⑤ 죽음 앞에서의 자세

 5.死での姿勢


사람들이 죽을 때에 먼저 누구를 부릅니까? 하나님을 부릅니다. 최고 어려운 자리에서 하나님을 찾는 것은 그 개인에게 있어서는 최고 진실입니다. 죽을 때 진정으로 하나님을 부르고 죽는 자에게는 용서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립니다. 그것은 왜 그러냐? 죽음의 도리가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 원칙에 가까운 자리에서 그 원칙만 붙들고 죽게 되면, 회생할 수 있는 길이 뚫리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이 죽을 자리에 가서는 '아이고 하나님!'하고 하나님을 찾는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교훈 중에 진실한 교훈입니다. 사람이 죽을 때는 그래도 옳은 말을 하고 죽는 것이 보통입니다. 그런 것을 볼 때, 누가 가르쳤는지 모르지만 잘 가르쳤습니다. 그것은 옳은 말 중의 옳은 말입니다. (26-297)

 人が死ぬ時、最初に誰を呼びますか。神を呼びます。最も難しい立場で神を求めることは、その個人にあっては最高の真実です。死ぬ時、本に神を呼んで死ぬ者には許される道が開きます。それはなぜでしょうか。死の道理がそのようになっているためです。その原則に近い立場で、その原則だけつかんで死ぬようになれば、回生できる道が開かれるのです。

 それゆえに、すべての人が死ぬ立場に行くと「ああ神」と神を求めるというのです。これは訓中の真実訓です。人が死ぬ時は、それでも正しい言葉をして死ぬのが普通でしょう。そのようなことを見る時、誰がえたのか分かりませんが、よくえたものです。それは正しい言葉の中の正しい言葉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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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때도 사위기대를 갖추어야 합니다. 사위기대를 갖추지 못하고 죽는 사람은 죽음 길도 올바로 가지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죽고 난 후에도 영혼이 왔다갔다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러한 원칙을 아는 여러분은 죽을 때 누구를 붙들고 죽겠습니까? 하나님, 그 다음에는 참부모입니다. 태어날 때도 그분을 통해서 태어나고 죽을 때도 그분을 통해서 죽어야 영계에서도 영원히 같이 사는 것입니다. 그분을 통해 나서 그분을 통해 결말 짓는 것입니다. 전부 다 이 원칙 아래서 살아가는 것이 효의 도리요, 충의 도리인 것입니다.

이러한 효와 충의 도리를 다한 사람이 인생 행로에 있어서 해야 할 책임을 다하고 가는 사람이라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인생살이는 이렇게 해야 되는 것입니다. (26-297)

 死ぬ時も四位基台を備えなければなりません。四位基台を備えることができずに死ぬ人は、死への道も正しく行くことができません。それゆえに死んだのちも、魂が行ったりたりするのです。それでは、このような原則を知っている皆さんは、死ぬ時には誰をつかんで死にますか。神、その次にはの父母です。生まれる時もその方を通して生まれて、死ぬ時もその方を通して死んでこそ、界でも永遠に共に暮らすのです。その方を通して出て、その方を通して結末をつけるのです。すべてこの原則のもとで生きていくことが孝の道理であり、忠の道理なのです。このような孝と忠の道理を果たした人が、人生行路において果たすべき責任を全うしていく人だという結論が出てくるのです。生き方はこのように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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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죽을 때 무엇을 중심삼고 죽겠습니까? 사랑을 모두 잊어버리고 죽겠습니까, 꼭 끌어안고 죽겠습니까? 사랑 중에서도 누구의 사랑을 붙들고 죽겠습니까? 부모의 사랑을 먼저 붙들어야 됩니다. 그 다음에 부부의 사랑과 자녀의 사랑을 붙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죽는 것도 사위기대 원칙에 부합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26-297)

 皆さんが死ぬ時、何を中心として死にますか。愛をすべて忘れてしまって死にますか、しっかり抱きかかえて死にますか。愛の中でも誰の愛をつかんで死にますか。父母の愛を先につかま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れから夫婦の愛と子女の愛をつかま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死ぬことも四位基台の原則に符合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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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여러분의 자식에게 무슨 유언을 할 것이냐 하는 것입니다. 무슨 유언을 할 것이냐? 부모가 하지 않고 자식에게 하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그런 부모는 자식을 이용해 먹겠다는 부모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먼저 실천하고 나서 죽기 전에 아들딸에게 '나는 이렇게 부끄러움이 없게 살았으니 너희들도 이렇게 살아라'하고 유언을 하면, 그 유언은 하나님이 영원히 지켜 주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죽을 때에 후손들에게 그렇게 유언할 자신이 있습니까? 이것은 심각한 문제입니다. (26-300)

 今後、皆さんの子女にどういう遺言をすべきかというのです。どういう遺言をするのですか。父母がしていないのに子女に「しなさい」と言えますか。そのような父母は、子女を利用しようと思っている父母です。ですから、皆さんが先に実践してから、死ぬ前に息子、娘に「私はこのように恥ずべきことがないように生きたから、お前たちもこのように生きろ」と遺言をすれば、その遺言は神が永遠に守ってくれるのです。皆さんは死ぬ時に、後孫にそのように遺言する自信がありますか。これは深刻な問題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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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편적으로 사람은 역사를 두고, 영생을 중심삼고 십 년, 백 년뿐만 아니라 천년만년, 억천만 년을 생각하게 되는 것입니다. 사람이 죽으면 동물과 마찬가지인데, 그걸 남겨서 뭘 해요? 요즈음에는 종교를 믿지 않고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도 ', 명예를 남겨야 되겠다.' 하는데 그 명예를 남겨서 뭘 해요?

미국의 애국자가 되어서 기념관에 가 있어도 미국이 망하게 될 때는 기념관이 다 깨질 텐데 말입니다. 미국 국민들이나 압니다. 이름을 남겨서 뭘 하느냐 말입니다. 그러니까 망하고 흥하는 역사시대에 아무리 남겼댔자 그 좋다는 것도 나쁘게 취급받는 겁니다. 그렇지만, 모든 주권자는 한 백 년도 못 살고 다 죽고, 나라도 몇백 년, 몇천 년 못 가서 망하지만 영원히 죽지도 않고 망하지 않는 분이 있다면 어떨까요? 그런 분이 있다면 이름, 명예를 남긴 것을 그 분 앞에 전부 다 맡기고 의탁하고 싶을 것입니다. 여러분들 그런 생각 안 해 봤어요? (103-16)

 普遍的に人は史をおいて、永生を中心として十年、百年だけではなく千年万年、億千万年を考えるようになるのです。人が死ねば動物と同じなのに、それをしてどうするのですか。

 近ごろは宗を信じず神を知らない人も「ああ、名さなければならない」と言っていますが、その名してどうするのですか。アメリカの愛者になって記念館に入ったとしても、アメリカが滅びる時は記念館がすべてれるのにです。知っているのはアメリカ民ぐらいです。名前をしてどうするのですか。ですから滅びまた興隆する史時代にいくらしたところで、「良い」と言っていたものもく取り扱われるのです。

 しかし、すべての主者は百年も生きることができずにみな死に、も何百年、何千年もたないうちに滅びますが、永遠に死にもせず滅びない方がいるならばどうでしょう。そのような方がいるならば、名前、名したことをその方の前にすべて任せて依託したいものなのです。皆さん、そのように考えてみませんでした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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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를 중심삼고 죽어야 됩니다. 하늘나라가 세계의 어느 나라보다도 크지요? 천상천하에 하나밖에 없는 하늘나라에서 죽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디에서 죽느냐. 죽는 데도 자리가 있는 것입니다. 이건 시시하게 한국적인 것 가지고는 안 됩니다. 한국적인 것 가지고는 암만 죽어도 안 된다는 것입니다. 최고의 자리, 천상천하를 통과한 하나님의 심정의 나라를 중심삼은 최고의 자리에서 죽어야 합니다. 하늘나라 복판에서 죽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 하늘나라가 제일입니다. 그러면 세계가 전부 반대할 때 어떻게 하겠어요? 도망가면 되겠어요? 아닙니다. 턱 버티어 가지고 천하가 다 깃발을 들고 환영하는 자리에서 죽어야 합니다. (34-184)

 天を中心として死ななければなりません。天は世界のどのよりも大きいでしょう。天上天下に一つしかない天で死ぬのです。それでは、どこで死ぬのでしょうか。死ぬにも場所があるのです。これは、韓的なつまらないことではいけません。韓的にいくら死んでも駄目だというのです。最高の位置、天上天下を通過した神の心情のを中心とした最高の位置で死ななければなりません。天ん中で死な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その天が最も良いのです。それでは、世界がすべて反するとき、どのようにしますか。逃げればいいですか。違います。平然と耐えて、天下がすべて旗をげて迎する立場で死な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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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뜻을 받들고 하나님의 뜻을 세워 나온 수많은 사람들은 어떠한 사람들이었느냐 하면, 죽음의 길 앞에서 후퇴한 자들이 아니라 죽음을 비웃고 죽음을 늠름히 넘어선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러한 사람들이 하늘의 길을 세워 나왔다는 사실을 우리는 역사를 통하여 잘 아는 바입니다.

여러분은 각자가 죽음에 봉착하게 되더라도 이것을 넘어설 수 있는 소망을 품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 길을 넘고 나면 나는 하늘 앞에 떳떳이 서게 될 것이라는 소망과, 마음으로 동경하던 세계 그 본향을 향해 기쁨으로 달음질칠 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이상세계를 소망하는 마음이 간절하여야만 죽음을 이길 수 있는 존재가 된다는 것을 여러분은 깨달아야 되겠습니다. (6-53)

 神のみ旨を信奉して、神のみ旨を立ててきた多くの人はどのような人だったのかといえば、死の道の前で後退した者たちではなく、死をあざ笑い、死を堂と越えた人でした。そのような人が天の道を立ててきたという事を、私たちは史を通じてよく知っています。

 皆さんは各自が死に逢着したとしても、これを越えることができる希望を抱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して、この道を越えていけば、私は天の前に堂と立つようになるはずだという希望と、心で憧憬した世界、その本に向けて喜んで走ることができなければなりません。神の理想世界を願う心が切であってこそ死に勝つことができる存在になる、ということを皆さんは悟ら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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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소망을 품고 사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요? 인간이 슬퍼하는 죽음의 고개도 기쁨으로 넘어설 수 있는 사람입니다. 그건 사람이 하늘의 소망을 품는 자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죽음을 앞에 놓고 세상만사를 원망하고 탄식하는 사람이 되지 말고, 기뻐하고 하늘 앞에 서서 자기의 죽음의 가치를 자랑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하늘은 이러한 소망의 아들딸들을 찾고 계시다는 사실을 우리들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러한 자리에 서서 하늘의 기쁨을 느낀 사람이 있다 할진대 그는 하나님이 사랑하지 않을래야 사랑하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런 자리에서 하늘을 대하여 울부짖는 무리가 있다 할진대 하늘이 그 울부짖음에 응답하지 않을래야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6-53)

 天の希望を抱いて暮らす人は、どのような人でしょうか。人間が悲しむ死の峠も、喜びによって越えることができる人です。そのような人が天の希望を抱いて暮らす人だということを知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れゆえに皆さんは、死を前にして世の中万事を恨んで嘆息する人にならず、喜んで天の前に立って自らの死の値を誇ることができる人になら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

 天はこのような希望の息子、娘を探していらっしゃるという事を私たちは知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このような立場に立って天の喜びを感じた人がいるとするなら、彼は神が愛すまいとしても愛さざるを得ないのです。そのような立場で天にして泣き叫ぶ群れがあるとするなら、天はその泣き叫ぶことにこたえまいとしても、こたえざるを得ないの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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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을 위해 죽고자 하는 사람은 살고, 살고자 하는 사람은 죽는다는 것입니다. 이 말이 무슨 말이냐? 뜻을 위해 죽어야 할 자리에서는 죽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죽으면 어떻게 되느냐? 죽기 전에는 내 것이지만, 죽은 후에는 하나님 것이 됩니다. 그것은 우리가 타락한 혈통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죽기 전까지는 우리의 생명 전부는 사탄 편의 인연을 벗어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죽은 다음에는 하나님과 인연이 맺어지는 것입니다. 생명과 죽음을 두고 볼 때 어느 것이 강합니까? 죽음보다 생명이 더 강합니까? 생명보다 죽음이 더 강합니까? 사탄세계에서는 생명보다 죽음이 더 강합니다. 그러므로 뜻을 알고 난 후에는 죽어야 할 자리에서 죽기 싫어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34-47)

 み旨のために死のうとする人は生き、生きようとする人は死ぬというのです。これはどういう話ですか。み旨のために死ぬべき立場では死な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のです。それでは、死ねばどうなるでしょうか。死ぬ前には私のものですが、死んだのちには神のものになります。それは、私たちが落した血統を受けたからです。ですから、死ぬ前までは、私たちの生命すべてはサタン側の因からけ出すことができないのです。しかし、死んだのちには神と因が結ばれるのです。

 生命と死を見てみるとき、どちらがいですか。死より生命がもっといですか。生命より死がもっといですか。サタン世界では、生命より死がもっといのです。したがって、み旨を知ったのちには、死ぬべき立場で死ぬことを嫌がれば駄目なの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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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효원 협회장이 세상을 떠나게 될 때 '선생님을 만나서 지금까지 이렇게 나왔는데 끝을 어떻게 맺을 것이냐?'하고 내가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유 협회장은 영원히 변치 않겠다는 말을 남기고 갔습니다. 그래야 되는 것입니다. 사탄세계는 어차피 죽어야 됩니다. 죽지 않고는 부활할 수 없습니다. 한 시대를 지내지 않고는 다른 시대를 맞을 수 없는 것입니다. (34-47)

 劉孝元協長がこの世を去る時、「先生にって今までこのようにやってきたが、終わりをどのように結ぶのか」と私が尋ねたところ、劉協長は「永遠にわらない」という言葉をして逝きました。そうで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サタン世界はいずれ死な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死ぬことなしに復活はできないのです。一つの時代を過ごさなければ、他の時代を迎えられないの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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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서 말하는 죽음이란 무엇을 말하느냐? 하나님께서 영원히 가질 수 있는 생명을 죽이라는 것이 아닙니다. 사탄세계의 타락한 혈통을 이어받은 생명을 죽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뜻을 위해 죽으려는 사람은 산다는 것입니다. 이 말이 역설 같지만 타락과 복귀의 내용을 중심삼고 볼 때, 그렇게 하지 않으면 복귀가 안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복귀의 정상적인 논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생명을 내놓을 수 있느냐 하는 것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선생님이 이 길을 출발할 때는 어땠는가? 나는 생명을 내 놓을 수 있는 각오가 되어 있느냐를 생각했습니다. (34-47)

 聖書でいう死とはどういうことですか。神が永遠にもつことができる生命を殺せというのではありません。サタン世界の落した血統を受けいだ生命を殺せということです。ですからみ旨のために死のうとする人は生きるというのです。この言葉は逆のようですが、落と復容を中心として見るとき、そのようにしなければ復ができないのです。これは復の正常な論法です。それゆえに、生命を差し出すことができるかということが最も大きい問題です。先生がこの道を出する時は、どうだったでしょうか。私は、生命を差し出す悟ができているかを考え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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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생애에 뭘 할 것이냐? 사랑의 무덤을 남기고 가자, 이겁니다. 이것이 결론입니다. '사랑의 무덤을 남기고 가자!' 사랑의 무덤 가운데에서 살면 한이 없다 이겁니다. 무덤 같은 데서 아무리 지긋지긋하게 살더라도, 사랑 가운데에서 살면 한이 없다는 겁니다. 우리가 살면서 '사랑의 무덤을 남기고 가자!' 그러면 인생살이는 영원을 두고 성공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여러분이 살다가 죽을 때는 하나님이 축복해 줄 것이고, 영계에서는 하나님이 아들딸을 데리고 환영 나올 것입니다. 그때에는 가락지를 못 낀 손이라면 하늘나라의 다이아몬드를 끼워 줄 것이고, 옷을 못 입었다면 하늘나라의 황족들이 입는 최고의 옷을 입혀 줄 것입니다.

나의 일생은 뭘 남기는 거라구요? 사랑의 무덤입니다. 그렇게 알고, 그걸 잊지 말아야 합니다. , 한번 그렇게 살아보겠다는 사람 손들어 보세요. 다 들었구만.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에게 같이할 것입니다. (97-169)

 私の生涯に何をするのでしょうか。愛の墓をしていこうというのです。これが結論なのです。「愛の墓をしていこう!」。愛の墓の中で生きれば恨がないというのです。墓のような、いくらうんざりするような所で生きても、愛の中で生きれば恨がないというのです。「私たちは生きながら愛の墓をしていこう!」。そうすれば、人生は永遠において成功するのです。

 そのように皆さんが生きて死ぬ時は、神が祝福してくれるでしょうし、界では神が息子、娘を連れて迎に出てくることでしょう。その時には、指輪をはめ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手ならば天のダイヤモンドをはめてくれるでしょうし、服を着られなかったとすれば天の皇族たちが着る最高の服を着せてくれることでしょう。私の一生は何をすのですか。愛の墓です。そのように理解して、それを忘れないでください。さあ、一度そのように生きてみるという人は手をげてみましょう。みんなげましたね。神の祝福が皆さんと共にあることでしょう。



  ⑥ 축복으로 영생의 길이 열린다

 6.祝福によって永生の道が開かれる


   ㉮ 제일 중요한 것은 영생문제

  ① 最も重要なことは永生問題


사람은 누구나 각자 자기 나름의 삶의 길을 바라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생활'하게 되면 하루하루 사는 것을 말하고, '생애'하게 되면 일생의 삶, 일생을 두고 사는 것을 말합니다. 더 나아가 종교를 가진 사람들은 영생이라는 말을 쓰고 있습니다.

영생이라는 것은 일생이 아니요, 영원한 삶을 사는 것입니다. 영생을 하기 위해서는 생애노정을 그 영생에 어떻게 연결시키느냐 하는 것이 중요한데, 그걸 해야 하는 것이 생애의 책임입니다. (197-186)

 人は誰でも、自分なりの生の道を願って生活をしています。「生活」といえば一日一日暮らすことをいい、「生涯」といえば一生の生、一生を通して暮らすことをいうのです。さらに宗をもった人は、「永生」という言葉を使っています。永生とは一生ではないのであり、永遠な生活を送ることです。永生するためには、生涯路程をその永生にどのように連結させるかということが重要であり、それをすることが生涯の責任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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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얼마나 살 것 같아요? 전부 다 ', 팔십은 다 살지' 이렇게 생각하고 있지요? 그 전에 죽는다고 생각 안 해요? 여러분들은 욕심쟁이입니다. 내가 일생을 사는데 팔십에 죽거나 백 세에 가서 죽을 거라고 절대 믿는다 해도 내일 죽을지 오늘 죽을지 모르는 것입니다. 밥 먹다가 죽을지 알아요? 오늘 저녁에 신발 벗고 들어와서 잠 자다가 죽을지 알아요?

여러분의 생각에는 ', 내가 젊었으니까 이제부터 적어도 사십 년, 오십 년은 산다.' 그런 욕심을 다 갖고 있지요? 하나님한테 보증받고 있어요? 여러분들은 될 수 있는 대로 짧게, 일 년 이내에 죽을 것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이 짧은 기간에 준비를 다 해야 됩니다.

이 관념을 갖고 살아야 합니다. 될 수 있는 대로 짧게 잡아야 행복합니다. 짧게 잡을수록 손해 안 본다는 것입니다. 그 기간에 참되게 준비하는 그 내용이 자기의 영원한 생명의 집을 짓는 겁니다. (102-122)

 皆さんは、どのくらい生きると思いますか。みんな「七十、八十までは生きる」と考えているでしょう。その前に死ぬとは考えませんか。皆さんは欲張りですね。私が一生を生きていくのに、八十で死ぬとか百になって死ぬはずだと絶的に信じるとしても、あす死ぬかきょう死ぬか分からないのです。御飯を食べている途中で死ぬかもしれません。今夜、ってきて履き物をいで、眠っている途中で死ぬかもしれません。

 そうです、皆さんの考えでは「ああ、私は若いのでこれから少なくとも四十年、五十年は生きる」と、そのような欲をみんなもっているでしょう。神に保証を受けていますか。皆さんはできるだけ短く、一年以に死ぬと思いなさい。この短い期間に準備をすべて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この念をもって生きなさい。できるだけ短く計するほど幸せだというのです。短く計を立てるほど損害を見ないのです。その期間に真実に準備するその容が、自らの永遠の生命の家を建てるの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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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잠자리에 들어갈 때 벗어 놓은 신발을 다음날 아침에 다시 신을 자신이 있는가? 아무리 바쁘다고 하여도 영생 문제 이상 중요한 것은 세상에 없습니다. 떨어져 나가는 사람들이 있는 것은 이 세상에서 영생문제를 결정짓는다는 심각한 느낌이 그들에게 없기 때문입니다. (10-249)

 夜に床に入る時、いでおいた履き物を翌朝再び履く自信があるのですか。いくら忙しいといっても、世の中に永生の問題以上に重要なことはありません。離れていく人がいることは、この世で永生問題を決定づけるという深刻な感じが彼らにないため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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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길이라는 것이 지금 살고 있는 인생살이, 육신 생활의 준비가 아니고 영원한 세계의 생활을 위한 준비라는 것이 틀림없다는 신념만 가지게 되면, 그건 내버려두어도 되는 것입니다. 사람은 시일이 가면 갈수록 40이 넘고 50이 넘을 수록 죽을 날이 가까워 오기 때문에, 영생 개념이 심각해진다는 것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점점 심각해진다는 것입니다. 사랑이라는 것은 나이가 많아질수록 희박해지지만, 영생 개념만 집어넣으면 나이가 많아질수록 점점 심각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 이념만이 앞으로 세계를 요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사악한 환경, 혼란된 변화가 얼마나 빈번해요? 빈번히 변하는 환경을 뚫고 넘어가고, 어떤 곳에서 희비극이 부딪쳐 오더라도 영생 개념만 철저하면, 모든 것이 문제가 안 되는 것입니다. (1992.4.15)

 信仰の道とは今生きている人生、肉身生活の準備ではなく、永遠な世界の生活のための準備であるに違いないという信念だけもつようになるならば、それはほっておいてもかまわないのです。人は時が過ぎていけばいくほど、四十を越え五十を越えるほど、死ぬ日が近づいてくるために永生念が深刻化するというのです。年を取るほどますます深刻化するというのです。

 愛というのは年を取るほど希薄になりますが、永生念だけ入れると、年を取るほどますます深刻化するのです。それゆえに宗理念だけが今後世界を主管できるのです。邪な環境、混した化がどれほど頻繁に起こっていますか。頻繁にわる環境を貫き越えて、いかなるところで悲喜劇がぶつかってきても、永生念だけ徹底すれば、すべてのことが問題にならないの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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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사람을 어떠한 존재로 지었느냐? 하나님의 절대 유일의 가치가 될 수 있는 사랑의 대상자로 지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놀라운 사실입니다. 요즘 인간의 한 생명의 가치가 얼마나 돼요? 몇 푼 돼요, 몇 푼? 그런 무가치한 인간이 아닙니다. 하나님 앞에선 우주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고귀한 가치, 사랑의 상대권을 갖추어 남자를 지었고 여자를 지었다는 놀라운 사실. 그게 좋다는 것입니다. (142-143)

 神は人をどのような存在として造ったのでしょうか。神の絶唯一の値をもつことができる愛の象者として造ったというのです。これは驚くべき事です。このごろ、人間一人の生命の値がどのくらいになりますか。いくらになりますか。そのような無値な人間ではないというのです。神の前では宇宙をえても取り替えることができない高貴な値、愛の相対圏を備えて男性を造り女性を造ったという驚くべき事、それはすてきでしょ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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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간은 하나님이 지으신 창조적인 걸작품으로서 하나님을 닮아 났습니다. 하나님이 영원하시니 우리도 영원한 성품을 가지지 않으면 안 되겠기 때문에 우리 마음은 늙지 않는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영생해야 되고, 영생해야 그 걸작품의 존재적 가치를 지닐 수 있다 이겁니다. (159-281)

 私たち人間は、神が造られた創造的な傑作品として神に似て生まれたというのです。神が永遠であられるので、私たちも永遠な性稟をもたなければならないために、私たちの心は老いないというのです。それゆえに、人は永生しなければならない、永生してこそその傑作品の存在的値をもつことができるというの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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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어느 누구를 막론하고 최고를 바라고 있습니다. 인간이 최고의 자리에 가게 되면 하나님은 내 것이며, 또 나는 하나님의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 되고, 하나님 자신도 되니, 우주는 누구의 것이 되는 것입니까? 하나님께서 제일 사랑하고 제일 귀하게 여기는 물건이 있다면 그것을 하루, 혹은 10년이나 100년쯤 같이 지낸 후에 집어던지게끔 지었겠어요, 영원히 같이 있게끔 지었겠어요? 영원히 함께 있도록 지으신 것입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이 태어났다가 죽으면 그만이면 좋겠어요, 영생해야 되겠어요? 영생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왜냐? 절대자 하나님께서 절대적인 사랑을 중심삼고 좋아할 수 있는 대상이기 때문입니다. (39-42)

 人は誰彼を問わず最高を願っています。人間が最高の位置に行くようになれば、神は私のものであり、また私は神のものなのです。そして、そのようになれば私は神の息子になって、神御自身にもなるので、宇宙は誰のものになるのですか。神が最も愛して、最も貴く思う物があるならば、それを一日、あるいは十年や百年ぐらい共に過ごしたのちにほうり投げるようにつくったでしょうか、永遠に共にいるようにつくったでしょうか。永遠に共にいるようにつくられたのです。人も同じです。人が生まれて死ねば、それまでとなるのがいいですか、永生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か。永生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なぜでしょうか。絶者、神が絶的な愛を中心として喜ぶことができる象であるため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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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영생하시는 절대자라면 그분이 사랑할 수 있는 대상도 영생해야 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자고로 영생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절대자인 하나님은 영생하는 가치를 지닌 사랑하는 아들딸을 찾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39-42)

 神が永生なさる絶者ならば、その方が愛することのできる象も永生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れで、人は古くから永生することを願うのです。これをはっきり知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れゆえに、絶者である神は永生する値をもった愛する息子、娘を求めざるを得ないというの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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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면 사랑할수록 함께 있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아내가 죽으면 그 아내의 손수건을 갖고 독신으로 살았던 사람도 있지요? 네루 같은 양반은 자기 아내가 젊어서 죽었는데, 그 아내가 장미를 좋아한다고 해서 일생 동안 장미꽃을 차고 다니면서 살았던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하나밖에 없는 지극히 귀한 아들딸들 지을 때 백년쯤 산 다음 망하게 지으셨겠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영생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39-42)

 愛すれば愛するほど共にいたいのです。愛する妻が死ねば、その妻のハンカチを持ってりで生きた人もいます。ネルのような人は、自分の妻が若くて死んだのに、その妻がバラを好んだからといって一生の間バラの花をつけて行きしながら過ごしたのです。それなら神が一つしかない限りなく貴い息子、娘たちを造る時、百年くらい生き、その次に滅びるように造られたでしょうか。それゆえに、人は永生することが原則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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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사랑에서 나서 사랑에서 커 가지고 사랑에서 살다가 사랑에서 죽습니다. 그런데 그냥 없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 주체되시는 그분이 영원, 불변, 유일하니까 그 앞에 대상적 사랑의 자리에 서게 될 때는 영생하는 겁니다. 영생이라는 이론이 여기에서 발발하는 겁니다. 생명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142-143)

 人は愛で生まれ、愛で大きくなり、愛で生きて、愛で死にます。ところが、そのままなくなるのではないのです。神、主体であられるその方が永遠、不、唯一だから、その前に象的愛の位置に立つようになる時は永生するのです。永生という理論がここから生じるのです。生命から始まるのではないの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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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때문에 인간을 지었다 할 때는 영원하신 하나님, 절대적인 하나님, 영생하는 하나님이기 때문에 사랑에 일치된 인간 자체는 영생을 갖는다는 것은 자연적인 논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생하려면 그 참사랑권 내에 살아야 합니다. (211-272)

 愛のゆえに人間を造ったとするならば、永遠であられる神、絶的な神、永生する神であるために愛に一致した人間自体は永生を備えている、ということは自然的な論理です。それゆえに永生しようとするなら、そのの愛圏内に生きなければなりませ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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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영원할 수 있다!' 영생을 바란다! 영생을 바라는데 변하지 않는 것은 무엇이냐? '사랑이다!' 이렇게 나가는 것입니다. 다른 것은 다 변합니다. 환경적으로 변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랑은 왜 변하지 않느냐? 사랑은 모든 생명력의 중심이기 때문에 변하지 않는 것입니다. 사랑이 왜 변하지 않느냐? 사랑은 이상적인 요건의 중심의 위치를 차지하기 때문입니다. 중심은 그 주위가 전부 다 없어지기 전에는 없어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사랑은 우주의 중심이 되어 있기 때문에 사랑과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그 사랑은 하나님을 중심한 사랑과 일치되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계시는 한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157-267)

 「私たちは、永遠であり得る! 永生を願う!」。永生を願う時にわらないのは何ですか。愛です! このようになるのです。ほかのものはみなわります。環境的にわるのです。それでは、愛はなぜわらないのでしょうか。愛は、すべての生命力の中心であるがゆえにわらないのです。愛がなぜわらないのでしょうか。愛は理想的な要件の中心の位置を占めるからです。中心は、その周がすべてなくなる前にはなくならないというのです。愛は宇宙の中心になっているために愛と一つになることによって、その愛は神を中心とした愛と一致しているために、神がいらっしゃる限りっているというの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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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생, 나는 영생하는 사람입니다. 그 다음, 참사랑을 실천하는 사람입니다. 영생과 참사랑을 나는 여기에서 실천하는 사람이다 이겁니다. 내가 여기서 하는 모든 일들, 공장에서 일하고 하는 전부가 영생을 연장시킬 수 있는 재료들이라는 것입니다.

'영생을 훈련하고 영생을 키우는 이러한 훈련 재료를 생산하는 것이 내가 하는 일이다.' 이렇게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에게 영생과 참사랑은 언제나 필요한 것입니다. 영원히 필요한 것입니다. (216-127)

 永生、私は永生する人です。それから、の愛を実践する人です。永生との愛を私はここで実践する人だというのです。ですから、私がここでしているすべての仕事、工場で仕事をして何かをするということが、永生を延長させることができる材料だというのです。「永生を訓練して永生を育てる、このような訓練材料を生産することが、今私がしている仕事だ」と考えなさいというのです。皆さんに永生との愛は、いつも必要なのです。永遠に必要なの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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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의 몸 마음의 완성이라는 것은 참사랑에게 속하는 것에 의해서 근본적으로 가능하게 되어 있습니다. 무한의 근본, 원인으로부터 과정, 그것으로부터 이상의 결실을 맺는 것은 사랑밖에 없습니다. 참사랑밖에 없습니다. 참사랑에 의해서,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도 영존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영존하는 것은 무엇을 중심삼고 영존하는 거예요? 영생은 사랑에 의해서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생의 환경을 이루는 데는 사랑의 환경을 중심삼고 생활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사랑의 실체권을 갖는 데는 사랑을 중심삼고 실체적인 체휼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218-134)

 自分の体と心の完成とは、の愛にすることにより根本的に可能になっています。無限の根本、原因から過程、それから理想の結を結ぶのは愛しかありません。の愛しかないのです。の愛によって、の愛を中心として神も永存しています。神が永存するのは何を中心として永存しますか。永生は愛によって連結されるのです。それで、永生の環境をなすには愛の環境を中心として生活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愛のをもつには、愛を中心として体的な体恤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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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영생하느냐 물으면 여러분은 어떻게 대답하겠어요? 뭐 예수를 믿으면 영생해? 믿으면 구원받아? 어림도 없다는 것입니다. 사랑으로만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하나님 창조원칙의 본질적 원칙으로 볼 때에, 참된 사람만이 하나님의 사랑의 동반자이기 때문에 참사랑을 가지면 영원히 살 수 있게 돼 있습니다. 그 사랑권 내에 들어가 있으면 영계나 지상에 살게 될 때에 자기가 어디 가서 살 것인지 다 보고 사는 겁니다. (215-53)

 「どのように永生するか」と尋ねれば、皆さんはどのように答えますか。イエスを信じれば永生しますか。信じれば救われますか。とんでもないというのです。愛によってのみ救いを受けるのです。神の創造原則の本質的原則から見るときに、の人だけが神の愛の同伴者であるので、の愛をもてば永遠に生きるようになっています。その愛の圏内に入っていれば、界や地上で生きるときに、自分がどこに行って生きるべきか、すべて見ながら生きるのです。


   ㉯ 사랑에서 영생개념이 나온다

  ② 愛から永生念が出てくる


하나님의 성품이 어떠냐 막연하다 이겁니다. 하나님은 절대적이요, 유일?영원?불변한 것입니다. 그것은 부정할 도리가 없습니다. 그러한 사랑을 가진 사람은 절대적인 행복자요, 유일적인 행복자요, 영원적인 행복자요, 불변적인 행복자입니다. 거기에 비로소 영원한 자유가 있고, 절대적인 자유가 있고, 불변의 자유, 유일의 자유가 있는 것이다, 거기에서 비로소 행복도 절대?유일?불변?영원한 것이 있는 것이다 이겁니다. 거기에 연결됨으로 말미암아 영생은 자동적인 결론이다,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279-73)

 神の性稟がどういうものか、漠然としているというのです。神は絶的です、唯一、永遠、不なのです。それは否定する道理がないのです。そのような愛をもった人は、絶的な幸福者であり、唯一的な幸福者であり、永遠的な幸福者であり、不的な幸福者です。そこに初めて永遠な自由があり、絶的な自由があり、不の自由、唯一の自由があるのです。そこで初めて幸福も、絶、唯一、不、永遠なものがあるというのです。そこに連結されてこそ、永生は自動的な結論だ、となるの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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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가졌으면 먹어도 되고, 안 먹어도 됩니다. 사랑하는 사람끼리는 자도 고단치 않고, 먹지 않아도 배고프지 않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사람끼리는 만나서 시공을 극복하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그런 사랑하는 상대가 올 때는 밤이 되면 자야 되겠어요? 사랑하는 상대가 나타남으로 밤을 극복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영생 개념이 나옵니다. 영원한 사랑의 힘이 계속하는 한 영생할 수 있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극복하고 사랑화 할 수 있기 때문에 기쁨의 영생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277-22)

 愛をもてば、食べても食べなくてもかまわないというのです。愛する人同士であればても疲れないし、食べなくても腹が減らないというのです。愛する人同士は、って時空を克服するのです。神もそのような愛する相る時は、夜になればなければならないですか。愛する相が現れることにより、夜を克服できるというのです。ここから永生念が出てくるのです。永遠な愛の力がく限り永生できるのです。すべてのものを克服して愛化できるために、喜びの永生が連結されるの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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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절대적인 사랑이라 할 때, 그 사랑 앞에 절대적인 상대가 돼서 하나되게 될 때는 하나님이 영존하는 한 인간도 영생한다는 논리가 이론적으로 결정 나는 것입니다. 그걸 몰랐습니다. 우리 인간이 하나님 앞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대상적인 존재가 되었다는 걸 몰랐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은 혼자 살아야 된다는 논리가 성립되는 겁니다. 그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262-137)

 神は絶的な愛であるというとき、その愛の前に絶的な相になって一つになるときは、神が永存する限り人間も永生するという論理が理論的に決定されるのです。それを知らなかったのです。私たち人間が神の前に絶的に必要な、象的な存在になったということを知らなかったのです。そうでなければ、神は一人で生き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論理が成立します。それは違うというの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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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적인 가치의 기준은 하나님입니다. 절대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과 절대 사랑을 찾아가는 사람이 상대주권을 절대 부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절대적인 분으로 부정을 못 하니까 내가 찾아진 자리를 절대 부정할 수 없다는 겁니다. 절대 안착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사랑은 영원하고, 하나님은 영원한 분이니 그런 사랑 관계를 맺음으로 말미암아 영생이 논리적인, 이론적인 상대권으로 착지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을 가진 사람은 땅에서부터, 지상세계에서부터 천상세계까지 영생하는 법입니다. 이 이론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타락한 세계에는 참사랑 관계가 없으니 지옥 가는 것입니다. (272-63)

 絶的な値の基準は神です。絶愛を中心として神と絶愛を探していく人は、相を絶否定できません。神が絶的な方であることを否定できないので、私が立てられた位置を絶否定できないというのです。絶安着が生じるのです。ですから神の愛は永遠であり、神は永遠な方なので、そのような愛の係を結ぶことによって永生が論理的な、理論的な相対圏として着地できるのです。それゆえに、の愛をもった人は地上世界から天上世界まで永生するというのです。この理論を否定できません。落した世界にはの愛の係がないから、地獄へ行くの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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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영원성을 갖고 있는 겁니다. 떨어지기 싫어하는 겁니다. 참사랑은 영원한 사랑이기 때문에 영원히 떨어지고 싶지 않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에 영생이 있는 겁니다. 따로 떨어지는 데에는 영생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은 위대한 것이다 이겁니다. 사랑은 불변하는 것이다, 영원한 것이다 이겁니다. 참사랑을 중심삼고 혈통관계를 맺게 될 때는 인간은 영생하게 마련입니다.

하나님이 변치 않는 사랑의 주체인데 그 주체와 하나되었으니, 하나님이 변치 않고 하나님이 영원하니, 그 사랑과 하나되어 가지고 일체 된 그 대상도 불변하고 영원하다는 것은 이론적입니다. (289-133)

 愛は永遠性をもっています。離れることを嫌います。の愛は永遠な愛であるので、永遠に離れたくないというのです。それゆえに、の愛に永生があるのです。別に離れるところには永生がないのです。それゆえに愛は偉大だというのです。愛は不で、永遠なものだというのです。の愛を中心として血統係を結ぶとき、人間は永生するようになっています。神わらない愛の主体ですが、その主体と一つになったので、神わらず永遠であるように、その愛と一つになり一体なったその象も不で永遠だということは理論的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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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자식을 위해 무한히 투입하고 희생하면, 참사랑이 배후에 있는 한 자식은 그 참사랑에 무한히 감사하게 되는 것이고, 부모는 큰 기쁨으로 그 희생의 자리를 메우는 것입니다. 이처럼 희생적인 참사랑의 힘을 주고받는 작용을 발전시켜 참가정에서, 그리고 참세계에서 영원한 기쁨과 평화의 관계를 맺게 합니다. 이러한 곳에서 영생의 이상세계가 현현하는 것입니다. (288-199)

 父母が子女のために無限に投入して牲になれば、の愛が背後にある限り子女はそのの愛に無限に感謝するようになるのであり、父母は大きい喜びによってその牲の跡を埋めるのです。このように牲的なの愛の力を授け受けする作用を展させて、の家庭で、そしての世界で永遠な喜びと平和の係を結ばせます。このようなところに永生の理想世界が現するの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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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우주는 작은 데서 커 나왔습니다. 그래 가지고 상대를 얻어서 무한 운동을 함으로서 생성되어 나왔다 이겁니다. 이 공간에 존재하는 관성에 의해 무한히 운동해 나온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그 상대적 기준을 중심삼고 이 태양계면 태양계에 있어서 갖추어 가지고 딱 성숙한 자리에 들어가 무한 운동을 한다는 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아담과 해와도 사랑을 중심삼고 완전히 위하는 사랑으로 하나되게 되면, 무한 운동을 함으로써 영원, 영생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직선에는 영원이 없습니다. 영생권이 없습니다. 회전하는 데서 영원이 나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회전해 가면서 점점 커 가는 것이 역사 발전 현상입니다. 그 중심은 하나입니다. (261-151)

 この宇宙は、小さなところから大きくなってきました。そして、相をもらって無限運動をすることで生成されてきたというのです。この空間に存在する慣性により、無限に運動してきたのです。言い換えれば、その相的基準を中心として、この太陽系であれば太陽系において備えてぴったりと成熟した立場に立ち、無限運動をするというのです。

 これと同じように、アダムとエバも愛を中心として完全に「ため」に生きる愛で一つになれば、無限運動をすることによって永遠、永生が始まるのです。直線には永遠がありません。永生がありません。回するところに永遠が生じます。それゆえに、回しながらだんだん大きくなっていくのが展の現象です。その中心は一つ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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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대원칙 기원과 화합할 수 있으면 영존(永存)할 수 있는 것이요, 그렇지 않는 것은 영멸(永滅)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영존하니까 그 대상, 위할 수 있는 대상은 영존하는 것입니다. 이론적으로도 영생 논리는 자동적인 결론입니다. 깨끗해요? (260-254)

 宇宙の大原則の起源と和合できれば、永存できるのであり、そうでないものは永滅するのです。神が永存するので、その象、「ため」にあり得る象は永存するのです。それは理論的であり、永生論理は自動的な結論です。明らかでしょ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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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존재는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으로 지음 받았습니다. 절대적 하나님의, 주체적 하나님의 대상의 자리가 바로 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상대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자신보다 더 귀하게 여기는 것이 참사랑의 개념입니다.

하나님은 절대적이고 영원하신 생명의 중심이며, 그 하나님의 이상은 더 영원한 것이며, 그 이상의 중심이 바로 참사랑의 이상입니다. 그 사랑의 상대가 나입니다. 그러한 영원한 자리에 어떻게 나가느냐? 영원한 파트너의 자리가 얼마나 귀한 자리예요! 그것은 주체와 대상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어느 자리에나 동참할 수 있고, 어디 가든 따라갈 수 있습니다. 전 재산을 다 상속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영생의 자리, 그 심정까지도 다 상속받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마음, 하나님의 피조만물에 함께 하는 그 마음, 하나님이 모든 이의 마음에 머물고 싶은 마음까지 다 상속받는 것입니다. 그러니 얼마나 귀해요? 그 고귀한 가치를 발견했으니 얼마나 기쁜 일입니까? 어느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숭엄하고 고귀한 자리입니다. 놀라운 은사라는 것입니다. (216-115)

 「私」という存在は、神の愛の象として造られました。絶的神の、主体的神象の位置が正に私だというのです。神の愛の相だというのです。神が自分自身よりもっと貴く思うものが、の愛の念です。神は絶的で永遠であられる生命の中心であり、その神の理想はもっと永遠なものであって、その理想の中心が正にの愛の理想です。その愛の相が私です。そのような永遠な立場にどのように行きますか。「永遠のパトナの立場がどれほど貴い立場ですか!」。それは主体と象が一つになるのです。どの位置にでも同でき、どこへ行こうがついて行くことができます。全財産をすべて相することができます。神の永生の位置、その心情までもすべて相できるのです。

 神の愛の心、神の被造万物と共にあるその心、神が皆の心にとどまりたいという心まで、すべて相できるのです。ですからどれほど貴いでしょうか。その高貴な値を見したので、どれほどうれしいことでしょう。どんなものとも取り替えることができない崇高で高貴な位置です。驚くべき恩賜なの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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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가 백 퍼센트 절대 저기압권이 되면 고기압권이 생겨 가지고 자동적으로 순환 운동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참 지혜의 왕입니다. 왜 투입하고 잊어버려야 되느냐? 자동적으로 순환원리를 통해서 영원 회전이 시작되기 때문에 영생논리가 논리적으로 설정된다는 것입니다. 투입하고 투입하고 또 투입하는 데서 영생의 논리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위하는 데는 망하지 않습니다. 작은 데서 큰 것으로 해 가지고 큰 것이 그 다음에는 어디로 가느냐 하면 안으로 돌아가는 겁니다. (204-107)

 大が一〇〇セント絶気圧圏になれば高気圧圏が生じて、自動的に循環運動が起こるのです。神の知の王です。なぜ投入して忘れてしまわ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しょうか。自動的に循環原理を通じて永遠の回が始まるために、永生論理が論理的に設定されるというのです。投入して投入して、また投入するところで永生の論理が生まれるのです。「ため」に生きるところでは滅びません。小さなものから大きいものに移りながら、その次にはどこへ行くかといえば、中心へ入っていくの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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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절대적인 사랑의 파트너를 구한다고 하면, 누구를 갖다가 세울 것이냐 할 때에, 그것은 틀림없이 인간이다 하는 결론을 지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만물지중 유인최귀(萬物之衆 唯人最貴)라는 말이 나온 것입니다. 이것이 무엇이냐? 창조주의 영원한 사랑의 파트너, 창조주의 사랑의 파트너가 될 수 있다는 논리적 결론을 내게 될 때 그 사랑과 하나된 사랑의 파트너는 영생한다는 논리가 생겨나게 되는 것입니다.

영생이라고 하는 것은 자동적인 산물입니다. 영원한 영생은 여기서 벌어지는 것입니다. 사랑의 관계를 중심삼고 영생 논리를 어떻게 세우느냐 하는 문제는 종교에서 지극히 귀중한 얘기입니다. 남자에게 영생이 있고, 여자에게 영생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에게 영생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사랑에 영생이 있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218-211)

 神が絶的な愛のパトナを求めるとすれば、誰を連れてきて立てるかというと、それは間違いなく人間だと結論づけることができます。それゆえに「万物之衆、唯人最貴(注:あらゆる万物の中で、人間が最も貴いの意)」という言葉が出てきたのです。これは、何ですか。創造主の永遠の愛のパトナ、創造主の愛のパトナになることができるという論理的結論を出すようになるとき、その愛と一つになった愛のパトナは永生するという論理が生まれるようになるのです。

 永生というものは自動的な産物です。永遠である永生は、ここから生じるのです。愛の係を中心として永生論理をどのように立てるかという問題は、宗では限りなく貴重な話です。男性に永生があり、女性に永生があるのではないのです。神に永生があるのではありません。神の愛に永生があるという結論が出てくるの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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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하나님과 같은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영원한 참사랑의 자리에 동참한 것입니다. 바깥 세계 어디를 가더라도, 이 영생 개념은 없는 것입니다. 나는 영원한 생명으로 태어났으니 죽어서 영계에 가 보라는 것입니다. 일순간에 비약하는 것입니다. 이 제한된 지구상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제한된 곳에서는 자유로이 움직일 수 없지만, 저세계는 차원이 높은 세계이기 때문에 무엇이든 할 수 있는 곳입니다. 시간을 뛰어넘는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무엇이든 바라기만 하면, 언제 어디서나 다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무궁무진합니다. (216-115)

 今から神と同じ位置に立つのです。永遠のの愛の位置に同したのです。外の世界のどこへ行っても、この永生念はないのです。自分が永遠の生命によって生まれたので、死んで界に行ってみなさいというのです。一瞬に飛躍するのです。この制限された地球上とは次元が違います。制限された所では自由に動くことはできませんが、あの世は次元が高い世界であるゆえに、何でもすることのできる所です。時間を跳び越えるのです。愛を中心として何でも願いさえすれば、いつ、どこでも、すべて得ることができるのです。無窮無なの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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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생, 나는 영생한다. 하나님 중심한 참사랑이 나와 연결되고, 하나님 중심한 참생명이 나와 연결되고, 하나님 중심한 참혈통이 나와 연결된다는 것입니다. 결론이 확실해요. 나는 영생한다, 하나님처럼 참사랑 중심삼고. 하나님이 이렇게 창조하신 것입니다. 그 책임분담을 하게 되면 여러분들 역시 성공한 것입니다. (216-115)

 永生、私は永生します。神を中心としたの愛が私と連結され、神を中心としたの生命が私と連結され、神を中心としたの血統が私と連結されるのです。結論がはっきりしています。私は永生する、神のようにの愛を中心として。神がこのように創造されたのです。皆さんもその責任分担を果たすようになれば、皆さんは成功したということ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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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도 숨을 쉽니다. 사랑의 호흡을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우주의 박자를 맞추기 때문에, 사랑을 중심삼고 우주가 영원히 계속되는 것입니다. 사랑에 영생이 있다 이겁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들이 여기까지 가야 됩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호흡권 내에 들어가서 휙 넘어가는 것입니다. (201-191)

 神も息をするのです。愛の呼吸をしていらっしゃるのです。神も宇宙の拍子に合わせているために、愛を中心として宇宙が永遠にくのです。愛に永生があるというのです。ですから、皆さんがそこまで行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れでこそ、神の呼吸圏内に入っていって、さっと越えていくの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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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섭리가 살아서 지상 역사와 더불어 움직이는 것은, 영원한 길을 닦기 위한 것이다 하는 것으로 딱 들어가게 되면, 신앙화시키기 쉽다 이겁니다. 그렇지 않으면 착륙시킬 수 있는, 지상기반에서 신앙화시킬 수 있는 기반이 애매해진다는 것입니다. 이 시대적 한계성을 확실히 가르쳐 줌으로 말미암아 지상에 착륙할 수 있는 신앙기반이 확정된다 이겁니다.

하나님이 이렇게 일하시는 것을 내가 지상에서 협조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진 저 영계가 우리 현재 실제생활과 관계를 갖게 되어서 하나님과 더불어 영생할 수 있다는 개념을 취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지상생활은 영생할 준비를 하는 생활입니다. 직결된다 이겁니다. 그것이 연결 안 되어 가지고는 신앙생활을 할 수 없습니다. (198-7)

 神理が生きて地上の史とともに動くのは、永遠の道を築くためだ、ということがしっかりと入れば、信仰化させやすいというのです。そうでなければ着陸させることができる、地上で信仰化させることができる基盤が、あいまいになるというのです。この時代的限界性をはっきりえてあげることによって、地上に着陸できる信仰基盤が確定されるというのです。

 神のこのような仕事を私が地上で協助するので、神のみ旨がなされたあの界が私たちの現在の生活と係をもつようになって、神と共に永生できるという念をもつことができるのです。それゆえに、この地上生活は永生する準備の生活だというのです。直結するのです。それが連結していないまま信仰生活をすることはできないのです。



   ㉰ 축복과 영생

  ③ 祝福永生


타락인간은 혈통을 전환해야 됩니다. 이게 근본적인 문제입니다.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는 부자의 관계인데, 이러한 모든 것이 미지의 사실로 남아 있었기 때문에 역사가 풀리지 않았고, 지금까지도 하나님의 섭리를 몰랐다 이겁니다. 혈통전환도 개인권, 가정권, 민족권, 국가권, 세계권 전부 다 해야 됩니다. 이것은 메시아가 와야 되는 겁니다. 부모가 나오지 않으면 혈통이 전환되지 않는 것입니다.

이러한 모든 문제를 개인이 책임져야 됩니다. 개인이 전부 다 이런 일을 해서 넘어 가야 됩니다. 이것을 모르니까 아는 메시아가 와 가지고 대신 해 주는 것입니다. (161-130)

 落人間は、血統を換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これが根本的な問題です。神と人間の係は父子の係ですが、このようなことすべてが未知の事としてったので、史が解けず、今まで神理を知らなかったというのです。血統換も個人、家庭、民族、世界、すべて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これは、メシヤがなくてはならないのです。父母が出てこなければ血統が換されないのです。このようなすべての問題に個人が責任をもたなければなりません。個人がすべて、このようなことをして越えてい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これを知らないので、知っているメシヤがて身代わりしてあげるの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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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새로운 핏줄을 이어받아야 됩니다. 이어 받으려니 메시아가 아버지로 와서 사탄세계를 이긴, 사탄이 간섭할 수 없는 초세계적인 기반에서 해와를 모시고 탕감복귀해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부부의 인연을 중심삼은 가정을 중심한 아들딸을 세워 횡적으로 접붙이는 놀음이 벌어져야 합니다.

그래서 통일교회에서 축복을 해주는 겁니다. 통일교회는 다릅니다. 통일교회는 핏줄이 어디서부터 시작됐느냐?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했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사탄세계에서 반대해 봐라 이겁니다. 반대하다가는 손해배상을 물게 되는 것입니다. (1987.10.4 본부교회)

 皆さんは、新しい血統を受けがなければなりません。受けぐために、メシヤが父としててサタン世界に勝ったという、サタンが干できない超世界的である基盤で、エバに侍り蕩減復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して、夫婦の因を中心とした、家庭を中心とした息子、娘を立てて、的に接ぎ木をすることが起こ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れで、統一教会では祝福をしてあげるのです。統一教会は違います。統一教会は、血統がどこから始まったのでしょうか。神から始まったというのです。それゆえに、サタン世界においていくら反してみても、反したほうが損害賠償を支うようになるの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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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간은 혈통적으로 사탄의 핏줄을 받았으니 그 자체로서는 하늘 앞에 돌아갈 수 없는 겁니다. 그러니 메시아는 절대 혈통복귀를 해 가지고 사탄이 더럽힌 핏줄을 개조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걸 전환시켜야 됩니다. 그래서 메시아는 반드시 와야 되는 겁니다. 메시아가 오지 않고는 혈통복귀가 안 되는 겁니다. 혈통을 복귀해야 됩니다. (1988.1.7 본부교회)

 私たち人間は血統的にサタンの血統を受けたので、それ自体としては天の前にれないのです。ですからメシヤは、絶に血統復をしてサタンが汚した血統を造りえなければなりません。これを換させ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れで、メシヤは必ず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メシヤがなければ血統復はできないのです。血統を復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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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날에는 무슨 시대가 오느냐? 동족상간 관계가 벌어집니다. 근친상간 관계가 벌어집니다. 동족이나 근친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그것이 왜 그렇게 되느냐? 예수님의 아버지가 누구라구요? 사가랴입니다. 기독교에서는 전부 다 성신으로 잉태했다고 말하지만 그것은 거짓말입니다. 무정란을 알아요? 무정란이 뭐예요? 계란은 마찬가지인데 씨가 들어가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타락한 인간은 무정란입니다. 하나님과는 상관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영생이 없습니다. (274-256)

 終わりの日には、どのような時代がるのでしょうか。同族相姦係が起こるのです。近親相姦係が起こります。同族も近親も同じです。なぜそのようになるのでしょうか。イエスの父は誰ですか。ザカリヤです。キリストではみんな「聖によって妊娠した」と言いますが、うそなのです。無精卵を知っていますか。無精卵とは何ですか。卵は卵ですが、種が入っていなかったというのです。今日、落した人間は無精卵です。神とは係がないというのです。ですから永生がありませ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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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부모는 무엇을 해야 되느냐? 사탄세계의 뿌리 되는 그릇된 혈통을 바로 잡아야 되고, 그릇된 생명을 돌이켜 놓아야 되고, 그릇된 사랑의 길을 바로 열어야 됩니다. 성경에 '죽고자 하면 살고, 살고자 하면 죽는다' 했는데 그런 역설적인 논리가 나와야 되느냐? 사탄세계는 죽어야 되기 때문입니다.

혈통적 전환은 누가 하는 것일까요. 그것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선생님이 이 일을 하기 위해 눈물겨운 십자가의 길을 걸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런 기준이 있기에 여러분은 아무 공로 없이 축복이라는 새로운 전통을 잇게 되었습니다.

 の父母は何を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か。サタン世界の根である誤った血統を正さなければなりません。また、誤った生命を元にさなければなりませんし、誤った愛の道を正しく開か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聖書に「生きんとする者は死に、死なんとする者は生きん」とあるのですが、そのような逆的な論理がなぜ出てこ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か。サタン世界は死ななければならないから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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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환의 승리권을 세우는 데는 수천 년에 이르는 하나님의 노고와, 실체를 중심으로 한 선생님의 고난의 생애가 있었습니다. 이것을 바탕으로 선 곳이 바로 여러분이 서 있는 자리입니다. 축복이란 접목하는 것이며, 접목함으로써 혈통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그래, 참사랑을 중심삼은 종적인 부모와 횡적인 부모가 합덕해야만 거기에 사랑의 정착지, 생명의 기원지, 혈통의 인연지가 교착되는 것입니다. 거기서 태어난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서 태어난 아들딸이요, 하나님의 생명을 가지고 영생할 수 있는 존재들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원한 하늘나라에 황족적 계대를 이을 수 있는 황족이 되는 것입니다. (245-90)

 血統的換は誰がするのでしょうか。それは誰もができるのではないのです。先生がこのことをするために、ぐましい十字架の道をんだということを知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このような基準があるので、皆さんは何の功もなく、祝福という新しい統をぐようになりました。換の勝利を立てるために、千年に及ぶ神苦と、体を中心とした先生の苦難の生涯がありました。これを基台として立った所が、正に皆さんが立っている位置です。祝福というものは接ぎ木することであり、接ぎ木することによって血統がわるの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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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동거하면 영생이 연결된다는 것입니다. 참사랑이 하나님이 바라는 사랑이라고 한다면, 하나님은 절대 불변의 하나님이요, 영세(永世)의 하나님이기 때문에 그 사랑의 상대자인 인간도 영생한다고 하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이것은 이론적인 결론입니다. 아무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247-223)

 それで、の愛を中心とした的な父母と的な父母が合してこそ、そこに愛の定着地、生命の起源地、血統の因地が交錯するのです。そこで生まれたすべての人は、神の愛を受けて生まれた息子、娘であり、神の生命をもって永生できる存在になるのです。ですから、永遠な天に皇族的代をつなぐことができる皇族になるの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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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 축복받을 때 혈통전환식을 했지요? 그걸 내 생명보다 더 믿어야 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의 하나의 예식이라고 해서 그저 일반 종교의식으로 생각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죽었던 사람 앞에 회생(回生)하는 주사약과 마찬가지입니다. 해독 주사라는 것입니다. (216-109)

 愛に同居すれば永生が連結されるのです。の愛が神が願う愛だとするならば、神が絶の神であり、永世の神であるので、その愛の相者である人間も永生するという結論が出てくるのです。これは理論的な結論なのです。何も疑問の余地がありませ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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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皆さん、祝福される時、血統換式をしましたね。それを「私」の生命より、もっと信じ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統一教会の一つの式だとして、ただ一般宗儀式だと思ってはいけないのです。これは死んだ人にする、回生というの注射と同じです。解毒注射です、解毒注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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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통을 전환하는 것은 메시아가 할런지 모르나, 전환하도록 행동하는 것은 자기 자신이 아니면 안 됩니다. 이러한 기준이 이룩되지 않는 한 우리는 구원의 길에 이르지 못합니다. 그것은 결코 쉽게 이루어지지 않고 죽느냐 사느냐의 경지를 통과해야 합니다. 40일 단식기도라든가, 피를 토하는 죽음의 경지에 가야 혈통 전환이 가능합니다. 먼저는 부모를 진심으로 그리워해야 됩니다. 내 생명의 동기도 부모요, 내 소망의 일체도 부모요, 내 모든 이상과 행복의 근원도 부모라고 하는 기준을 갖고 부모를 모시지 않고는 구원을 못 받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그렇게 모셔 보았습니까? 여러분은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참부모와 영원히 하나될 수 있는 아들, 딸이다.'라는 신념을 자신의 존재의식을 초월할 수 있는 정도로 굳게 가져야 되겠습니다. 그러지 않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血統を換することはメシヤがするかもしれませんが、換されるように行動することは自分自身で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このような基準を成さない限り、私たちは救いの道に達することはできません。それは決して容易になされるのではなく、生きるか死ぬかの境地を通過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四十日食祈とか、血を吐く死の境地に至ってこそ血統換が可能です。

 まずは父母を心から慕わなければなりません。私の生命の動機も父母であり、私の希望の一切も父母であり、私のすべての理想と幸福の根源も父母だという基準をもって父母に侍らなくては、救いを受けることはできないのです。皆さんは、そのように侍ってみましたか。皆さんはこれをはっきり知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れゆえに「私はの父母と永遠に一つになることのできる息子、娘だ」という信念を、自身の存在意識を超越できるくらい堅くもた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うでなくてはならないの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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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동산에서 결혼을 잘못한 것이 타락이니, 이제 참부모가 바르게 결혼시켜 줌으로써 다시 뒤집어 놓은 것입니다. 거짓 부모가 저질러 놓은 일을 참부모가 청산함으로 지옥을 철폐하고 수백, 수천억의 영계의 조상들마저 축복 결혼시켜 주는 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참사랑을 중심한 지상의 후손들의 가정기반을 통해 영계의 조상과 지상의 후손이 종적으로 하나로 합할 뿐만 아니라 이러한 가정기반을 기점으로 동양과 서양이 서로 연결됩니다.

 エデンの園で結婚を間違ったことが落なので、今の父母が正しく結婚させてあげることによって、再びひっくり返すのです。りの父母が犯したことをの父母が算することで、地獄を撤し、百、千億の界の先祖まで祝福結婚させてあげることが起きるのです。の愛を中心とした地上の後孫の家庭基盤を通し、界の先祖と地上の子孫が的に一つになるだけでなく、このような家庭基盤を起点にして東洋と西洋がお互いに連結されます。

             

여러분들이 선생님을 얼마만큼 사랑해야 되느냐? 근본문제로 돌아가는 겁니다. 사탄세계의 사랑의 흔적이 있는, 그 사랑이 물든 자리에서 사랑하면 안 됩니다. 그 이상이라야 됩니다. 그건 무엇이냐? 여러분이 사탄세계에서 태어난 어머니, 아버지, 처자, 그 누구보다도 더 사랑해야 됩니다.

그래서 성경에서 말하기는 '네 처자를 나보다 더 사랑하면 나에게 합당치 않고 네 에미나 애비를 나보다 더 사랑하면 나에게 합당치 않다.'고 한 겁니다. 전부 그런 결론을 내린 겁니다. 그러면서 나중에는 '네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으라!'고 했습니다. 십자가를 져야 된다고 했습니다. 반대로 끌고 가는 힘을 누르고 넘어가려니 십자가입니다. 여기에서 비통한 눈물을 흘려야 됩니다. (1988.6.1 본부교회)

 皆さんは先生をどれだけ愛さ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しょうか。根本問題にっていくのです。サタン世界の愛の痕跡がある、その愛が染まった立場で愛しては駄目です。それ以上で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れは何ですか。皆さんがサタン世界で生まれた父、母、妻子、その誰よりももっと愛さなければなりません。

 それで、聖書では「わたしよりも父または母を愛する者は、わたしにふさわしくない。わたしよりもむすこや娘を愛する者は、わたしにふさわしくない」(マタイ一〇・三七)と言ったのです。すべてそのような結論を下したのです。そののちには「自分の十字架をとってわたしにってこない者はわたしにふさわしくない」(同一〇・三八)と言いました。「十字架を背負わなければならない」と言いました。反に引っ張っていく力を押さえて越えていこうとするので「十字架だ」と言うのです。ここで悲痛なを流さなくてはなりませ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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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계에 가면 그렇습니다. 거기에는 그림자가 없는, 영원한 아침의 햇빛이 넘치는 겁니다. 하얀빛이 너무 밝아 가지고 보라색 빛으로 변하는 겁니다. 은빛 금빛으로 변하는 것입니다. 전기의 빛이 뭐냐 하면, 사랑 빛입니다. 플러스 전기와 마이너스 전기가 하나 되어서 나타나는 것이 전깃불입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성상과 형상도 하나되어 가지고 번개와 같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영원한 참사랑의 빛입니다. 그것이 영생의 본질입니다. 그 마지막 목적점에 도달해야 합니다. (292-265)

 界に行けばそうです。そこには、影がない、永遠な朝の太陽の光があふれています。白い光があまりにも明るくて、紫色の光にわるのです。銀の光、金の光にわるのです。電の光が何かというと、愛の光です。プラス電とマイナス電が一つになって現れるものが、電の光です。同じように、神の性相と形も一つになって妻のように現れるのです。永遠なるの愛の光です。それが永生の本質です。その最後の目的点に到達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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