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죽음에 대한 바른 이해

二 死するしい理解


  ① 죽음은 인생 필연의 길

 1.死人生必然



7,80년 살았으면 됐지, 죽어 버리면 그만이다.'라고 하면서 죽는 것을 끝장으로 생각하고 지금까지 살아 온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역사 노정을 통해 생각을 깊게 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사람이 죽지 않고 영생할 수 있을 것인가, 더 살 수 있는 길은 없을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뜻을 품은 사람일수록 '인생이 무엇이냐? 인간은 왜 왔다가 나그네같이 가느냐?' 하며, '인생은 고해''초로(草露)의 인생'이니 하는 말을 하였지만, 영생할 수만 있다면 그런 고민을 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39-229)

 人は七、八十年生きればよい、死んでしまえばそれまでだ、といいながら死ねばおしまいだと思って今まで生きてきた人が多くいます。しかし史路程を通じ考え深い人は、どのようにすれば人が死なないで永生できるだろうか、もっと生きることのできる道はないかと考えてきました。み旨を抱いた人であればあるほど「人生とは何か。人間はなぜやってて旅人のように逝くのか」と言い、「人生は苦海」とか「草露の人生」だという話をしてきましたが、永生することさえできるならば、そのようにむ必要がないの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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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걸음을 붙잡아 놓고, 움직이는 마음과 기울어지는 심정을 막아 놓고 '너는 어디로 가느냐?' 이것을 물어 보고,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싸워 나오는 사람들이 성현 현철이요, 혹은 수많은 도주(道主)들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들이 그것을 해결하기 위하여 나왔지만 이날까지 '내 몸은 이러한 곳으로 갔으며, 내 마음과 내 심정, 내 생명과 내 이념은 이런 곳을 향하여 달렸노라. 그러니 온 천하에 있는 모든 만민, 혹은 천지에 존재하는 모든 존재물은 이곳으로 가라!'고 자신있게 명령한 사람은 없는 것입니다. (8-194)

 みをとどめて、れ動く心と傾く心情を抑え、「お前はどこへ行くのか」と尋ねて、それを解決するためにってきた人が聖賢賢哲であり、あるいは多くの道主たちだということが分かります。彼らはそれを解決するために出てきましたが、今日まで「私の体はこのような所へ行って私の心と私の心情、私の生命と私の理念はこのような所に向かって走るのである。だから天下のもとにいるすべての万民、あるいは天地に存在するすべての存在物はこちらへ行きなさい」と自信をもって命令した人はいませ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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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여기서 영원히 살래요, 무형의 사랑의 실체가 된 곳에서 영원히 살래요? 하나님이 무한한 창조세계를 보여 주고 싶다 할 때, 여러분은 이 몸뚱이 가지고 하나님을 따라갈 수 있어요? 그러니까 영인체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이건 망상이 아니라 사실입니다. 보이지 않는 정신의 중심되는 신이 있다면, 그 신이 상대적 존재를 필요로 한다면, 인간을 데려다 자기가 창조한 영원한 그 모든 이상권을 전부 다 보여주고 싶고, 주고 싶을 것입니다. (111-112)

 皆さん、ここで永遠に生きますか、無形の愛の体になったところで永遠に生きますか。神が無限な創造世界を見せたいと思う時、皆さんはこの体で神についていくことができますか。ですから人体が必要なのです。これは妄想ではなく、事なのです。見えない精神の中心となる神がいるならば、その神が相的存在を必要とするならば、人間を連れてきて自分が創造した永遠なそのすべての理想を見せてあげたいし、えたいことでしょ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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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밖에 없는 옷을 입었는데, 이걸 누가 벗기려고 하면 죽어도 안 벗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춘하추동 사시사철의 옷을 떡 해 놓고, 지금은 봄인데 겨울옷을 입었으면 '이건 겨울옷이야, 벗어.' 이제 봄옷을 입은 사람한테는 여름옷을 갖다 놓고 벗으라고 해야 된다는 겁니다. 그런 것을 몰랐다는 겁니다. 인간의 죽음문제도 마찬가지라는 겁니다. 대체할 수 있는, 보다 가치가 있는 것이 무엇인가를 몰랐다는 것입니다. (200-91)

 一つしかない服を着たならば、それを誰かがはがそうとすると、死んでもがないようにするのです。春夏秋冬の季節の服をきちんとしておいて、今は春なのに冬服を着ていたならば「これは冬服だ、ぎなさい」、夏に春の服を着ている人には夏服を持っていってあげて「ぎなさい」と言わ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のようなことを知らなかったというのです。人間の死の問題も同じだというのです。代替することができる、より値のあるものが何かを知らなかったというの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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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인간적인 소망을 중심삼고 살고 있는 지상의 인간으로 하여금 새로운 소망을 갖고 죽음의 고개도 넘을 수 있고, 영원한 세계를 흠모하면서 살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무한히 애쓰셨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들은 땅 위의 소망을 품고 살 것이 아니라 죽음까지도 넘어설 수 있는 소망을 품고 영원한 소망의 세계를 꿈꾸며 생활해야 한다는 것을 가르쳐 왔습니다. (6-44)

 天は人間的な希望を中心として生きている地上の人間をして、新しい希望をもって死の峠も越えることができ、永遠の世界を欽慕しながら暮らせるようにするために無限に心をかれたのです。それゆえに信仰生活をする人は、地上の希望を抱いて生きるのではなく、死までも越えることができる希望を抱いて、永遠なる希望の世界を夢見て生活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ことをえてき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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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모두 다 영계에 가야 됩니다. 그것이 한 나라예요, 두 나라예요? 하나의 세계입니다. 그러면 그 세계에서 생활하는 내용이 무엇이겠느냐? 그것을 생각해 봤어요? 물세계의 고기는 물의 세계를 떠나서는 살 수 없습니다. 물이 절대적인 생명입니다.

강물에 사는 고기가 강물에만 있어서는 안 됩니다. 바닷물에도 왔다갔다 하면서 살아야 됩니다. 왜 그래야 되느냐? 담수의 고기는 해수와 접하는 그 물을 맛보지 않고는 새끼를 못 칩니다. 그것을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바다에 사는 것은 반드시 담수에 와서 맛을 보아야 새끼를 치게 되어 있습니다. 두 세계를 통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몸 마음도 그렇게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통해야 됩니다. (210-128)

 皆さんは、すべて界に行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れが一つのですか、二つのですか。一つの世界です。それでは、その世界で生活する容とは何でしょうか。それを考えてみましたか。水の世界の魚は水の世界を離れては生きられないのです。水が絶的な生命です。河川水に暮らす魚が河川水にだけにいては駄目です。海水にも行ったりたりしながら生き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

 なぜそうあるべきですか。淡水の魚は海水と接するその水を味わうことなしに繁殖することができません。それを知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海に暮らすものは必ず淡水にてその水を味わってこそ繁殖するようになっています。二つの世界に通じ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心と体もそのようになるのと同に通じなければなりませ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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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길은 친구도 없는 길입니다. 사랑하는 부모도 없는 길이요, 사랑하는 형제도 없는 길이요, 사랑하는 부부, 사랑하는 자녀도 없는 길입니다. 오로지 혼자 가야 하는 길입니다. 가볼 수도 없고, 갔다가 올 수도 없는 길, 한번 가면 영원히 돌아올 수 없는 길인데, 이 길을 가게 될 때에 여러분은 어떠한 마음을 갖고 갈 것인가. 여러분이 죽음에 봉착하는 순간 그 죽음을 넘어 설 수 있는 소망이 없다면 거기에서 마지막입니다. (6-53)

 死の道は、友もいない道です。愛する父母もいない道であり、愛する兄弟もいない道であり、愛する夫婦、愛する子女もいない道です。ただひたすら一人で行かなければならない道です。行ってみることもできず、行けばってくることができない道、一度行けば永遠にってくることのできない道ですが、この道を行くようになる時に、皆さんはどのような心をもって行くのでしょうか。皆さんが死に逢着する瞬間、その死を越えて立つことができる希望がないとするならば、そこでおしまい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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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한국말 중에 나이가 많아서 죽으면 '돌아가셨다'고 하는 말이 있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가 왜 안 계시느냐고 물으면 '돌아가셨다'고 하지요? 어디로 돌아갔느냐? 영계로 돌아갔다는 것입니다.

본래 무형의 하나님으로부터 출발했기 때문에 본연의 고향이 무형의 세계입니다. 무형의 세계에서부터 유형의 세계를 거쳐 땅 위에서 번성을 해 가지고 살다가 그 다음에는 다시 무형의 세계로 돌아가는 겁니다. 그렇게 돌아가는 것입니다. 무형의 아버지로부터 출발해 가지고 유형의 아버지의 몸을 빌려서 태어나서 살다가 유형세계의 몸은 벗어 놓고 본연의 형태로 돌아가는 것이 영계에 가는 것입니다. (242-166)

 韓語の中にどういう言葉があるでしょうか。年を取って死ねば、「られた」と言います。おじいさん、おばあさんがなぜいらっしゃらないのかと尋ねると、「られた」と言うでしょう。どこへったのでしょうか。界へったのです。

 本、無形の神から出したがゆえに、本然の故は無形の世界です。無形の世界から有形の世界をて地上で繁盛して暮らして、その次には再び無形の世界へっていくのです。そのようにるのです。無形の父から出し、有形の父の体を借りて生まれて暮らして、有形世界の体をいで本然の形態へることが、界に行くということ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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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남자 여자가 모두 오관(五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머리에 사관(四官)이 있습니다. ?????이래서 오관이지요? 여기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머리에 있습니다. 이 머리에 있는 사관이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을 중심한 영계를 상징합니다. 육체와는 별개의 세계지요? 그 머리는 마음대로 돌아갑니다. 그것은 왜 돌아가느냐 하면 사방을 보기 위해서, 사방을 듣기 위해서, 사방의 냄새를 맡기 위해서, 사방으로 말을 하기 위해서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만약에 머리가 안 돌아간다면 어떻게 돼요? 그 불편이라고 하는 것은 엄청나게 될 겁니다. (228-125)

 人間の男性、女性は、すべて五官をもっています。その中で頭に四官があります。目、鼻、口、耳、手、これで五官ですね。ここで一番重要なものは頭にあります。この頭にある四官というものは、神を中心とした界を象します。肉体とは別個の世界でしょう。その頭は思いのままに回ります。それはなぜ回るのかといえば、四方を見るために、四方を聞くために、四方のにおいをかぐために、四方に向かって話すためにです。それゆえに、もし頭が回らなければどのようになりますか。とんでもなく不便だというの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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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 위에 살고 있는 인간들은 이 지상에 살게 될 때, 3세계인 본연의 세계에 돌아가야 하기 때문에, 사랑의 세계에 가서 살 수 있는 내가 되기 위해서는, 사랑의 세계에 있어서 호흡기관과 같은 것을 준비해야 됩니다. 이 육신을 터뜨리고 나가는 것입니다. 아기가 전부 다 아기집을 터뜨리고 파괴시키고 나오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산고의 고통을 받지요? 마찬가지로 제2산고의 고통이 죽음입니다.

육신이 살아 있는 동안에는 무엇을 준비해야 되느냐? 물 안에서 공기와 모든 것을 맞출 수 있는 숨의 기관을 준비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이 육신 세상에서 준비할 것은 영계에 가 가지고 사랑 기관을 중심삼고 호흡할 수 있는 준비를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 몸뚱이를 전부 터뜨리고 나가게 된다면 사랑 기관을 중심삼고 호흡해 가지고 제한적 환경에 살던 것을 넘어 무제한으로 자유분방한 인간으로서 살아야 된다는 겁니다. (274-104)

 この地上に生きている人間は、第三世界である本然の世界にらなければならないために、愛の世界に行って暮らすことのできる私になるため、愛の世界において呼吸器官のようなものを準備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この肉身を破裂させて出ていくのです。赤ん坊がみな、赤ん坊の家を破裂させ、破しておなかから出てくるのと同じです。それで、産みの苦痛を受けるでしょう。同じように第二の産みの苦痛が死です。

 肉身が生きている間には何を準備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しょうか。水の中で空とすべてのものに合わせることができる呼吸器官を準備したように、この肉身の世の中で準備することは、界に行き愛の器官を中心として呼吸できる準備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のです。そうして、体をすべて破裂させて出ていくようになれば、愛の器官を中心として呼吸し、制限的環境に生きてきたことを越えて、無制限に自由奔放な人間として生き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の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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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하나님 닮고 싶고, 하나님도 내가 하나님의 아들딸이라면 닮게 하고 싶다는 관념을 갖는 것은 필연적인 겁니다. 그러니, 나는 하나님을 닮고 싶고, 하나님은 나를 데려가고 싶은 이것을 가능케 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할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은 다시 하나님과 닮을 수 있는 체()를 입고 태어나야 된다 하는 결론이 나옵니다. 그렇게 태어나는 날을 하나님도 고대할 것이고, 인간도 고대할 것입니다. 그런 사람으로 태어나는 날, 그런 몸뚱이로 태어나는 날, 그거 필요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이것이 죽음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인간은 죽음을 환영해야 되나요, 환영하지 말아야 되나요? 죽는 데는 뭣 때문에 죽을 것이냐 할 때에 '하나님의 참사랑을 위해서 죽겠다' 해야 됩니다. 그러므로 육신을 벗는 것은 무한한 하나님의 사랑의 활동권에 내가 동참하기 위해서요, 하나님의 사랑의 세계를 위해서다 이겁니다. (116-172)

 私も神に似てみたいし、神も私が神の息子、娘であるならば似るようにしてみたいという念をもつことは必然的なのです。ですから、私は神に似てみたいし、神は私を連れていきたいということを可能にする道を模索するはずです。それで、人は再び神と似ることができる体をつけて生まれるべきだという結論が出てくるのです。そのように生まれる日を神も待ち焦がれるはずであり、人間も待ち焦がれるはずです。

 そのような人として生まれる日、そのような体で生まれる日、それは必要ですか、必要ないですか。これが、死だというのです。それでは、人間は死を迎しなければならないでしょうか、迎してはならないでしょうか。死ぬにおいて何のために死ぬのかというときに「神の愛のために死ぬ」と言うべきです。ですから、肉身をぐことは無限な神の愛の活動に私が同するためであり、神の愛の世界のためだというの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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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사랑 가운데 태어나는 것이 죽는 것인데 인간세계에서는 '아이구, 죽는다!' 하고 야단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그걸 보고 껄껄 웃겠어요, '-' 하겠어요? 인간세계에서는 울고불고 하는 걸 하나님이 볼 때 슬퍼하겠어요, 좋아하겠어요? 제한된 사랑권 내에서 무제한의 사랑권 내로 돌입할 수 있는 기쁨을 맞을 수 있는 순간이 제2의 출생의 순간인 죽음길을 통하는 그 순간이 아니겠느냐?

그렇다면 하나님이 여러분들의 육신이 죽는 날을 기뻐하겠어요, 2의 무한 확대 세계의 사랑을 위해서 활동할 아들로 태어나는 그 시간을 기뻐하겠어요? 왜 이런 얘기를 하느냐? 여러분들이 죽음의 공포에서 해탈하지 않고는 하나님과 관계를 맺을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기 때문입니다. (116-172)

 神の愛の中に生まれることが死ぬことなのですが、人間世界では「ああ、死ぬ」と大ぎするのです。それでは、神はそれを見てゲラゲラ笑いますか、それとも「う」と言うでしょうか。人間世界では泣いたりわめいたりしているのを神が見るとき、悲しむでしょうか、喜ぶでしょうか。制限された愛の圏内から無制限の愛の圏内へ突入できる喜びを迎えることができる瞬間が、第二の出生の瞬間、死の道を通過するその瞬間ではないでしょうか。

 それなら神が皆さんの肉身が死ぬ日を喜ぶでしょうか、第二の無限大世界の愛のために活動する息子として生まれるその時間を喜ぶでしょうか。なぜこのような話をするのでしょうか。皆さんが死の恐怖から解しなければ神係を結ぶことができないという事を知らなければならないから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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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아들로 진짜 태어나는 날에는…. 저 무한한 별 가운데 다이아몬드 별 세계가 있겠어요, 없겠어요? 그거 생각해 보라는 겁니다. 다이아몬드 갖고 싶지요? 금만으로 된 별이 없다고 할 수만은 없습니다. 그거 있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 우리 아버지가 얼마나 부자겠어요? 생각해 봤어요? 무한한 이 우주를 순식간에 왕래할 수 있습니다. 그거 관심 있어요? 진짜 관심 있어요?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면, 하나님이 '하지 말라, 하라!' 하는 그 법도를 지켜야만 됩니다. 그래야 그게 가능하지, 내 맘대로 해서는 가능하지 않다 하는 것은 이론적으로 맞을 수밖에 없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이 '하지 말라, 하라!' 하는 것을 지킬 수 있어요? 사람은 이중으로 돼 있기 때문에 마음이 주체이고 몸뚱이는 상대니 몸과 마음이 하나되라! 맞아요, 틀려요? (116-172)

 神の息子として本に生まれる日には……。あの無限な星の中で、ダイヤモンドの星の世界があると思いますか、ないと思いますか。それを考えてみてください。ダイヤモンドが欲しいでしょう。「金だけでできている星はない」とは言えないのです。それはあり得ます。

 私たちの父である神が、どれほどお金持ちでしょうか。考えてみましたか。無限なこの宇宙をあっという間に往できます。それに心がありますか。本心がありますか。そうしようとするならば、神が「やってはいけない、やりなさい」というその法度を守ればよいのです。そうすればそれが可能であって、自分勝手にしては可能ではないということは理論的に正しいのです。皆さん、神が「やってはいけない、やりなさい」ということを守ることができますか。「人は二重になっていて、心が主体で体は相なので、心と体が一つになりなさい!」。これは正しいですか、間違いです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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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한이 뭐냐? 참아들딸을 심정적 완성자로 교육하지 못했고, 형제적 심정을 교육 못했고, 부부의 심정을 교육 못한 것입니다. 이 땅 위에 부부가 이래야 된다는 그 심정적 기준에서 교육을 못했고, 부부가 되어 어머니가 되는 데 있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는 교육을 못했다 이겁니다. 이것이 인생의 교본이었는데, 그 교본을 전부 다 잃어버리고 제멋대로 사는 인간상이 되어 버렸기 때문에 영계에 갈 때는 지옥가는 것입니다. 지옥에 가는 데 있어서도 한 곳에 못 간다는 것입니다. 지옥에 가서도 방랑하는 별의별 패가 다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수습해야 할 것이 아담과 해와인데, 모르고 타락했으니 완성이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것을 아는 하나님이 책임져야 하는 것입니다. 구원섭리를 누가 주도하느냐 하면 하나님이 주도하고, 복귀섭리도 하나님이 주도해야 하고, 재창조섭리도 하나님이 주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228-268)

 神の恨とは何ですか。の息子、娘を心情的完成者として育できず、兄弟的心情を育できず、夫婦の心情を育できなかったことです。この地上において夫婦がこうで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その心情的基準で育できず、夫婦になって母となるところにおいてはどのようにしなければならないかという育をす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というのです。これが、人生の本だったのに、その本をすべて失ってしまい自分勝手に生きる人間像になってしまったので、界に行く時は地獄に行くのです。

 地獄に行くにも、一つの所に行けないのです。地獄に行っても放浪するあらゆる群れがいるのです。これを拾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がアダムとエバですが、知らずに落したから完成がないのです。それゆえに、すべてのことを知っている神が責任を負うのです。救援理を誰が主導するのかといえば、神が主導し、復帰摂理も神が主導しなければならず、再創造理も神が主導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


  ② 죽음은 3세계를 연결하는 과정

 2.死は三世界を連結する過程


우리 인간의 일생은 복중시대 10개월, 육신시대 1백년, 그리고 영혼시대 천년만년을 영원히 살아갑니다. 우리 얼굴을 보면 입??3단계로 되어 있는데, 이것은 인간이 살아가는 3시대의 모습을 보여 주는 것입니다. 입은 물질세계인 복중시대를 상징하고, 코는 사람세계인 지상시대를, 눈은 영계의 천상시대를 나타냅니다. (298-304)

 私たち人間の一生は腹中時代十カ月、肉身時代百年、そして魂時代の千年万年を永遠に生きていきます。私たちの顔を見れば口、鼻、目、三段階になっていますが、これは人間が生きていく三時代の姿を見せてくれているのです。口は物質の世界である腹中時代を象し、鼻は人の世界である地上時代を、目は界の天上時代を表し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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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사람은 맨 처음 태어날 때 제일 깊은 물 속에서 태어나는 것입니다. 복중시대는 수중시대입니다. 아기가 어머니의 태 안에 있을 때는 물 가운데 둥둥 떠 있습니다. 얼른 생각하면 어머니의 뱃속시대에는 숨이 막혀서 살기 힘들 것처럼 느껴집니다. 그러나 아기는 태집이 우주입니다. 그곳이 수중이지만 아기에게는 그 세계가 자유천지인 것입니다. 물 속에 살고 있으니 당연히 물을 들이마시고 내 보내는 놀음을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것을 위해서 복중의 어린애들은 호스를 배에다 연결하고 사는 것입니다. (299-69)

 皆さん、人は最初生まれる時、最も深い水の中で生まれるのです。腹中時代は水中時代です。赤ん坊が母の胎にいる時は、水中にふわふわ浮いています。さっと考えれば、母の腹中時代には息が詰まって生きるのが難しいように感じられます。しかし赤ん坊は胎が宇宙です。そこが水中でも、赤ん坊にはその世界が自由天地なのです。水中に生きているので然、水をんだり出したりすること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でしょう。そのために、腹中の子供たちはホスをおなかに連結して暮らすの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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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3세계, 소생-장성-완성시대를 거칩니다. 복중 물세계, 그 다음 지상 지구성 세계, 그 다음에는 천상 공중세계에서 삽니다. 다시 말하면 복중 물시대, 지상에 태어나서 사는 100년 땅시대, 그 다음에 날아다니는 공중시대, 이렇게 3시대를 거칩니다.

복중에 있을 때는 바깥 세계로 나가려고 하겠어요, 여기 붙어 있겠다고 하겠어요? 그래 요만한 구멍으로 내가 빠져나가야 된다면 '-'하겠어요, '아이구 좋다!' 하겠어요? '그러려면 네가 있는 집이 다 파괴되고, 네가 살던 곳의 영양 가치와 모든 것이 깨져 나가고, 네 머리도 늘어나야 되고, 몸뚱이도 늘어나야 되는데 그래도 좋아?' 할 때 전부가 ''하겠어요, '예스'하겠어요? 나오기 전 시간까지, 어머니는 죽겠다고 힘을 주고 자식이 태어나는 그 시간까지 ', , ' 하다가 왈칵…. 몰아내니까 나갑니다. 그러면 한 세계는 왕창 없어지고 한 세계에서 다시 '훅훅' 숨을 쉬게 된다는 겁니다. (116-172)

 人は三世界、蘇生、長成、完成時代をるのです。腹中での水世界、それから地上での地球星世界、その次には天上での空中世界で住みます。言い換えれば腹中水時代、地上に生まれて暮らす百年地上時代、それから飛び回る空中時代、このように三時代をるのです。

 腹中にいる時は外側の世界へ行こうとしますか、ここにくっついていようとするでしょうか。このくらいの穴から私がけ出さなければならないならば「う」と言いますか、「ああ、これはいい!」と言いますか。「そうするならば、あなたがいる家がすべて破されて、あなたが住んでいた所の値とすべてのものがれてしまい、あなたの頭も長くならなければならないし、体も伸ばさなければならないのに、それでも良いのですか」。そう言えば、その時すべて「ノ」と言いますか、「イエス」と言いますか。生まれる直前まで、母は死にそうになりながら、力を入れて子女が生まれるその時間まで「ノ、ノ、ノ」としつつ、ぐっと……。追い出すので出てくるのです。それで、一つの世界はなくなり、次の世界でまた「ふうふう」息をするの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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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구성이 어머니 배입니다. 이거 확실히 알라는 것입니다. 복중시대에는 무엇으로 먹고 숨을 쉬어요? 입으로 숨쉬고, 코로 숨쉬어요? 어디로 숨을 쉬어요? 먹기도 배꼽으로 먹고, 숨도 배꼽으로 쉬지요? 그러면 배꼽으로 다 하니까 먹을 입도 필요 없고, 숨 쉴 코도 필요 없습니다. 볼 수 있는 오관이 필요해요, 안 필요해요? 그거 필요 없는데 왜 달려 있어요? 눈이 있고, 코가 있고, 입이 왜 있어요? 밖에 나가면 사용하라고 있는 것입니다. (295-321)

 この地球星が母親のおなかです。このことをはっきり知ってください。腹中時代には何によって食べて息をしますか。口で息を吸い、鼻で息を吸いますか。どこで息をしますか。食べるのもへそで食べて、息もへそで吸うでしょう。へそですべてするから食べる口も必要ないし、息を吸う鼻も必要ないのです。それでは、見ることができる五官が必要ですか、必要ではないですか。必要ないのになぜぶら下がっていますか。目があり、鼻があり、口がなぜありますか。外に出て使うためにあるの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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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중시대에는 오관을 써요? 오관이 필요 없지요? 소변도 안 보고, 똥도 안 싸고, 전부 다 죽어있습니다. 열 달씩 그렇게 있다는 것이 신비스럽잖아요? 오줌이나 똥이 참사랑보다 앞설 수 없다는 겁니다. 오줌 똥 자체가 사람보다 먼저 나올 수 없다는 겁니다. 아담이 나온 다음에 그걸 시작하지, 먼저 할 수 없다는 겁니다. 그런 것이 다 그렇게 되어 있다는 겁니다. (297-12)

 腹中時代には五官を使いますか。五官が必要ないでしょう。おしっこもしないし、うんちもしないし、すべて死んだようになっています。十カ月そのようにしているということが不思議ではないですか。おしっこやうんちはの愛より先んじることができないというのです。おしっこやうんち自体が人より先に出てくることができないのです。アダムが出てきた次にそれが始まるのであって、先になることはないのです。そのようになっているというの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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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을 보면 복중시대에는 물을 마셔야 됩니다. 그래, 인간의 4분의 3은 물입니다. 인간세계는 공기 세계를 말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물 가운데 있을 때는 눈??코 오관이 필요 없지요? 물에서 오관이 필요 없으니까 눈을 감고 꼼짝하지 않고 있습니다. 복중에서 10개월 자랄 때 코로 숨쉬어 봤어요? 코로 숨쉬었다가는 죽어 버립니다. 완전히 절벽강산입니다.

그런데 코가 왜 필요하냐? 차기 세계를 준비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점차적으로 호흡기로 들어간다면 이 모든 걸 파괴하고 나와야 됩니다. 그저 이것도 끊어 버려야 되고, 어머니의 자궁이니 뭐 물집 다 파괴하고 나와야 됩니다. 그게 뭐냐 하면, 자궁과 물주머니, 그 환경이 다 파괴되는 것입니다. 죽는 겁니다. 수중 세계에 파괴와 종말을 고하고 새로운 출발이 시작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122-327)

 人間を見ると腹中時代には水をまなくてはなりません。人間の四分の三は水です。人間の世界は空の世界をいいます。それゆえに水中にいる時は目、耳、鼻など五官は必要ないでしょう。水で五官が必要ないから目を閉じて微動だにしないのです。腹中で十カ月育つとき、鼻で息を吸ってみましたか。鼻で息を吸っては死んでしまいます。五官が完全にふさがっているのです。ところが、鼻がなぜ必要ですか。次期の世界を準備するのです。

 これが、順次に呼吸器に入っていくならば、このあらゆることを破して出てこ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ただこれも切ってしまわなければなりませんし、母の子宮や水の家すべてを破して出てこ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れはどういうことかといえば、子宮と水の袋、その環境がすべて破されるのです。死ぬのです。水中世界に破と終末を告げて、新しい出が始まるのと同じ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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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꼽에 탯줄 달린 것을 다시 써야 되겠어요, 뚝 잘라 버려야 되겠어요? 잘라 버려야 된다는 것입니다. '거 남의 생명줄인데 사람과 사람의 생명줄을 끊어 버려? 왜 그 생명줄을 끊어 버려? 하겠지만 말입니다. 그걸 볼 때에 아기는 죽겠다고 '앙앙' 울지만 하나님이 볼 때는 웃겠어요, 울겠어요? 딱 마찬가지입니다. 공기의 세상에서 지금 영인체가 몸뚱이에 붙어 가지고 태아처럼 육신을 빨아먹다가 육신이 다 늙어서 차 버리고 나가려고 하는데 육신이 '아이구 안 죽겠다. 안 죽겠다!' 할 때에 하나님이 보면 스마일 하겠어요, '아이고'하며 동정하겠어요, '이놈의 간나야, 이 자식아' 하겠어요?

아기가 태어나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 앞에 사랑의 대상이 되어 어머니 아버지와 사랑의 친구가 될 수 있는 것이 지상세계입니다. 그리고 어머니 아버지와 사랑을 같이할 수 있는 지상세계에 태어나는 것과 마찬가지로 영적 무한한 세계를 통할 수 있는 부모되신 영원한 하나님과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영계에 태어나야 하는 겁니다. (116-172)

 へそにがついているのを再び使わなければなりませんか、切って捨てなければなりませんか。切って捨て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の人の命綱であるのに、人と人との命綱を切ってしまうのですか」と言うかもしれません。それを見る時に赤ん坊は「死ぬ」と「わ」泣くけれど、神が見る時は笑いますか、泣きますか。全く同じです。

 空の世の中で今まで、人体が体にくっついて胎のように肉身を吸い取っていましたが、肉身がすべて老いてしまったのでけ飛ばして出ていこうとしているのに、肉身が「ああ死にたくない。死にたくない!」と言うとき、神が見ればほほえみますか、「ああ」と同情しますか、「この娘め、こいつめ」と言うでしょうか。赤ん坊が生まれて父母の前に愛の象になり、父母と愛の友になることができるのが地上世界です。そして、父母と愛を共にすることができる地上世界に生まれるのと同じように、的無限な世界に通じることができる父母であられる永遠な神と愛を交わすことができる界に生まれ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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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에서 사랑을 호흡하는 사람은 죽은 것이 아니라 산 것입니다. 복중에서 호흡을 할 때는 미래 공기세계의 파이프를 장치하여 살아 있습니다. 살아 있지만 다 배꼽 줄에 연결된 태를 파괴시키고 죽어서 나오게 될 때는 새로운 차원, 높은 차원으로 얼마나 변화하느냐? 높은 차원에서 공급받는 것입니다. 공기를 공급받고 나온다는 겁니다. 여기서 나와 가지고는 또 무엇으로 발전시키느냐? 사랑입니다. 사랑의 요소를 받는다는 것입니다. 밥만 먹어서는 안 됩니다. 밥 먹는 것은 죽어 가는 겁니다. 물 마시고 다 이렇게 사는 것은 전부 다 죽어 가는 것입니다. 여기서 무엇을 위해 이 기간에 무엇을 채워야 되느냐? 이 기간에는 새로운 사랑의 인격을 형성해야 됩니다. (49-285)

 地上で愛を呼吸する人は死んでいるのではなく、生きているのです。腹中で呼吸をするときは、未の空世界でのパイプを装置して生きています。生きていますが、へそのに連結された胎を破させて死んで出てくるようになる時には、新しい次元、高い次元によってどれほど化しますか。高い次元で供給を受けるのです。空の供給を受けて出てくるというのです。ここで出てきてからはまた何によって展させますか。愛です。愛の要素を受けるのです。御飯だけ食べていてはいけません! 御飯を食べることは、死に向かって進んでいるのです。水をんでこのように暮らすことは、すべて死に向かって進んでいるのです。ここで何のために、この期間に何をたせばよいのですか。この期間には、新しい愛の人格を形成しなくてはなりませ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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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중에서 공기세계로 연결시켜 나올 때는 복중세계에서 살던 모든 탯줄과 물주머니를 다 파괴시키고 나와야 됩니다. 그 기관, 복중의 배꼽줄과 태는 파괴되어 죽는 겁니다. 죽음과 동시에 무엇이 나오느냐? 이 우주, 지구성 어머니한테 나타나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입으로 원소를 보급 받아서 살고 있는 것입니다. (139-212)

 腹中から空世界へ連結させて出てくる時は、腹中世界で生きたへそのと水の袋をすべて破させて出てこ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の器官、腹中のへそのと胎は破されて死ぬのです。死と同時に何が出てきますか。この宇宙、地球星の母のところに現れるのです。このようにして、口によって元素の補給を受けて生きているの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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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가 날기 전에 애벌레로 있을 때, 나 애벌레로 살겠소. 아이고 껍데기 벗는 것 싫소!' 그러다가도 벗어버리면 후루루룩 날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게 애벌레에서 매미가 될 때에 그거 벗고 싶겠어요? '아이고, 육지고 뭣이고 공기고 뭣이고 다 싫어!' 하겠어요, '나 좋아. 어서 벗게 해 다오.' 하겠나 말입니다. 날려고 생각하지 않는 겁니다. 잠자리도 처음에는 유충이 되어 가지고 물속에서 헤엄치고 다니다가 땅 위에 올라와 가지고 한 동안 기어 다닙니다. 그 다음에는 훌훌 천하를 자기 무대로 삼고 날아다니는 겁니다. 곤충류 가운데는 3단계 세계를 거치는 것이 많습니다.

곤충 중에는 날개 없는 곤충이 없습니다. 대개 날개가 있지요? 곤충도 이와 같이 물에서, 육지에서, 공중에서 사는데, 만물의 영장이라는 우리 인간이 지상에서만 살면 되겠어요? 여러분들도 이게 싫다고 하지만, 죽어서 벗고 나면 '휘익-' 하는 겁니다. 그거 싫어요? 사실이 그렇습니다. 거짓말이 아니고 사실이 그렇다는 걸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3단계 세계를 거치는 것이 똑같다는 사실을 여러분들은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죽음이 우리에게 있어서, 2출생의 복된 관문이다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139-214)

 せみを知っていますね。せみが飛ぶ前の幼虫のとき、「私は幼虫として生きるぞ。ああぐのは嫌だ!」と言っても、いでしまえば、パタパタと飛ぶようになるのです。幼虫からせみになるときに、それをぎたいですか。「ああ、陸地も空もみな嫌だ」と言うでしょうか、「いい。早くぐようにしてください」と言うでしょうか。飛ぼうとは考えていないのです。とんぼも初めは幼虫になって水中で泳ぎ回っていますが、地上に上がってきて一時ははい回ります。その次には、パタパタと天下を自分の舞台として飛び回るのです。

 昆虫類の中には三段階の世界をるものが多いのです。昆虫といえば、羽のない昆虫がいないのです。大羽があるでしょう。昆虫もこのように水で、陸地で、空中で生きるのに、万物の長である私たち人間が地上でだけ生きて良いですか。皆さんも「嫌だ」と言うけれど、死んでいでみると「ふう」と言うのです。それは嫌ですか。事がそうなのです。うそではなく事がそうであることを知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三段階の世界をることがそっくり同じだという事を、皆さんは知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死が私たちにとって、第二の出生で、幸福になる門だということを皆さんは知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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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도 날고, 새 새끼도 날아다닐 수 있는데 사람이 날아다닐 줄 모르겠어요? 바람이 불면 식물의 씨도 날아다닙니다. 민들레 씨 말입니다. 그건 자연히 날게 돼 있습니다. 날아 다니게 돼 있습니다. 이렇게 새도 날고, 곤충도 날고, 식물 씨도 나는데, 만물의 영장인 사람이 못 날아요? 그렇다면 하나님보고 가만히 있겠어요? '하나님, 다 나는데 나는 왜 날게 못 했소?' 하고 항의하고 싶지 않아요? 하나님이 '야야야! 가만히 있거라. 너희들 몇십 년 지나면 그렇게 될 텐데 기다려라!' 할 때 '아 그래요. 그럼 그렇지!' 하는 건 괜찮다는 겁니다. 그럼 그때까지 뭘 해야 하느냐? 그때 그 세계에 가서 맞게끔 여기서 훈련해야 하는 겁니다. 어머니 아버지 보고 좋아해야 하나님을 좋아하고, 신랑하고 좋아해야 저나라 가 가지고 하나님을 좋아하고 그러는 겁니다. 훈련장이 지상세계다 이겁니다. 그러면 그걸 바라는데 죽지 않고 가능해요? 죽지 않고 가능한가 말입니다. 이 몸뚱이 벗지 않고 가능해요? 몸뚱이 벗어야 되겠어요, 안 벗어야 되겠어요? (139-214)

 昆虫も飛び、小鳥も飛び回ることができるのに、人が飛び回ることができないのですか。植物の種も、風が吹けば飛び回ることができるのです。皆さん、あのたんぽぽの種は自然に飛ぶようになっています。飛び回るようになっているのです。このように鳥も飛び、昆虫も飛び、植物の種も飛ぶのに、万物の長である人が飛べませんか。それなら神を見てじっとしていられますか。「神、みんな飛んでいるのに、私はなぜ飛ぶことができないのですか」と抗議したくないですか。神が「まあまあ! じっとしていなさい。あなた方も何十年か過ぎればそのようになるはずだから、それまで待ちなさい」と言う時、「ああそうですか。それならそうします」と言うのはかまわないのです。

 それではその時まで何をすべきでしょうか。その世界に行って合うように、ここで訓練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父母を見て愛してこそ、神を愛せるのであり、新を愛してこそ、あの世に行って神を愛することができるのです。訓練場が地上世界だというのです。それでは、死なないでそれを願うことが可能ですか。この体をがずに可能ですか。体をがなければなりませんか、がなくてもよいです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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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물 세계에서 한번 살아 봤고, 땅 세계에서 한번 살아 봤지요? 그러면 공중세계에서 한번 살아 보고 싶겠어요, 안 살아 보고 싶겠어요? 여러분이 복중에서 태어날 때 '난 육지 세상에 나가 입으로 꿀도 먹고, 떡도 먹고, 밥도 먹고, 쇠고기도 먹고 다 먹는다.'고 생각해 봤어요? 그것을 생각해 본 적이 있어요? 아이구 여기를 벗어나면 죽는다면서 배꼽으로 숨쉬며 살고 있다는 겁니다. 그것을 생각하면 얼마나 답답해요? 지금 그걸 생각하면 질식할 정돕니다. 그런데도 뱃속에서 밖으로 나갈까봐 '아이고, 안 나가면 좋겠다.'고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안 나가야 되겠다고 하겠지만 때가 되면 다 터져 나가는 것입니다. 양수가 확 터져 나오는 그곳을 따라 밖으로 나오면 순산이 되는 것입니다. 잘 태어나는 겁니다. (139-214)

 人は水の世界で一度生きてみたし、地上の世界で一度生きてみたでしょう。それでは、空中の世界で一度生きてみたいですか、生きてみたくないですか。皆さんが腹中から生まれるとき「私は陸地の世に出て口で蜂蜜も食べ、も食べ、御飯も食べ、牛肉も食べ、みんな食べる」と考えてみましたか。そういうことを考えてみたことがありますか。「ああ、ここから出れば死ぬ」と言いつつ、へそで息をしながら生きているのです。

 そう考えると、どれほど苦しいでしょうか。窒息するほどでしょう。それでも腹中から外に出ていくのではないかと思って「ああ、出ていかなければいいのに」と言うのです。しかし「出ていかないほうがいい」と言うかもしれませんが、時になればすべて破裂してしまうのです。羊水がぱっと破裂し出ていくのに伴って外に出れば、安産になるのです。よく生まれたということ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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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시대에는 '우주 어머니, 만물 어머니'입니다. 이게 땅입니다. 지구성이 어머니인 것입니다. 원소들을 여러분들에게 공급해 주지요? 다른 단계의 원소를 공급해 주는 어머니인 것입니다. 어머니의 복중에서 자라게 될 때에는 복중에서 호흡을 하는데 무엇으로 호흡해요? 배꼽 줄로 호흡하지요? 이것이 어머니의 몸과 연결된 호스입니다. 잘 알아두어야 됩니다. 그렇지만 제2세계, 공기세계에 연결된 것을 알고 있습니다. 복중에서 살다가 차 버리고 나오면 파괴입니다. 그때는 울음과 동시에 무엇에 연결되느냐 하면, 숨구멍, 콧구멍으로 숨을 쉬게 되어 있는 공기세계에 연결되는 겁니다. 공기세계에 연결되어 가지고 콧구멍이 절대 보급로입니다. (139-214)

 地上時代には、宇宙が母で、万物が母です。これが地上です。地球星が母なのです。元素を皆さんに供給してくれるでしょう。別の段階の元素を供給してくれる母なのです。母の腹中で育っている時には腹中で呼吸をするのですが、何によって呼吸しますか。へそので呼吸するでしょう。これが、母の体と連結されたホスなのです。よく知ってお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しかし、第二の世界、空の世界に連結されたことを知っています。腹中で暮らしていたのをけ飛ばして出てくれば破です。その時は、と同時に何に連結されるかといえば、息をする穴、鼻の穴によって息をするようになっている、空の世界に連結されるのです。空の世界に連結されて、鼻の穴が唯一の補給路となり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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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복중시대를 상징합니다. 그 다음 코는 공기시대입니다. 어머니 뱃속에서 태어나 공기시대입니다. 그 다음에는 눈시대입니다. 태양시대, 햇빛시대입니다. 사랑은 빛이라고 말합니다. 밝아진다고 했지요? 빛의 세계입니다.

인생은 3시대를 거쳐 산다는 것입니다. 잠자리도 물에서 살다가, 땅에 와서 살다가, 껍데기를 벗고 날아다니면서 벌레를 잡아먹지요? 3시대를 거칩니다. 만물의 영장인 인간도 마찬가지입니다. 복중시대. 어머니 뱃속에서 나올 때는 자기의 살던 살림살이를 부둥켜안고 나와요, 다 파괴시켜 가지고 잘라버리고 나와요? 하나라도 달고 나오면 큰일납니다.

탯줄로 먹기도 하고 숨도 쉬었는데, 그것을 잘라 버리면 죽지요? 그렇지만 어머니 뱃속에서 나와 가지고는 그것을 잘라 버려야 됩니다. 무자비하게 잘라 버려야 됩니다. 다 파괴시키고 나오는 것입니다. (299-37)

 水は腹中時代を象します。その次には上に上がっていくでしょう。鼻は空の時代です。母の腹中から生まれて空の時代です。その次には目の時代です。太陽の時代、太陽の光の時代です。「愛は光だ」と言います。明るくなるというでしょう。光の世界です。人生は三時代をて暮らすというのです。とんぼも水中で暮らし、地上にて暮らし、いで飛び回りながら虫を捕まえて食べます。三時代をるのです。

 万物の長である人間も同じです。腹中時代。母の腹中から出てくる時は、自らの暮らしていた所道具を抱き締めて出てきますか、すべて破させて切り捨てて出てきますか。一つでもつけたまま出てくれば大なことになるのです。へそので食べたり息を吸ったりしていたのに、それを切って捨てれば死ぬでしょう。しかし、母の腹中から出てくる時はそれを切って捨てなければなりません。無慈悲に切って捨てなければなりません。すべてを破させて出てくるの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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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는 것은 무엇이냐? 지상 생활은 공기 중에서 태 안에서처럼 헤엄치고 다니며 사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공기 보자기 안에서 살고 있는 겁니다. 그렇지 않아요? 죽는 것은 무엇이냐? 죽는 것은 별다른 것이 아니라, 3의 인생으로 출생하는 것입니다. 그 순간이 죽는 시간입니다. 그렇게 생각하니 기분 좋지요? (139-214)

 死ぬこととは何ですか。地上生活は、空中で胎にいた時のように泳ぎ回って暮らすことと同じです。空のふろしきの中で生きています。そうではないですか。死ぬこととは何ですか。死ぬことは特別なことではなく、第三の人生として出生することです。その瞬間が死ぬ時です。そのように考えると分が良いでしょ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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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몸뚱이가 이제 무엇을 해야 되느냐? 복중에서 탯줄로 숨쉴 때와 마찬가지로 공기 파이프인 콧구멍을 준비해 가지고 터져 나올 때에 바꿔서 숨쉬는 것입니다. 그것과 마찬가지로 태어나서 해야 할 것은 사랑을 체휼하는 일입니다. 사랑이라는 공기를 들이마셔야 됩니다. 어머니로부터, 아버지로부터 사랑의 공기를 들이마셔야 됩니다. 사랑의 공기를 공급받아 가지고 다 거쳐가야 됩니다.

한 가정에 아기로 태어났다가 사인 커브와 마찬가지로 올라갔으면 다 꺼져 가는 겁니다. 아기로 태어났다가 커 가지고, 그 다음에는 분해되어 가는 것입니다. 아기로 태어났다가 아기로 돌아가는 겁니다. 그렇게 될 때는 제2복중세계를 차 버리고 제3사랑의 호흡기관에 연결돼야 된다는 것입니다. 부모의 사랑, 형제의 사랑을 차 버리고 대우주의 하나님 본체에 화한 사랑의 세계로 들어갑니다.

영계는 사랑의 공기입니다. 사랑의 공기로 꽉 찼 차있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지금 이 지상세계에서 사랑의 숨을 쉴 수 있는 파이프 장치를 해야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영계의 체험이 필요하고 영적 사랑을 느낄 수 있어 가지고 호흡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죽지 않는다는 겁니다. (139-212)

 この体が今何を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か。腹中においてへそので息を吸う時と同じように空のパイプである鼻の穴を準備し、破裂して出てきた時にへそのに代わって息を吸うのです。それと同じように、生まれてしなければならないことは愛の体恤です。愛という空を吸わなければなりません。父と母から愛という空を吸いまなくてはなりません。愛の空の供給を受けて、すべてていかなくてはなりません。

 一家庭に赤ん坊として生まれ、サインカブと同じように上がっていってみな死んでいくのであり、赤ん坊として生まれ、大きくなって、その次には分解されていくのです。赤ん坊として生まれ、赤ん坊としてっていくのです。そのようになる時は第二の腹中世界をけ飛ばして、第三の愛の呼吸器官に連結され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父母の愛、兄弟の愛をけ飛ばして、大宇宙の神の本体に和する愛の世界へ入っていきます。

 界は愛の空です。愛の空がぎゅっと詰まっているのです、愛の空! それゆえに皆さんは、今この地上世界で愛の息をすることができるパイプを装置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のです。ですから、界の体が必要で、的な愛を感じることができて呼吸できる人になってこそ死なないというの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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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어느 땐가 육신을 벗고 영계로 가야 됩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에 태어난 우리는 죽음을 각오해야 됩니다. 또한 선한 자아를 영원한 세계에 제2의 나로 세우기 위해서는 고생을 해야 됩니다.

어머니의 복중에서 태교를 잘 받아야만 건강하고 선한 아기로 태어나는 것과 마찬가지로, 이 지상세계에서의 생활은 복중에서의 생활과 마찬가지인 것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의 형상을 본받고, 하나님의 심정을 본받고, 하나님의 거룩한 신성을 본받으며 자라야 됩니다. 자라서 또 생명을 걸고 사랑을 가지고 넘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14-17)

 私たちは、いつかは肉身をいで界へ行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ですから、この世に生まれた私たちは、死を悟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また、善の自我を永遠な世界で第二の私として立てるためには苦を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母の腹中で胎をよく受けてこそ健康で善なる赤ん坊として生まれ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この地上世界の生活も腹中での生活と同じなのです。ゆえに神の形を見習い、神の心情を見習い、神の神聖な神性を見習って成長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成長し、また命を懸けて愛でもって越えていか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


  ③ 죽음은 더 좋은 세계로 옮겨가는 것

 3.死はもっと良い世界へ移ること


인간이 자기 중심삼고 볼 때는 소망을 가진 듯하나 죽음의 고개를 넘을 수 있는 소망을 갖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 소망을 갖지 못한 채 사라지고 있습니다. 이것을 인생의 본으로 알고 죽어갈 것이냐? 그렇지 않으면 죽음도 비웃고 넘어설 수 있는 하나의 소망을 찾아 그 소망을 즐기면서 갈 것이냐? 이것이 오늘날 땅 위에 살고 있는 인간들이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될 중요한 문제라고 봅니다. (120-231)

 人間は、自分を中心として見る時は希望をもっているようですが、死の峠を越えることができる希望をもつことができずにいます。そのような希望をもてないまま消えています。これを人生のパタンだと思って死んでいくべきか、そうでなければ、死を嘲笑して越えることができる一つの希望を求めて、その希望をしみながら逝くのか。これが、今日地上で生きている人間たちが考えなければならない重要な問題だと思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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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결국 어디로 가야 돼요? 영계입니다. 그것은 뭘 말해요? 사후의 세계라고 말하지만, 사후의 세계가 아닙니다. 왜 사후의 세계가 될 수 없느냐? 사랑과 관계되어 있는 세계이기 때문입니다.

사랑과 관계되어 있는 세계이기 때문에 사후의 세계가 아닙니다. 참된 사랑을 중심삼고 출발한 것이기 때문에, 내가 참된 사랑의 자리에 서 있게 될 때는 지금 여기가 영계입니다. 영계 육계, 두 세계가 하나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이 위대하다는 겁니다. (144-199)

 私たちは、結局どこへ行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か。界です。それはどういうことですか。死後の世界だといいますが、死後の世界ではないのです。なぜ死後の世界になり得ないのでしょうか。愛と係している世界であるために、死後の世界ではないのです。の愛を中心として出したために、私がの愛の位置に立つようになる時は、今ここが界です。界肉界、二つの世界が一つのものです。それゆえに愛が偉大だというの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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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제1의 부모는 여러분을 낳아 준 부모지만, 2의 부모는 지구입니다. 여러분은 땅으로부터 몸뚱이가 클 수 있게끔 모든 요소를 공급받는 겁니다. 땅이 몸뚱이의 제2의 부모입니다. 2부모를 거쳐서 제3부모에게로 들어가는 것이 죽는 것입니다. 3부모에게로 가는 데는 그냥 들어가는 것이 아닙니다. 3부모에게 돌아가려면 본래의 부모였던 하나님의 모양을 닮아야 됩니다. (138-98)

 皆さんの第一の父母は皆さんを生んでくれた父母ですが、第二の父母は地球です。皆さんは、体が大きくなるように、地からすべての要素の供給を受けます。地が体の第二の父母です。第二の父母をて、第三の父母に入っていくことが死ぬことです。第三の父母の所に行く時は、そのまま入っていくのではありません。第三の父母の所にろうと思えば、本の父母だった神の姿に似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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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70이 되더라도 나는 이렇게 간다.'하는 걸 한번 생각해 봤습니까? '나이 80이 되고 죽는 순간에도 나는 이렇게 간다.' 하는 걸 생각해 봤어요? 죽는 자리에서도 '나는 이렇게 역사를 밝혔고, 지금까지 이 세대에 이런 일을 했다,'고 앞으로도 이런 일을 할 수 있는 증거물을 제시할 수 있어야 됩니다. 말로만 하면 안 됩니다. 말만 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가 죽고 난 다음에 사람들이 그를 붙들고 눈물 흘리며 '그렇고 말고, 그렇고 말고.' 그렇게 할 수 있어야 합니다. (73-116)

 皆さんが「七十になっても、私はこのように逝く」ということを一度考えてみましたか。「年が八十になって死ぬ瞬間でも、私はこのように逝く」ということを考えてみましたか。死ぬ場においても「私はこのように史を明らかにして、今までこの世代にこのようなことをして、今後もこのようなことをし得る証物を提示する」と言うことができなければなりません。言葉だけでは駄目です。そうしてこそ彼が死んだのちに、人が彼をつかんでを流して「そうだとも、そうだとも」と言うのです。そのようにさせ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のようなことができますか、皆さ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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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갈 길은 무한하신 사랑의 하나님을 찾는 것입니다. 열 번이고 백 번이고 죽을 고비를 거쳐서라도, 죽어서라도 끊임없이 찾아가야 할 하나님의 사랑, 그 사랑을 찾는 것이 인생의 최고의 갈 길입니다. (39-210)

 人生の行くべき道とは、無限であられる愛の神を探すことです。十回でも百回でも死の峠をたとしても、また死んだとしても絶えず探していかなければならない神の愛、その愛を探すことが人生の最高の行くべき道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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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살아가는 데에는 반드시 달성해야 할 목적이 있습니다. 그 목적을 중심삼고 10, 20, 30, 70, 일생 동안 가야 되는 것입니다. 목적이 크면 클수록 내적으로 더욱 강하게 다짐하여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는 그 목적에 도달할 수 없습니다. 시간이라는 과정을 통하여 그 목적을 능가할 수 있는 내적인 결의를 계속하지 않는 한 그 목적을 달성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31-149)

 人が生きていくにおいては必ず達成しなければならない目的があります。その目的を中心として十年、二十年、三十年、七十年、一生の間行か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目的が大きければ大きいほど、的により一層く決意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うでなくては、その目的に到達できないのです。時間という過程を通して、その目的を凌駕できる的な決意をけない限り、その目的を達成できないというの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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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종착점, 즉 욕망의 종착점이 어디냐? 하나님의 사랑을 점령하는 곳입니다. 하나님을 점령했다고 하더라도, 그 가운데에 더 귀한 사랑을 점령하지 못하면 하나님은 자기의 하나님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사랑을 점령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 사랑만 점령하면 하나님은 안 계셔도 괜찮다는 겁니다. 그의 것이 내 것이요, 내 것이 그의 것이 될 때, 비로소 안팎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나라가 상하의 등급이 없는 이상의 본국(本國)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자리에 눕게 되면 천하에 있는 모든 존재가 좋게 보이지 않는 것이 없고, 천하에 있는 모든 존재는 자신을 위해서 있지 않은 것이 없다고 느껴지는 것입니다. 그러한 것이 하나님의 사랑이라면 오늘날 인간이 갈 천상세계, 즉 천국은 어떻게 되어 있느냐? 그 곳은 사랑으로 충만된 곳입니다.

 心の終着点、すなわち欲望の終着点とはどこでしょうか。神の愛を占領する所です。神を占領したとしても、その中でもっと貴い愛を占領できなければ、神は自らの神ではありません。ですから、神の愛を占領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その愛だけ占領すれば、神はいらっしゃらなくてもかまわないというのです。その方のものが私のものであり、私のものがその方のものになるとき、初めて外が一つになるのです。

 そのようなが上下の等級がない理想の本となるのです。そのような位置にたわるようになれば天下にあるすべての存在が良く見え、天下にあるすべての存在は自分自身のためにあると感じられるのです。そのようなものが神の愛ならば、今日人間の行くべき天上世界、すなわち天はどのようになっているでしょうか。そこは愛によって充している所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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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회 선생님은 죽되 어떤 자리에서 죽을 것이냐? 민족과 대한민국까지 몽땅 안고, 세계를 위하여 죽을 것입니다. 한민족이 하나되어 가지고 세계를 위해서 죽고자 할 때는 세계와 더불어 살 수 있는 길이 있겠기 때문에 그 길을 찾아 나가는 것입니다. (34-193)

 統一教会の先生はどのような位置で死ぬのでしょうか。民族と大韓民まですべて抱いて、世界のために死ぬことでしょう。韓民族が一つになり世界のために死のうとするときは、世界と共に生きることのできる道があるので、その道を探し求めていくの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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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할머니도, 천년만년 후대의 후손도, 영계에 가 있는 영인들도 영생으로 가는 그 공식적 노정은 같은 것입니다. 거기에는 위해서 살던 사람들만이 패스할 수 있는 정문이 있고, 거기에 문지기가 지키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거기에 패스할 수 있는 자격자를 만들어 주기 위해서 선생님이 부탁하는 것임을 잘 알기를 바랍니다. (203-193)

 おじいさん、おばあさんも、千年万年後代の子孫も、界に行っている人たちも、永生へ行くその公式的路程は同じなのです。そこには「ため」に生きた人だけがパスできる正門があり、そこを門番が守っている事を知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こにパスできる資格者をつくってあげるために先生がお願いするのだということを、よく理解してください。


  ④ 죽음은 새 차원으로의 승화(昇華)

 4.死は新しい次元への昇華である


타락하지 않았으면 사람이 죽는 것이 행복입니다. 그래서 오늘 통일교회는 죽음을 슬픔으로 맞는 교회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죽음을 승화식이라고 합니다. (199-353)

 落しなければ、人が死ぬことは幸福です。それで今日、統一教会は、死を悲しみで迎える教会になってはならないとえるのです。それゆえに、死を「昇華式」と言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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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도 육신을 벗고 죽는 것이 싫다고 하겠지만 막상 죽어서 육신을 벗고 나면 우리는 영인체로서 제2출생의 복된 관문을 통과하기 위해 휙- 하고 날아가는 것입니다. 우리는 처음에 어머니 태 속에 있었습니다. 그 태가 우리를 기르던 보자기입니다. 그 보자기 속에서 나올 때 전부 다 차서 끊어 버리고 태어나는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의 영인체에 대해 육신은 보자기와 같기 때문에 이걸 끊어 버리고 날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은 결국 물의 세계, 육지의 세계, 공중 빛의 세계를 거쳐 영원한 참사랑의 세계에서 살게 된다는 것입니다. (298-311)

 皆さんも肉身をいで死ぬことが嫌だというでしょうが、際死んで肉身をいでみると、私たちは、人体として第二出生の幸福の門を通過するために、さっと飛んでいくのです。私たちは、初めに母の胎にいました。その胎が私たちを育てたふろしきです。そのふろしきの中から出てくる時、すべてけって、切ってしまって生まれるのと同じように、私たちの人体にして肉身はふろしきのようなものであるために、これを切ってしまって飛んでいくのです。ですから、人間は結局、水の世界、陸地の世界、空中の光の世界をて、永遠なるの愛の世界で生きるようになるの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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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회는 죽은 후에 장사(葬事)도 그렇게 안 합니다. 승화식(昇華式)입니다. 세상에 무서운 것이 어디 있어요? 천하에 무서운 것이 어디에 있어요? 죄악된 세계, 혼란된 세계에 있어서 자주적인 중심의 형태를 갖추어 가지고 천지의 도수를 맞추어서 하나님의 사랑권 내의 수직의 자리에 들어가게 됩니다. 왜 수직의 자리에 들어가느냐? 그 자리에는 그림자가 없습니다. 수직의 자리에 그림자가 있어요? 모든 것이 완성입니다. 그 다음에 이게 돌게 되기 때문에 도는 환경 전체가 수직화 됩니다.

자기의 죽음의 한날을 갈 때에 내가 어떻게 90각도로 천상에 도약하여 승화되어 올라가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45도로 가다가는 거기에 못 미칩니다. 오로지 90각도로 올라가야만 하나님의 사랑의 상대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하기 때문에 90각도 외에는 없습니다. 수직밖에 없습니다. (198-124)

 統一教会は、死んだのちの葬儀もそのようにしません。「昇華式なのです!」。どこかに行くと思って生きています。天下において怖いものがどこにありますか。罪の世界、混した世界において自主的な中心の形態を備えて、天地の度を合わせて神の愛の圏内の垂直の位置に入っていくようになります。なぜ垂直の位置に入っていくのでしょうか。その場には影がありません。垂直の位置に影がありますか。すべてのことが完成です。それからこれが回るようになるために、その回る環境全体が垂直化されます。

 自らの死の一日を行くときに、私がどのように九度で天上に跳躍して昇華し、上がっていくかということが問題です。四五度で行っていては、そこにたどり着くことができません。ただ九度でのみ上がっていってこそ神の愛の相になれるのです。神の愛は直短距離を通じるために、九度以外にはありません。垂直しかないの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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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회에서는 죽어서 장사하는 것을 승화식이라 합니다. 죽은 사람을 붙들고 우는 것을 보면 죽은 영이 탄식한다는 겁니다.'이렇게 무지해 가지고 내 갈 길을 밧줄로 당겨서 못 가게 만들어 놓는다.' 하는 겁니다. 그런 것을 알기 때문에 통일교회에서는 승화라고 하는 것입니다. 거룩히 비상천 한다는 겁니다. 사랑의 힘을 가지고 밀어주어야 됩니다. 잡아당기지 말고 밀어주어야 됩니다. 승화식이 뭐예요? 변화해서 한 단계 올라간다는 겁니다. (199-101)

 統一教会では死んで葬儀をすることを「昇華式」と言います。死んだ人にすがりついて泣くのを見れば、死んだが嘆息するというのです。「こんなに無知だから、私の行く道を綱で引っ張って行くことができないようにしている」と言うのです。そのようなことを知っているために、統一教会では「昇華」と言うのです。高潔に飛翔するというのです。愛の力をもって押してあげなければなりません。引っ張らず、押してあげなければなりません。昇華式とは何ですか。化して一段階上がっていくということ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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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인간이 죽어간다는 것이 무엇인가를 몰랐던 겁니다. 그것은 슬픔이 아닙니다. 슬픔이 아니라는 겁니다. 그것은 차원이 낮은 세계에서 차원 높은 세계로 사랑의 다리를 통해서 이동하는 것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통일교회는 죽음을 승화식이라고 합니다. 차원 높이 승화하는 것이라는 겁니다. 그건 사랑에서만이 가능합니다. (137-316)

 今日、人間が死んでいくとはどういうことかを知らなかったのです。それは悲しみではないというのです。それは次元が低い世界から次元の高い世界へ、愛の橋を通じて移動することだと思うのです。ですから統一教会は死を「昇華式」と言います。次元高く昇華するということです。それは愛でのみ可能です、愛での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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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누구 때문에 계시는가? 사랑의 주체인 하나님이 계시는 것은 사랑의 상대를 찾기 위해서, 세우기 위해서 계신다는 것입니다. 무엇 중심삼고? 참사랑을 중심삼고. 참사랑은 위하고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거기에 영생이 있다는 것입니다. 세상만사가 그렇습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그렇습니다. 영생문제를 알기 때문에 교수대가 문제가 아닙니다. 무서운 게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서는 죽음을 승화(昇華)라고 하고, 그 식을 승화식(昇華式)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통일교인들은 영계에 가 있는 아내와 얘기하면서 살고 있는 겁니다. 그런 세계를 지금 이 세상이 모르고 있으니, 기가 찰 노릇입니다. 그것을 돈주고 살 수 있습니까? (209-160)

 神は誰のためにいらっしゃるのでしょうか。愛の主体である神は愛の相を探すために、立てるためにいらっしゃるというのです。何を中心として。の愛を中心として。の愛は「ため」に生きて投入して忘れてしまうのです。そこに永生があるというのです。世の中万事がそうです。私たちのような人はそうです。永生問題を知っているために、絞首台が問題ではありません。怖いものがありません。

 それゆえに統一教会では死を「昇華」と言って、その式を「昇華式」と言うのです。統一教会員たちは、界に行っている妻と話しながら生きているのです。今この世ではそのようなことを理解できずにいるので、あきれかえります。それは、お金をって買うことができます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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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화식은 우리 흥진이가 갈 적부터 생긴 것입니다. 그때 성립된 것입니다. 병원에서 산소 마스크를 하고 있는 걸 선생님이 떼어야 했습니다. 영계 갈 길을 전부 정리해 놓아야 됩니다. 그러면 타락권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흥진이가 요전에 와 가지고 역사하면서도 아버님에게 진 빚은 갚을 길이 없다는 말을 한 것입니다. 참부모의 가정에서 자라던 청소년으로서 영계에 간 것은 처음입니다. 흥진이가 감으로써 영계의 재림주와 마찬가지로 영계의 메시아로 간 것입니다. 그래서 그와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높은 데로 올라가는 것입니다. (225-136)

 昇華式は、私たちの興進が行った時から生じました。その時、成立したものなのです。病院で酸素マスクをしているのを先生が外さ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のです。界へ行く道をすべて整理してお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うすれば、がありません。それゆえに興進がこの前て役事しながらも、「お父する負債は返す道がない」という話をしたのです。の父母の家庭で育った少年として、界に行ったのは初めてです。興進が行くことにより、界の再臨主と同じように界のメシヤとして行ったのです。それで、彼と一つになることによって高い所に上がっていくの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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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계에 가는 것이 슬픈 게 아닙니다. 해방의 나팔 소리와 함께 천국 깃발을 들고, 보무(步武)도 당당하게 백전백승해 가지고, 천하에 금의환향하는 깃발을 들고 민족과 인류의 환성을 받으며 당당하게 들어갈 수 있는 환고향 길입니다. 슬픈 것이 아닙니다. 통일교회에서는 울지 않습니다. 그걸 뭐라고 그래요? 승화식이라고 합니다. 때문에 흥진군이 감으로 말미암아 이 사망의 담을, 죽음의 담을 헐어 버리는 겁니다. 그래서 승화식이라는 겁니다.

죽음이 낙담이나 낙심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도약을 하는 겁니다. 승화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 교인들은 죽음에 대한 공포를 가져서는 안 되는 겁니다. 죽음은 이런 자연 순환법도에 의해서 오는 것입니다. 더 좋은 세계에 옮겨 주기 위한 하나의 절차인 것입니다. (196-270)

 界に行くことは、悲しいことではありません。解放のラッパの音とともに天の旗をげて、足どりも堂と百百勝し、天下の故に錦を飾る旗をげて、民族と人類の歓声を受けて堂と入っていくことができる還故の道です。悲しいことではありません。統一教会では泣きません。それを何と言うのですか。「昇華式」と言います。

 ゆえに興進君が行くことによってこの死亡の垣根を、死の垣根をしてしまうのです。それで、「昇華式」と言うのです。死は落胆や落ちではありません。落ちるのではなく、跳躍するのです。昇華するのです。統一教会の食口たちは死にする恐怖をもってはいけないのです。死はこのような自然循環の法度によってるものです。もっと良い世界に移してもらうための手順なの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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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모든 사망권을 이겼다는 것입니다. '참사랑은 사망권을 이기느니라!' 이게 창조원리입니다. 그래서 애승일을 선포했습니다. 이제 흥진군이 그렇게 영계에 감으로 말미암아 우리 통일가의 모든 아들딸들은 승화식을 하게 되면 사탄이 참소할 아무런 조건이 없다는 것입니다. 저나라에 가는 배를 타게 되더라도 의인들이 전부 모시러 오는 것입니다. 그런 역사적이고 대혁명적인 차원이 연결되는 시간입니다. (242-278)

 愛ですべての死亡に勝ったのです。「の愛は死亡に勝つのである!」。これが創造原理です。それで、「愛勝日」を宣布しました。今興進君がそのように界に行くことによって、私たち統一家のすべての息子、娘たちが昇華式を行うようになるとき、サタンが讒訴する何らの件もないというのです。あの世に行く船にるようになっても、義人たちがすべて迎えにくるのです。そのような史的で大革命的な次元に連結される時間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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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승일(愛勝日)이란 말이 무슨 말이냐? 여러분 그걸 알아야 됩니다. 선생님은 흥진이가 돌아간 이후부터 떠나 보낼 때까지 눈물을 한 방울도 안 흘렸습니다. 사망권을 이겨야 되는 것입니다. 사랑을 가지고 사망을 이겼다는 이런 팻말을 세우지 않고는 승화식(昇華式)이 이루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승화식이란 말은 흥진군으로부터 나왔지요? 그렇지요? 그 애승일이라는 것의 그 애승이 뭐냐? 사망을 이기는 것입니다. 남들 같으면 어머니도 몸부림을 치고 배밀이하며 통곡할 수 있는 일이지만, 어머니가 눈물 흘리면 안 되는 것입니다. 3일 이내에 이 식을 해 줘야 되는 것입니다. 사망을 이겼노라고 선포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는 승화식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사망을 넘어 기쁨을 향해서 가는 겁니다. 승화식을 거쳐가는 사람들은 영계의 모든 골짜기를 휘익 넘어가는 것입니다. 물론 그렇지 못한 녀석들은 가서도 중간에 머물지만 말입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승화식이란 것은 흥진군으로부터 시작한 것입니다. (212-96)

 「愛勝日」という言葉は何ですか。皆さんはそれを知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先生は興進が死んでから送りけるまで、を一滴も流しませんでした。死亡に勝た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愛をもって死亡に勝ったという、このような立て札を立てなくては昇華式がなされないのです。「昇華式」という言葉は興進君から出てきたでしょう。そうでしょう。その愛勝日という、その愛勝とは何ですか。死亡に勝つことです。

 他の人と同じならばお母も身もだえして痛哭しかねないことですが、お母を流すといけないのです。三日以にこの式をしてあげ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死亡に勝ったのだと宣布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れゆえに、統一教会では昇華式が生じたのです。死亡を越えて喜びに向かっていくのです。昇華式をていく人は、界のすべての谷間をひゅと越えていくのです。もちろんそうでない者たちは、行って中間にとどまっています。それを知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昇華式というものは、興進君から始まったの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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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회에서 사람이 죽으면 승화식을 하지요? 그것은 도약해서 별개의 세계로 이동하는 순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환성을 질러야 되는 겁니다. 죽어서 가는 사람은 영계를 잘 봅니다. 울 수 있는 곳으로 가는 것이 아닌 겁니다. 이것은 즐거운 곳으로 이동해 가는 겁니다. 타락했기 때문에 눈이 전부 다 엉망진창이 되어 몰랐다는 겁니다. (255-294)

 統一教会で人が死ねば、昇華式をするでしょう。それは跳躍して別個の世界へ移動する瞬間です。それゆえに歓声を上げ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死んでいく人は、界をよく見るのです。泣くような所へ行くのではないのです。しい所に移動していくのです。落したため、目がすべてめちゃくちゃになって分からなくなったので泣くの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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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가 오는 것도 세상적으로 양심 자체가 마비되어 육체와 하나되면 일어나는 것입니다. 양심이 마비되어서 지옥의 영인체와 대화하면서 치매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건 선한 영인을 통해 천국의 이상을 기억시켜 가지고 점차 정화하여 승화, 승천하도록 해 줘야 합니다. (258-136)

 痴呆が起こることもそうなのです。世の中で良心自体が麻痺して肉体に主管されれば、地獄の人体と話しながら痴呆が起こるのです。そのような人は、善の人を通し天の理想を記憶させて、順次化して昇華、昇天するようにしてあげなければなりませ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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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들이 태어나고, 결혼하고, 죽을 때 호적지에 신고를 하지요? 우리도 그렇게 해야 하는데, 우리의 나라가 없습니다. 우리의 나라가 있으면 우리도 태어나고, 결혼하고, 승화할 때 등록을 해야 합니다. 저나라에 가면 여러분은 미국 사람으로 들어갈 것입니다. '어디서 왔어?''미국에서 왔다.''천국에 들어가고 싶어?'하면서 그곳의 문지기가 물어 볼 것입니다. '어디서 왔어?''참부모를 모시던 지상천국에서 왔다.'하면 천국에 들어가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겁니다. 이거 사실입니다. 컨셉이 아니라 사실입니다. (278-36)

 すべての人は生まれて、結婚して、死ぬ時に籍地に申告をするでしょう。私たちもそのように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に、私たちのがありません。私たちのがあれば私たちも生まれて、結婚して、昇華する時に登を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あの世に行けば、皆さんはアメリカ人として入っていくはずです。「どこからたか」、「アメリカからた」、「天に入りたいか」と、そこの門番が尋ねてくるのです。「どこからたか」、「の父母に侍っていた地上天からた」と言えば、天に入っていくのに何ら問題がないのです。これは事です。コンセプトではなく、事なの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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