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xt Box: TP portrait 5 지상생활과 영계

4 장 천국

第四章 天 

 1) 천국에 대한 이해

第一節 天する理解

  ① 천국의 소재지(所在地)

一 天の所在


성경에 '천국은 네 마음에 있다.'고 했습니다. 천국은 이 세계의 끝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에 있습니다. 그 마음이 머무는 자리는 어떤 자리냐? 사망의 모든 요소를 내포하고 있는 자리가 아니라 그것을 극복하여 하나의 생명이 파급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천국은 육신의 세계에서는 찾을 수 없습니다. 이 세계에는 없습니다. 그러니까 천국의 기점이라는 것은 마음속에 그리는 것이 실현되는 한 곳입니다. 그 한 곳을 찾음으로 말미암아 천국을 맞이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국은 어떠한 종말의 세계를 거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자기 마음에서 그리는 하나의 기점과 더불어 오는 것입니다. 저울대를 수평으로 만들 수 있는 지지점(支持点)과 같은 것입니다. 저울은 수평되는 것이 목적이겠지만 이것은 수평에서 바른쪽으로 기울어져야 됩니다. 무게가 왼쪽으로 기울어져서는 안 됩니다. 바른쪽으로 기울어지는 것이 출발입니다.

그래서 천국은 마음에서부터 시작되어 오는 것입니다. 마음의 어디서부터냐? 세상을 이긴 마음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아무리 환경적으로 천국이 이루어졌다 하더라도 내 마음이 악하고, 그것을 그릴 수 없고, 거기에 동할 수 없는 입장에 있다면, 천국이 와도 그 천국은 쓸데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국을 맞이할 수 있는 터전이 되는 것은 환경이 아니라 나 자신입니다. 나 자신이 문제입니다. 천국을 유지할 수 있는 지주, 지지하는 그 지지점이 어디냐 하면 환경이기에 앞서 내 마음입니다. (46-23)

 聖書に「神のは、にあなたがたのただ中にあるのだ」(ルカ一七二一)とあります。天は、この世界の果てにあるのではなく、自分の心にあります。その心とは、どんな立場でしょうか。死のいかなる要素も包している立場ではなく、それを克服して一つの生命が波及し得る立場です。

 天は、肉身の世界では探すことはできません。この世界ではありません。ですから、天の起点というものは、心の中に描くことが現される、ある所です。そのある所を探すことによって、天を迎えることができるのです。

 それゆえ、天はある終末世界をるのではなく、自分の心で描く一つの起点とともにるのです。はかりを水平にすることができる一つの支持点と同じものです。はかりは、水平になるのが目的ですが、これは水平から右に傾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重さが左に傾いてはいけません。右に傾くことが出です。

 それで、天は心から始まってくるのです。心のどこからでしょうか。世の中に勝った心から始まるのです。いくら環境的に天が築かれたとしても、自分の心がで、それを描くことができず、そこに動ずることができない立場にいるなら、天ても、その天は役に立たないものです。それゆえ、天を迎え得る基盤になるのは、環境ではなく、自分自身です。自分自身が問題です。天を維持することができる支柱、支持するその支持点とはどこかというと、環境に先立って、自分の心なのです。(四六―二三)


예수님은 따르던 제자들이 현실을 청산짓지 못하고 앞으로 올 천국에서 행복의 터전을 마련하겠다는 출세의식을 갖고 있는 것을 보고, 그 근본을 격파해 버리라고 '천국은 네 마음에 있다.'고 하신 것입니다. 마음의 천국을 그리지 못한 사람은 천국 환경이 되어도 그 천국을 움직일 수 없는 것입니다. 마음의 결심을 못하고서는 완전한 행동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완전한 결심에서 완전한 행동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네 마음이 선을 얼마나 동경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역사적 선을 동경하면서 그 선과 동행하기 위해서 아무리 피눈물나는 환경이 있다 하더라도 그것을 극복하고, 아무리 외로운 환경 가운데 투쟁의 노정이 있다 하더라도 그것을 피해 가는 것이 아니라, 격파하고 가겠다는 마음으로 변치 않는 일로(一路)를 개척해야 합니다. 그 마음에 일체가 될 수 있는 몸의 생활환경을 개척하겠다고 결의하고 다짐하는 데서부터 천국이 시작되는 것이지, 마음과 몸이 따로 행동하는 데에 천국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마음과 몸이 일체된 자리에서부터 천국을 향한 전진이 벌어지는 것이지, 마음과 몸의 행동이 갈라지는 데서는 천국이 벌어지지 않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예수님은 마음과 몸이 일치될 수 있는 내용을 가지고 좌우로 기우는 환경을 제거하면서 전진할 수 있는 주체성을 갖추어야만 천국을 맞이하게 된다는 사실을 가르쳐 준 것입니다.

천국은 타인에 의해서 오는 것이 아닙니다. 나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우리는 타락한 인간이기 때문에 자신을 부정해야 됩니다. 나 스스로 천국을 제시하지 못하게 될 때에는 다른 사람을 통하여 제시하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나는 천국을 제시한 사람과 하나되어야 천국으로 갈 수 있습니다. 따라가야 됩니다. 절대적으로 보조를 맞추어야 됩니다. 그가 동으로 가면 나도 동으로 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가 동으로 가는데 나는 서로 가겠다, 그가 이렇게 했는데 이렇게 하면 안 된다 하는 마음을 가지면 안 됩니다. 거기에 비판이 있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46-24)

 イエスは、っていた弟子たちが現算できずに、これから天で幸福の基盤を備えるという出世意識をもっているのを見て、その根本を破してしまうために、「神のはあなたがたのただ中にある」と言われたのです。心の天を描けない人は、天の環境になっても、その天を動かすことはできないのです。心で決心ができずには、完全な行動をすることはできないのです。完全な決心から、完全な行動が生じるのです。

 それゆえ、自分の心が善にどれほど憧れるかが問題です。史的善を憧れながらその善と同行するために、いくら血のにじむような環境があったとしても、それを克服して、いくら孤な環境の中で闘争の路程があるとしても、それを避けていくのではなく、破していくという心で、不の道を開拓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の心に、一体となり得る体の生活環境を開拓すると決意して誓うところから天が始まるのであって、心と体が別に行動するところに天があるのではありません。心と体が一体となったところから、天に向かった前進が繰りげられるのであって、心と体の行動が分かれるところには天はできません。

 そのような点でイエスは、心と体が一致し得る容をもち、左右に傾く環境を除去しながら前進できる主体性を備えてこそ、天を迎えるようになるという事えてくださったのです。

 天は、他人によってるのではありません。自分によってるのです。我落した人間であるために、自分を否定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自分自ら天を提示できなくなるときには、他人を通して提示するようになるでしょう。そのようになれば、私は天を提示した人と一つになってこそ、天に行くことができます。ついてい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絶的に調を合わせなければなりません。彼が東に行けば、自分も東に行か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彼が東に行くのに、自分は西に行く、彼がこのようにしたのに、このようにしてはいけない、という心をもってはいけません。そこに批判があってはいけないのです。(四六―二四)


천국은 네 마음에 있다고 했는데, 그 천국이라는 것은 어떤 곳이냐? 하나님의 사랑이 중심이 되어 있는 곳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한 환경권을 설정한 곳이 천국입니다. 그러면 그 권()에 가서 머무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어야 되느냐? 하나님의 사랑의 본질과 화합할 수 있는 사람이어야 됩니다. 그런 사람 외에는 못 가는 것입니다.

하나님 사랑의 본질과 화합할 수 있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자기를 위주하고 나가는 사람은 가치가 없는 것입니다. 상대를 위해서 자기의 생명을 투입하고, 자기의 모든 정성을 투입하고, 자기의 모든 것을 투입하면서 주고자 하는 사람만이 하나님의 사랑권 내에 존속할 수 있는 것입니다. 역사상의 위인도 그랬고 성인도 그랬습니다. (46-36)

 天は、自分の心にあると言いましたが、その天とはどのような所でしょうか。神の愛を中心とした環境を設定した所が天です。では、そのに行ってとどまる人は、どんな人でなければならないでしょうか。神の愛の本質と和合できる人で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のような人以外には、行くことはできないのです。

 神の愛の本質と和合できる人とは、どんな人でしょうか。自分を中心にする人は、値がありません。相手のために自分の生命を投入し、自分のすべての精誠を投入し、自分のすべてを投入しながらえようとする人だけが、神の愛の圏内に存し得るのです。史上の偉人もそのようにし、聖人もそうしました。(四六―三六)


  ② 기독교와 천당

二 キリスト


교회에 골백 년을 다닌다 하더라도 자기를 중심하는 마음 갖고 다니면 천국에 못 갑니다. 구원을 못 받습니다.

참된 종교가 어떤 종교냐 하는 것을 알아야 되고, 참된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 하는 것을 알아야 되고, 참된 나라가 어떤 나라냐 하는 걸 알아야 됩니다. (78-118)

 教会に何百年通ったとしても、自分を中心とする心をもって通えば、天には行けません。救いを受けられません。もしここで、文なにがしが言うことが間違いだと思うなら、死んでみなさい。そうなのか、違うのか。天には行けません。

 の宗とはどのような宗かということを知るべきであり、なる人とはどのような人かということを知るべきであり、なるとはどのようなかということを知るべきです。(七八―一一八)


영계에 가 보면 옛날에 순교한 신도들 가운데 '내가 이렇게 순교해야만 천당에 갈 수 있지' 했던 사람은 천국에 못 갔다는 것입니다. 반면에 '하나님 아버지께서 나를 찾아오기 위해 수난길을 걸으셨고, 피를 흘렸고, 주님의 은덕을 갚기 위해서는 어떠한 길이라도 가겠다.'고 하면서, '그 은덕을 갚을 수 있는 자리에 내가 동참할 수 있는 영광의 한때를 맞은 것이 얼마나 고마운가!' 하면서 죽은 사람은 영락없이 천국에 갔다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자기를 위해 죽은 것이 아니라 하늘땅을 위해 죽은 겁니다. '내가 이렇게 믿고 죽어야 천당가지' 하고 죽었다면, 그것은 자기를 위해 죽을 것입니다. 타락한 인간은 자기를 주장해서는 절대 천국에 가지 못하는 것입니다. (41-355)

 界に行ってみれば、昔に殉した信徒たちの中で「私がこのように殉すれば、天に行けるだろう」と言った人たちは、天に行けないというのです。

 反面、「天の父が私に訪ねてくるために受難の道をまれ、血を流されたのだ。主に恩返しをするためには、どんな道でも行く」と言いながら、「その恩返しできる立場で、私が同できる光の一時を迎えたことは、どれほど有り難いか」と言いながら死んだ人は、間違いなく天に行ったというのです。

 そのような人は自分のために死んだのではなく、天地のために死んだのです。「私がこのように信じて死ねば、天に行くだろう」と言って死んだのなら、それは自分のために死んだのです。落した人間は、自分を主張しては、絶に天に行けないのです。(四一―三五五)


성경에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첫째 되는 계명이라.' 했습니다. 여기에 걸리는 사람은 천국에 못 들어갑니다. 둘째 계명은 뭐냐?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같이 하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을 제1로 사랑하고, 이웃을 제2로 사랑하는 사람이 효자가 되는 것입니다. (198-259)

 聖書に「『心をつくし、精神をつくし、思いをつくして、主なるあなたの神を愛せよ』。これがいちばん大切な、第一のいましめである」(マタイ二二三七、三八)と言いました。ここに引っ掛かる人は、天に入れません。二番目の戒めとは何でしょうか。「自分を愛するようにあなたの隣り人を愛せよ」(同二二三九)と言いました。神を第一に愛し、隣人を第二に愛する人が、孝行者になるのです。(一九八―二五九)


기독교에서 말하듯이 예수 믿고 천국 갈 것 같습니까? 예수님 자신도 상대이상(相對理想)을 이루지 못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 혼자 참된 사랑을 이룰 수 있습니까? 하나님도 이루지 못했는데. 그러니 다시 와야 됩니다. 그렇다면 구름 타고 와 가지고 되겠습니까? 이제는 현실적 내용을 다 눈으로 헤아릴 수 있고 잴 수 있는 이 민족이 나를 따라오게 되어 있습니다. (l76-210)

 キリストで言うように、イエスを信じて天に行けますか。イエス御自身も、相理想を成さなければ行けないのです。イエスお一人で、なる人を成すことができますか、神も成せなかったのに。ですから、再び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うであれば、雲にってていいですか。今は、現容をみな目でえることができ、測ることができるこの民族が、私についてくるようになっています。(一七六―二一


오늘날 기독교를 믿는 사람들은 예수를 믿으면 구원을 받아 천국 간다고 합니다. 천국 가는 데도 자기 혼자 가겠다고 하지, 자기 어머니나 아버지를 모시고 가겠다는 사람은 적습니다. 앞으로는 종교가 개인만 구원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이 세워 놓은 참된 종교라면, 우주적이고 최후까지 남을 수 있는 종교가 되어야 합니다. 인류가 소망하는 최후의 종교가 있다면, 그 종교는 개인만 천국 가는 것이 뜻이라고 하지 않을 것입니다. 천국을 개인에게만 소개해서는 안 됩니다. 어머니와 아버지에게도 소개해야 합니다. 그렇게 소개하여 족장까지 그 내용을 알게 되면 한꺼번에 따라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41-341)

 今日キリストを信じる人たちは、「イエスを信じれば救われて、天に行く」と言います。天に行くにも、「自分一人で行く」と言い、「自分の母や父を連れて天に行く」と言う人は少ないのです。これから、宗は個人の救いのみを主張してはいけません。神が立てたの宗なら、宇宙的で、最後までり得る宗にな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

 人類が願う最後の宗があるなら、その宗は「個人だけを天に行かせるのがみ旨だ」とは言わないでしょう。天を個人だけに紹介してはいけません。母と父にも紹介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のように紹介して、族長までその容を知るようになれば、一遍について入るようになるのです。(四一―三四一)


  ③ 예수님과 낙원

三 イエス


예수를 믿고 천국에 가자고 하는데 누가 천국에 간다는 것입니까? 자기 개인이 간다는 것이지요? 지금까지 어머니 아버지를 모시고 가정이 함께 천국 가자는 종교는 없었습니다. 지금까지의 종교는 개인권을 위주로 했습니다. 그러나 앞으로는 가정이 함께 천국에 들어가야 한다는 종교가 나와야 합니다. 가정이 일시에 구원받을 수 있는 종교이념이 나와야 천국의 문이 열린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종교는 혼자 줄에 매달려 대롱대롱 올라가는 것과 같은 개인구원의 종교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도의 세계에서는 독신생활을 강조한 것입니다. 가정을 가지고 있는 것이 원수라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집안 식구가 원수라고 했습니다.

다 올라와 가지고는 땅의 주권을 잡아야 하고, 처녀 총각들은 축복행사에 들어가야 하는 것입니다. 천국은 본래 아들딸이 결혼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들어가는 곳입니다. 그것이 본래 인간이 타락하지 않고 완성해야 할 천국입니다.

예수님은 영계에 혼자 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국에 못 들어가고 낙원으로 간 것입니다. 낙원은 천국에 가기 위한 대합실입니다. 낙원은 이상적인 천국이 아닙니다. 천국은 부부가 식구들을 데리고 들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다시 와서 신랑 신부를 맞아 새로 편성된 가족과 민족을 데리고 천국으로 들어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예수님을 낙원에 머물게 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다시 지상에 와서 그 원칙적인 내적기반을 닦아 가지고 천국에 들어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저 주먹구구식으로 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어머니 아버지가 구원받는다는 것입니다. 가정이 전부 천국 갈 수 있는 종교, 그런 구원의 도리를 가르쳐 주는 종교가 있으면 거기서부터 나라가 세워지는 것입니다. 개인으로는 나라가 세워지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는 나라가 없다는 것입니다. 시집 장가 못 간 처녀 총각을 모아 놓은 것이 기독교라는 것입니다. 천주교의 신부하고 수녀들을 여러분은 봤지요?

이 땅 위에 기독교 국가가 많지만 그 국가의 주권자는 기독교 지도자 즉 교구장이나 목사가 아닙니다. 엄연히 다릅니다. 기독교는 영적인 나라입니다, 땅 위에는 나라가 없습니다. 땅에 나라가 없기 때문에 지금까지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죽음을 당한 것입니다. 땅 위에 주권이 있었다면 기독교인들은 국가의 보호를 받기 때문에 안 죽는다 이겁니다.

그러나 나라가 없기 때문에 유리고객(流離孤客)하며 밀려 다니고, 떼거리로 죽음을 당한 것입니다. 앞으로 우리는 세계의 기독교인들을 합해 가지고 그 나라의 주권을 가지고 내 집, 내 나라, 내 세계를 찾아야 됩니다. 기독교인들은 그것을 해야 됩니다. (41-346)

 「イエスを信じて天に行こう」と言いますが、誰が天に行くというのですか。自分個人が行くのですか。今までお母さん、お父さんに仕えて、家庭が共に天に行こうという、そのような宗はありませんでした。今までの宗は、個人を中心にしました。しかしこれからは、「家庭が共に天に入らなければならない」と言う宗が出てこなければなりません。家庭が一時に救われ得る宗理念が出てきてこそ、天の門が開かれるのです。今までの宗は、一人で綱にぶら下がってぶらりぶらりと上がっていくような、個人の救いの宗でした。

 それゆえ、修行の世界では、身生活を調したのです。家庭をもっていることが怨讐なのです。イエスも、「家の者が、その人の敵となるであろう」(マタイ一〇・三六)と言いました。みな上がってきては、地の主をつかまなければならず、身男女は祝福行事に入ら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天は、本の息子、娘が結婚して、神の愛を受けて入る所です。それが、本人間が落しないで完成すべき天です。

 イエスは、界に一人で行きました。そのために、天に入れず、園に行ったのです。園は、天に行くための待合室です。園は、理想的な天ではないのです。天は、夫婦が家族たちを連れて入るべきなのです。それゆえイエスは、再びて、新新婦を迎え、新しく編成された家庭と民族を連れて天に入ら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そのようにするために、神がイエス園にとどめさせたのです。それゆえ、再び地上にて、その原則的な的基盤を築いて、天に入ら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大ざっぱな計算にはなっていません。

 それで、これからはお母さん、お父さんが救われるのです。家庭が全部天に行くことができる宗、そのような救いの道理をえてくれる宗があれば、そこからが立てられるのです。個人では、が立てられないのです。それゆえキリストには、がないのです。結婚できなかった身男女を集めておいたのが、キリストなのです。カトリックの神父と修道女を皆さんは見たでしょう。

 この地上に、キリスト教国家がたくさんありますが、その家の主者は、キリスト指導者、すなわち教区長や牧師ではありません。然として違います。キリストは、的なです。地上にはがありません。地にがないために、今まで多くのキリスト徒が殺されたのです。地上に主があったなら、キリスト徒は家の保護を受けることができるために、死なないというのです。しかし、がないために、流離弧客(注:さすらいの一人旅)をして、群れを成してき回り、集で殺されたのです。これから我は、世界のキリスト徒を合わせて、そのの主をもって、自分の家、自分の、自分の世界を探さ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れをキリスト徒は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四一―三四六)


지금까지 하나님께서는 한 번도 영()과 육()이 완성되었다는 조건을 갖춘 사람을 붙안고 사랑해 보지 못하셨다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사랑해 보지 못하셨습니다. 그러기에 예수님은 아직도 낙원에서 기도하고 계신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영과 육, 온 전체를 품으시려는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그러한 권 내에서 하나님의 자녀라는 명분을 세워 만물을 주관할 수 있어야 되겠습니다. 그런 세계가 하나님이 복귀하시려는 주관세계요, 안식의 동산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제 우리 개체의 문제로 돌아가 복귀의 운명에 놓인 우리는 새로운 이념을 찾아 헤매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할 때가 왔습니다. 앞으로는 진정한 인생관 문제, 우주관 문제가 대두될 것입니다. (5-49)

 今まで神は一度も、と肉が完成したという件を備えた人を抱き締めて、愛してみ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のです。イエスも愛してみることができませんでした。それゆえ、イエスは今も園で祈っていらっしゃるのです。

 我は我と肉、その全体を抱こうとされる神の愛を知り、そのような圏内で初めて神の子女という名分を立て、万物を主管することができ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のような世界が、神が復しようとされる主管世界であり、安息の園であることを知るべきです。そうであれば、今我は個体の問題にり、復の運命に置かれたことを知り、新しい理念を探してさまよわ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ことです。そうすべき時がました。これからは、の人生の問題、宇宙の問題が台頭するでしょう。(五―四九)


예수님이 어찌하여 천국에 못 들어갔겠습니까? 천국은 타락하지 않은 산 자가 들어갈 수 있게끔 하나님이 인간에게 만들어 준 것입니다. 인간은 본래의 원칙적인 기준에 세워져야만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 자신도 타락한 인간을 구원해 가지고 타락하지 않은 인류의 부모인 아담과 해와의 자리에서 아들딸을 거느리고 들어가야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혼자 왔다갔으니 자손이 없습니다. 없기 때문에 낙원에 가게 된 것입니다. 천국에 못 들어가고 낙원에 있다는 것입니다. 천국에 가기 위한 대합실 같은 데에 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다시 와서 신부를 찾아야 되는 것입니다. 본래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해와가 신랑 신부가 되어야 천국에 가게 되어 있었습니다. 인류시조가 타락했을망정 그 원칙은 남아 있기 때문에 그 원칙대로 꽃피우기 위해서 예수님이 오셔야 하는 것입니다. 혼자 갔으니 천국에 못 들어가는 것입니다. 다시 와 가지고 땅에서 풀어야 된다는 성경 말씀과 마찬가지입니다. (41-300)

 イエスが、どうして天に入れなかったのでしょうか。天は、落せずに生きた者が入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神が人間に造ってくださったものです。人間は、本の原則的な基準に立ってこそ、天に入ることができます。それゆえ、イエス御自身も落した人間を救い、落しなかった人類の父母であるアダムエバの立場で、息子、娘を率いて入ら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しかしイエスは、一人で生まれて、一人で死んだので、子孫がいません。いないために、園に行くようになったのです。天に入れずに、園にいるのです。天に行くための待合室のような所に行っているのです。

 それで、イエスは再びて、新婦を探さ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本のエデンの園で、アダムエバが新新婦になってこそ天に行くようになっています。人類始祖は落しましたが、その原則はっているために、その原則どおりに花かせるため、イエスられ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再びて、地で解か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聖書のみ言と同じです。(四一―三〇〇


타락이 없었다면 천국은 독생자 독생녀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가정을 만들어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에서 살다가 이사가는 곳입니다. 천국은 가정이 들어가게 돼 있습니다. 개인은 천국에 못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가정을 이루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고, 천국 대합실에 가서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게 낙원입니다. 낙원은 천국에 들어갈 준비를 하기 위한 대합실과 같은 곳입니다.

이렇게 볼 때 천국은 비어 있습니다. 이걸 생각하면 하나님의 복귀섭리가 슬픈 복귀섭리의 역사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아담과 해와를 잃어버렸습니다. 두 사람을 잃어버린 것으로만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아담과 해와를 잃어버렸다는 것은 아담과 해와의 일족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그 일족이 확대되어서 민족이 되고, 하나의 국가를 이루고, 하나의 세계로 확대되었을 것인데 잃어버렸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아담 하나 잃어버림으로 말미암아 하늘나라의 왕권을 중심삼은 왕국을 잃어버리게 됐고, 하늘나라의 민족을 잃어버렸고, 하늘나라의 종족을 잃어버렸고, 하늘나라의 남자?여자, 독생자?독생녀까지 잃어버렸던 것입니다. (143-25)

 落がなかったなら天は、ひとり子、ひとり娘が神の愛を中心として神の家庭をつくり、神の愛で暮らしてから、引っ越していく所です。天へは家庭が入るようになっています。個人は、天に入れないのです。イエスは、家庭を成せなかったことによって、天に入れず、天の待合室に行って待っているのです。それが園です。園は、天に入る準備をするための待合室のような所です。

 このように見るとき、天は空いています。これを考えれば、神の復帰摂史は、悲しい史なのです。

 神は、アダムエバを失ってしまいました。二人を失ってしまったことだけで終わるのではありません。アダムエバを失ってしまったということは、アダムエバの一族を失ってしまったことなのです。その一族が大して、民族になり、一つの家を成し、一つの世界に大したはずですが、それらを失ってしまったのです。ですから、アダムエバを失ってしまうことによって、天の王を中心とした王を失ってしまったことになり、ひとり子、ひとり娘まで失ってしまったのです。(一四三―二五)


  ④ 심정과 천국

四 心情


천국은 어떤 곳이냐? 준비한 것을 가지고 자랑하는 곳이요, 모시는 생활을 한 것을 자랑하는 곳입니다. 그러면 그 천국은 어떠한 사람이 가는 곳인가? 주를 믿고 복을 받겠다고, 복을 앞세워 나가는 자가 가는 곳이냐? 아닙니다. 천국은 모시기 위하여 심정적으로 준비하는 생활을 한 사람이 가는 곳입니다. 준비하는 기간에 죽는다 해도 모심의 생활을 남기고 기쁘게 갈 수 있는 자가 가는 곳입니다. 거기에 부활이 있는 것입니다. 생활의 내막은 나타나지 않습니다. 어떻게 생활할 것이냐 하는 것이 이제 우리들이 모시는 생활 가운데 생각해야 할 중대한 문제입니다. (8-304)

 天とはどのような所でしょうか。準備したものを持って誇る所であり、侍る生活をしたのを誇る所です。では、その天とは、どのような人が行く所でしょうか。主を信じて福を受けようと、福を先立たせていく者が行く所でしょうか。違います。天は、侍るために心情的に準備する生活をした人が行く所です。準備する期間に死ぬとしても、侍る生活をして、喜んで逝くことができる者が行く所です。そこに復活があるのです。

 生活の幕は現れていません。どのように生活すべきかということが、今我が侍る生活の中で、考えるべき重大な問題です。(八―三四)


천국이라는 곳은 심정을 통하지 않고는 갈 수 없는 곳입니다. 천국은 전체를 주관할 수 있는 본연의 나라요, 본성의 나라라는 것입니다. 그 나라는 어떠한 사정을 가지고는 소유할 수 없습니다. 깊이 스며드는 심정의 인연을 갖추어야만 소유할 수 있는 나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는 궁극적으로 사정을 통하는 교회가 아니요, 심정을 통하는 교회입니다. 사정의 인연을 넘어서 심정을 노래할 수 있는 기반을 닦는 데에 땅을 대하여 섭리하시는 하늘의 목적이 있다는 것입니다.

타락이 무엇이냐? 하나님의 사정을 논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심정을 논하지 못하는 것이 타락입니다. 타락한 인간을 찾아오시는 하나님은 잃어버린 아들딸을 대할 수 있는 심정은 갖고 있으되, 그 심정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이 없기에 그 사람들을 찾아 세우는 역사를 하십니다. 그것이 구원역사요, 그 사람들을 세우기 위하여 보내심을 입은 자가 구주(救主)입니다.

우리는 천국을 소망하기 전에 하나님의 심정을 바라야 되겠고, 또 하나님의 심정을 바라기 전에 나 자신이 어떻게 살아 나가야 될 것인가를 생각해야 합니다. 자신이 먼저 모시는 심정을 갖지 않으면 안 됩니다. 높고 귀한 것을 대하여는 머리를 숙이고 그리워하는 것이 인간의 본성입니다. 타락했을망정 높고 귀한 하늘의 심정을 대하여, 모시고 싶어하는 것이 우리 지음받은 인간의 본연의 심정입니다. 심정을 통할 수 있는 모심의 생활을 해보지 못한 사람은 천국과 하등의 인연이 없다는 것입니다.

모시기 위해서는 모실 수 있는 준비가 필요합니다. 그 준비의 과정을 거친 후에는 모시는 생활이 필요합니다. 모시기 위한 준비의 과정을 거치고, 모심의 생활을 거친 후에야 가는 곳이 천국입니다. 심정으로 모시는 사람이 가는 곳이 천국입니다. 모실 수 있는 준비와 모시는 생활을 찬양하며, 높이 드러내는 세계가 천국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목적의 세계를 향하여 가야 할 운명에 놓여 있는 것입니다.

타락의 혈통을 받고 태어난 그날부터 오늘날까지 전세계 인류가 심정을 다하여 하늘을 모셨던 한날이 있었는가 하면 없었습니다. 타락하지 않았을 때에, 우리 조상 아담과 해와는 창조이상을 통하여 자랐으되, 심정의 인연을 세워 놓고 하나님을 모셔 본 적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한이 무엇인가? 심정을 중심삼고 하나님을 모셔야 할 인간이 모실 수 없는 자리에 떨어진 것이요, 심정을 중심삼고 모심을 받아야 할 하나님께서 모심을 받지 못한 것입니다. 믿는 자가 없는 것이 한이 아니요, 하나님을 아는 자가 없는 것이 한이 아닙니다. 심정을 통하여 하나님을 모시고 심정을 통하여 하나님을 대할 수 있는 사람이 없는 것이 하늘과 땅의 한입니다. (8-290)

 天という所は、心情を通じなくては行くことができない所です。天は、全体を主管し得る本然のであり、本性のです。そのは、事情をもっては所有することはできません。深く染みむ心情の因をもってこそ、所有することができるです。それゆえキリストは究極的に、事情に通じる教会ではありません。心情に通じる教会です。地にして理される天には、事情の因を越えて、心情をうたうことができる基盤を築こうという目的があるのです。

 落とは何でしょうか。神の事情を論ずることができないのではなく、心情を論ずることができないのが落です。落した人間を探してこられる神は、失った息子、娘にする心情はもっていても、その心情を分かち合うことができる人がいないので、その人たちを探して立てる役事をされます。それが救いの役事であり、その人たちを立てるために送られた者が、救世主です。

 我は、天を望む前に、神の心情を願うべきであり、また神の心情を願う前に、私自身がどのように生きていくべきかを考えなければなりません。私自身が、まず侍る心情をもたなければなりません。高く貴いものについては、頭を下げてしがるのが、人間の本性です。落したとしても、高く貴い天の心情にして侍りたがるのが、我造られた人間の本然の心情です。心情に通じることができる、侍る生活をしてみ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人は、天と何らの因もないというのです。

 侍るためには、侍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なる準備が必要です。その準備の過程をたのちには、侍る生活が必要です。侍るための準備の過程をて、侍る生活をたのちにこそ行く所が天です。心情で侍る人が行く所が天です。侍ることができる準備と、侍る生活をたたえ、高くとどろかせる世界が天です。我は、このような目的の世界に向かっていくべき運命に置かれているのです。

 落の血統を受け、生まれたその日から今日まで、全世界の人類が心情をくして天に侍った一日があったかといえば、なかったのです。落する前に、我の先祖のアダムエバは、創造理想を通じて育ちましたが、心情の因を立てて神に侍ったことがなかったのです。

 神の恨とは何でしょうか。心情を中心として神に侍るべき人間が、侍ることができない立場に落ちたので、心情を中心として侍られるべき神が、侍られ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のです。信じる者がいないのが恨ではなく、神を知る者がいないのが恨ではありません。心情を通じて神に侍り、心情を通じて神し得る人がいないことが、天と地の恨なのです。(八―二九


오늘날 수많은 종교인들은 천국은 자기 종교를 통해서만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그것은 모두 망상적인 말입니다. 수많은 종교가 각기 그 교주가 가르치는 교리를 통하여 하늘나라가 이루어진다고 말합니다. 기독교만 보더라도 수십 개의 종파로 갈라져 있습니다. 자기 종파가 아니면 이단시하고 사탄시하는 현실에서, 그 교단이 하나님으로부터 공증을 받고 그런 말을 한다면 모르지만, 단지 자기 종파를 세우고 자기 종파를 남기기 위한 욕심에서 그런다면 동기가 순수하지 못합니다. 그러한 종단은 모두 망하게 됩니다. 만약 통일교회가 그렇다면 통일교회부터 망해야 됩니다.

이렇게 볼 때 종교의 선결문제는 천국을 이루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이 일차적인 목적이 아닙니다. 천국이 나오기 전에 천국을 이어받을 수 있는 하나의 특정한 민족이 필요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러한 민족을 만들기 위해서 선민을 세우신 것입니다. 역사상에 이런 선민사상이 있다는 사실은 악의 세상에 선의 일파(一派)를 남기기 위한 주도적인 사조가 역사의 배후에 있음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악의 세계에서 선민이 나오게 되면 하늘나라는 이루어지기 시작합니다. 하늘나라의 백성이 나오려면, 먼저 하늘나라의 자손이 나와야 됩니다. 또한 백성과 나라가 나오기 전에 하늘나라를 이룰 수 있는 가정이 나와야 되는 것입니다. 가정이 나오려면 하나님이 보장할 수 있는 하나의 남성이 나와야 되고, 하나의 여성이 나와야 됩니다.

그러한 남성과 여성만 나오면 되느냐? 아닙니다. 그 남성과 여성을 통해서 아들딸이 나와야 합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이 영원한 아들딸이라고 보장할 수 있는 하나의 가정이 나와야 합니다. 이러한 가정이 없이 종족과 민족을 이룰 수 없고, 그런 민족 없이 국가와 세계를 이룰 수 없다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사실입니다.

하나님이 찾아 나오시는 거점은 개인입니다. 개인에게 울타리를 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종교는 개인구원을 목적으로 해 나온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찾고 있는 것은 개인구원이 아닙니다. 가정입니다. 그러므로 천국가정의 기반을 찾아 세우기 전에 천국 종족?천국 민족?천국 국가?천국 세계는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47-250)

 今日、多くの宗人たちは、「天は自分の宗を通じてのみ成される」と言います。それは、すべて妄想的な言葉です。多くの宗が、各その祖がえる理を通じて天がなされる、と言います。キリストだけ見ても、十の派に分かれています。自分の派でなければ異端視し、サタン視する現において、その教団が神から公証を受けてそんな言葉を言うなら分かりませんが、ただ自分の派を立てて、自分の派をすための欲からそう言うのなら、動機が純ではありません。そのような教団は、すべて滅びるようになります。もし統一教会がそうなら、統一教会から滅びるべきです。

 このように見るとき、宗の先決問題は、天を成すことではありません。それが一次的な目的ではありません。天が出てくる前に、天を受けぐことができる、一つの特定の民族が必要なのです。神は、そのような民族をつくるために選民を立てられたのです。史上にこのような選民思想があるという事は、の世の中に善の一派をすための主導的な思潮が史の背後にあることを証すのです。

 の世界で選民が出てくるようになれば、天は成され始めます。しかし、天の民が出てくるには、天の子孫が出てこなければなりません。また、民とが出てくる前に、天を成すことができる家庭が出てこ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家庭が出てくるには、天が保障し得る一人の男性が出てこなければならず、一人の女性が出てこなければなりません。

 そのような男性と女性だけが出てくればいいのでしょうか。違います。その男性と女性を通じて、息子、娘が出てこ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うして、神が永遠の息子、娘だと保証することができる、一つの家庭が出てこなければなりません。このような家庭なしに、氏族と民族を成すことができず、そのような民族なしに、家と世界を成すことができないということは、極めて然な事です。

 神が訪ねてこられる点は個人です。個人にいを巡らせているのです。それで、今まで宗は、個人の救いを目的にしてきたのです。しかし、神が探している救いの目的は、個人の救いではありません。家庭です。それゆえ、天の家庭の基盤を探して立てる前に、天氏族、天民族、天国国家、天世界などはあり得ないのです。(四七―二五


천국과 지옥이 어디서부터 갈라지느냐 하면, 성경을 잘 알고 말을 잘하는 것으로 천국과 지옥이 결정되는 것이 아닙니다. 실적과 심정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결국 천국과 지옥의 경계선은 심정의 경계선, 실적의 경계선에 좌우되는 것입니다. (32-231)

 天と地獄はどこから分かれるかというと、聖書をよく知って、言葉をよく話すことで天と地獄が決定されるのではありません。績と心情が問題になるのです。結局、天と地獄の境界線は、心情の境界線、績の境界線に左右されるのです。(三二―二三一)


  ⑤ 육신과 지옥

五 肉身地獄


아담과 해와는 하나님의 몸입니다. 고린도전서 3장에 '너희 몸이 성전 된 것을 알지 못하느냐?' 하셨듯이, 이 몸은 하나님이 계실 수 있는 집입니다. 그 집은 오늘날 타락한 인간들의 몸이 아닙니다. 예수 믿고 구원받겠다고 하는, 고장나서 수리공장을 거쳐 온 몸에 하나님이 있겠다는 것이 아닙니다. 순수한 첫사랑을 지닌 창조이상적 인간이어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권내에서 벗어난 인간인 것입니다.

지옥은 뭐냐? 악마의 지배권 내를 말합니다. 악마는 증오와 질투와 시기와 분열과 파탄만을 숭배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악마권은 그런 것들만이 성행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전쟁으로 나타납니다. 그런 악마는 없애 버려야 됩니다.

하나님의 가슴에 못이 박힌 연유가 무엇인가? 악마가 생겨난 때문입니다. 악마의 피살을 사랑으로 심었다는 사실, 악마의 씨를 심었다는 이 원통한 사실, 악마의 가정을 봤다는 그 사실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관리 하에서 천년만년 사랑하며 살 수 있는 가정이 악마가정의 현현과 더불어 파괴되었던 것입니다. 그 대신 악마의 종족을 중심한 가정이 세계적으로 퍼졌습니다. 지금 세계에는 180여 개의 나라가 있습니다. 그것도 수많은 종족들이 서로 싸워서 약자들이 강자에게 흡수되었으니 이 정도입니다. 이것을 하나님의 뜻가운데서 하나 만들어야 됩니다.

그러면 사탄은 어디에 근거지를 세웠느냐? 사탄도 하나님을 압니다. 하나님은 창조본성의 기원이요, 악마는 본래 그 기원을 통해서 지음받았기 때문에 상대적 기준에 서 있다는 것입니다. 사람으로 볼 때 이 기원적 기준이 양심입니다. 양심은 누구를 닮았느냐? 하나님을 닮았습니다. 그래서 하나님 편이라고 합니다. 몸은 누구를 닮았느냐? 악마를 닮았기 때문에 사탄 편이라고 합니다.

양심이 몸을 위해서 얼마나 희생당했습니까? 밤이나 낮이나 나를 관리하기에 피곤한 것이 양심입니다. 그래도 지치지 않고 몸이 나쁜 행동을 하려 하면 막는 것입니다. 자기 앞에 제일 가까운, 부모 대신 하나님 대신 스승 대신의 존재가 양심입니다. 마음 자체에게는 교육이 필요없습니다. 그러나 몸에게는 교육이 절대 필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몸이 하자는 대로 하면 지옥과 통하는 것이요, 마음이 하자는 대로 하면 천국과 통하는 것입니다. 천국과 지옥의 분기선이 나입니다. 삼팔선을 중심하고 남북으로 갈라, 사탄이 타고 있습니다. 그걸 알기 때문에 갈라놓은 것입니다. 이걸 갈라놓지 않고 죽으면 개인적인 삼팔선, 영계가 막혀 버립니다. 가정적 삼팔선, 국가적 삼팔선이 전부 막혀 버립니다. 그렇게 되면 세계적 삼팔선, 우주사적인 삼팔선을 어떻게 넘을 것입니까?

여러분이 분통히 여겨야 할 것이 바로 자신의 몸이 악마의 무도장이 돼 있다는 사실입니다. 악마들의 사랑의 자리가 돼 있습니다. 악마의 사랑을 통해서 악마의 혈통을 이어받았습니다. 그 피가 지금 내 몸에서 본연적 인격을 유린하기 위하여 힘의 세력권으로 나를 지배하고 있다는 이 놀라운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이것을 청산하는 데는 나라에서도 청산할 길이 없습니다. 나 자신이 해야 됩니다.

종교라는 것은 뭐냐? 죄의 뿌리와 싸우는 것이 종교의 본질적 투쟁역사입니다. 그런데 자기는 전부 지옥갈 판도가 돼 있으면서, 자신이 악마의 무도장이 돼 있으면서, 종교의 깃발을 들고 사회를 구하겠다고 야단이라는 것입니다.

자기를 미워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 몸을 미워해야 됩니다. 내 몸에 원수의 피가 준동(蠢動)하는데, 이것을 칼로 끊을 수도 없고, 불사를 수도 없는 나 자신인 것을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의 보호를 받을 수 없는 자리에 서 가지고 만물을 소화하고 소모하는 소모공장이 돼 있다는 비통한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214-28l)

 アダムエバは神の体です。コリント人への第一の手紙第三章に、「あなたがたは神の宮であって、神の御が自分のうちに宿っていることを知らないのか」(一六節)と言われたように、この体には、神が臨むことができるのです。その体は、今日落した人間たちの体ではありません。イエスを信じて救われようとする、故障して修理工場をてきた体に、神が臨むというのではありません。純な、初愛を含んだ創造理想的人間でなければなりません。しかし、神の愛の圏内からした人間なのです。

 地獄とは何でしょうか。魔の愛の圏内を言います。魔は、憎と嫉妬とねたみと分裂と破綻だけを崇するのです。それで、魔のはそのようなものだけが盛んなのです。それが戦争として現れます。そのような魔をなくしてしまわなければなりません。

 神の胸にくぎが刺さった事情とは何でしょうか。魔が生じたためです。魔の血肉を愛で植えたという事魔の種を植えたというこの無念な事魔の家庭を見たというその事のゆえです。神の管理下で千年、万年愛し合いながら暮らすことができる家庭が、魔の家庭の現とともに、破されたのです。その代わりに、魔の氏族を中心とした家庭が、世界的にがりました。今、世界には百八十余りのがあります。それも、多くの氏族が互いにい、弱者が者に吸されたので、この程度です。これを神のみ旨の中で一つに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

 では、サタンはどこに根地を立てたのでしょうか。サタンも神が分かります。神は、創造本性の起源であり、魔は本その起源を通じて造られたために、相的基準に立っているのです。愛で見るとき、この起源的基準が良心です。良心は、誰に似たのでしょうか。神に似たのです。それで、神側だと言います。体は誰に似たのでしょうか。魔に似たために、サタン側だと言います。

 良心が、体のためにどれほど牲になりましたか。夜もも自分を管理するのに疲れたものが、良心です。それでも疲れを見せずに、体がい行動をしようとすれば妨げるのです。自分に一番近いもの、父母の代わり、神の代わり、師の代わりになる存在が、良心です。心自体には育は必要ありません。しかし、体には育が絶必要です。

 それゆえ、体がしようとするとおりにすれば、地獄と通じるのであり、心がしようとするとおりにすれば、天と通ずるのです。天と地獄の分岐線が自分です。三十八度線を中心として南北に分け、サタンがっています。それが分かるために、分けておいたのです。これを分けておかずに死ねば、個人的な三十八度線によって界がふさがってしまいます。家庭的三十八度線、家的三十八度線で全部ふさがってしまいます。世界的三十八度線、宇宙的三十八度線をどのように越えますか。

 皆さんが、胸の痛むほど悔しく思うべきこととは、正に自分の体が魔の舞踏する場になっているという事です。魔たちの愛の場になっています。魔の愛を通じて、魔の血統を受けぎました。その血が今、自分の体から本然的人格を蹂躙するために、その勢力で自分を支配しているという、この驚くべき事を知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これを算するには、でも算する道がありません。自分自身が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

 宗というものは何でしょうか。罪の根とうのが、宗の本質的闘争歴史です。しかし、自分は全部地獄に行く版になっていながら、自分自身が魔の舞踏する場になっていながら、宗の旗をげて社を救うと、大ぎするのです。

 自分を憎ま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この体を憎むべきです。自分の体に怨讐の血が蠢動するのに、これを刀でつこともできず、火でくこともできない自分であることを知るべきです。神の保護を受けることのできない立場に立って、万物を消化し消耗する、消耗工場になっているという悲痛な事を知るべきです。(二一四―二八一)


복귀섭리로 보아 이것이 마지막 뜻이라고 생각한다면, 순간순간을 심각히 여기는 자신이 되었는가를 반성해 보아야 합니다. 세상에 휩쓸려다니는 자세로는 안 됩니다.

한 번도 심각한 자리에 서지 못하고, 한 순간도 심각한 순간을 갖지 못했다면, 그는 하나님 앞에 부끄러운 사람입니다.

내가 얼마나 천지공법을 잘 지키고 천지가 공인할 수 있는 자리에서 살고 있는가? 죽음에 임박해서 지금까지 어떻게 살았느냐고 자문했을 때, 생애를 통해서 선하게 살았다는 마음이 60퍼센트를 넘지 않으면 지옥행입니다.

몸은 제한을 받더라도 마음은 제한받지 않으려는 투쟁의 역사를 갖지 않으면 안 됩니다. 하늘과 땅, 역사와 현실을, 그리고 후손을 대해서도, '나는 해방이 되었노라. 그러니 나의 전통을 이어받아라!'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한 순간을 갖지 못했다면 그는 용서 없이 지옥행입니다. (19-27)

 復帰摂理で見て、これが最後のみ旨だと思うなら、瞬間瞬間を深刻に考える自分になったかを反省してみなければなりません。世の中にまれて回る姿勢ではいけません。

 一度も深刻な場に立てず、一瞬も深刻な瞬間をもてなかったなら、彼は神の前に恥ずかしい人です。

 私は、どれほど天地の公法をよく守って、天地が公認することができる立場で生きているでしょうか。死が差し迫って、今までどのように生きたかと自問したとき、生涯を通じて善に生きるという心が、六セントを越えなければ地獄行きです。

 体は制限を受けても、心は制限を受けまいとする闘争史をもたなければなりません。天と地、史と現を、そして後孫についても、「私は解放されるのだ。だから、私の統を受けげ」と言うことができ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のような瞬間をもてなかったなら、彼は容赦なく地獄行きです。(一九―二七)


세계도 혼란합니다. 그러면 영계는 어떠냐? 혼란한 인간상들이 영계에 가서 뭉쳐 있으니 영계도 혼란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도둑질도 습관이 되면 언제나 도둑질 해먹기 마련입니다. 그러니 지구성에서 도둑질 해먹던 것들이 천상세계에 가서도 공짜를 바랍니다. 그래서 처치곤란하니 지옥이라는 것이 생겼습니다.

지옥은 하나님이 만든 것이 아닙니다. 지옥은 생겨난 것입니다. 쓰레기통을 만들어 놓고 집을 짓지 않습니다. 집 짓고 살다 보니 쓰레기통이 생겼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기성교인들은 근본을 다 모릅니다. (148-28)

 世界も混です。では、界はどうでしょうか。そのような混した人間の群像が界に行って一箇所に集まっているので、混せざるを得ません。どろぼうすることも習慣になれば、いつもどろぼうするようになります。ですから、地球星でどろぼうしていた者たちが天上世界に行っても、ただで得ようと願います。それで、置に困るので、地獄というものができたのです。

 地獄は、神が造ったものではありません。地獄は生まれたのです。ごみ箱を作っておいて、家を建てたりはしません。家を建ててみると、ごみ箱が必要になったのです。同です。教会員たちはみな、根本を知りません。(一四八―二八)


만일 가짜 보따리를 갖고 있다면 언제 청산할 것입니까? 여러분은 그런 마음이 없습니까? 한쪽 눈이 안 보이면 그 눈을 뽑아 버리든가 고쳐 놓아야 합니다. 분별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계시다면 이런 것을 시정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어야 합니다. 그래서 종교가 나온 것입니다.

하나님은 시기심이나 질투가 많아서 지옥을 만들어 놓은 것이 아닙니다. 가짜가 생겨나서 가짜를 처리할 처치창고로 지옥을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누가 쓰레기통을 먼저 만들고 집을 짓겠습니까? 김치를 담그려고 좋은 배추를 사 왔는데, 담다 보니 벌레먹은 우거지 같은 것이 나오니 쓰레기통에 담게 되는 것입니다. 타락은 인간의 종지조상(宗之祖上)이 저질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탕감하여 죄를 청산짓기 위해서는 참부모의 자격을 가져야만 가능합니다. (20-118)

 もし、物の包みを持っていたなら、いつ算するでしょうか。皆さんには、そのような心がありませんか。片方の目が見えなければ、その目をいてしまうとか、治してお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分別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神がいらっしゃるなら、このようなことを是正できる方法をえてあげ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れで宗が出てきたのです。

 神は、ねたみの心や嫉妬が多いために、地獄を造っておいたのではありません。物が生じて、物を理する置の倉庫として、地獄を造ったのです。誰がごみ箱を先に作って、家を建てるでしょうか。キムチを漬けようと、良い白菜を買ってきたのに、漬けてみると虫が食ったくずのようなものが出てきたので、ごみ箱に入れるようになるのです。落は、人間の最初の先祖が犯しました。それゆえ、これを蕩減して罪を算するためには、「の父母」の資格をもってこそ可能になるのです。(二一一八)


우주의 최고 할아버지가 누구냐 하면 하나님입니다. 그 다음에 이 세계를 하나 만드는데, 온 천지를 하나 만드는데, 그 끝 자손이 누구냐 하면 미래의 후손입니다. 이걸 연결해야 됩니다. 무엇으로 연결하느냐 하면 가정입니다. 나라가 아닙니다. 천국가는데 미국 사람이라고 해서 인정해 주지 않습니다. 후진국 사람이라고 해서 배척하지 않습니다. 이 주류, 가정 조직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뜻과 더불어 과거-현재-미래를 연결시킬 수 있는 모델형만을 인정합니다. 이것이 공식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렇게 된 열매를 갖다가 저장하는 창고가 천국입니다.

지금까지 인간세상에 태어났던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이 구할 수 있는 조건이 하나도 없었기 때문에 전부 지옥행이었습니다. 벌레가 먹고 구더기가 붙었지만, 그거 돼지라도 먹이고 다른 것에 쓸까 해서 할 수 없이 갖다 저장한 곳이 지옥입니다. 지옥과 낙원이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말하면 천국은 비어 있다 하는 말을 실감할 수 있을 것입니다. (135-118)

 宇宙の最高のおじいさんとは誰かといえば、神です。その次に、この世界を一つにするのに、全天地を一つにするのに、その終わりの子孫とは誰かというと、未の後孫です。これをつなげなければなりません。何でつなげるかといえば、家庭です。ではありません。天に行くのに、「アメリカ人だ」と言っても認めてくれません。「後進の者だ」と言っても排斥しません。

 この主流家庭の組織を中心として、神のみ旨とともに、過去、現在、未をつなげ得るモデル型だけを認めます。これが公式だということを知るべきです。そのようになったを持っていって、貯する倉庫が天です。

 今まで、人間の世の中に生まれた人たちには、神が救うことができる件が一つもなかったために、全部地獄行きでした。虫が食って、うじがわきましたが、それを豚にでも食べさせるとか、他のものに使うとか言って、仕方なく持っていって貯した所が地獄です。地獄と園があるというのです。このように話せば、天は空いているということを感できます。(一三五―一一八)


영계에 가 보면 사람들이 여러 단계의 처소에 머물고 있는데, 그 사람들이 어떻게 해서 그렇게 됐느냐? 사랑의 도리를 따라 효도를 다했느냐, 나라에 충성을 했느냐, 세계에서 성인의 도리를 다했느냐 하는 도수의 차이에 따라 해당하는 자리에 머물고 있는 것입니다.

인간이 이 땅에서 가야 할 길은 정도입니다. 정도에는 개인의 정도가 있고, 가정의 정도가 있고, 씨족의 정도가 있고, 민족의 정도가 있고, 국가의 정도가 있고, 세계의 정도가 있고, 우주의 정도가 있어야 되고, 하나님 자신도 정도가 있습니다. 이런 단 하나의 길이 있어야만 되는 것입니다. 그 길이 무슨 길이냐? 본연의 사랑의 길입니다. (147-183)

 界に行ってみれば、人が、いろいろな段階の所にとどまっていますが、その人たちは、どのようにしてそのようになったのでしょうか。どれだけ愛の道理にい、孝行をし、に忠誠をくしたのか、世界で聖人の道理を果たしたのかという度の差にい、該する立場にとどまっているのです。

 人間がこの地で行くべき道は、正道です。正道には個人の正道があり、家庭の正道があり、氏族の正道があり、民族の正道があり、家の正道があり、世界の正道があり、宇宙の正道がなければならず、神御自身にも正道があります。このような、たった一つの道が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その道とは、何の道でしょうか。本然の愛の道です。(一四七―一八三)


저나라에 가게 되면 사랑의 이상에 부합될 수 있는, 훈련된 소성을 갖추지 못했을 때에는 반발작용이 미쳐 옵니다. 누가 지옥에 가라고 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에 말하기를 '원수를 사랑하라!' 고 했습니다. 진정한 사랑은 원수에게 그 사랑이 미쳐서 1, 2, 3, 4차만 지나가게 되면 원수는 반드시 없어집니다. 이런 위대한 힘을 가졌기 때문에 예수도 원수를 사랑하라고 한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원수가 개인의 원수인 것으로 아는데, 아닙니다. 무한한 가치를 지닌 이 사랑의 법도를 어긴 자입니다. 사탄은 누구냐? 사탄은 하나님 앞에 간부(姦夫)였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내가 저 영계에 가 들춰내어 알아보고 하는 말입니다. 이런 말을 하다가 이단이라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이단 괴수니, 기독교 세계를 망친다느니, 죽어야 된다느니 하는 별의별 욕을 다 먹었습니다. 그렇지만 죽으라고 욕하던 목사가 죽어가는 것은 봤어도, 나는 아직까지 죽지 않았습니다. 그 무엇에 의해서? 천의에 의해서입니다. 아직까지 할 일이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121-173)

 あの世に行くようになれば、愛の理想に符合し得る、訓練された素性を備えられなかったときには、反作用がきます。誰かが「地獄へ行け」とは言いません。それゆえ、聖書には「怨讐を愛せよ」とあります。本の愛は、怨讐にその愛を及ぼして、一次、二次、三次、四次さえ過ぎるようになれば、怨讐は必ずなくなります。このような偉大な力をもったために、イエスも怨讐を愛したのです。

 今日、キリスト徒たちは、怨讐とは個人の怨讐であると思っていますが、違います。無限の値をもった、この愛の法度に背いた者です。サタンとは誰でしょうか。サタンとは、神の前に姦夫だったという事を知るべきです。

 私があの界に行って、持ち上げて出して調べるというのです。このようなことを言って、「異端だ」と言うを聞きました。「異端の魁首だ」、「キリスト世界を滅ぼす」とか、「死ぬべきだ」とかいう、ありとあらゆる口を聞きました。ですが、「死ね」と口を言った牧師の死んでいくのを見ても、私はまだ死にませんでした。それは何によってでしょうか。天意によってです。まだすべきことがっているからです。(一二一―一七三)


자 여러분! 자기 자식 중에 살인강도가 되든가, 국가의 범죄를 짓고 사형을 받는 아들이 있다 합시다. 아들이 죽을 자리에 갈 때에 그 부모가 따라가서 '너 죽을 자리에 갔으니 잘 죽어라' 하는 부모가 있습니까? 그 아들을 붙들고 죽는 자리에 동참하려고 하는 것이 부모입니다.

자식의 죽음이 영원히 계속된다면 부모가 그걸 바라보고 가만히 있겠습니까? 영원을 걸려서 죽어 간다 하면 영원을 걸려서 살려 주고 싶은 마음을 가질 것이고, 자식을 살리려고 온갖 수고를 다할 것입니다. 이렇게 생각할 때 하나님은 불쌍한 분입니다.

인간이 지옥에서 죽어 가는 것을 볼 때 하나님은 영원히 살려 주려고 안달복달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하늘부모의 입장에서 책임을 다하는 것이지, '에이! 다 쓸어 버리자!' 한다면 부모의 입장에 서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옥까지 해방해야 된다는 논리가 성립됩니다.

아들이 자기를 살리기 위해 안달복달하는 정경을 보게 되면 '우리 어머니 아버지가 나 때문에 저러는구나!' 하며 천만번 죄를 다 회개하게 됩니다. 그런 어머니가 있고 아버지가 있다면, 그 자식은 뼈가 녹고 살이 여위도록 회개하게 되는 것입니다. 부모로 말미암아 그럴 수 있는 길이 생겨난다는 것입니다.

사탄도 인류를 구원하려는 하나님의 사랑 앞에서는 참소를 못한다는 것입니다. 부모의 사랑을 통해서는 회개하는 자를 용서 못할 법이 없습니다. 그러한 심정을 통해서 지옥까지도 해방해야 되겠습니다. 그것이 참된 효자로서 가야 할 길이 아니냐? 그래서 통일교회에서는 지옥까지도 구원해 준다는 말을 하는 것입니다. 왜냐? 그것은 하나님이 그러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62-51)

 皆さん7 自分の子供の中に、殺人強盗になるとか、家の犯罪を犯して、死刑を受ける息子がいるとしましょう。息子が死ぬ場に行くときに、その父母がついていって、「お前は死ぬ場に行くが、死ねばいい」と言う父母がいますか。その息子にしがみついて、自分も死ぬ場に共に臨もうとするのが父母です。

 子供の死が永遠にくなら、父母がそれを眺めてじっとしているでしょうか。永遠をかけて死んでいくというなら、永遠をかけて生かしてやりたい心をもつであろうし、子供を生かすためにいかなる苦もいとわないはずです。このように考えるとき、神はかわいそうなお方です。

 人間が死んで地獄に行くのを見るとき、神は永遠に生かしてやりたくて、やきもきするのです。そうすべき父母の立場で責任を果たすのであって、「えい7 みな掃いて捨ててしまおう」と言えば、父母の立場に立てはしないのです。それゆえ、地獄まで解放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論理が成立します。

 息子が、自分を生かすためにやきもきする情景を見れば、「うちのお母さん、お父さんは、私のゆえにあんなふうなのだな」と言い、千万回罪を悔い改めるようになります。そんな母がいて、父がいれば、その子供は、骨が溶け、肉がやせ細るほど悔い改めるようになるのです。父母によって、そうし得る道が生じるのです。

 サタンも、人類を救おうという神の愛の前には、讒訴できないのです。父母の愛を通じては、悔い改める者を許せない法がありません。

 それで、そのような心情を通じて、地獄までも解放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れがの孝行者として行くべき道ではないでしょうか。それで統一教会では、地獄までも救おうと言うのです。なぜでしょうか。それは、神がそのようなお方だからです。(六二―五一)


지옥이라는 곳은 한번 걸려들면 영원히 벗어날 수 없는 곳입니다. 그런데도 여러분은 자기의 어머니 아버지 그리고 친척이 지옥에 간다는 것을 실감하지 못합니다. 그저 '어떻게 되겠지' 하고 그만입니다. 그러나 사랑하는 부모가 진짜 지옥에 간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세상의 감옥에만 들어간다고 해도 울고불고하면서 별의별 짓을 다 해서라도 끌어내려고 하는 것이 인정이거늘, 하물며 천정으로 맺어진 아들딸이, 자기의 부모와 친척, 형제와 자매가 영원히 나올 수 없는 감옥에 간다는 것을 안다면 그런 생각을 하겠습니까?

여러분은 아직까지 아무것도 모릅니다. 지옥이 있는지 없는지, 있긴 있는 것 같은데 어떤 것인지,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확신이 없고 희미할 것입니다. 그러나 죽어 보면 아는 것입니다. 죽어 보면 대번에 알겠지만 그때는 이미 늦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죽은 부모들이 영적으로 나타나 전도를 많이 합니다. 자기들이 통일교회에 다니는 아들을 반대하다가 죽어서 영계에 가 보니 큰일났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적으로 나타나 가지고 전도하는 영인들이 많습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3세계에서 걸리기 때문입니다. 자기의 아들딸이 통일교회에 나가는 것을 반대하여 못가게 만들면 3세계에서 걸린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상세계에서 있는 정성을 다 들여 선한 선조의 이름으로 특사를 받아 가지고 자기의 자식에게 나타나서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아무나 나타나게 되어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 세계에 가서야 통일교회가 엄청난 곳이라는 것을 알게 될 때 얼마나 기가 막히겠느냐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그저 이렇게 모였다가 헤어지는 곳이라고 하겠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여기서 금을 그으면 영원히 그어지는 것입니다. 이 문을 닫으면 영원히 열 자가 없고, 열면 다시 닫을 자가 없습니다. 땅에서 맨 것은 땅에서 풀어야 하기 때문에, 여러분 자신이 맨 것은 여러분 자신이 풀어야 합니다. 이것이 문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전도를 하는데 있어서 이제는 다른 곳에 가서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34-266)

 地獄という所は、一度引っ掛かれば、永遠にすることができない所です。それなのに皆さんは、自分のお母さん、お父さん、そして親戚が、地獄に行くということを感できません。ただ「何とかなるだろう」と言って、おしまいです。しかし、愛する父母が、本に地獄に行くと考えてみてください。世の中の監獄にさえ入るとしても、泣き叫びながらありとあらゆることをしてでも、引き出そうとするのが人情なのに、まして天情で結ばれた息子、娘が、自分の父母と親戚、兄弟と姉妹すべてが、永遠に出てこれない監獄に行くことが分かるなら、そのようにしますか。

 皆さんは、まだ何も知りません。地獄があるのか、ないのか、あるにはあるようだが、どのようなものか知らずにいるのです。確信がなく、ぼんやりとしているでしょう。しかし、死んでみれば分かるのです。死んでみれば、一遍に分かりますが、その時はもういのです。

 それで、今まで死んだ父母たちが的に現れて、道をたくさんします。自分たちが、統一教会に通う息子、娘に反して死んで、界に行ってみると大になったのです。それで、的に現れて、道する人たちがたくさんいます。そのようにしなければ、三世界で引っ掛かるからです。自分の息子、娘が統一教会に通うのを反して、行けないようにすれば、三世界で引っ掛かるのです。

 それゆえ、天上世界であらゆる精誠を捧げて、善なる先祖の名前で特使を受けて、自分の子供に現れてえてあげるのです。誰にでも現れることができるのではありません。そのような世界に行ってこそ、統一教会がとてつもない所だということが分かるようになるのです。その時、どれほど驚くかというのです。

 「統一教会は、ただこのように集まって別かれる所だ」と言うでしょうが、そうではありません。ここで線を引けば、永遠に引けるのです。この門を閉めれば、永遠に開ける者がいないし、開けば再び閉める者がいません。地上で結ばれたことは、地上で解かなければならないために、皆さん自身が結んだことは、皆さん自身が解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これが問題です。それゆえ、皆さんが道をするにおいて、これからはほかの所に行ってするなというのです。(三四―二六六)


  ⑥ 지옥인도 천국을 소원

六 地獄人


죽어 가면서 '하나님, 내가 지금까지 하나님의 뜻대로 못 했습니다만, 내 마음으로는 천국에 가려고 했습니다. 그러니 나에게 탕감조건을 세운 걸로 해주소!' 하면 하나님도 공평하기 때문에 그런 사람은 천국가려고 하는 자리에 갖다 놓는다는 것입니다. 어떤 자리에 갖다 놓느냐? 가려고 했기 때문에 천국가려고 하는 자리에 갖다 놓는 것입니다. 행한 대로 갚아 주십니다. 가긴 가는데 천국가려고 하는 자리로 갑니다. 그 자리는 낙원 이하의 자리일 수 있는 것입니다. 지옥에 있는 사람도 천국가려고 한다 이겁니다. (57-265)

 死に際に、「神、私は今まで神のみ意のままにできませんでしたが、私の心としては、天に行こうとしました。ですから、私を蕩減件を立てたことにしてください」と言えば、神も公平であるために、そのような人は、天に行けそうな場所に連れていくのです。

 どんな場所に連れていくのでしょうか。行こうとしたために、天に行こうとする場所に連れていくのです。行ったとおりに返してくださるのです。行くには行くのですが、天に行こうとする場所に行きます。その場所は、園以下の場所です。地獄にいる人も天に行こうとするのです。(五七―二六五)


  ⑦ 지상천국과 천상천국

七 地上天天上天


개인이 안식하려면 가정의 안식권을 만들어야 합니다. 다시 말하면, 가정의 울타리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가정이 안식하려면 종족의 울타리를 쳐야 됩니다. 울타리가 없으면 언제나 침범당합니다. 종족이 안식하려면 민족이 울타리가 되어야 합니다. 민족이 안식하려면 국가가 울타리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국가가 안식하려면 세계가 울타리가 되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국가의 울타리, 세계 울타리를 쳐 놓고 안에서 안식할 수 있는 때가 옵니다. 이 세계가 안식하려면 영계(靈界)와 육계(肉界)를 통일시켜 울타리를 쳐야 됩니다. 그런 후에야 비로소 하나님의 사랑이 지상의 온 세계 어디에나 미칠 수 있는 지상의 천국이 완성되고, 천상천국이 자동적으로 완성되는 것입니다. (68-20)

 個人が安息しようとするなら、家庭の安息をつくるべきです。言い換えれば、家庭のいをつくるべきなのです。家庭が安息するには、氏族的いをつくるべきです。いがなければ、いつも侵犯されます。

 その次に、氏族が安息するには、民族がいになるべきです。その次に、民族が安息するには、家がいになるべきです。そして、家が安息するには、世界がいになるべきです。それゆえ私たちが、家のい、世界のいをつくっておいて、中で安息することができる時がます。

 この世界が安息するには、界と肉界を統一させて、いをつく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うしたのちにこそ初めて、神の愛が地上の全世界のどこにでも及ぶことができる地上の天が完成し、天上天が自動的に完成するのです。(六八―二


우리가 살고 싶은 곳은 하늘나라입니다. 하늘나라에는 경계선이 없습니다. 하늘나라에서는 두 가지 말을 쓰지 않습니다. 인종의 차이가 없습니다. 사람은 전부 하나님의 품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전부가 형제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보면 하나님의 아들딸이니까 전부 형제이고, 지상천국을 중심삼고 보면 모두 백성입니다. 지상천국의 백성이라는 것입니다.

나라를 형성하는 데에는 3대 요인이 있습니다. 나라가 형성되려면 주권과 백성, 그리고 국토가 있어야 됩니다. 그렇다면 이 세계는 하나님이 통치하는 세계가 되지 못했습니다. 온 지구성이 하나님 나라가 되지 못했고, 세계 백성들이 한 나라의 백성이 되지 못했습니다. 우리가 천국을 말하지만 천국은 이런 조건이 갖춰진 다음에 성립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안 이루어졌기 때문에, 아직까지 가인 아벨이 싸움을 계속하는 것이요, 우리는 안식할 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복귀과정에서 살고 싶지 않고 천국에서 살고 싶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천국을 이루겠다는 것은 우리가 살 곳을 마련하자는 것입니다. 우리가 살 곳은 천국을 만들어 놓아야 생겨나는 것입니다. 이것을 못 만들면 우리의 후손은 늘 쫓기는 민족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있는 정성을 다해서 후손에게 그러한 짐을 남겨 주지 않는 조상이 되어야 합니다. (66-281)

 我が暮らしたい所は天です。天には境界線がありません。天では二つの言葉を使いません。人種の差がありません。人はすべて神から生まれたので、人類はみな兄弟です。神を中心として見れば、神の息子、娘だから、みな兄弟で、地上天を中心として見れば、すべてが民です。地上天の民というものです。

 を形成するには、三大要因があります。が形成されるには、第一は主、次には民、そして土が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のため世界は、神が統治する世界になれませんでした。地球星全体が、我になれずに、世界の民が、一つのの民になれませんでした。我は、天についていろいろ言いますが、天はこのような件が備えられたのちに成立するのです。これが成されなかったために、いまだにカインアベルがいをけるので、我は安息することができないのです。

 我は、復過程で暮らしたいのではなく、天で暮らしたいのです。それゆえ、我が天を築くというのは、我が暮らす所を準備しようということです。我の暮らす所は、天をつくっておいてこそ生じるのです。これをつくれなければ、我の後孫はいつも追われる民族になるでしょう。我はあらゆる精誠をくして、後孫にそのような荷をさない先祖にな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六六―二八一)


천국에 가려면 죄짓지 않았다, 하나님의 사랑을 직접 받을 수 있다, 예수님 믿을 필요가 없다, 구주가 필요없다 하는 아들딸의 자격을 얻을 수 있는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그렇게 산 사람이 천국에 가야 하나님의 이상천국이 이루어집니다.

예수님이 혈족을 통해서 그것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다시 와서 이것을 해원성사해야 됩니다. 그렇지 않고는 천국에 못 들어갑니다. 천국을 여는 조건이 어디 있느냐? 땅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천국 열쇠를 땅에다 남기고 갔습니다.

예수님과 열두 사도가 가정을 못 이뤘기 때문에 오늘날 통일교회에서 축복가정을 통해 70문도, 120문도의 가정을 다시 찾아 세워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천국이 열립니다. (l60-89)

 天に行こうとすれば、「罪を犯さなかった」、「神の愛を直接受けることができる」、「イエスを信じる必要がない」、「救いが必要ないという息子、娘の資格を得ることができる」、これらの過程を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のように生きた人が天に行ってこそ、神の理想の天がなされます。

 イエスは、血族を通じてそれを成せませんでした。それゆえ、イエスが再びて、これを解怨成就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うせずには、天に入れません。天を開く件は、どこにあるのでしょうか。地にあります。それゆえイエスは、天の鍵を地にして逝かれました。

 イエスと十二使徒が家庭を成せなかったために、今日統一教会で祝福家庭を通し、七十門徒、百二十門徒の家庭を再び探し立て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そうしてこそ、天が開きます。(一六八九)


하나님께서 아담과 해와를 창조해 놓고 혼인잔치를 해주려고 성숙하기를 기다리셨지만, 그들이 타락했기 때문에 하나님은 뜻을 이루지 못하고 그들은 거짓부모가 되었습니다. 4천 년 만에 타락하지 않은 자리에서 예수와 예수의 신부가 합하여 거짓 부모가 출발함으로 말미암아 잃어버렸던 참부모의 기준을 다시 찾는다 이겁니다.

참된 부모가 낳은 아들딸은 거짓 아들딸이 아니라 참된 아들딸입니다. 거기에서부터 참된 가정이 나오는 것입니다. 참된 가정이 나오고, 참된 종족이 나오고, 참된 민족이 나오고, 참된 나라가 나오고, 참된 나라가 나옴으로 말미암아 참된 세계가 됩니다. 그 세계에서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가정에서 천국생활을 하고, 종족에서 천국생활을 하고, 민족에서 천국생활을 하고, 세계에서 천국생활을 해야 됩니다. 그래야만 이 땅이 지상천국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살다가 이 땅 위에서 몸을 벗고 영원한 천국에 들어가면 그 곳이 영계의 천국이라 이겁니다. 이것이 하나님 섭리의 개관입니다.

오늘날 이 땅에 사탄혈통을 받고 태어난 인간은 혈통이 다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로마서 8장을 보면 '양자의 이름으로 아바 아버지라고 부른다.'고 했습니다. 혈통이 다르기 때문에 다리를 놓아서 하나님을 부를 수 있지 직접 못 부르게 되어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예수만은 하나님의 직계 혈통의 인연을 갖고 왔습니다. 그래서 독생자라고 한 것입니다. (160-44)

 神がアダムエバを創造しておいて、婚姻のうたげをしてあげようと、相することを待たれましたが、彼らが落したので神はみ旨を果たせず、四千年ぶりに落しない立場でイエスとイエスの新婦が合わさって、りの父母が出することによって失った、の父母の基準を再び探すのです。

 なる父母が産んだ息子、娘たちは、りの息子、娘ではなく、なる息子、娘です。そこからなる家庭が出てくるのです。なる家庭が出てきて、なる氏族が出てきて、なる民族が出てきて、なるが出てきて、そうすることによってなる世界になります。その世界では、神を中心として、家庭で天生活をして、氏族で天生活をして、民族で天生活をして、世界で天生活を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れでこそこの地が、地上天になるのです。

 そのように生きて、この地上で体をいで永遠の天に入れば、そこが界の天です。これが、神理の概観です。

 今日、この地にサタンの血統を受けて生まれた人間は、の息子、娘とは血統が違います。それゆえ、ロマ書第八章を見れば、養子の立場で「アバ、父よ」と呼ぶとあります。血統が異なるため、橋を架けて神を呼べるのであって、直接には呼べないようになっているというのです。

 しかし、イエスだけは、神の直系の血統の因をもってました。それで、「ひとり子だ」と言ったのです。(一六四四)


이제 재림의 한날이 오면, 천국이 아닌 낙원과 지옥의 밑창에 새로운 이상권을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지옥의 밑창에서 가인 아벨을 찾아 새로운 하나님의 가정권을 형성하는 것입니다. 새로운 하나님의 종족권, 새로운 하나님의 민족권, 새로운 하나님의 국가권, 새로운 하나님의 세계권을 이루어 지상에 있는 사람들을 전부 탕감복귀해야 됩니다. 가인 아벨을 탕감복귀해 모든 것을 흡수?소화해서 통일된 세계를 지상에서 편성하지 않고는 하늘나라를 이루려는 하나님의 소원을 해원성사할 길이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님도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고 했습니다. 땅에서 천국을 이루지 못하고는 천상세계에 천국이 생기지 않습니다. 땅 위에 하늘나라의 주권을 세우지 않고는 영계에서 선한 주권을 회복할 수 없다는 엄청난 사연이 내재돼 있다는 것입니다. (143- 30)

 今、再臨の一日がれば、天でない園と地獄のどん底に、新しい理想をつくってい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

 地獄のどん底で、カインアベルを探して、新しい神の家庭を形成するのです。新しい神の氏族、新しい神の民族、新しい神、新しい神の世界を成して、地上にいる人たちを、全部蕩減復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カインアベルを蕩減復して、すべてを吸、消化して、統一した世界を地上で編成せずして、天を築こうとする神の希望を、解怨成就する道はありません。

 それでイエスも、「あなたが地上でつなぐことは、天でもつながれ、あなたが地上で解くことは天でも解かれるであろう」(マタイ一六一九)と言いました。地で天を成さずには、天上世界に天が生じません。地上に天の主を立てなくては、界で善の主を回復することができないという、とてつもない事情が在しているのです。(一四三―三


여러분은 천국에 가겠다는 생각을 해서는 안 됩니다. 땅 위에 천국을 건설하겠다는 생각을 해야 합니다. 천국을 건설하기 전에 여러분 자신이 먼저 천국인이 되어야 합니다. 천국인이 되려면 아버지의 마음이 내 마음이요, 내 마음이 아버지의 마음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아버지와 심정일체를 이루어야 합니다. 그래서 땅 위에서 아버지의 마음을 대신하고, 주님과 선조들의 마음을 대신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역사적인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3-295)

 皆さんは、天に行くという考えをしてはいけません。地上に天を建設するという考えをすべきです。天を建設する前に、まず皆さん自身が天人にな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天人になるには、「父の心が自分の心であり、自分の心が父の心である」と自信をもって言うことができる程度に、父と心情一体をなさ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れで、地上で父の心に代わり、主と先祖たちの心に代わ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れでこそ、史的なすべての問題を解決することができるのです。(三―二九五)


  ⑧ 천국에 대한 바른 관

八 天するしい


바람이 불고 폭풍우가 몰아치는 한이 있더라도, 내가 죽고 망하더라도 '이 신념만은 틀림없다. 내가 틀렸으면 틀렸지 뜻은 틀림없다!'고 하는 확고부동한 신념을 가져야 합니다. 아침의 신앙과 저녁의 신앙이 다른 신앙자세를 지니고 있으면서 천국을 그린다면, 그것은 너무나 어리석은 일입니다.

천국에 접근할 수 있는 길은 어떤 길이냐? 자기를 생각하는 자리에서는 천국에 갈 수 있는 길이 생기지 않습니다. 자신이 천국과 거리가 멀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면, 자기라는 것을 타파해 버려야 합니다. 자기를 공격하는 데서만이 천국, 혹은 간접적인 천국이라도 개방될 수 있는 길이 열립니다. 그러나 자기를 옹호하는 입장에서 상대방을 자기에게 적응시키려 하는 사람, 자기 스스로를 주체적 입장에 놓고 상대방을 끌고 가려는 사람은 천국과 관계를 못 맺습니다.

분명한 것은 천국은 나로부터 이루어집니다. 아무리 상대적 천국이 완비되어 있다 하더라도, 그 천국이 부를 때에 화답할 수 있는 나 자신이 못 되어 있으면, 그 천국과는 상관이 없게 됩니다.

천국은 어떤 곳이냐? 사탄을 극복한 자리입니다. 자신을 극복한 자리가 아닙니다. 자체만을 극복한 자리가 아닙니다. 타락한 세계권, 습관적인 환경권 혹은 상습화한 자리에는 천국이 임할 수 없습니다. 이 상습화한 환경을 사탄이 고질적으로 지배하고 있기 때문에, 사탄이 여기에 우거하고 있기 때문에, 이 사탄의 환경을 극복하고 나야만 천국이 오는 것입니다. 천국은 사탄세계의 내용과 상반된 자리에서 이루어집니다. 만일에 그렇지 않다면 천국이 될 수 없습니다. 천국이라는 이름이 붙었더라도 그것은 환경을 농락하기 위한 속임수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천국이라는 개념은 사탄을 극복한 자리에서, 사탄이 상대할 수 있는 일체의 요인을 부정한 자리에서, 부정할 뿐만 아니라 청산지은 자리에서 성립될 수 있습니다. 사탄의 부정적 여건이 남아 있는 역사적인 유물이라든가 생활의 모든 내용을 부정하고 청산지은 터전에서 천국이 긍정될 수 있는 것이지 그것을 남기고는 천국의 내용을 제시할 수 없는 것입니다.

천국은 이렇게 고귀한 것입니다. 절대적 기준에 일치될 수 있는 천국이라고 하지만 우리가 그리는 천국의 개념은 너무나 혼잡합니다. 너무나 사()된 입장에서 천국을 고대하고 있습니다. 이런 생활환경에서 절대적인 신앙기준을 가지고 극복하는 데서부터 천국이 비롯되는 것은 틀림없으나, 그것만으로 천국이 결정될 수는 없습니다. 그 터전에서 수천 년 동안 하나님을 수고시켰고, 수많은 인류를 농락한 사탄을 극복해야만 천국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냥 그대로 순순히 믿고만 가는 자리에서 천국이 이루어질 수 없다는 것은 두말할 것도 없습니다. 믿는 마음만 가지고서는 절대로 천국이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그 과정에서 사탄이 언제나 싸움을 제시하기 때문에 싸움노정을 극복해야 천국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주권이 있어야 하고, 수많은 백성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수많은 가정들이 국가면 국가 체제를 이루어 하나의 목적을 위해서 극복해 나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입장에서 서로서로 상충이 없이 주체와 더불어 어느 때, 어떤 곳에서라도 화합하고 화동할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생명을 바칠 각오를 하고 믿는 자리에서는 마음에 임재하는 천국을 느낄런지 모르지만 실체적인 천국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2천 년 역사를 통하여 수많은 순교와 수난의 대가를 치르고도 현실무대에서 천국은 성사되지 못했습니다. 천국은 그렇게 간단히 이뤄지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에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라는 말은 영생을 두고 잊을 수 없는 절대적인 내용을 갖춘 자리에서 인식할 수 있는 말입니다. 주 하나님을 믿는 데서 천국이 도래하는 것이 아니라 주 하나님을 사랑하는 데서 천국이 오는 것입니다. 아버지의 뜻은 사랑하는 데서 이루어집니다. 믿는 데서가 아니라 사랑하는 데서 이루어집니다.

지금까지 우리의 신앙이 얼마나 미급했고 원칙에 도달하기에 얼마나 먼 거리에 있었느냐 하는 것을 깨달아야 되겠습니다. 혹시 여기 처음 온 사람이 있을지 모르지만 개인을 중심하고는 위로를 받을 수 있는 자리에 갈 수 있을지 몰라도 온전한 천국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개인의 마음에 천국이 이루어져 개인을 중심삼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신다고 해서 천국이 되느냐? 그것이 개인의 천국은 될는지 모르지만 전체 천국은 되지 못합니다.

하나님이 바라는 것은 개인의 천국이 아닙니다. 개인이 성립시킨 천국을 바라보고 기뻐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한 사람이 기뻐하는 것을 보고 천국이 다 되었다고 할 수 있겠느냐? 하나님께서는 기뻐할 수 있는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낸 것은 그를 중심으로 만국을 횡적으로 연결시켜서 전체 천국을 모색하려 하셨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메시아를 이 땅에 보내서 희생시킨 것입니다. (46-74)

 風が吹き、暴風雨が吹きつける恨があっても、自分が死んで滅びても、「この信念だけは間違いない。自分が間違うことはあっても、み旨は間違いない」という確固不動の信念をもたなければなりません。朝の信仰と、夕の信仰が違う信仰姿勢をもっていながら、天しがるなら、それはあまりにも愚かなことです。

 天に接近することができる道とは、どんな道でしょうか。自分を考える立場では、天に行くことができる道は生じません。自分が天と距離が遠いということを見するようになれば、自分というものを打破してしまわなければなりません。自分を攻する所でのみ、天、あるいは間接的な天でも開放され得る道が開かれます。しかし、自分を擁護する立場で、相を自分に適用させようとする人、自分自らを主体的立場に置いて相を引っ張っていこうという人は、天とは係を結べません。

 明らかなことは、天は自分から成されるのです。いくら相的天が完備されたとしても、その天が呼ぶときに、答えることができる自分自身になれないでいるなら、その天とは係がなくなります。

 天とはどのような所でしょうか。サタンを屈服した所です。自身を屈服した所ではありません。自体だけを屈服した所ではありません。落した世界、習慣的な環境、あるいは常習化した所には、天は臨むことができません。この常習化された環境を、サタンが凝り固まって支配しているために、サタンがここに寓居しているために、このサタンの環境を克服してしまってこそ、天るのです。天は、サタン世界の容と相反する所で成されます。もし、そのようでなかったら、天に成り得ません。天という名前がついていても、それは環境をたぶらかすためのトリックにしかならないのです。

 天という念は、サタンを屈服した場所で、サタンが相することができる一切の要因を否定した場所で、否定するだけでなく算した場所で、成立することができます。サタンの否定的件がっている、史的な遺物であるとか、生活のすべての容を否定して算した基盤で、天が肯定され得るのであって、それをしては、天容を提示することはできないのです。天は、このように高貴なものです。

 絶的基準の前に一致し得るものが天だといいますが、我が描く天念は、あまりにも混み入っています。あまりにも邪となった立場で、天を待ち望んでいます。このような生活環境で、絶的な信仰基準をもって克服するところから天が始まるのは間違いありませんが、それだけでは天は決定され得ません。その基盤で、千年間神を苦させ、多くの人類をもてあそんだサタンを克服してこそ、天が繰りげられるのです。

 そのまま素直に信じてだけ行く立場では天が成され得ないということは、言うまでもありません。信じる心だけもっては、絶に天が成され得ません。その過程でサタンがいつもいを提示するために、いの路程を克服してこそ、天が成されるのです。ここには主がなければならないし、多くの民がい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多くの家庭が、家なら家自体を成して、一つの目的のために克服してい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

 神の立場から互いに相いれないことなく、主体と共に、どんな時、どんな環境、どんな所でも、こたえて和動することができ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生命を捧げる悟をして信じる立場では、心に臨在する天を感じるかもしれませんが、体的な天は成されません。二千年の史を通して、多くの殉と受難の代っても、現の舞台で天は成就され得ませんでした。天は、そのように簡に成されるものではありません。

 聖書に、「心をつくし、精神をつくし、思いをつくして、主なるあなたの神を愛せよ」(マタイ二二三七)という句があります。「主」という言葉は、永生について忘れられない、絶的な容を備えた立場で認識することができる言葉です。主なる神を信じるところから、天が到するのではなく、主なる神を愛するところから、天るのです。父のみ旨は愛するところから成されます。信じるところからではなく、愛するところから成されます。

 今まで我の信仰がどれほど至らず、原則に到達するのに、どれほど遠い距離にいたかということを悟るべきです。ひょっとして、ここに初めてた人がいるかもしれませんが、個人を中心としては、慰められ得る立場に行くことができるかもしれませんが、まともに天は成されません。個人の心に天が成されて、個人を中心として神が喜ばれるといって、天に成るでしょうか。それが、個人の天にはなるかもしれませんが、全体の天にはなれません。

 神が願うことは、個人の天ではありません。個人が成立させた天を眺めて喜ばれるのではありません。一人が喜ぶのを見て、天がすっかりできたと言えるでしょうか。神は、喜ぶことができる一人、イエスキリストをこの地に送ったのは、彼を中心に万的につなげて、全体の天を模索しようとされたのです。それゆえ、メシヤをこの地に送り、牲にしたのです。(四六―七四)


 2) 천국 가기 위한 준비

第二節 天くための準備

  ① 천국의 거점(據點)

一 天


우리가 진리에 가까우면 가까울수록, 진리에 심취될수록 그 진리는 더욱 더 어느 누가 빼앗아갈 수 없는 우리의 중심이 될 것입니다. 천만번 혼란되는 땅일지라도, 우주가 불시에 파괴될지라도, 중심을 마음에 확실히 세운 사람은 결코 변하지 않고, 동요되지도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마음속에 그런 중심을 받아들일 준비를 갖추고 있지 못하면 아무리 참된 진리가 나타나도 그것을 알지 못하고, 참된 생명이 나타나도 알지 못하며, 참된 사랑이 나타나도 알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오늘의 기독교가 참된 진리와 참된 생명, 그리고 참된 사랑을 찾고자 한다면 끝까지 자기를 버리고 누구도 빼앗아 갈 수 없는 마음의 중심을 세우는 종교가 되어야 합니다.

이제까지 지구는 새로운 대륙들이 발견되어 점점 더 넓어지는 줄 알았는데, 오히려 날이 갈수록 좁아지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문명이 발달되지 못한 때에는 세계가 넓은 것같이 느껴졌지만 역사가 흐르고 문명이 발달하면서 세계는 점점 좁게 느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보게 될 때, 진리의 역사를 거쳐 이루어질 이상세계는 모든 것이 나와 직접적인 관계를 맺게 되는 우주적인 시대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천국인의 기준, 즉 천국의 생명과 천국의 사랑은 우리 자체에서 결실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진리와 생명과 사랑은 한 가정과 같은 것이기 때문에 진리에는 반드시 사랑과 생명이 따라야 되는 것이고, 사랑에도 생명과 진리가 따라야 되는 것입니다. 생명을 놓고 볼 때에도 마찬가지입니다. 거기에도 사랑과 진리가 따라야 된다는 것입니다.

진리와 생명과 사랑은 왜 이렇게 연결되어 있는가? 하나의 사물이 존재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그 사물을 중심하고 상하?전후?좌우가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존재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이러한 3수의 권()을 벗어날 수 없습니다. 이것이 존재의 기본형태입니다.

이렇게 셋이 만나서 하나의 통일적인 형태를 이루고 있지만, 힘이 역순(逆順)으로 진행하면 본래와는 다른 힘의 작용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원래 사랑과 생명과 진리의 하나님이시지만, 타락한 이후 인간이 사랑과 생명과 진리가 균형잡힌 삼각형태를 이루지 못했기 때문에 하나님은 뜻을 이루지 못하셨다는 것입니다. (2-133)

 我理に近ければ近いほど、理に心するればするほど、その理は、もっと誰もが奪っていけない中心になるでしょう。千万回混する地であっても、宇宙がにわかに破されても、中心を心にはっきりと立てた人は、決してわらず、動もしないでしょう。

 しかし、心の中にそのような中心を受け入れる準備をしていなければ、いくら理が現れても、それを知らず、の生命が現れても知らず、なる愛が現れても知ることができないでしょう。

 今日のキリストが、なる理となる生命、そしてなる愛を探そうとするなら、終わりまで自分を捨てて、誰も奪っていけない心の中心を立てる宗になるべきです。

 今まで地球は、新しい大陸が見され、だんだんくなると思ったのに、むしろ日がたつほどくなってきています。言い換えれば、文明が達できなかった時には、世界がいように感じましたが、史が流れて文明が達しながら、世界はだんだんく感じられるようになっているのです。このようなことを見るとき、理の史をてなされる理想世界は、すべてが自分と直接的な係を結ぶようになる宇宙的な世界であることが分かります。

 天人の基準、すなわち天の生命と、天の愛は、私たち自体から結されなければいけません。

 理と生命と愛は、一つの家庭のようなものであるために、理には必ず愛と生命が伴うべきであり、愛にも生命と理が伴うべきなのです。生命について見るときにも、同です。そこにも愛と理が伴うべきなのです。

 理と生命と愛は、なぜこのようにつながっているのでしょうか。一つの物事が存在するためには、必ずその物事を中心として、上下、前後、左右が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存在するものは、何でもこのような三することができません。これが存在の基本形態です。

 このように、三つが出い、一つの統一的な形態を成していますが、力が逆順に進めば、本とは異なった力の作用が現れるのです。

 それゆえ、本、愛と生命と理の神であられますが、落した以後の人間が、愛と生命と理が均衡の取れた三角形態を成せなかったので、神はみ旨を成せなかったのです。(二―一三三)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들은 예수님이 로마제국을 일시에 점령하고 이스라엘의 왕으로 군림하게 되면 자기들은 한자리씩 해먹을 줄 알았다는 것입니다. 그런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먼저 내 마음 가운데 천국의 기반을 닦아야 되고, 그 마음을 중심삼고 몸이 하나님과 하나될 수 있는 기반을 닦아야 합니다. 이것이 제일 큰 문제인 것입니다. 천국은 나 자신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천국의 거점은 내 마음이라는 것입니다. (47-273)

 イエスう弟子たちは、イエスがロマ帝を一時に占領して、イスラエルの王として君臨するようになれば、自分たちは一つずつの職位をもてると思ったのです。そのようなことは、問題ではありません。まず、自分の心の中に天の基盤を築くべきであり、その心を中心として、体が神と一つになり得る基盤を築くべきです。これが一番大きな問題なのです。天は、自分自身から始まるのです。それゆえ、天点は、自分の心であるのです。(四七―二七三)


천국의 거점이 어디에 있느냐? 기독교인 가운데는 '예수 믿고 천국 가겠다'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렇다면 천국의 거점이 어디에 있느냐? 천국이 어디 있느냐고 묻는 베드로에게 예수님은 '네 마음에 있다'고 했는데, 그 천국의 거점이 어디일 것이냐? 슬퍼하는 마음이 천국의 거점이 되겠느냐, 자기를 내세우려는 마음이 천국의 거점이 되겠느냐, 사회를 부정하는 마음이 천국의 거점이 되겠느냐? 그것은 우리가 바라는 내용의 거점이 아니요, 하나님이 찬동할 수 있는 천국의 거점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천국의 거점을 찾는 사람은 이 땅 위의 그 누구보다도 고독한 자리에 부딪쳐야 됩니다. 그것은 왜 그러냐? 하나님이 고독하기 때문에 사람도 고독해야 되고, 하나님이 극복의 역사를 거쳐왔기 때문에 그 사람도 극복의 역사노정을 거쳐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늘땅에 슬픔이 가득하다고 해서 인간이 그 슬픔을 느끼면서 회개하고 통곡의 눈물만을 흘린다면 그 자리가 천국의 거점이 될 수 있을 것이냐? 그것 가지고도 안 되는 것입니다. 새로운 기쁨을 누릴 수 있는 때를 바라면서 교단을 섬기는 반면, 이 세상의 죄악을 해결해야 되겠다는 마음의 결의를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 책임을 다짐하는 하나의 방향이 없고는 하늘의 거점이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사람들 가운데는 자기는 양심적이고 사회적으로 사람들이 우러러볼 수 있는 자리에 있기 때문에, 천국은 자기에서부터 시작한다고 당당하게 주장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것은 그 사람이 선과 악이 같이 출발한다는 인식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선과 악은 동시에 출발할 수 없는 것입니다. 악이 동쪽으로 가면 선은 서쪽으로 가야 되고, 악이 움직이면 선은 정지해야 되는 것입니다. 또 악이 욕망을 가지면 선은 욕망을 가져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선과 악은 반대입니다.

하늘나라를 찾기 위한 출발은 인간세상에 대한 소망을 다 잃어버린 데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실생활에서 만족하는 사람들 가운데는 참된 종교인은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생사가 엇갈리는 운명에 부딪쳐 자기 존재를 인식하지 못하는 절망에 빠질 때 습관적인 생활에 젖어 있을 것이 아니라, 자기의 생명까지도 부정하면서 새로운 가치를 찾아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나가는 데서부터 참된 선이 출발될 수 있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내 인격이 하늘의 거점이라고 자신할 수 있는 사람이 있겠느냐? 없는 것입니다. '내가 지금 거느리고 있는 가정이 하늘의 거점이다. 하나님이 계시면 우리 가정을 모른다고 할 수 없다.'고 자신있게 얘기할 수 있는 가정도 역시 없다는 것입니다. 또 우리의 종족은 이러이러한 선의 공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우리의 종족을 모른 척할 수 없다고 자신할 수 있는 종족이 이 세계에 어디 있으며, 그러한 민족이 어디 있느냐, 국가가 어디 있느냐, 주의 사상이 어디 있느냐 할 때, 기가 막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말이 무슨 말이냐? 악의 세계에서 자기 자신을 천 년 이상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라야 천 년 살겠다는 꿈을 꿀 수 있는 것이요, 자기 자신을 만 년 이상 희생하더라도 그것을 고맙게 생각할 수 있는 마음을 가져야만 만 년을 살 수 있는 소망을 찾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영원한 생명, 영원한 행복, 영원한 천국을 부르짖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영원을 목표하고 현시점을 극복해야 되며, 현시점에서 자기를 희생하면서 참고 넘어가야 합니다. 이러한 자리에 서야만 영원한 거점이 생기는 것입니다. (47-247)

 天点とは、どこにあるのでしょうか。キリスト徒の中には「イエスを信じて天に行く」と言う人がたくさんいます。それならば、天点はどこにあるのでしょうか。「天はどこにあるか」と聞くペテロにイエスは、「あなたの心の中にある」と言いましたが、その天点とはどこでしょうか。悲しむ心が天点になり、自分を主張しようとする心が天点になるのでしょうか。それは、我が願う容の点ではなく、神同することができる天点ではないのです。

 天点を探す人は、この地上の誰よりも孤な立場にぶつからなければならなりません。それは、なぜそうなのでしょうか。神が孤であるために、その人も孤でなければならず、神が克服の史をてきたために、その人も克服の史路程をていか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

 天地に悲しみがいっぱいだとして、人間がその悲しみを感じながら悔い改め、慟哭のを流すなら、その立場が天点になり得るでしょうか。それをもってしても、駄目なのです。新しい喜びを感じ得る時を願いながら教団に仕える反面、この世の罪を解決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決意でき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のような責任を誓う一つの方向がなくては、天の点はあり得ないのです。

 人の中には、自分は良心的で、社的に人が仰ぎ見る立場にいるために、「天は自分から始まる」と堂と主張する人がいますが、それはその人が、善とは共に出するという認識をもったからです。しかし、善とは、同時に出し得ないのです。が東に行けば、善は西に行くべきであり、が動けば、善は停止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また、が欲望をもてば、善は欲望をもってはいけないのです。善とは反です。

 天を探すための出は、人間の世の中にする希望をみな失ってしまったところから始まりました。それゆえ、現生活で足する人たちの中には、の宗人は存在し得ないのです。

 世の中が行き違う運命にぶつかり、自分の存在を認識できない絶望に落ちるとき、習慣的な生活におぼれているのではなく、自分の生命までも否定しながら、新しい値を探していか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このように進むところから、なる善の出ができます。

 このような点で見るとき、「自分の人格が天の点である」と自信をもって言える人がいるでしょうか。いないのです。また、「私が今率いている家庭が、天の点である。神がおられるなら、うちの家庭を知らないとは言えない」と自信をもって話せるという家庭も、やはりないのです。また、「我の氏族は、これこれこのような善の功績をもっているために、神が我の氏族に知らぬ振りをすることはできない」と、自信をもって言える氏族がこの世界のどこにいて、そのような民族がどこにいるか、家がどこにあるか、主義思想がどこにあるかというとき、呆然としてしまいます。

 それで、「死なんとする者は生き、生きんとする者は死なん」と言うのです。では、その言葉はどういう意味でしょうか。の世界で、自分自身を千年以上守るために努力する人であってこそ、千年生きるという夢を見ることができるのであり、自分自身を万年以上牲にしても、それを有り難く考えることができる心をもってこそ、万年生き得る希望を見いだすのです。

 同に、永遠の生命、永遠の幸福、永遠の天を叫ぶ人がいれば、彼は永遠を目標として現時点を克服しなければならず、現時点で自分を牲にしながら、耐えて越えてい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このような立場に立ってこそ、永遠の点が生じるのです。(四七―二四七)


  ② 천국 가는 기준

二 天基準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고서는 사탄권 내를 벗어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 아내보다 자기 남편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타락된 인류가 사탄권 내의 사랑의 함정에서 가장자리까지 나왔지만 아직까지 완전히 나오지는 못했습니다. 그러기에 자기 아버지나 어머니를 하나님보다 더 사랑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41-299)

 神を愛さずには、サタン圏内することができないのです。それゆえ、自分の妻より、自分の夫より、神をもっと愛さなければいけません。落した人類がサタン圏内の愛のなわ目の中から、端まで出てきましたが、まだ完全に出てこれませんでした。それゆえ、自分の父や母を神より愛してはいけないのです。(四一―二九九)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먼저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어야 됩니다. 얼마만큼 맞아야 되느냐? 하나님이 영원한 목적을 중심삼고 영원한 이상을 그려 나가는 분이시라면 영원을 두고 마음이 맞아야 됩니다. 한 십 년쯤 맞다가 안 맞으면 안 됩니다. 영원하신 하나님께 영원히 마음을 맞추어야 됩니다.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영원히 서로 좋아할 수 있는 아들이 되어야 됩니다. 그런 아들이 되려면 슬픔의 대상으로 나타나서는 안 됩니다.

그 다음에는 하나님의 몸에 맞아야 됩니다. 여기에서 몸이라 하면 방향성을 말하는 것입니다. 생각은 사방의 중심점을 대신하지만 몸은 방향성으로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아들이 되려면, 하나님의 몸이 동으로 간다 하게 될 때, 하나님과 더불어 동으로 가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따뜻한 것을 좋아하는데 예수님은 찬 것을 좋아하면 되겠습니까? 하나님은 지금 웃고 싶고 대화하고 싶은데 예수님은 자고 싶다 하면 되겠습니까? 외적인 몸을 중심삼고 나타나는 모든 것들이 일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만으로 되느냐? 아닙니다. 하나님은 오순도순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괄괄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이 오순도순할 때는 오순도순해야 합니다. 안팎이 맞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안팎만 맞으면 다 되느냐? 그 다음에는 하나님의 뜻과 일치되는 일을 해야 합니다. 그러려면 마음에 없는 일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 몸이 싫어하는 일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 몸과 마음이 좋아하는 일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계시다면 하나님이 좋아하시는 일이 있다는 것입니다. 또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예수님도 그러한 일을 좋아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47-257)

 天に入ることができる人とは、どんな人でしょうか。まず、神の心に合う人でなければなりません。どのくらい合わなければならないでしょうか。神が永遠の目的を中心として、永遠の理想を描いていく方であるなら、永遠の基準で心が合うべきです。十年ぐらいは合っていたのに、また合わなくなってしまったのではいけないのです。永遠な神に、永遠に心を合わせるべきです。そうするには、どのようにすべきでしょうか。永遠に互いに好むことができる息子になるべきです。そのような息子になるには、悲しみの象としての姿を見せてはいけません。

 その次には、神の体に合わなければなりません。ここで体というのは、方向性をいいます。考えは四方の中心点に代わりますが、体は方向性として現れるのです。神の心に合う息子になろうとするには、神の体が東に行くとき、神と共に東へ行か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神は、かいものを好むのに、イエスが冷たいものを好めばいいでしょうか。神は今、笑いたいし、話したいのに、イエスが「たい」と言えばいいでしょうか。外的な体を中心として現れるすべてが、一致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

 それだけでいいでしょうか。違います。神は、和あいあいとした雰囲気を好むのに、殺伐としていてはいけません。神が和あいあいとしているときは、和あいあいとしていなければなりません。と外が合わ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このように、外だけが合えばむのでしょうか。その次には、神のみ旨と一致することを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うするには、心にないことがあり得ますか。体が嫌がることがあり得ますか。体と心が好むこと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神がいらっしゃるなら、神が好まれることがあるのです。また、イエスが神の息子なら、イエスもそのようなことを好ま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四七―二五七)


천국은 생명을 바치지 않고서는 절대로 가지 못하는 것입니다. 생명을 바치지 않은 사람이 천국에 있나 없나 천국에 가 보십시오. 신앙의 본질이 그렇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37-250)

 天は、命を懸けなくては絶に行くことができない所です。命を懸けない人が天にいるか、いないか、天に行ってみてください。信仰の本質がそのようになっているのです。(三七―二五


  ③ 천국의 시발

三 天まり


천국은 어디서부터 시작될 수 있느냐? 하나님의 슬픔을 풀지 아니하고는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우리 인간이 타락한 이래 지금까지 슬픈 역사를 엮어 나왔기 때문에, 슬픈 역사의 모든 인연을 직접 찾아야 합니다. 아담과 해와로부터 6천 년 역사에서 그 인연을 찾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 슬픔의 하나님을 가르쳐 주려는 것이 통일교회의 원리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슬픔이 있으면 다 싫다고 도망갑니다. 그 어떠한 슬픈 사연보다도 더 비참한 하나님의 슬픔을 가르쳐 주는 것이 통일교회 원리입니다. 세상 같으면 슬픈 일이 있으면 회피하고 도망가지만, 통일교회의 원리는 이 슬픈 곳을 거쳐 가자 하는 것이 모토입니다.

세상에서는 슬픈 일이 있으면 전부 피해 가려고 하는데, 원래 인간은 그러지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슬픔을 알면 알수록, 하나님의 비참한 내용을 알면 알수록, 실제에 있어서의 통일교회는 그것을 풀어드리려는 강력한 힘이 나옵니다. 힘은 무한히 폭발작용을 일으키는 동기가 됩니다. 이것이 통일교회가 지닌 위대한 힘입니다. (21-113)

 天は、どこから始まるのでしょうか。神の悲しみを解かずには、天に入ることができません。我人間が、落して以今まで、悲しい史をつづってきたために、悲しい史のすべての因を直接探さなければなりません。アダムエバから、六千年史から、その因を探さ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そのような悲しみの神えようというものが、統一教会の原理です。

 世の中の人たちは、悲しみがあれば、みな嫌だと逃げます。そのある悲しい事情よりも、もっと悲な神の悲しみをえてくれるのが、統一教会の原理です。世の中なら、悲しいことがあれば回避して逃げますが、統一教会の原理は、この悲しい所をていこうとするのが信です。世の中では、悲しいことがあれば全部避けていこうとしますが、本人間は、そうできないようになっています。

 神する悲しみを知れば知るほど、神の悲容を知れば知るほど、際においての統一教会は、力な力が出てきます。それを解いてさしあげようとする力は、無限に爆作用を引き起こす動機になります。これが、統一教会がもった偉大な力です。(二一―一一三)


  ④ 천국의 본질

四 天本質


천국은 어떤 세계냐? 그곳은 본연의 세계이기 때문에, 사탄에게 참소받을 수 있는 개인이나 가정이나 종족은 들어갈 수 없습니다. 천국에 들어가려면 개인과 가정과 자기의 친척인 종족이 하나되어야 합니다. 다시 말하면 3대가 하나되어야 합니다. 아담 가정을 두고 볼 때, 아담이 1, 가인 아벨이 2, 가인 아벨의 아들이 3, 이렇게 3대가 하나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보게 되면, 하나님이 1, 아담과 해와가 2, 가인과 아벨이 3대가 됩니다. (21-54)

 天とは、どんな世界でしょうか。そこは、本然の世界であるために、サタンに讒訴され得る個人や家庭や氏族は、入ることができません。天に入ろうとすれば、個人と家庭と自分の親戚である氏族が一つにな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言い換えれば、三代が一つにな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アダム家庭について見るとき、アダム一代、カインアベル二代、カインアベルの息子が三代、このように三代が一つにな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神を中心として見るようになれば、神が一代、アダムエバが二代、カインとアベルが三代になります。(二一―五四)


천국은 위해 주는 세계이기 때문에 위하겠다는 관념만 위주해 나가야 합니다. 위함 받겠다고 하는 생각을 가지면 깨져 나가는 것입니다.

천국은 하나님의 사랑이 충만한 세계입니다. 사랑의 본질은 위함을 받겠다는 것이 아니라 전체를 위하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천국은 세상과 다릅니다.

종교의 가르침은 위하고 절대 복종하고 희생봉사하라는 것인데 세상에는 이런 일이 없습니다. 이것은 세상의 아무것도 모르는 거지패들이 하는 놀음 같지만 천법을 알지 못하고도 복 받을 수 있게 하기 위한, 사탄세계에 대한 하나님의 암호작전이었습니다. (46-42)

 天は「ため」にしてあげる世界であるために、「ため」にするという念だけ中心にもってい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ため」にされるという考えだけをもてば、れていくのです。

 天は、神の愛が充した世界です。愛の本質は「ため」にされるのではなく、全体のためになるというものです。それゆえ、天は世の中とは違います。

 宗えは、「ため」にして、絶して、牲奉仕せよというものですが、世の中にはこのようなことはありません。これは、世の中の何も分からない乞食の輩がすることのようですが、天法を知らなくとも福を受け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するための、サタン世界にする神の暗による作でした。(四六―四二)


  ⑤ 천국의 틀

五 天


우리는 본향 땅을 찾지 못했습니다. 본향 땅을 못 찾았으니 본향의 조국을 잃어버렸습니다. 본향의 조국은 지상천국을 말합니다. 천국이라 하면 지상천국이 있고, 천상천국이 있습니다.

나라가 되기 위해서는 3대 요소가 필요합니다. 첫째는 주권이 있어야 되고, 그 다음에는 국토가 있어야 되고 백성이 있어야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에게는 주관할 수 있는 주권이 없습니다. 주관할 수 있는 인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조국이 없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이게 본연의 인간이 살아야 할 세계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155-26)

 私たちは、本の地を見つけることができませんでした。本の地を見つけられなかったから、本の祖を失ってしまいました。本の祖は、地上天をいいます。天といえば、地上天があり、天上天があります。

 になるためには、三大要素が必要です。第一は、主がなければならないし、その次には、土がなければならず、民がいなければなりません。しかし、神には主管できる主がありません。主管し得る人類がいません。ですから、祖がないのと同じです。このようなものが、本然の人間が暮らすべき世界ではないのです。(一五五―二六)


 3) 천국 갈 수 있는 요소와 조건

第三節 天に行くことができる要素と

  ① 천국 갈 수 있는 요소

一 天に行くことができる要素

   ㉮ 고생이 필요

1 苦必要


영원히 남는 것이 있다면 공적인 고생입니다. 공적인 고생을 하고 영계에 갔는데 거기서 망하거든 선생님에게 항의해도 됩니다. 민족과 세계, 하늘땅을 위하여 일하다가 맞는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19-30)

 永遠にるものがあるなら、それは公的な苦です。公的な苦をして界に行ったのに、そこで滅びたなら、先生に抗議をしてもいいです。

 民族と世界、天地のためにいて界に行く人は、知深い人です。(一九―三


한 나라의 책임자가 원수에게 잡혀가서 우대를 받게 되면 책임자를 잃은 나라의 사람들은 단결이 안 됩니다. 잡혀 간 책임자가 비참하게 죽으면 죽을수록 그와 인연을 가진 사람들은 철석같이 단결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영계와 결속할 수 있는 내용은 고생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고생하면 고생할수록 영계는 우리와 관계가 되어서 단결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 그저 그럭저럭하고 있으면 영계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하나님은 사탄을 통해서 작전하시는 것입니다. 악착같이 고생시키고 죽이기도 하는 것입니다. 죽는 그 자체는 불쌍하지만 반작용으로 결합을 하게 됩니다. (49-108)

 一の責任者が怨讐に捕まっていき、優待を受けるようになれば、責任者を失うの人結ができません。捕まっていった責任者が悲に死ねば死ぬほど、彼と因をもった人は、の石のように結するのです。

 そのため、界が我と結束され得る容は、苦だというのです。我が苦すれば苦するほど、界は私たちと係ができて結するのです。

 そうしないで、ただうかうかしていれば界も同じです。そのような意味で、神はサタンを通じて作されるのです。執拗に苦させ、殺したりもするのです。死ぬこと自体はかわいそうですが、反作用で結合するようになります。(四九―一八)


천국에 가고자 하는 사람은 비참하게 살아라, 비참하게 죽어라, 비참하게 가라는 것입니다. 그 말이 좋은 말이냐, 나쁜 말이냐? 좋은 말입니다. 그렇다면 죽도록 나가 전도하라는 말도 좋은 말입니다. 남을 위해 목숨을 버리라는 것입니다. 자기를 위해서가 아니라 남을 위해서, 세계를 위해서, 천하를 위해서 목숨을 버리면 대우주의 주인으로 세워 주는 것입니다.

귀한 것은 만물과 인간과 하나님인데, 이 세계를 선한 자리에서 품겠다고 생명을 걸고 희생한 사람은 그 세 가지를 걸고 희생했기 때문에 하나님은 그 세 가지 이상의 것으로 갚아 주어야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그러한 관점에서 '네 집안식구가 원수다',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 했던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하늘나라에 갈 수 없기 때문에 이것이 제일 복된 교훈이 되는 것입니다. 제일 비싸고, 제일 귀하고, 제일 없어서는 안 될 절대적인 복음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에 오게 되면 땅 위에서 잘살라고 하지 않습니다. 지지리 못살고, 지지리 고생하다가 죽어 길가에 쓰러져 개도 안 물어갈 주검을 남겼더라도 그 자리에는 꽃이 필 날이 올 것입니다. 거기에는 모든 거룩한 사람들이 모여들어 도성을 만들 것입니다. 통일교회 무리들을 나라를 위해서, 세계를 위해서 지긋지긋하게 고생을 시켜서 효자, 충신으로 만들어 보자는 것이 선생님의 생각입니다. 안 가겠다면 후려갈겨야 되겠습니다. 발길로 차서라도 현재의 비참함을, 현재의 어려움을 극복시키는 것이 사랑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 둘째 가는 계명이 아니고 첫째 가는 계명입니다.

그 다음에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하셨습니다. 네 이웃이 누구냐? 세계 만민이 이웃이요, 형제입니다. 세계 만민을 위해서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목숨을 내놓으라는 것입니다. 목숨을 내놓으면 다한 것입니다. 뜻을 위해서 한번 죽어 보자는 것입니다. 어디서 죽을 것이냐? 내가 죽을 곳을 찾아야 되겠습니다. 하나의 폭탄으로 태어났으면 깨끗이 바윗돌에 떨어져 폭파되어야지 시궁창에 떨어지지 말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쏴 버린 폭탄이다. 반석 위에 떨어지자. 지긋지긋한 것끼리 한번 해보자.' 하는 것입니다. 이런 결심을 했기 때문에 오늘날 통일교회 문선생이 오십이 넘어서도 아직까지 갈 길이 멀다 않고, 주저하지 않습니다.

내일의 소망을 실현하기 위해서 정성을 들이면서 눈물을 흘리고, 노력과 정성을, 열과 성을 다하는 것입니다. 이 목표에 부합할 수 있는 하나의 귀일점, 그 한 점을 마련하기 위해서 생명을 초개와 같이 버릴 각오를 하고 가자는 것이 통일교회 선생이 가진 주류사상입니다. 여기에는 모험이 안팎으로 연결되어 있는 것입니다. 무자비한 혈투전을 전개해 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생명을 다하고도 죽지 않고 살아남는 터전이 된다면, 이것은 인류역사에 본이 될 것이요, 만민의 행복의 기조가 될 것입니다. 온 천하가 그것을 화동의 기점으로 하여 대운동을 전개할 수 있는 축이 되는 자리에서, 하나님을 움직이고 인류의 소망을 결속시킬 수 있는 자리에서, 내가 동하면 전체가 동하고 내가 정하면 전체가 정하도록 하겠다는 우주사적인 책임감을 느끼면서 사는 사나이라면 결코 졸장부가 아니다 이겁니다. (49-303)

 天に行こうとする人は、「悲に暮らせ、悲に死ね、悲に行け」と言うのです。その言葉は善い言葉ですか、い言葉ですか。善い言葉です。それでは、「死ぬほど出て道しなさい」という言葉も善い言葉です。「人のために命を捨てろ」というのです。自分のためではなく、人のために、世界のために、天下のために命を捨てれば、大宇宙の主人として立ててくださるのです。

 貴いものは、万物と人間と神ですが、「この世界を善なる立場で抱く」と命を懸けて牲になった人は、その三つを懸けて牲になったために、神は、その三つ以上のものを返してあげ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イエスはそのような点で、「あなたの家の家族が怨讐だ」、「死なんとする者は生き、生きんとする者は死なん」と言ったのです。そうしなくては天に行けないために、これが一番幸福な訓になるのです。一番高く、一番貴く、一番なくてはならない、絶的な福音なのです。

 それで、統一教会るようになれば、地上で豊かに暮らそうとしません。ひどく貧乏で、ひどく苦して死んで、道端に倒れて犬もかみついていかない死骸になったとしても、その場には花がく日がるでしょう。そこには、すべての聖なる人たちが集まって、城を築くでしょう。統一教会の群れを、のために、世界のためにひどい苦をさせて、孝行者、忠臣にしてみようというのが、先生の考えです。「行かない」と言うなら張り飛ばすべきです。足でけって、現在の悲さを、現在の困難を克服させるのが愛です。

 それゆえ、「心をつくし、精神をつくし、思いをつくして、主なるあなたの神を愛せよ」(マタイ二二三七)とおっしゃったのが、第二の戒めではなく、第一の戒めです。

 その次に、「自分を愛するようにあなたの隣り人を愛せよ」(マタイ二二三九)とおっしゃいました。あなたの隣人とは誰ですか。世界万民が隣人であり、兄弟です。世界万民のために心をくし、精神をくし、命を懸けなさいというのです。命を懸ければ、すっかり成したということです。み旨のために一度死んでみようというのです。どこで死ぬのでしょうか。自分の死ぬ所を探さなければなりません。

 一つの爆として生まれたら、きれいに岩に落ちて爆すべきであって、下水のたまりに落ちるなというのです。我ってしまった爆です。「磐石の上に落ちよう。ひどいもの同士、一度やってみよう」と言うのです。このような決心をしたために、今日統一教会の文先生が五十を越えても、まだ行くべき道が遠のかず、躊躇しません。

 あすの希望を現するために精誠を捧げながらを流し、努力と精誠を、熱と誠をくすのです。この目標に符合し得る一つの一点、その一点を備えるために、命をちりあくたのように捨てる悟をしていくのが、統一教会の先生がもった主流的な思想です。ここには、冒外につながっているのです。無慈悲な決を展開していっているのです。

 命を限りをくしても、死なずに生きる基盤になるなら、これは人類史に手本になるであろうし、万民の幸福の基調になるでしょう。全天下がそれを和動の起点として、大運動を展開することができる軸になる立場で、神を動かして、人類の希望を結束させ得る立場で、自分が動ずれば全体が動き、自分がずれば全体がずるようにするという宇宙史的な責任感を感じながら暮らす男なら、決して臆病者ではないのです。(四九―三三)


도의 길에 들어선 사람은 죽을 때까지 죽음길을 가야 합니다. 죽어서 할 고생을 살아서 탕감하려니 그런 길을 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죽어서 억천만 년 고생할 것을 축소시켜 생전에 탕감해 버리자는 것입니다. 이처럼 도의 길은 영원히 가야 할 수난의 노정을 이 땅 위에서 고난의 길을 걸어감으로써 탕감하자는 것입니다. (31- 320)

 修行の道に入っては、人は死ぬときまで死の道を行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死んですべき苦を、生きて蕩減しようとするから、そのような道を行か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死んで億千万年苦することを、縮小して、生きている間に蕩減してしまおうというのです。このように修行の道は、永遠に行くべき受難の路程をこの地上で苦難の道をんでいくことで蕩減しようというのです。(三一―三二


   ㉯ 사랑이 필요

2 愛必要


천국은 사랑의 궤도를 타고 가는 것입니다. 이렇게 얘기하면 실감나지요? 그 사랑의 줄은 당기면 당길수록 고무줄처럼 가늘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고무줄은 당기면 당길수록 가늘어지지만, 사랑의 줄은 당기면 당길수록 반대로 굵어집니다.

그러니까 뜻을 위하여는 고생의 왕초가 되는 것이 세계를 점령할 수 있는 비법인 것입니다. 고생 왕초가 하늘나라의 영광을 독차지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종교를 믿는 사람들이 '천국가자'고 하는데, 천국을 그냥 갈 수 있습니까? 먼저 땅 위에서 천국을 맞고 가야 되는 것입니다. 땅 위에서 천국을 맞기 위해서는 사랑의 법도를 거쳐야 됩니다. 여러분의 가정에 자녀들이 많이 태어나면 태어날수록 하나님의 나라를 더욱 사랑해야 할 십자가가 가중된다는 것을 느껴야 합니다. 그 가정에 아들딸을 많이 보내는 것은 짊어질 십자가가 많다는 것이므로 나라를 위해 바쳐야 할 책임이 많다는 뜻입니다. 그런 내용을 알고 책임을 다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한 가정이라야 그 가정에 후대를 상속받을 수 있는 운세를 가진 아들딸이 태어나는 것입니다. (32-232)

 天へは、愛の軌道にって行くのです。このように話すと感がわくでしょう。その愛のひもを引けば引くほど細くなるのではないのです。ゴムひもは引けば引くほど細くなりますが、愛のひもは、引けば引くほど、反に太くなります。

 ですから、み旨のために苦の親分になることが、世界を占領し得る秘法なのです。苦の親分が、天光をり占めするのです。

 今日、宗を信じる人たちが「天に行こう」と言いますが、天にそのまま行けますか。まず、地上で天を迎えてから、行か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地上で天を迎えるためには、愛の法度をなければなりません。

 皆さんの家庭に、子女たちがたくさん生まれれば生まれるほど、神をもっと愛すべき十字架が加重されるということを感じ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の家庭に息子、娘をたくさん送るのは、背負う十字架が多いということなので、のために捧げるべき責任が多いという意味です。そのような容を知って、責任を果たす人になるべきです。そのような家庭であってこそ、その家庭に後代を相することができる運勢をもった息子、娘が生まれるのです。(三二―二三二)


어떻게 천국가느냐? 하나님의 사랑에 미쳐서 살아야 합니다. 아담과 해와 이상으로 하나님을 사랑해야 되고, 베드로?야곱?요한 이상으로 예수님을 사랑해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하나님이 나를 사랑해 줄 수 있는 참사랑의 상대권을 복귀할 수 없습니다. 이것만 복귀하면 만사가 형통입니다.

돈이 없다고 걱정하지 말고, 아들딸이 없다고 염려하지 말고, 십 년 이십 년 그 길을 계속 가다 보면 태산준령도 오르게 됩니다. 나는 점점 내려가면서 고생만 하는 것 같지만 점점 높아지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맞으면서 큽니다. 한 집안에서 열 사람이 산다면, 공적 목적을 위해서 열 사람의 반대를 받으면서도 참고 참는 사람이 그 가정의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곧 하늘나라의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142-289)

 どのように天に行くのでしょうか。神の愛に狂って生きるべきです。理想のアダムエバとして、神を愛すべきであり、ペテロ、ヤコブ、ヨハネ以上にイエスを愛すべきです。そうしなければ、神を愛して、の愛の相対圏を復することができません。これだけ復するようになれば、万事が思いどおりになります。

 お金がないと心配せず、息子、娘がいないと憂慮せずに、十年、二十年その道をけて行ってみれば、大きな山やしい峰にも登れるようになります。自分には、だんだん下っていき、苦ばかりするように感じられるのですが、だんだん高くなるのです。統一教会は、打たれながら大きくなります。一つの家の中で、十人が暮らしているとすると、公的目的のために九人の反を受けながらも我慢する人が、その家庭の主人になるのです。すぐ天の主人になるのです。(一四二―二八九)


여러분은 오색 인종의 아들딸을 품고 그 손자손녀들을 품을 수 있어야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참된 사랑을 가지고 참된 부모로서 세계인을 사랑하는 가정의 주인이 됐다는 입장에 서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한 본연의 부모의 인연 가운데서 참사랑의 가정기준을 대표할 수 있는 자리에 섬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천국에 들어가려면 참된 하나님과 참된 부모의 참사랑에 하나되어야 됩니다. 그 혈통적 관계에서 태어난 아들딸과 함께 이 땅에서 살다 가는 곳이 천국인데, 지금까지 그렇게 살다 간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국은 비어 있는 것입니다. (176-210)

 皆さんは、五色人種の息子、娘を抱いて、その孫たちを抱くことができ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れで、神なる愛をもって、なる父母として、世界人を愛する家庭の主人になったという立場に立つべきです。神の愛を中心とした、本然の父母の因の中で、の愛の家庭基準を代表し得る立場に立つことによって、初めて天に入ることができるのです。

 天に入るには、なる神なる父母の、の愛に一つになるべきです。その血統的係から生まれた息子、娘と共に、この地上に生きてから行く所が天ですが、今までそのように生きて行った人は一人もいません。それゆえ、天は空いているのです。(一七六―二一


천국에 가는 길은 형제를 하나님과 같이 사랑하는 데서 열립니다. 여러분들은 선생님을 따라가고자 하는데, 그 마음으로 형제를 따라 같이 가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천국에 제일 높게, 빠르게, 좋게 인도하는 자는 하나님도 아니요, 선생님도 아니요, 형제라는 결론을 내리게 됩니다. (66-125)

 天に行く道は、兄弟を神のように愛するところから開かれます。皆さんは、先生についていこうとしますが、その心で兄弟にって共に行こうと努力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

 天に一番高く、早く、良く導く者は、神でもなく、先生でもなく、兄弟だという結論を下すようになります。(六六―一二五)


그러면 여러분은 세계천국을 향하여 가겠습니까, 개인천국을 향하여 가겠습니까? 세계천국을 향하여 가겠다고 할 것입니다. 선생님도 욕심이 많아서 세계천국으로 가는 사랑줄을 휘어잡기 위해서 40년 동안 핍박받으면서 이 일을 한 것입니다. 개인의 사랑줄을 넘어서 가정의 사랑줄, 종족의 사랑줄, 민족의 사랑줄, 국가의 사랑줄, 세계의 사랑줄을 휘어잡기 위해서입니다. 휘어잡아가지고 어디로 갈 것이냐? 세계의 사랑줄을 찾은 다음에는 복을 받아 출세했으니 환고향하는 것입니다. 고향에 가서 불쌍한 사람들을 살려줘야 할 것이 아니겠습니까? (143-141)

 では皆さんは、世界天に向かって行きますか、個人天に向かって行きますか。世界天に向かって行くと言えるでしょう。先生も欲が深くて、世界天に行く愛の綱をぎゅっとつかむために四十年間、迫害されながらこのことをしたのです。個人の愛の綱をして、家庭の愛の綱、氏族の愛の綱、民族の愛の綱、家の愛の綱、世界の愛の綱をぎゅっとつかむためにです。ぎゅっとつかんでどこに行くのでしょうか。世界の愛の綱を探した次には、福を受けて出世したから、還故するのです。故に行って、かわいそうな人たちを生かしてあげるべきではないですか。(一四三―一四一)


   ㉰ 실적을 가져야

3 をもつべし


과거에는 기도를 하고 정성을 들여도 그 순간밖에는 그 종교의 교주와 만나지 못했습니다. 만났다가는 다 갈라졌습니다. 그래서 또 올라가야 됩니다. 그러나 이제는 전부 종교권을 중심삼고 지상에 재림할 수 있는 때가 왔습니다. 그런 시대가 왔기 때문에 여러분이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움직이는 실적을 갖지 못하면 천국에 못 갑니다. 과거시대는 천사와 선한 영인(靈人)들의 시대였고, 현재시대는 부모의 시대입니다. 그리고 미래시대는 하나님의 시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계를 동원하고, 부모님을 동원하고, 하나님을 동원한 실적을 갖지 않은 사람은 천국에 못 들어갑니다. 아담과 해와에게 천사가 움직여 협조했고, 하나님이 움직인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런 다음에 우주는 아담과 해와가 움직여야 된다 이겁니다.

여러분, 하나님을 중심삼고 3세계, 즉 과거-현재-미래를 지배할 수 있는 사람만이 천국에 들어갑니다. 그래야만 본연의 세계인 천국에 가는 것입니다. (161-199)

 過去には、祈をして精誠を捧げても、瞬間しかその宗祖とえませんでした。ってはみな別かれました。それで、また上が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しかし、今は全部宗教圏を中心として、地上に再臨することができる時がました。そのような時代がたために、皆さんが過去と、現在と、未を動かせる績をもてなければ、天に行けません。

 過去の時代は、天使と善なる人たちの時代であり、現在の時代は、父母の時代です。そして、未の時代は、神の時代です。それゆえ、界を動員し、父母を動員し、神を動員した績をもたない人は、天に入れません。アダムエバに天使が動いて協助し、神が動いたのと同じです。そうした次に、宇宙はアダムエバが動かさ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

 皆さん、神を中心とした三世界すなわち、過去、現在、未を支配し得る人だけが、本然の天に入ります。そうしてこそ、本然の世界である天に行くのです。(一六一―一九九)


천국갈 수 있는 조건은 자기 아들딸보다도 하나님을 더 사랑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남편이나 아내보다도 주님을 더 사랑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자기 몸보다도 성신을 더 사랑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삼위일체입니다. (10-100)

 天に行くことができる件は、自分の息子、娘よりも神をもっと愛すべきなのです。夫より、妻よりも、主をもっと愛するべきなのです。自分の体よりも、聖をもっと愛するべきなのです。これが三位一体です。(一〇〇


그럼 하늘나라에 누가 들어가 살 것이냐? 하나님을 기쁘게 한 아들딸이 들어가 살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타락이라는 명사가 생겨난 이후 수천 년의 역사를 거쳐오면서 수많은 인류가 팽창, 번식됐습니다. 그렇게 번식된 사람들 가운데서 하나님을 행복하게 해드린 사람이 이 땅에 태어나지 않았습니다. (43-23)

 では、天に誰が入って暮らすのでしょうか。神を喜ばせた息子、娘が入って暮らすべきなのです。ところで、落という名詞が生まれた以後、千年の史をてきながら、多くの人類が膨張、繁殖しました。そのように繁殖した人たちの中で、神を幸福にしてさしあげた人が、この地に生まれませんでした。(四三二三)


여러분은 통일교회를 믿고 천국 가기를 원하고 있는지 모르지만, 자신이 이 땅에서 실적을 쌓지 못하면 설혹 천국에 간다고 해도 부끄러운 것입니다. 우리는 관념적으로 신앙생활을 하며 천국 가겠다는 무리들이 아닙니다. 모든 노력과 정성을 쏟아서 천국을 건설하겠다고 하는 무리입니다. 이것을 반대하거나 저지하는 사람이 있으면 용서할 수 없습니다. 천국을 건설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심신은 물론이요, 자신의 모든 소유물과 환경까지 전부 투입해야 합니다. 그리고 국가의 운명을 책임져야 하고, 나아가 아시아의 운명까지도 책임지지 않으면 안 됩니다. (22-226)

 皆さんは、統一教会を信じて天に行くのを願っているかもしれませんが、自分がこの地上で績を積むことができなければ、たとえ天に行くとしても、恥ずかしいのです。我は、念的に信仰生活をして、天に行くという群れではありません。すべての努力と精誠を注いで、天を建設するという群れです。これに反したり、制止する人がいるなら、許すことができません。天を建設するためには、自分の心身はもちろんであり、自分のすべての所有物と環境まで全部投入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して、家の運命に責任をもつべきであり、さらにアジアの運命にまでも責任をもたなければいけません。(二二―二二六)


   ㉱ 위해서 살아야

4 「ため」に生きるべし


여러분이 50평생 중에서 25년 이상을 이 우주를 위하고 천륜(天倫)을 따라서 살았다면 천국에 가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저나라에 가서 좋은 영계에 머물 수 있지만, 자기를 위주하고 산 적이 많았다면 섭섭하겠지만 선한 본향의 세계에 가는 것이 아니라 자기만을 위하려고 하는 악의 본향, 지옥으로 간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사실을 알고 이제부터 여러분은 자기를 위하여 산 과거의 생활을 청산하고, 여생을 전체를 위하고, 나라를 위하고, 세계를 위하고, 하늘땅을 위하고, 하나님을 위하여 살아야 합니다. 그런다면 여기서부터 지옥이 아니라 천상의 이상세계로 향진(向進)할 것이 틀림없습니다. (78-119)

 皆さんが五十年の生涯の中で、二十五年以上をこの宇宙のために、天倫にって生きたなら、天に行くのです。それならば、あのに行って良い界にとどまることができますが、自分を中心にして生きたことが多くなったなら、念ですが善なる本の世界に行くのではなく、自分だけのためにしようとするの本の地獄に行くのです。そのような事を知り、今から皆さんは自分のために生きた過去の生活を算して、全体のために、のために、世界のために、天地のために、神のために生きる余生をすために努力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うするなら、ここから地獄ではなく、天上の理想世界に行進するであろうことは間違いありません(七八―一一九)


영계가 어떻게 되어 있느냐 하는 사실에 대해서는 누구 못지않은 체험을 했고, 또 영계는 나의 전문적인 분야입니다. 저 영계의 질서적 기원을 찾아보면 어떻게 되어 있느냐? 위해서 존재하도록 되어 있는 세계가 천국입니다. 그곳은 우리의 본향입니다.

우리는 싫든 좋든 어차피 그곳으로 가야 할 운명에 놓여 있습니다. 그것이 우리의 인생길입니다. 우리는 그곳을 향하여 나그네의 길을 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기에서 문제되는 것은 자기를 위해서 살았느냐, 남을 위하는 생활을 했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 차이에 따라 남을 위해 산 적이 많다 할 때는 천국으로 갈 수 있는 것이요, 그 반대가 될 때는 지옥에 간다는 것입니다. 이 원칙은 이 자리에서는 믿어지지 않겠지만 죽어보면 알게 됩니다.

하나님은 인류를 구하기 위해서 종교를 세워 섭리해 나오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차적인 종교일수록 그 본향의 뜻과 본향의 원칙에 일치되는 교훈을 하지 않을 수 없고, '희생하라, 봉사하라!' 하는 권고를 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이 역사와 종교의 배후에서 섭리하고 있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원칙을 두고 볼 때 위하려는 종교는 발전할 수 있지만, 자기를 위주로 하여 세계에 문제를 일으키면서 주체적인 입장에 서려는 종교는 내려간다는 결론도 여기에서 찾을 수 있는 것입니다. (74-51)

 界がどのようになっているかという事については、誰にも負けない体をし、また、界は私の門的な分野です。あの界の秩序的起源を尋ねてみれば、どのようになっているでしょうか。「ため」に存在するようになっている世界が、天です。その所は、我の本です。

 我は良かれしかれ、どうせそこに行くべき運命に置かれています。それが我の一生の道です。我は、そこに向かって旅人の道を行っているのです。では、ここで問題となるのは、自分のために暮らしたか、人のための生活をしたかということです。その差にって、人のために生きたことが多いというときは、天に行くことができるのです。その反になるときは、地獄へ行くのです。この原則は、この場では信じられないでしょうが、死んでみれば分かるようになります。

 神は、人類を救うために、宗を立てて理してこられます。それゆえ、高次的な宗であるほど、その本のみ旨と本の原則に一致する訓を述べざるを得ず、「牲になれ、奉仕せよ」という告をせざる得なかったのです。

 このように、神史と宗の背後から理しているという事を否定することができません。このような原則について見るとき、「ため」になろうとする宗展することができますが、自分を中心にして世界に問題を起こしながら、主体的な立場に立とうとする宗は下っていくという結論も、ここから見いだすことができるのです。(七四―五一)


천국은 사랑의 세계요, 중심자인 하나님을 위해 있는 세계, 하나님을 위해서 사는 세계입니다. (98-35)

 天は愛の世界であり、中心者である神のためにある世界、神のために生きる世界です。(九八―三五)


  ② 천국 갈 수 있는 생활

二 天に行くことができる生活

   ㉮ 우리의 입장

1 我立場


인간의 창조는 하나님이 인간을 하나님의 사랑에 동참시킨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에서 출발하여, 하나님의 사랑의 품에서 성숙한 다음, 가정을 이루어 세계적인 사랑을 연결하는 사랑의 완성자가 되어서, 하나님의 사랑의 품으로 돌아가야 하는 것이 인생길입니다.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이것이 근본적으로 파탄되었습니다.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가 격리되어 버렸습니다. 아무리 하나님 앞에 돌아가려야 돌아갈 수 없고, 또 하나님이 우리 인간에게 아무리 오려 해도 올 수 없는 간격이 생겼습니다. 벽이 생기고 국경이 생긴 것입니다.

그 벽은 하나님도 넘을 수 없고, 하나님을 부모로 모시는 인간도 넘을 수 없습니다.

이 벽이 우리 개인의 마음과 몸 사이에 들어와 끼이게 되었습니다. 부부 사이에도 벽이 들어와 끼이게 되었습니다. 가정이 그러하고, 종족과 민족과 국가와 세계, 온 영계의 천국과 지옥 사이에도 이런 담이 생겼다는 것입니다. 이 담을 제거하지 않고는 하나님이 아무리 하늘나라의 영광스러운 보좌에 계시더라도 땅에 있는 우리는 포위된 이 담의 고개를 넘을 수 없습니다.

이것이 이 지상에 살고 있는 인간의 비극입니다. 이 비극을 어떻게 타파하느냐? 우리 인간이 하나님을 부모로 모시고 살아야 하고, 하나님으로부터 모든 생활을 지도받아야 할 입장에 있음에도 불구하고는 하나님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고 혹은 '결정적으로 하나님이 없다' 더 나아가서는 '하나님이 죽었다. 우리 인간세계에서 하나님을 쓸어버려야 되겠다.' 하는 비참한 역사적인 환경이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에 전개되고 있습니다. (135-267)

 人間の創造は、神が人間を神の愛に同させたことです。神の愛から出し、神の愛のでそれを相し、次に家庭を成して世界的な愛をつなぐ完成者になり、神の愛のらなければならないのが、人生の道です。

 落することによって、これが根本的に破綻しました。神と人間との係が隔離されてしまったのです。いくら神の前にろうとしても、ることができず、また、神が我人間の所にいくらようとしても、ることができない間隔が生じました。壁が生じて、境が生じたのです。

 その壁は、神も越えることができず、神を父母として侍る人間も越えることができません。

 この壁が、我個人の心と体の間に入りむようになりました。夫婦の間にも、壁が入りむようになりました。家庭がそうであり、氏族と民族と家と世界、全界の天と地獄の間にも、このような塀が生じたのです。この塀を取り除かなくては、神がいくら天光の座にいらっしゃるとしても、地上にいる我は、包されたこの塀を越えることができません。

 これが、この地上に生きている人間の悲劇です。この悲劇をどのように打破するか。我人間が、神を父母として侍って生きるべきであり、神からすべての生活を指導されるべき立場にあるのにもかかわらず、神がいるのか、いないのかも分からず、あるいは「決定的に神がいない」、さらには「神は死んだ。我人間世界で神を掃いて捨て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悲史的な環境が、我が生きている世界に展開されています。(一三五―二六七)


   ㉯ 천국 못 가는 경우

2 天けない場合


뜻이 동기가 되느냐, 내가 동기가 되느냐? 내가 동기가 되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번번이 뜻을 뒤에 두고 자신을 동기로 할 때가 많은 것이 오늘의 인간들입니다. 뜻은 수난길을 요구하고 있는데 ''라는 것은 그것을 배반하려고 합니다. 상반된 입장이라는 것입니다. 뜻은 오른편으로 가라 하는데 나는 왼편으로 가려고 합니다. '내가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누구만큼 고생을 못 했느냐?' 하는 조건을 제시해 가지고 자기를 해명하려고 합니다.

자기를 변명하려고 하는 자는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절대적인 신앙이라는 것은 자기를 변명하는 자리가 아닙니다. 변명당하는 입장이 되어야 합니다. 거기에는 일언반구, 무엇을 제시할 내용이 없습니다. 변명당하는 입장입니다. 잘 했어도 잘 했다고 할 수 있는 자리가 아닙니다. 내가 100퍼센트 인정할 수 있는 것이라 해도 하나님이 볼 때는 하나입니다. 내가 백으로 인정하는 것이 하나님에게는 하나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국은 자기를 중심하고 제시하는 입장에서는 찾아갈 수 없는 것입니다.

천국은 어디서부터 시작하느냐? 절대적인 신앙을 기점으로 해서 출발하는 것입니다. 절대적인 신앙이라는 것은 자기를 주장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 자리는 자기를 절대 부정하는 자리입니다. 자기를 절대적으로 부정하는 자리에 서지 않고는 절대적인 신앙이 나올 수 없습니다.

여러분이 세상만사를 긍정하면서 신앙길을 간다고 할 때에는 절대적인 신앙이 나오지 않습니다.

이러한 근본문제를 놓고 오늘날 대부분의 사람을 보게 되면, 하루의 생활권 내에서 아침에 일어나서 밥을 먹고 하는 습관적인 생활을 하면서도 '나는 하나님을 대해서 당당하다'고 합니다. 그렇게 믿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천국을 소유할 수 없습니다. 당당할 수 없습니다. 나를 공인하는 상대적인 요인이 없어 가지고는 절대적인 신앙기준도 못 갖는 것입니다. 절대적인 신앙기준도 갖지 못했는데, 절대적 신앙기준을 극복하고 난 후에야 이뤄질 천국이 성사될 수 있겠습니까? 어림없습니다. 왜 그러냐? 그 자리에는 사탄이 머물고 있기 때문입니다. (46-79)

 み旨が動機になるでしょうか、自分が動機になるでしょうか。自分が動機になってはいけないのです。それなのに、いつもみ旨をあとにして、自分を動機とする時の多いのが、今日の人間たちです。み旨は受難の道を要求していますが、「私」はそれに背こうとします。相反する立場なのです。み旨は右に行けというのに、自分は左に行こうとします。「私が統一教会に入ってきて、誰ほど苦できなかったか」という件を提示して、自分を弁明しようとします。

 自分を弁明しようとする者は、天に入ることができません。絶的な信仰というものは、自分を弁明する立場ではないのです。弁明される立場になるべきです。そこには一言半句、何かを提示する容もありません。弁明される立場です。うまくやっても、「うまくやった」と言える立場ではありません。自分が一〇〇セント認めることのできるものだとしても、神が見るときは一つです。自分が百と認めるものが、神には一つなのです。それゆえ、天は自分を中心として提示する立場では、訪ねていくことはできないのです。

 天はどこから始まるでしょうか。絶的な信仰を起点として出するのです。絶的な信仰というものは、自分を主張できるものではありません。その立場は、自分を絶否定する立場です。自分を絶的に否定する立場に立たずには、絶的な信仰が出てくることはできません。皆さんが、世の中の万事を肯定しながら信仰の道を行くときには、絶的な信仰が出てきません。

 このような根本問題について、今日大部分の人を見てみれば、一日の生活圏内で、朝に起きて御飯を食べてする習慣的な生活をしながらも、「私は神して堂としている」と言います。そのように信じる人がたくさんいます。そのような人たちは、天を所有することはできません。堂とすることができないのです。自分を公認する相的な要因がなくては、絶的信仰基準ももてないのです。絶的な信仰基準ももてなかったのに、絶的な信仰基準を克服してしまったのちにこそ成される天が成就され得ますか。とんでもないことです。なぜそうなのでしょうか。その立場には、サタンがとどまっているためです。(四六―七九)


지금까지의 역사상에 하나님 앞에 불리운 사람들은 전부 50대 이상, 60대 이상이었습니다. 나이 많고 찌들어 멀지 않아 공동묘지에 갈 수밖에 없는 사람들, 장송곡을 부를 날이 가까운 패들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런 배후에서 하나님은 오늘은 이렇게 찌들고 마른 노년층을 붙들고 섭리하지만, 앞으로는 장년층을 붙들고 섭리해야 하는데, 그들을 붙들고 어떻게 섭리를 전개시킬 것인가 하는 염려를 하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런 사연을 부여안고 역사노정을 걸어 나왔던 것입니다.

노년시대가 지나가고 장년시대로, 장년시대가 지나가고 청년시대로, 청년시대가 지나가고 소년시대로, 소년시대가 지나가고 유아시대로, 그렇게 여러분은 다시 태어나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천국에 못가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천진무구한 어린아이처럼 귀여움을 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니고데모에게 '네가 다시 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했습니다. 거듭나지 않으면 즉 중생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최후의 수습하는 역사로서, 어머니 복중에서부터 구원역사를 하자는 것입니다. 얼마나 기막힌 사연입니까? (20-95)

 今までの史上に、神の前に呼ばれた人たちは、全部五十代以上、六十代以上でした。年が多くて、やつれて、間もなく共同墓地に行くしかない人たち、葬送曲を歌う日が近い輩だったのです。そのような背後から、神は今日、このようにやつれてやせた老年層を捕まえて理しますが、これからは年層を捕まえて理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に、彼らを捕まえてどのように理を展開させるかという心配をされたのです。神は、そのような事情を抱いて史路程をんできたのです。

 老年時代が過ぎて年時代に、年時代が過ぎて年時代に、年時代が過ぎて少年時代に、少年時代が過ぎて幼時代に、そのように皆さんは再び生まれ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そうでなけば、天に行けないのです。皆さんは、少しも汚れなく無邪な幼子のように、かわいがられることができ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れで、イエスはニコデモに、「新しく生まれなければならない」(ヨハネ三七)と言いました。生まれわらなければ、すなわち「重生しなければいけない」と言われたのです。それで、神は最高の拾する役事として、母の腹中から救いの役事をしようというのです。どれほどすごいことでしょうか。(二九五)


   ㉰ 천국을 위한 우리 생활

3 天のための我の生活


여러분이 70년 또는 80년을 산다고 볼 때, 그 가운데 3분의 2가 슬픈 생활이라고 한다면, 3분의 2를 어떻게 해야 될 것이냐? 하나님을 중심삼고 기쁜 생활로 만들어야 됩니다. 천국화시켜야 된다는 것입니다. 천국은 주면서 사는 곳입니다. 하나님도 주어야만 되는 것입니다. 부모는 자식에게 주어야만 되는 것입니다. 좋은 것을 주고 나서도 더 좋은 것이 있으면 그것을 또 주고 싶어하는 것이 부모의 마음입니다. (34-141)

 皆さんが七十年、八十年を生きると見るとき、その中で三分の二が悲しい生活だとするなら、この三分の二をどのようにすべきでしょうか。神を中心として、うれしい生活に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天化させ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天えながら生きる所です。神え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父母は、子供にえ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良いものをえてしまっても、もっと良いものがあれば、それもまたえたいのが父母の心です。(三四―一四一)


여러분은 지금 싸우고 있습니다. 자기의 일생 동안 포를 쏘고 있는 것입니다. 세상을 대하기 전에 자신의 몸과 마음이 싸우고 있습니다. 이것을 어떻게 평화롭게 하느냐? 이 싸움에서 몸이 이기느냐, 마음이 이기느냐? '나는 틀림없이 마음이 이긴다'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마음이 이기는 사람은 선한 편이요, 몸이 이기는 사람은 악한 편입니다.

그러면 몸과 마음이 싸우고 있는 전장에서 마음이 몸을 쓰러뜨리고 이길 수 있는 비법 또는 몸이 마음을 때려잡는 비결이 무엇이냐, 그 전법이 뭐냐? 이것이 문제입니다. 무기와 모든 장비를 어떠한 방향을 거쳐서 동원되느냐 하는 문제가 선하게 되느냐, 악하게 되느냐를 결정짓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대립을 해결할 수 있는 요인이 무엇이냐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악한 세계에 살고 있는 인간에게 선이 성립될 수 있는 필요요건이 무엇이냐, 악이 성립되는 요건이 무엇이냐? 이것을 알아 취하거나 제거하자는 것입니다. 이 요건은 알고 보면 간단합니다. (36-6l)

 皆さんは、今っています。自分の一生の間、大砲をっているのです。世の中にする前に、自身の体と心がっているのです。これをどのように平和にするか。このいで体が勝つか、心が勝つか。「私は間違いなく心が勝つ」と言える人にな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心が勝つ人は、善の側であり、体が勝つ人は、の側です。

 では、体と心がっている場で、心が体を倒して勝つことができる秘法、または体が心をたたいて捕まえる秘訣とは何か、その法とは何でしょうか。これが問題です。その武器とすべての装備が、どのような方向をて動員されるかという問題が、善になるか、になるかを決定づけるのです。ここにおいて重要なのは、この立を解決し得る要因とは何かということです。の世界に暮らしている人間に、善が成立し得る必要要件とは何でしょうか。が成立する要件とは何でしょうか。これを知って、取ったり、取り除いたりしようというのです。この要件は、知ってみれば簡です。(三六―六一)


잘났다는 남자, 잘났다는 여자가 있다 할 때 남자가 남자의 권리를 가지고 축복을 나 혼자 받겠다, 또 여자가 여자의 권리를 가지고 나 혼자 축복받겠다고 할 수 있습니까? 하나님의 뜻을 절대시하고 인류의 소망으로 제시된 모든 조건을 넘어서야 되는 것입니다. 그냥 되지 않는 것입니다. 앞으로의 지상천국에서 하는 일이 무엇이냐 하면, 부부가 세계적인 환영을 받고 세계의 존중을 받는 아내와 남편이 되기 위한 길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그것이 지상천국에서 사는 생활방법입니다. (162-69)

 優れているという男、優れているという女がいるときに、男が男の利をもって「祝福を自分一人で受ける」、また、女が女の利をもって「自分は一人で祝福を受ける」と言えますか。神のみ旨を絶視して、人類の希望として提示されたすべての件を越え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そのままでは、できないのです。これからの地上天ですることとは何かというと、夫婦が互いの相手から世界的な迎を受け、世界から尊重される妻と夫になるための道を尋ねていくのです。それが、地上天で暮らす生活方法です。(一六二―六九)


''라는 한 사람은 선()만을 붙들고 갈 수 없습니다. 이것이 세계적으로 선이 차지하든가, 악이 차지하든가 해결이 되는데, 선이 차지할 때는 살지만, 악이 차지할 때는 망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이 세계는 죽느냐 사느냐 하는 흥망의 길을 달음질치고 있다는 것입니다.

개인은 역사의 소산물입니다. 가정도 역사의 소산물이요, 국가와 세계도 역사의 소산물입니다. 그 역사의 소산물 가운데 선의 소산물이 얼마나 되느냐? 나 개체를 두고 비중을 따져 볼 때 선의 소산물이 얼마나 되느냐? 우리가 살고 있는 생활환경 가운데 선의 소산물이 몇 퍼센트나 되며, 개체의 인격 가운데 몇 퍼센트 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악에 접할 수 있는 요인을 많이 가지고 있느냐, 선에 접할 수 있는 요인을 많이 가지고 있느냐 하는 것을 보게 될 때, 전체가 악에 접할 수 있는 요인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악이 가는 길에는 교육이 필요없습니다. 교육을 받지 않고도 누구든지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악으로부터 시작된 역사이기 때문에 교육을 받지 않고도 누구든지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악의 길을 가게끔 교육할 필요성이 있겠습니까? 스스로 그렇게 됐기 때문에 오늘날 인륜도덕을 중심삼고 양심의 표준을 가려 가라고 교육하는 것입니다.

무엇을 중심한 교육이냐? 선을 중심하고, 양심을 중심하고 교육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그 교육의 표준에 입각한 사람이 얼마나 있느냐? 악한 것은 배우지 않고도 누구든지 다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다 만점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환경 가운데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양심은 언제나 선()하라고 권고합니다. 우리의 마음은 언제나 선한 사람이 되라고 쉬지 않고 나를 자극하고 나에게 권고하는데도 불구하고 선한 내가 되었느냐? 이런 문제를 생각해 볼 때에 오늘도 탄식이요, 내일도 탄식이요, 이해도 탄식이요, 청춘시대도 탄식이요, 중년시대도 탄식이요, 노년시대도 탄식이니, 탄식으로 일생을 마치는 것이 아니냐? 다시 말하면 악한 것으로 끝장을 보는 것이 아니냐는 것입니다. 이런 결론을 지을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악에서 났기 때문에 악에서 꿈틀거리다가 악으로 가는 것이 지금까지 이 세상에 왔다간 수많은 인간들의 생애요, 지금 이 땅에 살고 있는 수많은 인류의 행로라는 것입니다.

오늘날 통일교회는 무엇을 하는 곳이냐? 악하게 되라고 가르쳐 주는 것이냐? 그렇다면 통일교회는 필요가 없습니다. 악은 가르쳐 줄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악의 길은 가르쳐 주지 않아도 잘 가는 것입니다. (36-56)

 「私」という一人は、善だけを捕まえて行くことはできません。これは世界的に善が占めるとか、が占めるとかになれば解決されますが、善が占めるときには生き、が占めるときには滅びるのです。このようにこの世界は、死ぬか、生きるかという興亡の道を走っているのです。

 個人は、史的所産物です。家庭も史的所産物であり、家と世界も史の所産物です。その史の所産物の中で、善の所産物がどれほどになるでしょうか。自分の個体について比重を計算してみるとき、善の所産物がどれほどになるでしょうか。我が暮らしている生活環境の中で、善の所産物が何パセントになり、個体の人格の中で、何パセントになるかというのが問題です。

 に接する要因をたくさんもっているか、善に接する要因をたくさんもっているかを見るようになるとき、全体がに接する要因としてまれています。が行く道においては、育は必要ありません。育を受けなくても、誰でも行くことができるのです。から始まった史であるために、育を受けなくても誰でも行くことができるのです。の道を行くように育する必要性がありますか。自らそのようになったために、今日人類道を中心として、良心の標準の前にわきまえて行けと育するのです。

 何を中心とした育でしょうか。善を中心として、良心を中心として育をしたのにもかかわらず、その育の標準に立脚した人がどれほどいるでしょうか。のことは習わなくても、誰でもみなすることができるのです。誰でも、点になることができるのです。

 このような環境の中で暮らしている我に、良心はいつも「善であれ」と告します。我の心は、いつも善の人になれと、休まず自分を刺激し、自分に告するにもかかわらず、善の自分になったでしょうか。このような問題を考えてみるときに、きょうも嘆息であり、あすも嘆息であり、今年も嘆息であり、春時代も嘆息であり、中年時代も嘆息であり、老年時代も嘆息なので、嘆息で一生を終える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言い換えれば、のことで終わりを見るのではないかというのです。このような結論を下すしかないのです。から生まれたために、でのたくり、に行くのが、今までこの世の中に生まれては死んだ多くの人間たちの生涯であり、今この地に生きている多くの人類の行路というものです。

 今日、統一教会は何をする所でしょうか。くなれとえてくれるものでしょうか。それなら統一教会は必要ありません。えてやる必要がないのです。の道はえてやらなくても、に行くのです。(三六―五六)


   ㉱ 우리와 천국

4 我


예수님은 죽음을 눈앞에 두고도 '아버지여, 할 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라고 했습니다. 죽어 가면서도 하나님께 항의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의 뜻이 더 크기에 더 큰 희생도 응당 바치겠다는 자세였습니다. 이런 자리에서는 더욱 깊이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하나님과 더 가까운 자리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 앞에서는 하나님도 꼼짝 못 하십니다. 그런 사람을 치는 사람은 즉시 망합니다. 하나님이 친히 제재를 하시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바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고 그랬습니다.

어느 날 누구에게 몇천만 원을 주었으니 그에 대한 이자를 얼마 가져와야 할 텐데 하면서, 준 것을 기억하는 사람은 천국의 주인이 될 수 없습니다. 준 것을 잊어버려야 합니다. 부모가 자식을 기를 때 몇 냥 몇 전을 투자했으니 그 이자를 받겠다고 하는 부모가 있습니까? 주고도 다 잊어버리는 것이 부모의 마음입니다. 준 것을 잊어버릴 뿐만 아니라 더 좋은 것을 주지 못해 안타까워하는 것이 부모의 사랑입니다. 그 사랑은 영원히 계속되기 때문에 부모 없는 사람을 고아(孤兒)라고 하고, 고아 되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없는 것입니다. (36-85)

 イエスは死を目の前にしても、「わが父よ、もしできることでしたらどうか、この杯をわたしから過ぎ去らせてください。しかし、わたしの思いのままにではなく、みこころのままになさって下さい」(マタイ二六三九)と言いました。死に際にも、神に抗議するのではなく、父のみ旨がもっと大きいように、もっと大きな牲も然捧げますという姿勢でした。この立場では、もっと深く入れるために、神ともっと近い立場に入るのです。そのような人の前には、神も微動だにされません。そのような人を打つ人は、すぐに滅びます。神自らが制裁をされるのです。それゆえ、「右の手のしていることを左の手に知らせるな」(同六三)と言いました。

 ある日、「誰かに何千万ウォンをあげたから、それにする利子をいくら持ってこなければならないのに」と言いながら、えたものを記憶する人は、天の主人になり得ません。えたものを忘れなければなりません。父母が子供を育てるとき、いくらいくらを投資したから、その利子をもらうと言う、そんな父母がいますか。えても、みな忘れるのが父母の心です。えたものを忘れるだけでなく、もっと良いものをえられなくてふびんに思うのが父母の愛です。その愛は永遠にくために、父母のいない人を孤と言い、孤になるのを好む人はいないのです。(三六―八五)


영계(천국)가 어떤 곳인지 압니까? 위하는 사람들이 가는 세계가 영계입니다. 자기를 위하는 사람은 절대 못 갑니다. 그런 사람은 지옥에 갑니다. 유명한 목사라 해서 그곳에 갈 수 있는지 가 보면 압니다. 우리 통일교회는 원수까지 구해 주고 공산당까지 구하려고 하는데 공산당들은 통일교회를 전부 다 목을 잘라 없애려고 합니다. 이것이 다릅니다. 그러니까 어떠한 사상이 이 세계를 지배해야 되느냐? 우리는 공산당보다 더 강해야 됩니다. 악한 사람이 되어 강하면 안 됩니다. 위하는 사랑을 중심삼고 강하게 되면, 세계를 구하고도 남는다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는 천국에서 사는 사람이 아니라 천국에 가려고 하는 사람들입니다. 이런 생활이 얼마나 계속될 것 같습니까? 오늘 끝나는 것이냐, 십 년, 백 년 걸릴 것이냐? 그러다 죽으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그래서 접붙임을 받아야 됩니다. 뚝 잘라 버리고 접붙여야 된다 이겁니다. (91-173)

 天とはどんな所か分かりますか。「ため」にする人たちが行く世界が天です。自分のためにする人は、絶行けません。そのような人は、地獄に行くのです。有名な牧師だからといって行けますか。行ってみれば分かります。我統一教会は、怨讐まで救ってやり、共産党まで救おうとするのに、共産党は統一教会を全部首を切ってなくそうとします。これが違うのです。

 ですから、どんな思想がこの世界を支配すべきでしょうか。我は共産党よりもっとくなければなりません。なる人になってくてはいけないのです。「ため」にする愛を中心としてくなれば、世界を救っても余るのです。

 今我は、天で暮らす人ではなく、天に行こうとする人です。このような生活がどれほどくでしょうか。きょう終わるのですか。十年、百年かかるでしょうか。しかし、死ねばどのようになりますか。それで接ぎ木され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ぷつりと切ってしまって、接ぎ木され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のです。(九一―一七三)


최후에 어떤 세계로 갈 것이냐? 지옥으로 갈 것이냐, 천국으로 갈 것이냐? 여러분은 가면서 '선생님! 나 도와주소!' 하는 사람이 되겠느냐, '선생님! 어서 오소!'하는 사람이 되겠느냐? 죽기 아니면 살기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결혼해 가지고 잘살겠다고 하는데, 선생님이 잘살라고 하는 것은 변하지 않는 부부가 되라는 것입니다. 변하지 않는 부부가 되려면 변하는 세계에 가서 같이 수련을 받고, 남북이 갈라지고 사방으로 갈라져 사는 세계에 가서도 갈라지지 않아야 합니다. 이렇게 훈련된 자리에 서야 됩니다. (129-182)

 最後に、どのような世界に行くでしょうか。地獄に行くでしょうか、天に行くでしょうか。皆さんは行きながら、「先生7 私を助けてください」と言う人になりますか、「先生7 どうぞてください」と言う人になりますか。死ぬか生きるかなのです。皆さんは、「結婚して豊かに暮らす」と言いますが、先生が「豊かに暮らせ」と言うのは、「わらない夫婦になれ」ということです。わらない夫婦になるには、わる夫婦の世界に行って、共に修練を受けて、四方に分かれて暮らす世界に行っても、分かれてはいけません。このような修練をされた立場に立たなければなりません。(一二九―一八二)


  ③ 4위기대와 천국

三 四位基台

   ㉮ 천국은 가정이 들어간다

1 天は家庭が入る


선생님이 지금까지 가정적으로만 이 일을 해 나왔다면 핍박을 받을 일이 뭐가 있습니까? 선생님은 아버지?어머니?문중 일가?사돈의 팔촌까지 다 모인 자리에서 말씀으로 그들을 감동을 시킬 자신이 있습니다. 틀림없이 문중이나 일가 전체를 뜻 앞에 세울 자신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늘의 뜻이 아니기 때문에 그럴 수가 없었습니다. 예수님도 그럴 수 없었기 때문에 자기의 친척 앞에서 쫓겨났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그러한 모든 때를 지낸 입장이기에 친척을 전도할 수 있고, 아버지 어머니를 붙들고 눈물이라도 흘리면서 자신의 간곡한 심정을 토로할 수 있는 시대적인 환경을 맞이했습니다. 그런 입장에서 여러분은 선생님보다 낫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여러분의 부모님이나 친척들이 뜻을 받아들이지 않으려고 하면, 울고불고 무슨 수를 써서라도 감동시킬 수 있는 때입니다. 형님은 아무래도 대하기가 좀 어렵지만 동생쯤은 '이 자식아 믿을래 안 믿을래?' 하면서 쥐어박아 강제로라도 믿게 할 수 있는 자유로운 때가 왔습니다. 이러한 때를 맞이했는데도 여러분이 책임 못해 가지고는 하늘 앞에 면목이 없다는 것입니다. 선생님도 앞으로는 그런 사람들을 대할 수 없습니다.

이것을 안 하면 천국 못 갑니다. 천국은 가정을 이루어야 간다는 것입니다. (21-66)

 先生が、今まで家庭的にだけこのことをしてきたなら、迫害を受けることがありますか。先生は、お父さん、お母さん、親戚一家、姻族の八親等まで、全部集まった場で、み言で彼らを感動させる自信があります。間違いなく、親戚や一家全体をみ旨の前に立てる自信があるのです。それが天のみ旨ではないために、そうすることができませんでした。イエスもそうす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ために、自分の親戚の前から追い出されました。

 しかし、皆さんはそのようなすべての時を過ごした立場なので、親戚を道することができ、父母を捕まえてでも流しながら、自分の切なる心情を吐露することができる時代的環境を迎えました。そのため、皆さんの立場は先生の立場よりいいのです。今は、皆さんの親や親戚たちがみ旨を受け入れまいとするなら、泣き叫んでどんな手を使っても感動させることができる時です。

 お兄さんは、どうしても話するのが少し難しいですが、弟ぐらいは、「やあ、お前、信じるのか、信じないのか」と言いながら、小突いて制的にでも信じるようにできる自由な時がました。このような時を迎えているのに、皆さんが責任を果たせなくては、天の前に面目がないのです。先生もこれからは、そのような人たちにすることができません。これをしなければ、天に行けません。天へは、家庭を成してこそ行けるのです。(二一―六六)


통일교회에서 개인으로는 절대 구원 못 받는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으로서는 천국에 못 가는 것입니다. 혼자는 못 갑니다. 원칙이 그렇습니다. 에덴동산의 아담과 해와가 둘이 같이 천국가게 되어 있지, 남편 또는 아내만 천국가게 돼 있습니까? 부부가 합하고, 가정이 합하지 않고는 천국 못 가는 것입니다. 그것이 이상(理想)이지, 아버지는 지옥가고 어머니는 천국가면 그것이 무슨 천국입니까? 천국은 부부가 가야 되는 것이요, 가정이 가야 되는 것이요, 가정뿐만이 아니라 일족이 가야 되는 것이요, 국가 전체가 가야 되는 것입니다. (50-63)

 統一教会は、個人では絶救われ得ないと見ます。個人としては、天に行けないのです。一人では行けません。原則がそうです。エデンの園のアダムエバが二人一に天に行くようになっているのであって、夫または妻だけ天に行くようになっているでしょうか。夫婦が合わさり、家庭が合わさらずには、天に行けないのです。それが理想であって、父は地獄に行き、母は天に行けば何の天ですか。天は、夫婦が行くべきなのであり、家庭が行くべきなのであり、家庭だけでなく、家庭の一族が行くべきなのであり、家全体が行くべきなのです。(五六三)


천국은 어디서부터 시작되느냐? 자신이 태어난 심정적 기원까지도 부정하는 데서부터 시작됩니다. 그래서 도의 길을 가는 사람은 독신 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기에는 어려운 문제가 있습니다. 재림주가 와서 이 문제를 해결해 줄 때까지는 개인적으로 문제에 봉착하게 되는 것입니다.

개인구원을 위주로 해서는 앞으로 갈 길이 없기 때문에 인류를 구하기 위해서는 가정을 구원해야 됩니다. 이렇게 가정 전체가 구원받을 수 있는 길을 열어 주기 위해서 재림주님이 다시 이 땅에 오시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예수님을 믿고 천국간다고 하지만 전부 개인주의에 빠져 있습니다. 본래 천국에는 혼자 가게 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담과 해와가 타락하지 않고 하나님의 사랑권에 머물렀다면 그들이 천국 가겠습니까, 못 가겠습니까? 그렇게 됐다면 지옥이란 있을 수도 없습니다.

천국은 부부가 아들딸을 거느리고 가는 곳입니다. 아들딸, 손자들과 더불어 그 족속을 거느리고 가는 곳입니다. 더 나아가서 나라 전체가 가는 곳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늘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천국은 이렇게 해서 이루어지는 곳입니다. (41-300)

 天は、どこから始まるのでしょうか。自身が生まれた心情的起源までも否定するところから始まるのです。それで、修行の道を行く人は、身生活をするのです。しかし、ここには難しい問題があります。再臨主がて、この問題を解決してあげる時までは、個人的問題に逢着するするようになるのです。

 個人の救いを中心にしては、これから行くべき道がないために、人類を救うためには、家庭を救わなければなりません。このような家庭全体が救われ得る道を開いてあげるために、再臨主が再びこの地にられるのです。今日キリスト徒が、「イエスを信じて天に行く」と言っていますが、全部個人主義にっているのです。本には、一人で行くようになっていません。アダムエバが落しないで、神の愛のにとどまっていたなら、彼らは天に行くでしょうか、行けないでしょうか。そのようになったなら、地獄はありもしません。

 天は、夫婦が息子、娘を率いて行く所です。息子、娘、孫たちと共に、その一門を率いて行く所です。さらには、全体が行く所です。それゆえ、天になるのです。天は、このようにして成される所です。(四一―三〇〇


혼자 앉아서 '여기가 천국이다' 하면 하나님이 생각할 때 얼마나 답답하겠습니까? 이걸 가지고 좋다 할 수 있습니까? 그러니 하나님이 인간 세계를 볼 때, 종교의 세계를 볼 때 얼마나 답답하겠습니까. (96-71)

 一人で座って「ここが天だ」と言えば、神が考えるとき、どれほどもどかしいでしょうか。これをもって「良し」と言えますか。しかし神が、人間世界を見るとき、宗の世界を見るとき、どれほどもどかしいですか。(九六―七一)


우리 통일교인은 어느 수준까지 되어야 하느냐? 석가모니보다도 훌륭한 사람이 되어야 하고, 예수님이나 공자보다도 훌륭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지금까지의 종교의 목적은 개인을 구원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통일교회는 개인구원보다도 가정 목적으로 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가 일반 종교와 다른 점이 이것입니다. 구원을 하되 가정을 구원하고, 천국을 가도 자기 혼자 안 간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의 구원관은 남편은 천국에 가고 부인은 지옥에 보내자는 것이 아닙니다. 둘 다 천국에 가자는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를 지옥에 보내는 것이 아니라 어머니 아버지를 모시고, 아들딸도 데리고 천국에 가자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자기가 사랑하는 가정, 자기가 사랑하는 종족까지 몽땅 데리고 천국갈 수 있는 도리를 가르쳐 주는 종교이기 때문에 다른 종교와는 차원이 다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의 종교는 독신생활을 강조했지만, 통일교회는 가정을 중요시하는 겁니다. 가정을 중심삼고 가는 것입니다. 그 가정은 세계를 위한 가정이요, 하나님을 위한 가정입니다. 이것이 통일교회 교인들이 가야 할 길입니다. (34-359)

 我統一教会は、どのような水準にまでなるべきでしょうか。迦牟尼よりも立派な人になるべきであり、イエスや孔子よりも立派な人になるべきです。今までの宗の目的は、個人を救うことでした。しかし統一教会は、個人の救いよりも、家庭の救いを目的とするのです。統一教会が一般宗と違う点は、これです。救いを目的としますが、家庭を救い、天に行っても自分一人で行かないのです。

 統一教会の救済観は、夫は天に行き、夫人は地獄に送ろうというのではありません。二人とも天に行こうというのです。母、父を地獄に送るのではなく、母、父を連れて、息子、娘も連れて、天に行こうというのです。統一教会は、自分が愛する家庭、自分が愛する氏族までそっくり連れて、天に行くことができる道理をえる宗であるために、他の宗とは次元が違います。それゆえ、今までの宗は、身生活を調しましたが、統一教会は家庭を重要視するのです。家庭を中心として行くのです。その家庭は、世界のための家庭であり、神のための家庭です。これが統一教会の信徒が行くべき道です。(三四―三五九)


가정에서 행복의 대상자가 누구냐 할 때, 남편에게는 아내요, 아내에게는 남편이요, 부모에게는 자식이요, 자식에게는 부모입니다. 이 기지에서부터 천국 건설이 가능한 것입니다.

천국이 네 개인에게 있다는 말은 하셨지만, 천국이 네 가정에 있다는 말을 못 한 예수님이 얼마나 불쌍하고 고독하셨던가를 생각해 보십시오. 그래도 여러분은 가정을 가지고 행복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그럴 수 있는 한 순간이라도 있는데, 천하를 구하기 위한 구도자의 주인이요, 하나님의 독생자 되시는 예수님이 이런 환경천국기지를 꿈도 꾸지 못하고, 천국은 네 마음에 있느니라 하면서 마음에서 천국을 회생시키려고 돌아다니다가 3년도 못 채우고 십자가에 돌아가셨으니, 그분의 생애가 얼마나 고독하고 비참하냐 이겁니다.

예수님이 바라던 천국이 마음의 천국이라면, 마음의 천국을 넘어서 환경의 천국을 이룬다는 것은 영원히 불가능합니다. 가정천국을 넘어서 사회천국을 이루고, 국가천국을 이룬다는 것은 영원히 불가능합니다. 세계천국은 언제 이루어지고 천상천국은 언제 이루어지겠느냐? 메시아에게는 만민을 구하고, 영계를 해방하고, 하나님을 해방시켜야 할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입장을 생각할 때, 얼마나 기가 막혔겠느냐?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 박혀 죽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겁니다. 거기서 쓰러지면 하늘 앞에 면목을 세울 수 없다는 것입니다. 천국이상, 이상사회에 패자로 서게 되니, 면목을 감출 수 있고 덮어 줄 수 있는 보자기가 있다면, 찾아가고 싶었던 것입니다. 백 번 죽어도 그 부끄러움을 면할 길이 없는 예수님의 심정을 아는 자가 누가 있었느냐 이겁니다. (120-48)

 今日、幸福とは何でしょうか。一番最初に話しましたが、我人間の本性が、より次元の高い未の幸福の基盤のために前進するとき、現在暮らしている家庭で幸福の象者が誰かというとき、夫には妻であり、妻には夫であり、父母には子供であり、子供には父母です。この基地から天建設が可能なのです。

 「天はあなた個人にある」という話はされましたが、「天はあなたの家庭にある」という言葉は言えなかったイエスが、どれほどかわいそうであり、孤であられたかを考えてみてください。それでも、皆さんは家庭をもち、幸福を謳歌しています。あるときは、靴をいで、世の中が何だかんだ、が何だかんだと反しても、それをけ飛ばして、漢江の橋から二人が投身自殺して流れていって、魚の餌になっても有り難いと言えば、それが幸福なのです。そうでしょう。我にはそうすることのできる一瞬があるのに、天下を救うための求道者の主人であり、神のひとり子であられるイエスが、このような環境、天基地を夢にも見ることができず、「天はあなたの心にある」と言いながら、心で天牲にしようとき回って三年もたせずに十字架にられたので、その方の生涯が、どれほど孤であり悲かというのです。

 イエスが願った天が心の天ならば、心の天を越えて環境の天を築くということは永遠に不可能なのです。家庭天を越えて、社を築き、家天を築くというのは永遠に不可能です。世界天はいつ成されて、天上天はいつ成し遂げられるのでしょうか。メシヤには、万民を救い、界を解放して、神を解放させるべき責任があるのです。このような立場を考えるとき、どれほどあきれるでしょうか。イエスは、十字架にくぎ打たれて死んだのは何でもないのです。そこから倒れれば、天の前に面目が立てられないのです。天理想、理想社の覇者として立つようになるから、面目をすことができ、覆ってくれるふろしきがあれば訪ねていきたかったのです。百回死んでも、その恥ずかしさを免れる道がないイエスの心情を分かる者が、誰かいたかというのです。(一二四八)


천국이라는 곳은 혼자는 못 갑니다. 천국이라는 곳은 반드시 상대이상을 결정짓고야 들어가게 되어 있기 때문에, 타락인간이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복귀의 역사, 부활의 역사, 재창조의 역사를 거쳐야 합니다. 여러분에게 축복을 해주는 것은 천국문을 활짝 열어 놓는 것입니다. 축복이라는 명사를 세워 닫혀 있는 천국문을 열어 주는 것입니다.

그 문으로 가정이 들어가는 것입니다. 아들딸을 갖추어 가지고 들어가야 된다는 말입니다. 가정은 모든 실적을 갖춘 역사적인 열매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6천 년 복귀역사가   1차 아담, 2차 아담, 3차 아담 시대를 거쳤으니, 가정에서도 세 아들을 거치고, 그 세 아들까지 상대를 세워 놓아야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정적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152-240)

 天という所は、一人では行けません。天という所は、必ず相理想を決定づけてこそ入るようになっているために、落人間が天に入るためには、復史、復活の史、再創造の史をなければなりません。皆さんに祝福をしてあげるのは、天の門をすっかり開けておくことです。祝福は、閉じている天の門を開けてあげることです。

 その門から家庭が入るのです。息子、娘をもって入ら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家庭は、すべての績をもった史的なにな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神の六千年の復帰歴史が、一次アダム、二次アダム、三次アダムの時代をたので、家庭でも三人の息子をて、その三人の息子にも相を立てておか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それで、家庭的に入るのです。(一五二―二四


   ㉯ 예수님과 가정

2 イエス家庭


하나님을 중심삼고 영원히 같이 살 수 있는 사랑의 가정을 표준으로 하여 가르쳐 준 종교가 기독교입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만나려고 하는 것도 가정을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인간의 소원이 이것입니다. 이 이상의 소원도 없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가정을 이루려다가 뜻을 이루지 못하고 십자가에 돌아가셨습니다. 신랑 신부의 이름을 남겨 놓고 가셨던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다시 와서 어린양 잔치를 한다고 했습니다. 이것은 무엇이냐 하면, 하나님이 안식하실 수 있는 이상적인 가정을 출현시키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예수님은 참부모의 자리에 가게 되는 것입니다. 참부모의 자리에서 참자녀를 낳아 가지고 참형제를 이루고, 이런 참가정을 중심삼고 참씨족과 참민족을 이루어, 새로운 민족과 새로운 국가를 형성하셔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하기 위해 예수님은 다시 와야 한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39-344)

 神を中心として、永遠に共に暮らすことができる愛の家庭を標準としてえてくれた宗が、キリストです。神が人間におうとするのも、家庭をつくるためです。人間の願いがこれです。これ以上の願いはないのです。

 イエスが家庭を成そうとしましたが、そのみ旨を成せずに十字架に亡くなりました。新新婦の名前をして逝かれたのです。それでイエスは、再びて小羊の宴をすると言いました。これは何かというと、神が安定し得る理想的な家庭を出現させることです。それによって、イエスは「の父母」の立場に行くようになるのです。「の父母」の立場から、の子女を生んで、の兄弟を成し、このようなの家庭を中心として、の氏族との民族を成し、新しい民族と新しい家を形成なさら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これをするために、イエスは再び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結論が出てくるのです。(三九―三四四)


   4위기대와 천국

3 四位基台


(No Korean)

 うちに一に暮らす夫と赤ん坊たちと、うちのお母さん、お父さん、おじいさんは、天を案する三天使だということを知るべきです。おじいさん、妻、息子、娘なので、三天使です。になっているから、三天使の代表者たちであることを知るべきです。それで、お母さん、お父さんは、おじいさんに習い、息子、娘に習うのです。分かりますか。夫は妻に習い、妻は夫に習うのです。これは事です。これが家庭の統です。

 結婚とは何でしょうか。女は男にして知らなかったことを習うためのものであり、男は女にして知らなかったことを習うためのものです。これを知るべきです。結婚とは、異性について習うためのプログラムです。それは、校に入することが、結婚であるということを知るべきです。それで、位も百点を取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れでこそ夫も喜び、妻も喜ぶのです。百点を取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のような話を全部細密に話せばいいのでしょうが、時間がありません。皆さんが微動だにできないように話をしたらいいでしょうが、時間がありません。

 息子、娘を生むのは、また息子、娘のためにすることは、世界を愛することを習うためです。息子、娘が世界とつながって、未とつながります。息子、娘がいなければ、未とつながらないのです。未と世界につながり得る育の資料として、息子、娘をえたことを知るべきです。その次には、先祖たち、おばあさん、おじいさんは、界にする育のためです。おじいさん、おばあさんの前に孝行をすれば……。界にそのシステムができているのです。界にする育を受けるためのものです。これを知るべきです。

 それは何を中心としたものでしょうか。愛というタイトルのもとに、全部つながります。愛を中心として、全部がつながります。おじいさん、おばあさん、夫、妻、息子、娘が、愛を中心にして全部つながっているのです。その愛をもてば、界にいる千万代の先祖にも上がっては下がり、あの後孫にもこの愛だけが通じるのです。血管と同の組織が、界の組織であり、この宇宙の組織だということを知るべきです。愛のがどれほど素晴らしいでしょう7 驚くべきことだ7 ライト(right:正しい)? (はいそうです)。ライトにはマイト(might力、力)とパワpower:力)という意味もあるのです。すべては正義にいたがります。皆さんはどうですか。愛の僕になり、愛の奴隷になるのが、最大の幸福だという結論が出てきました。(一三五―一二


복귀라 하면 사위기대(四位基臺)의 복귀를 말하는 것입니다. 사위기대 복귀를 하려면 아버지를 복귀하고, 어머니를 복귀하고, 아들딸을 복귀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축복받은 여러분은 부부가 완전히 복귀되어 아들딸을 낳아 타락하지 않은 입장에 세워 놓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새로운 전통을 집어넣어야 합니다. 그러자면 성인보다 나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58-35)

 復といえば、四位基台復をいうのです。四位基台復をするには、父を復し、母を復し、息子、娘を復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それゆえ、祝福された皆さんは、夫婦が完全に復されて、息子、娘を生んで、落しなかった立場に立ててお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うするためには、新しい統をほうりまなけばなりません。そうしようとすれば、聖人より良く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のです。(五八―三五)


가정천국을 이루는 곳에서 비로소 하나님이 이상하는 지상천국이 자리잡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사위기대가 돼야 합니다. 통일원리 창조이상 완성은 사위기대 완성이라고 말합니다. 그거 왜 그러느냐? 하나님과 아담과 해와를 중심삼고 3단계를 거쳐 종적 세계와 횡적 세계가 벌어지면 사위기대가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아담과 해와의 아들딸이 있어야 횡적인 세계가 벌어집니다. 이렇게 되면 종적인 세계가 자연적으로 생겨나는 것입니다. 몸을 중심삼은 몸의 횡적 기준이 아들딸이요, 마음의 횡적 기준이 영계다 이겁니다. 거기서 비로소 하나님이 임재하실 수 있기 때문에 지상에 천국이 실현되는 것입니다. (96-29)

 家庭天を成すところで、初めて神が理想とする地上天が落ち着くようになるのです。これが四位基台になるべきです。「統一原理」の創造理想の完成は、四位基台完成だと言います。

 それがなぜそうでしょうか。神とアダムエバを中心として、三段階を的世界と的世界が繰りげられると、四位基台を成そうとするからです。アダムエバの息子、娘がいてこそ、的な世界が繰りげられるのです。このようになれば、的な世界が自然的に生じるのです。体を中心としては、体の的基準が息子、娘であり、心の的基準が界だというのです。そこで初めて神が臨在なされることができるために、地上に天現するのです。(九六―二九)


 4) 천국문과 천국 입성

第四節 天入城

  ① 인간의 심문(心門)

一 人間心門


석가모니 같은 분도 신비한 경지에 들어가서 '천상천하유아독존(天上天下唯我獨尊)'이라는 말을 했습니다. 수도하면서 정신을 통일해 가지고, 영적세계에 들어가서 하나님 앞에 완전한 대상의 자리에 들어가면 천상천하유아독존이라는 말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세상을 꽉 쥐면, 세상이 이 주먹 안에서 녹아나는 마음이 드는 것입니다. 그런 경지에 들어가게 되면 이적기사가 자동적으로 일어납니다. 병 고치는 일은 자연히 신앙생활의 부속물로 따라다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심문(心門)에 맞추어 심전(心田)을 계발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 마음의 밭을 계발하고 방향기준을 개척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주체되시는 하나님을 발견해야 됩니다. 그런데 주체 되시는 하나님은 모호합니다. 모호한 하나님과 연결하려면, 정신을 집중시켜 내 마음에서부터 출발하는 길 외에는 없는 것입니다. 마음에서부터 마음을 밝혀 놓으면 반드시 방향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자연히 따라가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그걸 느끼지요? 동쪽을 향해서 기도를 했는데, 신비의 경지에 들어가면 벌써 방향이 달라집니다. 그런 일이 벌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음 문이 있다는 것입니다.

기도는 잘 될 때가 있고, 아무리 목욕재계를 하고 정성을 들여도 안 될 때가 있습니다. 방의 위치에 따라서도 다릅니다. 하나의 중심에는 동서남북이 있기 때문에 그 위치에 따라 다른 것입니다. 또 방향에 따라 다릅니다. 산에 가더라도 기도가 잘되는 곳이 있습니다. 또 사탄이 모여 있는 곳도 있습니다. 그건 음지입니다. 음지와 양지라는 것이 영적으로 그렇게 돼 있습니다. 여러 번 체험하면 그런 것을 다 알 수 있습니다,

모든 암시나 몽시나 계시나 묵시가 벌어지는 것은, 인간과 하나님의 관계를 맺기 위해서 벌어지는 개척적이고 발전적인 불가피한 현상이기 때문에, 이것을 소홀히 하지 말고, 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해야 됩니다.

그것을 위해 여러분이 마음 문을 열고 마음 밭을 계발하는 일을 지금까지 해오고 있는 것입니다. 마음 밭이 계발되는 날에는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상대적인 세계에 적용시킬 수 있어야만 되는 것입니다. (76-143)

 迦牟尼のような方も、神秘的な境地に入って、「天上天下唯我尊」という言葉を言いました。修道しながら精神を統一して、的世界に入って神の前に完全な象の位置に入ると「天上天下唯我尊」という言葉が可能なのです。先生が世の中をぎゅっとつかめば、世の中がこの握りこぶしの中で溶ける持ちがするのです。そのような境地に入るようになれば、奇跡は自動的に生じます。病を治すのは、自然に信仰生活の付物としてついて回るのです。

 それゆえ、心門に合わせて、心田を啓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この心の畑を啓して、方向基準を開拓するためには、必ず主体であられる神見すべきです。ところで、主体であられる神は曖昧です。曖昧な神につながるには精神を集中させて、自分の心から出する道以外にはないのです。心から、心を明らかにしておけば、必ず方向を知るようになるのです。自然についていくのです。皆さんもそれを感じるでしょう。東に向かって祈をしたのに、神秘の境地に入れば、方向がわるのです。そのようなことが繰りげられるのです。それゆえ、心の門があるのです。

 祈は良くできるときもあるし、いくら戒沐浴をし精誠を捧げても、できないときがあります。部屋によって、また部屋の位置によっても違います。一つの中心には東西南北があるために、その位置によって違うのです。また、方向によって違うのです。山に行っても、祈が良くできる所もあります。また、サタンが集まっている所もあります。それは陰地です。陰地と陽地は、的にそのようになっているのです。何回か体すれば、そのようなことがみな分かります。

 すべての暗示や夢のお告げや、啓示や示が繰りげられるのは、人間と神との係を結ぶためにがる、開拓的で展的な不可避の現象であるために、これをおろそかにせず、生活に適用できるよう努力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

 そのために皆さんは、心の門を開いて、心の畑を啓することを今までしてきているのです。心の畑が啓される場合には、それで終わるのではなく、それを相的な世界に適用させることができ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七六―一四三)


  ② 개천문이란 무엇인가

二 開天門とは

   ㉮ 개천문해야 할 이유

1 開天門すべき理由


, 개천문일(開天門日)이 있게 되었는가? 아담과 해와가 실수를 했지만 모든 책임을 하나님이 진 것입니다. 책임진 하나님이 문을 열어 줘야 됩니다. 개인이 가는 문을 열어야 되고 가정이 가는 문을 열어야 됩니다. 그 다음엔 종족이 가는 문을 열어야 됩니다. 모든 문이 막혀 있습니다. 민족이 가는 문이 막혔습니다. 국가가 가는 문이 막혔습니다. 세계가 가는 문이 막혔습니다. 이걸 다 열어 놓아야 됩니다. 레버런 문이 통일교회 가정을 통해서 막힌 문을 열려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더 큰 것을 찾기 위해 작은 것을 준비하여 나오는 작전을 합니다. 개인으로부터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 그 다음 천주?영계까지도 지옥과 천국으로 막혀 있습니다. 이거 누구 때문에 그렇게 됐습니까? 아담과 해와가 참된 부모가 됐다면, 이것이 하나의 세계가 되었을 것인데, 타락하여 거짓부모가 생겨남으로 말미암아, 지옥과 천국이 막히게 된 것입니다.

이 역사적인 원한의 담을 누가 헤쳐 버려야 되느냐? 참부모가 헤쳐 버려야 됩니다. 그 일은 나라의 왕권을 가지고 보좌에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인류가 지상의 지옥에 살고 있고 영인들이 영계의 지옥에서 고통받고 있으니, 지상지옥 문과 천상지옥의 문을 모두 열어 지상의 개인으로부터 국가와 세계를 연결시키고, 그 다음에 지상에서 천상세계까지 통할 수 있게끔 길을 연결시켜야 됩니다. 하이웨이를 연결시켜야 됩니다. 주류와 통할 수 있는 단 하나의 길로 연결시켜야 합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마음과 몸이 하나되고, 하나된 기준에서 가정을 거치고 종족을 거치고 민족, 국가, 세계를 넘어 천상세계에 가더라도 막는 담이 있어서는 안 됩니다. 다 헤쳐 버려야 됩니다.

최후의 문제가 막혀 있는 영적인 지옥문과 천국문을 여는 것입니다. 지상지옥의 문을 열고, 천상지옥의 문을 열지 않고는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지옥을 이긴 사람만이 천국으로 갈 수 있습니다. 무엇으로 이겨야 되느냐? 기도로 이길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가지고 이겨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천국에 못 들어가기 때문에, 레버런 문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지상을 거쳐서, 천상세계의 지옥문까지 열어 가지고 지상에서 천상까지 갈 길을 닦아 놓았습니다. 국제평화고속도로란 말도 그래서 나왔습니다. 막힌 담을 헐어 버리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하늘나라의 왕자, 독생자의 권위를 가질 수 있었던 것은, 사탄세계만을 사랑한 것이 아니라 영계까지 사랑했기 때문입니다.

영적세계도 담으로 다 막혀 있습니다. 불교권이 있고, 유교권이 있고, 전부 담으로 막혀 있습니다. 이것을 전부 보다 높은 하나님의 심정을 통해서 터 놓아야 합니다. 천상세계의 높은 보좌로부터 담을 헐어 버리고 거꾸로 내려와야 합니다. 몇만 년 우리 조상의 담으로부터, 몇천 년 우리 조상의 담, 몇백 년 이 시대의 담, 이제 몇 년 전에 간 모든 사람들의 담까지 전부 헐고, 지상의 모든 담을 헐어, 이것을 지옥까지 연결시킬 수 있는 길을 닦지 않으면 개천문이 안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140-43)

 なぜ、開天門があるようになったのでしょうか。アダムとエバが失敗しましたが、すべての責任を神がもったのです。責任をもった神が、門を開いてあげなければなりません。個人が行く門を開くべきであり、家庭が行く門を開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の次には、氏族が行く門を開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すべての門がふさがっています。民族が行く門もふさがりました。家が行く門もふさがりました。世界が行く門もふさがりました。これをみな開いてお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レバレンドンが、統一教会の家庭を通じて門を開こうとするのです。

 神は、もっと大きなものを探すために、小さいものを準備してくる作をします。個人から家庭、氏族、民族、家、世界、その次に天宙、界までも、地獄と天にふさがっています。これが、誰のためにそのようになりましたか。アダムエバがなる父母になっていたなら、これが一つの世界になったのに、落してりの父母が生じることによって、地獄と天がふさがるようになったのです。

 この史的な恨みの塀を、誰が克服してしまうべきでしょうか。の御父母が克服してしまうべきです。そのことは、の王をもち、座でするのではありません。人類が地上の地獄に暮らしていて、人たちが界の地獄で苦痛を受けているから、地上地獄の門と天上地獄の門をすべて開いて、地上の個人から家と世界を連結させ、その次に、地上から天上世界まで通じ得るように道をつなげなければなりません。ハイウェイをつなげなければなりません。主流と通じることができる、たった一つの道としてつなげ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れで、皆さんの心と体が一つになり、一つになった基準で家庭をて、氏族をて、民族と家、世界を越えて、天上世界に行ってもふさぐ塀があってはいけません。みな克服してしまうべきです。

 最後の問題は、ふさがっている的な地獄の門と天の門を開くことです。地上地獄の門を開き、天上地獄の門を開かずしては、天に入ることはできません。地獄に勝った人だけが天に行くことができます。何によって勝つべきでしょうか。祈で勝つことができるのではありません。神の愛をもって勝つべきです。そうせずしては、天に入れないために、レバレンドンは神の愛を中心として地上をて、天上世界の地獄の門まで開いて、地上から天上まで行ける道を築いておきました。際平和高速道路という言葉も、それで出てきました。ふさがった塀をしてしまうのです。

 イエスが、天の王子、ひとり子の威をもつことができたのは、サタン世界だけを愛したのではなく、界まで愛したためです。

 的世界も塀でふさがっています。これを全部、より高い神の心情を通じていのけてお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天上世界の高い座から、存在する塀をしてしまい、逆さまに下りてこなければなりません。何万年の我の先祖の塀から、その次に何千年の我先祖の塀、何百年のこの時代の塀、今何年前に行ったすべての人たちの塀まで、全部し、地上のすべての塀をして、これを地獄までつなげることができる道を築かなければ、開天門がなされないのです。(一四四三)


   ㉯ 개천문의 시원(始原)

2 開天門始原


선생님이 고맙게 생각하는 것은 어머니입니다. 어머니는 선생님이 댄버리에 있는 동안 누차 깊은 차원의 심정 골짜기를 경험했으리라고 봅니다. 철없던 시절에 만나 가지고 그때부터 평형선으로 올라오는 삶이었습니다. 그렇게 살았기 때문에 기준이 점점 올라오고 있는 것입니다. 그 전에는 심정의 깊은 골짜기는 체험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댄버리를 놓고 갈라져 보니, 선생님의 귀한 가치를 알게 된 것입니다. 여인이 남편에 대한 외로운 사연이 어떻다는 것을 알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21일을 기해서 천상세계와 지옥의 문을 여는 식을 하게 된 것입니다. 이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극과 극의 자리에 세워 놓고 이것을 연결시킬 수 있는 자리에서만 비로소 하나의 해결점이 생기는 것입니다. 영계와 육계를 연결시키는 것입니다. 198521일 오전 3(미국시간) 댄버리와 이스트 가든에서 그러한 기준을 세운 것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갖고 사랑의 힘이 연결될 수 있는 일을 여러분이 하지 않으면 안 되겠습니다. 뻔뻔스러운 책임자가 되어 가지고 하나님이 구해주어야 하는 자리에서 가려고 하느냐, 이 수직선에서 가려고 하느냐?

천성을 향해 가는 길은 남자와 여자가 하나되어서 가야 하는데, 어디서 하나되느냐? 축에서 하나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축에서 하나되어서 축을 따라가야 됩니다. 올라갈 때 축을 향해서 올라가고, 내려갈 때도 축을 향해서 내려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길을 가정을 중심삼고 종족권, 민족권, 국가권, 세계권까지 탕감복귀 원칙에 의하여 누구나 다 가야 되는 것입니다. 누구나 다 그러한 길을 거쳐야 합니다. 왜냐 하면 타락권에 있기 때문입니다. (136-47)

 今回、先生が有り難く思うのは、お母です。お母は先生がダンベリにいる間、たびたび深い次元の心情的谷を経験しただろうと思います。分別のなかったころに出って、その時から平行線で上がってくる人生でした。そのように生きたために、基準がだんだん上がってきているのです。その前には、心情の深い谷は体できなかったでしょう。ダンベリによって別れてみたから、先生の貴い値を知るようになったのです。女性が、夫にして、その孤な事情がどうであるかということを知ることができたのです。

 それで、二月一日を期して、天上世界と地獄の門を開く式をするようになったのです。今は、駄目なのです。極と極の立場に立てておいてこれをつなげ得る立場でだけ、初めて一つの解決点が生じるのです。界と肉界をつなぐのです。一九八五年二月一日午前三時(アメリカ時間)ダンベリとイストデンで、そのような基準を立てたのです。

 神の心をもって、愛の力がつながり得ることを、皆さんがしなければいけません。ずうずうしい責任者になって、神が救ってあげるべき立場で行こうとするのか、この垂直線から行こうとするのか。

 天性に向かって行く道は、男と女が一つになって行くべきですが、どこで一つになるのでしょうか。軸で一つになるべきなのです。軸で一つになって、軸にってい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上がっていくときは、軸に向かって上がっていくべきであり、下がっていくときも、軸に向かって下がっていくべきなのです。そのような道を、家庭を中心として、氏族、民族、世界まで蕩減復の原則により、誰でもが行か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誰でも、そのような道をなければなりません。なぜなら、にいるためです。(一三六―四七)


선생님은 일생 동안 원수를 사랑하는 일을 했습니다. 개인단계에서 그 일을 했고, 가정단계에서 그 일을 했고, 종족, 민족, 국가, 세계단계, 그 다음 천주단계에서까지 그 일을 했습니다. 댄버리에 왜 들어갔느냐? 영계와 육계가 담이 막혀 있습니다. 타락한 부모로 말미암아 저끄러진 것을 풀기 위해서 영계와 지옥에 길을 닦아 놓아야 되었던 것입니다.

198521일 오전 3시를 기해서 어머니와 특별기도를 함으로써 그런 조건을 세웠습니다. 그때부터 지옥의 모든 담이 무너져서 누구든지 노력하면 천상세계로 올라갈 수 있는 길이 생겼습니다. 또 영계에서 자기 친척들 중에서 선한 영이 있으면 와서 교육해 가지고 끌고 갈 수도 있게 됐습니다. 영계의 구세주 역할이 시작됐다는 것입니다. 구세주 역할이 영계에는 있지 않고 이 땅에만 있었는데, 이런 길을 닦아 줌으로써 저나라의 선한 영들이 지옥에 있는 악한 영들을 교육해서 선한 조상이 구세주 역할을 하면서 발전해 올라갈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되었습니다. (136-187)

 先生は一生の間、怨讐を愛することをしました。個人段階からそのことをし、家庭段階でそのことをし、氏族、民族、家、世界段階、その次に天宙段階までそのことをしました。ダンベリになぜ入ったのでしょうか。界と肉界が塀でふさがっています。落した父母によってもつれてしまったものを解くためには、界と地獄に道を築いておか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のです。

 一九八五年二月一日午前三時を期して、お母さんと特別祈をすることによって、そのような件を立てました。その時から、地獄のすべての塀が崩れて、誰でも努力すれば、天上世界に上がることができる道が生じました。また、界において自分の親戚たちの中で善のがいれば、地獄に育をして、率いていくこともできるようになりました。界の救世主の役割が始まったのです。救世主の役割が界にはなく、この地にだけあったのに、このような道を築いてあげることによって、あの世の善のたちが地獄にいるたちを育して、善の先祖が救世主の役割をしながら、展して上がることができる道が開かれるようになりました。(一三六―一八七)


   ㉰ 참부모와 천국문

3 父母


통일교회의 사명은 무엇이냐? 통일교회는 과거의 종교와는 달리 개인적인 구원만을 원하는 종교가 아닙니다.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이상세계를 원하는 종교입니다. 본연의 이상세계는 완성한 인간이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 부부의 인연을 맺어 그 아들딸을 낳아서 천국에 가는 곳을 말합니다.

아버지는 지옥가고 어머니는 천국가면, 그것이 무슨 천국입니까? 부모는 천국가고 자식이 지옥가면, 그것이 무슨 천국이냐는 것입니다. 천국은 부모와 자녀, 종족, 민족, 국가가 다 들어가는 하늘나라입니다.

인류가 거짓부모로 출발했으므로 천국문을 열고 들어가려면 참부모가 나와야 됩니다. 하나님도 스스로는 천국문을 열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스스로 천국문을 열 수 있다면, 그런 능력이 있는 분이 왜 안 하겠습니까? 타락은 인간이 했기 때문에, 죄를 지은 인간이 벌을 받아야 합니다. 인간이 천국을 잃어버렸으니 인간이 찾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6천 년이나 걸린 것입니다.

그러면 천국을 개문(開門)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느냐? 종의 입장에 있는 사람을 양자로 삼아 직계 아들과 인연맺게 하여 그 직계 아들에게 절대 복종하게 해야 합니다. 여기서 직계 아들이란 누구냐 하면 타락하기 전 아담입니다. 양자는 누구냐 하면 타락하기 전의 천사장입니다. 본래 양자는 종의 입장이므로 직계 아들처럼 사랑할 수 없습니다. (42-286)

 統一教会の使命とは何でしょうか。統一教会は、過去の宗とは異なり、個人的な救いだけを願う宗ではありません。落しなかった本然の理想世界を願う宗です。本然の理想世界は、完成した人間が、神の愛の中で夫婦の因を結んで、息子、娘を生んで天に行く所を言います。

 お父さんが地獄へ行き、お母さんが天に行っては、それが何の天ですか。父母は天に行って、子供が地獄に行けば、それが何の天かというのです。天は、父母と子女、氏族、民族、家がみな入る天のです。

 人類がりの父母として出したので、天の門を開いて入るには、「の父母」が出てこなければなりません。神も、自ら天の門を開くことができません。神が自ら天の門を開くことができるなら、そのような能力がある方が、なぜしないでしょうか。落は、人間がしたために、罪を犯した人間が罰を受けなければなりません。人間が天を失ってしまったから、人間が探さ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それで六千年もかかったのです。

 では、天を開門するためには、どのようにすべきでしょうか。僕の僕の立場にいる人を、養子として直系の息子と因を結ぶようにして、その直系の息子に絶させなければなりません。ここにおける直系の息子とは誰かというと、落する前のアダムです。また、養子は誰かというと、落する前の天使長です。本、養子は僕の立場なので、愛することができません。(四二―二八六)


타락하지 않았으면 영계에 간 사람들이 하나님의 사랑과 참부모의 사랑의 핵에 연결되어 천국에 들어갈 것인데, 역사 이래 그런 인연을 갖지 못했기 때문에 천국행이 전부 보류되었습니다. 어디서 보류되었느냐 하면, 지옥에서 보류되어 있고, 그 다음엔 낙원에서 보류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천국은 비어 있습니다.

천국에는 누가 먼저 들어가야 되느냐 하면, 참부모가 먼저 들어가야 됩니다. 천국이 비어 있다고 하면 레버런 문을 보고 망령된 말을 한다고 하겠지만, 예수님도 천국에 못 들어갔습니다. 천국은 혼자 못 들어갑니다. 인간 조상이 사춘기를 지나 하나님을 중심한 사랑이상을 이루고 살다가 참된 사랑의 씨를 남기고 부모가 되어 먼저 들어가야 할 곳이 천국입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부모로서 이 땅에 사랑의 씨를 남긴 부모가 없고, 그런 후손을 남긴 기반이 생겨나지 못했기 때문에 천국은 비어 있는 것입니다.

천국에 가려면 지옥을 거쳐야 합니다. 천국에 가려면 지옥을 이겨야 합니다. 지옥을 이긴 사람이 천국에 가는 것입니다. 지옥을 넘어 천국에 들어가는 길가에 머물고 있는 곳이 낙원입니다.

인류를 한 남자와 한 여자로 보라는 것입니다. 40억 인류가 있다면, '40억 인류의 절반인 20억 인류는 남자요, 20억 인류는 여자다. 20억 개의 세포를 가진 남자가 생겨났고, 20억 개의 세포를 가진 여자가 생겨났다. 나는 이것을 사랑하겠다.'이렇게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40억 인류를 심어 가지고 아담 재창조와 해와 재창조 역사를 하는 것입니다.

그 말은 무슨 말이냐 하면, 20억 인류 중에서 첫사랑을 할 수 있는 하나의 남성을 뽑아 내고, 20억 인류 중에서 첫사랑 가지고 묶어질 수 있는 하나의 여성을 뽑아 내기 위한 것이니, 이런 대표자를 20억 인류의 사랑의 열매로 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20억 인류의 사랑의 열매되는 실체를, 나를 낳아 준 어머니 아버지보다도 더 사랑하고, 40억 인류를 내 어머니 아버지보다 더 사랑한다.' 하게 되면 하나님의 사랑권을 중심삼고 하나됐다고 하는 하나된 자리에서 인류를 사랑할 수 있기 때문에 나는 사탄세계와는 무관한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그 대표적인 분이 참아버지라 하는 분이요, 참어머니라 하는 분입니다. 참부모를 사랑하는 이상의 마음을 가지고 인류를 사랑하면 만사가 오케이입니다. 천상 지옥문도 열리고 지상 지옥문도 열리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이 가는 데는 어디든지 하이웨이입니다. 그 대신 가스값은 여러분이 내야 됩니다.

본연의 세계에서 천국으로 가는 길은 참부모가 인도하는 것이 아니라 천사들이 인도하는 것입니다. 참부모가 여러분을 인도하는 것은 원리가 아닙니다. 참부모님이 길을 닦아 놓았으니, 참부모를 사랑하면 이 길을 따라가게 마련입니다. 이제 그 길을 따라가면서 참부모를 사랑하는 입장에서 인류를 참부모 이상 사랑하게 되면 여러분이 가는 길은 만사형통입니다. 막히는 길이 없고 소로가 없다는 겁니다. 하이웨이로 직통하는 주류 심정노선을 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은 지상에서 천국까지 직행할 수 있는 것입니다.

세상을 바라보면 두 사람, 남자와 여자가 있습니다. 부모님의 사랑하는 마음 가지고 여러분은 사탄권을 초월한 심정권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부모님 앞에 걸리는 조건이 있으면 여러분이 또 가야 됩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일생을 거쳐 부모의 입장에서 자녀들이 가야 할 길을 책임지고 다 닦았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참부모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인류를 사랑하는 자리에 있다면, 여러분은 참부모와 하나되어 수평선으로 서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타락한 심정권은 아래가 되기 때문에 사탄이 여러분을 건드릴 수 없습니다. 여러분은 하늘나라로 직통할 수 있다 이겁니다. 그러한 일을 시작하기 위한 것이 개천문일 선포입니다. (140-45)

 落しなかったなら、界に行った人たちが、神の愛と「の父母」の愛の核につながって天に入るでしょうが、史始まって以、そのような因をもてなかったために、天行きが全部保留になりました。どこで保留になったかというと、地獄で保留になり、その次には園で保留になっています。それゆえ、天は空いているのです。

 天には誰が先に入るべきかというと、「の父母」が先に入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天は空いている」と言えば、レバレンドンを見て「ばかげた話をする」と言うでしょうが、イエスも天に入れませんでした。天は一人では入れません。人間の先祖が、思春期を過ごし、神を中心とした愛の理想をなして生き、なる愛の種をして父母になり、先に入るべき所が天です。しかしまだ、神の愛を中心として、父母としてこの地上に愛の種をした父母がなく、そのような後孫をした基盤が生じなかったために、天は空いているのです。

 天に行くには、地獄をなければなりません。天に行くには、地獄に勝たなければなりません。地獄に勝った人が、天に行くのです。地獄を越えて、天に入る道端にとどまっている所が園です。

 人類を一人の男と一人の女として見なさいというのです。四十億の人類がいるなら、「四十億の人類の半分である二十億の人類は男であり、二十億の人類は女である。二十億個の細胞をもった男が生まれ、二十億個の細胞をもった女が生まれた。私は、これを愛する」と、このように考えなさいというのです。四十億の人類を植えて、アダムの再創造とエバの再創造の役事をするのです。

 その言葉はどういう意味かというと、二十億の人類の中から、初愛をすることができる一人の男性を選び、二十億の人類の中から、初愛をもって結ばれ得る一人の女性を選び出すためのものなので、このような代表者を二十億の人類の愛のとして見るのです。それで、「二十億の人類の愛のになる体を、自分を生んでくれたお母さん、お父さんよりも、もっと愛し、四十億の人類を自分のお母さん、お父さんより、もっと愛する」というようになれば、神の愛のを中心として、一つになった立場で、人類を愛することができるので、自分はサタン世界とは係ない立場に立つのです。

 その代表的な方がの父という方であり、の母という方です。「の父母」を愛する以上の心をもって人類を愛せば、万事がOKです。天上地獄の門も開いて、地上地獄の門も開くのです。そのような人になるところは、どこでもハイウェイです。その代わりに、ガソリン代は皆さんが出さなければなりません。

 本然の世界では、天に行く道は、の御父母が導くのではなく、天使たちが導くのです。

 の御父母が皆さんを導くのは、原理ではないということを知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の御父母が道を築いておいたから、の御父母を愛すれば、この道をついていくようになっています。今、その道についていきながら、の御父母を愛する立場に立って、人類をの御父母以上愛するようになれば、皆さんが行く道は、万事が都合よく運びます。ふさがる道がなく、小道がないのです。ですから、皆さんは地上から天まで直行することができるのです。(拍手)

 世の中を眺めれば、二人、男と女がいます。父母の愛する心をもって、皆さんはサタンを超越した心情に入るのです。父母の前に引っ掛かる件があれば、皆さんはまた行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れで、先生が一生をて、父母の立場で子女たちが行くべき道を、責任をもってみな築いたのです。

 皆さんが父母を愛する心で、人類を愛する立場にあるなら、皆さんは、「の父母」と一つになって水平線に立つようになります。そうなれば、落した心情は下になるので、サタンが皆さんにれることはできません。皆さんは、天に直通することができるのです。そのようなことを始めるためのものが、開天門の日の宣布です。(一四四五)


   ㉱ 개천문 앞에 선 우리의 자세

4 開天門に先立つ我の姿勢


참부모가 지상에 하이웨이를 만들어 놓고 천상에 있어서 승리의 패권을 가져와 전수해 주었으니, 전수해 준 그 자리에서 몸 마음에 하나님의 사랑 뿌리를 박고 참부모와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사탄은 여러분을 떼어 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어떻게 되느냐? 참부모와 세계를 위해서 대표로 가인의 아들딸을 구해 주는 탕감복귀 역사를 해왔으니, 여러분도 참부모를 사랑하는 이상의 심정을 가지고 세계를 사랑했다 하게 되면 여러분이 지상세계나 천상세계로 가는 길을 사()된 것이 막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지상에서 출발하여 세계를 넘어 천상세계, 하늘나라에까지 직행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지 못할 때는 여러분 가는 길이 첩첩 태산준령이 됩니다. 이것을 선생님이 알았기 때문에 지금까지 생을 바쳐 준비해 오늘 여러분에게 개천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할 수 있는 특권을 주었으니, 부디 그러한 심정권을 이루어 여러분이 무사통과할 수 있는 승리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140-62)

 「の父母」が地上にハイウェイをつくっておき、天上において勝利の覇をもたらして授してあげたから、授してあげたその立場で、体と心に神の愛の根を張り「の父母」と一つになることによって、サタンは皆さんを離していくことができないのです。

 そうなれば、皆さんはどのようになるのでしょうか。「の父母」と世界のために代表として、カインの息子、娘を救ってあげる蕩減復の役事をしたから、皆さんも「の父母」を愛する以上の心情をもって、世界を愛したというようになれば、皆さんが地上世界や天上世界に行く道を、邪となったものが妨げることはできないのです。皆さんが地上から出して、世界を越えて、天上世界、天にまで直行することができるのです。しかし、そのようにできないときは、皆さんの行く道が、幾重にも重なった大きな山としい峰になります。これを先生が知ったために、今まで命を捧げて準備して、今日皆さんに開天門の日の記念に席することができる特えたから、どうか、そのような心情をなして、皆さんが無事通過することができる勝利者になることを願います。(一四六二)


  ③ 책임분담을 통한 천국행

三 責任分担を通じた天行き


여러분은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 자기의 위치를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 자신이 어디 있는지 알아야 됩니다. 사탄과 하나님이 인간의 책임분담 수행 여부를 놓고 '이건 당신 것이고 이건 내 것이오!' 하고 가르고 있습니다. 사탄은 인간을 놓고 책임분담을 하지 못하면 하나님의 것이 못 됩니다. 이건 내 것이오!' 하고 주장합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사랑, 부부의 이상적 사랑, 자녀의 이상적 사랑을 사모하면서 책임분담을 하게 되어 있지, '돈이 필요하고 뭣이 필요하다, 자식 교육시켜야 한다.' 이런 말을 하면서 책임분담을 하게 되어 있지 않습니다.

천국에 들어가려면 문지기가 책임분담을 물어보는 것입니다. '당신 책임분담을 다 했느냐?' 타락세계에는 절대 천국갈 사람이 있을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아담, 예수님의 시대를 거치고 재림시대를 맞아 3차 아담을 세워 가지고 책임분담 기준을 격파하기 위한 운동을 해 나오는 것입니다.

지금 모든 종교인들이 종교를 믿는 것은 전부 천국을 가기 위해 책임분담을 하려는 것입니다. 책임분담을 놓고 사탄은 모든 종교인들을 다 한꺼번에 불살라 제물로 바치더라도 책임분담이라는 것을 인류에게 내어 줄 수 없다고 생각하고, 하나님은 이 종교인들을 희생시키는 한이 있더라도 책임분담을 찾아와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149-323)

 皆さんは、今どこにいますか。自分の位置を知るべきです。皆さん自身が、どこにいるか知るべきです。サタンと神が、人間の責任分担の遂行可否について、「これは、あなたのものであり、これは私のものである」と分けています。人間は責任分担を果たせなければ、神のものになれません。サタンが、「これは私のものだ」と主張します。

 皆さんが、神の愛、夫婦の理想的な愛、子女の理想的な愛を慕いながら責任分担を果たすようになっているのであって、「お金が必要で、何が必要だ、知識育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このような言葉を言いながら責任分担を果たすようになっていないのです。

 天に入ろうとすれば、門番が責任分担を尋ねるのです。「あなたの責任分担を果たしましたか」と。落した世界には、絶に行く人はいないのです。それゆえ神は、アダム、イエスの時代をて、再臨時代を迎え、三次アダムを立てて、責任分担基準を破するための運動をしてくるのです。

 今、すべての宗人たちが、宗を信じるのは、全部天に行くための責任分担を果たそうということです。責任分担についてサタンは、すべての宗人たちを一遍に燃やして祭物として捧げても、責任分担というものを人類の前に出してやることができないと考えるのですが、神は、この宗人たちを牲にする恨があっても、責任分担を探してこなければならないと思うのです。(一四九―三二三)


  ④ 천국과 지옥은 자신이 선택한다

四 天と地獄は自身が選する


신앙생활을 하면서 우리가 불평해서는 안 됩니다. 불평할 수 있는 여기에서 내용이 없습니다. 기뻐해야 됩니다. 눈물을 흘리면서도 기뻐하며 가야 됩니다. 눈물을 흘리면서 웃으며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가르쳐 주었는데 안 하면 그걸 어떡하느냐? 안 하면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도 할 수 없고, 선생님도 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국가고 지옥가는 것은 자신이 결정하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이 결정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결정하는 것이 아니고, 자기가 결정하는 것입니다. 자신이 결정하는 것입니다. 불평하면 지옥이요, 불평할 데를 감사하며 가면 천국이라는 것입니다. (96-122)

 信仰生活をしながら、我は不平を言ってはいけません。不平を言える容がありません。喜ばなければなりません。を流しながらも、喜んで行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を流しながら、笑って行くべきなのです。このようにえてあげましたが、それをどうしますか。しなければ、できません。神もできません。先生もできないのです。

 それゆえ、天に行き、地獄に行くのは、自身が決定するのです。レバレンドンが決定するのではなく、神が決定するのではなく、自分が決定するのです。不平を言えば地獄であり、不平を言うところを感謝していけば、天なのです。(九六―一二二)


천국은 누가 가르쳐 주어서 가게 되어 있지 않습니다. 양심적으로 사는 사람은 자동적으로 가게 돼 있는 곳이 천국입니다. 태양이 떠오르면 모든 나무의 순은 태양을 향합니다. 초목까지도 스스로 방향성을 갖고 돌아가거늘 하물며 만물의 영장인 인간이 자기의 갈 길을 모를 리 없다는 것입니다. 이런 현상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75-42)

 天へは、誰かがえてあげて行くようになっていません。良心的に生きる人は、自動的に行くようになっている所が天です。太陽の光が差せば、すべての木の芽は太陽に向かいます。草木までも、自ら方向性をもって回るのに、まして万物の長である人間が、自分の行くべき道を知らないはずがないのです。このような現象が起こるのです。(七五―四二)


 5) 천국과 지옥에 관계된 지시 말씀

第五節 天と地獄に係した指示のみ言


  ① 천국과 지옥관 설정

一 天、地獄設定


자기 가정을 중심으로 종족권을 복귀하는 것은 메시아의 사명입니다. 이런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을 다함으로 말미암아 천국과 지옥관을 설정하고, '거기로 가면 천국이요, 여기로 가면 지옥이다.' 하는 것을 확실히 분별하여 지옥 쪽으로 가지 말고, 다른 사람도 가지 않도록 해야 됩니다. 종족이 그렇게 된 경우에는 그 주변의 많은 종족, 마을도 다 쫓아오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217-84)  

 自分の家庭を中心に、氏族を復することは、メシヤの使命です。このような氏族的メシヤの使命を果たすことによって、天、地獄を設定し、「そこに行けば天であり、ここに行けば地獄である」ということをはっきりと分別して、地獄側に行かず、他の人も行かないように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氏族がそのようになった場合には、その周の多くの氏族、町もみな追いかけてこざるを得ないのです。


  ② 영생과 지상생활의 중요성

二 永生と地上生活の重要性


지상의 생활과 영계의 생활은 따로따로가 아닙니다. 지상의 생활도 중요하고 영계의 생활도 중요합니다. 영계의 생활은 지상생활에서부터 연결된다 그 말입니다. 둘 다 중요한데, 오늘날 이 땅에 사는 사람들이 영생개념을 모릅니다. 이 땅 생활이 중요한 줄 알고 있습니다. 문제가 이것입니다. 우리 통일교인들도 현재의 생활이 영생을 보장하는 기반이란 것을 모르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생이 지금부터다 하는 천국관을 설정한 기반 위에 영원한 생명을 위해서 내가 산다고 하는 생명의 중요성을 언제든지 느껴라 이겁니다. 이것을 모르면 딴짓을 한다는 것입니다. 지금 내가 하는 모든 일로 인해 영생의 가치가 결정된다는 것입니다.

지상세계와 영계는 서로 마주보고 움직입니다. 지상세계가 올라가면 영계도 올라가고, 지상세계가 내려가면 영계가 내려갑니다. 한쪽이 돌면 다른 쪽도 같이 돕니다. 그래서 현세에 그것을 실감하고 영생에 플러스시키는 생활을 해야 됩니다. 영생과 현세가 나누어지지 않았습니다. 천국과 지옥을 분명히 하지 않으면 그것을 모릅니다. 영생과 지상 생활의 중요성을 느끼면서 일하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누가 돌봐 줄 사람이 없습니다. 누구보다도 자기 자신이 하나님을 잘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여러분들이 나아갈 때는 천운이 포옹하고, 그 마을을 떠나면 그 마을사람들이 '그 사람 어디 갔을까? 며칠 안 보이는데 어떻게 된 것이냐? 아침 저녁으로 듣던 그 목소리가 그립다!' 하면서 찾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천운이 함께하고 있기 때문에 양심을 가진 사람은 자동적으로 그 방향에, 철분이 자석에 끌리듯이, 모든 생명이 빛을 향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맞춰지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없으면 안 됩니다. 일본 사람도, 한국 사람도, 미국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왜 그러냐? 영생의 관념에는 일체화시키려고 하는 주체가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것으로써 모든 지상적인 표준, 영원의 표준을 삼을 수 있습니다. 그것이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217-84)

 地上の生活と界の生活とは、別ではありません。地上の生活も重要であり、界の生活も重要です。界の生活は、地上生活からつながるという、そのことです。二つとも重要ですが、今日この地に生きる人たちは、永生の念が分かりません。この地の生活が重要だと思っているのです。これが問題なのです。我統一教会員にも、現在の生活が永生を保障する基盤であるということを知らない人がたくさんいます。

 それゆえ、「永生は今からだ」という天国観を設定した基盤上に、永遠の生命のために、自分が生きるという、その重要性をいつでも感じなさいというのです。これを知らなければ、他のことをするのです。今自分がするすべてのことで、永生の値が決定するということです。

 地上世界と界は、互いに見つめ合って動きます。地上世界が上がれば界も上がり、地上世界が下がれば界も下がります。一方が回れば、他方も同に回ります。それで、現世においてそれを感して、永生にプラスさせる生活を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永生と現世は分かれないのです。天と地獄を明らかにしなければ、それが分かりません。永生と地上生活の重要性を感じながら、きなさいというのです。それは、誰も面倒を見てくれる人がいません。誰よりも自分自身が、神をよく知っているのです。そのようになれば、皆さんが進んでいくときは天運が抱擁し、その村を離れれば、その村の人たちが、「あの人はどこに行ったか。何日間見ないけれど、どのようになったのか。朝晩に聞いたそのかしい7」と言いながら探すようになるのです。そのようにならざるを得ません。天運が共にあるために、良心をもった人は、自動的にその方向に、粉が磁石にくっ付くように、すべての生命が光を向けるのと同じで、合わさるのです。

 先生がいなければいけません。日本人も、韓人も、アメリカ人も同じです。なぜそうなのでしょうか。永生の念は、一致化させようとする主体があるべきだからです。それを、すべての地上的な標準、永遠の標準にすることができます。それは、最も重要なことなのです。(二一七―八四)




(next section)
(CSG Inde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