 “새봄을 중심하고 새로운 싹을 틔우기 위해서는 부지런해야 한다. 쉬어서는 안 된다. 그와 마찬가지로 2020년을 두고 우리는 이 나라가 세계 앞에 하늘의 조국임을 증거 해야 한다. 생명을 책임진 목회자는 쉬어서는 안 된다”며 목회 본분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주문하셨습니다.

참어머님께서는 “참아버님께서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을 다해다오’라고 마지막으로 간곡히 부탁하신 그 사명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고 말씀하시며 “하늘이 우리와 함께 하시는 데 무엇이 두렵냐”며 신령과 진리, 사랑으로 실체 천일국을 완성하는데 사생결단․전력투구해 줄 것을 강조하셨습니다.

말씀 후 참어머님께서는 “아버님께서 좋아하셨던 노래를 한 곡 하겠다”고 하시며 가곡 ‘봄처녀’를 부르시고, 이어서 목회자들과 함께 ‘엄마야 누나야’를 부르시며 친히 화동의 시간을 마련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